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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는가?? 왜 사는가?? 어디로 가는가??? ㅋㅋㅋ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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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는가?? 왜 사는가?? 어디로 가는가??? ㅋㅋㅋㅋ

어둠의골짜기 2009. 7. 27. 22:57

왜 태어났는가??

라고 하며...................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삶도 있고,

왜?? 하필 이런 엉망진창인 집에...쪼들리게 가난한 집에.......혹은 부자집에 태어나긴 해도...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 없는 ..........툴툴툴....

라고 하기도 한다.

혹은,

매일 부부 싸움에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부부들..혹은 자녀까지 두들겨 패는 가정에서 성장하는 이도

있다...

어떤 이는...하는 일마다 다 잘 풀리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이는...근면하고 성실하며....................정직하신데...잘 풀리다가다고 꼬이는 분들 많으시다..

 

그리하여....교회...절에..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신에게 기도를 하기도 한다...

왜??

이런.........불공평하고 지랄같은 환경에 태어나게 했는가?? 혹은 몸이 불편하게 태어나게 했는가??

기타 등등 유전으로 인한 병을 안고 태어난 삶도 있고,

여러가지..........영적인 문제로 인해..정신질환이나 우울증 조울증 신경성이란 이름으로 혹은

기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는 이들이 아주 많다.

 

그럼 왜?? 태어났는가??

그것은....육체를 입어....경험을 하기 위해서이다.

육신이 없는 천사나...........죽은 (여기서 죽은 이란, 몸이 사망을 말함)이들은 ...

모든 것을 함에 있어 모든 생각과 감정을 동시에 공유하기 때문에..........즉각, 반응하기에..

육체를 입은 산 사람들을 부러워한다.....(여기서는, 지옥이나 연옥 같은 곳에 이른 이들이 볼 때)

.....물론, 극락이나 천국 같은 다른 시간과 공간이 차원에서 기쁨을 만끽하는 영혼들도 있지만,

안그런 불사불멸인 모든 인간영혼들은 죽지 않는다.

......

왜??? 누가?????

그것은 대자연, 우주, 혹은 태양, 혹은 절대자, 부처...하나님, 알라신, 기타 어떠한 이름으로 불리우건

God,에 의해서 영혼이 생겨나고 지구별에서 우리는 사는 것이다.

잠시...............출장?? 연수 받으려 왔다고 봄이 .....적당한 표현일것이다.

 

....

이런 말이 있다...여러 득도하고 깨달은 분들이 말씀들을 종합해 보면,

육신을 입고 경험하는 이 순간에 우리가 알고 ....이해하며...깨달아 지는 것이...

죽어서...영혼인체로 100년 수행하는 것과 지구별에서 1년 경험하는것과 같다 한다.

 

.....

우리는 천국 혹은 극락 혹은 다른 시공간의 차원에서....물론 지옥에 있는 존재가 아닌, 상태에서...

각 환생하는 생에.........부족한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들을 알게되어.........

다시.........시련과 고난 그리고 즐거운 이 지상생활을 하기 위해......스스로 결정한다..

그리고 부모는 특히.......티벳의 사자의서에 의하면, 육체부모를 그곳에서 결정한다 한다.

또한, 다른 깨달은 분들이 말씀에 의해도......부모와 자식은 서로 그곳에서(저승..곧 제대로 돌아간 곳)

에서 결정한다 한다..........

친족들이 구성 역시........서로 비슷한 유대관계를 형성한다.

.........

태어난 목적은, 신이 되기 위해.........신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다.

그래서 인간은 이성, 감성, 지성,창조 와 같은 능력이 있다....자유로운 의지가 있다.

물론........사실이다.

.....

그래서........우린 사실, 원망해서는 아니되는데도......원망을 하게 된다.나 역시 원망할 때가 많다.

부모...가정환경, ..시대...국적..피부색....모든 태어나는 조건과 모든것은 스스로의 선택이다.

영혼은 여자와 남자가 수정이 되면.............들어간다.

어떤 깨달은 이는.........수정하는 순간 영혼이 육체의 어머니에게 들어간다는 이도 있고,

3개월째에............어머니의 자궁안 아기 몸으로 들어간다는 말도 있다.

물론, 난 후자를 확신한다...

그래서........입덧을 하는 것이다........엄마~~!!!! 저에요 하는 것이다.

 

.........

성경에도 나와있다....모든 태어나는 조건들이...

불경에도 있다.........이런식으로....날마다 좋은 날이요...달마다...해마다...하시는 말씀이...

......

.......

우리는 흔히 이런말을 잘한다...........내 전생에 무슨죄가 있어서.이 모양 이꼴인가??? 라는...

불교인이건...종교가 없건, 기독교 혹은 천주교인이건, ........자기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한다..

.......

우리 각 인간의 변함없는 특성은..........독특한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혹은 자매라도 전혀 성격이나 취향 혹은 관심사가

달라........잘 다투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각 전생(과거생)에서 경험한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원수간에 부모와 자식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혹 있다하면, 서로 다른 생에 같은

곳에 태어나 그 전...과거생이 잘못한 것을 수정 보완하여 더욱더 영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한 경우이다.

......

재미난 경우가 있다........부부로 사는 분들은...

거의 과거생에 각 환생할 때마다.........부부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그리고...더 놀랍고 재미난 사실은,

우리는 돐이 지나면,,,,,,,,,,,,,,,,,,,,,모든 과거생이 기억을 잃어버린다.

신의 배려이고 자비이다.

각 환생할 때마다의 모든 경험을 기억한다면, 이 지구는 지옥이 될것이다.

물론, 좋은 기억들도 있을 것이지만, 거의 고난과 괴로움...시기..분노..분쟁...질병,...사고...사망의 형태를

다 기억한다면 다툼이 날 것이다.

 

....그리고....각 태어난 사람들이 ..........어릴 때 부터 신동이니..천재니 하며 전혀 배운적이 없는

것들을  기똥차게 잘 하는 경우가 있다.......유전적인 것도 있지만, 과거 각 생에서 숙달된 것이니

그리 되는 것이다.

그 재능을 살리는 방법은,

부모가 자기들 입장에서................자식에게 강요하면 꽝이 된다.

자녀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바를.............도와줘야 한다...그래야 그 아이가 태어난 목적을 잘 수행할 것이다.

 

공부해라.......공부해라.......넌 누굴 닮아서 머리가 나쁘니?? 공부를 못하니??? 뭐하니???

넌 안돼~~!!!!! 라는 소리를 들은 아이는 성인이 된 후에 ...거의 엉망진창으로 산다...아닌 경우도 있지만,

엄청난 노력과 시행착오가 많은 생을 살 게 된다..

 

 

....운명이란 없다........단지 저승에서..환생하기전....삶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오는데...

가정환경에서 부모 역활에서...........강요된 채로....자라게 할 경우.......개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비관하고...자살하고....어찌 하고...아주 악한(나쁜....즉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이 아닌)

자기 중심적인 삶으로 사는 경우가 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선이나 악은.........우리의 생각이다.

신은...........절대자...우주의식...혹은 우주 그 자체는.....광명..혹은 태양....은 선하다.

악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대천사 중에..........예수님 역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것을...

대천사 중에..........루시퍼. 혹은 사탄이란 이름이 ......신의 아들을....

어떤 분이...........책에.......루시퍼 즉 악을 관장하는 그 천사는...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

원래 악이란 없는 것인데...악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는 이가 사탄이며 악마인 것이라고...

....ㅋㅋㅋㅋㅋ 인간이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벗었는데도 부끄럽지 아니하여
ㅆ다.

뱀이 어쩌구 하는데...........뱀이 아닌,ㅡ 뱀의 몸안에 루시퍼가 살 짝 들어가 ......뱀이 입을 통해...

유혹한 것이다.

............................원죄가 아니다.............원죄란 없다...

....신 은 인간을 결코 벌하시지 않으신다..........우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벌하는 것이다.

...............................영원한 벌은 없다.........

살다가.................죽어져서..지옥에 간다해서..........영원토록 불지옥...같은 지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옥이란,

반성하는 곳이다....인간으로 살다 그 곳으로 갈 경우, 잘못 살아온 것들에 대한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괴롭긴 할 것이다............지독하게...

육신을 입고 살 때의 ............고통보다 더 할 것이다.

하지만 영원히는 아니다........짧으면 몇 십년...혹은 200년 혹은 길면 500년 1000천 2000천년 정도일것이다.

............

그리고 나서...........바로 천국으로 올라간다.

...........모든 ..........사람들이.

 

죽어서............살적에 이웃에게 봉사하고 ......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직하게 살다...

미련 없이....원망없이....잘 죽은 이들은 거의다 극락으로 올라간다.

.....

....

젊은 나이가 사고사로 죽었다...거나 전쟁터에서 죽었다거나...여러 형태로 죽었다해서...

전생 죄업으로 그리 된것은 아니다.

스스로의 잘못으로 혹은 죽을 때가 되어 죽은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죽이지 아니하는 한, .....................

환생에 있어서..........

바로 죽자 마자 환생하는 경우는.........아주 특별한 경우라 한다...나 역시 그리 알고 있다.

짧게는 몇 년 만에..환생할 수도 있고...

보통 50년 ..........100년....적어도 200년 정도면 환생한다고 한다...혹은 500년 정도에 다시 환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

이런 경우도 있다..........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역활이 바뀐 순서로

환생하는 경우도 많다 한다.......

//////////

 

어린 아이들 특히...만 다섯살 이전에 아이들이 말을 무심코 들어서는 안된다.

자세히 귀담아 잘 듣고.....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듣는다면,

바로.....그 아이의 과거생을 엿볼 수 있다.

........

어린 아이들은, 우리 눈에 안 보이는 신들을 볼 수 있다.또한 그 신들과 대화도 한다.

혹은...죽은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보고도 한다.........

.......

 

.......

영적 존재를 보는 능력을 타고난 이도 있고....

영적 존재의 말을 듣고 대화하는 능력을 타고난 이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아니한 사람도 있고,

영매로 태어난 이도 있고,

평범하게 태어난 이도 있고............살면서 후천적으로 터득하게 되는 영혼들도 있다.

물론,

그런 삶을 혹은 ...........알면서 사는 이도 있고.

전혀 모르고 사는 분들도 많으시다.

.......

다 역활이 다르기 때문이다.......

.....

신이 보실 때는...모든 인간은 다 특별한 존재이다....결고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 없는 티끌같은 존재가 결코 아니다.............

......

무신론자들 중에........성공한 분들이 많으시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무신론자라 하는 것이지.......신은 없다 라고 말하는 분들중에...

성공하고 자녀 잘 키우시고 부부간에 화목한 분들도 많으시다....그분들은 신을 안 믿지만,

그분들이 평생을 산 모든 행위가 신을 믿는다는 증거이다.

 

/

어디로 가는가????

물론...온데로 갈것이다........저승으로......저승 참 좋은 곳이다.

저승 못가서 구천에 떠도는 영혼이 불쌍한 것이다..............

저승사자가 오시면 바로 따라가는게 장땡이다............두려워할 필요없다...안 따라 갈려고 하다보면,

길 잃어버린다......그럼.......구천을 떠돌게 되는 것이다..

영혼이 세계에서 미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어디로 가야할지 몰라.......결국은 육체의 자녀 혹은 후손에게 빌 붙는 것이다..

어디로 갈지 몰라서........

 

저승사자 오면 바로 가야한다..잘 붙잡아서....그곳이 극락이건 지옥이건....따라가야 한다.

난 물론 따라 갈것이다...악착같이......소매 붙잡고서...

......

저승사자라???

육체의 조상이 저승사자일 수도 있고....천사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분들일수도 있고...

전설이 고향처럼 검은 옷 입은 분일수도 있다...

.......형상이 어떠하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든다...

구약성서에 보면, 아브라함이 조카 룻을 데리러 소돔과 고모라가 갔다...

절대 뒤돌아 보지 말라고 천사들이 말을 했는데..........룻이 아내는 뒤돌아 보았다.

그래서 소금 기둥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난 그곳에 가보지 않아서 모른다...실제 소금기둥이 된

룻이 아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이 ........말은,ㅡ 비유적 표현일것이다........구약이건 신약이건 보면 비유적 표현이 많다.

.......뒤돌아 본다는 것은...세상에 대한 미련, 집착..육체적 욕망, 기타 등등 이라 생각한다..

,.,,,

즉 무지이다.............무지는 곧 악의 한 모습이다....그래서 소금 기둥이 된것이다.

........밭고랑을 파서 쟁기질하는 이는 결코 뒤돌아 보지 않는다.....란 표현이 있다..신약성서에..

재미난 표현이다..................실제로 농부들이 쟁기질 할 때.....줄이 비툴되고 고랑이 깊이가 깊건..

얕건...뒤돌아 보시지 않으시는 걸로 안다.....

.............이 말은......환생에 관한 글일 것이다.

사실.....믿거나 말거나....................ㅎㅎㅎㅎ

 

...........

아~~~~~~~~~~ ㅣㅣㅣ

일체 유심조란 말이 있다...........이말은 불경이 말이다.

생각한데로 된다.......맞다.

그 생각하는 바가..........형상화되어 인격화 되며 생명력이 생기고 한 존재가 된다.

그리하여......그 생각하는 바가..........병을 주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

그래서 ...........상처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상처를 받아서도 안된다..............모두 인간영혼을 병들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 원인들이다.

........

실제로.....화가 무지 무지 하게 난 상태에서 이빨로 물면.......동물은 죽는다.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다.............인간이 화를 내면 피가 독으로 변한다.

...........

물론............이 말은 화를 벌컥 내는 순간.....몸안의 피가 독으로 변한다는 것이다.그럼

사람은 병들게 된다........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한 것이 되는 것이다.

...........

..........

모든 존재하는 나무...풀...동물....식물....물...광물....사람 등등 모든 형상화 된  모든것에...

화를 내보라...........욕해 보라.....비난해보라..........다 죽는다.

독이 된다...........결국...............자기에게 반사되어 되돌아 온다...

 

.....

일곱에 일곱을 용서하라......................이 말 참 이제야 뜻을 알게 되네요.

우리가..............남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하거나 원망하는 순간.................그 한번이...

일곱배로 강한 상념이 되어 반사되어 자신을 치게 된다는 무서운 뜻을 내포한 글이다.

반대로........

용서하면........그만큼 자신은 물론 상대방 역시...........치유력이 강화되리라...

.........

...........

.................... 세상에 실재하며 .......많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에게 신의 평화가 가득하길.....

 

.....................

..................................그대가 바로 부처입니다....그대가 바로 신이십니다......

.........

다음엔 좀 ............황당무게한 얘기를 쓸까 합니다.

 

하긴..........이글 역시 황당무게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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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모든 수행자 분들...........늘 평온하시고 이웃사랑에 목마른 분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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