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괴로움을 알게끔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본문
육체적 정신적 괴로움을 알게끔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마땅한 사람으로서의 도리입니다.
제가 워낙 꼴초라서, 담배가 떨어져, 바로 조금 전 22:00(밤 10시)에 담배를 사고 오다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 육체의 어머니셨던, '고(高) OO님 천상계에 잘 계시죠? 살아계실 때(육체을 입고) 많이 힘들었죠?
아니, 많이 아프셨죠? 지금은, 편안하게 그곳에 계시니까, 참 다행이에요.'
그리곤, 생전에 참 많은 잘못을 저지르셨던 내 아버지 김(金)OO님, 역시 천상계에 잘 계시죠? 참으로, 많이 괴로우셨죠? 양심이 가책이 없으셨다면, 100% 거짓말일 거에요. 특히, 말년에..
이런 생각이 들고 나서, 번쩍 떠오른 생각이, 바로, 이것입니다.
"괴로움을 알게끔 낳아주신 부모님(지금은 돌아가셨지만)께, 감사드립니다." 라고요.
무슨 말같지 않은 허튼 소리를 하고 있어? 라고 누군가는 제가 말할 수 있는 글입니다.
저는, 늘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1928-1976, 향년 48세, 자신이 예언한 대로 그 나이에 죽음)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진실 즉 진리, 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 분이 말씀 중에,
"모든 사람은, 천상계(天上界), 즉 천국(극락), 다른 말로는 실재계(實在界)에서, 우리들 모든 사람은, 형제자매이며, 친구였으며, 그곳은 지극히 평온하고 조화롭고 괴로움 자체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수행(修行)에 있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얼마나 그런가 하면,
다른 강연이나 글에 보면,
이 세상(이승)에서 1년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천국에서의, 10년 혹은 100년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수행(修行)이라 카면, 흔히들, 무슨 신통력이나 초능력을 얻는 그것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여기서 수행이란, 육체적인 수행이 아니라, 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리고 신의 마음인, 우리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신성(神性)과 불성(佛性)을 깨달아, 자비(慈悲)와 사랑(愛) 그 자체의 영혼이 되며, 또한 모든 인류는 형제요 자매란 것을 깨닫기 위한, 모든 만물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 식물, 광물은, 신(神)의 아들과 딸들이란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무슨 동물과 식물과 광물이........신의 자녀라고? 무슨 개소리야!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아무튼, 그러해서,
천국에서........형제요 자매요, 친구인, 가장 친한, 사람끼리, 그곳에서 1천년, 사람에 따라서는 2천년 이상이나 수행을 해도, 깨달음에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이승(저 천국에서 볼 때는 저승이라 생각한다고 함)에, 환생할 때, 같은 시기에 환생을 결심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친한, 남자와 여자에게,
"이번 생에 환생할 때, 제 아버지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제 어머니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라고
자식이 될 사람이, 먼저, 부탁을 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실입니다.
자녀가 될 사람이, 부모가 되어 주겠다고 하는, 부탁해서, 그 남자와 여자에게, 부탁을 해서,
자식, 즉 아들이나 혹은 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
부모가 되어 주기로 약속(約束)한 두 남녀는, 조건을 말합니다.
"자식이 되기로 약속한, 사람에게,
"효도(친효행)을 하겠습니까? 라고,
그래서 자식이 될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효도하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합니다.
반대로, 부모가 되어주기로 약속한 남녀는,
자식을 한 사람이 몫을 할 수 있는 성인(어른)이 되기 전까지, 잘 가르치고, 잘 먹이고, 등등을 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또한, 부모가 되어주기로 약속한 사람은, 물론, 그 분들도, 이미 자기들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 두 사람이, 이미 먼저 이 세상(이승)에 태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두 남녀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설령 혼전섹스이건, 약혼식을 한 후 섹스를 하건, 결혼 후 섹스를 하건, 어쨓든, 해서, 임신이 되고, 또한 낙태를 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여자 즉 어머니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 여자가,
그 아기를 낳아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점입니다.
그 아기, 그 아기가, 바로 , "나" 입니다.
"바로 지금, 현재의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 요즘말로, 강간을 당해서, 혹은 누군가랑 잠을 잤는데, 그 남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를 뿌린 남자가, 누구였지? 라고 할 수 있고, 아무튼,
이 여자는, 낳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낳았습니다. 바로 당신을!!
설령, 사생아, 로 태어날지라도,
설령, 장애인으로 태어날지라도,
태어남에 있어서, 천국에서, 모든 사람은, 제각기, 자기자신에게 가장 열악한(혹독한, 심한, 지독한), 그러한 출생에 있어서의 환경을 선택하는 게 가장 먼저라고, 신지(信次)님은, 생전에 자신이 직접 쓴 책이나, 8년 동안이 강연의 내용들 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승에서의, 흔히들 100세 시대라고 말합니다.
자 여기서, 100년 동안 살면서,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질병이나 각종 사고를 통해서, 여러가지로, 온갖 괴로움을 맛보며, 살았다고 칩시다.
그 괴로움을 알았기에,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그렇기에, 그 반대인 기쁨, 즉 평온함을 깨닫게 됩니다.
서운해서 혹은 자기 맘대로 안되어서, 화를 내고, 미워하고, 비난하며, 등등 어두운 마음(생각)을 품고서, 상대방이 그 당시의 입장이나 상황을 생각치도 않고, 자기 멋대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런 어두운 즉 마음에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상념은, 이 세상 즉, 이승에서만의 가능합니다.
저세상(저승) 중에서 천국(극락)에서는, 4차원 이상의 세계인 그곳에서는,
남을 미워하거나=증오하거나, 화를 내거나, 서운해하거나, 욕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나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되었든 상관없어, 라는 식이 마음 자체가 없습니다.
(반대로, 지옥계의 여러 세계에는, 있습니다. 아수라와 같은 싸움을 좋아하는,
(아귀계 같은, 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되어도 좋아, 그래서 평생을, 남에게 정신적이나, 물질적으로,
단 한 푼도, 내껀데 왜 줘!! 하던 이들
(축생계, 마치 짐승이 나쁜 점을 완벽하게 닮아서, 자기만 처 먹던 사람들이 상념과 행위로 살았던 이들이, 즈죽어서 그 여러 동물 중의 그 동물의 나쁜점 그대로를 닮아서, 자신이 신성과 불성을 깨닫고, 돌아가야 할 고향인 천국을 깨닫기 전까지, 동물의 모습으로 사는 지옥,
(피의 연못, 생전에 성욕에 빠져, 여자건 남자건, 꼴리는 대로, 난잡하게 섹스를 즐기고, 설령 실제로 하지 못햇더라고 마음속으로 온갖, 남자 혹은 여자를 상상하면서,
마음속으로 성행위를 즐겼던 이들이 떨어지는, 지옥..
(암흑지옥, 자살자들이 괴로움 속에 살고 있는 지옥..
(불지옥(천주교에서는 연옥, 이라고 함), 이곳은 방화범들이 주로 가는..
(얼음지옥, 얼음같이 시리고 시리고 아프다고 하는 곳이며, 냉정한 사람들이 이곳에 갑니다.
(무의식계, 라는 지옥도 있습니다.
(무간지옥, 들어는 보앗지요, 만인을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권력을 누렸던 이들이 떨어지는 지옥 중의 가장 깊은 지옥, 예를 들면, 미안합니다만, 스탈린, 히틀러 같은 분들이 이 곳에 떨어진다고, 신지(信次)님은, 누차 말씀하신 바 있으시고, 이곳은, 아무리 자신을 깨닫고, 잘못을 깨닫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인간 세상 즉 이승이 시간으로 적어도, 1천년(1,000)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천년 동안 이 무간지옥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은, 기존의 종교에는, 없는, 혹은 있었는데, 누군가 빼버린, 삭제해 버린,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담배를 사고 올 때,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참, 나는 게으르고,
참으로, 꼴초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난 것은,ㅡ
아 그래서,
야훼(여호와, 라고도 함, the LORD(여호와, 로 번역된), 엘로힘(Elohim)-다신(多神 즉 gods)라고도 하기도 하는), 아무튼,
시나이 산(변화의 산이라고도 함)에서,
옛날, 약 2800년 전인가요?
모세(Moses)님이 살던 시대가?? 아무튼,
형인 아론()과 500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들이, 사막을 지나, 가나안(약속의 땅)으로 가다가, 이 산에 올라가서,
야훼, 로부터, 십계명을 받습니다.
이 중에,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찾아 보았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개역개정]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Exodus 20장 12절 [KJV](흠정역)
Honour thy father and thy mother: that thy days may be long upon the land which the LORD thy God giveth thee.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Honour(Honor, 발음은 아너.)
라는 뜻입니다. Respect(존경, 공경)
※존경[尊敬]:존중(尊重)히 여겨 공경(恭敬)함<네이버 한자사전>
※공경[恭敬]:①삼가서 공손(恭遜)히 섬김
②삼가서 예를 차려 높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면, 이 생에서, 현생의 이 세상에서, "생명이 길리라" 즉 장수(長壽), 오래 살게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래 살고 싶다고, 누구나 다 생각합니다.
헌데, 이왕 오래 사는 것이라면, 아프기도 하겠죠, 몸이 늙어서, 기계가 낡아서.
어쨓든, 오래 사실 것이라면,
좀 어른 같은, 진짜 인자(仁者), 마음이 어진, 사람으로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몸이 비록 아플지라도, 마음은 늘 조화롭고, 그로인해서, 평온한, 그런 삶을 살아야,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지 않을까요?
공기(空)가, 이 세상, 지구상에, 딱 10초만 없어진다고 한다면,
다 죽겠죠?
순식간에, 이 지구상에서 공기가 사라진다면, 퍽 하고 떠져서 다 죽겠죠?
아닌가??
어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리학은, 잘 모릅니다만,
만약, 공기(空)가 없다면,
성냥으로 불을 켤 수가 없다,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는다.
고로, 불을 사용할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리학,ㅡ 으로 맞는 말인가요?
아무튼,
고마워해야 합니다.
헌데, 이런 제기랄,
뭐 같은 집안에 태어나서, 지랄, 아이 진짜, 이런 뭐 같은 부모 만나서, 하는 식으로,
욕하고 있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 자기 부모님을, 이런 식으로, 씹어 대는 사람이 과연 있다고 한다면, 정말이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고, 행동하는 것을 자라온,
아이들이 과연,
커서 어른이 된 후,
그 화살을, 그렇게 지금 말하고 있는, 당신에, 쏘아대지 않을까요?
자, 결론을 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놀아야 하니까요. 제가 야행성이라서요. ㅎㅎㅎㅎ
남자쪽, 시댁
여자쪽, 친정, 이라 하나요?
결혼을 이란 것을 해 보긴 했지만, 뭐 길게 안해 봐서....죄송합니다.
남자, 아버지쪽,
여자, 어머니쪽, 입니다.
사실, 어머니만 있고, 남자쪽은, 없는, 혹은 모르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혹은,
남자쪽, 여자쪽 둘 다를 모르는 삶을 사는, 흔히들 말하는, 고아(孤兒); 부모(父母) 없이 홀로 된 아이(사전적 해석),도 있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
지금, 현재, 바로, 당신, 이 이 세상에, 엿같은 환경에 살고 있다 할지라도,
경제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는 커녕, 뒷걸음질 치는 엿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살아 계시든, 두 분다 돌아가시었든
공경해야 합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롭고, 풍족해서, 돈을 쓰고 쓰고 써도 남아돈다고 하시는 분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보시, 즉 베풀어야만 합니다. 그게
경제적으로 아주 풍족한 환경에 태어난 사람들이 몫입니다.
왜냐하면, 전생에, 아주 부자였는데,
가난한 이들을, 나 몰라라 하며, 전혀, 베품을 하지 않아서, 죽어서, 아귀계(餓鬼界)라는 지옥에 떨어졌던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간 세상이 시간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천국으로 돌아가기 까지, 보통은 200-300년 동안 그 지옥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은,
남을 도와야 합니다.
돈, 팡팡 쓰십시오, 가난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지 말고요, 어떻게??
"이런 사지 벌쩡한 새끼가,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아야지, 혹은
"이런 게을러 터져 가지고,
"이런 노력을 안 해 가지고,
"이런 잠이 많아가지고
"이런 ..깔보는 식으로 생각하며, 말하며,
"이런, 더러운 아, 냄새, 저리 가! 라고 말하며
"이런, 하층민들 이라고 말하며...
"이런, 밑바닥 거렁뱅이 새끼들........이라고 말하며..
이런 식으로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하고 계시다면,
큰일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
인과 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당신이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불구자, 즉 장애인, 이 자녀가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렇지 않는다면, 정신적으로 아주 괴로운 일을 당하며 살게 되거나, 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은, 시간을 넉넉히 주고 있습니다.
아주 고약한 나아쁜, 생각을, 목표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그 일이, 바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 세상은, 지옥이라면, 바로 생각하는 그 순간에, 짠 하고 일어납니다. 사실입니다.
저 세상 중에, 천국에서는, 낮은 영혼의 단계( 영격[靈格)-이세상적인 말로는 인격[人格])이 낮은 영혼들일 경우, 좀 어두운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하는 순간,
다 알아 버립니다.
이 말의 뜻은, 그가 사는, 지구 전체 크기의 땅에서, 인구가 약 70억이라면,
그들이 순식간에, 그 사람이 생각한 나쁜 즉 어두운, 즉 마음을 괴롭게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다, 알아버립니다.
그래서, 바로 그 순간에, 반성(反省)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69억, 9천 9백 구십.........9명은, 비웃지 않습니다.
지옥이라면, 바로 나쁜 그 생각을 한 순간, 바로 그렇게 되며, 또한 괴로움은 더더욱 커지게 됩니다.
왜냐? 그 괴로움을 만들어 낸, 그 원인을, 없애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별거 아닙니다.
기존 종교상의 교리,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보면,
아주 훌륭하고, 진실되며, 배울만한, 아주 소중한 글들이 많습니다.
교회에서는, 회개(悔改)하라고 합니다. 잘못을,
불교에서는, 참회(懺悔)하라고 합니다. 잘못을.
이슬람에서는, 뭐라고 하지요? 잘 모르겠습니다.
유대교에서는, 또한 뭐라고 하지요?
아 유대교, 예수님 위주가 아닌,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종교죠? 그렇다면,회개하라, 라고 하겠죠?
아닌가?
일반적으로, 무신론자, 다, 라고 할지라도,
반성(反省)이 뭔 말인지, 다 알 것입니다.
초등학교(제 시절에는 국민학교)에서, 잘못을 하면, 선생님이, 반성문을 쓰라고 하면,
만만한 같은 반 동료가 쓴 글을 빼겨 쓴 적이 많았습니다.
하하하. 엉털리죠.
반성은, 무엇이냐?
하나님 혹은 하느님, 혹은 야훼, 혹은 여호와, 혹은 옥황상제, 혹은 신령님, 혹은 뭐라고 하든 간에,
호칭이, 부르는 이름이, 아무튼
간단히, 신(神), God,이 인간에게 준 가장 필요한 약(藥)이 바로,
반성입니다.
어떻게?
제삼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실, 굉장이 어려운 일입니다. 인정합니다.
차를 몰고 가다가, 신호위반을 해서, 혹은 깜빡이을 안키고, 바로 옆 차선으로 휭하고 들어가다가,
다른 차를 박고 말았습니다.
혹은 뒤에 차에 서 있었는데, 뒤도 안 보고, 후진을 하다가 박고 말았습니다.
암튼,
자기가 잘못을 해 놓고는, 우깁니다, 박박, 우깁니다.
자기 잘못 아니라고,
왜냐? 돈 깨지잖아요, 돈, 쌩돈이..심하면, 벌금, 개인 합의, 더 심하면 12대 과실인가요,
형사합의금, 혹은 교도소행, 기타 등등
이래서,
상대방의 입장으로,
제삼자의 입장으로........반성하기가 싶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운 것을, 신의 주셨습니다.
반성은,
자비이며 사랑입니다. 기본이 들어 있습니다.
신과의 일대일 대화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 보면, 자주 나오는 말인데요.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하나님(여호와, 야훼)께서 들으시고, ..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마음이 평온해지지 않는다면, 반성을, 잘 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반성을 위한, 반성?을 하면, 아니 됩니다.
반성을 한답시고, 자기연민에 빠져, 징징 대면서, 해도 반성이 제대로 안 됩니다.
진지하게,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하늘과 땅이 다 보고 있습니다.
해야 합니다.
진실로, 솔직하게, 칼이 목에 들어와도, 거짓말하지 말고, 진실로, 반성을 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이,
괴로움을 평온함, 즉 조화(調和)로운 삶으로 되돌아가려면, 매일, 해야 , 매일매일,
왜냐?
매일 매순간, 생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작심삼일, 일지라도, 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죽어서 혹 ..지옥에 잠시, 몇 백년, 심하면 1천년 이상, 잠시동안 스스로 가게 될지라도,
사실 말이죠,
생전에, 기도 혹은 반성(회개, 참회)을 삶, 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래도,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마음이 덜 더러울 것이라고 봅니다.
생긴, 꼬라지? 심하죠?
생김새가, 겉으로 보기에, 좀 이 사람, 어, 조폭? 혹은 거시기 한데, 아니, 겉모습이 야, 지랄, 성질머리가 보통이 아니겟는데, 할지라도.....
겪어보면, 참 순딩이들 많습니다.
반성이란 게, 이렇습니다.
처음엔,
힘들고, 왜 해야 하냐 하지만,
자신이,
정신적 괴로움
더 나아가서는 재앙, 재난이라고 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반성을 잘 해야 합니다.
매일 해야 합니다
그럼 하루종일 ........????????
아닙니다.
신지(信次)님께서, 1976년 6월 25일 날 죽기 전까지, 1998년 10월인가, 11월달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은, 그 날 이후, 8년동안, 하루에 3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않으시면서,
강연을 하고,
책을 직접 "쓰시면서......했던 말 중에,
하루에, 10분 만이라도,
10분이 시간이 없다면, 5분 만이라도,
언제?
잠을 잘 때나, 혹은 샤워(목욕)을 하면서라도, 이것도 시간이 없다면, 똥을 싸면서.
이런 시간도 없이 바쁘다면, 걸어다닐 때, 등등
어떤 생각을 했을 때, 마음이 아프다,
괴롭다,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좀 그렇다고 할 때,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어도 됩니다.
종교가 있다면 더 잘 해야 겠죠?
자, 당신이 어머니, 여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외가집, 외가댁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귀한 딸입니다.
자, 당신이 아버지, 남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내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
이분들이, 부모님이, 만약, 낙태를 해버렸다면, 당신이 현재 존재할까요?
괴롭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 세상에서 한해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영혼의 깨달음을 위한 과정의 일시적인 현상일뿐입니다.
(아, 미안합니다.
(현재, 지금 이 순간, 지옥계의 제왕이신, Satan(Lucifer)님, 미안합니다.
이 분이 제왕으로 계시는, 지옥계에 잠시 떨어져서 괴로운 상태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를 알아가시는 분들은, 괴로운 상태입니다. )
괴로움=Smog(신지님이 비유에 의하면)
평온함=맑게 겐 상태.
일본어로, 하긴 일본에 태어나신 분이셨으니까,
くもり[曇(り)]란 말이 있습니다.
이 표현을 자주 쓰시었습니다.
뜻은,
1.흐림.(↔반의어雨·晴れ)
曇くもり空ぞら 흐린 하늘
晴はれのち曇くもり 맑은 후 흐림
2.불투명함.
眼鏡めがねの曇くもり 안경 알의 흐림
3.어두움; 우울함.
心こころの曇くもり 마음의 우울함
曇くもりなき身み 떳떳한 몸
曇くもりなき世よ 밝은 세상
보이시죠?
흐린 날씨가 개었다------------마음이 우울한 상태가 밝아졌다, 가 됩니다.
이런 비유를 많이 쓰시었습니다.
마음(心)은, 일념삼천(一念三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처음 쓴 사람은, 고대 중국인, 인데요.
천태(天台), 혹은 천태대사,
고대 중국인들은, 천(千)=1,000은 많다, 크다, 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삼(三)=무한대, 를 뜻했습니다.
고로, 한 사람이 마음에 품은 생각은, 무한대, 다. 즉 수시로 바뀐다. 허다 하다.
정말이지, 매일 매순간마다, 바뀝니다.
이런 뜻입니다.
이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준(척도, 잣대)는, 바로 팔정도(八正道) 즉 중도(中道)입니다.
중용(中庸), 과는 다릅니다.
中庸 <네이버 한자 사전>
①치우침이나 과부족(過不足)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狀態)나 정도(程度)
②『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의 하나. 공자(孔子)의 손자(孫子) 자사(子思)가 지은 유교(儒敎)의 경전(經典)
이 중도(中道)=영어식 표기를 보니까, Middle Way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도, 팔정도는, 석가모니부처님(고타마 싯다르타)가, 36살 때,
보리수(깨달음의 나무, 라고 비유로 말함), 아래에 앉아서,
21일 만에 깨닫게 됩니다.
(아, 6월달에 보리수 열매가 맺힙니다. 먹어 봤나요? ㅎㅎㅎ)
그 후 제자들을 받아들일 때, 1주일 동안, 지금까지 살아 온 모든 날들이 생각들과 행위들을, 반성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후광(오라)가 나오면,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반성을 하면, 제대로 하며, 머리에서 후광(오라)가 나옵니다.
그 빛은, 지옥계는 물론, 저 천상계, 극락(천국)에 전체로 뻗어 나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것입니다.
지옥에 잠시 떨어져 계시건, 천국에 계시건,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고 계시건,
모두 다, 신의 입장에서 보면, 아들과 딸들입니다. 모두 형제요 자매입니다.
신은, 자비 그 자체이며, 사랑 그 자체입니다.
저 하늘의 태양은, 편을 가르지 않습니다.
만물에게 공평하게 빛을 줍니다.
그와 같은, 신(神)은.
아, 오라(후광)-머리,
더 깊어지면, 몸(중심인 가슴부위)
더 깊어지면, 몸 전체에서 뻗어 나옵니다.
머리에서.......
아래 소개하는 책이, 41 페이지, 사진이 그림을 보시면,
마음의 상태에 따른, 현재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저 세상 중에서, 천국의 여러 세계 중의, 현재 그들의 마음의 상태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가,
어떤 세계와 통하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림 설명 맨 오른쪽은, 영계(靈界), 가운데는 신계(神界), 왼쪽은 보살, 여래계(菩薩, 如來界)
page 41
설명, 이세상(이승=지구)=3차원 세계.
영계-5차원 세계이며,
신계-6차원 세계이며,
보살계-7차원 세계이며
여래계-8차원 세계입니다.
(여기에서, 4차원 세계인, 천국(극락)인 유계(幽界), 가 빠진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유계는,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세계입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보다 아주 차원이 높은, 천국입니다.
『마음의 발견』, 제 블로그의 글 중에 내용이 상세히 나옵니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 이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책이 내용 중에...보면,
마음의 지침『心の指針』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1973년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
心の指針 마음의 지침
苦樂の原点は心にある 고락의 원점은 마음에 있다
※책 표지 출처 : http://www.sampoh.co.jp/takahashishinji/sishin.html
苦樂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
고락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それは、あなたの〃心〃にある。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있다.
〃心〃が現象に振り回されるから、
〃마음〃이 현상에 휘둘림 당하기 때문에,
怒りや憎しみ、
분노나 증오,
哀樂の感情に支配されてしまうのだ。
애락의 감정에 지배되어 버리는 것이다.
---------------------------
後光(オ―ラ)と憑依
후광(오로라)와 빙의
私たちの肉體舟は原子細胞集團によって構成され、この地上界の環境に適應できるように出來ています。
우리들의 육체 배는 원자세포집단으로 구성되어, 이 지상계의 환경에 적응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正道を生活の指針として生活している人びとは、この原子體の肉體舟は薄い黃金色の光によって包まれてます。
정도를 생활의 지침으로 해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원자체의 육체 배는 얇은 황금색의 빛으로 감싸입니다.
正道の生活は、神の光に滿たされているのです。
정도의 생활은, 신의 빛으로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神の光は、原子體と次元の異なる光子體ともいうべき靈體に與えられています。正道の生活とは心に曇りのない生活であり、曇りがないから光が與えられ、安らぎの生活が自然に行なえるようになってゆきます。
신의 빛은,
원자체와 차원의 다른 광자체라고도 말해야 할 영체(靈體)에 주어져 있습니다. 정도의 생활이란 마음에 흐림이 없는 생활이며, 흐림이 없으므로 빛이 주어지고, 평온함(안정)의 생활이 자연히 행할 수 있도록 되어 갑니다.
後光、あるいはオ―ラというものは、肉體と光子體から發散している光のことです。
후광, 혹은 오로라라고 하는 것은, 육체와 광자체로부터 발산하고 있는 빛의 것입니다.
その大きさは、その人心の廣さに比例しています。
그 크기는, 그 사람의 넓이에 비례하고 있습니다.
心の大きさは、轉生輪廻の過程において體驗された心の廣さと、現在、肉體舟に乘って生活している人の、心と行いによって定まってくろのです。
마음의 크기는,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체험된 마음의 넓이와, 현재, 육체 배를 타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과 행위에 의해서 정해져 오는 것입니다.
しかし、過去世において、偉大なる光の大指導靈であっても、現世において正道を物差しとした生活を怠ったらば、後光の量と大きさは小さくなってしまいます。
하지만, 과거세에 있어서, 위대한 빛의 대지도령이라 해도,
현세에 있어서 정도를 척도로 한 생활을 게을리했다면, 후광의 량과 크기는 작아져 버리고 맙니다.
光の中には、紫、桃色、赤色というように、心の狀態によって、後光の色がちがってきます。
빛 가운데에는, 자색(보라색), 복숭아빛(분홍색), 적색(붉은빛)이라고 하는 것처럼,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후광이 색이 달라져 옵니다.
怒りの心は炎に包まれ、赤い光が體から發散しています。
분노의 마음은 불길에 싸여, 붉은 빛이 몸에서 발산하고 있습니다.
愚痴の心は、灰色ががった暗い色が出ています。
푸념의 마음은, 회색이 합쳐진 어두운 색이 나오고 있습니다.
戀愛に心を亂し、理性が働かないときは、ピンク色が發散しています。
연애로 마음을 어지럽히고, 이성(理性)이 작용하지 않을 때는, 핑크색이 발산하고 있습니다.
人を呪い、野心や欲望に燃えているときは、黑色かねずみ色に變わっています。
남을 저주하고, 야심이나 욕망에 불타고 있을 때는, 검정색이든지 쥐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これらは心をスモッグでおおい、神の光をさえぎるため、心に毒をつくり、肉體的にも不調和になる原因を宿すことになります。
이들은 마음을 스모그로 덮고, 신의 빛을 가로막기 때문에, 마음에 독을 만들고,
육체적으로도 부조화가 되는 원인을 품게 됩니다.
こうしたときは、正しい判斷は出來ないものです。
이러한 때는, 올바른 판단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一秒一秒の心の動きに、後光の色彩とその量が變化する。それは全く、大自然の天候と同じように變化してゆくものです。
일초일초의 마음의 작용으로, 후광의 색채와 그 량이 변화한다. 그것은 완전히,
대자연의 날씨와 마찬가지로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心の美しい人びとが心を調和しているときや、正しい心の敎えを說いているときは、過去世のその人の顔と、現世の顔が寫眞の二重寫しのようになり、光子體からは體全體にわたって、光明に滿たされ、 後光が放射狀に發散されています。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마음을 조화하고 있을 때나, 올바른 마음의 가르침을 설명하고 있을 때는, 과거세의 그 사람의 얼굴과, 현세의 얼굴이 사진의 이중노출(서로 다른 두 개의 화면이 단면에 중첩되어 나타나는 상태)처럼 되어, 광자체에서는 몸 전체로 미치고, 광명으로 가득 채워지고, 후광이 중앙의 한 점에서 사방으로 거미줄이나 바퀴살처럼 뻗어 나간 모양으로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림 설명 맨 오른쪽은, 영계(靈界), 가운데는 신계(神界), 왼쪽은 보살, 여래계(菩薩, 如來界)
page 41
圖の通り、後光は次元の異なった世界の段階を反映して發散されていますが、それらの後光は、そのまま、本人の死後に行く世界をも表しているといえます。
그림과 같이, 후광은 차원이 다른 세계의 단계를 반영하고 발산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후광은, 그대로,
본인의 사후에 가는 세계를 또한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光の量が小さいと上段階に行くことは出來ないということです。
빛의 량이 적으면 상단계로 갈 수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これらの後光は、人生において自分自身がつくり出した心の調和度によるものであり、決して他人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
이들의 후광은, 인생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마음의 조화도에 의한 것이며, 결코 타인의 탓은
아닙니다.
人類は皆神の子、すべて平等であります。心の廣さの段階は,自分自身の責任であるといえましょう。怒り、そしり、ねたみ、愚痴など不平不滿を抱いていると、必ず肉體的にも不調和な現象を現わすが、間違った信仰をしている者たちにもその心と同じ性格の地獄靈が、その人の光子體に憑依しています。
인류는 모두 신의 자녀이며, 전부 평등합니다. 마음의 넓이의 단계는, 자기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노(노여움), 비방(비난), 질투, 푸념 등 불평불만을 품고 있으면, 반드시 육체적으로도 부조화한 현상을 드려내지만,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마음과 같은 성격의 지옥령이, 그 사람의 광자체에 빙의하고 있습니다.
地獄靈が憑依すると、地獄靈の死因となったその病狀が彼憑依者にも現れます。
지옥령이 빙의하면, 지옥령의 죽은 원인이 된 그 병의 상태가 그 빙의된 사람에게도 나타납니다.
たとえば、十人が十人、そうなるとは限りませんが、おおむね、そういう傾向を帶びてきます。人によっては、地獄靈が結核で死んでも、肉體的にいちばん弱いところが病氣という形で現われる場合もあります。
예를 들면, 열명이면 열명, 그렇게 된다고는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대체로, 그러한 경향을 띠어 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지옥령이 결핵으로 죽더라도, 육체적으로 가장 약한 부위가 질병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この点を逆にようと、彼らは、その人の肉體的に最も不調和なところに憑依するといえましょう。
이 점을 거꾸로 말하면, 그들은, 그 사람의 육체적으로 가장 부조화한 부위에 빙의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憑依する地獄靈のほとんどは、嚴しい地獄界の生活に耐えられず、地上界に執着を持っている者たちです。彼らの大半は、死んだのときの年月ぐらいしか記憶がない者や、自分の生前の名前も忘れ、いわゆる、心喪失の旅路を續けている者たちなのです。
빙의하는 지옥령의 대부분은, 엄격한 지옥계의 생활을 견뎌내지 못하고,
지상계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죽을 당시의 년월 정도 밖에 기억이 없는 사람이나, 자신의 생전의 이름도 잊어버리고, 소위, 마음의 상실의 여로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一方、憑依するものは地獄靈(人間)とはかぎらず、地獄の蛇や狐たちもおります。
한편, 빙의하는 것은 반드시 지옥령(인간)만이라고는 할 수 없고, 지옥의 뱀이나 여우들도 있습니다.
これらは菩薩や天使たちの姿に變化(へんげ)して見せることがありますが、彼らは、はんの二~三分位しか變化することが出來ないし、變化しても、彼らの後光の色は靑光りするような不調和な色彩です。
이들은 보살이나 천사들의 모습으로 변화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들은,
한 2~3분 정도밖에 변화할 수가 없고, 변화해도,
그들의 후광의 색은 푸른 빛과 같은 부조화한 색채입니다.
他力信仰をしている人びとは、その姿をよく見ることがあります。
타력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습니다.
そのために、彼らのそうした變化した姿を見て、
神さまだと思い、如來だ、菩薩だと判斷することは非常に危險なことです。
이 때문에, 그들의 그러한 변화한 모습을 보고,
신령님이라고 생각하고, 여래다, 보살이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上段階の大指導靈や、光の天使たちの出て來る場合は、肉體を持つ地上界の人びとの心が調和されていない限り、その姿を見せることはないし、だいいち盲目な、人間をおどろかすようなことは決してしないのです。
상단계의 대지도령이나, 하늘의 천사들의 나오는 경우는,
육체를 갖고 있는 지상계의 사람들의 마음이 조화되어 있지 않는 한, 그 모습을 보여주는 일은 없고, 첫째로 맹목적인, 인간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은 결코 없는 것입니다.
神がかりになって、體を上下に動かしたり、合掌している手先が蛇行すろうよな場合は、すべて、動物靈がその人を支配しているのです。
신내림이 되어, 몸을 상하로 움직이거나, 합장을 하고 있는 손끝이 뱀이 기어가듯 구불구불 나아가는 경우는, 전부, 동물령이 그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ような人びとは、まことに危險極まりなく、健康にも、日常生活の上においても、支障が起きてきます。
이와 같은 사람들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고, 건강에도, 일상생활 상에 있어서도, 지장이 일어납니다.
またこうした動物靈たちは、肉體先祖が浮かばれていないからお祭りをして供養しろとか、多額の金品を要求したりします。
또 이러한 동물령들은, 육체 선조가 성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고 공양하라든가,
거액의 금품을 요구하거나 합니다.
動物靈が憑依している者は、本能的欲求が强く、したがって、憑依されている行者は、金とか、地位とか、色欲にほんろうされます。
동물령이 빙의하고 있는 사람은, 본능적 욕구가 강하고, 따라서, 빙의되어 있는 행자는, 돈이라든가, 지위라든가, 색욕에 농락당합니다.
こうした行者や拜み屋 、敎祖と稱する者にだまされてはなりません。
이러한 행자나 신을 모시는 집, 교조라 일컫는 사람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天使や上段階の指導靈は、決してお金などは要求しないし、あの世に日本圓や、ドルを持っていっても使い物にならな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
천사나 상단계의 지도령은, 결코 돈 등은 요구하지 않고, 저 세상에 일본엔화나,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金とか地位は、欲深い人間が欲しいのです。
돈이라든가 지위는, 욕심이 많은 인간이 탐내는 것입니다.
そして、あの世の魔王,動物靈たちは、そうした使い物にならないものを欲します。これはこうした地獄靈たちは、地上界の欲望を持ったまま、あの世にいるからであり、その執着が容易に消えないために地獄に墮ちているわけなのです。
그리고, 저 세상의 마왕, 동물령들은,
그러한 쓸 만한 것이 못 되는 것을 탐냅니다. 이것은 이러한 지옥령들은, 지상계의 욕망을 가진 채로,
저 세상에 있기 때문이며, 그 집착이 용이하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地獄界とは、自分本位、欲望の虜(とりこ)となった執着心がつくり出した世界なのです。
지옥계란, 자기본위, 욕망의 포로가 된 집착심이 만들어 낸 세계인 것입니다.
心の面からいうと、それは小さな心を意味、本來の、丸く大きなし、ふくよかない心を欲望という想念で、がんじがらねにしばりつけてしまった、かたくなな心を意味します。
마음의 면때문이라고 하면, 그것은 작은 마음을 의미하고, 본래의, 둥글고 크고, 풍만하지 않은 마음을 욕망이라고 하는 상념이며, 칭칭 얽어매어 동여매버린, 고집스러운(완고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本來自由な心を、我欲でしばれば、小さくならざるを得ません。
본래 자유로룬 마음을, 아욕으로 붙들어 매면,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日本の、八白萬(やおよろず)の神神といわれる神のなかには、天上界の光の天使や天使もいます。
일본의, 팔백만의 신들이라고 일컬어지는 신 중에는, 천상계의 빛의 천사나 천사도 있습니다.
しかしこうした神は、ゴッドの神ではなく人間の〃上〃(かみ)というべきなのです。
하지만 이러한 신(神)은, God[(서양의) 신. 하느님]의 신(神)이 아니라 인간의 〃上(위쪽)〃(신. 하느님. 신령. 특히, 부처에 대한 神道의 神[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다.
そして彼らにも、必ず後光が出ているはずです。
그리고 그들에게도, 반드시 후광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의 사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age 45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남자 뒤 왼쪽 무서운 얼굴은, 지옥령, 어깨에 올라탄 동물은, 지옥의 여우이며,
증상은, 어깨가 뻐근하다..
남자의 허리를 감은 동물은, 지옥의 뱀이며, 허리가 아프다.
다리에 감긴 것은, 지옥의 뱀이며, 증상은 관절이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 입니다.
머리에 감은 동물은, 지옥의 뱀이며, 노이로제(신경쇠약증)으로 머리가 아프다. 란 설명입니다.
後光が出ていないとすれば、地獄靈たちが變化(へんげ)して名乘っているのですから注意が肝要です。
動物靈が支配している場合は、座ったまま一~二メ―トルも空中を飛びはねることもあります。
彼らは人を驚かすところに特長があるといえます。したがってそのようなときは、
すべて地獄靈の仕業と見て差し支えありません。
후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지옥령들이 변화해서 자신이 그 당사자인 것을 자청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동물령이 지배하고 있는 경우는, 앉은 채로 1~2미터나 공중을 날거나 뛰어오르는 일도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데에 특색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경우에는, 전부 지옥령이 소행(짓)이라고 봐도 지장이 없습니다.
神がかりや、不自然な言動をする場合は、必ず動物靈が支配しています。
신내림이나, 부자연한 언동을 하는 경우는, 반드시 동물령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신들림. 귀신 붙음[빙의(憑依)].= 心霊しんれいが憑依ひょういする 심령이 씌다. (심령이 빙의하다)
※신내림= 신내린 사람 (神がかり)
不動明王だの、龍王だの、稻荷大明神と名乘って出て來る場合も動物靈がほとんどであり、まことしやかに振る舞うので特に氣をつけなくてはなりません。
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든가, 용왕(龍王)이라든가, 도하대명신(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이라고 자칭하며 나오는 경우도 동물령(動物靈)이 대부분이며, 아주 그럴싸하게 행동하는 것으로써 특히 주의(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豫言する、病氣を治す、それだけで信じてはいけません。
예언한다, 병을 치료한다, 그것 만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また罰があたると脅迫す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これもまた地獄靈です。
또 벌을 받는다라고 협박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도 역시 지옥령입니다.
いちばん大事なことは、神ががっている人間の品性や言動をよく觀察することであり、正道を心の物差しとして生活しているかどうかが問題なのです。
가장 중대(중요)한 일은, 신내리고 있는 인간의 품성이나 언동을 잘 관찰하는 일이며,
정도를 마음의 척도로 해서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地獄靈が憑依すると、おごり、怒り、そしり、ねたみ、欲望の渦の中にひきすられるため、心は常に動搖し、不安定です。
지옥령이 빙의하면, (재능·지위·권세등을) 뽐내며 남을 얕보고(거만[교만]하게 굴고, 사치하고), 화를 내고, 비방(비난)하고, 질투하고, 욕망의 소용돌이 속에 질질 끌려다니기 때문에, 마음은 동요하고, 불안정합니다.
いくら口先でうまいことをいっても、その考えること、行爲に大きな矛盾がでてきます。
아무리 입에 발린 말을 할지라도, 그 생각하는 것, 행위에 큰 모순이 되어 옵니다.
不自然な靈力や脅迫に合うと、人はつい盲信、狂信になりがちです。
부자연한 영력(靈力) 협박을 당하면, 사람은 무심코 맹신, 광신이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病氣や不幸が癒されたという場合は、特にそうなってゆくようです。
질병이나 불행이 치유되었다고 하는 경우는, 특히 그렇게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正しい判斷が出來ずに、拜んだり、祈ったりしていると、動物靈や地獄靈に憑依されます。
올바른 판단이 되지 않고, 절을 하거나, 기도하거나 하고 있으면, 동물령이나 지옥령에게 빙의됩니다.
どうして憑依されるかというと、汚れた心を持ったままで强い願望を抱くからです。
어째서 빙의되는가 하면, 더러워진 마음을 가진 채로 강한 바람(소원)을 품기 때문입니다.
家內安定、商賣繁盛は誰しも願うところです。しかし、そうした形を整える前に、家庭內の調和なり、努力なり、工夫が必要でしょう。盲信、狂信はこうした過程を踏まないて、目的のみを追い求めようとします。いうならば不調和の心のままで自己滿足を求めます。
가내안정, 장사번성은 누구든지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형태를 정하기 전에, 가정안의 조화되고, 노력하고, 학문이나 기술을 닦는 일이 필요하겠지요. 맹신, 광신은 이러한 과정을 밟지 않고서, 목적만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부조화한 마음 그대로 자기만족을 구합니다.
願望の質的內容は何であれ、人が何かを願うと、そこには必ず、念の作用が働きます。そうしてその念は自分に返ってきます。
바람(소망)의 질적 내용은 무엇이며, 사람이 무엇을 바란다면, 거기에 반드시,
생각의 작용이 작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생각은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惡を思えば惡が、善を思えば善が返ってくるように···。
사랑을 생각하면 사랑이, 악을 생각하면 악이 되돌아 오는 것처럼···。
また念の作用は、この世だけではなく、あの世にも作用してゆきます。
또 생각의 작용은,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 저 세상에도 작용해 갑니다.
不調和な心のままで、まちがった願望を抱くと、あの世の地獄界にそのまま通じてしまうことになります。
부조화한 마음 그대로, 잘못된 바람(소망)을 품으면, 저 세상의 지옥계에 그대로 통해 버리게 됩니다.
動物靈や地獄靈は、いわばその不調和な波動に乘って、その人の心を支配してくるようになるのです。
동물령이나 지옥령은, 말하자면 그 부조화한 파동을 타고,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해 오게 되는 것입니다.
病氣を癒してもらうために祈ったり、拜んではみたものの、ますます病氣は惡化してゆきます。
질병을 치유받기 위해서 기도하거나, 절한 것 자체가, 더욱더 질병은 악화해 갑니다.
敎祖とやり一度は病氣を治してもらった(?)が、こんどは別な病氣が出てくると、信仰が足りないといわれ、さらに狂信に走ってゆくのです。
교조라든지 한 번은 질병을 치료 받았다(?)가, 이번은 다른 질병이 나오면, 신앙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더 한층 광신으로 달려 가는 것입니다.
これは皆、憑依による現象であり、目的のみを求めた不幸なケ―スといえましょう。
이것은 모두, 빙의에 의한 현상이며, 목적만을 구한 불행한 케이스(사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ge39~48
----------------------------------------------------------------
※다음은 「제 1장 잘못된 신앙」의 세 번 째, 잘못된 신앙 (그 사례 1)편입니다.
※出處 : 高橋信次(たかはし しんじ) 『心の指針』「第一章 間違った信仰」[後光(オ―ラ)と憑依] page 39~48
※出版社 : 昭和49年1月5日(1974년 1월 5일) 初版發刊 三寶出版株式會社
※번역 본인
2010.12.09 20:12
이렇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일기를 쓰겠습니다.)
사실, 어제 아니 그저께,
글을 쓰는 데 다 날아갔습니다.
오늘은, 글이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감사ㅡ드립니다.
제 수호령 및 지도령 및,
저 세상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시점에서, 1달간 백수 생활 중에서...하하하.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으면 남는 것은, 경험(Experience) 그 것 한가지 뿐!! (0) | 2018.08.20 |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 (0) | 2018.08.20 |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Exodus 20장 7절 [KJV] (출애굽기 20장 7) (0) | 2018.06.18 |
나의 가장 큰 나쁜 점! (0) | 2018.06.10 |
번역해야 하는 데, 게을러지러는 건. (0) | 201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