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동전의 양면 혹은 종이의 앞과 뒤 본문
이승과 저승은,
동전의 양면이다.
종이의 앞장과 뒷장이다.
내 그림자이다.
.........
이와 저이다.
.........
같은 공간안에 시간적 차원이 다른 곳이다.
혹은.
이 지구별에 현실세계속에 저승도 함께 존재한다.
더 엄밀히 말하면,
저승속에 이승이 존재하는 것....
////
저승이라면 다들 무서워한다.....전혀 아니다.
저승만 제대로 가면 바로 극락천국이다..
그런데..
저승 제대로 못가면,
지옥이나 중음(구천) 부유령..자박령...지박령...악령...여러 형태의 영혼으로...
떠돈다.
.......붙잡힌다.
./....
무덤이나 혹은 자살터나 학살터....전쟁터에 가면 그곳이 지옥이다.
저승이다.........단지..
저승은....................이승과 차원이 다른 곳일 뿐이다.
난.
어린시절, 그리고 청년기에 공동묘지를 잘 돌아 다녔다.
각...
무덤마다......기운이 다달랐다.
어떤 무덤은 아주 포근하다
어떤 무덤은 오싹하며 으시시하다.
어떤 무덤은 울음이 나오게 한다.
어떤 무덤은 아주 괴로워한다.
어떤 무덤은 극락 같은 느낌이다...
.......
조금있으면, 성묘기간이다.
벌초가 된 무덤이 있는가 하면, 나무뿌리와 나무들이 무덤을 점령한 곳이 많다.
어떤 무덤은 무덤인지 작은 언덕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웬 무덤을 만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살아 계실 때. 효를 다하지 아니하고..
유독...죽은 후에 장례라는 형식으로 그리 지극정성인지......참 논픽션이다.
...일본의 경우.......거의 화장을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화장이 정착되었는지 모를겠다.
제주도에 가면,
온통 다......무덤이다.
......
무덤들...무덤들....국회의사당터가 아마도.....궁녀들이 무덤이었을것이다.
...
무덤에서 뼈가 완전히 썩는데........120년이 걸린다는 말을...풍수지리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무덤.........
속에 시신이 상태는 가지각색이다.
물에 불려 둥둥 뜬 시체...
묻힌 장소에서 이탈한 시체...
뒤집혀진 시체...
썩지도 않고 미이라처럼 된 시체...
나무 뿌리들이 온 몸에 관통된 시체....
마치 불에 탄듯 새까매진 시체...
뱀이나 기타 생명들이 파고 들어 파먹은 시체...
....
자신도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도 살면서 아프거나 몸에 상처를 입거나...사고나 혹은 기타 질병으로 몸이 터지고..
피가 나고....몸이 찢어지고...뜯기고 떨어져 나간것을 본인이 알 때..아주 괴롭고 슬프다..
하물며.
죽은 사람 입장에서...자신이 시체가 썩어가는 과정을 보면 괴로울 것이다.
자신이 아름답고 건장하던 몸이..썩지도 않고..혹은 위와 같은 상태로 계속 되어진다면
아주 무섭고 끔찍하고 슬프기 그지 없을 것이다.
.그런 그 죽은 이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하리..
당연히 후손이나 지인다..
그래서 병이 든다...................아프게 되고 꼬이고 망하고 다치고 엉망진창이 된다.
.....
별의별 짓 다하게 된다.
////
거의.........................대부분이 사후세계나 혹은 저승 그리고 과거전생을 확인하고 오는
능력이 있거나...혹는 영적능력자들이 말한다..
거의...
화장을 권한다.
화장을 할 경우...주의 사항은 뼈를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나서
물이나 들이나 산이나 뿌려 주는 것이 가장 좋다.
...
그럼 뒷탈이 없다..
묘탈이나 기타 어떠한 탈이 없다.
거의 없다..
........
자신이 살던 때 사용하던 몸에 대한 애착이 사라진다.
또한, 땅이 남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쓰임이 된다.
또한.......심장이 약한 분들에게........겁을 주지 않게 된다.
왜 유독....무덤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 웃긴다.
낮에 성묘가면 ....덜 무섭고..
밤에 공동묘지나 무덤을 보면 공포에 떨고 무서워할까??
....
시체가 나와서 잡아먹기라도 한단 말인가???
.....
어린시절 이나 지금도 보면, 무리하게 돈도 없는데..
장례식을 3일장 혹은 길일을 본다 하여 7일장을 한다.......그런 과정에 많은 비용이 든다.
다 빚이다.
결국, 장례를 치르고 나서 빚더미에 앉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들 그러는지 원~~!!!
성리학을 계속해서 이어온 분이 이글을 보시면 날 훈계하실지 모른다.
그러나...
가장 근본이 되는 효는.
자손이 정직하게..성실하게....관용과 용기와 사랑을 품고 행하고 ...
착하게........사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한 이라면, 부부간에 화목하고 자녀를 자녀스스로 뭔가 할 수 있게...
잘 지켜보고 자녀가 하고자 하는 길로 갈 수 있게 보디가드만 잘 해줘도.....
그것이 ...
진정한 돌아가신 부모나 혹은 조상에 대한 효인것이다.
그걸 왜?? 모를까??
........
이제 곧...더 한심하고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된다..
...자신이 조상 혹은 부모 혹은
먼저 간 형제의 묘를...
거시기 하다는 핑게로..돈을 주고...
...
성묘대행업체에..........돈을 주고 벌초를 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아~~~~~~~~~~~그러면서.. 뭐하려 묘를 만드는 것인지 .....참...딱하다.
......
영혼은 모든 생각을 안다.
영혼은 산자건 죽은자건이란 말이 필요없다.
영혼은 죽지도 나지도 없어지지도 커지지도 줄어들지도 않는다.
완전한 신과 같은 형태이다.
그런 데.......
죽은 자...즉, 육체에 너무 집착을 한다.
살아있을 때는...남을 돕고 일하고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럼...그 이후....돌아가시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게 최선인것을...
왜??? 모를까??????????
전에..산림경계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조선시대 책이다.
...
관을 쓸 때.....시체가 잘 썩고 빨리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해송을 쓴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참 ..................으로, 현명한 판단이다.
.........
혹 ...화장을 안할 경우...무지하게 빨리 썩고 썩어 뼈가 다 없어져 흙으로 돌아갈 시간이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
화장을 하자..........여인네가 화장을한다.....그러나 내가 말하는 화장은..그런 화장이 아닌.
시체를 불로 태워......모든 세균과 박테리아 혹은 병의 물질을 완전히 태워 연소시켜...
아주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게 한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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