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태어난다는 것은, 이 세상(이승)에!! 본문

일기형식

태어난다는 것은, 이 세상(이승)에!!

어둠의골짜기 2018. 1. 15. 16:40


이 세상(이승=현상계)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의 개개인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

이 세상은, 고해(苦海=괴로움의 바다)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유가 많은데,

왜냐하면,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생전에 말씀하시길, 

"이 세상은, 지옥과 천국의 믹싱되어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상계(실재계=천국)에서, 모든 인간이 환생(이 세상)에 )백인 흑인 황인종) 중에서, 태어날 나라, 

태어나는 환경, 가족 구성원, 인생항로에서의 자신의 해야할 일들, 에 관해서, 선택을 할 때, 가장, 가장, 가장, 

가장 자신을 가장 힘들게, 고통스럽게, 괴롭게, 슬프게, 할 그러한 환경을 선택한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더불어, 그에 상응한, 

그 고통을 더 불러일으킬, 마음을 동요시킬, 마음을 휘둘리게 하는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루시퍼(Lucifer=계명성, 샛별=전 우주에게 가장 아름다운 일곱빛깔 무지개색의 날개를 달고 있는 가장 밝은 별)님께서, 지옥의 제왕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환생한 인간들이, 괴롭게 해야만, 자신을 도리어 평온케 하게끔 만들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이, 전부, 다,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고서, 다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이 세상은, 엉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소원들이 다 순식간에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지구는, 멸종되었을 것입니다. 전 그렇게 확신합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최후의 강연, 새로운 부활(新復活)과 태양계의 천사들(太陽系の天使達),1976년 6월4~5일. 2013년 04월 30일, 자로 올린 강연입니다.



바로 위에 올린, 강연, 신지(信次)님의 최후의 강연을 보시면, 


(앞부분 생략)-----------

【地獄界のはじめ】

지옥계의 시초(시작)】


地球の創世記は三億六千数百年前に最初の七大天使がこの地上界に生き約六千人の人類がエデンの園をつくり、第二艇団が地上界に着地し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立法を犯す人々が出てまいりました。

지구의 창세기는 3억 6천 수백년 전최초의 일곱 대천사가 이 지상계에 살며 약 6천명이 인류가 에덴동산을 만들고, 제2선단이 지상계에 착지하여 생활하게 되어 입법(立法:법을 제정함)을 어기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その為に、その責任者であるミカエルは規律を破るところの民に対し一部分エルカンターラから移しまして〃そなた達は神の子としての己れ自身を再確認するために、もう一度自分の思念と行為、行っていることと、思っていることを修正していらっしゃい〃と、その場所から多くの人々がその位置をかえました。その人々が後、エデンの園との連絡を絶ち、やがて天上界との連絡をたち、ついに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世界をつくり出してしまいました。当時は地獄は存在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それがアダムとエバの後物語に変わ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때문에, 그 책임자인 미카엘(Michael)은 규율을 깨뜨리는 곳의 국민에 대해서 일부분 엘칸타라(El-Kantara)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그대들은 신(神)의 자녀(子)로서의 자기 자신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념(思念)과 행위, 행하고 있는 것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수정(修正)해서 오십시오〃라고, 그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후에, 에덴동산과의 연락을 끊고, 이윽고 천상계와의 연락을 끊고, 마침내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세계를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시는 지옥(地獄)은 존재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Adam) 에바(Eva: Eve의 애칭)의 훗날의 이야기(전설)로 변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その為に創世記の映画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けれども、私はこの肉体をもって天上の世界に行って、現実にその姿を見て来たのです。

그 때문에 창세기의 영화와는 좀 다르지만, 저는 이 육체를 가지고 천상의 세계로 가서, 현실에 그 모습을 보고 왔던 것입니다. 


【時間と空間は今の一点】

【시간과 공간은 지금의 한 점】


皆さん自身は、なぜ三億数千年前のことがわかるんだろう、と疑問を持つでしょう。

여러분 자신은, 왜 3억 수천년 전의 일을 알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疑問など持つ必要はないのです。

의문 등은 가질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皆さんの心の中には、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皆さんの肉体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潜在されている九〇%の意識の中には、永い永い転生輪廻におけるところの一切の記録を持っております。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이다.  여러분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곳의, 잠재되어 있는 90%의 의식 속에는, 시간적으로 길고 긴 전생윤회에 대한 바인 일체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そのために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皆さんの心の中に今、存在しているのです。皆さんの現在は過去、現在を集約した現在そのものの姿なのです。

그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는 한 점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재는 과거, 현재를 집약(集約)한 현재 그 자체의 모습인 것입니다.

 

ただ肉体を持ってしまったために、自分がわからないだけなのです。 

다만 육체를 가져 버렸기 때문에자신이 모를뿐인 것입니다.


その心を正し、真の神の子としての道を己自身が生活に生かしていったならば、その実体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だけに最も粗悪な光の集中固体化したところの地球上の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人間は皆盲目になり、それがために、物がすべてだ、地位がすべてだ、と情欲に駆られ、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 마음을 바르고, 참된 신(神)의 자녀(子)로서의 길(도리,道)를 자기 자신이 생활에 활용하고 있으면, 그 실체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 조악(粗惡)한 빛의 집중 고체화된 곳인 지구상의 육체를 가져 버리면, 인간은 모두 맹목이 되어(사리에 어두운 눈이 되어), 그 때문에, 사물(물건)이 전부다, 지위가 전부다, 라고 정욕(情欲: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에 사로잡혀신(神)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렀던 것입니다. 


しかし、皆さんの心の中には、偉大なるところの智慧が誰しもが存在し、持っているのです。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바인 지혜(智慧)가 누구나 존재하고,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が、生まれて現在までの間に、思ったり行なったりする正しい基準を失ってしまったために、心をスモッグにおおわれ、神の光を自からして遮り、ただ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

그것이, 태어나서 현재까지의 동안에, 생각하거나 행하거나 하는 올바른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마음을 스모그에 덮이여, 신의 빛을 스스로 가리고, 단지 모르게 되어 있을 뿐인 것입니다.


それゆえに、我々の物理学上におけるところの時間と空間は不確定です。

그러므로, 우리들의 물리학상에 있어서의 시간과 공간은 불확정합니다.


しかもまた、心の面におけるところの時間は過去、現在、未来は、現代をして一点であるというのです。

게다가 또한, 마음의 면에 있어서의 시간 과거, 현재, 미래는, 현대로 하여금 한 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皆さんの心の中には、そのようにはっきりした偉大なる智慧が存在しております。それを調べあげて行く結果において、三億数千年前のエデンの園は、すでに人類がこの地上界へ出て来て、第二梯団移住の時にエデンの園は、一部分の物質欲に駆られた人々によって道を間違えてしまったのです。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렇게 확실한 위대한 지혜(智慧)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조사해 가는 결과에 있어서, 3억 수천년 전의 에덴동산은, 이미 인류가 이 지상계에 나와서, 제2 제단(第二梯団) 이주 때에 에덴동산은, 일부분의 물질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서 길(道)을 잘못 알아 버렸던 것입니다. 



そしてエル・ランティをはじめとして七大天使はこの地上界をあとにします。そして、多くの遺産をこの地上界に残し、後の世の人々が、その偉大なるこの残した地上界の遺産をどのようにして活用するかを、私達は天上の世界において暖かく見守ってまいりました。

그리고 엘・란티(El Lanty)를 비롯한 일곱 대천사는 이 지상계를 떠난 뒤입니다.  그리고, 많은 유산(遺産)을 이 지상계에 남기고, 후세의 사람들이, 그 위대한 이 남긴 지상계의 유산을 어떻게 해서 활용할지를, 우리들은 천상의 세계에서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



【地獄の帝王ルシュフェル、サタン】

【지옥의 제왕 루시퍼(Lucifer), 사탄(Satan) 】



しかし物におぼれ、肉におぼれ、情欲におぼれた一部分のエデンの園から離れた人達を救済するために、天上の世界よりルシュフェルという天使を出しました。

하지만 사물(물질, 물건)에 빠져, 육체에 빠져, 정욕에 빠진 일부분의 에덴동산에서 떠난 사람들을 구제(救済)하기 위해, 천상의 세계에서 루시퍼(Lucifer)라고 하는 천사(天使)를 보냈습니다.


ところが、たとえ天使なりといえども地上の不安定な肉体を持ってしまうと、手足をもがれたと同じごとく、生まれた環境や教育や思想や習慣を通す中に己の本性を忘れ、ついにルシュフェルはサタンという名前に、その環境に生まれている間に彼は自分の地位と名誉のとりこになり、ついに天上の世界と交信をたち、この地上界を去るとき、天上の世界に帰ることなく、地獄の世界へかえってしまったのです。

그런데, 비록 천사(天使)라 할지라도 지상의 불안정한 육체를 가져 버리면, 손발이 묶인 것과 같이, 태어난환경이나 교육이나 사상이나 습성을 계속하는(통하는) 중에 자기의 본성을 잊어버리고, 마침내 루시퍼(Lucifer)는 사탄(Sata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그 환경에 태어나 있는 동안에 그는 자신의 지위 명예의 포로(捕虜)가 되어마침내 천상의 세계와의 교신을 끊고, 이 지상계를 떠날 때,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지옥의 세계로 돌아가 버렸던 것입니다. 


そのサタンは現代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これが最初の地獄界の実態です。 

그 사탄(Satan)은 현대는 지옥의 제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지옥계(地獄界)의 실태입니다. 


(이후 생략)"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두 분 중의 한 분인, 루시퍼(Lucifer)는 사탄(Satan) 바로 이 분은, 

다른 것이 아닌, 

"자신의 지위 명예의 포로(捕虜)가 되어,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正法の流轉」『정법의 유전』『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1976년 5월 -빙의(憑依)란|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2016년 9월 26일> 날짜에, 제가 올린, 


이 강연에, 첨부한 글이 있습니다. 


 1976년 5월 2~5일 사이에 있었던 일, 


演題「正法の流転」

강연 제목은, 「정법의 유전 」을 하시던 때이며, 


この研修会の情景 이 연수회의 정경은, 



(중략)

そして、最終日の前夜、十二時になって突然、信次師は、参加した講師とヘルパー全員に集合を命じられて、「今、こんな通信が入ってきました」、と言われて信次師が読み上げられたのが「サタンからの通信」だったというのです。

그리고, 마지막날의 전날, 12시가 되어 갑자기, 신지 스승님은, 참가한 강사와 도우미 전원에게 집합을 명하고, 「지금, 이런 통신이 들어 왔습니다」, 라고 말하시며 신지스승님이 읽어 주신 것이「사탄으로부터의 통신」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それから信次師は、これからの正法流布のけわしさを説かれ、最後に、「これからは、あせりの心と恐怖心、特にこの二つに気をつけて下さい」、と、閉じていられます。

그리고 나서 신지 스승님은, 앞으로의 정법유포의 험악함을 설명하시며,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조급하게 구는 마음과 공포심, 특히 이 두가지에 신경을 써 주십시오. 」, 라고 하시고, 말을 마치셨습니다. 




サタンからの通信(사탄으로부터의 통신)



黄金の翼を持った天使よ、我は実在せる魔界の帝王なり。

황금 날개를 가진 천사여, 나는 실재하는 마계의 제왕이다.


我はそなた達の正法に阻まれず、我思う処に、我在り。

나는 너희들의 정법에 저지 당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나는 존재한다.


前途をはばむ者は、すべて抹殺せん。

장래를 막는 자는, 전부 말살시킬 것이다.


そなたらの生命は、わが手にあり。

너희들의 생명은, 내 손에 달려 있다. 


この地上界より抹殺せんことを、今、そなたらに通告する。

이 지상계에서 말살시켜야 할 것을, 지금, 너희들에게 통고한다.


我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そなたミカエルと戦いしとき、予期に反して敗北し、爾来、そなたへのうらみ、つのるばかり。

내가 이 현상계에서, 너 미카엘과 싸울 때, 예기치 않게 패배하여, 그 후, 너에게 원한을 품고, 격분할 뿐이었다.  


そなたが転生を繰り返し、エル・ランティーの命を受け、この地上に生まれたる時は、我はそなたに苦しみを与えん。

네가 환생을 되풀이하며, 엘란티의 사명을 받고, 이 지상에 태어날 때는, 나는 너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我らは、すべての時を超え、そなたらを、いつの日か暗黒の我らの世界へ誘わん。

우리들은, 모든 시간을 초월하여, 너희들을, 언젠가 암흑의 우리들의 세계로 유혹할 것이다 


暗黒は、我らが安住の世界にして、我が母なり。

암흑은, 우리들이 안주하는 세계로서, 내가 원천(母=근원)이다. 


人として地上に生まれたる者、弱きものなり。

사람으로서 지상에 태어나는 자, 약자(약한 자)이다. 


我らの願いは、人の恐怖心なり。

나의 바램은, 사람의 공포심이다. 


恐怖は、己を忘れ、迷いを生むものなり。

공포는, 자기 자신을 잃고, 망상(미망,미혹)을 초래하는 것이다.


我らの生命、そこにあり。

나의 생명은, 거기에 있다.


人が墓穴を掘り、右往左往するとき、至上の喜び我をつつむ。

인간이 무덤(묘혈)을 파고, 우왕자왕할 때, 최상(至上)의 기쁨이며 나를 숨긴다.


暗黒の星、それは我なり。

암흑의 별, 그것은 바로 나다. 


すべての者、わが命に服せり。

모든 것은, 내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我らは、所在なき、魔神なり。

나는, 소재(所在:거처)가 없는(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마신(魔神)이다. 


暗黒に君臨せる偉大なるサタン、そは、我の名なり。

암흑에 군림하시는 위대한 사탄(Satan), 그것은 바로, 내 이름이다. 


わが手下は多く、我にかしずく。

내 수하는 많고, 나를 받들어 모신다.


次元に左右されず、我らは、どこへなりとも姿を見せん。

차원에 좌우되지 않고, 우리들은, 어느곳에서든지 모습을 드려낼 수 있다. 


地上界は、我の思うままの世界にして、人間は、我の下僕なり。

지상계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세계로서, 인간은, 내 하인이다. 


物に溺れ、金に迷い、情欲に流され、地位、名誉にとらわれる。

물품(物)에 정신이 팔려서(물품에 마음을 빼앗겨서), 돈(金)에 홀려서(돈에 유혹되어), 정욕(情欲)에 휩쓸려, 지위, 명예에 사로잡힌다.  


これこそ、我が意中にあって、我らの思うところなり。

이것이야말로, 내 의중(意中)에 있고, 내가 생각하는 바다. 


我らの頭上に栄光あれ。

내 머리 위에 영광 있으라. 


我らは、神の強者(つわもの)であり、力であり、力は常に、勝利する。

나는, 신(神)의 용사(强者, 병사)이며, 힘이며, 힘은 항상, 승리한다. 


勝利のために、愛は無用なり。

승리를 위해서는, 사랑은 쓸모없다. 


慈悲を施す者は、反逆なり。

자비를 베푸는 자는, 반역자다. 


人に尽くすは、小善なり。

남에게 봉사함은, 자그마한 선행이다. 


我らは、思うままに、そなたらの心の中に忍び入り、わが思いを果たさん。

나는, 생각하는 대로, 너희들의 마음속에 잠입하여, 내가 의도하는 바를 달성한다. 


我らの体、動物より与えられ、ゆえに、強く、激しく、本能的に動くものなり。

나의 몸, 동물로부터 제공받아, 그러므로, 강하고, 격렬하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真の強者は、情け無用であり、獣の姿なり。

진정한 용사(强者)는,  동정(同情)은 필요없으며, 짐승의 모습이다. 


戦い、そして戦い抜いて、それに勝利したる者が真の王者であり、支配者なり。

싸우고, 그리고 끝까지 싸워서, 그것에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는 자가 진정한 왕자이며, 지배자다. 


犯行せる分子は、問答無用にして、抹殺すべきものなり。

범행(犯行)을 저지르려고 하는 집단의 분자(分子)는, 논의의 필요성이 없이, 당연히 말살해야 하는 것이다. 


我らの思想、赤い国に君臨せり。

나의 사상(思想)은, 공산국가에 군림케 한다. 


我、思うままに支配せり。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지배케 한다. 


そなたらの思うままには、我らはさせじ。

네가 생각하는 대로는, 나는 하게 하지 않는다. 


我は、真の帝王なればなり。

나는, 진정한 제왕이기 때문이다. 


我らを憎み、我らをのけ者にし、我らをいみ嫌う、黄金に輝くそなたたちよ。

나를 미워하고, 나를 따돌리고, 나를 몹시 싫어하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너희들이여.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意識を持つ者なり。

나는, 너와 마찬가지로 의식(意識)을 가진 자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魔の使者なり。

나는, 너와 마찬가지로(네가 신의 사자인 것처럼), 악마(魔)의 사자(使者)다. 


我らの仲間、我を含めて、七人の魔の使者あり。

내 동료, 나를 포함해서, 7인의 악마의 사자다. 


しかし、我らの世界は、そなたらの世界の極に位置し、君臨する。

하지만, 나의 세계는, 너희들의 세계의 끝(極)에 위치하며, 군림한다. 


同じ型の、逆ピラミッドがその世界なり。

똑같은 형식(형태)의, 역피라미드가 그 세계다. 


その頂点に、我あり。

그 정점(頂点 꼭대기, 정상)에, 내가 있다. 


人は、魔の法に、魂を売りやすし。

사람은, 악마의 법에, 영혼을 팔기 쉽다. 


これ、すべて、魔神の大慈悲なればなり。

이것이, 전부, 마신(魔神)의 대자비이기 때문이다. 


我らが正しきこと、いつの日か実証せるとき来らん。

내가 올바르다는 것은, 언젠가 실증될 때가 올 것이다. 


その時、そなたらは驚き、仰天し、我らに服するものなり。

그 때, 너희들은 놀라서, 놀라 기겁을 하며, 나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다. 


必ず、必ず、その時を得ん。そのとき、そなたら、我の下僕とならん。

반드시, 틀림없이, 그 때를 얻을 것이다.  그 때, 너희들, 내 부하가 될 것이다. 



루치펠(라틴어: Lucifer)은 기독교에서 사탄에게 자주 부여하는 이름으로,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특별히 해석한 것에서 유래한다. 좀 더 명확하게는 하늘나라에서 추방 당하기 이전에 사탄이 지녔던 이름이라고 한다. 루시퍼는 루치펠의 영어식 음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루치펠 혹은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는 것이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킹제임스 성경만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 즉 고유명사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C%B9%98%ED%8E%A0







위의 내용에 나오는, 사탄이 말하는 "너"는 바로, 이 분입니다. 


眞のメシヤはエルランティ

((참된 메시야(Messiah)는 엘란티(El Lanty))



亡くなられる直前に信次師は、自分こそはエルランティであり、真のメシヤを自覺して、こう言い放たれたのです。

돌아가시기 직전(直前)에 신지(信次) 스승님(師)은, 자신이야말로 엘란티(El Lanty)이며, 참된 메시야임을 자각(自覺)하고, 이렇게 말을 하셨던 것입니다


エルランティとして、モーゼにはヤーベを、釈迦には梵天を、イエスにはエホバを、古神道の天照大神には天つ神を、イスラム教のマホメットにはアラーを名乗り、これらを一つにするために、人間の正しい生き方を正法として説いたのです」と、このように、信次師は驚くべきことを教えて昇天されたのです。

엘란티(El Lanty)로서, 모세(Moses)에게는 야훼(Yahweh)를, 석가에게는 범천(Brahmā)을, 예수에게는 에호바((여호와(Jehovah))를, 고신도(古神道)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神)에게는 아마츠카미(天つ神)을, 이슬람교의 마호메트(Mahomet)에게는 알라(Allah)라고 칭하고, 이들 종교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 인간의 올바른 생활방식(생활태도)를 정법(正法)으로 설명했던 것입니다」라고, 이와같이, 신지(信次) 스승(師)님은 놀랄만한 내용을 가르쳐 주시고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天照大神·天照大御神 

①일본 신화에서 高天原たかまがはら의 주신(主神)②해의 신③伊那岐命いざなぎのみこと의 딸. 일본 황실의 조신(祖神)으로 숭배되고 있음


★あまつかみ天つ神 

①하늘에서 있는 신②高天原(たかまのはら, 천상의 나라)에 있다고 일컬어지는 신③혹은 高天原たかまのはら에서 강림한 신, 혹은 그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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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タンからの通信」にみるようにサタンは、私たちにこのように通告してきた。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에서 보이듯이 사탄은, 우리들에게 이와같이 통고해 왔다. 



しかし、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

하지만,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なぜなら、心を常に調和させ、慈悲と愛の心で行為するなら、彼らの忍び入る機会はないからである。

왜냐하면, 마음을 항상 조화시키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위를 한다면, 그들의 잠입할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法の前に、魔は跳梁する。

법 앞에, 악마(魔)는 도량한다(날뛴다).



正しき法が地上に満つると、彼らの生活は断たれるからだ。

올바른 법이 지상에 가득차면, 그들의 생활은 끊어지기 때문이다. 



ゆえに、法を求め、調和に心が向かうとき、魔は、手をかえ、品をかえて、人の心を誘惑し、そして、脅迫しよう。

그러므로, 법을 찾고, 조화에 마음이 향할 때, 악마(魔)는, 수단(방법)을 바꾸고, 물건을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고, 그리고, 협박할 것이다. 



誘惑と脅迫から自己を守るためには、大慈悲の神を信じ、愛の防壁によって道に通ずるしか法のない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유혹과 협박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자비한 신을 믿고, 사랑의 방벽으로 사람의 지켜야 할 도리(道)에 정통할 수밖에 없는 법의 없음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 GLA誌 1976年7月号より 転載 ) 

(GLA잡지, 1976년 7월호에서, 전재(轉載=이미 지면에 발표되었던 글을 다시 다른 지면에 옮겨 실음))



『사탄으로부터의 통신 』이 소개되는 출처는: http://www.shoho2.com/t3-1monogatar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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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현재, 제가 올린 내용은, 

이 지구상의 불교(佛敎)의 경전(經典)에는, 나와 있지 않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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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생략)--------정법의 유전의 일부, 내용입니다. 


 一方、今から二千年前、私達の世界から、イエス・キリストをこの世に送ります。マリヤが受胎の時には、ミカエルとガブリエルが予告に行きます。多くの天使達に通知をし、予言者達にイエス・キリストが生まれることを通告して行きます
한편,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二千年前), 우리들의 세계(世界)에서,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냅니다.  마리야(Maria)의 수태(受胎)의 때에는, 미카엘(Michael)과 가브리엘(Gabriel)이 예고(予告)하려 갑니다.  많은 천사들(天使達)들에게 통지(通知)를 하고, 예언자들(予言者達)에게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가 태어날 것을 통고(通告)하려 갑니다.

 

 やがてメシア降臨する時期が來ます。メシアが降臨すればゴーダマの時も、或いはまたイスラエルの時代においても、同じようにサタンの跳梁は、これを覆すことが出來なくなってくるのです。人間の心の隅に食い込んでまいります。
이윽고 메시야(Messiah)가 강림(
降臨)하는 시기(時期)가 옵니다.  메시야(Messiah)가 강림(降臨)하면 고마다(Gautama)의 때도, 혹은 또 이스라엘(Israel)의 시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사탄(Satan, 본래의 이름은 대천사 루시퍼(Lucifer)이며 악마(惡魔)에게 영혼을 팔아버림)의 도량(跳梁)은, 이것을 뒤집어엎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의 마음(心)의 구석(隅)에 파고듭니다

 

★메시야[Messiah]  《각종 사전 등등》
히브리어이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또는 구원자란 뜻입니다. 구세주, 신약성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正法というものが多くの人々の心にされて行くと、彼等の住む場所が無くなって行くために、彼等は挑戰をしてくるのです。しかし、たとえサタンなりといえども、彼等も皆神の子なのです。彼等はその道が分からないために、彼等は自らをして、泥沼の惡魔の世界に自分自身を賣っているだけなのです。彼等の本性も必ず目覺める時がまいります。

정법(正法)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心)에 행해 가면, 그들(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인 지옥계의 마왕 등등)의 살 장소(場所)가 없어져 가기 때문에, 그들은 도전(挑戰)을 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령 사탄(Stan)이라고 해도, 그들도 다(皆) 신(神)의 자녀(子)인 것입니다.  그들은 그 도리()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 스스로, 수렁(泥沼)의 악마(惡魔)의 세계(世界)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팔고 있을뿐인 것입니다.  그들의 본성(本性)도 반드시 눈뜰 때(깨달을 때)가 옵니다.

 

 もう旣に私達の現代でも、サタンの手下達が續續と我我を目がけて來ております。そして我我の正法の、先を阻もうとしております。しかし彼等もやがてその愚かさを知って行きます。彼等も自分自身を悟れば、やはり彼等も天使であったのです。
이제는 이미 우리들의 현대(現代)에도, 사탄(Stan)의 수하들(手下達)이 계속해서 우리들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정법(正法)의, 앞을 가로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 어리석움(愚かさ)을 알아 갑니다.  그들도 자기 자신(自分自身)을 깨달으면, 결국 그들도 천사(天使)였던 것입니다.

 

 かつて、アール・エルランティーが、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った時、ルシュエルという大天使もこの地上界へ肉体を持ちました。彼は後にサタンという名前で、この地上界に肉体を再び持ちました時、自らの自我の芽生えにより、心を惡魔に賣り、今は彼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それは皆さん自身の心の中を混亂させているところの帝王も、かつては我が弟子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일찍이, 아르・란티(El Lanty 혹은 엘란티)가, 이 지상계(
地上界)에 육체(肉体)를 가졌을 때, 루시퍼(Lucifer, 루치펠)이라고 하는 대천사(大天使)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육체(肉体)를 가졌습니다 그는 나중에 사탄(Sta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이 지상계에 육체(肉体)를 다시 가졌을 때, 자기의 자아(自我)가 싹틈에 따라서, 마음을 악마(惡魔)에게 팔고, 지금은 그는 지옥(地獄)의 제왕(帝王)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속(心の中)을 혼란(混亂)시키고 있는 제왕(帝王), 옛날에는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El Lanty)의 제자(弟子)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しかし彼等は今生において救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ば、地球という所を緣として、彼等は地獄に墮ちたのです。天上界を緣として地獄に墮ちたのではないのです。私は今、三億四千數百年ぶりに今、肉体を持っております。彼等をまた我我によって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하지만 그들은 금생(
今生)에 있어서 구제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지구(地球)라고 하는 곳(所)을 인연(緣)으로 해서, 그들은 지옥(地獄)에 떨어진 것입니다.  천상계(天上界)를 인연(緣)으로 해서 지옥(地獄)에 떨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저는 지금3억 4천 수백년 만(三億四千數百年ぶり)에 지금육체(肉体)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들에 의해서 구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道は開かれたのです。私達は自覺をしたのです。そして長い轉生の中から、自ら偉大なる魂の價値を知り得たのです。皆さんは今、あらゆる光の天使達の築き上げて來たところの正法を、そして、長い歷史の中に、塵と埃にまみれたところの神理を、その塵拂いに出て來ているのです。
길(
道)은 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각(自覺)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전생(환생:轉生) 속에서, 스스로 위대(偉大)한 영혼(魂)의 가치(價値)를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온갖 빛(光)의 천사들(天使達)의 쌓아 올려 온 정법(正法)을, 그리고, 오랜 역사(歷史) 속에, 속세(塵埃:세속)에(혹은 먼지(塵埃:진애)로 더럽혀진 신리(神理)를, 그 먼지(塵)를 털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しかも皆さん自身が日本人として生まれていることは、選ばれた魂であるということを、自らして自覺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皆さんの內なる魂は、皆、偉大なる魂達なのです。その偉大なる魂が、物に溺れ、情欲に溺れてはいけません。自らを正しなさい。自らを自覺しなさい。皆さんが目覺めたときに、偉大なる神の光明によって皆さんは自らを悟り得るのです。
게다가 여러분 자신(
自身)이 일본인(日本人: 혹은 각자의 나라의 국민)으로서 태어나오고 있는 것은선택된 영혼(選ばれた魂)이라고 하는 것을스스로 자각(自覺)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속에 있는 영혼(魂達)은, 위대(偉大)한 영혼들(魂達)인 것입니다.  그 위대(偉大)한 영혼(魂)이, 물욕(物)에 빠지고, 정욕(情欲)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자신을 자각(自覺)하십시오.  여러분이 눈떴을 때(깨달았을) 때에, 위대(偉大)한 신(神)의 광명(光明)에 의해서 여러분은 자신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そして、今何をすべきかということを、內なる魂の叫びとなって、皆さんの心の中に、芽生えて來るのです。今その時期が來たのです。偉大なる、皆さんは魂の持ち主なのです。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라고 하는 것을, 속에 있는 영혼(
內なる魂)의 외침이 되어여러분 마음속에, 싹터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시기時期가 온 것입니다.  위대한, 여러분은 영혼(魂)의 소유자인 것입니다.


(후락)


----------(위의 내용의 보면, 제자였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누가? Lucifer(Satan)--

또한, 그의 역할(임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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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つて、アール・エルランティーが、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った時、ルシュエルという大天使もこの地上界へ肉体を持ちました。彼は後にサタンという名前で、この地上界に肉体を再び持ちました時、自らの自我の芽生えにより、心を惡魔に賣り、今は彼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それは皆さん自身の心の中を混亂させているところの帝王も、かつては我が弟子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일찍이, 아르・란티(El Lanty 혹은 엘란티)가, 이 지상계(
地上界)에 육체(肉体)를 가졌을 때, 루시퍼(Lucifer, 루치펠)이라고 하는 대천사(大天使) 이 지상계(地上界)에서 육체(肉体)를 가졌습니다 그는 나중에 사탄(Sta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이 지상계에 육체(肉体)를 다시 가졌을 때, 자기의 자아(自我)가 싹틈에 따라서, 마음을 악마(惡魔)에게 팔고, 지금은 그는 지옥(地獄)의 제왕(帝王)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속(心の中)을 혼란(混亂)시키고 있는 제왕(帝王), 옛날에는 (다카하시 신지, 高橋信次, El Lanty)의 제자(弟子)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今は彼は地獄の帝王になっております。それは皆さん自身の心の中を混亂させているところの帝王

지금은 그는 지옥(地獄)의 제왕(帝王)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自身)의 마음속(心の中)을 혼란(混亂)시키고 있는ㅡ,


재밌죠?

재미 없으신가요?


<가르침의 글>들 사실, 아주 긴 내용들은, 강연집은 짧지만, 

책은, 

제가 1권으로 묶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것은, 약 150페이지 분량, 긴 것은 약 2~300페이지를, 

한 면에 올렸습니다.


재미없을 것 같은 내용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큰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단, 전생의 자신의 마음의 영격(靈格)에 맞는, 천국의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이 있었던 마음의 조화(調和)의 정도에, 따라서, 머물었던 극락(천국)의 주민으로써의, 격(格)에 따라서, 

이해의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깊게 읽으시다보면, 무엇보다, 

반성(反性)을, 적어도, 아무리 못해도, 

잠 자기 직전에, 

최소한, 

5분만이라도, 하시고 잠을 자고, 이렇게 다시 깨어나서, 

다시 잘못을 저지르고, 

다시 반성하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미안한 것은,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신에게 사죄하고, 

이런 식으로, 되풀이(반복)을 해야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죽음(사망)이라고 하는 육체를 벗는, 저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저 세상으로 돌아간 후의 일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을지라도, 

저 역시도, 기억이 안 납니다. 하하하.

다만, 어렴풋이 알고는 있습니다. 


요점은, 

루시퍼(사탄), 제가 실은 "형님"이라고 그를 칭합니다. 

그 분도 아십니다. 저를!!


그분은, 혼란을 일으킵니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올바른, 즉 마음의 평온케 하는 , 그 무엇인가를 하려 할 때, 

혼란(Chaos)을 일으키게끔 유도합니다. 


아주 그럴싸하게, 당신이 착한, 악한, 이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올바른, 생각이나 행동을 하려고 할 때,

행동 이전에, 

올바른 생각(상념) 자체에,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그는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그 분은,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인간의 "본체와 분신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도, 

그 분이 죽기 직전까지,

제가 알기론, 

제가 번역한 글들에 보면, 

그 분의 "본체와 분신"의 관계는, 

단 한 번도, 

언급하신 적이 없습니다. 


돌아가시기 한 달 전 쯤에, "바로 정법의 유전에......언급하길, "내 제자였다"라고만,


그리고, 

위의 최후의 강연 중에, 첫번째인, 새로운 부활에 


아래 부분을 보면,..


心と体と経済の調和】

【마음과 몸과 경제의 조화】


しかし、現代のように高度化した社会生活の中において、真の人生の幸せを得ようとするならば、まず、最も大事なことは、健全なる精神、心です。その次に肉体です。その次に生きる為の経済です。

하지만, 현대처럼 고도화한 사회생활 속에서, 참된 인생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건전한 정신, 마음입니다.  그 다음으로 육체입니다.  그 다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경제입니다


経済は衣・食・住です。この五つの大調和があって初めてユートピアが出来るのです。ところが、いつか人間は、その道を外し、エゴに変わり、すべて皆兄弟だという道を外して、エゴの方に走り、自己保存に走ってしまったのです。

경제는, 의(衣)・식(食)・주(住)입니다.  이 다섯가지의 큰 조화가 있어야 비로소 유토피아(Utopia:이상향)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인간은,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길을 벗어나서(道を外し), 에고(ego, 이기적)으로 변하고, 모두 다 형제다 라고 하는 길을 벗어나서, 이기심(ego)의 사람(方,쪽)으로 치우치고, 자기보존으로 치우쳐 버렸던 것입니다. 


 皆さんは、同じ太陽の下で、すべてが皆平等なのです。今皆様から、自分の地位と名誉と財産を差っ引っいたものを想像して下さい。何が残りますか? それが今の皆さん自分自身なのです。地位や名誉や財産は永遠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皆さんは、それを差っ引っいたものです。この世を去るときの真の姿なのです。

여러분은, 같은 태양 아래에서, 전체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서,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뺀 것(공제한 것)을 상상해 주십시오.  뭐가 남습니까? 그것이 지금 여러분 자신인 것입니다.  지위나 명예나 재산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여러분은, 그것을 뺀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참된 모습인 것입니다.


こうして私達は過日、天上の世界に於きまして会議をやりました。私の隣りにはインマネール・イエス・キリストがおりまして司会をやり、その隣りにはゴーダマ・ブッタ、カンターレがおります。その隣りにはガブリエル、サリエル、ウリエル、こちらがわにはモーゼ、さらに又光の天使約十人ばかり、そして地球上の状況を次々と報告して来ます。

이와 같이 우리들은 지난날, 천상의 세계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제 옆에는 임마뉴엘(Immanuel)・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 있고 사회(司會)를 맞아 보고, 그 옆에는 고다마 붓타(Gautama Buddha, Gotama Buddha), 칸타레(Kantale)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가브리엘(Gabriel), 사리엘(Sariel), 우리엘(Uriel), 이쪽에는 모세(Moses), 다시 또 빛의 천사 약 10명 정도, 그리고 지구상의 상황을 잇달아 보고하려 옵니다



-------다시 언급합니다. 뭐가 남습니까??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뺀다면??

皆さんは、同じ太陽の下で、すべてが皆平等なのです。今皆様から、自分の地位と名誉と財産を差っ引っいたものを想像して下さい。何が残りますか? それが今の皆さん自分自身なのです。地位や名誉や財産は永遠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真の皆さんは、それを差っ引っいたものです。この世を去るときの真の姿なのです。

여러분은, 같은 태양 아래에서, 전체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서,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뺀 것(공제한 것)을 상상해 주십시오.  뭐가 남습니까? 그것이 지금 여러분 자신인 것입니다.  지위나 명예나 재산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여러분은, 그것을 뺀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의 참된 모습인 것입니다.



다시 위로 위로 가서 읽어 보시면, 

빛의 대천사인 루시퍼(Lucifer),ㅡ 스스로 이름을 고쳐서, 사탄(Satan)이란 이름으로 지옥의 제왕이 되어 있는, 

3억년 이상이나......환생하지 않으시고...


그가 지옥에 떨어진 배경은, 바로 "명예와 지위" 이 두가지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야훼(Yahweh)-한국판 구약성서에 보면, 여호와(Jehovah)로 변역되어 있습니다만,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 즉 시나이 산에서, 모세(Moses)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에급(이집트)에서 가나안 땅(약속의 땅)으로 가던 중에, 

주신, 

10계명의 내용에 해당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출애굽기 30장과 신명기 5장에 나옵니다)

성경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보세요. 

없으시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우리들 개개인들도, 명예와 지위, 덧붙여 재산, 을 빼면 남는 게 뭐가 있나요?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뭘까요?

저는 이렇게 저에게 묻고 싶습니다.

헤이, 당신(바로 나!)이, 

죽으면, 가져 가는 게 뭐니?


없지? 뭘까요?

답은, 

경험(Experience)입니다. 

기분이 좋은, 평온케 하는 

기분이 난쁜, 괴로운....경험 뿐입니다.


이 경험을 하기 위해서, 선과 악이, 천국과 지옥이, 믹싱(짬봉)된, 이 지구별이라고 하는, 행성을, 

우리들 인간은, 

각자가, 스스로 선택하여,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며, 알고 있습니다.


종교? 이게 뭘까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슬람교는, 가브리엘 대천사(사리불)이, 마호메트에게, 천상게에서 가르쳤다고 합니다. 

어디에 있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가르침의 글> 목록을, 다 보시고, 읽다 보면, 

어딘가에 나옵니다. 위 내용이..


불교 중에 대승불교는, 현재의 한국에 있는, 대승(大乘)= 뜻은, '큰 가르침" 말의 뜻이 어렵지 않으신가요?

용수(龍樹)라고 하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개신교, 즉 천주교 가 아닌, 그것은, 

사도 바울(the apostle Paul )이 만든 것이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내용 또한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전 천재가 아니라서, 기억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가르침의 글>을 읽어 보시면 어딘가에 나와 있습니다. 


천주교? 이거는, 고대 로마(Rome)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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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건국 신화는 한반도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흔히 단군 신화(檀君神話)라고 한다. 상고사의 《삼국유사》나 《제왕운기》 등 고려 시대에 저술된 역사서에 처음 나오며, 《조선왕조실록》, 《응제시주》 등 조선 시대 여러 문헌에도 같은 내용이 있다.(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 단군신화, 를 보면, 

곰과 호랑이에게, 마늘과 뭐를 먹으라고 했죠? 100일 동안??

하여간에,

곰은, 몇 일만에, 도망가 버리고,

미련한 인내심이 강한, 곰(熊)은, 100일도 안되어, 여자(女子)가 되었다, 라고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을 보겠습니다._


《삼국유사》(三國遺事)[2] 기이(紀異) 제1편에는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환인(桓因)의 서자[3] 환웅(桓雄)이 천하에 자주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4]을 내려다 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홍익인간[弘益人間])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밑에 내려와 여기를 신시(神市)라고 하니 이로부터 환웅천왕이라 불렀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이때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같은 굴에서 살면서 항상 신웅(환웅)에게 빌기를, “원컨대 (모습이) 변화하여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신웅이 신령스러운 쑥 한 타래와 마늘 20개를 주면서 이르기를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아니하면 곧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곰과 호랑이가 이것을 받아서 먹고 기(忌)[5]하였는데 삼칠일(三七日 : 21일) 만에 곰은 여자의 몸이 되었으나 범은 기하지 않아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 전해지고,


웅녀(熊女)는 그와 혼인할 사람이 없었으므로 항상 신단수 아래서 아이를 가지기를 빌었다. 이에 환웅이 이에 잠시 (사람으로) 변해 결혼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단군왕검(檀君王儉)이라 하였다.


단군왕검(唐高, 요[堯])이 즉위한 지 50년인 경인년에 평양성(平壤城)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朝鮮)이라 칭하였다. 또 도읍을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에 옮겼으니 그 곳을 궁홀산(弓忽山) 또는 금며달(今㫆達)이라고도 한다. 나라를 다스리기 1천 5백 년이었다.


주(周)나라의 호왕(虎王, 무왕)이 즉위한 기묘년에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하니, 단군은 곧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阿斯達)에 돌아와 숨어서 산신이 되니, 수(壽)가 1천 9백 8세이었다 한다.[6]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치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내용입니다.


어떤 책을 보니까, 곰(熊)이 고대 한국의 발음은, 가미(かみ=神),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어디선가, 옛날에, 청년 때 읽은 듯 합니다.

가미(かみ=神), 일본어에서, 가미(かみ=神)는, 즉 신(身), 즉 여신(女神)입니다.

일본 고대사에서 보면, 

일본의 당나라 시대때, 약 서기 6~700년 시기, 이전에는, 

일본의 여신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天照大神·天照大御神]  :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일본 황실의 조상이라 함).

재밌죠? 재미 없으신가요?

그럼 할 수 없고요.

일본식 발음은, 아마테라스오-가미( 한자 읽기는, 천조대신-천조대어신) 어(御)자를 일본인들은, 잘 붙입니다.

존경어, 최고의 존경어를 칭할 때, 씁니다. 

あまてらすひるめのみこと[天照日女之命], 읽는 법은, 아마테라스히루메노미코토, 이렇게도 부르고 있습니다. 

あまてらす[天照(ら)す] 는,  우아한 표현으로,  [아어(雅語)]하늘에 빛나고 계시다(‘天照る’의 높임말)


헌데, 지금의 일본을 보면, 어떤가요? 

당나라 때, 법화경이, 일본으로 전해지며, 중국에서, 밀교도 들어오고, 유교(儒敎)도 들어오면서, 

서기 1200년대의 일본은, 아주 개판이 었습니다.

가마쿠라 막부:かまくらばくふ[鎌倉幕府][역사]1192년에 源頼朝가 鎌倉에 창시한, 일본 최초의 무인(武人) 정권.(→かまくらじだい)이 있었던 시대에, 

일본의 불교? 밀교? 진언종? 이런 종교가, 아주 개판이었습니다.

염불행?

아무리 해도, 일본은, 당나라에게, 침략을 당해서, 일본 전 지역이, 패망하게 될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1222년에, 짠 하고 태어납니다. にちれん[日蓮]  : [인물] 니치렌, 일본의 불교 종파인 니치렌종의 창시자(1222~1282). 이 사람이 대단합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만, 일본 전지역이 중국에서 몇 백년 전에 건너온, 

일본 승려들이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일일이 확인합니다. 

열 몇 살 때, 7년인가, 8년인간, 10년 동안인가, 아무튼, 일본 전 지역을 돌면서, 몇 백년동안 고승들이 저술한, 책들을 다 읽고, 당시 유행했던 참선행, 염불행으로는, 

일본의 패망을, 막을 길이 없다. 라고 판단하여, 

법화경(法和經), 헌데 이 법화경이, 현재의 것과 같은 내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제 28부에, 아주 엉터리,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하시지도 않은 말을, 마치 

법화경에 등장하는, 그 이름이 뭐더라, 하연간에, 그 자신에게 한 것처럼, 쓰여 있습니다.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아무튼, 

아무튼, 니치렌(.........제가 존경하는 죽은 사람 중에, 한 분이기도 합니다.)

일기에 여러번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 때 당시의 이 분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일본 전국이 당나라에 의해서 패망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이후, 현재 일본을 보면, 

사람이 죽으면, 

한국에도 하죠?

뭐를?


천도재, 맞나, 49제, 인가 뭔가를 합니다. 

일본에서도, 남묘호렌케쿄, 의 승려가 와서, 합니다. 

그런데, 이 순간에, 망자의 가족들은, 겉으로 울지 않습니다. 소리내어...우리 한국과는 반대입니다.


그런데, 아주 무시무시한 말이 있습니다.

니치렌은, 당시 1200년 대에, 말하기를, 

염불무간지옥, 이라고 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일본에서, 남묘호렌케쿄, 라고 제목을 염하는 것으로 해서, 

천국에 간 사람은, (지옥을 거치지 않고), 단 한 사람도, 없다, 라고 했습니다. 무시무시하죠 그렇죠? 아닌가요?

염불행, 만으로는,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더 웃긴 것은, 한국의 조선시대인가, 보면, 영화 나오죠?

양반집에서, 아를 못 낳으면, 아들, 

절에 가서, 양반집 며느리가, 100일 기도를 하죠?

아들 낳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이죠.

딱 보면, 절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 했죠. 고대 한국(조선시대),......고려시대나, 신라시대는, 모르겠고요,

아무튼, 

일본은, 일본에서는, 1900년대 초기 이전, 그 이전에, 아마도 1800년대 까지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무튼, 

여자가......

"산에 들어오는 것은, 안 된다" 라고 했습니다. 

즉, 여자가, 산(절)에 들어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여자 입산 금지"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의 1900년대 이후에나, 아마도, 여자들이, 절에 가기 시작했던 모양입니다.

자세한 연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일기의 주제는,

바로, 

태어나는 응애, 하는 순간부터, 죽음(육체의 사망), 창세기에 의하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개역개정:KJV(흠정역)]

라고 되어 있습니다. 

명언이죠. 진리입니다. 

육체를, 흙에서 만들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인간, 그 안에, 영혼(의식)을 집어 넣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혼(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갑니다.

교통사고나 어떤 사고를 인해서, 

중환자가 되어, 산소호흡기로, 생명반응, 맥박만 뛰고 있을 때,

인간의 영혼은, 빠져나와서, 저 세상으로 간다고 합니다. (다카하시 신지).

즉, 육체의 사망이 아닙니다.

영자선(靈子線): 육체와 영혼을 잇는 선(실), 이것이 끊어지면, 사망(죽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전에는, 영혼이 이 세상에 머물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의식(영혼)이 돌아오면, 즉 육체로 들어가면, 

깨어나게 됩니다. 

몇 년 혹은 몇 십년 동안이나, 식물인간으로, 산소호흡기를 통해서, 육체가 살아있고,

잉게루를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전세계에서, 어느 나라였지요, 유럽 어디? 어디인가?

안락사를 합법화한다(legalize euthanasia)라고 하는 나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는, 

이것은 잘못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역시도 <가르침의 글> 어딘가에 나옵니다. 책인가, 강연에선가..제가 번역하면서 보았습니다.


사는 게 힘듭니다.

목숨을 유지하는 게 힘듭니다. 당연합니다. 


인간은, 가장, 자신에게, 가장 험하고, 힘들고, 괴롭고,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고, 학대당하고, 등등이, 가장 자신에게, 힘든, 환경, 을 스스로 선택하여, 환생한다고, 합니다. 


환생?

이 세상에 태어남, 윤회(Samsara, the eternal cycle of birth, death, and rebirth), 라고도 합니다. 

윤회(輪廻), 란 한자로 보면, 

빙빙돈다, 회전하면서. 수레바퀴처럼.. 

원자(原子): "아톰(atom). 각 원소(元素)의 각기의 특성(特性)을 잃지 않는 범위(範圍)에서 도달(到達)할 수 있는 최소(最小)의 미립자(微粒子)"

빙빙 빙빙 돌고 있습니다. 바퀴처럼, 잠시도 쉬지 않고서.

우리 인간의 의식(영혼)도 끊임없이 빙빙 돌고 있습니다.


멈춤(止:지)이 없습니다. 

멈춤이란, 있지 않습니다. 

무상(無常)하다.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anitya, 無常] (두산백과 사전)에는, 

"현상계(現象界)의 모든 것은 전변(轉變)하며 영구히 존속하는 것이 없다는 의미."라고 되어 있습니다. 

허무한 듯 하죠, 잘못 이해하면...

볼까요??

이것은 《우파니샤드》에서 강조되었던 상주설(常住說)의 반대어로 현상계의 시간적 파악이다. 연기설(緣起說)은 이러한 무상관(無常觀)을 바탕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며, 또한 초기 불교의 근본교리인 삼법인(三法印:諸行無常 ·諸法無我 ·涅槃寂靜)의 하나가 되어 있다. 무상한 것은 고(苦)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무상한 것을 영원한 것으로 생각하여 그것에 집착(執着)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상은 비관적 세계관이라기보다는 그 집착을 경계하는 것으로서, 실상(實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계가 유전(流轉)함을 통찰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상 [anitya, 無常] (두산백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되게 어렵죠? 문병 한국말인데, 한자어 인데, 뭔말인지, 모르겠죠?

이해가 되시나요?

저도 안 됩니다. 이러면, 귀신도 알아들을까요?

어렵죠?

유전(流轉)이란 말은, 

"삶과 죽음의 원인과 결과가 끊임없이 윤회하여 그치지 않음"이란 뜻입니다. 


49제 때, 죽은 사람(영가=귀신)에게, 어려운 불경을, 염불해 주면, 극락간다?

알아 듣고, 즉 이해할까요?

이해하신다면, 그 뜻대로 살았다면, 천도재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비싼 돈 주면서..

이미 천국(극락)에 가셨는데......그렇지 않은가요?


앞뒤가 엉망이지만, 

우리 인간의 영혼(의식)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즉 차원(次元)을 초월하여 계속해서, 

'불사불멸[不死不滅] ((철학·종교) immortality)한 존재 즉 개개인'입니다.

그래서 저세상(천국과 지옥)은, "마음의 세계"라고 하며,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을 빌면,

실재계(實在界)=실재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상계는, 가상의 세계,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래서, 제가 농담처럼 하는 말.

중에는.


잠을 잘 때, 네 생각이나 행동들이, 바로 너 자신이다. 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너 자신이다.

고로, 꿈을 꿀 때, 즉 잘 때, 하는 

생각들이나 행동들이 바로, 너의, 현재(지금)의 바로 너다. 

고로, 너 자신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럼 되돌아오는 말은, 

미친 새끼!!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있네, 입니다.

물론, 속마음로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아닐 수도 있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다, 완전히 끝이다! 라고 합니다.

천국, 지옥, 그 따위는 없어!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그것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ㅡ, 입증해- 보십시오, 라고 하면, 답을 못합니다. 

화를 냅니다.

화를 냅니다.

누가?

시키느냐?


바로 우리 형님, Satan(사탄)님이 제왕으로 계신, 지옥에 떨어진 악령들이, 그렇게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졌다. 

전 세계의 언어를 보면, 

나옵니다. 

 Cehennem ‎:터키어

 infierno: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Hölle :독일어

 Piekło: 폴란드어

지옥 있네요. 이런 말이 있네요.


진짜 가 봐서, 봐서, 알아서, 그런 말이 생겼을까요?


상상으로 만들었을까요?

그럼, 그 상상의 원인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요?


어릴 때, 책을 봐서?

그렇다면,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될까요?

책, 대로, 믿어 버리는, 맹목적인, 깊은 생각도 없이, 곰곰이 생각도 안 해 보고?? 와, 그렇다고 한다면,

사탄의 이름을 빙자한, 어떤 무리들이, 

전세계의 교육기관에 침투하여, 

마치, 사탄이 그렇게 시킨 것인양, 정신들을 조종한 것이 되는 게 아닐까요?


아무튼,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집니다.

지구인은, 다 압니다.

다 압니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

지구인은, 다 압니다.

다 압니다.

아무리 까망눈이라고 해도, 압니다. 


앞의 모든 내용이 다 공상, 가공의 이야기라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도, 

다 아는 사실은,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집니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

태양은, 만상, 지구상의 만물에게, 공평하게, 한쪽으로 편애하지 않고,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 3가지는, 누구나 다, 압니다. 

다 압니다. 

다 압니다.

다 알죠?

다 알죠? 모르나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물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흐른다.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바로 접니다. 

제가, 

무슨 귀신 얘기, 천국 지옥, 인간의 태어난 목적과 사명, 불교, 기독교, 등등이 얘기를 하면, 

미친 놈!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008년 1월부터 2018년 1월 현재까지,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이란 제목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는, 단골 손님들은,

저를, 

미친 놈! 이라고는, 말하고 계시지 않는 분들이 되십니다. 

혹은,

저처럼, 미친 놈! 이 되십니다. 

하하하.


삶 자체가 힘들죠? 당연합니다.

이빨이 아파서, 아, 아프다, 실은, 이빨이 아픈 게 아니고, 

그 이빨이란 뼈와 몸을 잇는, 신경이, 자극으로 인해서, 

아프다, 라고 느낍니다.

정말이지, 

머리끝까지 아픕니다. 

이 아픔. 

을 아는, 그 경험, 직접적인 경험, 체험을, 했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즉, 깨달은 것입니다.

깨달음은,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어떤 분야에, 경지에 올랐다면, 

그 경지에 대해서만은, 그는,ㅡ 그녀는- 깨달은 것입니다.

아주, 

칭찬을 극찬을 저는 해 드리겠습니다.

그 분야가,

이 현상계인, 지구 안에서의, 좁은 구역에서의, 업적이라고 할지라도,

그 것이, 

옳고 그름은, 시대마다 다르지만, 

선과 악의 구분은, 역사가 말해 주듯이, 시대마다, 그 시대의 상황마다, 

선과 악의 구분은, 명백히 달라져 왔습니다.


구약시대에서는, "간음을 한 여자는, 돌로 쳐서 죽여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 기원전 32년에서 기원, 서기 1년, 의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구세주 예수, 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리를 거닐다가, 

어떤 여자가, 간음한, 여자를, 사람들이, 돌을 들고, 짱돌을, 들고서, 

마구 마구

인정사정없이, 돌을 들고, 던지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내, 혹은 딸, 혹은 여자친구, 혹은 모르는 아줌마, 아가씨, 할머니, 

아무튼, 여자를,

돌을 들고, 

모든 사람이, 그 여자를 향해서, 

돌로 그 여자를 맞쳐서, 죽입니다. 이게, 지금으로부터 약 2017년 전의 고대의 어느 아시아의 모습입니다. 

끔찍하죠?

그런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볼까요?

"너희 중에, 죄(罪)가 없는 사람은, 저 여자(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서( 죽여라 )?"

했더니, 


다들 가 버립니다.

돌로 여자를 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재물적, 정신적 손해가 되기 때문에..

헌데, 

예수님은, 이미 신의 경지에 든 분이시기 때문에, 메시아(구세주) 즉, 신불의 명에 의해서, 

구세주 로서 오신 분이시기도 하며, 

이미, 우주즉아, 범아일여, 신의 뜻을 아는 자, 가 되었기 때문에, 

각 사람의,

마음속의 생각들과, 과거생과 현재생과 미래생을 다 내다보는, 꿰뚫어 보는, 육신통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에게 말하시길, (간음한 여자)

앞으로는, 죄를 짓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너의 죄를 용서하노라"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개개인의 죄( 즉 마음을 괴롭게 하는 )그것은, 원인을 제거하고, 결과를 평온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누가? 본인 스스로가. 


저요?

저? 완전 무결하게 신의 뜻대로 살고 있냐고요?

아, 아니에요.

저 현재 백수에요.

게으르고요.

잘 씻지도 않고요.

면도도 안 하고..귀찮아서..(오늘 동사무소에 도장 찾으려 갔더니, 두 달만에,

담당자 분께서, 아, 면도를?

합니다. 늘 깜끔떨던 제가......그래서, 귀찮아서요, 했더니, 웃으시데요. 

이발을 했더라구요.

아주 어려 보여요. 그래서, 아, 어려보이시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하하.

저, 게으르고, 잘 씻지도 않고, 밥도 아침 점심 저녁 때, 남들이 다 하는 그 시간에 먹지 않고요.

생각날 때, 먹습니다. 

잠? 자고 싶을 때 잡니다.

빨래? 한 데 모았다가, 정 입을 옷이 없을 때쯤에, 빨래방으로 가서, 합니다. 하하하.

저요?

저를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라고들 하시는 분들께 , 말씀드립니다.


저요, 게임 좋아하고요. 

(와우, WOW=World of Warcraft) 5년째입니다. 북미판. 그렇다고 영어 잘 못합니다.

저요, 야한 거 아주 좋아하고요, 잘 봅니다. 잘 피해서, 하하하.

저요, 무협지 광입니다. 

저요, 잠 아주 많이 잡니다. 잘 때, 누가 깨우면, 돌아버립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제 엄마(어머니)랑 잠시 살 때, 저를 아침에 안 깨우십니다. 

학교에 지각하던 말던, 

왜냐, 깨우면, 화를 내니까요. 하하하. 웃기는 아들이었죠. 

저요, 옷 대충 입습니다. 

쓰리빠 신고, 한여름에도 추우면 겨울옷 입고 외출합니다.

한 겨울에, 가끔 더우면, 여름 옷 달랑 입고 외출합니다. 

또라이입니다.

비정상입니다. 정상? 아닙니다.

저요?

짠돌이입니다. 아주, 짠돌이, 뭐 사먹을까? 손 달달 떱니다. 하하하.

누구에게 뭘 사죠? 내가? 미쳤어요. 입니다. 

누구에게 뭘 주세요??

안 합니다. 왜냐, 내가 해 줄게 없을 때는, 절대로 안 합니다.


이 세상은, Give and Take, 즉 주고 받는 세상이죠. 자본주의 세계니까요.

어떤 댓가를 줘여??

받을 수 있죠??

그냥 가져 오면, 절도죄가 됩니다. ㅎㅎㅎㅎ


이 세상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남에게 베풀어야, 무엇을, 사랑을, ..베풀어야만 잘 되게끔, 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눈치 없이, 입을 놀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칩니다. 정말이지.

눈으로, 이렇게 요렇게 하는 데로, 보고는, 

말해 버립니다. 

돌아 버립니다. 이런 사람, 옆에 있나요? 하하하. 

가끔, 오지랖 넓은 분들 계시죠?

나데서, 일 만드시는, 분들. 하하.

이런 분들이, 바로 당신 곁에 있다면,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 당신이 그 어떤 단점(악업)을 불쑥 튀어나오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앞의 전생 중에, 어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게끔

도와주는, 분이 됩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즉 성격 중에, 단점과 장점 중에, 특히 단점들이 같은 분들끼리, 모이게 됩니다. 

물론, 장점들도 있지만, 단점, 

뭔가, 웈 하게끔, 하는, 그 단점들이 공통적으로 있는, 분들끼리, 모입니다. 

특히, 사고들을 유발하는 경우.


반대로, 장점들끼리 모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적은 예입니다.


끼리끼리입니다. 

이 속에서, 봐야 합니다. 속을, 그리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그대가 된다면,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게 됩니다.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무엇인, 격(格), 인격, 저세상에서는, 영격(靈格), 즉 영혼의 격, 이

높은 분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영혼의 격이 높은 차원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죽을 때까지 그 격을 유지하시면..


반대일 경우에는, 격이 낮은 세계로 가게 됩니다. 헌데 ㅡ 그 세계가 극락이라면 다행입니다.

지옥이라면, 몇 백년------------몇 천년은, 그곳에 계시다가, 물론 괴로움 속에..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무도 안 도와 주십니다. 지옥에서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이빨 아픈 거 저리 가라 입니다. 


오늘의 일기의 끝으로.

3차원=지구

4차원=지옥과 유계(극락)

5차원=영계(극락)

6차원=신계(극락)

7차원=보살계(극락)

8차원=여래계(금강계=극락)

9차원=태양계(예수 그리스도=모세=고타마 싯다르타(칸타레'라 칭함) 

여러분은, 

지구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는, 

이 세상에, 

지옥을 제외한, 유계-영계-신계-보살계-여래계-태양계. 의 극락 중의 한 곳에서,

평온하게, 사시다가, 

이 세상에 환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면, 끝이 아니라, 저 곳 중에 한 곳으로 가시게 됩니다. 

그곳에서, 보통은 1천년, 길면 2천년, 혹은 몇 천년 있다가, 

이 세상에 환생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합니다.

"단, 부처(즉=여래계의 주민)이 되시면, 

환생은, 어떤 법칙에 따르지 않고, 하고 싶을 때 하시거나, 거의 안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환생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은,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씀하시었습니다.


아.............저기 위에...예수님 말씀.

돌로 쳐 죽인다!!! 모세 시대 이후의 율법이죠.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는, 돌로 저 여자를 쳐라!!

아무도 안 했죠. 

다 돌을 놓고 돌아갔죠.


네 죄를 네가 알렸따!!

모로쇠,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양심(良心)이 작용했습니다. 

남에게는, 거짓말을, 손해가 될 때는, 할 수 있습니다.

단, 자신에게는,  절대로, 못합니다. 이게 당신이, 신불의 자녀, 라는 뜻이 됩니다.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신불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저를,

미친 놈, 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입니다.


항상 감사해라. 했죠, 구약성서에서.. 사실 어렵죠. 하면 좋습니다. 

해탈의 비결이라, 하셨습니다. 누가? 사리자(사리불)-반야심경에 등장하는, 그분(가브리엘 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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