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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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댓글을 보면서(2018년 12월 04)

어둠의골짜기 2018. 12. 4. 04:35


네, 2012년 그 때 당시는, 새소리, 자연의 소리 배경음악이 깔리고 있었는데, explore를 쓰다가, 너무 랙(화면 면춤)이 심해져서, chrome(크롬)으로 바꿔서, 번역글(다카하시 신지님)이나, 일기글을 쓰다보니, 무슨 설정을 잘못했는지, 배경음악이 소리가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배경음악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익스플로어로, 글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 날아가버리거나, 화면이 멈추어서, 글을 도저히 쓸 수 없어서..말이죠.


천상계, 즉 실재계, 천국(극락), 4차원에서 9차원의 세계(지옥: 4차원, (천국 →유계: 4차원~9차원(우주계))가 존재하는데, 천국에는, 영태양(靈太陽)이라고 하는 태양이 24시간 빛나고 있습니다.

eml님, 꿈속에서 보신 적이 정확한 모습입니다.


인간석가(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의, 영문판은, 수고하여 올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는, 어느 정도, 신지(信次)님이, 글들이 올라와 있고, 제가 봐도, 이 정도면, 누구나 보아도, 삶의 목적과 사명을, 아시게 될 것이고, 중도(팔정도)=자비와 사랑을 근간으로 한, 반성의 방법과, 빛(광명)의 의미. 즉 자비와 사랑 그 자체를 이해하시라 봅니다. 


저는, 영능력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영능 자체가 아에 없는 사람도 아니며, 그렇다고 지금(2018년 12월 현재), 영능을 쫓는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영능력자가 되기 위해서 환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신지(信次, 高橋 信次( Takahashi Shinji, September 21, 1927 - June 25, 1976 : El lanty)님이 글을, 다른 분(아마도 "정법회 회원")도 일찍이 소개하고 계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로지, 님도 제 일기글을 읽어보아서 아시겠지만, 제 신병(神病, 귀신들림, 중중 빙의)을 고치기 위한 목적으로 쓰다보니, 서툰 일본어 번역을 하면서, 현재,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빙의로부터)가 되었듯이, 본래, 남을 위해서, 쓴 게 아닌 게, 한국에 있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된 상태가 된 것입니다. 


저란 사람은, 천국의 여러 세계 중에서, 신선계(神仙界=선계[仙界])에 있던, 나만의 깨달음을 얻어(이들이 특징은, 남에게 의지하지도 않고, 남에게 일체 도움을 주지도 않는 상태의 마음의 소유자들이며, 영적 초능력자들이라서),(다카하시 신지님이 글에 의하면, 한 때, 지구상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1800년대까지, 1970년 초기 때 이후로부터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이 선계(신선계) 사람들이, 자신이 도력(道力)를 서로 경쟁하며, 시험하기 위해서, 이 지구상이 인간을 다른 차원으로 데려가 버리는 현상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놓고서는, 이 지구 본래의 살던 장소로, 옮겨 놓지 못한 일들)), 그래서, 천상계의 여래계에서.. 의논하여(모세님, 임마누엘 예수그리도님, 칸타레(석가모니)님과 여러 대천사들과 심부름꾼들이 여러 천사들을 통해서...)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천상계에서 조치를 취했다고...글에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쪽에 속했던 인간입니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영혼(의식)인, 제가, 이번 생에는, 부부의 인연을, 천상계에서 계획하지 않고, 또한 자녀의 인연(입양이나, 재혼을 통한 그 재혼녀의 자녀를 양육함. 이란 식의)을 맺지 않고, 홀로 살면서, 경제적으로는 부를 축척하지 못하게 스스로 계획하고, 왜냐하면, 교만해지기 때문에, 제가 수행하기 딱 좋은 환경인, 아주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기로 계획했고, 아주 육체적으로 잔병이 많은 상태로 환생하게 되었습니다. 

나, 라는 사람을 가만히 보면, 성정이 아주 급하고(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화급한 성격), 무자비하며, 몰인정하며, 극과 극의 성격이며, 아수라 그 자체인 성격이며, 난봉꾼이며, 잔인한 성격을, 전생에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삶의 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프로그램을 해왔고, 했기에, 조금이나마 현재는, 남을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겪는 괴로움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빙의 상태일 때와 빙의가 고쳐진 상태(2011년 10월인가, 11월)이후 부터, 그 이전까지 번역해서 올려 놓았던 글들을, 한권의 책 형식으로, 제 블로그에 재번역하고 오타 및 오역을 수정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되었으며, 필요없거나 중복된 글들은, 비공개 처리했고, 반복되지 않도록 2018년 초까지 정리해 둔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알고 있는, 빙의 시절에 체험한, 저승 중의 지옥계에 떨어진 사람들이 상태를, 잘 알게 된 이후, 무속에서 말하는 각종 신들에 대해서도, 지박령( 일본식으로 자박령), 부유령, 자연령(동물, 식물, 광물 따위의)이나 지옥의 7대암흑의 대천사들이나, 악령의 종류 및 형태와 인간에게 어떤식으로 빙의하는지 등등 그들의 심리적인 괴로움과 상태와..어떤 이들은, 스스로 지옥으로 죽은 후 떨어지는 이들도 있으며, 현재 지옥에 수백년 동안 있으면서, 아직은 천상계로 가기 싫다고 생각하여, 지옥에서 고행하는 이들도 있음이며, 하여튼 조금 엿보았는데)) 이러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이러한 것을, 직업(職業)으로 해서, 돈벌이로 해서, 먹고 살려고 작년인가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그렇게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몇 년간, 제 블로그에 방명록에 글을 쓰신 분들과 전화통화로 상담을 해 왔었지만(2018년 현재까지), 작년까지는 주로, 영적인 고통을 주로..가정문제..등등), 올해는 개인적인 직장에서의 괴로움, 이었지만, 일체의 돈(금전)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돈을 달라,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일체, 무료(無料), 공짜로. 해 왔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보면, 영적상담. 특히 빙의와 관련해서는, 모든 게, (계좌번호)가 있었고, 돈을, 요구하는 곳들이 10이면 10이었습니다.  하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괴로움을 통해서, 혹은 육체적인 수행 혹은 정신적인 수행을 통해서, 혹은 책을 통해서, 배운 바를, 알려주고, 혹은 실제로 병을 치료하는 분들인데, (단 현실적인 국가적인 자격증이 아닌 상태)이지만, 그런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정신과 육체가 아픈 분들을 치료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수고비(돈)을 요구하는게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나의 작은 바램은, 제 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들이, 제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특히,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목록의 글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의 안정을 찾고, 왜 태어나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목적과 사명을 엿보고,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 늘 잘못을 하지만(이 세상의 구조상), 하루에 적어도 한 번(잠자기 전), 반성을 통해서, 마음의 조화(평온함)을 얻는 삶을 살다, 죽을 때, 이 세상에 아무런 미련(집착)이 없는 상태로, 천상계(실재계=천국, 극락, 본래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어떤 특정한 종교를 믿으라, 고 저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상계의 여러 마음의 세계 중에서, 유계(幽界:4차원 천국)의 주민은, 전체 태양계의 인간의 환생하는 6명의 순환 중에서, 90%가 이 세계에 속하고 있으며, 환생할 때, 이 유계의 천국이 주민들은, 거의 다, 육체수행을 하겠다고 신청(천상계의 각 세계에는, 이 지구상의 관청과 같은 곳이 있으며, 이 세상에 환생할 때, 그 관청과 같은 곳에, 일종의 출생신고(환생은 곧 출생)를 하고 이 세상의 부모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 남녀의 성행위를 할 때, 임신이 되면, 신고를 하며, 출생(아기를 낳음)의 순간을 학수고대하며, 그곳에서 잔치를 한다고 합니다.)을 하고 환생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 인간입니다. 


그래서, 무속인이나, 원시 자연신앙이나 토속신앙이나,ㅡ 폭포수를 맞으며, 혹은 온갖 자연의 것을 이용하여 육체를 괴롭히며 행하는 육체적인 수행(깨달음의 과정)도, 자연스런 신의 뜻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란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그들을 존중하게 됩니다. 


절에 가보면, 부처님(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불)도, 여러 환생 중에서, 육체 수행을 해왔고, 여러 가지 현재 무속인과 같은, 퇴마사나 도사와 같은 과정을 거쳐왔음을 보여주는 그림이나 글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역시, 10대 초반에서 33살 이전의 약 20년간의 행적이, 신약성서에는 없지만, 이 약 20년 동안의 기간 동안, 지금 발견되고 문서들이 있지만, 역시 그러한 과정을 겪여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어디서 왔고, 왜 태어났고, 자신이 삶의 목적과 사명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거친 후, 육신통이 열림(부처, 메시야)를 알게 되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한 때, 기독교(개신교 신자)로서, 목사가 되기 위해서(신학대학교 교재들을 구입하여, 독학한 경험), 약 24년간, 신자(信者)였기에, 엿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빙의 시절에도 그렇지만, 그 때는(영혼을 가끔 마음의 눈으로 봄, 영혼의 속삭임을 마치 귓가로 듣듯이 마음속으로 들었던 때도 있었음) 그랬지만, 지금 2018년 현재는, 그런 현상이 거의 없으며, 다만, 마음의 느낌(빙의 시절에는)이 아주 강렬한 상태였습니다. 즉 그들이 보내오는 소리를 텔레파시 형태로, 마음에 전달되는, 아는 상태였는데, 현재 달라진 것은,

전화 통화를 하면(빙의 완치 후), 상대방의 마음의 고통의 상태나 혹은 육체의 부분 부분의 병의 상태를, 의학적 용어로는 모르지만, 어디가 어떤식으로 아픈지를, 알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참 희안한 것이, 저랑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그 아픈 현상이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거의 그래왔습니다. 


또 희안한게, 내 마음의 상태가 조화된 상태, 즉 평온한 상태일 때, 상대방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마음의 모양이 그대로 내 몸에 전해진다는 특이한 현상이 강해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빙의 이전에도 있었지만).

제 육체적인 유전학전인 그리고 가문의 내력을 보면, 

제 육체의 성할머니가, 무당 비슷한 보살, 이었습니다. ((제 큰어머니, 2018년 현재 생존)), 큰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시집왔을 때, 시어머니에 관해서 들은 바 의하면, 살아 계실 때,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 주었다, 제 돌아가신 아버님의 말씀에 의하면, 아버님이 청소년 때, 귀신이 들렸는데, 어머님의 고쳐 주었다.(그리고 아버님 생전에 말씀에 의하면, 집에 절에서 쓰는 북이나 장구나 형태의 것들이 집안에 모셔져 있었고, 아주 엄하신 분이셨고, 여자 치고는 키가 굉장히 크고, 카리스마가 있었다고 하심)),

외가쪽의 제 돌아가신 어머님의 먼 조상 중에도, 그러한 보살급이 조상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 아버님과 어머님은, 같은 해, 에 두 분다, 거의 미친 상태(정신 이상) 증상이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님 같은 경우, 10대 후반 때, 미쳐서, 1년간, 마을에 있는 작은 절에 가서, 아미타불 염불을, 한 후, 정신이상을 치료하고, 그 후유증으로 천재적인 머리가, 그 재능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 아버님은 생전에, 귀신이 잘 붙었던 사람입니다. 


이야기 전개가 달라집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은, 빙의(憑依)가 된 사람은, 읽기가 굉장히 힘들다, 고 하셨습니다.


간단히 그렇게 말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의식(영혼)에 달라붙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몸에 달라붙은 악령이,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은, 영안(靈眼:마음의 눈)으로 보면, 황금색 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기 때문에, 악령은 지옥의 괴로움의 상태 즉 암흑(어둠의 상태:마음의 부조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빛을 접하면, 마치 자기의 육체(사실은 저세상의 육체는 광자체(光子體)임)가 그 빛이, 불덩어리로 보이며, 그 불속에 자신이 몸이 들어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빙의된 사람이, 글을 읽지 못하도록, 빙의된 사람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빙의가 있거나, 심한 빙의 상태일 때는, 책을 읽을 수 없게 된다 는 까닭입니다.


또한,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상계(실재계, 천국, 극락)에도 똑같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강연집과 저서(책)들이 있는데, 글자 하나 토시 하나 틀리지 않은 책들이 있는데, 황금색 글씨로 되어 있고, 책 표지도 역시 황금색이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에 오셔서,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을 읽으실 때, 저항감 없이 읽을 수 있다면, 빙의 상태가 아닌 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 글자들이,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황금색이란, 저 세상의 천국(극락), 의 여러 세계에는, 각각의 영태양(靈太陽)이 존재하는 데, 이 영태양은, 찬란란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조화되면, 그 순간, 인간은, 이승에 있으면서, 영능력자가 볼 때, 찬란한 황금색으로 머리(두상)에서 나오거나, 두상과 가슴 부위에서 나오거나, 두상과 가슴과 몸 전체에서, 찬연히 황금색 빛이 나오고 있음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


반성은, 또한 신(대우주대신령신불)과의 1대 1의 대화, 라고 하셨습니다(다카하시 신지).

반성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인, 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하면, 그리고 마음속 가슴부위에서 울컥하고, 뭔가가 솟아오르고, 눈물이 나거나, 마음이 평안해지면, 이것은, 그 순간에, 그 잘못에 대한, 올바른 반성의 해답, 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반성을 했지만, 개운치 않고, 괴로운 상태가 그대로인 상태는, 반성을 올바르게 즉, 적나라하게, 순진하게, 순수하게, 하지 않는 상태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해야 다시 해야 합니다. 


반성, 같은 다른 말로 하면, 참회, 회개, 와 같은 뜻입니다.


생전에 반성의 생활을, 중도(中道), 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 즉 팔정도에 입각한 상태로 올바르게 해 온 사람은, 육체의 사망, 즉 죽은 후, 모든 인간은, 三途さんずの川かわ.(=동의어삼도천(三途川))= the River Styx(삼도내), 삼도내로, 모든 인간은 가서, 49일 동안 머무르게 됩니다. 

그곳에서, 염라대왕 (the king[god] of the underworld[netherworld],閻羅大王)이 심판을 하게 되는데, 이 염라는, 실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바로 염라대왕이며,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게 되는 49일이 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죽은 후에, 이 기간 초기에, 자신이 살아온, 즉 죽기 전의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자신이 마음의 거울에 비추게 되어,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웃기고 하고 울기도 하면서, 자신이 전 생애가,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적나라게 자신의 양심에 비추게 됩니다. 

그래서, 괴로운 상태가 마음에 남아 있으며, 마치 끝없는 것처럼, 괴로움의 온 영혼을 불사르게 됩니다.

이 때, 

바로 이때, 생전에, 올바른 중도의 바탕을 둔 반성(회개, 참회)를 실천해 온 사람은, 그 순간, 정좌하여, 반성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일체의 모든 괴로움(집착)이 사라지게 되어, 마음의 정화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마음의 조화가 되면, 머리에, 머리와 가슴에, 머리와 가슴과 몸 전체의 식으로, 정도의 차이는 빛이 나게 되면, 

49일 이내에...반성이 된 사람은, 즉 마음의 평온한 상태가 된 사람은, 순식간에, 천국(극락)으로 가게 됩니다. 

반면에, 49일이 지난, 50일째까지, 마음에 괴로움이 남아 있으면, 그 괴로움의 종류에 따른, 무의식계, 아귀계, 축생계, 불지옥(연옥), 피의 연못, 얼음지옥, 암흑지옥, 무간지옥, 중의 한 곳의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저 세상에서는, 생각하는 즉시, 그 현상이 실재로 일어납니다. 왜나하면,

이 세상은, 의식의 작용이 10분이 1인 10%의, 겉으로 들어난 표면의식이며,

10분 9인, 90%가 잠재해 버린 잠재의식의 상태로 인간은, 이승에서 살게 되며,

저승(지옥과 천국을 포함함)은, 표면의식이 90%이며, 잠재의식의 10%가 됩니다.

즉, 이승과 저승의 거꾸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이런 말 하죠, 

하나를 가르치면 10을 안다. 즉 천재죠?

저세상이 그렇습니다.  하나가 아닌, 10을 안 상태가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하나를 알려주면, 

알게되면, 100을 알게 된 상태이거나, 1000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괴롭다, 아프다, 라고 하면, 그 아품, 괴로움의 원인을, 어떻게 낫게 할까 라는 방법을 알게되면, 

오로지 그것에 매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전에 반성의 생활을 해 온 사람은, 쉽게 반성을 하게 되어,

괴로움의 상태 즉 부조화한 상택, 조화로운 상태(보리=평안=감사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어,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누가? 보내줘?????????? 아닙니다. 저절로, 차웡의 문이 열리어, 자신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에 따른,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왜 반성을 해 온 사람은, 쉽게 하느냐 하면,

사람이 죽으면, 갑자기 사고로 죽거나 한 경우는, 약 1주일간,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마치 기억상실증 환자 같은 상태가 되었다가, 마침내 죽은 줄 알게 되며, 그 이후, 파노라마처럼, 자신이 살아온 모든 생의 상념과 행위들이 자신에게 마치 영화를 보듯이, 보여지게 된다고 다카하시 신지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생전에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을, 단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은, 죽은 후에, 49일 동안에,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아, 어떻게 하지, 할 때, 글들이 기억이 나서, 반성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현재 이승의 의식은 10%인데, 거기서는 90%이기 때문에, 즉 여기서 10시간 할 것은, 1시간이면 100% 반성이 되어, 마음의 정화가, 된다고 하는 셈이 됩니다. 

더욱이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은, 모든 전생의 기억 중에, 현재 이승에 환생하면, 100% 중에서, 90%는, 잠재되어, 잠재의식이 됩니다.

죽으면, 90%의 의식이 되는 셈입니다.(이 때는, 지옥에 있을 때는, 단지 의식이 90%가 되며)

(천국에 가게 되면, 100%가 자신의 표면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깨달음의 글입니다)).


지옥은 본래 없습니다.  그렇지만 본래 있습니다.

천국은 본래 없습니다. 그렇지만 본래 있습니다.

선과 악은 본래 없습니다. 그렇지만 본래 있습니다.

이런 형식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래라는 말이 본래 없는데 본래 있다. 없는데 있다 그렇지만 있는데 없다"., 이런 형태의 글을 읽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보면, "전도몽상(顚倒夢想)"이란 글귀가 있습니다.

전도. 완전히 꺼꾸로 된 상태,

몽상, 꿈속의 생각.. 이라고...이 세상은, 꿈속의 세상과 같은 상태,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불생불멸불구부정..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지 않고(생겨나지 않고),

죽지도 않고(사라지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등등....이라고 현장삼장법사가....고대 당나라 언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구약성의 마지막 예언자, 말라키의 글에 의하면, "하늘에는 별처럼 많은 보화가 많다."라는 식이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은, 천국(극락)의 여러 세계를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사막 지대의 사람들은, 하늘의 별을 보면서, 야간에 이동을 하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라키 라는 예언자가.. 

십시일반(十匙一飯),"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 하라는 뜻으로, 예언서에 기록할 때, 당시의 백성들이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은 세상의 상태였기 때문에, 이렇게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죽은 후, 하늘의 보화가 많은 데, 수없이 많은 하늘의 별처럼 그러한 천국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love)에 관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구약성서에 보면, 십계명에...

"너희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야훼(Yahweh)는 모세(Moses)에게 시나이 산에서 돌에 글을 새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너의 이웃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행위에 곧 내게 한 것이라"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했더니,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이르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남의 어려운 처지나 상황을, 이해한다, 즉 헤아린다, 알아차린다. 그래서 , 아 참 딱하네, 아 참 가엾어라, 라고 동정(同情)이 말을 합니다. 이것은, 자비심(慈悲心)입니다.

마음의 상태이며, 말로써의 행위입니다. 

이 보다 한 발 더 앞서 발전된 행위가, 사랑인데요.

그 딱한 처지에 놓인,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그것을, 물건이나 혹은 정신이 괴로운 사람에게 정신이 평온하게끔 도와 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마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자비심을..

행위로 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대우주대신령신불: 신(God:,神)은, 종교상에서 말하는 신, 이 아니라, 

본래 신은, 우주 그 자체가, 대자연 그 자체가, 신, 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지구는, 하나님의 발등상이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보면, 상세히 잘 나와 있는, 소노가시라 히로치가((園頭廣周.1918年2月20日生まれ、1999年2月20日没:享年81歳)님이 책이나, 정법지(正法誌)에서 설명이 상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 분은, 전생에서의 사리불(舍利佛)이시며, 빛의 대천사 중의 미카엘(Michael) 대천사장의 두번째인 가브리엘(Gabriel) 대천사란, 이름과 칭호를 갖고 계신 분입니다. 

성모마리아(예수님의 어머니)가, 열 몇 살 때, 나타나서, 네가, 메시야(구세주)를 낳으리라(처녀에게), 하신 분이, 바로 이 대천사이신 가브리엘(Gabriel)이며,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Mohammed;Mahomet)에게 나타나서, 네가 이슬람의 창시자가 되어라, 고 말하신 분 역시, 바로 이 분입니다.

제 블로그 메인 화면에, 오른쪽에 보면, 작은 사진이 있습니다.

그림에 마리야(Maria)와 가브리엘(Gabriel)의 그림이 있습니다.


아무튼, 영감(靈感)이 거의 사라져서, 그만 쓰겠습니다.

eml님이 비밀글로, 댓글을 남기시었는데, 댓글 중에, 서양인 그분이 꿈속에 "지금 뭐하고 있냐" 라고 하신분은, 바로 당신의 전생의 모습이며, 또한 당신의 수호령(守護靈), 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제 블로그. 2011년 05월 14일의 글입니다.))


 高橋信次師は、人の過去世と使命がわかるただ一人の人間だった」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사람의 과거세와 사명을 알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生命の仕組み、魂の兄弟・本体一人と五人の分身>  

<생명의 구조, 영혼(魂)의 형제・본체 1명과 5명의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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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間は、大自然の中の一つの構成員にすぎない。     
  인간은, 대자연 속의 하나의 구성원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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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物が、核(本体一)を中心に、その周囲に原形質膜、液胞、細胞膜の四つから構成されていて、本体一、分身四の関係となる。    
식물이, 핵(본체 1)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원형질막, 액포, 세포막의 4개로 구성되어 있고, 본체 1, 분신 4개의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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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の場合は、核(本体一)を中心に原形質膜、ミトコンドリア、ゴルジ体、中心体、脂肪粒の五つから構成され、つまり本体一、分身五の関係になる。同様にして、鉱物の場合は原子番号に核を加えた数が本体と分身の数になり、例えば炭素の原子番号の場合は六、核が一つに陰外電子が六ということで本体一、分身六の関係となる。              
동물의 경우는, 핵(본체 1)를 중심으로 원형질막,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골지체(Golgi body), 중심체, 지방립(생명체의 조직 안에 있는 지방의 작은 알갱이)의 5개로 구성되고, 즉 본체 1, 분신 5개의 관계가 된다.  이렇게 해서, 광물의 경우는 원자번호에 핵을 더한 숫자가 본체와 분신의 숫자가 되며, 예를 들면 탄소의 원자번호의 경우는 6, 핵이 1개에 음외전자가 6이라고 하는 것이며 본체 1, 분신 6의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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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人間も動物だから本体一、分身五の関係には違いないのだが、実は人間の場合は、この大宇宙が神の大意識を母体に熱・光・電気・磁気・重力という五つのエレメントからできているので、人間の生命体もこれに合わせて本体一(大意識)、分身五(五つのエレメント)の組合せになるのだ。
이와 같이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본체 1, 분신 5의 관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사실은 인간의 경우는, 이 대우주가 신의 대의식을 모체로 열・ 빛・ 전기・ 자기・ 중력이라고 하는 5가지의 에너지로 되어 있는 것이며, 인간의 생명체도 이것으로 포함시켜 본체 1 (대의식),분신 5 (5개의 요소)의 조합으로 되는 것이다. 

 

人間を称して小宇宙というのも、生命の成立が大宇宙の構成と同じようにできているように、生命も物質も三つのプロセスからできている。地球に生命が宿るのは太陽、月、そして地球という三位一体の構成。地球(地上)は気圏、水圏、岩圏から成っており、原子は陰外電子、中性子、陽電子からでき、電気は陽性(+)、中性(N)、陰性(一)から、細胞は大きくわけて原形質、細胞質、核の三つから構成されている。
인간을 칭해서 소우주라고 하는 것도, 생명의 성립이 대우주의 구성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듯이, 생명도 물질도 3가지의 공정으로 되어 있다.  지구에 생명이 거주하는 것은, 태양, 달, 그리고 지구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구성.  지구(지상)은 대기권, 수건, 암권에서 이루어지고, 원자는 음외전자, 중성자, 영전자에서 되고, 전기는 양성(+), 중성(N), 음성(-)에서, 세포는 크게 나누어져 원형질, 세포질, 핵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物質の成立は、宇宙の大意識をまず出発点として、第二に熱・光・電気・磁気・重力のエネルギーが組み合わさって、物質という第三の現象化が行なわれている。
물질의 성립은, 우주의 대의식을 우선 출발점으로 해서, 2번째로 열・ 빛・ 전기・ 자기・ 중력의 에너지가 조합되어, 물질이라고 하는 제 3의 현상화가 행해지고 있다. 

 

生命もこれと同様に、まず第一に宇宙の大意識から、第二に個としての生命が、あの世すなわち実在界に誕生し第三に現象界(地上界、この世)に姿を現わすのである。             
생명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선 첫번째로 우주의 대의식에서, 두번째로 개체로서의 생명이, 저 세상 즉 실재계에 탄생하고 세번째로 현상계(지상계, 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다.  
 
   

 

生命の成立

생명의 성립 

 

  宇宙の大意識

 우주의 대의식 

 

      個としての生命が

      実在界に誕生

    개체로서의 생명이

    실재계에 탄생 

 

現象界に

姿を現わす

현상계에

모습을 나타냄

 

 物質の成立

물질의 성립

 

宇宙の大意識

우주의 대의식

 

 熱・光・電気・磁気・重力    の エネルギーの組合わさり

전기자기중력의 에너지의 조합

 

 

物質の現象化

물질의 현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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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度、現象界に出た生命体はこの世とあの世の転生をくりかえし、この世に生まれ出る時は両親という媒体(縁)を経て、姿を現わす。 

つまり、大意識から離れた生命はあの世、両親、この世というプロセスを踏みながら、循環の法のなかで生きるように仕組まれている。     

 한번, 현상계에 나온 생명체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전생을 반복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올 때는 부모라고 하는 매체(인연)을 거쳐서, 모습을 나타낸다.

즉, 대의식에서 떨어진 생명은 저 세상, 부모, 이 세상이라고 하는 공정을 밟아가면서, 순환의 법 속에서

살도록 짜여져 있다.         

 

                        

   <人間の生命体の三つの系列> 

  <인간의 생명체의 3가지의 계열>

 

                              

 人間の生命体である一本体、五分身については、人間の生命体は三つの系列からできており、その構成は次の通り。             

     一の系列=男本体一、男分身五

     二の系列=女本体一、女分身五

     三の系列=男本体一、男分身二、女分身三

          女本体一、女分身二、男分身三

 つまり、本体が男性で、分身が五人すべて男性の場合        

     本体が女性で、分身が五人とも女性の場合         

     本体が女性で、分身の二名が女性、三名が男性の場合    

 そして、本体が男性で、分身の二名が男性、三名が女性の場合である。

인간의 생명체인 1 본체, 5 분신에 대해서는, 인간의 생명체는 3가지의 계열로 되어 있고,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의 계열=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5

             2의 계열=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5

             3의 계열=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2, 여자 분신 3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2, 남자 분신 3

     즉,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5명 전부 남성의 경우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5명 전부 여성의 경우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의 2명이 여성, 3명이 남성의 경우

그리고,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의 2명이 남성, 3명이 여성의 경우이다. 

        

 これらは、具体的に言うと次の通りである。            

   이들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常に男性として現れ、肉体は男性であっても意識、心、精神的には女性的なるものも完全にマスターして、神の子としての全人格を完成してゆく人達で、例をあげると釈迦、キリストのようにいつの世も男性として現われる人。また、常に女性として現われて、男性的なるものもマスターして女性としての生き方の模範となる人で、例えば釈迦の母マヤ夫人やキリストの母マリヤ様などのいつの世も女性として現われる人である。     

항상 남성으로서 나타나고, 육체는 남성이어도 의식, 마음, 정신적으로는 여성적인 것도 완전히 마스터하고, 신의 자녀로서의 전인격을 완성해 가는 사람들이며, 예를 들자면 석가, 그리스도의 같이 어느 세상에서도 남성으로서 출현하는 사람.  또, 항상 여성으로서 출현하고, 남성적인 것도 마스터하고 여성으로서의 삶의 방식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며, 예를 들면 석가의 어머니 마야부인이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야님 등의 어느 세상에서도 여성으로서 출현하는 사람이다.

 

そして、ある時は男性としてある時は女性として肉体を持つ人であるが、一般大多数はこの部類に属して順序は男性と女性が交互に転生する。つまり男性・女性・男性・女性…。または女性・男性・女性・男性…、となるが、一の系列から、三の系列を含めて、男女の数は同じである。

그리고, 어떤 때는 남성으로서 어떤 때는 여성으로서 육체를 가지는 사람이지만, 일반 대다수는 이 부류에 속하고 순서는 남성과 여성이 교대로 환생한다.  즉 남성・여성・남성・여성…。 또는 여성・남성・ 여성・남성 …、이 되지만, 1의 계열에서, 3의 계열을 포함해서, 남녀의 숫자는 같습니다.

 

また男女のみの系列と、混合の系列があるのは、人類全体の調和を目的としているからで、もしも一と二の系列、二と三の系列のみとすれば、この地上の男女の均衡は破れる恐れがでてくることになる。だから高橋信次師は、「この世とあの世を通じて男女の数は同じで一定不変である」と説いたのである。   또 남녀만의 계열과, 혼합의 계열이 있는 것은, 인류 전체의 조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며, 만약 1과 2의 계열, 2와 3의 계열만이라고 한다면, 이 지상의 남녀의 균형은 깨질 우려가 생기는 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통해서 남녀의 숫자는 같고 일정하며 불변하다 」라고 설명한 것이다.

                                 

 

  <生命体(魂)の輪廻転生の順序>   

    <생명체 영혼(魂)의 전생윤회의 순서>   

   

 

魂の転生輪廻はそれではどういう順序で行われるかといえば、原則的には順ぐりでAが出れば次がB、Bの次はCというように、A(一本体)BCDEF(五分身)が次々に現象界(この世)に出て修行する。だが、転生輪廻の過程で修行を積む者と横道(地獄界)にそれてしまう者もあって全体のバランスを崩すことがあるので、そういう場合はあの世で話し合い、前記の原則にこだわらずAならAが短期間に二度、三度、現象界に出て修行することもあり得るが、こういうケースは比較的少ない。図にすると次の通りである。

영혼(魂)의 전생윤회는 그래서 어떠한 순서로 행해지는가라고 하면, 원칙적으로는 순서에 따라서 A가 나오면 다음이 B, B의 다음은 C라고 하는 식으로, A(1 본체) B C D E F (5 분신)이 차례로 현상계(이 세상)에 나와서 수행한다.  그렇지만, 전생윤회의 과정으로 수행을 쌓은 사람과 옆길(지옥계)로 벗어나

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이 있으므로, 그러한 경우는 저 세상에서 서로 대화를 하고, 앞에서 본 원칙에 구애되지 않고 A라면 A가 단기간에 두 번, 세번, 현상계에 나와서 수행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케이스는 비교적 적다.  그림으로 하면 다음과 같다.

 

輪廻転生の順序.gif (7806 バイト)

그림이 사라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このように、人間は或る時は男性に、或る時は女性に生まれてくる人がいる。現代は男性の肉体を持っている人でも、女性が守護霊となって教える場合は、男性であっても女性的な考え方をするようになる。その反対の場合は、女性であっても男性的な考え方をするようになる。

이와 같이, 인간은 어느 때는 남성으로, 어느 때는 여성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현대는 남성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여성이 수호령이 되어 가르치는 경우는, 남성이라고 해도 여성적인 사고방식을 하게 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여성이라고 해도 남성적인 사고방식을 하게 된다.

 

その男性的なるものと女性的なるものを、輪廻転生によってどのように勉強したかによって男性的要素と女性的要素の割合が違う。男性でありながら女性らしい男が、また女性でありながら男性らしい女がいるという原因はここにもある。「…という原因はここにもある」と余韻を残した述べ方をしたが、例えば「男っぽい女性」を例にとって説明すると、今度の子供はどうしても男の子が欲しいと切望していたのに希望に反して女の子が産まれた。すると、両親や周囲の希望が胎児に印象されて、産まれて来た子供は、女の子でありながらケナゲにも、それに答えるべく男っぽく育つということが起こるのである。こうした周囲の環境によって「男っぽい女性」や逆に「女っぽい男性」が世の中にはいるという一つの理由になる。

그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을, 전생윤회에 의해서 어떻게 공부했는가에 의해서 남성적 요소와 여성적 요소의 비율이 다르다.   남성이면서 여성스러운 남자가, 또 여성이면서 남성스러운 여자가 있다고 하는 원인은 여기에도 있다. 「…라고 하는 원인은 여기에도 있다」라고 여운을 남기는 설명 방식을 했지만, 예를 들면 「남자 같은 여성」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번의 자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들이였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희망을 저버리고 여자 아이가 출생했다.  그러면, 부모님이나 주위의 희망이 태아에게 각인되어, 출생한 아이는, 여자 아이면서 기특하게도, 바램에 응하기 위해 남자 같게 자라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주위의 환경에 의해서 「남자 같은 여성」이나 반대로 「여자 같은 남성」이 세상에는 있다고 하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


※ケナゲ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씩씩하고 부지런함; 다기짐; 다기참.

(나이나 몸에 비해서) 갸륵함; 기특함.

[고어]건강.

 


また、男性ばかりの兄弟の中にポツンと女の子が産まれた。その環境から「男っぽい女性」その反対の場合は、「女っぽい男性」がいることを経験されている人も多いと思うが、思春期にはいったら途端に女の子らしくなったとか男の子らしくなって直ってしまったという場合は、環境的な原因であり、この場合は一時的なことが多いのである。                   

또, 남성뿐인 형제 중에 뽕하고 여자 아이가 출산했다.  그 환경에서 「남자 같은 여성」그 반대의 경우는, 「여자 같은 남성」이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자마자

여자 아이다워졌다든가 사내 아이다워져서 고쳐져 버렸다고 하는 경우는, 환경적인 원인이며, 이 경우는 일시적인 일이 많은 것이다.  

 

 

  <本体と分身の使命と役割>

<본체와 분신의 사명과 역할>

                             

 本体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は、それぞれ容姿は異なるが、その性格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は同じような特徴を持っている。本体の役割は、現象界に生まれて分身の造り出した業(カルマ・心の傾向性)まで修正する使命を持っているが、分身は自分の業の修正のみでその目的は果たされ、従って本体の使命は重大である。それにひきかえ分身は、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なるべく容易に悟れそうな環境の、生活にあまり不自由のない中流階級以上を選ぶ場合が多いと高橋師は言っている。そして、肉体を持って修行している分身に対しては、本体やその友人、分身の友人が守護霊をしたり指導霊をして、間違いのない一生を送らせるように協力している。

본체를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은, 각자의 용모는 다르지만, 그 개성적 장점이나 결점에 대해서는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체의 역할은, 현상계에 태어나서 분신이 만들어 낸 업(카르마・마음의 경향성)까지 수정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지만, 분신은 자신의 업의 수정만으로 그 목적은 완수되며, 따라서 본체의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과 달리 분신은, 이 현상계에 나올 때, 가급적 쉽게 깨달을 수 있는 환경의, 생활에 별로 불편이 없는 생활 정도가 중간쯤 되는 사회 계층(중류계급) 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타카하시 스승님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육체를 가져 수행하고 있는 분신에 대해서는, 본체나 그 친구, 분신의 친구가 수호령을 하거나 지도령을 하고, 잘못이 없는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本体は分身と違って自分で自覚せねばならないので、特に正しい想念と行為が一体とな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最も重要なのである。

본체는 분신과 달리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일체가 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これより高橋信次師の講演、「天使の再来」から聞いてみよう。 

이것에 대해서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강연, 「천사의 재래」에서 들어 봅시다.   

                    

             

 「本体という核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から人間は成り立っています。即ち肉体をもってこの現象界にその一人が出ているとすれば、残る本体や分身は実在界において、現象界にいる人間に対して守護・指導霊として見守り、指導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現象界に肉体を持っている本体あるいは分身の心は、次元の違ったエネルギーの世界、つまり実在界における五人の分身、本体に通じており、それは霊子線という光の糸でつながれていることを知らねばなりません。その霊子線は、皆さんの正しい心の調和、正しい神理、正しい行ない、つまりこの三相の心の中に生活を送っていれば、皆さんは霊子線を通して神の光をストレートでうける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が、不調和を起こして怒ったり、誹(そし)ったり、罵(ののし)ったりして、自分の心というものを掴めないならば、その人達は即地獄の姿となり、霊子線の光が消えて、動物霊だの、あるいは、他のよからぬものに憑依されてしまうのであります。」                「본체라고 하는 핵을 중심으로 해서, 5명의 분신으로 인간은 성립하고 있습니다.  즉 육체를 가지고 이 현상계에 그 한 사람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면, 남아 있는 본체나 분신은 실재계에서, 현상계에 있는 인간에 대해서 수호 지도령으로서 지켜 보고,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상계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본체 혹은 분신의 마음은, 차원의 다른 에너지의 세계, 즉 실재계에 있어서의 5명의 분신, 본체에 통하고 있고, 그것은 영자선이라고 하는 빛의 실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영자선은 여러분의 올바른 마음의 조화, 올바른 신리, 올바른 행위, 즉 이 세가지의 모습의 마음속에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 여러분은 영자선을 통해서 신의 빛을 똑바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조화를 일으키고 화를 내거나, 비방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해서,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다스리지 않게 되면, 그 사람들은 즉 지옥의 모습이 되고, 영자선의 빛이 소멸하고, 동물령이라든가, 혹은, 다른 좋지 않은 것에 빙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 : http://www.shoho.com/newpage117.htm, 高橋信次師・園頭広周師に学ぶ,                                     

 

소호닷컴2는, 현재 만료가 된 모양입니다.  이 글은, 2010년 3월 21일에 등록된 글인데요.

계속 이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1년 전의 글이지만, 계속 잇지를 못했습니다.

현재 2011년 5월14일 토요일 시간으로 설정합니다.


2018년 04월 06일 금요일 현재http://www.shoho2.com/index.html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지금 소개된 내용이 없었습니다. 지워버린 모양입니다. 

그래서......계속해서, 내용이 전개되지 못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래의 글은, 2009년 12월 말에, 올렸던, 일본어가 굉장히 서툴었던, 

그리고 중증빙의 상태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아래 글은, 또한, 일본 사이트. 아래 곳에도 있습니다.


https://blog.goo.ne.jp/kouei39/e/d82b1d34efe864ffbb5181b361795dcd


● 魂の本体と5分身 혼의 본체와 5분신

 

信次によれば、人の魂は、1人の本体と5人の分身からなるとされ、その組成には
1.男本体1、男分身5 
2.女本体1、女分身5 
3-1.男本体1、男分身2、女分身3 
3-2.女本体1、女分身2、男分身3 
の、3系列があるとされた。[45]本体と分身は、正確的長所や欠点について同じような特徴を持っているとされ、本体は自らに加え、各分身が作り出した「カルマ」までも解消する役割を持つとされた(分身は自身の「カルマ」解消のみでよいとされた)。これらを、信次は「魂の兄弟」と呼んだ。6人のうち1人が地上に出た際には、残りの5人のうち1人が守護霊をつとめるとされる(肉体先祖がつとめる場合もあるとされる[54])。

신지에 의하면, 사람의 혼은, 한사람의 본체와 다섯 사람의 분신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그 짜임으로는
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5
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5
3-1. 남자 본체 1, 남자 분신 2, 여자 분신 3
3-2. 여자 본체 1, 여자 분신 2, 남자 분신 3
의 , 3계열이 있다고 했다. [45]본체과 분신은, 정확하게 장점과 결점에 대해서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본체는 자기는 물론, 각
 분신이 만들어 낸 「카르마」까지도 해소할 역할을 지닌다고 했다 (분신은 자신의 「카르마」해소만으로 된다고 했다). 신지는 「혼의 형제」라고 불렀다. 6인 중 1명이 지상에 나올 때에는, 남은 5명 중 1명이 수호령 역할을 한다.(육체선조가 역할하는 경우도 있다[54].  

 

「魂の兄弟」とは別に、地上の人間が就いている専門の職業について、実在界から指導する霊を指導霊と呼ぶとされ、これは、それぞれ物理学なら物理学、法律なら法律といった地上にいる人各々の専門分野に応じた霊がつとめるとされる。その指導は努力に比例し、絶対に不平等はないとされる。[55]
「혼의 형제」와는 별도로, 지상에 인간이 취임하고 있는 전문 직업에 대해서, 실재계로부터 지도하는 령을 지도령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각각 물리학이라면 물리학, 법률이라면 법률인 지상에 있는 각 사람들의 전문분야에 응한 영이 임무를 맡는다(수행)고 한다. 그 지도는 노력에 비하여, 절대로 불평등은 없다고 한다.

 

※これに対して動物の魂は本体1分身5、植物は本体1分身4、鉱物は本体1分身は各元素の原子番号の数(すなわち原子核中の陽子数ないし核外電子数)とされた。[56][37]
※이것에 대해서 동물의 혼은 본체 1와 분신 5, 식물은 본체 1와 분신 4, 광물은 본체 1이고 분신은 각 원소의 원자번호의 수(즉 원자핵 속의 양자수 내지는 핵외  전자수)라 했다.[56][37]

 

※精神はエネルギーそのものであるとされ、魂の、中心(心)の波動は細かく(周波数が高く)、次元を下げて、その表面に近づくほど荒く(周波数が低く)なっていくとされた(実在界・現象界等の外界の次元も同様であるとされる)。[57]
※정신은 에너지 그것이며, 혼의, 중심(마음)의 파동은 세세하고 (주파수가 높고), 차원을 내려, 그
표면에 근접할 정도로 거칠게(주파수가 낮고)되어 간다고 했다.(실재계 현상계 등의 외계의 차원도 마찬가지다라고
한다).[57]

 

※「神の精」は「神仏の精」とも表現されたが、如来界、宇宙界の人々の魂の構造一般をも包括して説明するため、ここでは前者で統一している。
※ 「신의 정」은 「신불의 정」이라고도 표현했지만, 여래계, 우주계의 사람들의 혼의 구조일반들도 포괄하여 설명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전자로 통일하고 있다.

 

※「神」を大地、「魂」を樹木、「心」を樹木の根にたとえるとすると、大地(「神」、「神の精」、「神仏の精」、個の意識の母体)から生えた樹木(「魂」個の意識の全体)において、その枝(「心の機能」、人間が普段体験する「感情」、「意志」等のこと)は、根(「心」意識の中心、根源。神につながる部分)を起点として、9次元、8次元と、魂の表層へ向かって幹(「潜在意識」意識の90%に相当するとされる)が伸び、3次元(「表面意識」表層の意識。日常生活の中での五官を介した意識。全体の10%程度に相当)に至って、6つの枝(領域)に分岐する。

※「신(God)」을 대지, 「혼」을 수목, 「마음」을 수목의 뿌리라로 하고, 대지(「신」,「신의 정」, 「신불의 정」,개체의 의식의 모체)로부터 생장한 수목(「혼」개체의 의식의 전체)에 있어서, 그 가지(「심의 기능」, 인간이 보통 체험하는 「감정」,「의지」등을 말함)은, 뿌리(「마음」의식의 중심, 근원.  신에게 연결되는 부분)을 기점으로 하여, 9차원, 8차원으로, 혼의 표층을 향하여 줄기(「잠재의식」의식의 90%에 상당한다고 함)가 뻗어, 3차원(「표면의식」표층의 의식. 일상생활 속에서의 5관을 개입한 의식. 전체의 10% 정도에 상당)에 이르고, 6개의 가지(영역)으로 갈라진다.

 

この6つの領域を、信次はそれぞれ「想念」、「本能」、「感情」、「知性(智性)」、「理性」、「意志」と呼び、これらはそれぞれ個別の心的作用を持っているとした(これらは、ほぼ字義通りにとってよい。「知性(智性)」は体験を通して学んだ気付きの総体。「理性」は「本能」や「感情」に対する制御機構、ブレーキ、暴走を食い止める).これらの相互作用により、想念、行為が発生する。このときに生じる各領域の不調和(感情なら怒り等)が、個別のカルマを形成し、苦楽の人生を形作るとした
이 6가지의 영역을, 신지는 각각 「상념」,「본능」, 「감정」, 「지성(지성*앞의 글자는 알 지. 뒤에 지는 지혜 지)」「이성」,「의지」라고 부르며,  이들은 각가 별개의 심적 작용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거의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해도 좋다. 「지성(지성)」은 체험을 통하여 배워 알게 된 것의 총체. 「이성」은 「본능」이나 「감정」에 대한 제어기구, 브레이크, 폭주를 멈추게 한다) .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상념, 행위가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각 영역의 부조화(감정이라면 분노 등)가, 개별의 카르마[업]을 형성하고, 고락의 인생의 형태를 만든다고 했다.


これらの調和をはかることが「八正道」であるとされた。表面意識と潜在意識は想念帯という想念が記録された壁によって(想念「帯」という名のとおり)さえぎられているが、「八正道」に基づいた日々の生活によって表面意識と想念帯が浄化される(これが八正道の効果とされる)と、

이들의 조화를 도모하는 것이「팔정도」이다, 라고 했다.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은 상념대라고 하는 상념이 기록된 벽에 의하여(상념「대(지대)」라는 이름 그대로) 차단되어 있지만, 「팔정도」에 바탕을 둔 나날의 생활에 의하여 표면의식과 상념대가 정화된다 (이것이 팔정도의 효과라고 한다)라고함.

 

想念帯の壁が崩れ、心の内部の潜在意識が表面意識に流れ出し(「霊道」)、これまで学んだことのない過去世の言葉や智慧が生じてくるとされ(摩訶般若波羅蜜多、すなわち内在された智慧)、また上記の節で説明されたように、不調和なカルマ(自然の法則に対しての不調和な想念行為とその影響)を造らないため、内面、周囲の環境ともに調和された結果が生じはじめるとされる。
상념대의 벽이 무너져, 마음의 내부의 잠재의식이 표면의식으로 흘러나와(「영도」), 지금까지 배운 적이 없는 과거세의 말이나 지혜가 생겨난다고 하며 (마하반야바라밀다, 즉 내재된 지혜), 또한 상기 절에서 설명된 것과같이, 부조화한 카르마 (자연의 법칙에 대해서의 부조화한 상념행위와 그 영향)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내면, 주위의 환경 모두가 조화된 결과가 돋아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表層においては分岐し、独立して働いている心的作用の6領域は、心の根源部分においては統合、すべての領域が調和され、慈悲、愛、智慧、建設、義務、責任、使命といった神の子の己に帰り人間と大自然の仕組みが理解され、神の恵みを心から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と信次は表現した(信次は最晩年の講演『太陽系の天使達』でこれを「心の眼」,心の耳」等と表現した)。
표층에서는 갈라지고, 독립하여 활동하는 심적 작용의 6영역은, 마음의 근원 부분에서는 통합, 모든 영역이 조화되고, 자비, 사랑, 지혜, 건설, 의무, 책임, 사명이라고 하는 신의 자녀인 자신으로 돌아가 인간과 대자연의 기구(機構)가 이해되고, 신의 은혜(자비)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수가 있다고 신지는 표현했다. (신지는 마지막 해의 강연 「태양계의 천사들」에서 이것를「마음의 눈」,「마음의 귀」등으로 표현했다).

 

「宇宙即我」の大我(真我、以下参照)とは心の根源部分に表面意識がつながり、発現された姿であるとされた(釈迦、モーセ、イエス・キリストの悟り)。信次は、「自我」を、通常の字義通り、主体と客体とを区別し、主体として自覚される「自分」という意識として用いている。
「우주즉아」의 대아(진아=참된 자아, 이하 참조)라는 마음의 근원부분에 표면의식이 연결되어, 발현된 모습이라고 했다 (석가, 모세, 예수그리스도의 깨달음). 신지는, 「자아」를 , 통상적인 뜻 그대로, 주체와 객체를 구별하여, 주체로서 자각되는「자기」라고하는 의식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信次はさらに、この自我を「偽我」、「善我」、「真我」と区分し、上記の6つの領域のうち「本能」、「感情」、「知性」、「理性」のいずれかが、単独で「意志」に結びついたときに「偽我」として現れ、各々個別の欠点として現れるとされる(霊視者には各所に凹凸のあるいびつな心として観察される。これは理論や思想ではなく、事実であるとされる)。
신지는 나아가, 이 자아를 「위아(거짓된 나)」,「선아(선한 나)」,「진아(참된 나)」로 구분하고, 상기의 6가지의 영역 중 「본능」,「감정」,「지성」, 「이성」의 어느 것(쪽)이든지, 단독으로 「의지」에 연결되었을 때에 「위아(거짓된 나」로서 나타나고, 각각 개별의 결점으로서 나타난다고 한다(영시자에게는 각 개소에 요철이 있는 찌그러진 마음으로서 관찰된다.  이것은 이론이나 사상이 아닌, 사실이라고 한다)

 

また、「反省」によって、欠点を修正した時に心の各領域は調和され(霊視者には丸い心として認識される。このときに、柔らかい金色のオーラ・後光が出ているとされる)善我を自覚できるとする。さらに、現象の世界においては別々であっても人と自分は本来一つであり、神の心の中で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自覚する「宇宙即我」(梵我一如)を悟った「真我」があるとされる。
또, 「반성」에 의하여, 결점을 수정한 때에 마음의 각 영역은 조화되고 (영시자에게는 둥근 마음으로서 인식된다. 이 때에, 부드러운 금색의 오-라・후광이 나온다고 한다) 선아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현상의 세계에 있어서는 따로따로 이었더라도 사람과 자신은 본래 하나이며, 신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우주즉아」(범아일여)를 깨달은 「진아(참된 나)」가 있다고 한다.

 

このようにひとくちに「自我」といっても、「心」、「潜在意識」、「想念帯」、「表面意識」の相互作用のあり方
により、「偽我」、「善我」、「真我」の三つの相(あり方)を持つとされる。[58]
이와 같이 한마디로 「자아」라고 하더라도, 「마음」, 「잠재의식」,「‘상념대」,「표면의식」의 상호작용의 마음가짐(본연의 모습)에 의하여,  「위아(거짓된 나)」, 「선아(선한 나)」, 「진아(참된 나)」의  3종류의 상(마음가짐)을 지닌다고 한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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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위키대백과사전 ***원문의 저자: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2018년 04월 06일 현재, 위 출처의 위키대백과 일본어에는, 위 내용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비밀 댓글 중에..

악령(惡靈), 안동민 역, 현재 한국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악령 1권, 2권은, 당시 다카하시 신지님의 생존 당시에, 한국에서, 이 책을 번역할 사람이 나올 것이다, 라고 제자들과 대화 중에 있었고,


이 글에 대한, 경고, 를 하시었습니다.

심지어는, 수제자인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에게도 말씀하시길,

"마음의 조화"된 상태가 아니면, 가급적이면, 읽지를 말라, 고 한 책입니다.


이 악령은, 님께서도 알고 계시듯이,

굉장히 번역이 잘못된 책입니다.

빙의 됩니다.


제가, 읽다가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차라리, 읽으시려면, 일본어 원문으로 된,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굉장히 위험한 책(마음의 부조화한 상태에서 읽으면)입니다. 

이 책은,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육체이탈(유체이탈)을 한 상태에서, 지옥에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배운 바를, 

글을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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