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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방명록 글들이 사라졌어요.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한 두어 달 전에 올린 글은, 욕 덩어리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글자 크기를 어찌하는 지 몰라서, 어둠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제가 좀 양극단 쪽에서 한쪽으로 가치관이랄까 그런 게 딱 이것이다, 라고 하며 정해 놓고서 몇 십년을 살다 보니까, 나에게 있어서 "귀차니즘"이랄까 그런 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저에게.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이 글을 보시고, 그간 "신선한 미풍" 다음 블로그에 오시었던 분들이나, 새로운 궁금중이 있어서, 댓글을 다셨던 분들이나, 혹은 영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괴롭거나 하시는 분들, 평소대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에 따른 역시 익명으로 해서, 답변이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지식, 이 없어진 바람에, 네이버 신지식에, 전혀..
일기형식
2022. 11. 11.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