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나의 가장 큰 나쁜 점! 본문
『나의 가장 큰 나쁜 점』이 생각이 나서, 한 밤중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짜는, 2018년 6월 10일 한밤중입니다.
내용을, 쓰기 전에, 아래의 글을, 일본 GLA 간사이 본부의 글을, 실었습니다.
여러분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기존의 불교에서, 말하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법하신,"마음의 세가지 독(毒)"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2016年10月 GLA關西 (God Light Association Kansai)
2016년 10월 GLA간사이 본부.
心の三毒
마음의 세가지 독.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Takahashi Shinji)
人の精神、肉体をもっとも不安定にする想念は、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の三つといえよう。
사람의 정신(精身), 육체(肉體)를 가장 불안정(不安定)하게 하는 상념(想念)은, 우치(愚痴;푸념;게정;불평, 중국어:우둔하고 미련함), 분노(怒り;노여움;화냄;성냄;노함),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欲望)의 세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何れも自己保存に深く根ざしているからである。
어느것이나 자기보존(自己保存)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것이나 자기보존에 깊게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愚痴は神の子の己を否定し、人間疎外感と孤独を生み、怒りは破壊を意味し、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は自己を失う最たるものといえよう。
우치(愚痴;푸념;게정;불평, 중국어:우둔하고 미련함)는 신의 자녀인 자기(己)를 부정(否定)하고, 인간 신뢰감(人間疎外感)과 고독(孤獨)을 낳고, 분노(怒り;노여움;화냄;성냄;노함)는 파괴(破壊)를 의미하고,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欲望)은 자기(自己)를 잃어버리게 하는 가장 두드러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こうした想念を霊視すると、その周囲は、黒、赤、灰色の妖気が周囲を覆い、魔王、地獄霊、動物霊が必ずといってよいほど姿を見せている。
이러한 상념(想念)을 령시(靈視: 마음의 눈으로 봄)하면, 그 주위는, 검정(墨), 빨강(赤), 회색(灰色)의 요기(妖氣:요사스러운 기운)가 주위를 뒤덮고, 마왕(魔王), 지옥령(地獄靈), 동물령(動物靈)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程度)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言うなれば、あの世の最低の悪霊に、身も心も蹂躙され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のである。
말하자면, 저 세상(저승)의 최저(最低)의 악령(惡靈)에게, 몸(身)도 마음(心)도 유린(蹂躙)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意味)하는 것이다.
精神と密着した私たちの肉体は、思うことがただちに現象となって現われる。笑いは血の循環をよくし、胃や腸の活動を活発にさせよう。
정신(精神)과 밀착(密着)된 우리들의 육체(肉體)는,생각하는 것이 즉각(바로) 현상(現象)이 되어 나나탄다. 웃음(笑い)은 피(血)의 순환(循環)을 좋게 하고, 위(胃)나 장(腸)의 활동(活動)을 활발(活發)하게 합니다.
反対に、怒ったり、悲しんだりすれば、心臓の運動や睡眠をさまたげる要素をつくり出してゆこう。
반대(反對)로, 화를 내거나, 슬프거나 하면, 심장(心臓)의 운동(運動)이나 수면(睡眠)을 방해(防害)하는 요소(要素)를 만들어 낸다.
想念の在り方いかんで肉体的な諸現象がただちに現れてくることは、誰しも一再ならず経験するところではあるまいか。
상념(想念)의 본연(本然)의 모습 여하(如何)에 따라서 육체적인(肉體体的)인 여러 현상(諸現象)이 즉각 나타나게 되는 것은, 누구든지 한 두번이 아니고 여러차례 경험(經驗)하지 않았겠습니까?
一方、怒ったり悲しんだりして食欲が減退し、睡眠がとれないとすれば、仕事や人間関係の判断まで狂ってこよう。
한편,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해서 식욕(食欲_이 감퇴(減退)하고, 수면(睡眠)을 취할 수 없다고 하면, 일(仕事)이나 인간관계(人間關係)의 판단(判斷)까지 어긋나게 할 것입니다.
つまり、こうした想念は心の平衡を失い、精神まで不安定にしてくる。
즉, 이러한 상념(想念)은 마음의 평형(平衡)을 잃어버리고, 정신(精神)까지 불안정(不安定)하게 해 간다.
心が不安定になれば家庭や職場での協調関係がうまくゆかず、こうした状況が長びけば、やがては仕事も行き詰まり、病気や災難を誘発する。
마음(心)이 불안정(不安定)해지면 가정(家庭)이나 직장(職場)에서의 협조관계(協調關係)가 잘 되어가지 않고, 이러한 상황(狀況)이 길어지면, 머지않아서는 일(仕事)도 정돈 상태(停頓狀態)에 빠지고, 병(病氣)이나 재난(災難)을 유발(誘發)한다.
このように、想念は、その人の心と肉体に敏感に反映してくる。
이와 같이, 상념(想念)은, 그 사람의 마음(心)과 육체(肉體)에 민감(敏感)하게 반영(反映)되어 간다.
いうなれば、「もの」を現していくのである。
말하자면, 「사물;어떤 일;문제(もの)」을 드러내는 것이다.
想念はもともと精神活動の一つである。しかし、その精神活動が中道を失い、眼や耳や口を通して肉体中心の業想念に支配されてくると、ウソのつけない心と神から与えられた正常な肉体まで汚してしまうことになり、目的と使命を担ってきた今世の自分の運命、天命を狂わし、新たな諸々の原因(業因)をつくっていくことになるのである。
상념(想念)은 원래(元來) 정신활동(精神活動)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 정신활동(精神活動)이 중도(中道)을 잃어버리고, 눈(眼)이나 귀(耳)나 입(口)을 통해서 육체중심(肉體中心)의 업상념(業想念)에 지배(支配)되게 되면, 거짓말을 못하는 마음(心)과 신(神)에서 주어진 정상(正常)인 육체(肉體)까지 더럽혀져 버리고 말 것이며, 목적(目的)과 사명(使命)을 담당(擔當)해 온 이세상(今世)에서의 자기자신의 운명(運命), 천명(天命)을 틀어지게 하고, 새로운 여러가지 원인(原因)(業因:업인;선악(善惡)의 업보(業報)를 받게 되는 원인)를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今世の原因が今世で清算(結果)されればいいが、清算されないとあの世に持ち越し、来世でそれのおさら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지금 살고 있는 세상(今世)에서의 원인(原因)이 현재의 세상(今世)에서 청산(清算)되면 좋지만(결과(結果)가 되면 좋지만), 청산(清算)되지 않으면 저세상(あの世;내세)으로 미뤄지고, 내세(來世:다음 세상)에서 그것을 복습(復習)하지 않으면 안 된다(복습해야 한다).
つまり、もう一度、今世と同じような環境の下で修行し、己の魂をテス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
즉, 다시 한 번, 지금 살고 있는 세상(今世)과 똑같은 환경(環境) 아래서 수행(修行)하고, 자기(己)의 영혼(魂)을 테스트(시험)하지 않으면 안 된다.(시험해야 한다).
はっきりいうと、大抵は、原因と結果の堂々めぐりをしてしまう。
분명(分明)히 말하자면, 대개(大抵)는, 원인(原因)과 결과(結果)가 끊임없이 이어짐(진전없이 반복을 거듭함)를 해 버린다.
二千年の昔も今も、心の面ではあまり進歩がないというのも、こうしたところに原因がある。
2천년(전)의 예나 지금이나, 마음(心)의 면(面)에서는 그다지 진보(進歩)가 없다고 하는 것도, 이러한 데에 원인(原因)이 있다.
悪循環からなかなか抜け出せないのである。
악순환(惡循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悪循環の最たるものは何かといえば、愚痴と怒りと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である。
악순환(惡循環)의 가장 두드러진 거은 무엇인가 하면, 우치(愚痴;푸념;게정;불평, 중국어:우둔하고 미련함), 분노(怒り;노여움;화냄;성냄;노함),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欲望)이다.
この三つを称して心の三毒といい、業想念のなかでも、もっとも悪い原因をつくる。
이 세가지를 가리켜 마음(心)의 세가지 독(三毒:삼독)이라고 하며, 업상념(業想念)의 중에서도, 가장 나쁜 원인(原因)을 만든다.
よくよく心しなければならない。
몹시 명심(銘心)하지 않으면 안 된다(명심해야 한다).
(一九七三年二月掲載分)
(1973년 2월 게재분(
위 글의 출처입니다.
http://www.gla-kansai.or.jp/475.html
나의 가장 나쁜 점은,
걸핏하면 화를 내는 것입니다.
나를 잘 알고 있는, 나를 잘 이해하는, 나를 신변에서 지켜보고 겪어본 사람들은, 말하길,
"너는 웃다가 갑자기 화를 버럭내는, 아주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말을 자주 듣습니다.
물론, 어릴 때(즉 사춘기 이전)는, 아주 명량하고, 매일 깔깔거리며, 울줄 모르고, 화를 낼 줄도, 거의 모르는, 아주 명량 그 자체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변하기 시작해서,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전생(前生)에서부터의 업상념(業想念)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번에도 환생을 했는데, 마음으로는, 알고 있는데,
다시는 어떠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벌컥 화를 내며(이 때, 아주 심한 욕설이 동반함, 그리고는 물건을 파괴하는 나를 보게 됨), 미친 말처럼, 날뛰는, 마치 저 지옥의 현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심안:心眼)의 열린 사람이 본다면, 지옥의 악귀인, 아수라(阿修羅)의 형상이 되어, 현세의 사람들의 눈에 안 보이지만(거의 대부분), 볼 수 있는 마음의 경지에 이른 분이라면, 내 몸 주변에, 아주 빨간 오라, 가 온 몸 전체에 번져 있는 것을, 마치 불붙는 용암처럼, 펄펄 끓며 타오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상합니다.
상대방이, 즉 내가 누군가와 어떤 대화를 할 때,
그만 하세요,
이젠 됐어요.
그 정도로 그만하세요.
라고, 적어도 3번 이상은, 제가 말을 합니다.
그 때는, 억양이 강해지고, 표정이 바뀐 상태인데, 상대방은, 이쪽, 즉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혼자 지껄이는 상태가 됩니다.
이제 그만하지,
이제 그만해,
그만 하라고,
좋은 말도 여러번 하면, 그렇잖아,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런데도, 상대방은, 자기말만 맞다면서, 자꾸 지껄입니다.
그럼 돌아 버립니다.
누가?
바로 내가,
미친넘이 되어서, 악마가 되어서, 아수라가 되어서, 광분합니다.
그 순간은,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의 내재된 신(神)의 자녀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내 자신이, 중도(中道), 즉 팔정도를 잊어버리고, 잃어버린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 순간에는, 눈에 뵈는게 없게 됩니다.
아주, 극단적인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잘 압니다. 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나, 라고 하는 인간은,
어떻게 보면,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게 된 이후에, 몇 년간, 선생님, 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상담? 이란 것을, 해 왔던,
2018년 현재는, 딱 2명인가, 했었고, 현재까지는 없는 상태입니다만, 이런 사람이, 이런 갑자기 돌변하는, 갑자기 미친 넘이 되어 버리는, 나를 볼 때면,
아, 정말이지, 과연, 내가?
정법(正法)을 말하고 있는게 가당키나 한가? 라고, 화가 풀렸을 때는, 곰곰이 생각하곤 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본 사이트를 방문하며,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글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며, 발견되면, 번역을 열심히, 시간이 날 때마다(이 때는, 마음의 조화되어, 안정이 된 상태에서만 번역을 함), 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 라고 하는 인간이, 아주 이 세가지의 독(毒) 중에서,
딱 한 가지, 진(嗔:성내다), 이라고 하는 것을, 우는 아기 젖 달라고, 달래듯이, 달래어, 절대로 어떠한 상황이 도래해도, 닥쳐와도, 부드럽게, 표정도 온화하고, 말투가 부드럽고, 그 대화 중에, 일어난 현상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조리있게, 논리정연하게 말해야 하는데(알고는 있지만), 막상 닥치면, 화를 내 버리며, 순식간에, 욕설이 튀어나오고, 전혀, 딴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옆에 있던 사람이 당황해 버리며,
심장이 약한 분들은, 놀라서, 얼어 버리거나(실재로 나중에 들은 말, 상대방에게서), 무서운 공포심을 느꼈다, 하시거나 하는 등등이 말을 직접 들은 적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돌변한 나의 화를 내는 모습과 목소리와 표정을 본 순간, 정말이지, 얼음이 되어 버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마음의 평온해져서, 평소처럼, 시끄럽게 떠들어 댈 때,
그 때의 일을, 말합니다, 저에게.
그 순간에는, 차분하게, 어찌 저찌해서, 저런 이상한, 또라이, 가 되어 버렸다고, 말해 주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아주, 평상시에, 남편이나 혹은 아내에게,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분들이 그런 일을 나를 통해서 겪은 후, 저와 이상하게도, 더 친해지는 일이 많다는, 아주 이상한 놀라운 사실이 많기도 합니다.
참으로, 나의 영혼의 형제자매님들이나, 나의 영혼의 조상님들이나, 나의 육체의 조상님들이나, 나의 영혼의 친구들이나, 나의 영혼의 아내였던 여성들이, 저 세상에서, 나를 지켜 보고 있는데,
그들이 생각하기를,
아니, 또 그러네,
잘 알고 있으면서, 이번생에 환생하면, 내 자신이, 화를 벌컥 내는 몸에 인이 막힌 그것을, 이번생에서는, 반드시 고치고,ㅡ 천국(극락)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하며, 현생에 내려 갔는데(지구상에), 또 저러네, 아이고, 이런, 아 저런, 또 그러네, 라고, 말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오즉 했으면, 나를 낳아주신(몇 년 전에 돌아가신, 내 어머니) 어머니께서, 이번 생에, 처음으로 낳은, 아들이, 무섭다며, 잘 웃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아들이 무섭다며, 거의 한 25년 이상을, 따로 살았지 뭡니까, 이게 납니다.
이게 바로 접니다.
제 일기장을 꺼꾸로 읽어 보시면, 더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나의 치부를, 거침없이, 제 일기에 적어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으로는, 부처님(석가모니)의 말씀이나, 모세님의 말씀이나,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이나, 옛 동서고금의 성현들이 말씀을, 대화 중에, 튀어나와서, 상황에 따라, 말하곤 하는데,
딱, 한 가지,
벌컥 화를 내는, 이 고약한, 나의 악업(惡業)을, 속히 고쳐야만, 죽을 수 있는데,
아직, 고쳐지지 않아서,
생을 잇고 있는 상태라고, 저는 저를 보며,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번 생에, 고치지 못하면,
다음 생에 다시 복습을 해야 하는데, 이 원리를, 1000000000% 이상, 알고 있으면서도, 평소에, 잘 되지 않는 나를,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저를, 신병, 하하, 귀신들였던 10년 동안,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2011년 11월인가, 2012년 11월인가, 귀신이 들려서, 아프다, 아프다, 하던 그것이, 완벽하게 치료가 된 지, 불과 현재가 2018년이니까, 몇 년 안 되는,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고마워 하며,
주변에, 내 신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나와 관계, 라고 하는 상황에서, 나의 거울을 삼아서,
나의 잘못된 쪽으로 진행되는, 상념행위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즉 나를 돕고 있는 상황인데, 그것을, 고마워해야 하는 게 우선인데, 화를 내며, 내 중심으로, 내 주장으로, 내 의견으로, 돌진해 버리는 나를, 보고 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저를, 제가 보았을 때.
나는, 신선계(神仙界) 출신입니다.
이번 생에 환생하기 전, 저 세상, 중에서..입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신선계(神仙界), 신선들이 사는 세계? 아닙니다.
도교(道敎)의 영향을 받으신 분들은, 사람이 영적으로 깨달으면, 개인적인 육체수행이나 혹은 명상과 같은 정신수행을 통해서, 세상 만물의 이치를 깨달아, 혹은 신불의 이치를 터득하여 깨달은 후에, 신선이 되어, 옥황상제(신=God)가 사는 세계인 무릉도원으로 가서, 영원토록 신선으로 살게 된다? 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이 신선계는, 사실 그러한 세상이 아니라,
다름아닌,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깨달은, 사람들이 사는 저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차원의 계산으로 치면,
극락(천국)은, 4차원 유계, 5차원 영계, 6차원 신계, 7차원 보살계, 8차원 여래계(금강계, 라고도 함), 9차원 태양계(이곳은 극락(천국)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마음의 조화를 이룬 분들이 사는 세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불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말이기도 합니다.
케르빔, 세라핌, 이나 혹은 제천선신, 이란 말을 들어 보시었을 것입니다.
케르빔은, 제천선신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신이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이들은, 천국(극락) 중에서 6차원 세계의 사람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세라핌은, 보살계 이상의 세계의 사람들을 뜻함입니다.
헌데, 신선계는, 5차원 영계(靈界)와 6차원 신계(神界)의 바깥 쪽에 형성되어 있는 차원의 세계입니다.
이곳에 사는 인간들은,
분명히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 만물의 이치, 저세상의 이치 등등을, 깨달은 사람들.
헌데, 헌데 말이죠.
이들의 마음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 보실래요?
"절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한 지혜를, 남에게 절대로 말해 주지 않습니다."
"절대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며, 남에게 절대로 도움을 주지 않는 인간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깨달았다고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서 우쭐해 하며, 요즘 이 세상의 말로 빌자면,
신통력과 같은 도술이나, 초능력자들이기도 합니다. 헌데, 이들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그 재능을, 쓰는 인간들입니다."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산 사람들"
"이들은, 대신에, 그 나라의 법을 준수했고,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남에게 고통이나 기타 등등을 주지도 않았고, 받지도 않은, 철저한, 자기만의 삶을, 살다가 죽은 이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달은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그런 세계에서, 금세(今世), 즉 현재 지금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 환생한, 영혼입니다.
그런, 나만을 위해서 전생까지 살았던, 인간이,
현재,
남을 돕고 있는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 몇 년간 오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이 사람은,
비상업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같은 것을, 누가 의뢰했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분에 한해서 해 드리고,
돈 같은 것을, 단 한 번도 요구한 적이 없다. 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 병을 고치기 위해서, 일본 사람이 쓴 글을, 번역하며, 무슨 내용인지를 알기 위해서,(사실 당시에, 돈이 없어서, ) 서툰 일본어로 읽고 쓰며 하다 하다 하면서, 기록으로 남긴 것이, 현재의 제 블로그의 글들입니다.
2017년까지는, 왕성하게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헌데, 2018년에 들어서는, 별로 없습니다.
사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백수였습니다.
아무도, 저를 원하지 않더군요. 어떤 직장이든. 그래서
돈이 없어서,
이사갈까 말까, 고민하다 보니,
마음이 즉, 불안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영감(靈感)이 떠오르지 않아서, 즉 마음의 어두움(우울함) 상태가 지속되었기에, 글을 쓰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음의 어둡게 되면, 밝게 갠 날씨로 바꿔야 하는데, 현실에 있어서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삶은,
일이란 것,즉 경제적인 활동을 해서, 그 수익을 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을 수행하지 못했기에, 글을, 쓸 겨를이 없었고, 그랬습니다. 구차한 변명이기도 합니다.
자기합리화를 위한, 글로 여기실지도 모릅니다.
올해, 최근 6월이죠. 현재가, 어떤 저를 아는, 같이 일했던 몇 개월간, 여성분께서 말하길,
"내 말 듣고, 화 내지 말고, 응" 하면서,
그래서,"알았어" 절대로 화 안 낼께, 했더니,
"작년 가을만 해도, 얼굴이 둥글둥글 하고, 혈색도 좋고, 보기 좋았는데,
이번 4,5월 달에 보니까,
너무 말라서, 마음이 좀 그랬다고,"하시데요.
어떤 보살(무당)님이, 제가 말하길, 저를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는,
표현하기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이란 표현을 쓰시데요.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지난 주에, 6월 초입니다.
단골 미용실에 가서, 이발을 했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아주 짧게 짜르고 있습니다.
조금 아주 조금 길었을 때, 저는 답답함을 느끼는데,
남들은, 그 정도 머리카락이 자랄을 때는, 보기가 좋고, 부드러운 인상이라서 좋았는데,
나를, 아주 잘 아는,
나를, 아주 좋아하는, 주변인들은, 말하길,
"머리 짧게 짜르니까, 무서워" 라고 말합니다.
"머리를 짧게 짤라서, 무섭다"고 합니다.
얼굴, 자기들은, 나의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이제 그만해,
아 됐어,
그만, 적당히 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이 사람이, 화가 났구나! 라고 알고는,
아무렇지 않아 하는 이들이, 나를 칭해서 말할 때, 하는 말들입니다.
머리 짧게 짜르니까,
무서워! 합니다.
그냥, 이발만 했는데,
하긴, 뭐 단골 미용실 누님도, 처음 1년간은, 손님 이라서 이발하러 왔지만,
얼굴 딱 보는 순간,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고, 했었지요.
이젠, 몇 년 단골이라서,
이런 저런 말을 미소를 지으면서, 저에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를 보면 무섭나요? 하면,
가끔은,
얼굴을 보는 게 무섭다고, 합니다.
그냥, 무섭데요.
자 아시겠죠?
더 쉽게 표현하자면,
저도 잘 아는 사실인데요.
사람들이 흔히 말할 때,
눈동자 있죠?
깜빡 거리죠? 그쵸?
헌데, 저는,
특히 무속인들, 연세가 많은, 최소 60대 후반에서 70대의 연령대의 무속인들이 나를 표현할 때,
평범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 이 사람은, 말할 때, 눈을 거의 깜빡이지 않는다."
" 이 사람은, 눈동자가 한 곳만을 뚫어지게 보고 있다."
" 이 사람의 눈은, 아주 강렬하다."
"그래서, 일반 사람이, 이 사람을 볼 때면, 상당히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무당인 당사자도, 나를 볼 때,
말을 조심해서 한다, 고도 합니다.
살기(殺氣)가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경험해 봤기에, 그들에 속한 나를, 알기에.
말을 가려서, 한다고 합니다.
나름대로,ㅡ 그들은, 경험 그리고 약간의 자기만의 깨달음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과 같은 부류인, 나를, 대할 때,
말을 삼가해서, 나의 그것을, 터트리지 않게끔,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
딱 보면 압니다, 식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작년까지만 해도, 나를 보려 오시겠다고 하시던, 분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상으로 말하길,ㅡ
제 얼굴을 보면, 실망하실 것입니다. 라고 했지요.
정말인데, 그들은,
제 글을 보고서, 그저 농담인줄 알았나 봅니다.
저의 장점과 약점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은, 저랑 대화할 때, 주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굉장히, 아주 굉장히, 자제를 하며, 마치 도를 닦듯이, 육체수행,을 하듯이, 몇 개월간 일을 했습니다.
주변인들이 나에게 말할 때,
이야, 정말이지, 그 성질머리에, 잘 참고 일 했네.
라고 하시데요.
양극단으로 치달리는 말이나 행동은, 수명을 단축시키며, 불행을 초래하며, 운을 나쁘게 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죠.
차이는, 무엇이냐?
늘 반성을 하긴 하는데, 반성 그 자체에, 얽매일 때, 이런 일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반성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후회를 하는 반성이 있고,
반성을 통해서, 자신을 향상시키는 반성이 있습니다.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게, 정상입니다. 마음의 세계의 저승(저 세상)의 관점에서 본다면.
똑같은 잘못을 거듭하기 때문에, 마음에 조화 즉 평온함을 얻게 하는 방법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양극단을 떠난, 제삼자의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반성(회개)하라, 라고 한 것입니다
이 때, 죄의식, 를 가져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 대한 반성을 비록 같은 일이 반복일테지만,
그 순간에,
마음(가슴) 깊은 곳에서 복받쳐 오르는 뭉쿨함. 그것이 동반하며, 마음이 짠해지면, 마음이 평온해지면,
눈물이 나오기도 하며,
울컥하게 됩니다. 따스한 느낌이 몸 전체를 휘감기도 하며
마치 누군가가 눈에 안 보이는 뭔가가 머리 주위를 따스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이나,
누군가 나를 따스하게 껴안고 있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것이 제대로 반성을 그 순간 했다는 증거입니다.
반성(회개)를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했을 때의 현상입니다.
이 세상은, 아주 조악합니다. 빛이 파동이 아주 거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날은 마치 성인군자가 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아주 악마와 같은 인간이 되기도 합니다. 파도가 심하게 칠 때, 자기의 마음도 몸도 그 파도에 휩쓸려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파도가 산더미처럼 나를 덮쳐서,
마음이 평온하고, 그 파도에 몸을 실고, 유유자적하게 거스르지 않고, 몸을 맡기면, 물에 빠져 죽지 않을 것인데, 잔뜩 겁에 질려서, 그로인해, 몸이 무거워져서, 물속으로 가라앉듯이 되 버리니까, 익사하게 됩니다.
마치,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접시 물에도 빠져 죽습니다.
서면 발이 닿는데, 무서워서, 몸에 힘을 줍니다. 그 순간, 몸을 웅크립니다.
그럼 일어서면, 발이 닿는데요, 몸이 줄어드니까, 가라앉게 되고, 발이 닿지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몸이 굳어지고, 겁이 나서, 버둥대다, 죽게 됩니다.
마치,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과 같은 상태는, 공포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깊은 물로 들어가면, 힘이 빠지면, 두 다리와 양 팔을 하늘쪽으로 향하게 해서, 몸에 힘을 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숨을 쉽니다. 그럼 몸이 물에 뜨게 된다, 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아무리 물이 깊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강물은, 소금기가 없기 때문에, 물에 잘 뜨지를 않아서, 수영 실력이 상당해도 힘들지만, 특히 바닷물을, 부력이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온 몸에 힘을 빼고, 하늘을 향해서 누우면, 몸이 가라앉는 듯 하다가, 둥둥 뜨게 되어, 숨도 쉴 수 있고, 물 위에서 휴식을 몇 십분간은,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반성(회개)도 역시 이런 게 아닌가, 저는 생각하며, 다른 방식으로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저 자신을 볼 때마다, 이 단점, 즉 오랜 윤회전생 과정에서, 매번 환생해서, 살 때, 사람들과 더불어,
화를 벌컥 내는 이 아주 이기적인,
상황이 나에게 100%이 잘못이 없다고 할지라도,
화를 내서는, 아니되는데,
내고 마는, 이 것을, 고치기 위해서, 응애하며 고고소리를 내며, 태어났는데,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음을 맞이할 날은, 바로, 어떤 일이 생겨도, 화를 내지 않으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의 입장, 처지가 되어, 그 상대방을, 애처럽게, 아, 참 안 되었네, 라고 위로하고 동정해 주는 내가 되었을 때,
그 날이, 내가 편안하게,ㅡ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죽음이란,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말이죠.
어렵죠, 이 표현은, 이해하시기가.
내 육체의 어머니, 엄마.
어제 벌컥 화를 내고 말았어. 알고 있지, 천국에서 날 걱정하고 계시며, 날 지켜보고 계시니까. 그쵸.
미안해. 엄마.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오전 5:52분에, 청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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