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현상계(3차원) 2. 안락사 - 『高橋信次』 본문
▶[現象界 현상계]◀
3次元「現象界」 3차원「현상계」
※安楽死については、人間的な配慮のように思われるが、事実はそうではなく、苦痛を感じているのは肉体ではなく本人の意識であるため、意識の問題を取り除かない限り、あの世でもその苦痛は持続するものであるとされる。
※안락사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배려와 같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은 육체가 아닌 본인의 의식이기 때문에, 의식의 문제를 제거하지 않는 한, 저 세계에도 그 고통은 계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そのため、病気となった原因を反省することが、酷なことだが大事とされ、表面的な理由での第三者による安楽死は避けるべきで、それは反省の機会を剥奪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とする。
그 때문에, 병이든 원인을 반성하는 것이, 가혹한 일이지만 중요하다고 여기며, 표면적인 이유에서의 제 삼자에 의한 안락사는 피해야할 것으로, 그것은 반성의 기회를 박탈 당해버리고 만다고 한다.
それはまた、家族の反省にもつながっているとされる。このようなことから、安楽死の是非が理解できるとしている。[104]
그것은 또, 가족의 반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때문에, 안락사의 시비가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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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대백과 사전***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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