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과 돌아가신 분 중에 가장 존경하는 두 분!! 본문

일기형식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과 돌아가신 분 중에 가장 존경하는 두 분!!

어둠의골짜기 2017. 11. 11. 01:26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과 돌아가신 분 중에 가장 존경하는 두 분!!』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딱 한 분 계십니다. 대한민국에 현재 살고 계십니다.

그분이 이름이나 다른 칭호는, 제 블로그에 단 한 번도 밝힌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저를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냥, 딱 생각하시면, 나를 봅니다. 내 생각도 그분은 아십니다. 직접 나를 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 분은, 현재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게끔 기초를 잡아주신, 저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삶 속에서, 

가장 큰 은인(恩人)이시며, 가장 큰 스승님이시기도 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그분이 제가 가르쳐주신 것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의심을 갖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적도 단 한번도 없으며, 그분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고 한 마디 하시면, 나는 무조건 했던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원인과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일깨워주신, 지금의 제 블로그의 모든 글들이 형성되게끔 기초가 되어 주신, 분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이 활동하고 계시는 공간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제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미쳐야 한다, 한 가지에, 자신이 무엇인가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미쳐야 한다. 즉 끝까지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목숨을 걸고, 이 것을 반드시, 해결내겠다고 하는 강한 용기를 가지고 노력을 해서, 반드시 알아내어, 

마음의 평안을 얻게끔, 기초가 되어 주신 분이십니다.


제가,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글과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사리불)님이 글을 『가르침의 글』이란 목록에 번역하여 올리게 되었지만, 그 분들을 이 생에서 뵌 적이 없으며, 또한 전생에서 뵌 적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그 분들이 말을 읽으면서, 이 대한민국에 살아계신 제 은인이시자 큰스승님이신 그분이 가르침을 토대로 하여, 비교하면서, 확인, 확인을 한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병이 나은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전혀 빙의증상 없이, 건강하게 아주 평온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이 누구신가요?"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함부로 그 분이 존함과 따로 쓰시는 특별한 이름을, 말해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계시지 않은, 즉 돌아가신(죽은) 사람들 중에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과학자/종교가:1927-1976, 48)님과 니치렌(日蓮:서기 1222-1282)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물론 제가 제 블로그에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혹은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님과 모세(Moses: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의 인물)의 말씀을 자주 언급하며 인용하며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Shinji Takahashi(religious leader)님과 Nichiren 이 두 분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종교단체로 현존하는 남묘호렌게쿄(

南無妙法蓮華經)라고 제목을 하는 종교를 존경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또한 고타마 싯다르타 붓다(Gautama/Gotama Siddhattha Buddha)님을 거론하지만, 이 분을 존경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 분은, 직접 자신이 손으로 자신이 설법한 말을 쓴 적이 없습니다. 과거 인도에 살던 시대에(약 2500년 전, 지금으로부터), 또한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혹은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님께서도 직접 자신이 설법(설교)하신 것을, 직접 자신이 손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두 분다 특징은, 제자들이 "이렇게 저렇게 들었다, 나는"해서 후세에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니치렌님은, 자신이 직접 자신이 행한 것과 생각한 것을 책으로 남겼습니다. 

신지(信次:Shinji Takahashi)님께서도 자신이 깨달은 바와 행한 바를 책으로 직접 쓰시고 후세에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 살아계신 분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은인이시자 큰스승님이신 그분이 가르침도, 제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료도 물론 있습니다. 아주 소중하게 파일로 저장해 둔 상태입니다. 저만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공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최근 10년 동안의 그분의 가르침은, 모릅니다. 

하지만, 골자는, 핵심은, 간단합니다. "내 탓이다"입니다. "효도하라"입니다. "참회(회개)하라" 입니다. 

'늘 감사하라"입니다.  일맥상통합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인간이 번뇌라고 하는 것에서 해탈하는 방법은, 바로 "감사(感謝)입니다." 저는 매일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밥을 먹을 때, 어떤 음식을 먹을 때(그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누군가 나를 도와 주셨을 때, 혹은 차를 몰고 가는데 양보해 주셨을 때, 

집 밖에 나가 있을 때, 누군가와 크게 다투지 않고, 사고 없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눈에 안 보이는 저세상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구약성서의 핵심은, 다름 아닌, 제가 생각컨데,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행위입니다.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라다"라고 해도 좋지만, 입으로 밖으로 꺼내서, 소리를 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신약성서의 핵심은, 제가 볼 때 '네 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이 말은, 공자(중국어: 孔子, 병음: Kǒngzǐ 쿵쯔, 기원전 551-479))님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이 분은 고타마 싯다르타 붓다(Gautama/Gotama Siddhattha Buddha)님이 인도에 태어난 시기에 거의 같은 시대의 인물입니다. 이 분이 가르침인 인(仁)은 바로 자비이며 사랑이었습니다. 더 핵심은, "이웃사랑"이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려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그 감사함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행위 즉 보은(報恩)이라고 하는 행위가 동반되지 않는 것은, 참된 자비도 사랑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배가 고픕니다. 힘이 없습니다, 몇 일간 굶었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면서..

그럴 때, 마음속으로만, "밥 먹어라"라고 하면, 마음속으로만 "밥 사먹어"라고 하면, 자비도 사랑도 아닙니다. 행동으로 직접 자신이 나서서 하거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게 하거나 해서, 그 사람의 눈 바로 앞에, 음식을 가져가서 그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해 줘야만, 진정한 이웃사랑이 됩니다. 


말로만, 생각으로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병"이라고 하는 홧병이나 혹은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각종 자기 자신만이 괴로움을 겪는, 그 병은, 심인성(心因性)이라고 말하는 데, 이것은 어떤 약물이나 혹은 음식으로 혹은 간단한 운동을 함께 하면서 몸을 강건히 하면서, 마음의 그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내어, 그 원인을, 제삼자의 입장, 즉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자비와 사랑을 바탕에 깔고, 반성(회개=참회)를 하다보면, 저절로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눈으로 병을 볼 수도 없고, 외과적 치료를 할 수 없는 정신의 병(마음의 병)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 마음이란 것이 도대체 뭐냐?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마음이란, 영혼(=의식)속에 있으며((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Shinji Takahashi):과학자/종교가:1927-1976, 48))님의 말씀임)), 마음의 구성은, "1)본능(식본능+성본능) 2)감정 3)지성 4)이성 5)의지(상념대)"라고 하는 5가지로 되어 있다고, 신지(信次)님은 여러 책에서 혹은 강연을 하면서,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 마음의 다섯가지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남을 상처주기도 하고, 남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불교쪽에서 보면, 몸을 이용한 108배를 하곤 합니다. 헌데, 제가 볼 때는, 운동으로는 좋을 듯 합니다. 뼈가 강해지겠지요, 헌데 마음(心)은, 건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이라고 하는, 이것을, 들여다 보고, 그 마음속의 생각들(1)본능(식본능+성본능) 2)감정 3)지성 4)이성 5)의지(상념대)")의 작용에 의해서 하는, 그 생각들(상념들= 혹은 상상들)이 육체안의 주인공인 영혼(의식)속에 들어있는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마음을 기쁘게 혹은 평온하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Shinji Takahashi):과학자/종교가:1927-1976, 48))님의 말씀하셨습니다. 이 신지님의 육체의 어머님은, 기독교(개신교)에서 반발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성모마리아(Mary, mother of Jesus)님이셨습니다. 또한 니치렌(日蓮:서기 1222-1282)님이 모친이셨기도 합니다. 다 신지님의 글에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들이..기독교(개신교)에서는, 환생을 믿지 않기 때문에, 어불성설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신성모독이라고 그분들 입장에서는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18세부터 42세까지 신실한? 기독교(개신교:천주교가 아닌)인이었습니다.

교회내의 출판상에서 자료로 쓰는 여러 권이 책들을 주문하여, 정독하며, 파고 팠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각 개신교마다, 교리(敎理)가 다릅니다만, 이 다름을 이단(異端)이라고 말합니다. 뜻은, 본래 제가 볼 때는, 그 핵심교리, 쉽게 말하면 집이라면 가훈, 회사라면 사훈, 이런 것이 다를 때, "이단"이라고 하지만, 이 뜻이 확대되어, 본래의 그것이 아닌, 보편적인 진리 혹은 완전한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이 되어 버린 것을, 이단,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신구약성서(66권)을 파고 파고 또 파고 파내면서, 영문(킹제임스 버전:흠정역)을 주로 보면서, 서튼 영어를 보면서, 한국어로 된 번역을 보면서, 그 외의 각종 유명한 분들이 책을 비교하면서, 목사? 가 되고자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야훼, 여호와, 바뀌어 갑니다만,호칭)을 잔인한, 신(神:,God)이다, 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시려면, 그 시대의 언어의 특징과 말하는 방법과 그 시대의 문화와 관습과 같은 것들과 각종 음식과 결혼과 같은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을 이해해야 더 그 시대의 글들을 "아, 그렇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 시대의 모든 가치관 혹은 사상 혹은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과거 몇 천년 전의 기록을, 현시대의 눈으로 볼 때, 오류가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예로,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체가 죽고, 삼일동안 당시 이스라엘(유태인)들이 장례식 방식으로 굴속에 매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12제자는, 자신이 스승인 예수(Jesus)가 죽었다, 해서 아무도 가지 않았지만,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는 시체에 향유를 바르는 일을 했습니다. 이 뜻은, 그 당시 유태인들이 결혼문화를 보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육체적인 관계(즉 성관계를 할 수 있는 부부)가 아니면, 여자는 남자의 몸에 향유를 바르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보아도, "그녀는,ㅡ 바로 예수의아내"라는 증거가 됩니다. 물론, 현시대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그 시대에 살았던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막달라 마리아, 두 남녀만의 아는 것입니다만, 저는 고대 유태인 (약 2014년 전)의 시대의 결혼의 관습에 따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그 순간에, 그 앞에 첫 증인은, 바로 그녀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그녀 입니다. 놀라서,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처음에는 11명의 제자들이 믿지를 않았지요, 어찌 죽은 자가 살아나느냐? 했겠지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꽃들은, 불평불만을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환경에 놓여 있어도, 뿌리를 내리며 꽃을 피웁니다.

인간은, 그 꽃보다도 못한 생각들과 행동들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악한(자기본위=이기적인)사람일지라도, 꽃이 핀 것을 보고서, 마음이 즐겁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꽃의 사명입니다. 또한 신불(하나님=하늘님=천지창조주=대우주대신령신불)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꽃이 피게 하는 식물들을, 이 지구상에 있게 한 목적이, 바로, 인간이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것입니다. 평온함이란 바로 조화(調貨)입니다. 평온함이 반대말은 괴로움(부조화=不調和)입니다. 

평온함(조화)는, 중도(中道)입니다. 저세상 중에 극락(천국)의 상태입니다. 이게 결론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저 세상 중의 천국(극락)과 지옥은 마음의 세계입니다. 마음이 만들어 낸 세계입니다. 

가상의ㅡ, 가공의 세계 가 아닙니다. 

실존합니다. 

끼리끼리의 세계입니다. 즉 마음의 상태가 똑같은, 완벽히 일치한, 끼리끼리의 세계입니다.

그 끼리끼리인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극락(천국)도 차원이 달라지며, 그 주민도 달라집니다.

지옥 또한 마음의 괴로움의 상태에 따라, 순서없이 적겠습니다. -무의식계-불지옥(연옥)-얼음지옥-암흑지옥-축생계-아수라계-아귀도(아귀계)-피의 연못-무간지옥-마왕, 이런 지옥들이 실재로 존재합니다.

극락(천국)은, 유계(4차원)-영계(5차원)-신계(6차원)-보살계(7차원)-여래계(금강계:8차원)-우주계(혹은 태양계 9차원)(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한)), 입니다. 

이 외에, 영계(5차원)과 신계(6차원)의 바깥 쪽에, 천구(天狗界)라고 하는 세계가 있으며, 신선계(神仙界)라고 하는 세계가 존재합니다.( 이 양 세계는, 제가 볼 때는 지옥도 아니며, 극락(천국)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2 세계에 대해서는, 신지(信차)님의 말씀에 의하면, 아주 간단하게, (제게 더 이상이 자료가 없기 때문에), 천구계(인간이 마음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괴물들이 사는 세계), 신선계(자신만이 깨달음을 얻은 자들이 사는 세계이며, 특징은 전혀 남을 돕지 않은 자들이며, 이들은 완벽하게 신의 뜻을 깨달은 자들끼리 사는 세계이며, 더 나아가서는, 18세기까지, 지구상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몇 백명씩 어딘가로 사라진, 불가사의한 현상들은, 모두 이 신선계 사람들이 실력행사를 하면서, 차원이 벽을 넘어 지구인들을, 데려가 버린 결과 라고 말하고 계시며, 현재 1970년대(1968-1976)이후로는, 이런 일을 못하도록, 천상계(실재계)에서 실력행사를 못하도록 봉인해 버렸다고 신지(信次)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어딘가에 있으며, (출처: http://1lifesaving.tistory.com/) 이 사이트의 모든 글들을 읽어보시면, 그 어딘가에 이 내용이 있습니다. 완전한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감사함을 표현하시며ㅡ 사신다면, 현재 어떤 괴로움, 특히, 마음의 괴로움, 들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감사하게 되면, 저절로 자신이 믿는 신이나 부처나 혹은 그 무엇인가의 보이지 않는 자신이 믿는 종교상의 신들이나 혹은 무신론자인 경우, 자신이 부모님이나 혹은 육체의 조상님들이나 혹은 그 어떤 것에 감사하게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참 재밌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만 하하하. 

아쉬울 때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니다. 하하하. 

무슨 일이 순조롭게 잘 되면, "내가 잘 나서" 하하하.

무슨 일이 잘못되면, "조상탓" 혹은 "자기 자신이 남탓" 으로 돌리는 게 이 현생(이승)의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저 세상(극락=천국)에서 볼 때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자체가, 곧 죽음을 뜻한다고, 신지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만큼 이 3차원(마음을 포함하면 4차원의 세계)인 이 지구라는, 수행장은, 굉장히 엄격하고 아주 힘든 세계입니다. 

이 세상은 놀랍게도, 상대가 있습니다. 

상대, 가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믹싱(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천국(극락)과 지옥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항상 지옥의 제왕인 사탄(Satan)이 인간이 마음을 그럴싸 하게 속여서, 이용하며, 

괴로운 상태가 되어, 죽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그의 목적입니다. 아주 능수능란하게 인간이 자기본위(나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었든 상관없다)라는 식의 마음을 갖게끔 조정하며, 인간이 아주 양심을 저버리게 하는 생각들이나 행위를 하게끔, 사탄(Satan= 일곱빛깔 무지개빛 날개를 가졌던 Lucifer: 금성(계명성))이었을 때의 이름을 버리고, 사탄(Satan)이란 이름을 현재 쓰시는, 그분이, 인간을 노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육체의 사망이 이를 때까지, 또한

지옥에 떨어지도록 계속해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난 안돼!

난 안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당신 말이야! 신, 어디있어?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사람이 마음 속 중에서, 올바른 (신의 마음의 입장에서), 행위를 할 때, 신은 내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최후의 말(마지막 말)을 하고 끝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일기입니다.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자기자신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신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라고 다카하시 신지님은,ㅡ 늘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생전에.

그래서, 그 자신 자신이 양심을 찌르는 그것을 느낄 수 있을 때는,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헌데, 양심이 가책? 이라고 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 정말이지, 미안합니다만, 정신병자인 상태입니다.

누구도 도와 줄 수 없습니다. 그대로 사시다,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양심이 찌름을, 느낄 수 있을 때는, 올바른 자기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반성(자기 반성=참회=회개)입니다.

어떻게?

제삼자의 입장=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서, 그 척도(기준)은 팔정도(중도)=대자연의 순리 대로, 더 쉽게 말하자면, 태양의 모든 만물에게 공평하게 빛을 주시는 그 마음의 상태로..

반성(참회=회개)를 하면, 마음이 평온케 됩니다.

아기 때부터, 기억이 나는대로.

현재의 지금 바로 이 순간까지, 생각하면 괴로운 일들에 대해서, 

더 중요한 것은,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중도(팔정도= 바로 자비와 사랑)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반성을, 해야, 합니다. 

자비와 사랑을 척도로 해서, 제삼자(상대방의 입장)으로 반성을 하면 됩니다.

몇 시간?

하면 힘들겠죠.

하루에 진짜로 마음먹고 하신다면, 1시간씩, 한 달 혹은 두 달 해 보세요.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자신이 아내,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님께, 밤에 자정 넘어서, 옥상에 올라가서, 두 달인가 석 달인가를, 매일 밤 1시간씩 반성하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현대인은 바쁘죠, 잠도 모자라고, 3교대 근무하고, 지치고 힘듭니다. 

진짜 힘듭니다.

그래서, 

언제 하느냐?

밥 먹을 때, 

똥 쌀 때, 

오줌 쌀 때, 

샤워할 때,

목욕할 때, 

바로 자기 전에,

걸어갈 때,

운전 중에 하면 큰일납니다.

앉아서 쉴 때,

몇 시간? 아닙니다.

딱 5분, 5분이면 됩니다.

딱 지금, 바로 이 순간, 나를 화나게 하는, 나를 짜증나게 하는, 혹은 어떤 *(*)을 생각하는 순간, 화가 나고, 밉고, 싫고, 정말이지 돌아뻐리고, 횟도가 돌고, 열받고, 뚜껑열리고, 살기가 솟고, 별의별 욕지거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아무튼 아주 **같은 *끼! 라고 생각이 나는, 

그 상대방의 입장에서, 반성하는 것입니다.

어렵나요?

더 쉽게, 

나를, 어제, 혹은 조금 전.을 떠올립니다.

머리 속에서, 떠 오르죠?? 그쵸??

떠 올라요, 그 장면들이.

그럼 그 지난 시간이 시공간에 상황이 보입니다.

거기에, 그 ****끼!가 보입니다. 

거기에, 내가 보입니다.  그것을, 마치 영화보듯이, 연속극 보듯이 보면서,

더 쉽게.

누가 싸움니다. 중국인들이 말하는 것 중에 가장 즐거운 것은, 강 넌너 불구경하기, 남 싸우는 것 구경하기, 입니다. 그런 식으로, 자신이 떠오른 그 장면을 보면서, 

아, 그 때, 

아, 그 때, 잘잘못이 보입니다.

상대방이 억울하겠다,

아니면, 내가 억울하겠다 두 가지가 나옵니다. 그럼, 

상대방이 100%이 잘못이 없다, 라고 결론지으면......(마음속으로 혹은 입으로) 신이시여,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내가 100% 잘못이 없었다, 라고 하면..(역시, 상대방을 용서해 주시고, 마음으로, 그 상대방에게, 신이시여, 빛을 주십시오" 라고 말하십시오. 이게 반성입니다. 

아까, 위에서 말했죠?

저 세상은 마음의 세계이다,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 고로 죽은 사람들 중에, 그 당사자에게, 그 생각을 하자마자 전해집니다. 저 세상에서는. 


내가 100% 잘못이 없다. 상대방이 100% 잘못이다. 나도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 하는 데, 뭐, 그럴수도 있지, 용서해 주자, 라고 하는 그 생각도 반성입니다. 그냥 쉽게.


아, 담배가 떨어졌습니다. 전 마누라 없이 살아도, 하하하, 담배 없이는 못 사는, ?(어거지...ㅎㅎㅎ), 그래서 담배사려 갑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반성하면 되십시다.


반성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신(하늘님=신불=하느님=God=神)과의 일대일(1對1)의 대화(對話)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벌이 아닙니다. 

벌이 아닙니다. 천벌이 아닙니다. 벌 주지 않습니다. 

신은, 결코, 벌을 주지 않습니다.

괴롭게 된, 

망하게 된 것 등등이, 모든 손해를 본 것들은, 자기 탓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반성(참회=회개)는, 신(God=神)과의 일대일 대화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비상구입니다. 안식처입니다. 

회개란 말이 어렵다 고 하시는 분들은,

지난 일을 떠올린다, 그리고 아 잘못했어요, 라는 것입니다. 그리곤 미안해요, 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용서해 주지 않는다? 그럼 돈으로 갚던가, 물건으로 갚으면 되겠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해도 좋고요. 

아무튼, 지금 괴롭잖아요, 그쵸?

매일 아파요, 머리도 아프고, 뭔가 무섭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술로 달래고, 이상한 약으로 달래고, 

무슨 도박이나 게임에 빠지고, 여러가지로 도망다닙니다. 

헌데도, 이 넘이 괴로움은, 영원처럼 나를 아프게 합니다.

아무도 몰라 줍니다.

약 먹어도 안 낫습니다. 

왜냐?

영혼(의식) 속에 마음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살? 하면, 안 됩니다

큰일입니다.. 안 됩니다. 왜냐, 육체의 조종자, 운전자는, 영혼(의식)입니다.

육체라는, 자동차 혹은 배가, 낡아서, 폐차 혹은 죽음을 맞이하면, 영혼(의식)은 분리됩니다. 

즉 빠져나옵니다.

어디로 가느냐?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지옥 가면, 몇 십년에서 몇 천년까지, 자신의 마음의 평온(조화)를 이룰때까지, 지옥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천국(극락), 우리집, 으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 일기였습니다.

믿으세요 , 라고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믿으세요..........라고 저는 절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안덕벌에서, 2017년 11월 11일 새벽 01시 25분에, 아 빼빼로 데이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