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고 슬프도다, 전처인 마눌아 잘 있기를!

아, 슬프고도 슬프기 그지 없도다, 아, 그 많았던 집장촌, 즉 창녀촌은 어디로 가 버렸나? 내가 꼬맹이 적에, 그러니까 1970년대 말, 저 섬나라 탁라국 중심지 부둣가가 딸린 중심가 시내에, 가장 큰 시장을 중심으로 바닷가 쪽으로 지하수가 흘러넘치는 도로 아래 바로 위 지금은 없어진 그 도로, 윗편에 이쁜 언니들이, 몸 팔고 정 팔고 존심 팔면서, 이런 요 세상에, 남자들은 다 짐승들이다, 라고 칭해지는 수컷들이, 암케 똥꾸멍을 찾아 지랄발광 하듯이 달려들던 그 정겨운 인간냄새 나던 그 곳이 불과 얼마 전 사라져 버렸도다, 아 슬프고 슬프도다.

 

그 곳에, 어느 덧 과거의 시절이 되어 버린 약 20년 전에, 내 마누라가 저기서 제일 잘 나가는 " 놀다가! 총각! 이쁜 아가씨 있어!" 하던 그 나카이(호객 부르는 아줌씨들을 뜻함) 아줌씨들들 다들 오데로 가버렸나, 아 슬프도다!

 

제일 잘 나가던, 그 모라국, 탁라국에서 제일 잘 나가던 울 마누라, 지금은 오데서 뭘 하고 살고 있을까나!

내가 이혼해 주고, 전화 번호 수신 거절을 해 버린 후, 소식이 없도다, 아! 난 바보가 틀림없도다!

 

울 마누라, 그 섬나라 모든 남자들이 씨받이를 했도다, 심지어 전 세계 뱃놈들, 태풍불면 정박하던 뱃놈이란 뱃놈들이 정액받이로 돈도 많이 벌었도다! 기분파라서, 술집 가서 술 먹다가, 자기가 쏜다고 해 놓고선 결국, 술 깨고 나서, 후회하던 그 망할년이 보고픈 내 이혼한 창녀 중의 창녀였던, 그녀가 가끔씩 떠오른다, 아, 오늘도 떠오른다. 씨발년 보고 싶다. 젠장헐!

 

술만 처 먹으면, 이혼하고도, 지랑 동거하던 놈팽이에게 전화질 안 하고, 나에게 전화질을 해 대던 그년이 보고 싶다.

시내 파출소란 파출소는 단골집마냥 야밤삼경에 나에게 전화가 장장 이혼하고 5년 내내 사계절 내내 전화가 왔다.

아, 찾아가니, 이쁘장하게 생긴,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남자의 정을 받아 쳐먹었는지, 10살이나 어려 보이던 그 씨발년이, 야, 경찰들, 내 뚜야가 왔어, 니들 다 주것어! 하면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장면이 연출되곤 했다.

 

너무나도 단골이라서, 그 경찰양반들, 그 여자가, 몸파는 창녀라는 것을 다 아는지라, 그냥 불쌍히 여겨, 내가 달려가면, 어여 데려가라고, 그냥 보내 주곤 했다. 

아, 씨발년, 너 오데 있냐!?

 

감자밭 산꼴짜기 불과 다섯 가구만 살던, 아주 깊고 깊은 산꼴 시골 여아가, 그 흔한 국민학교(요즘 말로 초등학교)도 못 가고서, 빌어먹을 개자슥인 친오빠가, 여아가 불과 10살도 안될 때부터, 따 먹어서, 임신을 하고 중절을 몇 번이나 했었다고 내 마누라에게서 들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나이가 먹으면서 열 일곱 여덟살 쯔음에, 그 산꼴에서 도망쳤다고 한다.

아, 아브라함이 아들의 손자 중에 손자 중에 막둥이가 이집트의 노예로 11명이 형들이 팔아 먹었도다!

 

그 막둥이는, 우여곡절 끝에, 이집트의 장관이 되었도다, 그 막둥이가 어려움에 처한 형들을 벌하지 않고 ,돌보아 주었도다!

그 후, 50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전략해 버리고 말았도다, 히브리인들이

훗날, 모세(갈대잎으로 만든 작은 아기 배)라 이름지어준, 파라오(이집트의 왕 칭호)이 딸, 미혼, 그녀 이름은, 성경에 없음. 

그냥 파라오의 딸이, 그 아이를 불쌍히 여겨, 아들로 삼았도다, 

그가, 그 유명한 120세엔가 사막에서 죽은, 모세(Moses)로다, 키가 장장 2미터 20센티였도다.

 

그의 아내는, 미디안 여자이다, 지금으로부터 보면, 에디오피아 아프리카 여인이 아니었나 싶도다!

말 솜씨가 없던 그 남자 중의 상남자, 그 남자를 난 존경한다. 

그는 예수처럼, 포도주를 즐기지 않았던 남자이고, 야훼가 까라면 깠던 남자였도다. 

 

그는 순수하게 야훼를 믿었도다, 절대로 의심을 하지 않았도다, 그냥 시키는 데로 했도다, 불평불만을 품지도 말하지도 않았도다! 그의 무덤은, 비밀히, 하늘의 대천사들과 불교말로 여래들이 내려와서, 차원이 다른 다른 차원이 시공간에 숨겨 버렸도다,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 모세가 죽은 날, 지옥의 제왕이자, 마귀인, Lucifer( Satan)이 그의 육체를 소유하려 했도다!

미카엘(Micael)과 맞짱을 떠서, 하늘에서 떨어진, 열국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공산주의 국가의 우두머리가 되버린, 사탄, 내 형님이 그 날 실패를 하고 말았도다!

 

지구상의 성경들 중에 유일하게 Lucifer( Satan 현재 이름, 지옥의 제왕, 마귀)이 본명(대천였을 때의 이름)의 이름은, 

지구상에서 흠정역 (1600)에만 나와 있음! 아 오호통제라, 지옥의 악령들이, 인간에게 빙의하여, 성경을 개판으로 만들고 말았도다! 

 

보시라! 현재, 2021년 11월 2일, 현재까지의 이 세상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도다!

눈이 있는 자는 보시라.

귀가 있는 자는 잘 들으시라.

입이 있는 자는, 분별력을 가지고 말하시라, 너의 입이 말한 그 말이, 너를 스스로 심판하리라, 그 잠시의 머물 장소는, 바로 그곳이라,( Isaiah 14:15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이 될 것이니, 짧으면 2~300년, 길면 5~600년, 더 길면 1,

000년 이상이라, 지옥에서 불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며 이를 갈리라, 아무도 너를 돕지 않으리라.

 

 

이사야서 14장 11~15절. (흠정역)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Isaiah 14:11-15 (King James Version)
Thy pomp is brought down to the grave, and the noise of thy viols: the worm is spread under thee, and the worms cover thee.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For thou hast said in thine heart, I will ascend into heaven, I will exalt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also upon the mount of the congregation, in the sides of the north:
I will ascend above the heights of the clouds; I will be like the most High.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

 

 

아, 내 아내, 내 마누라, 창녀였던, 그녀는 일자무식이었던지라, 배운 것은, 그 씨브럴넘이 오빠란 놈팽이가 매일 따먹고 따먹고서 임신 시키고, 중절 시키고 해 대던, 지옥의 불길에 살던 그녀는, 정신은 피페되었고,피폐되어 지옥이었도다, 헌데 어찌하리, 인간이란 본시 몸으로 배운 것은 잊지 않고, 길들여지게 마련인지라 또한 더불어 배움이 지식이 없었던지라, 결국에 뒷배가 되어줄 비빌 언덕이 없던지라, 늑대들이 그녀를 볼 때 마다, 침을 질질 흘리며, 따먹으려고만 혈안이 되어, 심지어 출애굽기( 아니, 출대악마오빠) 이후, 그 대항구 도시, 모 공장에서 공순이로 있을 때도, 떠먹였도다!

 

아 그녀는, 또 달아났도다, 아무도 없는, 자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저 남쪽 끝으로 달아났도다, 그녀의 나이 29세였도다! 그녀는 내게 술에 취했을 때만, 주절 주절 말했도다, 내게 딸이 있다, 그런데 보고 싶지가 않다, 라고 그녀는 통곡을 했도다!

아, 불쌍하고 불쌍한 내 하늘이 맺어준 내 아름다운 영혼이 그녀가, 몸으로 남자들이 씨를 받아주고 있었도다!

 

오로지 정욕(성욕, 여기서는 이런 뜻임)에 불타, 오로지 보지 구멍을 찾아 헤메던 남자들이 씨를 받아주었도다, 그녀는, 아프로티테이며, 대지모신이 아닐 수 없도다, 고래로 기원전 10000(1만년 전부터), 지구상에 인간은, 땅을 여신으로 모셔왔도다,

땅은, 만물에게 인간을 비롯한 동물, 식물, 광물에게 생명수인 물을 주었도다,

또한 쌀을 주었도다, 아무것도 없는 여신이 땅에서, 먹을 것이 태어났도다, 그리하여 인간들이 왕들은, 땅을 여자로 칭했고 또한 여자 중의 여자인 여신으로 숭배하였었도다.

그러던 것이, 어느 날 정욕(성욕이 아님 여기서는), 정욕(물질욕과 권력욕에 빠진 남자들), 영혼을 지옥의 제왕이자 마귀(Satan)에게 판 남자들이, 여자를 지배하기 시작했도다, 아 지옥이 지하의 깊은 구덩이, 끝없는 무간의 지옥의 구덩이에서 지상으로 지옥의 올라왔도다!

 

아, 그대들은 아는가? 왜 세상이 불공평하게 느껴지며, 보여지며, 그렇게 느껴지는지??

아는가?

그것은, 지상이 지구인들의 삶의 환경은, 가장 최적화된 개개인에게, 그러한 현실 3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이도다!

이것을 깨달아야 할 때로다.

가장 자기자신에게 최악의 환경과 상황들이, 그대에게 닥칠 것이로다, 이런 현상은, 신벌, 천벌이 아니로다, 아니로다!

바로 그대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이 세계인, 천국에서 살 때,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이 지구에서 수행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기 때문이로다. 알고서 태어난 것이로다.

 

헌데, 그대는, 의식 본래 100%였던 것이, 이승에 육체의 인간이 되어 버리면, 10%만 표면으로 올라오게 신의 뜻(신리=神理)로 그렇데 맹글어져 있도다, 나머지 잠재된 의식, 즉 잠재의식은 90%가, 저승에 남게 되도다!

 

그 내재된 지혜를 꺼내기 위해서는 중도(middle way)라고 하는. 본연의 자기자신을 깨닫기 위해서는, 팔정도라고 하는, 석가 족의 성자 고타마 싯다르타가, 보리수 나무(피팔리 나무 " 그 나무 아래에서 21일 동안 반성을 통해서 깨달았다 하여 보리수라고 함)에서 부처(메시아, 구세주, 여래)가 되었도다!

 

우리 모든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로다. 영장(靈長), 영장이로다. 

모든 영혼을 가진, 동물, 식물, 광물들 보다, 위에 어른이로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환경에 속한 것들은, 인간이 이승에서 수행, 즉 영혼의 향상성, 혹은 진화, 즉 자비와 사랑 그 자체가 되기 위한, 이 지구의 모든 환경은, 수행의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를 각성,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도다, 눈을 뜨시라,

 

신은 어디에 있는가? 아 신발집에 있도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 아 신발파는 가게에 있도다. 

아 그렇다면, 그대들이 믿고 싶어하는, 그대들을 도와줄 듯한 하느님(신)은, 어디에 있는가?

아 저기에 있도다, 절에, 교회에, 성당에, 아니 산속에, 바닷속에, 저기에 저기에, 아니 여기에 있도다, 라고 말하며, 믿고 싶어 하도다!

 

아 슬프도다! 깨달으시라, 간단하도다.

아침에 해가 동에서 뜬다. 이것은 천하의 바보도 아는 사실이다. a prize idiot("상이라도 주고 싶을 정도의 굉장한 바보")도 아는 사실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이 역시도 바보도 아는 사실이도다.

태양을 보시라,

아, 태양을 보시라, 고대 아틀란테스 제국이 약 10000년 쯔음에 대서양(그리스)에 가라앉았도다.

그 중 몇 명이 살아남았도다, 그들은, 지금의 지중해 연한 이집트 제국을 만들었도다. 

그들은, 태양을 신으로 믿었도다. Rah. 태양이로다

 

태양은, 만물에게 공평무사하게 빛을 주시도다!

태양은, 잘난 놈이건 못난 놈이건, 쌍놈이건 양반이건, 백인이건 흑인이건 황인이건, 개나 소나 닭이나 가리지 않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빛을 공평하게 가리지 않고 주시도다!

 

태양은, 아프로디테( 그리스의 신화상의 인물, 아폴로, 그의 쌍둥이 누나)인, 지구의 표면에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도다!

태양은, 빨래를 말리도다

태양은, 나비와 같은 곤충이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하도다!  나비는, 햇님이 뜨지 않으면, 날개가 마르지 않아 날지를 못하도다!

태양은, 또한 소금을 만들어 주시도다.

곤충들도, 소금을 인간처럼 먹도다!

그래서, 고대 이집트인들이 , 태양을, 신으로 믿었도다.

 

이 지구상의 모든 것은, 인간이 오르고 오르면 오르지 못할 곳이 없도다, 하지만, 저 태양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이 지상이 모든 만물에게 빛과 열을 주시도다.

그러하니, 고대 아틀란테스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모든 기술적인, 학문적인 자료들이 사라지고, 기술자들과 같은 전문가들이 사라졌지만, 그 기술을 익혀 온 보는 눈과 배운 경험상이 지식으로, 저 피라미드(piramid)를 만들었도다.

 

남미 대륙이 마추비카도 역시 그러하도다. 세계 불가사리라 하는 것들은 다 그러하도다.

한시적인, 이 시점에서, 과거의 시대를 보면, 오류 투성이로도다.

그 시대의 기후를 모르기 때문이로다.

 

에덴동산이 있던, 고대 이집트는,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하여 갔던, 지금의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부근이, 바로 약속의 땅, 가나안이었으며, 그곳은, 불과 2000년 전(현재 2021년)에는, 사계절, 즉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던 곳이었도다!

 

본래, 갖고 있던 각 나라별, 계절이 그대로 존재하는 나라는, 복지국가이며, 행복한 나라이다. 알지어다.

본래 갖고 있던 계절이, 바뀌는 나라는, 재앙이 불어닥치도다!

본래 갖고 있던 계절이, 한국이라면,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었도다!

헌데, 보라, 보시라, 보라!!!!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있도다. 여름이 길도다, 겨울이 길도다. 이것은 무엇인가?

 

깨달을지어다!

그 나라에 태어났건, 타국에서 와서 살건, 그 나라에 사는 인간은, 서로 돕고, 격려하며, 화합하지 않았도다, 그로 인한, 인재(人災)로다, 신벌, 천벌이 아니도다, 자연이 경고하는 소리를, 표현을 보고 느끼시라!

 

지금의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을 포함한 중동 일대는, 과거 약 3억 6500만년 전의 에덴동산이었던 당시는, 지상천국이었도다. 

불과 4000년 전에는, 지구의 현재의 대륙과 해양은 같은 모습이 아니었도다.

모세가, 십계명을 1차 받고 내려왔을 때, 이 쌍널이새끼들이, 아,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때가 좋았도다!

저 개같은 모세 때문에,우리가 사막에서 고생하도다 하며,

다신교였던, 이집트의 신들을  만들어 냈도다.

탈출하면서 갖고 온 모든 금덩어리들을 연금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하고 여자들이 발가벗고, 여자들이 그 금송아지 위에 올라타, 씹들을 하고 있었도다, 남자들도 미쳐서, 발가벗고 금송아지에 올라탄 여자들과 엉켜서, 개지랄을 떨고 있었도다.

 

모세의 형이라던, 말솜씨 좋은 그 개자슥이, 동조했도다, 누나인 미리암도 동조했을 게 뻔하도다.

화가 난, 2미터 20센치미터이, 이 남자는, 분개했도다.

십계명 판을 부서버렸도다.

야훼에게 부르짖었도다

그 황금금송아지 우상 주변에 있던 땅이 꺼졌도다. 지진이 일어나게 모세가 야훼의 힘을 빌러 썼도다.

그 주변이 땅이, 지옥의 아가리를 벌려서, 죽였도다. 

 

예수가 33살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도다, 본디오 빌라도는, 자기는 죄가 없음을, 히브리인들에게 말했도다.

이 년놈들이, 5~600년동안, 암흑시대에 모세의 율법(야훼의 명령)에 위배되는 것은, 철저히 믿지 않았도다.

 

그런데 세파랗게 어린 12살짜리?인가 하는 목수 아들넘이, 랍비들이 말에 반박을 하는데, 랍비들이 말문이 막혔도다. 

그러던 꼬맹이가 어느날 예루살렘에서 사라졌도다, 2021년 전이로다(현재 2021년 11월 2일)

그런데, 이 넘이 33살이 되어 다시 예루살렘에 나타났도다.

 

히브리인들 중에, 랍비들,지배층들은 화가 났도다. 

이 목수 아들이란 놈이, 별의별 신통력을 부리는도다, 죽은 자를 살리도다!

앉은뱅이를 걷게 하도다.

문둥병자의 병을 낫게 하도다!

별의별 신통력을 다 부리는도다! 자기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행하는도다!

기적, 기적을 일으키도다!

지배층, 즉 재산가, 권력가들은, 화가 났도다!

 

이 넘이 예수라는 자는, 친구들이 몽땅 다 양아치, 건달, 깡패, 창녀들, 과부들, 문둥이들, 살인자들(유대인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임, 베드로나 몇 몇 제자들은 열심당원임, 몸안에 데거(단검)을 갖고 다녔음, 로마인들 암살했음)이었으며, 요즘 시대로 보면, 중산층도 아닌 하층민들이 예수의 친구였도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볼 때는, 이 예수라는 놈은,아주 싸가지없고, 꼴보기 싫고, 어찌 되었든 핑게를 대어서, 죽여버려야 할 존재였도다. 그래서, 결국, 로마인들은 방관하였고, 다윗의 후손인, 예수는, 메시야(구세주)라는 이름이 적힌 가시면류관을 쓰고 죽임을 당했도다, 사형 집행은 로마법정이 했지만, 

결국은, 결국은, 기득권 세력이 자기들의 구세주인 예수를 죽인 것이로다.

예수가 오기 전 약 1200년 경  출애굽 이후 약 200년 후 기원전 1000년 경 이후에 예언자(대언자)들이 부르짓던 구세주, 그를 그들 백성이 죽인 것이로다.

 

요즘 시대(서기 2000년대)도, 바른 말 하는 자는, 적이며, 국가의 반역자이며, 매국노라는 이름을 붙여서, 죽여버린다. 

 

부자의 집안에 태어난 이들이여! 그 부를 기반으로 하여, 공부하여, 연구하고 각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인간의 삶의 환경에 이롭도록 돕는 행위에 찬사를 보내는도다!

그대들은, 가난한 환경에 태어난 이들이, 비난을 하거나 부러워할지도 모르지만, 그대들 부유한 화려한 혜택을 받는 환경에 태어난 것으로 해서, 온갖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고서 평생을 살게 될 수도 있으리라. 

 

당신이 왕으로 태어났건, 재산가의 자식으로 태어났건,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건, 아주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건, 백인으로든, 흑인으로든, 황인종으로든, 지구상 어느 나라에 태어났건,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천국(극락, paradise)인 실재계(공: 空)의 세계에서, 주민으로 살다가, 이 지구상에 환생(윤회)한 영혼(개체, 개인)임을 알 때가 오시기를 바라마지 않도다!

 

지구라는 배를 타고 우주를 항해하고 있는 인류는 모두, 신의 아들과 딸들이로다.

알지어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참상들은, 전쟁과 같은, 말법의 모습이로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인간다움을 잃어버린 결과이지만, 당신들이 어느 나라에 태어나 살건, 이주하고 살건, 이민하여 살건, 그 삶의 길은, 이미 스스로 천국에서 인생의 항로를 스스로 나이별로 계획하여, 실행하고 있음을 알 때가 속히 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무당들을, 욕하지 마시라!

기독교(특히 개신교)인들을 비난하지 마시라! 

불교인들이, 장례식 불교로 변하고, 관광불교로 변하고, 염불신앙으로 변하였다고 하여 비난하지 마시라!

이슬람교를 비난하지 마시라!

유대교를 비난하지 마시라!

그외 각 나라별 고유의 원시종교를 비난하지 마시라!

지구상에는, 각 나라별 고유의 종교가 있음이라.

 

아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최하의 조건이 무엇인지, 제가 엘란티(El Lanty: 야훼, 석가모니불)가 설법하신 것은

"이기심(자기본위)"입니다.

즉 나만 좋으면 남이야 어찌 되어도 좋다"라는 자기중심적 사고입니다. 

이 외에 모든 것을, 지켰다는 것을 뜻합니다.

종교인이 아닐지라도, 모든 종교상에서 말하는, 사도(邪道, 이단)에 속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남을 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자기 즉 이기(利己), 자기를 이롭게 해야 합니다. 

자기를 스스로  이롭게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용기를 갖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떠한 눈에 안 보이는 신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일어나고 하면서 피가 나고, 멍들고 아프고 아프면서, 기어코 스스로 일어나는 사람은, 

물론, 이기의 마음으로 사는 게 맞습니다.

 

진짜의 이기주의자는, 자기는 노력과 같은 것과,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좀 가진 자가, 나에게 그냥 공짜로, 자기에게 주지 않는다고, 떠들어 대는, 난동자들이, 아주 나쁜 넘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왜 좀 더 많이 가진 자가, 당연히 남에게 베풀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라는 말은, 게으른 자의 언어유희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실로 용기가 있고 지혜로운 자는,

내 환경이나 상황이 아주 최악이라, 가진 자, 좀 더 많이 가진 자에게, 뭔가를 바랄 때는,

자존심 같은 , 먹을 수도 없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을 과감히 버리고,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라면, 지나가는 용기를 가지고, 자기를 보여 주어도 좀 더 많이 가진 자가, 줄지 안 줄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용기와 노력을 하여야, 도와 줄 수도 있는 것이므로, 

설령, 도움을 직접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기에, 

이러한 인간의 마음의 감정이 점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본래 인간의 육체의 눈은,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합니다.

 

인간의 가장 잘못된 세가지는, 넋두리, 성냄, 불평불만(어리석움)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마음의 본연의 자세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에 관한 얘기이지만, 

본래, 이승과 저승은, 마음의 세계 즉, 공(空)의 세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더더욱이 지구의 현생은, 더 그렇습니다.

 

천국의 빛(자비와 사랑)만이 지구상에 비춘다면, 인간은, 이세상에 태어나서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의 빛(무자비와 고통 그 자체들)이 이승으로 올라오기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야 합니다. 

 

본래, 각자의 영혼의 마음의 그릇이 크기는, 태어날 때부터 다릅니다.

 

천국의 여러 세계는, 빛의 량이 다 다릅니다. 밝기가 다릅니다. 이 말의 뜻은, 신 그 자체의 마음 ㅡ 그 자체의 인간들이 사는 세계를, 구세주(메시야, 여래)들의 사는 천국이라고 합니다. 차원의 구조로는 8차원이며, 금강계(다이아몬드)라고도 합니다. 

 

7차원 보살계는, Seraphim(세라핌)이라고도 하는 이 천국도 역시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며, 인류는 신의 아들과 딸들이며, 지구상에 살던 모든 동물 식물 광물을 심부름꾼으로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신적 존재들이며, 다만 옷이나 장신구에 치장을 하는 정도의 겉모습을 하고 천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도 환생을 합니다.

 

Cherubim(케르빔)이라고 하는 6차원의 천국은, 불교식으로 표현하면 제천선신(諸天善神)이라 하며, 불교의 대웅전에 가 보면 탱화(만다라)에 보면, 각종 사람들과 팔다리가 여러개인 부동명왕 같은 반인반수나 기타 사람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들이 사는 천국이며, 이들의 마음의 조화의 상태는, 자비와 사랑은 없습니다.

단, 모든 인류는 모두 다 신의 아들과 딸들이다, 라는 영격(靈格, 현세의 표현으로는 인격(人格))의 소유자들이며, 

이들 세계의 사람들은, 전문가 집단입니다.

정치, 경제, 자치, 의학, 약학, 법률(율법), 과학전반, 예술, 문화, 역사, 고고학 같은, 특수 전문분야에 전문가들이 주로 살고 있는 천국의 세계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6차원 천국의 세계부터가, 진짜 태어난 보람이 있는, 영혼의 진화된 상태의 천국이란 것입니다. 

그렇다면, 7차원의 천국의 사람들은, 6차원 아래의 천국의 사람들이 경험한 바를, 다 터득한 존재들이란 게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정치인들 있죠?? 전세계의 정치인들? 이들은, 6차원의 천국에서 환생한 사람들이라는 게 됩니다. 

물론, 5차원 천국의 사람들 중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전문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6차원의 천국의 사람들 중에서 그 전문분야의 일에 관해서, 영감(靈感; inspiration)을 주게 되면, 그 분야에 뛰어난 전문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죽은 후에, 천국 중의 6차원의 천국으로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단, 모든 인류는 인종을 초월해서, 신의 아들과 딸들이다, 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하겠지요).

 

5차원의 천국은, 영계(靈界)라 합니다. 4차원 천국은 유계(幽界)라고 합니다.

5차원은, 그저 섭섭하다 , 정도의 마음의 상태이며, 이기심(자기본위,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마음의 상태임)이 없습니다.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욕하거나, 중상모략하는 일 따위는 전혀 없는 세계입니다.

주로, 연예인들이나 각종 스포츠 관련에 종사하는 분들이 주로 사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4차원 천국은, 이기주의(자기본위)입니다.

4차원 천국, 천국 중의 가장 낮은 차원의 세계이지만, 지구에 비하면, 아주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지구인들이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지구 인구의 90% 이상이 이 곳 출신들입니다)

 

현세, 이승, 현재의 지구인들이 사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입니다.

이 세상은, 화를 내고, 욕하고, 미워하고, 서로 악의적 혹은 선의적으로 경쟁하고, 이기적이고, 이타적이고,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남을 깔보고, 무시하고, 조지고, 패고, 강간하고,도둑질하고, 살인하고, 전쟁하고, 노사분규를 일으켜 서로 망하게 하고,병들고, 아프고, 나이 먹고(늙어가고), 온갖 악하고 잔인하고 소름끼치고, 무서운 일들이 매일매일 뉴스 거리고 눈이 팽팽 돌 정도로 빠르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계입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할, 온갖 불평과 불만들과 각 종교에서 신에게 엎드려 빌고, 도와달라고 외치는 세계이며, 반면에 무신론자들이 세계이며, 영혼 따위는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고로 난 절대로 죽지 않을 거야, 내가 어찌 번 내 돈,내 집, 내 땅인데라고 하는 세상이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 없다 하며 다투는 세계이며,

아무튼, 변화무쌍하게 잠시이 쉼도 없이 남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잠도 덜자며(한국), 살아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세계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옥에 떨어진, (자기 집인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 사람들이, 저승에서 이승으로 와서, 

사람들의 의식에 빙의하여, 이승의 사람들을 괴롭히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주로 비과학적고, 비의학적인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일으킴). 

 

지옥은 본래 없었습니다.

신의 아들 중의 한 명인 이사야서 14장 12절에 나오는, (O Lucifer, son of the morning)가 만들어 낸, 세계입니다.

그는, 남자입니다.

지옥의 제왕이며, 마귀입니다. 마왕이라고도 합니다. 

인간이 함부로, 입에 담거나, 생각해서는 안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 분이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아주 큰 불행이 당신에게 오고야 맙니다.

 

저야, 뭐 ㅎㅎㅎ

늘상, 하는 일이, 이런 일인지라, 그 분, 루시퍼(사탄), 현재의 이름(Satan 사탄)님은, 나에 대해선 그리 나쁘게 대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일반 보통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경고입니다. 

갑자기 잘 가던 차가, 어딘가에 부딪쳐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길거기를 걸어가는 데, 건물 위에서 화단이나 간판 등이 자기 머리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땅이 꺼져, 땅속으로 빨려들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귀신들이 갑자기 보여서, 특히 마귀할멈(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가장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음)이 나타나서, 당신이 놀라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삶 자체가 지옥입니다. 

반면에 삶 자체가 마음의 방향, 즉 척도를 중도의 기준에 두고서 생활하면, 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도란, 자비와 사랑, 즉 신의 빛을 일 대 일로, 다이렉트로 받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중도란, 반성행위입니다. 이것은, 자비와 사랑이 자기에게 없지만, 제삼자의 입장, 혹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마음의 기본 자세이며, 이런 행위를 매일 하면 할 수록, 부지불식간에도 반성을 하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큰 불행이 오다가도, 피해 가게 됩니다. 

즉, 재수 없는 일이 피해 가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6차원, 7차원, 8차원의 천국이 사람들은, 아주 바쁩니다.

천국에서 자기 수행도 하면서,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지구, 현세, 이승, 3차원의 사람과 동물 식물 광물이 삶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9차원의 세계도 존재합니다. 이 9차원은, 기의 덩어리, 우주 그 자체, 대자연 그 자체라 보면 쉬울 듯 합니다. 

이 9차원의 우주 의식이 바로, 신(하느님)이라 표현하면 이해가 되실련지...

 

여러분 자신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 마음의 소리는, 잠재의식(파라미타, 바라밀다)에서 오는 당신의 영혼의 본체나 혹은 분신 중의 한 명, 그리고 지도령(자기의 영혼의 형제자매 중의 한 명이거나, 보다 높은 차원의 사람이거나,육체의 조상이거나 함)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마음의 깨끗한 상태(조화됨, 평안한 상태)일 때, 그 마음의 소리가, 느낌으로, 혹은 아주 작고 고요하고 낮은 목소리로 마치 몸속에서 들려오듯이 들려오기도 하며, 혹은 귓가에서 누가 속삭이듯이 부드럽게 '명령조'가 아닌 느낌이나 소리로 옵니다. 

잠재의식의 세계를,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잠재의식 안에, 천국의 있으며, 여러분 각자 개개인의 과거의 전생애의 경험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 표현은, 말라키 구약 성서 마지막 부분, 이 말라키 선지자(예언자)가 말한 "하늘의 보화", 라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늘은 밝습니다. 

땅속은 어둡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상향의 세계는, 천국이다, 괴로운 상태가 지속되는 세계는 지옥이다, 라고 표현하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천국과 지옥은, 본래 없는데, 본래 없는데 없기에 있다고 하기도 하고 없다고 하기도 말로 표현할 뿐입니다. 

어렵지요?

없는데 있다, 있는데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볼께요.  무무명(無無明)입니다. 불교쪽이나 도를 닦는 도사계열 쪽에 계시는 분들에게 혼란을 주는 현장삼장법사가 반야심경에 말한 천국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천국은 공(空)이다,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텅빈, 허무한, 무, 이런 말이 아니라, 더 없이 밝다, 라고 해석해도 되지만, 

"끝없이 밝은 세계"를 "무무명(無無明)"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시겠나요? 

 

이 말의 앞 뒤 문맥을 보면 더 이해하기 어려울 테지만...

"무무명 역무무명진(無無明 亦無無明盡)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실재계(반대로 현상계(지구, 현재,이승)) 어렵지요?

고대 중국어, 당나라 시대의 언어에요.

쉽게 설명하면,무자게 밝고 밝은 세계이며, 늙음도 죽음도 그래서 늙어 죽을 까닭도 없다는 것으로,불생불멸, 불사불멸의 존재가 바로 여러분, 사람, 영혼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불생불멸의 존재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육체라는 안이비설신(의), 오온(육체와 영혼(의식: 마음의 구조)에 따른, 몸과 마음이, 작용이 고통과 평안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죠. 

육체가 없어지면, 육체적인 눈, 귀, 코, 입, 몸뚱이가 없어지니까, (의(意)) 즉 마음만이 남게 되죠.

헌데, 이승에 태어나면, 육체보존을 위해서, 자기방어 및 공격을 해야 하니까, 오체가 작용을 잘 하고,그 지배자인 영혼 속의 의식(정신 혹은 마음이라고 함)이 태어난 환경, 교육, 경험 등등을 통해서, 판단하게 되죠. 그래서 행복과 불행, 고통과 평안을 스스로 느끼고 사고하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죠.

 

내 말인즉슨, 도를 닦건, 절에 가서 염불하면, 무당집에 가서 굿을 하건,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하건, 교회에 가서 예배를 하건,

아침 점심 저녁에 남묘호렌게쿄를 염하시건, 뭘 하시건

당신 자신이 마음의 평안하신가? 여하게 달려 있으면, 선제 조건은 남에게 거짓말을 했는가 아니 했는가 입니다. 

 

인간은, 상황이 불리해지면, 거의 다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본인 자신은, 남에게 말하지 않지만, 자기가 거짓말을 한 것을 압니다.

이 아는 자체가, 신의 아들과 딸들이라고 증거입니다. 

 

지옥의 악령인 귀신들(이승에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나 동물귀신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 합니다. 

인간에게 달콤한 말로 속삭여서, 결국에 기를 쪼옥 다 빨아먹고, 죽게 해 버리는데, 아주 비참한 상태로 죽게 해 버립니다. 

일반인은, 이승의 일도 다 모릅니다. 

그렇다고, 저승의 환경과 마음의 상태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 보고프다, 내 마누라였던, 그 여자!

잘 사니? 아, 아직 안 죽었네요. 하하하. 어찌 아냐고요?

저만이 비법이 있습니다.

죽은 자는, 5초 내로 내게 오게 하는 비법이 있거든요. 

부르면 옵니다. 단, 저승의 사람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아주 큰 일 납니다.

이승의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미치광이가 되고 맙니다. 미쳐버리면 다행인데, 매일 아프다고 울게 될 것이며, 

사회생활 자체가 안되게 될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죽은 자를 부를 때는, 그 사람이 이름 정확하게 한국인이면, 동명이인이 있으니까, 예를 들면, 洪吉童(홍길동), 성과 이름을 정확하게, 두번째로 정확하게 그(그녀)와 나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서, 세번째는 태어난 곳이나 살던 곳의 이름을 알아야 함.

그 외에, 전혀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는, 생년월일, 이름은 한자로, 죽을 때 당시의 나이, 이렇게 3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단, 천국으로 돌아간 사람은,ㅡ 절대로 오지를 않습니다.

(제 경험상, 간혹 따스한 기운을 어깨와 머리 주변 뒤쪽으로 주기도 하데요, 천국에 간 사람일 경우에)

 

오늘, 화요일입니다. 신나게 온라인 게임을 해야 하는 데, 퇴근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읽다가, 문든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취미로 합니다. 북미서버이며, oceanic realm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하하. 길드 가입은 안하고요, 주로 pvp bgs에서 주로 치고 박고 죽고 죽이는 놀이를 주로 합니다. 하하하.

전쟁광 길드원들은, 서로 길드원끼리 모여서 2대2, 3대3 혹은 10대 10, 40대40 이런 식으로 들어가서 피터지게, 욕하거나, 서로 칭찬하면서 전쟁을 치르거나, 무작위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저는, 무작위 전쟁터로 들어가 주로 놀아요. 

그런데, 전세계 사람이 동시에 들어가니까, 말그대로 무작위인데요,손발이 안 맞으면, 빠져 나와 버리죠. 

/afk 라고 체팅창에 치면, 탈영병이 되어 버리죠. 하하하.

그럼 몇 십분 동안, 못 들어 가요. 일종의 벌칙이죠.

 

아, 마누라가 보고 싶은 날에. 

 

제 블로그의 일기장의 글들은, 때론 거친 표현이나, 상스런 표현들이 있곤 합니다. 

이게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실 게 뻔합니다. 

아직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가 검색 1위,네요. 

 

잘 사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생로병사 입니다, 시한부입니다, 다들 아시죠?

잘 어떻게 죽느냐도 아주 중요한데, 이걸 잊고들 사시는 게 아닌지...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목숨이 끊어지면, 육체적인 고통은 사라집니다. 

바로, 수행소인, 49일 동안 머무는 삼도내, 로 갑니다. 이승에 대한 집차과 미련을 버리는 곳으로 갑니다.

각 나라마다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의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21일 동안은,이승에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왕래할 수 있습니다.

28일 동안은, 아무데도 못가고, 미련과 집착을 버릴 기간동안 그곳에 있게 됩니다.

50일째까지도, 이승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이 마음의 상태가 남아 있으면, 지옥행입니다.

 

죽자마자,천국행, 천국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49일 동안 수행소에서,반성(참회, 회개)를 해서, 마음의 평온함(조화됨)하게 되면, 그 기간 내에 바로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4,5,6,7,8차원의 천국들 중에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다음에 환생할 때까지의 기간은, 보통은 1,000년입니다. 1천년에 한 번 환생을 합니다.

그렇지만, 전 번 생에, 아주 심한 고통을 당한 경우에는 2,000년에 한 번 환생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지구의 생명의 나이는, 요즘 시대는, 고통과 평안을 포함해서 길어야 100년입니다.

참고 하세요.

 

아, 지옥에 떨어지면, 환생을 못합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간 후에, 환생합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동물은 동물 그 종류대로 환생합니다. 식물 또한 그 종류대로 환생합니다. 

 

인간의 경우,

남자이면서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는, 6명의 영혼의 형제 자매 중에, 3명은 남자/3명은 여자의 본체와 분신입니다.

남자이면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는, 6명 모두 다, 남자로 이루어진 본체와 분신입니다.

여자이면서 남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는, 6명의 영혼의 형제 자매 중에, 3명은 여자/3명은 남자의 본체와 분신입니다.

여자이면서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는, 6명 모두 다, 여자로 구성된 본체와 분신입니다.

 

즉 인간 1명은, 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승에 태어납니다. 1명, 그럼 5명은 어디에 있느냐?

자기 앞에 태어난 본체나 혹은 분신이, 지옥에 떨어졌을 경우,

이승에 1명(나), 지옥에 1명(나), 천국에 4명(나)가 살게 됩니다. 

본체(나)는, 5명의 분신(남자 5명, 여자 5명, 남녀 각 3명)이 "나"들의 잘함과 못함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게 됩니다.

반면에, 분신들은, 혹여 지옥에 떨어졌다, 분신(1명, 나) 혼자만 책임을 집니다.

처음 듣죠?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ㅎㅎㅎ

 

즉,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호령 찾는 법은,

내가 남자인데, 상남자의 성격이다, 그럼 수호천사(수호령)과 지도령(지도해주는 천사)는 남자가 됩니다.

내가 남자인데,여성스럽다, 그럼 수호령은, 여자가 됩니다.

내가 여자인데,남성스럽다, 그럼 수호령은, 남자가 됩니다.

내가 여자인데, 여성스럽다,그럼 수호령은, 여자가 됩니다. 

위에 본체와 분신의 관계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1.본체 1명 남자, 분신 2명 남자/ 3명 여자.      

2.본체 1명 여자, 분신 2명 여자/ 3명 남자.

3.본체 1명 남자, 분신 5명 남자.

4.본체 1명 여자, 분신 5명 여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입니다), 제가 겉은 남자같지만, 속은 여자입니다) 연속극이나 영화를 보다가, 잘 울거든요, 화장지 하나 없어집니다.

그런데, 평상시 대인관계에서는,아주 상대적이며, 상황에 따라,아수라백작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요즘은, 많이 순화되었습니다. 여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화를 덜 내거든요, 즉 지랄염병발광을 덜 하는 편이죠.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나 봅니다. 

 

이런 글을 쓸 때는, 더욱 더 반성을 합니다.

반성? 실패해도 됩니다.

실패의 연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옥의 악령들이 매일 수시로 속삭이며, 나를 속이니까요. 방해하죠. 이게 이승의 삶의 구조입니다. 신의 배려입니다. 그래야 영혼의 진화하든, 퇴보하든,제자리 걸음이든 하게 되니까요. 

 

오후 5시 31분입니다.  밥 먹어야겠습니다. 잘 죽으세요, 죽습니다, 쫄지 말고요. 당당하게, 그러나 겸손하게요. 요즘 할로윈데이라고, 많이 모여서, 신문에선 큰일났다 라고 하데요.죽은 자의 날, 기념한다고 하는 남미 풍습인가?? 잘 모르겠지만, 죽은 자의 영혼의 이승에 찾아온다는 개념 같애요. 아닌가?혹여는, 어떤 사악한 단체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들 하던데요.어차피, 이승의 삶은, 원래 그래요. 천국과 지옥의 마음의 상태가 현상화된 세상이니까요. 

 

쉬세요. 아, 마누라, 나에게 파장을 보내지 말아죠. 내가 막으면 되지만, 이런 설레임도 즐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