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저는 가짜입니다!!! 본문
저는 가짜입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신선한 미풍)을 찾아주신 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실로 가짜입니다.
정법을 조금 맛 보았을 뿐, 전혀 영도(靈道)가 열리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귀신을 볼 줄도 모르고, 귀신이 옆에 와서 속삭여도 들을 줄도 모르며, 내 수호령(수호천사)의 말과 얼굴도 모르며, 실재계(천상계)라는, 이 현상계와는 정반대인 세상을 이 생에서 본 적도 없으며, 꿈에서조차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짜입니다.
그리로, 2017년 4월 13일 현재,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의 예전 그러니까 2010년 11년 12년의 단편으로 흩어져 있던 글들은, 모조리 삭제했습니다.
단, 그 단편으로 흩어졌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글들은, 한권으로 묶어서 올려 놓았습니다.
누군가, 뉘신지는 모릅니다만,
매일 꾸준히 하룰 평균 50명 정도가 되시는 분들이, 오셔서 무엇인가를 보시고 있기 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 두었습니다.
글을, 읽으시고, 무엇인가 한 가지를 깨닫고 못 깨닫고는 여러분들 몫입니다.
제 성격은, 아주 불같습니다.
저란 사람은, 현재 저는, 절대로 남에게 먼저 시비를 걸거나, 상대방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여러번 말하길, 그런 말은, 제게 두 번 다시 하지 마십시오, 한 후에도, 같은 말로, 저를, 강요 혹은 그렇게 하라, 혹은 딱 나를 단정지어서 말하면, 꼭지가 돌아버리는 아주 고약한, 전생의 악업(업상념)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말로는, 자비니, 사랑이니, 중도(팔정도)니,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니, 관세음보살이니, 하면서 예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분들이 이름을 말하지만, 저는, 역시 가짜입니다.
저를, 믿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나를 실제로 두 눈으로 얼굴을 본, 사람은, 다 달아나 버립니다.
다, 달아나 버립니다.
두번 다시, 제 얼굴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험악하게 생긴 것도 아닙니다만,
첫 인상이, 보편적인 사람들이 공통점은, 인상이 굉장히 강하며, 눈빛이 쏘아 보는 듯하며, 날카로우며, 까칠하고 하거나, 성질 머리 더럽겠다고 하거나, 성질이 지랄같겠다고도 하며, 범죄형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며, 어떤 사건이 현상 주변으로 차를 몰고 가거나, 있었을 때, 틀림없이, 검문을 먼저 하게 될 그런 인상이라고들 말합니다. 대부분이 사람들이, 저를, 겉모습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가짜입니다.
정법을 행하는, 자가, 아닌 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결코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결코 인정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아주 냉정한 사람입니다.
저는, 아주 고집불통입니다.
저는, 아주 "모 아니면 도"의 아주 좋지 않은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저를 볼 때, 이해심이 아에 없다, 배려를 안한다, 등등이 말을 저에게 합니다.
이 역시, 주변인들이 제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를 사람들이 볼 때, 저를 겪어 보지 않은 분들은, 다 그렇게 말합니다,. 위에 써 놓은 예처럼.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써 놓은, 번역해 놓은 글들을, 읽고 안 읽고는, 여러분 몫입니다.
제가 그런 글들을, 올렸다고 해서,
이 글을 올린 사람이, 그 글들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실천하며,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어떤 영적인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란, 사람은, 내일을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이 전부다, 라고 믿고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주 고약한 기질은,
한 번 안 본다!! 고 하면, 두 번 다시 보지 않는 아주 고약한 기질이 있습니다.
제 전생은, 제가 눈으로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아주 고약한 영혼임을 압니다.
남을 절대로 돕지도 않고,
남에게 절대로 도움을 청하지 않던,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제가, 부식불식간에, 누군가에게, 이렇게,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저로써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르침의 글』은, 제가 말한 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과 소노가시라 히로치카(園頭廣周)란 분이, 말씀하신 글들이라는 것입니다.
제 글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일찍이 제가, 제 블로그의 글들을,
공개, 로 해 놓은 것이며,
저작권도 없으며,
비상업적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약 30편의 강연집과 책들을, 한 권으로 묶어서 올려 놓은 상태이며,
나머지 몇 편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한 권으로 묶어서 올려 놓을 생각입니다.
흩어져 있던 글들을,
지워버릴까?
지워버릴까?
하다가도, 그냥 올려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2017년 4월 13일 밤 9시 30분 현재까지, 49명이 오셔서, 글을 무엇인가를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연령대는, 10~60대까지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저는 단 한 번도, 저에게 어떤 상담을 요청했을 때,
단 한 번도, 돈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읽으시고, 병이 나은 분들이나, 혹은 마음의 어떤 변화가 있어서, 스스로 용기를 갖고 노력하며, 무엇인가 마음의 평안이나 가정의 화목을 이룩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제가 도움을 드린 게 아닙니다.
저는, 한 순간, 생각을 바꾸면, 아수라(阿修羅)처럼, 돌변해 버릴 수 있는, 시한폭탄같은, 최대의 약점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짜입니다. 정법을 행하는, 그것을 통해서, 온 인류의 만물을, 인간을 포함한 동식광물을,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서, 행하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한 순간, 악마처럼 돌변했다가, 한 순간 착한 척 했을 뿐입니다.
저는, 기감(氣感)은 좀 강한 편입니다. 제가 스스로 했던, 누군가의 저 세상의 누군가의 협조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건 아니건, 그 느낌을 그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판단을 합니다.
그것을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도 있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 있어서는, 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생각들이나 말들의 경우를 뜻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을 칭찬하고, 상대방이 말이 맞습니다, 라고 인정해 주는 것은,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라도, 그 앞에서, 다툼이 생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본인이 싫으면 싫은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free will)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조물주(창조주)라 할지라도, 간섭할 수 없는, 아주 신성한 권리입니다. 이것을 침해받으면, 어떠한 사람이든지,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을 것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과 『태양계의 천사들』1976년 6월 4~5일에 강연한 약 1시간씩의 강연에 나와 있듯이, 인간은, 이 지구상에 지금으로부터 약 3억 5천만년 전에, 최초의 인류가 발을 디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글들에 의하면, 인간은 보통 1천년에 한 번, 혹은 2천년에 한 번 환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천년에 한 번이라면 365,000번 이 지구상에 환생을 한 것이며, 2천년에 한 번씩 환생했다면 적어도 182,500번이나 환생을 한 것이 됩니다.
그러한데, 그 기간 동안에도,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며, 아무것도 모르는 눈뜬 장님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런 지식조차도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얼핏 불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혹은 다른 무속 혹은 도교, 혹은 밀교, 혹은 힌드교, 혹은 자이나교, 혹은 기타 어떠 어떠한 종교를 통해서, 약간 맛 본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역할은, 단지 누군가가, 어떠한 의문이 있을 때, 마음이 와 닿을 때, 그냥 아는 것을 겉다리로 말해 준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거듭 말씀드립니다. 저를 직접 보면,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기글 같은 것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실제의 제 모습과는, 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저를 뵌 적이 없으신 분들은, 글만 보고서, 저의 외모나 혹은 옷입는 스타일을, 상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러하신지는 몰라도, 10명이면 10명 모두, 실망하시고, 두 번 다시 전화를 하지 않거나, 제 블로그를 두 번 다시 오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오늘,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저녁에, 모든 글들을 삭제해 버리려고 하다가,
시간이 쭉 보니, 계속해서 오시는 분들이 숫자가 늘어남을 보고는, 그대로 놓아 두었습니다.
만약,
하루에 단 한 명도 오지 않거나,
혹 오시더라도, 『가르침의 글』을 대문으로 한 것 이외에 글을 본, 흔적이 몇 일간 없으면,
전부 비공개로 해 놓거나, 아에 삭제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제가 번역해 놓은 글들은, 현재 일본의 각 사이트에 현존하는 것도 있고,
아에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글들이 없는 곳들도 많으며,
책들은, 현재 일본에 판매되는 것도 있고,
일본 자체에서, 더 이상 인쇄를 하지 않는, 절판이 되어 버린 글들도 있습니다.
누군가, 원하신다면,
『저는 가짜입니다』란 글이 댓글 혹은,
오늘의 끝, 부분에,
일본의 각 사이트의 주소를 알려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그곳은,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혹은 일본어 동영상으로 되어 있거나,
혹은, 일본어와 영어를 약간 혼합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자라고 자칭하는 분이, 새로운 신흥종교를 만들어 낸 곳들도 있습니다.
신지(信次)님이 말씀에 의하면, 그분 자신이 말씀하신 정법(正法)이, 한국에도 전해지며, 한국에서도, 마음이 문이 열려, 자신의 과거의 세상(과거세)의 기억을 되살려내어, 한국에 정법유포를 할 분들이 태어나실 것이라고, 약 40년 전에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아주 능통하게 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영어나 에스파니어나 중국어를 잘하시거나 힌드어를 잘 하시는 분들 중에서, 미국이나 브라질 혹은 필리핀, 중국, 서유럽이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그 분이 가르침을 읽으시고, 마음의 눈을 뜨신 분들도 상당히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입니다.
만약, 일기글이나 대문이 그대로 있고, 약 3개월 이상, 혹은 수개월 이상, 변화가 없으면,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혹 제 사이트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남깁니다.
http://www.shoho2.com/
https://plaza.rakuten.co.jp/hhokari/
http://houwomanabukai.org/
http://yuki0hanseinokaname.seesaa.net/
http://blog.livedoor.jp/genkimaru1/
http://tenshinosairai.seesaa.net/
http://syussann-kosodate.link/gotyosyo/
http://ayumi.link/tennpenntii-hoka/hananosei/
http://sunheart.web.fc2.com/siryousitu.html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16 ( 이 사이트는, 아주 신기한 글들이 많습니다)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입니다. 위 대략의 사이트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그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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