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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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을 맞아..재미없는 글!

어둠의골짜기 2018. 12. 25. 12:54

오늘의 일기는, 두서가 없습니다. 

http://www.shoho2.com/t4-1monogatari.html


다카하시 신지님의 이야기...라는 .. 아주 긴 내용 중에, 짤막하게 소개된 글에서...




愛があれば裁かない。愛があれば責めない。愛があれば相手の欠点を指摘して偉ぶることはないのですから。 

당신에게 사랑이 있으면....심판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사랑이 있으면....나무라지 않는다. 

당신에게 사랑이 있으면, 상대방의 결점을 지적하며 잘난 체 하는 일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夫婦と調和 (부부와 조화)

 また、信次師は次のことも言われています。「調和を前提とした妥協は智慧である。

夫婦というものは、魂を磨き合う最高の相手であり、仲が悪くケンカばかりせず、魂を磨き合う相手を粗末にしてはならない」と。

  또한, 신지 승님은 다음의 것도 말하고 있습니다. 

"조화를 전제로 한 타협은 지혜이다. 

부부라고 하는 것은, 영혼을 서로 닦는 최고의 상대이여, 사이가 좋지 않아서 부부싸움만 하지 말고, 영혼을 서로 닦는 상대를 소홀해 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셨다. 

'



 九十憶の人間 (90억의 인간)

 「この地上界はどんなに多くても、九十億の人間しか住めない。だから、この地上界に生まれてきた縁を大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 이 지상계는 아무리 (인구가) 많더라도, 90억의 인간밖에 살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계에 태어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空・くう」と、「色・しき」について (「공(空・くう)」と、「색(色・しき)」에 대해서)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即是空 空即是色 これをつなげてゆきますと輪になります。

円になるということは循環、転生す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空は、あの世、色は目に見える世界、この世です。

この世とあの世は、別のものではない一体だということです。

不二一体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것을 (하나로) 잇게 되면 원형(輪)을 이릅니다.

원(円)이 된다고 하는 것은 순환, 전생(転生. 轉生: 윤회)한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

공(空)은, 저세상(저승), 색(色)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 이세상(이승)입니다. 

이세상(이승)과 저세상(저승)은, 딴것(다른 것)이 아니라 한몸(一體)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이일체(不二一体,不二一體)라고 하는 것입니다.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即是空 空即是色, 한국말로 하면,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고, 색이 곧 공이며, 공이 곧 색이다"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質問 自分はなぜ、今、ここにあるのでしょう。

질문, 나는 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인가요?


 高橋 人間はあの世から出てきたのです。色心不二、色即是空の世界、実在の世界です。

内在された偉大な智慧の宝庫を自ら閉ざしてしまったから、なぜ今ここにあるのかがわからなくなったのです。

お父さん、お母さんというのは、永い転生輪廻の中で友達であったり、親しい間柄であったり、縁というものによって結ばれているのです。

その縁を通して今度、肉体を持つ時に、あなたが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とお願いするのです。

たとえ不義の子でもいいんだ、その中で私はその疑問の中から悟りを開いて自分自身を知って、多くの人を救ってきますという人もいるんです。

そして、また肉体的欠陥を通して人生というものを悟ってゆきます。

대답: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인간은 저세상(저승)에서 나온 것입니다. 색심불이, 색즉시공의 세계, 실재의 세계입니다.

내재된 위대한 지혜의 보고를 스스로 닫아버렸기 때문에, 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인지 알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영원한 전생윤회(윤회환생) 속에서 친구이거나, 친한 사이이거나, 인연이라고 하는 것으로 맺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 인연을 통해서 이번엔, 육체를 가질 때에, "당신이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설령 불의의 아이(不義の子: 사생아)라도 좋아, 그러한 속에서 나는 그 의문 속에서 깨달아서 내 자신을 알고,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오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육체적 결함을 통해서 인생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狐のこと( 여우에 관한)

 「狐にも魂がある。うらみ、つらみは人間ほど感じないが、蛇とか狐の場合は、地球上での生活経験が永いので、他の動物たちより人間に近い感情を持っている。

人間より単純ではあるが、奸智(わる知恵)が働く場合がある。

しかし、しょせんは動物的で、本能的であり、本能の命ずるままに生きている。

動物が憑依する場合は、大抵は狐が憑く、人間の意識を通じて話すので、まるで人間が語るような調子になってくる。」、と。

 「여우에게도 영혼이 있다, 원한(앙심), 고통(쓰라림)은 인간처럼 느끼지 못하지만, 뱀이라든지 여우의 경우는, 지구상에서의 생활경험이 오래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보다 인간에게 가까운 감정을 갖고 있다.

인간보다 단순하지 않지만, 간지(간사한 지혜)를 활용해 나쁜 짓을 하는 경유가 있다. 

하지만, 결국은 동물적이며, 본능적이며, 본능의 명하는대로 살고 있다. 

동물이 빙의하는 경우는, 대개는 여우가 빙의하여, 인간의 의식을 통해서 말하기 때문에, 마치 인간이 말하는 듯한 상태가 되게 된다 」、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말씀하셨습니다. 





三月十五日  小田原講演会 (1975년 오다와라시(市) 강연회)

 この時の講演を要約するとこうなります。ノイローゼ、気違い「ノイローゼ、気違いと言われる人は、これは全んど脳細胞の病気ではありません。心の状態が地獄界に通じて、本来、肉体を支配すべき一人が、自分自身を他人様に譲り渡してしまった状態なのです。人格が、ころっと変わってしまうのです。或いは、今、語っておっても、次にはもう、ガラリと性格が変わってしまう人達があるでしょう。」



 酒飲み、呑み助、酔狂 ((술꾼(술고래 酒飲み, 사케노미), 술꾼(呑み助, 노미스케), 술만 마시면 주정하는 사람(酔狂,스이쿄, 본디 뜻은, 술에 취해 미친 사람처럼 되는 일))

 「或いは、お酒を飲む。飲まない時と、飲んだ時と心が極端にガラッと変わって、人格が変わっている人達がいるでしょう。

こういう人々も、同じように、不調和な世界の住人達に憑依されて、船頭さんが代わってしまうのです。」

「혹은,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와, 마셨을 때와 마음이 극단적으로 싹 바꿔서, 인격이 변해버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부조화한 세계의 주민들에게 빙의되어, 선장(비유로, 인간 자기자신)이 교대해 버리는 것입니다(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


 心、想念はエネルギ ((마음, 상념은 에너지이다))

 「我々の思う、想念というものはエネルギーなのです。

我々自身の心に、相手を恨む心を持ったならば、その恨みの心は、そのエネルギーは、その振動は相手の心に通じ、相手の心が美しければ、自分に反作用となって返ってくるものなのです。

眼に見えないがゆえに、我々はないがしろにしております。」 

「우리들의 생각하는, 상념이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Energy)인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에,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을 가져버리면, 그 원망의 마음은, 그 에너지는, 그 진동(振動)은 상대방의 마음에 통하고, 상대방의 마음이 아름다우면, (도리어) 자신에게 반작용이 되어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은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お金と物質 ((돈과 물질))

「お金とか物質とかいうものは、我々の生きる上に於て、必要なだけ存在すればいいのです。

ところが、我々の欲望は限りなく広がり、我々の欲望は無限大に外に向いていきます。

よく、ある人は、労使の闘争、上層と下部層の闘争の中に、文明は発達していくのだと説いている思想があります。」

「돈(お金)이라든가 물질이라든가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아가는 데 있어서(생존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존재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욕망은 한(끝)이 없고 넓어서, 우리들의 욕망은 무한대(無限大)로 밖으로 향해 갑니다. 

흔히, 어떤 사람은, 노사의 투쟁, 상층(上層)과 하층부(下部層)의 투쟁 속에서, 문명은 발달해 가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사상(思想)이 있습니다」



 人類のための文明 ((인류를 위한 문명))

 「しからば、我々は文明のために、人類はあるのでしょうか。

そうではなく人類のために文明があるのです。

その錯覚を起して、心を常に格闘の中に、間違った方向に進んでいる人達もいます。

或いは、間違った宗教を人々に教えて、そして自分自身の欲望を満たそうとしている人達もあります。

しかし、やがて彼等はその罪を自分で償う時が来るのです。」、と。

「그렇다면, 우리들은 문명을 위해서, 인류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고 인류를 위해서 문명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착각을 일으켜서, 마음은 항상 격투 속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해 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잘못된 종교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그리고 자기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윽고 그들은 그 죄를 자기 스스로 속죄(贖罪)할 때가 올 것입니다. 」, 

라고 라고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은 (강연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母となる人( 어머니가 되신 사람))

  

信次師を生んだお母さんは、キリストを生んだマリヤさまであり、その後、日蓮を生むことになられます。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을 낳은 어머는, 그리스도를 낳으 마리야이며, 그 후, 니치렌을 낳게 되었습니다.


二千年前のベツレヘムの馬小屋でイエスを生んだマリヤ様が、次は鎌倉時代の日蓮のお母さんになり、現代は信次師を生み育てられたというのです。

2,000년 전의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예수를 낳은 마리야님이, 그 다음에는 가마쿠라막부 시대의 니치렌의 모친이 되었고, 현대는 신지 스승님을 낳고 길러 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信次師の「お母さんの回想」によると、無学なりにも、

 「心まで貧しくなるな」、とか、

 「雨滴によって穴もあく、いつの日にかは」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そして、他人の悪口を言えば、

 「人を呪わば穴二つ」、

 などと、諺を引用して子供達に教えられています。

신지 스승님의 「모친에 대한 회상」에 의하면, 무학(無學: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까지 가난해서는 안 된다」, 라든가,

 「낙숫물이 구멍을 뚫는다, 언젠가는」

 「한 치의 벌레에도 닷푼의 영혼이 있다)(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그리고, 남(他人)의 욕(험담)을 하면, 

 「남을 저주하면 구멍은 둘(남을 저주하면 자기에게도 재앙이 돌아온다)」, 라고,

  와 같이, 속담을 인용하며 자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特筆すべきことは、明治三十一年生まれのお母さんは、信次師を妊娠された頃から、ふしぎな声が天から聞えるようになり、夜道を歩いていても足許がスポットを浴びたように明るくなり、懐中電灯もいらなかったようです。

  특필할 만한 일은(특별한 것은), 메이지 31년(明治三十一年(1898년)에 출생하신 어머니는, 신지 스승님을 임신하셨을 무렵부터, 불가사의한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오게 되거나, 밤길을 걷고 있어도 발밑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처럼 밝아져서, 회중전등도 필요없었다고 합니다. 


 まるでSFの世界ですが、かってのマリヤ様ならではの超常現象だったのでしょう。

마치 SF(공상과학영화)의 세계이지만, 일찍이 마리야님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초현실적인 현상(超常現象)이었던 것 같습니다. 


 また、お母さんが人に心から親切にされたため、信次師の家には不思議と物貰いが集まって来たので、みんなから生き神様と称えられ、信次師も心のきれいな人だと書いていられます。          

 또한, 어머니가 남에게 진심으로 친절하셨기 때문에, 신지 스승님의 집에는 불가사의하게 거지들이 때지어 모여 들어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승에 현신한 신(神)((생불(生佛))이라고 칭송을 받고, 신지 스승님도 마음의 아름다운 사람"라고 (책에서) 쓰고 계십니다. 


ことに、キリストの受胎告知は、天使ガブリエルがマリヤさまへ告げられたようですが、現代の信次師の場合は、お母さんが子沢山なために育児に追われ、天使が訪れても、お気づきでなかったと言うのです。   

특히, 그리스도의 수태고지(受胎告知)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야님에게 알려드렸지만, 현대의 신지 스승님의 경우는, 어머니가 많은 자식을 낳았기 때문에 육아에 쫓겨, 천사가 찾아와도, 눈치채지 못 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 자식의 숫자는, 10명이며, 아들 3명에 딸 7명을, 낳았습니다. 시골 아낙으로...(제 블로그,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 목록에, 책(신지님이 직접 쓰신 책)들 속에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일기에 위에 간단하게 올린 내용들은, 기존에 제 블로그에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글의 아주 극히 일부분입니다. 


저는, 종교 지도자도 아니며, 감히, "선생님"이라고 칭할만한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그리고 꾸준히 오시는 분들 중에,

저를 칭하실 때, 선생님, 이라고 불러 주시어서, 참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수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저는, 신선계(神仙界)(선계:仙界), 천국(극락)의 5차원(영계(靈界))와 6차원 신계(神界, 제천선신, Cherubim)라는 천국의 바깥 차원의 세계에서, 이번 생에 환생한 사람입니다. 


이 신선 사상은, 고대 중국의 도교(道敎)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무협 소설이나 만화책을 보면, 어떤 무술이나 어떤 산속깊이 들어가, 수도(修道)를 하여,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혹은 만류귀종(萬流歸宗)이라 해서, 모든 흐름은 하나로 통일된다, 즉 이어진다, 고 만화책 등에 나와 있는데요, 

이 신선이 된다는 것은, 

썩 아름다운 게 아닙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기만의 도를 깨달아, 남에게 절대로 도움을 청하지 않고, 더욱이 남에게 절대로 도움을 주지도 않는,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도를 터득한, 사람들이 사는 천국(극락)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지금 이순간도, 

자신만의 도력(道力)을 연마하기에 그지없는 생활을 하고들 있습니다.

오로지 혼자서, 

혼자만, 혼자서, 

이 부류들은, 어떤 무술을 통해서 깨닫든가, 폭포수행이나 토굴 속에서의 명상이나 혹은 기도를 통해서, 

혹은 세상의 책들을 통해서, 혹은 대자연의 이치를 통해서, 혹은 어떤 종교를 통해서, 가지각색으로 자기만의 도를 터득한 부류들입니다.

제가, 그런 종류의 인간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제 자신만의 기억력이 나빠서, 혹 잊어버리지 않고, 

같은 어떤 병이나, 영적 현상이 일어났을 때, 과거의 일을 기억해서, 참고하려고 글로, 노트(공책)에 쓰는 것보다, 

쉽고, 보관하기 쉬워서, 

쓰게 된 것이, 

현재에 이르러, 인터넷이란 공간 속에서, 인연이 있으신 분들이, 찾아오시게 된 것입니다.


어제도 일기에 썼지만, 자기가 남을 꼭 돕는다, 는 생각없이,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한 행위가, 결국을 남을 도운 셈이 된 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위에, 일본어로 된 부분에 나오지만, 

남을 뒤에서 험담(욕)하면, 좋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욕을 해서, 그 순간은, 기분이 째지게 좋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은, 자신의 영혼 속의 마음은, 찌그러져 괴롭게 되고, 정신적으로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게 되고, 그게 깊어지면,

육체로까지 갑자기 각종 질병이 생기고, 또한 재수가 없는 일들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자신에게 닥쳐오게 됩니다. 


제 또 다른, 현생(이승)의, 이번 생의, 별명은, 나를 칭하길,

"욕쟁이"였습니다.

헌데, 요즈음은, 거의 심한 욕지거리를 대놓고 하지 않고 있으며, 많이 자재하는 편이며, 

특히, 마음속, 상념으로, 누군가를 향해서,

악한, 즉 어두운, 상념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상념이란 것은, 어제도 언급했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전에, 신지님께서, 강연집에선가, 혹은 책에선가, 제가 본 적이 있는데,

절에서, 스님이, 범종을 칩니다. 

범종을 칠 때의 마음의 상태가, 아름다우면, 그 범종의 종소리가, 천상계와 지옥계, 즉 전 우주로 뻗어나가며,

그 소리가, 황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며,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이 마음을 정화(淨化)해 주는 효력이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 아래의 부분은, 제 나름대로의 ...쓰는 내용입니다)

반대로, 범종을 칠 때, 어두운 마음으로 치면, 천상계로 뻗어가지 않고, 지옥계로 소리가 뻗어나가..

그 뻗어나가는 소리의 파장은, 그 사람의 화를 내고 있으면, 아수라와 같은 형상으로 되어, 붉은 불길이 되어 날아가고,

혹은 아주 깜깜한 암흑의 빛이 되어 날아가게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 즉 집착(괴로움의 상태)와 똑같은, 지옥계의 주민들의 그 마음의 상념과 일치되는, 악령을, 자기의 의식 안으로 끌어들이게 되어, 즉 귀신이 붙게 됩니다. 


현대의 과학 특히 병리학이나 의학이나, 약학 쪽에서는 발견하셨는지 못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에, 

인간이 화를 내면, 

그 몸안에 있는 혈관(血管)에, 피(血)가, 맹독(猛毒)으로 바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 이 독(毒)은, 독사(毒蛇)의 맹독보다 더 독한 독 성분으로 바뀐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몸안에서 이 화를 낼 때의 그 순간이 피를, 뽑아내어, 사람이나 짐승에게 먹이면, 즉사(卽死)할 정도로, 독한 독성분으로 피가 바뀐다고 합니다. 

또한, 말로, 상대방이 눈앞에 있는데, 화를 벌컥 내면서(제가 특히 그랬습니다. 뚜껑이 열린 상태로...얼굴이 우락부락하게 변하고, 눈빛이 정면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나워지면서, 마치 맹수마냥..) 욕설을 할 때, 

상대방이 마음의 상태가 조화(調和) 즉 아름다운, 평온한 상태일 때는, 그 독이, 되려 나에게 되돌아오고, 

반대로 상대방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부조화한 상태일 때나, 혹은 몸이 약한 상태이거나 등등, 

약할 때는, 그 입에서 나오는 욕설들이, 독(毒)이 되어 상대방을 다치게 한다고, 신지(信次)님은, 설명하신 바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아주 희안한 증상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그 어떤 일이 벌어진 상황의 육하원칙 및 어떠한 내가, 100% 억울하다, 혹은 내가 100%로 거짓말이 아니다, 잘못이 없다고, 할지라도, 

내가, 상대방을,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여, 화가 나려고 해도, 화를 자장자장 잠 재우고, 부드럽게 말하면 좋은 데, 

몇 번 참고 참다 꼭지가 돌아서, 욕설을 한 그 날 밤은, 

그 날 밤은, 

그 날 밤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엄청 몸이 아프게 됩니다. 

그냥, 밤에 특히, 자정이 넘어서 해가 뜰 때까지, 아픕니다. 

엄청나게 아픕니다. 

진통제도 소용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저 같은 경우, 발생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100%도 거짓말 혹은 잘못이고, 내가 100% 잘못이 없을 때의 어떤 하루의 일과 중..

일들에 대해서, 화를 버럭 내며 상대방에게 욕설은 아니지만, 큰 목소리로, 언성을 높여서, 말한 날은, 

밤에 자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 더 나아가서 주변에서 누군가 보겠지요, 제삼자의 입장에 서서, 

반성(反省)을 반드시 합니다. 

반성을 하지 않고, 자면, 엄청나게 아프게 됩니다. 

반성을 해도ㅡ, 적나라하게 하지 않으면, 그래도 아프게 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뭔 잘못을 했어요, 그럼요, 나도 그런 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잘 몰라서 그래, 혹은 상대방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해, 그럴 수도 있어,

욱박지르지 말고, 

상대방이 스스로 이해할 날이 있을 거야, 라고 하면 좋은데, 

사실, 안 그렇지요,

직장에서, 혹은 무슨 일을 하다가, 그 놈만, 유독 ..짜증나게, 삑사리를 치고 있어, 라고 할 수 있죠.

그래도, 그래, 그래, 좋아질거야. 

아직 잘 몰라서, 서툴어서, 일에...........대해서는,


그런데, 예를 들어,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한 쪽은 신호위반, 

한 쪽은, 정상적인 주행 중...차가 꽝했어요. 

헌데, 요즘은 블랙박스가 있어서, 주변에 차들이나 CCTV가 있어서, 누가 잘못 했는지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지만, 

그런 것이 없던 시절에는, 

일단 우기고 봅니다. 마치,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 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 때, 우긴 놈!

즉,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요, 자신의 양심을 버린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자신의 남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지옥의 악령(惡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지옥은, 지옥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토록, 지옥에서, 살게 된다?!! 라고요. 

100% 진실이 아닙니다.  잠시 동안, 있게 됩니다. 잠시가, 몇 백년에서, 심하면 몇 천년 정도......살다가, 

괴로움 속에서, 자신의 신성(神性)과 불성(佛性)를 깨달아, 마음의 마치 하늘의 태양처럼, 둥글게 되면, 스스로 지옥에서 천국(극락)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그 때까지는, 지옥의 주민이 됩니다. 

즉, 악령(惡靈)이 되는 게 됩니다. 

이게 귀신(鬼神)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남을 용서해 주십시오, 관대하게. 물론, 물질적인 피해보상은, 받아야 합니다.

단, 미워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 인간은, 완벽하게 신(神)처럼, 자비와 사랑 그 자체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본능적으로 자기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격(人格)이 차이겠지만...


또한, 지옥의 사탄(Satan)의 부하들이, 자기합리화를 하라고, 즉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해지면, 거짓말을 하도록, 

속삭이기 때문에......그렇습니다. 


자신이 100% 억울하다. 라고 한다면,

상대방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시길 바랍니다.

"신이시여, 저 사람의 마음에 빛을 주십시오"

"신이시여, 저 사람이 자신이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올바른지 그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간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마라,

용서하라. 

마치, 불교의 금강경(金剛經), 저는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신양 성서, 는, 마치, 예수님의 말씀이, 

불교의 경전 중의, 이것과 거의 똑같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진리, 즉, 대우주를 창조한, 인간을 포함한, 만물을 창조한 신(神)이 마음(意)은, 같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이 지구상의 대표적인, 4대 종교가, 하나로 합쳐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 때, 현재의 시점에서 보면, 오류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시대로 되돌아가서, 원시불교, 원시 유대교, 원시 기독교, 원시 이슬람교, 의 처음의 시작했을 당시로 되돌아가서, 

그 말씀을 이해한다면, 

현재에 이르는, 음, 

내 종교의 뭔가가, 빠진 듯한? 이것이 무엇일까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돈, 벌 수 있는 한 많이 버시고,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단, 이윤을 많이 남기시었다면, 

단, 월급을 받고, 삶의 여유가 있어서, 좀 남는 게 있으시다면, 

어려운 이웃에게, (내 돈 왜 남죠? )하시지 말고, 베푸시길 바랍니다. 

돈, 한 달 생활비의 100분의 1, 정도라도 좋습니다. 

억지로는, 하시지는 마시고요.


...실은, 오늘의 일기의 제목은, 내용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뭐냐면, 누군가랑 만나서, 헤어질 때, 전, 눈시울이 붉어지고, 그립고, 다시 만나, 자..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아름답게 써 볼까 하다..이런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날이죠, 12월 25일, 양력..헌데, 이 날짜가, 사실은, 예수님의 출생하신 날이 아니라고 합니다. 

5월 달인가, 라고 말하시는 학자분들도 계시데요. 

책 좀 읽어 보니까요.

"Christianity An Introduction" 저자는 Alister E. Mcgrath(엘리스터 맥그레스)라는 분이 쓰신 약 500페이지 분량이 책에, 나오데요. 크리스마스, 하면서...본문 중에서..

이 책은, 한국어 제목은, "한 권으로 읽은 기독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생명의 말씀사 출판)이데요. 


제 블로그 글 보시면, 

800페이지 짜리도 있어요, 한 화면에.

150페이지도,ㅡ 300 페이지도 있고요, 한 화면에, 

왜냐면, 책 한 권을, 한 면에 올렸으니까요. 그것도 일본어랑 한국어를 합쳐서......그럼 더 길어지겠지요.

하하하하....

즐거운, 크리스마스 절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기독교인이 아니시드래도, 예수 그리스도, 라는 이름을 들어 보시었을 것입니다.

이분이, 33세에, 십자가에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시 고대 로마의 법에 의하면, 십자가 형틀에 메달아 죽였지요. 

이 분이, 십자가의 사람이 되어서, 3일만에 부활하십니다. 막달라 마리아, 라는 여성이, 3일간, 무덤 앞에 있었지요.

부활한 모습을 최초로 본 여성이지요. 

제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한 그가 죽다니, 하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제 의견입니다. 

사랑, 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을 전하신 구세주(메시야)라는,ㅡ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태양계 지구상에 환생하는 사람들 중에서, 사랑(부부간의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사랑, 이란 것에 대해선, 

가장,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고대 2500년 전의 인도는), 일부다처제였고, 성생활의 문란했기 때문에, 사랑(愛)에 관해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은, 넌더리가 났는지, 거의 말을 하시지 않고, 

주로, 자비(慈悲)에 관해서 주로 설법하시었지요.

그래서, 

대부분이 알기를, 불교는, 자비... 기독교는 사랑, 이라고요. 


앞에 여우, 뱀, 함부로 죽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우 목도리 한다고, 엄청 죽였지요. 불쌍해라.

뱀 잡아 죽여서, 불에 구워서, 술 안주로, 그만 먹기를 바랍니다. 


저도 꼬맹이 때, 뱀 엄청 죽였던 아주 성깔 있는, 꼬맹이였습니다. 8살 때였을 것입니다. 

제 방안에 바퀴벌레들 장롱 밑에 잘 살고 있습니다.

내 눈앞에서 얼쩡거리지만 않으면, 안 죽입니다. 

바로 코앞에서 까불면, 손바닥으로 탁, 쳐서 죽입니다. 하하하.


기분 소식이 있습니다. 

집에, 가스렌지, 주인집에서..새 것으로 사 오셨습니다. 

이젠, 뜨거운 국물이 있는 반찬을 해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탄카스 안 사고 되고요, 컵라면 거의 한 달간 먹었는데, 이젠 안 먹어도 되니까 참 좋습니다. 

겨울철 추울 때는, 부탄카스가, 화력이 딸리더라구요. 여름과 달리..

막 울어요, 부탄카스가...몸이 얼 정도로..울더라구요. 


백수, 하얀 손, 을 탈출해야 하는데, 다들 힘드시죠, 어쩔 수 없이 짤리신 분들.

이력서 써야 하는데...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앗싸.......으라차차... 여러분들, 

맨 위에 중간에..

성모 마리야님이, 자식들에게 하시던 속담들 중에..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마음까지 가난하지 말라......라고 하셨죠. 

진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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