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서는 안 될 아주 끔찍한 일 바로 그것은 낙태!

『있어서는 안 될, 꿈속에서라도 생각하거나 해서는 안 될 끔찍한 일』이란 제목을 오늘 붙입니다.

오늘,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밤에 써 볼까 하는 일기입니다.

제가 느껴지는 대로 잘 써내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느낌대로 써 내려 간다면, 

누구인가는, 반드시 읽게 되실 것입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아주 끔찍한 일이란, 다름 아닌 낙태(落胎=墮胎)입니다. 

한국의 한자 사전에 의히면, 뜻은, "②태아(胎兒)를 인위적(人爲的)으로 모체(母體)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을 빌자면,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과 사명은, 큰 목적은 이 지구를 불국토/유토피아를 만드는 데 있으며, 개인적인 사명으로는 자신의 영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세상(특히 극락(천국)----지옥의 아닌)에서 모든 인간은 신(神)의 자녀(子)로서 조화로운 세계에서 살고 있던 온 인류입니다. 그곳에서는, 의식이 100%(잠재의식 +표면의식) 중에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들 중에는 의식을 100%의 표면의식으로 살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구상의 육체라는 옷(혹은 배(舟))를 입게 되면, 인간은 돐이 지나면, 천국(극락)에서 살 때의 표면의식이었던 90%의 의식이, 이 세상(이승)에서는 10%의 표면의식으로 바뀌어 버리고, 90%는 잠재의식이 되어 버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인가하면, 천국(극락)에서는, 전쟁과 같은 다툼은 일체 없으며, 온 인류는 신불의 자녀이며, 온 인류는 형제자매라고 알고 있으며, 자비와 사랑 그 자체로 살고 있기 때문에, 영혼의 진화(향상)은 굉장히 더디고 더디기 때문에, 고통(번뇌)라고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지구)를 -저세상(천국=에서 볼 때, 이 지구상에 태어나는 것은 바로 저승이라고 불릴 정도로 끔찍한 현상계라고 모든 인간은 생각한다고 함)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이 업 중에 악업(惡業=단점)을 장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태어날 환경과 부모님을 선택하여, 태어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합쳐진 세계이며,또한 인간은 과거의 전생의 모든 기억을 잊어버리게끔 되어 있음으로, 돍이 지나서 말을 하기 시작하면, 완전히 저세상(천국)의 기억은 잊어버리고 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산다는 그 자체는, 부모가 되어 주기로 하신 분들이, 기억을 하건 못하건 간에, 자신의 임무 중에 가장 큰 인간을 저세상(천국)에서, 이 지구상으로, 저세상(천국)에서는 모든 인간은 성인(어른)인데, 엄마의 자궁 안으로 90일쯤이 되면, 태어나기로 약속한 그 어른이 자궁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부모가 되어주시기로 약속한 부모의 모습으로 자신의 얼굴을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데 인간들 중에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과 어떠한 사유로 인해서, 임신을 한 후, 아기를 지워버리는 즉 죽여버리는 행위인, 낙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낙태를 했다는 그 자체는, 엄연히 말하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행 즉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서, 저 세상에서 1,000년 내지는 2,000년 동안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어떤식으로 해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여, 저세상(고향=천국)으로 돌아가기로 굳게 다짐하고, 자신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되어 주시기로 약속하신 남녀가 만나서,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나서, 즉 성행위(性行爲)를 할 때, 천국에서 내려다 보는 태어나기로 약속한 그 남자어른과 여자어른은, 이제 10달 후가 되면, 나는 저 지구(=천국에서 볼 때 지구는, 저승)에 태어날 수 있게 된다, 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엄마가 되어 주기로 하신, 

그 여자가, 강간을 당해서 임신을 했다??

결혼은 하였지만, 경제적으로 혹은 어떤 일을 도모하는 데 있어서 지금은 아기를 원치 않는 데 임신했다는 이유로, 혹은 혼전섹스로 인해서 원치않게 임신했다는 이유로, 

혹은 몸을 파는 여성으로 살면서, 손님을 통해서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많은 이유와 핑게로, 아기를 

지워버리는, 즉 낙태를 시켜버리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임신한 여자나 혹은 임신한 여자의 부모님들이나 혹은 친구들이 말이나 혹은 애인의 말에, 혹은 남편의 말로 인해서, 그런 일이 저질러지기도 하지만, 

낙태를 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법적으로는, 살인(殺人)은 아니지만, 엄격히 말하자면,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온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자신 개인의 영혼의 정화를 위해서 태어났어야 할 어른(성인)인 그 남자 혹은 여자를, 2,000년 내지는 4.000년 이라는 시간동안, 이 세상에 태어나는, 환생이라는 것을 못하게 한 것이 됩니다. 

아주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종교에서 거의 모르는 진실 중에 한 가지는, 

인간은, 본체(1)과 분신(6명)의 상태로 되어 있으며, 

남자 6명, 이 경우 본체(1)은 남자, 분신 5명도 남자. 

여자 6명과 이 경우 본체(1)은 여자, 분신 5명은 여자, 

남자 3명과 여자 3명, 이 경우 본체 (1)은 남자, 분신 2명은 남자, 분신 3명은 여자.

여자 3명과 남자 3명, 이 경우는 본체(1)은 여자, 분신 2명은 여자, 분신 3명은 남자, 이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영혼의 형제자매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의 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Shinji_Takahashi_(religious_leader)  입니다. 

[The principle body of the soul and 5 alter egos]

According to Takahashi, the soul of a human being is formed from the principle body of 1 person and the alter egos of 5 people. As the composition for this, there are 4 series, as shown below.

1 male principle body, 5 male alter egos

1 female principle body, 5 female alter egos

1 male principle body, 2 male alter egos, 3 female alter egos

1 female principle body, 2 female alter egos, 3 male alter egos

The principle body and alter egos are thought of as possessing the same kinds of characteristics with regard to assets and drawbacks in terms of personality. The principle body has the role of resolving even the karma that each alter ego creates, in addition to the karma that is created by oneself (it is acceptable for alter egos to resolve their own karma). Takahashi referred to this as the “brothers of the soul”. When 1 person out of 6 appears on earth, 1 person from among the remaining 5 serves as the guardian spirit (there may also be cases where this role is played by a physical ancestor).[19] Aside from the “brothers of the soul,” for the specialized occupation that an earthly human being holds, the spirit that provides guidance from the actual world is referred to as the guiding spirit. Spirits that are suited for each of the specialized fields of the earthly beings serve as guiding spirits; for example, a spirit specialized in physics would guide a person specializing in physics, and a spirit specialized in law would guide a person specializing in law. 

(영문으로 된 글은 번역을 하지 안겠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 『일기형식』과 『가르침의 글』 에 나와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임사체험이나 혹은 도를 터득하여 깨달으신 분들 중에서, 천국체험과 같은 것을 통해서, 유체이탈과 같은 것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책으로 기록하신 경우에, 

인간은, 죽어서 몇 백년 혹은 몇 십년만에 다시 환생을 한다고 말하거나, 

바로 몇 십년 전에, 자기 자신은 전생의 누구였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본체와 분신은, 개인적인 영혼(의식)이면서, 또한 6명의 한 명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지게 된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세음보살님은, 6명의 모두 여자이며, 

모세님(고타마 싯타르타님, 예수 그리스도님)은, 6명의 모두 남자이며, 

저 같은 경우에는, 본체는 남자이며, 분신 2명도 남자이며, 3명은 여자로 이루어진 영혼의 형제자매의 형태입니다. 

저는 어린시절에는 굉장히 내성적이며 여성적인 성격이었으나, 성장환경에 의해서 외성적인 형태로 바뀐 성격이지만, 연속극을 보면서 눈물 콧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여자같은 남자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굉장히 숫컷 냄새를 풍기는 남자 행세를 하기도 하는,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이면서 여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천사 즉 자신의 본체 혹은 분신은, 여자이며,

여자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천사 즉 자신의 본체 혹은 분신은, 남자이며, 

남자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천사 즉 자신의 본체 혹은 분신은, 남자이며,

남자이면서 여자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수호천사 즉 자신의 본체 혹은 분신은, 여자가 됩니다. 

이러한 영혼의 형제자매의 구성으로 인간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환생의 순서는, 가, 나, 다, 라, 마, 바 혹은 A, B, C, D, E, F 식으로, 순서를 정해서, 태어나게 되어 있으며, 이 번 생에 살다 죽으면, 바로 다음에 환생하기로 정한 영혼의 형제자매 중에 한 사람이 환생하며, 특별히 이 세상에 아주 큰 목적 혹은 아주 지구상이 온 인류에게 아주 중대한 사건이 있을 경우에는, 영격의 높은 본체가 순서에 준하지 않고, 환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이와 같은 순번으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그럼, 수호천사(수호령)은 누가 하느냐 하면, 바로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에 살았던 본체 혹은 분신이 수호령을 하게 되며, 지도령의 경우는 영혼의 형제자매 중에서 하거나, 혹은 영혼의 친구가 하기도 하며, 보조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에는, 육체의 조상님들 중에서, 천국에 계시는 분들이 해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인간이 이 세상에 살다가 죽은 후에, 49일 동안 도리천(혹은 삼도내)라는 천국의 지옥의 입구인, 유계(幽界)라는 수행소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이 세상에 살았을 때의 모든 경험들에 대한 심판(재판)을 자기 스스로 마치 거울을 보면서, 마치 영화를 보듯이, 자신의 전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 경우에 평온함과 괴로움이 번갈아 나타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괴로움(집착이라고 함)에 대한 것이 강하면, 괴롭게 되는데, 이 괴로움을, 평온함(조화)로 바꾸지 못하면, 그 괴로운 상태로 지옥 중에, 자신의 괴로운 상태와 똑같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며, 완전히 마음이 평온한 상태가 49일 동안에 생기면, 바로 그 순간, 이 세상에 살았던 때 중에서 가장 자신이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변하며,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은 상태로 변하며, 천국의 여러 차원이 다른 세계 중에서, 자신이 돌아갈 천국의 입구에 자신의 영혼의 형제자매와 영혼의 친구들이나 영혼의 조상님들이나 부모님들이 마중나와 있게 됩니다. 

반대로 지옥에 떨어지면, 아주 무자비한 세계가 전개되어 있으며, 집착이 정도에 따라서 인간세상의 시간으로 보통은 200~300년의 시간을 지옥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괴로움 속에서 깨달아 가게 되며, 그 시간 동안에도 더욱 더 괴로움이 더 깊어지고, 인간에게 빙의하여 괴로움을 더 만들게 되면, 500년, 길면 1000년 혹은 그 이상으로 더 오랜 세월동안 지옥의 주민으로 살게 됩니다. 

결국에는,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만, 괴로움은 이 세상의 인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지옥의 세계는, 약국도 없으며, 수면제도 없으며, 진통제와 같은 것도 없으며, 이 세상의 태양과 같은 따사로운 빛도 없으며, 늘 깊은 산골짜기의 햇살이 1년 365일 들지 않는 곳과 같은 상태의 세계가 지옥의 세계이며, 그곳의 식물들은 이 세상의 꽃들처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깔이 아닌, 어두운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을 번역하면서도 알게 되었지만, 제가 10년 동안 빙의 상태에서, 저 자신의 병의 원인을 찾아가는 중에, 제가 빙의했던 악령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낙태란, 있어도 안 되며, 생각해서 안 되며, 해서도 안 되는 아주 미안한 행위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전혀 믿지도 않고, 혹은 설마 그럴지도, 라고 반신반의 하실 수도 있지만, 

죽은 후에, 천국으로 돌아가신 후에, 

자신이 자녀가 되기로 약속했던, 가장 친한 친구들을, 천국에서 만나시게 되면, 참으로 면목이 없게 되실 것입니다. 

저는, 한 때, 제 부모님 중에서 특히, 아버님을 굉장히 미워했었으며, 만나기만 하면, 반 죽여 버리겠다고, 생각하며 살던 사람이었지만, 2011년인가 2012년 11월쯤에 빙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인간이 된 후, 

용서하게 되었으며,

또한 아버지가 되어주신 영혼의 전생윤회 과정에서,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것을, 이 세상에 어떤 식으로 만나게 된 인연들을 통해서, 그 잘못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친아내와 친자식들을, 약 30년 동안 등한시 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생계수단을, 일체 10원짜리 하나라도 도움을 주지 못했던 잘못이 있었던 분이시지만, 

그 분이 현재, 천국에 계시며, 다음 생에는 미안하지만, 제 아버님이 되어 주실 수 없는, 좀 멀어진 인연이 되고 말았습니다. 

낙태는, 거듭말씀드립니다만, 아무리 현재 라는 상황이 힘들다하시드래도, 해서는 아니 되실 것입니다. 부득이 아기를 임신하게 된 경우, 도저히 홀로 키울 수 없으시다면, 전세계에서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기관들이 있으므로, 그분들을 통해서, 그 아기가 어른으로 키워질 수 있게끔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가슴아프시겠지만, 그렇게 라도, 도저히 키울 상황이 못 되시거나, 하시면, 그렇게 하시드래도, 

혹은 주변이 가족분들이나 혹은 친지분들께서 입양하여, 호적에 올리신 후, 키우주시거나 하는 식으로 하시든지, 방법은 있으므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빛과 공기를 접한 후에, 응애응애 하며 울며 태어나는 순간이 기쁨을 만끽하게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산하신 경우는, 다시 임신을 하시게 되면, 아기로 모습을 바꾼 어른(성인)이 현생의 그대의 아기가 되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유산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혹은 육체적인 질병이나 혹은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서, 혹은 어떤 정신적인 충격이 있을 경우에, 빛덩이인 상태인, 아기 영혼의 깃들지 않은 자궁내 출혈이 생겨서, 마치 생리를 하는 것처럼, 빛덩이가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아기의 죽음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한 달여간 잘 취하신 후(왜냐하면 유산도 역시 아기를 낳았을 때와 같이, 산후조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임신을 하시게 되면, 아기가 빠르면 7달 , 보통은 10달이 되면, 응애하고 태어나게 됩니다. 

전 세계의 어린 아기들을 가만히 지켜보시게 되면 전부 알게 될 것입니다. 

피부색이 어떠하건, 

전세계의 어린 아기들의 영혼은, 순수 그 자체이며, 아름다우며, 깨끗하며, 마치 하늘의 태양과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저희들 어른(성인)이 된 저희들도, 비록 육체는 나이가 들었지만, 마음은, 속마음은, 

응애하고 태어날 때처럼, 

순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죽음을 맞이할 그 날이 되어, 죽음이 직전에, 제가 생각하기를, 나는 순전한가?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준 적이 있는가?

나에게 어떤 물질적 혹은 정신적인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외면했는가?

나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고 자신에게 묻는다면, 네, 라고 내 자신에게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는, 

저 자신이 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할 현재의 마음입니다. 

내가 죽어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괴로움이라는 기쁨을 알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그 경험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세상 중의 천국(극락)은, 무무명(無無明)이라고 말합니다. 

밝음이 다함이 없는 아주 밝은 세계라고, 말합니다. 

저로 인해서, 마음이 괴롭게 되신 분들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제 잘못입니다.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마음이 풀릴 때까지,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그렇게 해서라도, 마음에 분이 풀리시어 본래 저를 알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시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시길 바랍니다. 

늘 항상, 로그인을 하시거나 로그인을 하시지 않고, 늘 들려주시어, 

어떤 글인가를 읽어주시는 평균 32명의 이름모를 분들과, 나머지 많이 오실 때는 80명까지 오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뭔가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전체공개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작권이 없습니다. 

단, 일본어로 된 글의 경우, 일본에서, 현재 종교법인으로 있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따님들께서나 혹은 종교법인에서, 저작권을 요구하실 경우에는, 

제 블로그에서 어느날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이 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청주시 안덜벌에서, 해각(解覺)이 짧은 오늘의 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