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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미풍
티스토리는 적응이 안되네요.
2023년 2월 2일 새벽입니다. 이 티스토리는, 카카오이며, 기존에는 daum이었는데, 몇 번 블로그 글쓰는 방시과 편집 및 대문 설정이 있었고, 글자 크기 변경이나 중요 글자 색 입히기 등 편리했는데. 제가 로그인 하는데, 솔직히 번거로움이 많고, 특히 스마트폰에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할 때, 정말이지, 손가락이 두툼해서 도저히 비밀번호 입력이 안되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 시력도 안 좋고, 돋보기를 써야 30cm 정도의 앞에 글이 보이고요. 오늘도 기존 daum 화면에,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고 해서, 몇 시간 동안 헤메다 겨우, 로그인해서, 티스토리(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정리하려고 설정에 들어갔더니, 도저히,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적응이..
일기형식
2023. 2. 2.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