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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골짜기 2007. 12. 11. 08:09
 
      만남 우리는... 하루에 수없이 만남니다 만나서 반가운 님... 그냥 스쳐 지나 가는 님.. 인연이 되어주는 님.. 얼굴 한번 본적도 없습니다 키가 작은지도... 키가 큰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때론 그사랑을 나눠도 봅니다 때론 그사랑에 눈물 짓기도 합니다 아주 작지만 아주 큰 공간에서 우리는 서로 마음으로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연꽃부처님들 늘 좋은 인연 두손모아
          松淸꾸우~벅 _()_
          만남은 우리에게 참으로 소중하지요
          좋은만남 이길 바랍니다
          늘 부처님의 법향이 가득하세요
          茶 한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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