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형식 (633)
신선한 미풍
2023년 2월 2일 새벽입니다. 이 티스토리는, 카카오이며, 기존에는 daum이었는데, 몇 번 블로그 글쓰는 방시과 편집 및 대문 설정이 있었고, 글자 크기 변경이나 중요 글자 색 입히기 등 편리했는데. 제가 로그인 하는데, 솔직히 번거로움이 많고, 특히 스마트폰에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할 때, 정말이지, 손가락이 두툼해서 도저히 비밀번호 입력이 안되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 시력도 안 좋고, 돋보기를 써야 30cm 정도의 앞에 글이 보이고요. 오늘도 기존 daum 화면에,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고 해서, 몇 시간 동안 헤메다 겨우, 로그인해서, 티스토리(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정리하려고 설정에 들어갔더니, 도저히,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적응이..
그 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한 두어 달 전에 올린 글은, 욕 덩어리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글자 크기를 어찌하는 지 몰라서, 어둠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제가 좀 양극단 쪽에서 한쪽으로 가치관이랄까 그런 게 딱 이것이다, 라고 하며 정해 놓고서 몇 십년을 살다 보니까, 나에게 있어서 "귀차니즘"이랄까 그런 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저에게.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이 글을 보시고, 그간 "신선한 미풍" 다음 블로그에 오시었던 분들이나, 새로운 궁금중이 있어서, 댓글을 다셨던 분들이나, 혹은 영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괴롭거나 하시는 분들, 평소대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에 따른 역시 익명으로 해서, 답변이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지식, 이 없어진 바람에, 네이버 신지식에, 전혀..
오늘이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34분이 막 지나고 있습니다. 제목 : "유(柔)하게 살자"라고 누가 전화를 나에게 했다. 어젯밤에, 10시가 넘었는데, 폰에 단체채팅창이 떴어요. 그런데 누군지 모르는, 기억이 가물한 이름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50여명이 들어와 있는데, 숫자로 된 전화번호만 있고, 누구지? 했지요. 누가 죽었나봐요. 몇 년 전에도, 누가 죽었다, 그래서 부조금 내라 하면서, 은행명과 계좌번호가 딱 뜬 상태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평소 왕래도 없고, 몇 년에 한 번 (모 군대 동기 모임) 만나는 사이?! , 그리고 아에 이 사람도 내 군대동기였나? 싶은 기억도 안 나는데, 아무튼 그랬어요.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 한끼 같이 먹은 사이도 아니고 해서,..
https://blog.goo.ne.jp/kouei39/e/8a77f908909c49a93c585c96b9cde099 『영혼과 육체에 관계에 있어서 』라는 제목으로, 2021년 추석 전날 밤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아래의 짧은 내용은, 이미, 제 블로그 (신선한 미풍), 『가르침의 글』(다카하시 신지)의 글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역을 해서, 번역? 하겠습니다. 아주 내용의 용어 자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道)를 닦은, 도교나, 불교, 혹은 영적 혹은 물리학 쪽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아니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高橋信次 魂(意識) 意識の起源・意識の次元構造 "다카하시 신지 / 영혼(의식) 의식의 기원 ・의식의 차원 구조" 2008年09月23日 | Web..
2021년 09월 8일 수요일 새벽 1: 34분입니다. 제목을, 사실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결과를 낳는 것은 결코 아니다, 라고 시작해 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말하는, 기억력이 상당이 좋은 어떤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또한 생각이 아주 많다. 이 사람은, 선의(善意)의 거짓말이란 걸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 해당 당사자와 다른 이들이 함께 있을 때, 생각이 많은 이 사람이 갑자기, 과거의 어떤 좋지 않은 사건의 일, 즉 "사실"이란 말로 포장하며, 해서는 안 될 말을 할 때가 있다, 아주 곤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혹시, 법원에서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가 있는 법정에 서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증언을 할 때, 혹은 어떤 사..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2021년 08월 15일 밤 11시 26분이 막 지나고 있는 자정(子正)이 약 33분 남은 시간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화장실((化粧室:변소)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꼼짝마시라!』란 제목으로 뭔가를 써 보려고 합니다. 자꾸 이틀 내내, 뒷간, 변소, 똥간, 똥 오줌 누는 어느 집에나 거의 다 있는 이 변소와 사람의 속마음의 관계가 연결되어져서, 이걸 가지고 뭔가를 써보라고 자꾸 뭔가가 나를 앞으로 밀어대서, 써 볼까 합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 2021년 08월 14일에 무려 129명이 제 블로그에, 다녀가시었더라구요. 이 분들은, 로그인하신 분들이시고,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이라는 곳에, 2021년 08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서 약 5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 26(개역개정)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James 2: 26. KJV. 저는 한 때 기독교(개신교, 이단(사이비)라 한국에서 불리우는 모 개신교 신자로, 18세부터 42세 때까지 신앙생활을 하다, 지금은 배도한 사람임)인 이었습니다. 좀, 어려운 내용입니다. 웬만하면 안 쓰려 하다가, 나에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아주 소중한 주말 토요일, 편히 쉬어야 되는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그렇게 좋아하는 유료게임도 하지 않으며, 거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말로는, "고인물"에 속하는 Ocean..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enesis 1:3 [KJV 킹제임스왕 성경]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 3절. 개역한글) 神は 言われた. 「光あれ. 」こうして, 光があった.[創世記 1:3 [新共同譯]] 신은 말했다. 빛이 있으라. 그랬더니,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 3절, 신공동역) 그리고 신이 말했다, 빛이 있으라, 거기에, 그랬더니 빛이 있었다. 생겼다. 재미납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