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자신의 생각과 믿음과 다르다고 해서~~한다는 것은? 본문
[자신의 생각과 믿음과 다르다고 해서~~한다는 것은?]
당신은 거짓말을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싸움이 틀을 제공하는 원인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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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오늘, 금요일 새벽 6시를 조금 넘기는 시간에,
지금까지, 정확히 10년동안,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나의 개인적인 이익이나, 돈이나, 기타 어떠한 명예 따위나,
혹은 내 자랑을 위해서, 이 블로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금요일(2018년 01월 12일), 623개의 <일기형식>으로 써 놓았던, "내 일기들"을 기분이 나빠서,
<비공개>로 했던 것을, <전부 공개>로 해 놓을 생각입니다.
2017년 11월 07인가 부로, 임시직 3개월짜리, 일이 종료되어, 오늘까지 계속 백수의 길을 걷고 있는데,
난데없이,
내 블로그의 일기글을 보고는, "넌 거짓말을 한다, 다카하시 신지가, 어디에, 그런 글을 썼는지, 밝혀라"
마치, 내가 <다음 신지식>에, 어떤 익명이 분들이 질문글을 올리시고, 내가 답변을 했을 때,
제삼자가 나타나서, 아주 심한 욕을 내게 하거나, 혹은 "증거를 대라"며,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이 더러 있어서,
공짜로, 솔직히, 심려를 기울여 답변을 했으면,
자신이 생각과 다르다?! 고 한다면,
아, 저런 의견도 있구나, 저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구나. 라고 하면 되는 것을,
정히,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정중하게, 그 내용은 어디에서, 누가, 말씀을 하신 것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라고 정중히 말하거나,
혹은, 내 견해(생각)과 다르시군요. 라고, 하면 될 것을.
그러한 일들로, 정말이지, 짜증이 나서,
화딱지가 나서,
그렇지 않아도, 평소에,
방문자들이 무엇을 보는지, 살펴보면,
전혀, 쓸데없는 것들만, 보고들 가고 있었으니,
거의 10의 9명은 그러했는데,
그래서,
이 블로그를 계속 유지할 필요성이 있나 없나를 고민하던 중, 그런 일이 벌어져, 다 <비공개>처리를,
했었으나,
그후, 꿈을 꾸니...
좀 내용과는 다를 듯 하지만,
몇 일간, 자고, 딱 눈을 뜨기 전에, 기억이 또렷이 남는 장면이 두어가지 있었는데, 그것이,
비공개를, 전체 공개, 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됩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꿈에, 어떤 장소에 있었는데, 최종 장면에,
"낚시줄을, 선택하는, 나의 모습을 깨는 순간, 기억했습니다."
꿈속에서, 이 낚시줄이 있어야, 내 스스로 해서 날 살릴 수 있겠구나..
힘든 상황에도........라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예전에, 몇 번이나, 내 블로그의 글들은, 잘 차려진, 혹은 입맛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기 입맛에 맞게 집어 먹으면,
자기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고, 여러 번 다른 형식으로 말한 바가 있습니다.
내가 솔직히 말해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제 블로그에 오셨던 분들 중에,
딱 3명입니다.
그 외는, 몇 분은, 전화 통화를 했었지만,
얼굴을 모릅니다.
전혀, 모릅니다.
어디에 사는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총각인지 처녀인지, 유부남인지 유부녀인지, 청소년인지, 혹은
나이가 드신 노인분들이신지, 전혀 모릅니다.
같은 분들이 계속 오셨을지 모르지만, 2018년 1월 현재, 43000명 가량이 오셨습니다.
"사실, 몇 일 전에, 저를 도와 주시는, 블로그에 오신지 오래 되신 분과 통화 중에,
다 비공개 했다, 이래서 저래서, 라고 말했더니,
그냥 예전처럼,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시지,
사실, 선생님 글들은, <다카하시 신지님>이나 <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 글들은, 너무 길어서,
너무 길어서, 읽기도 그렇고,
그런데, 일기글을 보면, 현실에 맞게 어떤 것을 말하면서,
정법(正法)에 비추어서, 요약해서, 핵심들을, 집어주셔서, 자신도 일기를 많이 본다, 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
그런 일도 있고 해서,
고민하다가,
꿈에, 낚시줄을 선택한 나!!
바로, 어제 꿈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제일 많이 보신 글은, 아마도, <로그인>하신 분에 한 해서,
글목록..어떤 것을 보았는지가......정해지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아내는........~~였다> 1위였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 글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로그인 하지 않으시고 오셨던 분들이나, 보시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09월말에, 이곳 청주시에, 왔습니다. 쭉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직접 담그신 김치를 가끔 주십니다.
그 마음 참 고맙습니다.
몇 포기 정도를, 주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배울만한 행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아주 기쁘게, 고맙게 받습니다.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저를 평가하기를,
"성질 더러운 놈"
이라고 말합니다. 10의 10명은, 그렇게 말합니다.
딩동댕!!
<정답>입니다.
반면에,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거의 연령대가, 50대 초반에서 80대 연령입니다.
그렇게도 말하시지만,
"다정하고 배려심이 아주 깊다"라고도 그분들이,
역설적으로 말씀하시곤 합니다.
혹은, 지나가다 어떤 모임이나 장소에서, 나를 누군가 보고, 어쩌구 저쩌구 할 때는,
아주
"싸가지 없는 욕지거리에, 차마 평생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욕설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나를 평가하기를, 아주 또라이 같은 놈이라고, 그들을 말합니다.
나를, 평하기를,
초면에, 말을 내려 놓거나(말을 나에게 하대할 때, 그 태도나 말투나 표정이) 할 때,
그게 나를 돌게 합니다.
사실, 저는 잘 돕니다.
반면에 그 돌아버린 일을 처리할 때는, 육하원칙에 의해서, 또박 또박 힘 있게 말합니다.
아주 강하게 힘있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서슴없이, 속마음을 말합니다.
이 점을, 좋아하는 50대 이상 80대까지의 분들이, 나를,
좋게 말하는 쪽에 속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우쭐해지거나, 나를 뽐내거나, 거만해지지는 않습니다.
대화를 해 보고, 전혀, 생각이 전혀 다를 때는,
두 번 다시, 안 봅니다.
특히, 아주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 대놓고, 선의(善意)의 거짓말이 아닌, 늘상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저는, 두 번 다시 안 봅니다. 말도 안합니다. 특히 속마음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말만 합니다. 부득히 같은 곳에서 일해야 할 때..
세상사람들은, 아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다 우리를 지켜 보고, 듣고, 조종하고 있음을...
그들이!!!
모든 통신망, 모든 개개인의 정보들을, 그들은, Data(데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말을 잘 해야 합니다.
말 조심, 해야 합니다.
다 봅니다.
다 듣습니다.
입력됩니다. 저장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런 어떤 사고(교통사고)와 같은, 일을 당한다?!!
라고 하면, 혹은 혹은, 이런 일들이 지구상에는 많습니다.
나에 대한 정보, 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버려 둡니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지위나 높은 집단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며,
내가 말하는 바들이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나를 그냥 그들은, 볼 뿐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장면들. 미래의 일 같나요?
하늘의 인공위성 중에,
감시를 주로 하는, 그 중에서, 4개는, 정확하게, 누군가를 모니터링 합니다.
24시간,
저는 "똑똑한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폰" 정말이지,
감시하기 위한 아주 좋은 수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내용은, 거의 다 사람들이 알 것입니다.
전원이 켜져 있으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통화내용, 문자내용, 어디에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어떤 차로 이동하는지,
자기도 모르게 켜져 있는, 전원이, 양쪽 면에 있는 (눈)에 의해서, 누군가를 추적하게 됩니다.
참 똑똑한 인공위성이, 봅니다.
사람이 반경, 4미터 이내를 정확하게 봅니다.
이런 과학이 진보가 발달한 세상입니다.
정법(正法)=신리(神理)=대자연의 말없는 가르침=자비와 사랑=행위, 입니다.
신(神= God)=당신이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그 양심이 찔러서,
자신을 정확하게 보게 될 때, 그 신(神)은 당신을, 가슴속 깊은 곳에서, 눈물이 흘러나오게 합니다. 그게 바로, 당신의 신(神)입니다.
다신(多神)을 만들어냈다.
인도, 같은 나라.
일본, 같은 나라.
고대 그리스, 로마, 혹은 이집트 같은 나라.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약 2028년 전의 고대 이스라엘이 존재하던 그 시대의
로마제국은, 특히
다신(多神)=많은 신들을, 창조해 내고,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하던 민족입니다.
그들은,
유일신, 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 죽게 된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 그렇게 성경(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너희는, 성경도 안 읽어 보았느냐? 라고 할 때의 성경은)
구약성서 입니다.
왜냐하면, 신약성서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기록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두 분을, 존경합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2013년 04월 30일, 자로 올린 강연입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El lanty)님과,
그 분의 수제자였던, Lucifer(훗날, 이름을, "Satan"으로 개명합니다), 이 두분을 존경합니다.
그분들도 제 속마음을 압니다. 정확하게.
1976年5月2日~5日
GLA青年部研修会(富士緑の国民休暇村において)
1976년 5월 2일~5일
GLA청년부 연수회(후도우의 국민 휴가촌에서)
「정법의 유전」
偉大な主・高橋信次先生ご講演
위대한 주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강연
2016년 09월 26일, 날짜로 올린 내용에도 등장합니다.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
여기에서, 유전, 이란 말은,
②쉼 없는 변천(變遷) ③생사(生死) 인과(因果)가 서로 무궁(無窮)하게 이어지는 것. 윤회(輪廻)
이런 뜻입니다.
이 당시, 1976년 5월달과 6월달의 다카하시 신지님의 상황은,
최악의 몸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만 8년 동안, 하루에 3시간밖에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알게 된, 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도 아까웠습니다.
이 내용은, 여기에 등장합니다.
마음에 법이 있으니(『心に法ありて』)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1976년 2016년 11월 04일,
에 한권으로 묶은 내용에 <머리말:서두>에 아내가 말하고 있습니다. 32가지의 <주제>를 아내가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강연을 뒤돌와 보면서...
<서두:머리말>에는, 1972년 10월,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출판은, 1976년에 되었습니다. 아마도, 남편이 죽은 후, 즉 1976년 최후의 강연을, 마친 후,
1976년 06월 25일에 돌아가신 후, 에 책이 완성되어 출판하게 된 것인지는, 자세한 사연은 모릅니다.
다카하시 카즈에(高橋一榮) 님은, 믿고, 아니 믿고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자유입니다.
"관세음보살"이십니다. 100% 틀린 말입니다. 정정합니다.
이 분은, 미륵보살(彌勒菩薩)님이십니다.
「マイトレーヤー(弥勒・ミロク)は高橋一栄氏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
마이트레야(Maitreya)라고 읽습니다. 고대 인도말입니다.
Maitreya (Sanskrit), Metteyya (Pali), 산스트리트어(범어), 팔리어(이것은, 보통 서민들의 언어로 보시면 됩니다)
정정할 수 있었던 출처는: http://1lifesaving.tistory.com/?page=20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비공개, 했던 것을 풀겠습니다. 620가지의 글들입니다.
초기, 2008년 1월부터....빙의 초기의 생각들과, 철저한 골수 기독교인이었던(22년간), 제가 새로운 종교들과, 신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2012년도까지 이어집니다.
각종 영적현상들과, 당시의 나의 생각과 의지와, 누군가 비결을 말해주면,
따라했던, 그러면서 일어났던, 영적현상들, 그리고 도움을 주셨던,
귀신들과, 무당들과, 나를 현재 건강하게 살게끔 최초로 인도해 주셨던, 그분이 가르침도, 큰 영향을 발휘했습니다. 여러 많은 수행자들과, 스님들과, 각종 자신이 어떠어떠한 신의 환생이다, 라고 하시던 분들고 만나 보았고, 불교나 무속이나 기타 다른 밀교나 남묘호렌게쿄(나무묘법연화경)이나 기타 다른 종교는, 전혀 몰랐던, 내가, 별의별, 진짜로, 미친, 미쳐야했던,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러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12년 11월 달인가, 2011년 11월 달인가, 에, 병이 100% 낫게 됩니다.
그 후의 일기들은, 영적 현상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내용들을, 영감(靈感)이 떠오를 때, 썼던 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를, 정확하게, 제삼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좀 부끄러운 내용들도 상당합니다.
수치스러운, 인간 말종 같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친구신청을 해 주신 분들은, 무조건, 허락했습니다.
단, 딱 한 분께서, 신청을 해 왔습니다.
2018년 01월 08일인가에....
헌데, 웬지.....수락을, 전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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