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고통 그리고 그보다 더 큰 고통은.......외로움. 본문
모든........사람들 각자.......
괴로움이 있음을 보고 알았다.
정도의 차이.....겉으로 들어난 상태의 고통이나......
혹은..
속으로 앓이를 하는 고통들을 보았다.
몸이 불구가 되신 분...그리고 후천적으로 사고로 인해..
평생동안 약물치료나 혹은 몸이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보았다.
심지어는...
잘 먹고 잘 자고 자기집도 있고 직장도 있으시며......돈도 필요할 때 쓸만큼 있으시면서도..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엇다.
대충.......피부관리를 해야하는데 약이 잘 안드네 하는 고통..
헬스장 혹은 워킹을 매일 하는데도 아랫뱃살이 안 빠지네 하는 고통..
우리집 애는...영어 수학 기타 등등 과외를 받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네 하는 고통.
/
애인과 싸웠네 하는 고통..
좋아하는 여자 혹은 남자가 있는데 내 맘도 몰라주네 하는 고통.
그외에......
일을 뼈가 빠지게 해주었는데.....월급이 적다는 고통.
이 분경우........아들이......일년에 연봉이 8000천만원한다는데도........고통이 있더라구요.
가족 사항은 부부와 꼬맹이 학교 안 들어간 애 하나 있는 가정인데도.........일년 연봉이 8천만원이레요.....그런데도
고통이 있다고 늘 불평한데요.
......
그외.....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고통.
그외.....남들은 휴일날 각종 유원지 회먹으러...꽃놀이....기타 놀이와 먹거리 찾아 다니는 고통....
잠을 자지 못하는 고통...
하루종일 병의원에서도 정상판정으로 나오는 고통...실제로 아픈데..
굿을 해도 낫지 않는 고통...
천도제를 해도 낫지 않는 고통...(천도제란....일종의 변호사 역활 ㅎ)
귀신들이 매일 처들와 아프게 한다는 고통..
잠을 자는데.....가위눌림에 공포에 떠는 고통...
눈에 뭔가 자꾸 보인다면서.......공포에 사는 고통.
자기집 베란다에 귀신 보인다......는 고통..
잠을 자려 누우면 천정에 얼굴들이 보인다는 고통.
아무리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도 하는 일이 꼬이고 망하게 되는 고통..
나쁜짓 덜하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일도 부지런히 하는 데도.....경제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고통.
스님들이나 목사님들은....염불하고 설교만 하는데.....고급승용차 몰고 그 비싼 옷 입고 사는데..
자기는 열심히 불공드리고 공양드리고.......기도하고...
매일 새벽기도 가고......주일마다 교회가서 회개하고 반성해도.......이것도 저것도 안되어 ...
매일 쪼달리게 산다는 고통...
.....
어떤이는......인간으로 태어나서 쌩고생하며 산다는 고통...
어떤이는.....다음생엔 절대로 인간으로나 동물로 환생하지 않겠다는 고통...
어떤이는....전생죄가 많아서 이생에 각종 사고와 가족간의 불화와 이웃간의 불화...사기 당하고..
한다고 한다고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으로 .......열심히 성실함에도 꼬인다는 고통...
어떤이는......자식 위해 헌신하고 대학원까지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면서 살 집도 마련해 주었는데..
부모가 늙으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고통...
자식 새끼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고통....
.......
자신은 너무 많이 먹어 변비와 비만으로 힘들다는 고통....
자신은 고급승용차에 비싼 핸드벡 명품 브랜드 옷 입고.....명품으로 집을 도배했지만 외롭다는 고통...
어떤이는...
사지육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고 정상인데.....
자기자신도 모르게 시도때도 없이 여기 저기 전신 모든 신체 부위에 통증으로 아픔을 호소하는 고통...
.....
어떤이는 돈이 주체 할 수 없이 많은데......아무리 쓰고 먹고 사고 입고 즐겨도.....허전하는 고통...
어떤이는 가난한 이에게 베풀고 베풀어도........자신은 외롭다는 고통...
어떤이는.......아름다운 미모에 .......몸짱으로 태어났지만 ........애인도 없다는 고통...
어떠한 이는..............선하게 살려고 하니.......돈도 못 벌고 그래서 독한 마음을 앞에 두고.......
선한마음은 뒤로 한채 모질게 독하게 돈을 벌어야만 대접받고 여유롭게 살 수 있다는 고통............
다른 사람이 ........배고프고.............춥고........거리에 사는 이들을 보면서....게으른 넘들 하는 맘을 가진 분들의 고통......
다른 사람이 ........카드 긁고 술 마시고 여자 차고 다니고........혹은 남자 차고 다니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고통......
매일 매일 러브호텔은 대낮에 만원이고............쾌락을 즐기는 즐거운 비명소리를 지르는데.....자신은 그리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통...............
매일 매맞는 여성들이 많아짐에도.................자기 부인 외에 다른 여인들에게는 친절하고 자상하고.....뭐든지 잘해주는
일부 남성들이 고통..................
일주일도 안되어 갈아치우는 도덕적인 마ㅡ음의 결여로 인한......애인만들기 고통...
.......
고통.....
일자리가 없다는 고통......
일을 하고 싶어도.................열심히 적금들고....내집마련위해.....열심히 일하는데.........
부자가 볼 때..................돈 몇 천 만원이면 아파트 사는데 그것도 없어서 쩔쩔매는 못난 인간들 하면서......
비웃는 사람들이...............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소리를 듣는 고통......
고통들........고통들....
정도의 차이가 심한 특이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고통....
.....
그런 가운데도.........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어린아이들......세살 이전의 아기들은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지 다 해주려하시는 엄마들은 아름답고 그 맘속에 부처가 있었다.
노숙자나 독거노인들을 위해.......음식을 마련해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몸 보시하는 사람들은 바로 부처였다.
술 많이 드시는 아버지에게 술 적당히 드시고 음식도 드시라며 권하는 어떤 딸은 바로 부처였다.
생면부지 처음 보는 이에게.....
자기 집에 방이 많으니 와서 자고 먹고 .......공부하시라는 어떤 아주머니는 바로 부처였다.
....
이런 고통도 있었다.
수행자들 중에.........자신이 몇 년 혹은 몇 십년 피를 토하고 뼈와 살을 갂는 고통을 다 이기고....
어떤 신의 경지에 이르러...
영안을 뜨이고.......신과 대화가 가능하고......퇴마 혹은 퇴치.....병고침...등이 능력이 생겼는데....
그렇게 힘들게 배운 것을.....
왜???
너에게 가르쳐 줘야하느냐는 ...........말을 하는 분들이 고통을 보았다.
.......
어떤 분야이건 경지에 이른 분들이 볼 때.........지금 막 그 것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맘이나 행동을 보고....
갑갑하네 하시는 분들이 고통...
.......
그러면서...........알려주지 않으려는 고통을 보았다.
........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찌해야하는가??
나는 과연 나를 극복하고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마음의 병과 육신에 찾아온 귀신 악신 그리고 기타 잡신들에게
고통 받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그런 경지를 언제 이룰 것인가???
나에게 오는......수많은 영가들...귀신들...악신들...잡신들...도 어찌 못하는 처지에 놓인 고통.
실제적 고통을 동반한 고통.........그 보다 더 처절한 고통은......외로움이다.
무관심이다.
내가 어떤 증상을 보이면 다들 도망간다.
내 곁에 머물지 아니한다.
다들 마치.........AIDS환자나 폐렴 환자나 혹은 나를 마치 문등병 환자 처럼 본다.
그런 입장에서 보시는 사람들이 고통....
이 블로그에도 있다.
신들이 모습........부처님의 모습.....보살님들이 모습.......아름답고 추한 모습들이 다 함께 있다.
......
한가지 확실하고 분명한 진리는.....
아기들은.......극히 선하다는 것이다.
악이 침범하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그 아기가 서서히 성장하면서.....신과 멀어진다.
그리하여 각종 질병이 오고 꼬이고 마에 휩싸이기도 하고.....혹은 부유하게 건강하게 살기도 한다.
그것은.....전생에 그가 행한 선한행위에 대한 보상이다.
현생에서.......
그럼.......
이 생에서 공덕 없음 이란 .......상태로 사는 이들은 왜 그런가??
망하고.....이혼하고....부모자식간의 불화의 연속이고......사랑하는 이를 만나 사는데...매일 싸우고...
맞고...사기당하고.....늘 교통사고나 기타 각종 사고에 노출되고....일이 꼬이고....하는 일마다 마가 끼고.....
이런 분들은 왜일까??
덕이 없어서인가?? 맞다.
즉.......죄인인것이다.
이 생에서 죄의 대한 댓가를 치르는 형벌인것이다.
그럼 어찌해야 그러한 불행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신에게 도와달라 기도를 해야하는가??
...
신께서 도우실까??
도우실것이다.........그러나 전제 조건이 있을것이다..............베푸는 삶과 시시비비를 가리는 맘이 없는..
지극히 순수하고 지순하며 간절한 ...........선한 마음이 전제 조건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힘들게 사시는 분들은..
어찌해석해야하는가???
.........나도 모른다.........그게 나의 숙제이다.
분명히......
하늘에 절대신.....혹은 옥황상제 혹은 하나님.........혹은 부처님......기타 각종 선한 신들이 이름이 각 나라 마다 다르다.
그러한 신들은..
분명 인간을 도우신다.
......
그러나 인간은 그 신이 진짜 오면 그 신이 진짜 신인지.......악한신이 진짜신으로 변하여 나타났는지를 거의 모른다.
......그것을 알기 위해...
도라는 이름을로 많은 사람들이 수행하고 마음공부에 전념한다.
육신에 고통을 겪으며......정신적 혼란속에 고통을 겪으며.......그보다 더 힘든 상태의 분들은..
육신의 고통을 일반인에 비해.....몇 십배 더 느끼는 고통과 정신적 혼란속에......진리를 찾아 공부하는 수행자들이다.
이들은 왜??
수행을 하는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함이다.......그리하여...자연과 같은 상태에 경지에 이르면.....
인간을 평안케 할 힘과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각자.......모든 분야에 신의 세계에 관해 수행하여 득도하시었다는 분들을 볼 때.....
거의다........자기가 최고이며 자기가 잘 났다고만 했다.
.......그러면서.......비법이 있다 있다 했다.......그러나. 그 비법을 절대로 공개하시지 않으신다.
뭐라시냐면, 천기누설이다 한다.
하하하...
........차라리.......기어가는 똥통에 구더기에게 비는게 나을것이다.
...........
구더기 조차 창조하지 못하는 인간이.......어는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다하여 자신의 신인양 행세하는 분들.....중에...
쉽게......
간단치는 않다.....그러나....간결하게......배우려는 선한 마음을 지녀.....홍익을 위해 매진하려는 이들을 외면함을 본다.
뭐냐하면,
나도 ...................한때........뭐뭐하시면...........서...
너도.......그런 과정을 겪어봐야 한다는 식이었다........................
.......
나는 무엇인가???
나는 정신(영혼..마음..생각)과 육체로 이르어졌다.
.........
나는 나를 아는가??
모른다.
.....
나는 어찌해야 고통에서 벗어나 그 고통을 뛰어넘는 마음의 경지를 이룰것인가???
모른다....
한때는 안다고 생각하고 믿고 그 방법대로 행했다.
무속인처럼..퇴마사처럼...
귀신들중에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도왔었다.
악신들과 처절히 싸우기도 했다.
동물귀신들 중에 악신이 많았다.......봐주기도 했다....지면 갔다.....그리고 나서 더 많은 무리를 이끌러 쳐들어 왔다.
그럼.....난 죽는다.......육신이 고통이 지옥이 된다.
몇시간 몇십시간 몇일간 그 고통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래서........이어지는.....그것을 이겨낼 어떠한 방법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러나......
답을 다 달랐다.
........
자신만이 최고다 라는 말만 들었다.
........
사주 역시 보는 분마다 다 달랐다.
한가지 공통점은 있었다. 내 몸안에 탁한 기운이 많다는 것......귀신과 각종 악신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은 같았다.
그러나.....
그 귀신들을 어찌.........................극락 혹은 천국으로 인도해야하는지에 대한 비결은.....거의 모른다.
내가.......
해 봐서 안다.
그러나.......지금은 그 안다는 비법들이 결코 아는게 아니었다.
.......
혼란이다.
.......최근 자살을 늘 생각했다......그러나.....자살을 할수는 없다. 왜냐?? 분명 지옥이 존재하며.......그 고통이...
인간으로 태어나 겪는 어떠한 종류의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에 울부짖을 것이기에.....
.......
그렇다고.....이 생에서 처참하게 당하고 만 살 수는 없다.
그럼 ........방법은 무엇일까???
공덕을 쌓을 방법이........
하늘신 혹은 창조주 혹은 비로자나불(이미 스스로 존재하시는 신)...옥황상제.....혹은 하나님...절대자...우주의 자기장..혹은
관자재............................기타 등등..
인간이었으나 도에 이르어 선신이 되신 각 조상님들...
귀신이 왕이었다가...........석가모니부처님곁에서.......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이나......신중도의 신들...
각 나라별 신들.......아주 많으시다.
그런데...
........
그 신들이 과연 인간에게 도우시려 오시는가??
오실수 있다.
그러나.....그걸 아는 이는 얼마 없다.
그걸 알려면 어찌해야 할까???
유체이탈을 해야하는가???
........
......
어찌??? 그걸 알기 위해....오늘도 난 생각한다. ............
.......
모든 사람에겐...
신이 있다.
선신이 한분 정도는 적어도 각 사람을 지키신다.
그러나...
그 선신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분들은 거의 없다.
느낌으로나 영상으로나 메시지를 주신다.....그걸 감응하여 받아들이고 행하는 분들이 계시다.
신의제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중에.....
......
나는......최근에 알았다.
나는 전국 어디를 가던.....어떠한 장소에 있건......늘 악신들과 원귀와 잡신들에게 공격을 당한다는 사실을..알았다.
그런데.....
난........최근에.....생각을 바꾸었다.
잘 풀리시길 바라는 맘으로 바꾸는 중이다....................
불................소금...................얼음.........이 세가지를 어떠한 형태로는 사용치 않으려한다.
........기초중의 기초이다.
불을 돌린다......마음으로 돌릴 수도 있고.......실제로 불을 돌리기도 한다 몸 주위에.....그럼 몸 주위에 있던 악한 귀신들이 도망간다.
몸안으로 그 불을 집어넣어 하는 방법도 있다. 쉬운듯하지만 아주 어렵다.......
소금을 뿌리기도 한다.
소금으로 진을 칠수도 있다. 향으로도 진을 칠 수도 있다..결계이다.
촛불로도 가능하다..................................그 안에 진심이 있어야한다. 선한 맘이...자비가...
그냥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마음이 들어있어야한다.
...................나는 지금까지.........몇 개월동안 첨에는 그러한 것들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무기로 쓴다면.
절에 가본 사람은 알것이다.
각종 신들이 무기를 들고 있다.
..........................................관세음보살님은 약을 들고 계신다.
선의 신도 무기를 지닌다.
악의 신도 무기를 지닌다.
우리 인간이 섣불리 무기를 지니어서 그 무기란 것을 이용한다면, 눈에 안보이는 악의 신들도 무기를 동원한다.
실제이다.
환타지나......허무맹랑한 소리가 결코아니다.
...........
공덕 없음이란 소리를 들어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말은.곧.
당신은.........아주 악한 죄인이다라는 말일것이다.
그럼 그 공덕을 어찌 쌓아야하는가?
베풀어야할것이다......돈으로.....물질로......맘으로.....아무것도 없으면,
몸으로라도 베풀어야....그런데.........그 맘이 진심이어야하는데........잘 안되는게 사실이다.
.........
그래서 평상심을 갖기란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
공자의 제자중에...................도 .....평상심을 3개월 이상 간직한 분이 없다신다.
.......
어진마음......곧 진실된마음의 상태를 유지함.......즉 마음의 덕이다.........이게 길일끼??하며 생각해 보았다.
내가 못가진 못 지닌..........마음.
그러나 아직 모른다..
오늘 이글 쓰기전에.....
모 산을 지나왔다..................여산신님께 잠깐 인사드리고 왔다.
나이는 30대 후반이신 결혼한적이 있는 신이시다........선한 신이시다.
.........이무기와 용이 반 형태인 ......그 동물은 도를 잘 닦고 있는지 궁금하다.
.........내 몸을 몇 달간 완전히 뼈를 이동시킨 영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
한가지 분명한 진리는..
평범한 사람이든 비범한 사람이든.....
귀신이건 신이건 뭐든간에 육체가 없는 영혼을 눈으로 본다면, 반드시 아프게 된다...............혹시 본다면 ..어찌할꼬??
........
이미 본다면 .....그 사람 몸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그 사람은 일이 잘 안풀리고//////////////꼬이고 짜증나고 화나고 자신이 맘대로 잘 안될것이다.
.............
............
앞으로 살 나이가 얼마 안된다.
............
깨달아야하는데..............나도 안다. 한 순간에 깨달을지...........평생을 해도 100년 천년을 해도 깨달을 수 없을지도..
그걸 깨달아야..............고통에서 벗어나서.........각 악한 귀신들 구천을 떠도는 귀신들을......제대로.........
극락으로.......인도할 것인데..
죄가 많아 반성하지 않는 귀신들 까지도.......
더이상 인간 몸에 들어와 괴롭힐 수 없게...
..................
왜? 제사를 지낼 때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우냐는 말을 묻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다.
신을 부르는 것이다.
................
...............역시 블로그가 있어서 좋다.........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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