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지옥계의 여러가지 모습!!!! 본문
地獄界の諸相
지옥계의 제상(여러가지 모습)
修羅界
栄達を望み、そのためには平気で人を陥れ、利用し、自分の利益のためには人がどんなに傷ついても平気でいる人、闘争に明け暮れている人、常に人を争わせて面白がっている人、闘争対立心の心をもつ人、常に心の中に争いの心を持つ者の行く世界。信仰することによって争いを生みだす者達の行く世界。
수라계(아수라계)
영달을 바라며, 그 목적을 위해서는 예사로 남을 함정에 빠뜨리고, 이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이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람, 투쟁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 항상 남을 다투게 해서 (그것을 보며) 재미있어 하는 사람, 투쟁대립심의 마음을 갖는 사람, 항상 마음속에 다툼(싸움;분쟁)이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가는 세계이다.
신앙하는 것으로 인해서 싸움을 낳는 자들이 가는 세계이다.
餓鬼界
金銭欲の強い人、この世に未練や執着を持つ人、足ることを知らず常に不足の思いを持った人、いくら食べても、いくら持っても満足することを知らない欲望の塊りみたいな人が行く世界。
(아귀계)
금전욕의 강한 사람, 이 세상에 미련이나 집찹을 갖고 있는 사람, 만족할 줄을 모르고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덩러리 같은 사람이 가는 세계이다.
畜生界
動物と同じような性格を持った人、ねちねちと執念深い人、見境なく性欲に狂う人、人をだます人、動物の本性まるだしの者達の行く世界。
(축생계)
동물과 똑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 끈덕지게 집념이 많은 사람, 분별없이 성욕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 동물의 본성 그대로 숨김없이 몽땅 노출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다.
煉獄
常に心の中に闘争と破壊の渦巻いている人、そしる人、怒る人、ひどく悲しむ人、うらむ人、偽善者、エゴイスト狂思想者、狂宗教家。
(연옥=불지옥이고도 함=천주교)
항상 마음속에 투쟁과 파괴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람, 남을 헐뜯는 사람(남을 씹는 사람=남을 비난하는 사람=남을 비방하는 사람=남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남을 욕하는 사람), 성내는 사람(화내는 사람), 몹시 슬퍼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 위선자, 에고이스트(이기주의자), 미치광이 사상가, 미치광이 종교가.
無間地獄
集団で闘争を計画したもの、戦争の計画者、権力を持って大衆を間違った方向へ指導した者、間違った教えを説いた宗教家達の行く世界。ヒットラー、スターリン等。
(무간지옥)
집단으로 투쟁을 계획한 사람, 투쟁의 계획자, 권력을 가지고 대중을 잘못된 방향으로 지도한 사람, 잘못된 가르침을 설법(설교)한 종교가들의 가는 세계이다. 예를 들어 히틀러, 스탈린 등이다.
魔王
三億六千五百年前、エルランティーと共に飛来した七大天使の一人、ルシフェルは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帝王(サタン)になった。 (마왕) 3억 6천 5백년 전에, 엘란티(El Lanty)와 함께 날라온 7대천사의 한 사람이며, 루시펠(루시페르=루시퍼=Lucifer(포르투칼어))는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제왕(사탄=Satan)이 되었다.
출처: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6 [연장선상]
위 내용은, 바로 위에 링크를 단, [연장선상]이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복사해 온 것입니다.
위 글의 주제별 내용들은,
『마음의 발견』이나 『신부활(新復活)』이나『정법의 유전』과 그 외의 글들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일찍이 제 일기장에도, 지옥계와 천상계의 각 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 강연집이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을 조금씩 모아서, 『일기형식』에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2017년 09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장장 10일이라고 하는 빨간날이 연속입니다. 추석연휴..라는, 일찍이 이렇게 길게 이어진 노는 날은, 처음인듯 합니다.
위에 올려진 지옥계의 제상(여러가지 모습)에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지옥계에는, 그 밖에,
얼음지옥,
연옥(불지옥)이라고 하는 곳은, 방화범들이 가는 세계이다, 라고도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바 있으시며,
피의 연못(("ちのいけ[血の池]혈지; 지옥에 있다고 하는 피가 괸 연못(생전에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이에 빠진다 함)."))이라고 일본어 사전에 나옵니다만,
이 피의 연못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생전에 말씀에 의하면, 성욕에 빠지는 사람(일종의 색골들이 죽어서 가는 세계이며, 또한 육체를 입고 사는 인간들 중에서 성욕에 지나치게, 분별없이,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지옥과 마음이 연결되어, 똑같은 상태로 살게 된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이 피의 연못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놀랍게도, 여자의 자궁에,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의 진의는, 제 생각으로는, 차원이 다른 4차원의 세계에서의 여성의 자궁을 말하는 듯 합니다만, 더 자세하게는 쓰여 있는 곳을, 제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이 어딘가에, 딱 1 곳에, 여자의 자궁 안에 있다, 피의 연못, 이라고 하는 지옥이, 라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무의식계"라고 하는 지옥이 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존재하는 지옥인가 봅니다.
그 다음에, "암흑지옥"이라고 있다고 하십니다. 저도 자살자(自殺者)들과 불고 몇 년 전에, 제가 귀신들이 마음으로 대화가 가능했을 당시에, 요즘도 가끔 찾아오시면 하긴 하지만, 들은 바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비교해서, 귀신들에게 물어 봤더니, 실제로 그런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 암흑지옥은,
자살한 사람들이, 가는, 세계입니다.
말그대로 암흑 그 자체이며,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세계이며, 귓가에는 마치 큰 북소리 같은, 굉음이 끊임없이 울리며, 몸을 뜯어 먹는 어떤 눈에 안 보이는 괴물이 자신이 몸을 매일 매일 뜯어먹는다고 하며, 그들이 암흑지옥에서 위치하고 있는 장소는, 마치 작은 헛간 같은 건물속에 갇혀 있다고 합니다.
이 암흑지옥, 자살자들이 가는 세계는, 인간 세상이 시간으로 약 200~300년이 기간동안 그곳에서 자신이 잘못을 깨닫고 천국(실재계=천상계)로 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인간이 잘못한 죄라고 하면,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다름 아닌 바로 자살(自殺)이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살은, 신성모독이며, 자기 자신을 부정(不定)한 행위이며, 부모에 대한 불효(不孝行)이며, 어떠한 세계에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이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연민도 동정심도 갖지 않는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한 때, 일본에서 약 1970년대에 유행하던 집단자살이, 한국사회에도 지금 현재 2017년에 한국에서도, 가족동반자살, 이라고 하는 형태로 많이 유행? 되고 있습니다.
결코 속아서는 안 됩니다.
자살은, 하면,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상의 천국(극락)에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들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왜 신성모독인가 하면, 인간은, 종교상에서 말하는 신불이 아닌, 대우주대신령신불 즉 대우주를 창조한 신(神)이 자녀(子)이기 때문에, 신성모독인 것입니다.
천상계는 다른 말로 하면 실재계(實在界)라고 하며, 현상계(現象界)는 바로 이승인 이 지구(地球)를 말하고 있습니다.
천상계 즉 극락(천국)은, 여러 단계의 마음의 상태( 즉 조화도(調和度)=조화의 정도))에 따라 각기 가게 되는 세계가 엄연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天上界
「神」 如来界・金剛界→菩薩界→神界→霊界→幽界
「신=God」여래계(금강계)→보살계→신계→영계→유계,
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7 [연장선상]
우리들 인간은, 모두 다, 이 5가지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따른 세계 중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환생한 것입니다. 지옥의 자녀가 아닙니다.
지옥에 떨어져도,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심하면 몇 천 년 후에는, 반드시 자신이 고향인, 천국으로 돌아간 후에, 그곳에서 살다가, 다시 자기 자신이 선택하여, 이 세상에 환생하게 됩니다.
환생은, 영원토록 합니다.
단, 부처(여래)가 되면, 환생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불교계에서는, 말하고 계십니다만,
꼭 그렇지는 않고, 스스로 환생을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들이 말하는 메시야(구세주)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환생을 거듭하고 계십니다.
현 종교상에서는 뜻을 달리 하시지만,
메시야(구세주)는, 모세(Moses),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 이 분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모두다 부처입니다.
또한 여성으로는, 미륵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도 역시 부처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혹시, 제 블로그에 소개된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이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의 정법지를 제가 한국에서 좀 딸리는 일본어로 번역을 하였지만, 이 두 분이 말씀을,
이해하고,
이해한 후에, 실천해 보신다면,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될 날이 오실 것입니다.
정법은, 요즘말로 하면, 신통력 즉 육신통과 같은, 과거세를 보고, 다음생을 보고, 유체이탈을 하며, 남이 마음을 꿰뚤어 보며, 귀신을 보며 대화하며, 물 위를 걸으며, 기타 등등이 초능력을 얻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법은, 대자연의 말없는 가르침, 물이 흘러가듯이, 높은 데가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듯이,
4계절의 순환을 하듯이, 자연스럽게, 평온하게, 서로 돕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다툼없이, 사랑을 베풀면서 살게끔 해 주는, 신의 자비와 사랑 그 자체입니다.
법(法)을 인도말로 하면, 달마(達磨=Dharma)입니다. 한자를 풀면, 물 수(水), 갈 거(去)가 됩니다.
즉 물이 간다, 가 됩니다. 물이 어떻게 갈까요?
다 들 알 죠?
높은 데가 낮은 곳으로 갑니다.
순리를 즉 대자연의 이치, 도리, 순리를 거스르지 않기 때문에, 평온합니다.
만물에게 이익을 줍니다.
이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인간이 마음이 어떤 한 곳, 혹은 하나의 어떤 대상, 혹은 여러 대상에, 마음을 빼앗겨, 괴롭게 될 때, 이것을 즉 그 괴로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부처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모세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다른 종교인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Mahomed ,(570경-632)출처:네이버 일본어사전)님이 알라(Allah)이 말씀을 전하고 계신데, 저는 이스람의 경전을 읽어본 바가 없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이 점은 죄송합니다. 아주 문외한입니다.
아무튼, 우리들 인간은, 결코 신(神)이 될 수 없습니다.
메시야(구세주)는, 모세(Moses),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고타마 싯타르다(Gautama Siddhartha), 이 세 분도 역시 신(神)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신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우리들은 환생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인간은, 자기가 누군지 모릅니다.
제가 볼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바로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상대방이 이렇게 저렇게 할 것이다, 혹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혹은 상대방이, 야호, 했는데, 야오, 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 버리고,
상대방이 분명히, 야호, 했는데, 야오, 했다고, 어거지를 쓰면서,
상대방을 아주 괴롭게 하며,
결국에 심해지면, 말다툼이 나거나, 심해지면 폭력으로까지 이어지게 하거나,
더 심해지면, 아주 가까운 부부사이가, 이혼을 결심하게 하게 말들거나,
연인 혹은 애인끼리, 혹은 친구간에, 혹은 형제자매간에,
어떤 사이에, 관계에, 있어서,
아주 기분 더러운, 일을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자기도, 자기가 누군지 모르면서,
자기가, 가 보지도 않았다고 해서, 완전히 상대방이 어떤 것을 했다, 어떤 것을 봤다, 고 말할 때,
무시해 버립니다. 마음속으로는 안 믿어도 좋습니다, 헌데, 까놓고 대놓고 상대방에게, 거짓말이라고, 우깁니다. 그럼 돌아 버리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밤하늘을 보며, 아 별들이 많다, 고 말합니다.
자기가,
이 세상에 살면서,
저 하늘 위로 가 보지도 않았으면서, 아, 별들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직접 하늘 위로 가서, 별들을 다 보고 온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생각없이 말하는,
앞질러 생각해서 말하는,
오해를 만들어 버리는,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것을 말했다고 우겨 버리는,
이미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 일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했는데,
몇 시간 뒤에, 혹은 몇 일 후에,
그 일에 대해서,
왜 그랬어?
왜? 라며, 갑자기 뜬금없이 말해버리면,
상대방은, 기분이 더럽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말며, 황당하게 되며,
심해지면,
그런 말을 해 버린, 그 사람을, 꼴 보기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추석이 곧 바로 코 앞입니다.
몇 일 후 입니다.
친족 혹은 가족, 형제자매간에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불미스런 일들이 있었던 것을
서로 잘 해결했던 일에 대해서,
다시,
꺼내서,
기분 더러워지는 일이 생기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으로 인간은 어리석게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말이죠.
각종 사건 사고를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끼리, 일어나곤 합니다.
요즘 한 달 동안에, 경험한 일들 중에서, 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라고 경험한 것은,
말을 옮기는 자, 였습니다.
남이 말을 액면 그대로 듣고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덧붙여서, 안 좋은 쪽으로 설정한 후에, 마치 그렇게 나쁜? 어떤 짓을, 한 것처럼, 말을 전하면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제삼자에게, 그 말을 기억하게끔해서, 아주 기분이 더러워지게 하며, 인간사이에 있어서, 불신과 불신을 계속 양산하는 꼴을 보이게 만드는,
남이 말을 진짜,
나쁘게 말하는,
입이 있으니까, 말을 하겠지만,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을,
왜 말해서, 짜증나게 하는지, 이런 경험들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럿이 모이면,
살아온 환경이나 교육이나 가훈이나, 여러가지 다 다른데, 말이죠.
남이 어떤 행동을 하면,
그것을 보고서, 아 ,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말을 만들어서,
상상해서
말을 나쁜쪽으로, 만들어, 나쁜 어떤 짓을 하는 것처럼, 혹은 한 것처럼, 말을 만들어 전하는,
이것 아주 기분이 불쾌했었습니다.
왜 좋은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남이 설령 실제로 좀 안 좋은, 혹은 좀 성격이나 혹은 말투나 혹은 어떤 것이, 조금
사회라는 환경속에서,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주었다고 한다면,
그 앞에서,
이리 저리 요리 저리 해서 이리저리하니, 요리저리이리 하면 어떻습니까?
하고 대화를 한 후에,
서로 좋게 잘 해결하면 끝인데,
그 것을 옆에서, 보고 듣고 한 후에,
아주 지껄여 댑니다.
여러 사람에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누군 이랬고,
누군 저랬고 하면서, 안 좋은, 듣기에 싫은, 기분이 나빠지는, 마음이 괴로워지는, 그런 말들을,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맨 위에 제가 오늘 적은,
지옥계의 여러가지 모습, 중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과 같은,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실제로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마음은, 늘 괴롭게 됩니다.
바로 , 그러한 마음이 상태로 죽은, 지옥의 악령이 되어 버린 그들과 동거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위에 적은 지옥계의 여러가지 모습과는 달리,
천상계의 여러가지 모습을 소개하고 끝내고자 합니다. 오늘의 일기를.
이 내용은, 위의 내용은, 사진으로 캡쳐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 』들 중에, 『천사의 재래 』이 내용이 한 부분입니다.
이 일기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현재 자신이 마음이 상태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자신이 마음의 바늘이, 어느 곳에 향해 있는지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조화 즉 평온함
마음의 부조화, 즉 괴로움,
은 위 두가지의 지옥계와 천상계의 여러 세계의 사람들과 이어져 있습니다.
빛의 세계인 천상계로 향해 있으면, 마음이 평온하며,
어둠의 세계인 지옥계로 향해 있으면, 마음이 괴롭게 됩니다.
이 점을 참조하시어, 정정(正定), 팔정도 중에, 8번째 항인, 올바른 선정에 든다, 라고 하는 정정(正定)은, 다름아닌 바로 반성(反省)을 뜻하는 말이며, 불교 용어로는 참회(懺悔)이며, 기독교 용어인 침례(세례) 역시 참회(懺悔)의 모습입니다. 회개(悔改)입니다.
그러므로, 정정(正定)=(反省)=참회(懺悔)=회개(悔改)입니다.
저는 연옥(煉獄)에 떨어진 사람들의 마음 중에, 怒る人(성내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음을 꾹 참고, 자비를 품고, 자세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잘 말해서, 상대방이 언젠가는 이해하고, 잘 보고 듣고 생각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라고
하면, 몇 번 말하다가, 안 되면, 화를 내 버립니다.
바로 접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남에 있어서, 나를 자꾸 화나게 만드는 사람은,
안 봅니다.
끊어 버립니다.
사람은, 안 보면, 멀어지게 되며, 괴로움의 싹을 만들지 않게 되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
단테의 신곡, 이라고 하는 책을, 18세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불지옥이죠.
오늘의 일기였습니다.
청주시 안덕벌에서... 2017년 10월 01일 12시 21분에...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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