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전생(前生)에 그대가 무엇이었든! 본문

일기형식

전생(前生)에 그대가 무엇이었든!

어둠의골짜기 2018. 5. 21. 01:02

[전생(前生)에 그대가 무엇이었든!]


전생에 그대가 무엇이었는지, 후생(내세)의 당신이 무엇이 될 지는, 현세(이승)에서의 현재의 당신의 마음의 상념과

행위들이 바로 당신 자신임을 알아야 할 때!, 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의 점(点)이다."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Takahashi shiji)

(전생)과 (현세)와 (내세)는 하나의 점이다. 고

Shinji Takahashi (高橋 信次 Takahashi Shinji, September 21, 1927 - June 25, 1976) was a Japanese religious leader, corporate manager and hardware engineer. Takahashi founded the new religious corporation God Light Association (GLA). He was born in Saku city, Nagano prefecture, Japan. He founded Koden Industry Co., Ltd. and served as its first president.

영어가 서툴지만, 간단히 읽게 되면, 1927에 태어났고, 1976년 6월 25일에 향년 48세로 돌아가시었고(죽었고)

일본의 종교지도자이며, 공동관리자이며, 컴퓨터 부품을 만드는 하드웨어 기술자이다. 

이 분은 새로운 종교법인 신광회(神光會)God Light Association (GLA)를 창시하였다. 

그의 출생은 일본의 사쿠 시(市), 나가노현(縣), 일본이다. 그는 고덴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초대회장을 역힘했다. 라고.....영어 위키백과 사전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hinji_Takahashi_(religious_leader))


현시대의 삶은 굉장히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시기입니다. 

인생의 나침판을 어디에 두어야할 지를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과거 지금으로부터 약 2000~2500여년 사이의 약 500백년 동안의 고대 이스라엘민족이 살던 시대는, 굉장히 현대와 같은,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훗날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야] 예수)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며, 사랑(愛)를 전하게 됩니다. 



고대 인도는 16개국이었으며,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수행자들(바라문 계급과 왕족들만의 할 수 있던 시대)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수행을 하던 시대였으며, 비린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현대의 불교와 같은, 채식주의를 했던 시대로서, 중도(中道)에서 벗어난 시대였으며, 수행자들이 아무 가정집 앞에 서면, 상공업계급이나 노예계급이 사람들은, 음식을 그분들에게 주었으며, 수행자들에게 주는 행위자체가 바로, 해탈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믿던 시기인,

지금으로부터 약 2500여년 전에, 고마마 싯다르타 라는 사람이 왕자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는 훗날 석가 족의 성자 (모니), 즉 석가모니부처가 됩니다. 

이 부처(깨달은 자=신의 마음을 아는자)는, 자비(慈悲)를 설법합니다. 


(출처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

"공자(중국어: 孔子, 병음: Kǒngzǐ 쿵쯔[*]) 또는 공부자(중국어: 孔夫子, 병음: Kǒngfūzǐ 쿵푸쯔[*], 라틴어: Confucius 콘푸키우스[*], 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는 유교의 시조(始祖)인 고대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가 · 사상가 · 교육자이고[1], 노나라의 문신이자 작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하다"

이 사람은, 인(仁)을 말하고 있으며, 한자의 뜻대로 하면, 단순히 "어질다"라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모든 사람을 그냥 용서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대자연의 법칙에 어긋난 잘못된 행위를 할 때는, 단호하게 훈계하여, 올바른 사람으로서의 지켜야 할 도리를, 깨우치게 하는 게, 공자가 말한, 인(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

"소크라테스(그리스어: Σωκράτης 소크라티스[*], 기원전 470년 경 – 기원전 399년 5월 7일)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기원전 469년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일생을 철학의 제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 철학의 위대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멜레토스, 아니토스, 리콘 등에 의해 '신성 모독죄' 와 '청년들을 타락시킨 죄' 로 기소당하고 기원전 399년에 71세의 나이로 사약을 마셔 사형을 당했다."

흔히들, 누구가 다 알고 계시는, 

바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하신, 분이며, 여기서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바는,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과 같으시며, 더 나아가 공자의 인(仁)과도 일맥상통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들 시대의 나타난 분들의 특징을 보면, 고대 중국에 태어났으며, 역시 고대 이스라엘과, 고대 인도와 고대 그리스와 비슷한 시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400~2500 사이에 태어났던 분들입니다. 


처음 말머리에도 썼듯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의 점(点)이다."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Takahashi shiji)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현 시대인 2018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왜 여기에 살며, 어디로 갈 것인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깨달은 자,

즉, 부처(메시야)(모세,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라고 큰 의미로는 말하지만, 개개인 자신들이 자신의 현재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중에서, 현생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들을 통해서 배운 바를, 남도 이롭고 자신도 이롭게 하는 마음의 거울인 양심에 비추어, 솔직하게, 살고 있으면, 어떠한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을지라도,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할 때의, 자기자신을 아는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내 자신을 스스로 안다면, 나의 잘잘못과 올바름을 비추어, 남의 마음을 꿰뚫어보려 노력하며, 

이 세상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나 이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과 다툼이나 싸움과 같은 일들을, 만들지 않고, 

서로 돕고, 조화(調和)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인격자(人格者)로서의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라고 하는 사람 역시, 나와 만나는 사람 각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어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나와 다른 생각들과 행위들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서로 보조를 맞추려 노력하며, 그러는 중에서 도저히 조화를 이루지 못할 상황에는, 그 상대방의 생각과 행위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절대로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미워(증오)해서는 안된다". 같은 직장 내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말로 이 사람은 싫다, 도저히 트러블 없이, 함께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사람, 이다, 라고 단정했을 때는, 개인적인 원한 같은 것을 품지 말고, 그냥 그 회사 혹은 단체 내에서, 표준으로 삼는 법칙에 따른 업무를 행할뿐이면, 분쟁의 원인은 만들지 않게 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법을 하시던, 고대 인도 당시에,

어떤 사람이, 부처님께 와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별의별 욕설과 악담과 ..너 같은 가짜 또라이 새끼가 말하는 수행법은, 정말이지, 하면서, 온갖 욕지거리를 할 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 너의 것을 내가 받지 않으면 되므로, 당신 것은 당신이 가져 가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말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법한 내용 중에,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They say unto him, Caesar's. Then saith he unto them, Render therefore unto Caesar the things which are Caesar's; and un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마태복음 22장 21절)에도 있습니다.


(참고로,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22절)입니다.

『예수께서 또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느 임금이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것에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을 불렀으나 오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초청을 받은 사람들에게 가서 이제 잔칫상도 차려놓고 소와 살진 짐승도 잡아 모든 준비를 다 갖추었으니 어서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러나 초청받은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때려주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다.

그래서 임금은 몹시 노하여 군대를 풀어서 그 살인자들을 잡아죽이고 그들의 동네를 불살라 버렸다.

그리고 나서 종들에게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전에 초청받은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종들은 거리에 나가 나쁜 사람 좋은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그리하여 잔칫집은 손님으로 가득 찼다.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갔더니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를 보고

'예복도 입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소?' 하고 물었다. 그는 할 말이 없었다.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 내쫓아라. 거기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느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자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They say unto him, Caesar's. Then saith he unto them, Render therefore unto Caesar the things which are Caesar's; and un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를 떠나갔다. 』


나, 라는 사람은, 일찍이, 이 블로그의『일기형식』의 카테고리의 예전의 글들을, 읽어보시었다면 아시겠지만, 

아주 욕쟁이에다가, 앙심을 품고 속마음으로 그 사람이 생각날 때마다 저주하던 사람이며, 

단 한번이라도 나에게 공격적인 말, 즉 내 입장에서 나를 열받게 하는 행위를 했을 때, 상대방을 무차별적으로, 

마음속으로, 겉으로는 안 그런척하거나 혹은 드러내놓고 말하거나 하면서, 악마와도 같은 언행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병이 들었습니다. 

심신(心身), 즉 몸과 마음이 굉장히 약해졌을 때, 병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것이 37살 7~10월 사이었으며, 그것이 심해져서, 신병(神病),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빙의(憑依)가 되어, 장장 만 10년이 되어, 2011년인가, 2012년 11월에, 

"모든 것이 내탓이로다"

모든 것은 내가 원인을 마음속의 상념으로 만들었고, 그 상념들이 실제로 상대방에게 한 것들이 나를 아프게 하였구나, 그래서, 생각하는 사람들마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마음에 화가 나거나, 서운하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것에 대해서, 대자연의 법칙, 즉 중도(팔정도)에 바탕을 두고, 반성(反省) 명상(冥想)을 통해서, 병이 어느날 갑자기, 낫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장장 10년이 딱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47살에, 완전히 빙의(憑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나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귀신을 보지 못하며, 귀신이 말을 듣지를 못합니다.

그렇지만, 몸으로 마음으로는 느끼며, 마음으로는 (대화)는 가능합니다. 이것을 할 때는, 조건이, 마음의 그 순간, 조화(調和)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들의 내게 보내는 텔레파시 즉 파장(波長)에 내 정신(마음)을 맞춰야 겨우 가능하게 됩니다. 심력(心力), 즉 마음의 힘이, 굉장히 소모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은, 마음(영혼=의식)에 귀신이 달라붙은 상태인, 심인성(心因性) 질환(疾患)이 많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말씀에 의하면, 90%는, 이와 같다고 하였으며, 

나머지 10%는, 육체적인 사고(事故)나 유전적인 영향이나, 전생의 업(業)의 순환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몸이 어느 부분이 춘하추동이라는 1년이 기간 동안에, 어느 계절만되면, 어느 시간만 되면, 

어릴 때부터, 몸이 일부분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생에서의 육체적인 질병이나 사고들에 의한 잠재의식의 경험에 의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경우는, 허리, 한쪽 머리, 위장, 한쪽 눈, 이런 식으로 어느 특정한 계절이 되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뭔가 한 두어달 만에, 뭔가 써보려고 하다, 이렇게 쓰고 있는데,

사람들 중에, 예를 들어,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의해서, 미친년(혹은 미친놈)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 사람이 어른인 경우, 어린 시절 특히 유년시절(5살에서 7살 사이) 때의 가정환경 속에서의 억압이나 강제나 혹은 언어 폭력이나 육체적인 폭력으로 인한, 쇼크(충격)에 의한, 자신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 경우에, 생기기도 합니다. 

도저히 무슨 말을 해도, 알아들으려 하지 않고, 현명한 고집이 아닌, 자기만의 고집이 아주 쎄며, 무엇을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무엇을 하라고 해도 한자리에 앉아서만 하고, 남이 뭐라고 말하건 들으려고도 듣지도 않는, 완전 고집불통과 같은 사람, 1년 365일 똑같은 옷만 입고 등등 ..이 경우에, 미친년(미친놈)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흔히 잘 하는 말 중에, 몸은 어른인데, 정신의 연령은 7살 혹은 다섯살(5세)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현재 만18세 이상이 되어, 성인(成人), 즉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적극적이며, 능동적이며, 어느 분야에 있던 잘 적응하며, 사람들과 잘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어릴 때 가정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것을 잘 교육을 받았고,

또한 칭찬을 많이 들었으며,

격려와 같은 것을 많이 보고 들었으며,

특히 어머니(엄마)에게서 충분히 만1년이 되기 전에, 충분히 태어나서 최소한 6개월 동안, 모유(母乳)를 먹었으며,

엄마에게서의 따뜻한 정(情)을 충분히 받았으며,

아빠에게서, 외부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삶의 지혜를 충분히 교육을 지도 받았기에,

정확히 말하자면 사춘기라는 시절(만 15~16세)까지의 가정환경 속에서의 삶의 경험들을, 뜻합니다.

이 때의 자기자신이, 현재의 자기자신이 된 거름이 됩니다. 


저는, 다름(차이)를 주로 말해 왔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남자와 여자의 역할의 차이,

남자와 여자의 힘의 차이,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지, 사고방식이 바뀌었는지, 남녀평등이라 하여,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이, 바뀌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순환, 대자연의 춘하추동의 계절의 순환, 에 역행하는 행위들을 상념을 통해, 말하며 행동해 버리게 되면, 평등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불화를 잉태하는 원인이 되고 마는 경향이 많다고 봅니다. 


남녀의 평등은, 역할에서의 평등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보편적으로..


남자는 남자로 태어나서, 남자다움을 다 배우고, 또한 더불어 여자의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하며,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다움을 다 배우고, 또한 더불어 남자의 모든 장단점을 다 이해해야 하며...

남자이면서 남자다운 남자가 있으며, 남자이면서 여성적인 남자가 있으며,

여자이면서 여자다운 여자가 있으며, 여자이면서 남성적인 여자가 있으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아주, 아니, 좀 깊게 들어가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머리가 아플지도 모르지만,


늘 말하고 있지만, 

본체와 분신의 관계, 를 명확이 이해한다면, 해결이 되는 쉬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영혼은, 고유한 개체 즉 개인으로써의 존재입니다. 

영혼은 다른 같은 말로 하면 의식(意識)이라고 합니다. 이 영혼(의식) 속에 마음(心), 정신, 이라고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인간의 몸에 영혼이 머무는 곳은, 바로 가슴부위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본체가 여자이며, 분신 5명이 여자인 경우, 관세음보살과 성모마리아 같은 경우.

본체가 남자이며, 분신 5명이 여자인 경우, 석가모니(모세,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경우,

본체 1명의 여자이며, 2명의 여자, 그리고 3명의 남자인 경우.

본체 1명의 남자이며, 2명의 남자, 그리고 3명의 여자인 경우.

와 같이, 인간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의 경우는, 남자이면서 여성적인 내면을 갖고 있으며, 그러므로 나의 수호령(수호천사)는, 여자입니다. 


남자이면서 상남자라고 칭하는 완전히 남성적인 남자는, 수호령이 남자가 됩니다. 

반대로 여자이면서 아주 여성스러운 여자는, 수호령이 여자가 됩니다. 

또한 여자이면서 남성적인 여자는, 수호령이 남자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본체와 분신 6명이 다 같이 여자인 경우와, 다 같이 남자인 경우는,

6명의 모두 남자인 경우, 여자였던 적이 없기 때문에, 여자를 모른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남자이면서, 여자에 대한 모든 장점과 단점과 여자로서 겪는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하고 알고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주의해야 할 점은,

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 중에, 보살계(菩薩界=7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모든 동물을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마음의 경지의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단, 이들은, 옷을 입을 때, 목걸이를 하거나 하는 등, 의상에 조금 신경을 씁니다. 

최상의 단계인 8차원 세계인 여래계(=금강계=다이아몬드와 같은 의미))에 살고 있는 분들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면서, 신(대우주대신령신불)의 마음을 100%을 알고 있으며, 물론 동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옷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을, 이 세상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구세주(메시야)=(부처)들의 세계이 사람들입니다. 

6명이 남자이며, 6명이 여자로 이루어진 경우에, 위와 같은 7차원, 8차원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이룬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 성(性)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설명이 좀 어렵고, 뭐 이런 게 다 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만물을 보면, 다 남자와 여자, 암컷과 수컷, 암술과 수술, 음과 양, 지구와 달, 하늘과 땅, 불과 물, 등등으로 대응하는, 상대가 되는, 대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신(神=God)의 뜻(의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으로 화(化)한 것들도, 음과 양, 처럼 둘이 성(性)의 조화를 통해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어, 우리가 먹고 살게 됩니다. 이것은, 육체의 보전을 위해서, 창세기(Genesis)에도 엄연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방주 때, (딱 정확하게 비가 오고 완전히 땅에 물이 마른 상태가 된 날짜는, 365일), 1년이 됩니다. 이 때, 노아에게, 신이 말하길, 모든 날짐승, 들짐승, 식물들, 모든 신의 창조한 모든 만물 중에, 서로 상대가 되는, 암컷과 수컷, 남자와 여자, 등등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배에 실으라 했습니다.

이 노아의 방주의 배의 모양은, 현대식으로 말하자면, 잠수함 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 배 안에서, 365일을 먹고 마시고 자고 쌌습니다. 


아주 놀라운 사실은,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만남은, 결코 우연(遇緣)이란 없으며, 필연(必緣)이라는 사실입니다. 


전생(前生)을 알고 싶으신가요? 그럼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의 상념과 행위를 보시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전생의 모습이며, 후생(내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경제적인 부귀의 빈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상태, 즉 조화도(調和度), 더 쉽게 말하자면 인격(人格)을 뜻함이며, 됨됨이, 라고 하는 것을 뜻함이며, 저 세상(천상계=실재계=천국(극락))에 사는 현재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영격(靈格), 즉 영혼의 격(格)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일기에서는, 지옥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대해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세상은 천국과 지옥, 둘이 있습니다. 크게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또한 동식물도 있습니다. 

저 세상은, 마음의 세계이며, 이 뜻은, 마음의 만들어 낸 세계라는 뜻입니다. 

신(神=God)이 만든 세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 세상은, 끼리끼리의 세계입니다. 

마음의 파장(波長)이 같은 영혼끼리 함께 합니다. 

혹여,

이 세상에서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 사람과는,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가서, 만나지 않게 됩니다. 

단, 다음 생에 환생을 하게 되면, 지금 현재 삶 중에서, 아주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고, 용서하지 않는 한, 이 마음의 테이프레코더(저장장치)에, 영원토록 기록이 되어, 그것이 순환의 법,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순환, 즉 윤회전생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념(想念)도 순환을 합니다. 즉 인간이 백인,흑인, 황인종 중에 그 시대, 나라의 환경에 적응한 피부색을 가지고, 환생할 때, 마음에 품은 그 생각에 따른, 상대방들도 함께 주변에 환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법칙이 있습니다. 


빙의(憑依)는, 쉽게 설명하자면, 모래 속에, 쇳가루가 있는데, 찾으려면??

자석을 이용하면, 모래는 달라붙지 않고, 순수한 쇳가루만 달라붙겠죠??

그와 같이, 끼리끼리입니다.

즉, 자기 자신의 상념(想念), 평소에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 생각, 그것들이, 말로, 행동으로 옮기기 이전에, 지옥에 있는 악령(마귀)=(귀신)들이, 휙하고, 순식간에, 의식(영혼)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것이 빙의입니다. 

어려운 말로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말씀에 의히면, 의식(意識)의 동통(同通)이라고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에 어느 책인가, 강연에 있습니다. 


끝으로, 참고하시라고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에,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마음의 지침』이란 책에...



아래의 그림파일은, 『천사의 재래』중의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생에 사는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이 상태가, 아래 중에 있는 것과 같다면, 그곳에 잠시 떨어져 고통 중에서, 

자신의 삶을 반성(참회=회개)해 가는 과정에 있는 분들과 같은 상태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냥 일기입니다. 비밀글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마구잡이식 표현은 자제했습니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해야 하는 데, 게을러지러는 건.  (0) 2018.06.08
꿈(夢) ! 꿈(바램)!  (0) 2018.05.28
간절(懇切)함 그리고 진심(眞心)  (0) 2018.04.20
소금=鹽=NaCl=염화나트륨   (0) 2018.04.13
아픔 그리고 기도   (0) 2018.04.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