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삼생의 나는 누구인가?? 본문

일기형식

삼생의 나는 누구인가??

어둠의골짜기 2009. 5. 31. 03:00

과거생에 나는 누구였는가???

 

현생에 난 어떠한 목적으로 온 것인가???

 

미래생이 난, 현생의 체험으로 그대로 되리라.

과연,

지옥계로 갈 수는 없다.

 

수없이 많은 차원이 세계가 존재한다

천상계....

 

옥황상제라고도 불리우고......

제천상제라고도 불리우고.....

여래라고도 불리우고.....

부처라고도 불리우고......

보살이라고도 불리우고......

신령계에 계신 선신들..................

 

무간지옥에 있는.......수많은 귀신들이.....

아직도 깨달지 못하여.......즉ㅡ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에....

걸림에 얽혀........스스로 지옥계로 갔구나...

 

그런데....

문제는...

그 지옥계가 현상계인 이 지구에 내려와...

산자들이...........어둠속으로 들어와 육체에 안주하는......일로 인해..

피해가 막심하다.

 

사자의 서를 얼핏 본 적이 있다.

모든 영혼은......

천상에서 스스로 인을 맺어......

부모를 선택하고......

그 영혼들이........다시 지상으로 온다. 목적을 가지고...

.........

 

그것은 진리이다.

........

무도에서나.....

단학에서도.....

인간은 소우주라 한다.

이것은 진리이다.

그런데........사람인 우리는 육체안에 의식(혼)이 함께한다.

 

우리는 선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스스로 벌도 받고 상도 받는다.

늘.......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선한 마음을 믿고.......그 믿는 마음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종교가 생긴것이다.

 

빌기 위한 것이 아니...............감사함을 배우고 몸에 익혀...일상화 하기 위해.....

 

.........

 

별개의 일이 문제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많은 생을 통해 목적이 있어......천상계의 차원에서 이 지구에

여러번 환생을 하시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지옥계에 속하지 않았다......결단코..

성경에도 나와있다.

지옥의 유황불이라는 표현을 빌면, 스스로 자신의 모든 업적과 마음의 품은 소망대로...

자신의 다음 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이 생에서 악에 물들거나......원한이나 집착이라는 욕망을 내려놓지 않고..

죽은 자는.....물론 선행을 많이 해야할것이다.

그렇지 않은 영혼은...그가 갈 길이 이미 정해지는 것이다.

어려운가요???

 

수많은.....유명하다는 퇴마사..도사...법사..대사 혹은 최면술사나 기치료사 등등을 만나

본 경험이 있다.

 

나의 몸안에 쳐들어 오는......존재들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자는,

현생에 없었다.

모두다..........자기가 최고라고 했다.

 

어떤 이는...내가 전생죄업이 많아........공덕이 없어....빙의 된다했다.

그게.......그들이 한계이다.

..........

나 역시...나름대로 여러 수행자 중에 득도한 분들을 만나 ..보았다.

 

100% 다스리는 자는 없었다.

또한 방법도 여러가지였다...........똑같은 것이 있다면, 고통이 가증될 뿐이었다.

 

......

한번 들락날락한 문은.....누구나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것처럼......내 육신ㅇ,ㅡㄴ..

현재...

지옥령들과 동물령들......그외 구천을 떠도는 ......악한 귀신들이....늘 들락날락이다.

 

.......

난........하루를 뒤돌아 본다.

누구와 다투지도 않는다.

누구를 맘으로 미워하지 않는다.

공기에 감사하고.....

푸르른 나무에 감사한다.

강물이 흐름에 감사한다.....물이 말라버린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다.

또한 내가 걸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땅에 감사한다.

수고하여 길을 닦아 .......잘 다닐 수 있게 해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

그리고 내 눈에 안보이지만, 천상계와 지구에 계시는 모든 선한신들을 원망치 않는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날 알아주는 사람은 딱 두명뿐이다.

 

그럼에도 난 감사를 드린다.

한 명도 아닌 두명이나 있어서.....................

 

이 세상엔.......내 스승이 없는 거와 같다.

평화..........평온......온전함을 얻는 길은..

막힘이 없는 .......자기성찰이다........자기 반성이다.....

그런데.........

한가지 장애가 내게 있다.

고통이다.

처절한 지옥의 고통이다............그 원인을 알아내야하는데...아직 멀었다.

시간과 계절과 밤과 낮을 .....장소를 가리지 않고...불시에 찾아온다.

 

........

내가 만일,

빛 속을 드나들 수 있는 선한자라면, 그 악한 마귀나...악귀...지옥령들 그리고....

그 지독한 동물령들이 내 몸을 유린하지 못할 것인데.....

아직.....

그..................깨달음이 모자라다...

 

신들은 늘 나를 지켜주시었다. 내 평생에.......그러나,

단 한가지...

 

이 죽는것보다 못한 .....이 처절한 지옥보다 더 처절한 고통을.....풀어야한다.

 

.....내가 알고 있을것이다.

그것을..........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야......

남은 생동안,

어떠한 형태의 고통이던 그러한 고통에서 해방되어.....

부부간에 화목케되고...

부모와 자녀사이에 믿음이 있고.....

잘 먹고.....

잘 일하고.....

잘 살다가.....

잘 죽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아픈자를...

우울증으로 인한.......

조을증으로 인한.........노이로제 같은...........

 

하여간,

꿈을 통해......날 돕는 수많은 의식이 천상계와 여러세상을 통하는 이들이...

날 돕는것을 경험했다.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그런데......

날 돕지만,

어떠한 부분에서........내가.......

 

이 생에서 풀고 해야할 사명과 목적달성을 위한.....그 방법은...

내가 스스로 깨달아 해결해야 한다는 말을 하신다.  천상계의 신들중의 한분이....

 

한분이 말씀하시면 모든 이가 함께 말한것과 같다.

왜냐??

선은 선과 통하고.....................

반대로....

악은 악과 통하기에.......

 

내가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가 잘 되길 바라는 순간.....상대방은 잘되어질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저주하는 순간........난 저주하는 악한 존재들과 연결되어진다....

이와 같다.

 

지금은 밤이다...

하늘에 별이 떠 있다.

늘 있다.

낮에도 별은 떠 있다.

오관에 속한 눈으로 보려하니.......강한 태양빛으로 인해 못 보는 것뿐이다.

마음의 눈이 열리면, 보일것이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된다면, 천상계의 신들 선녀들..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모든

우주에 가득찬 충만한 사랑과 자비의 신들이 보일것이다.

 

난.........그런 단계의 영혼이 진화가 덜 되었다.

그게........문제인가??????

 

영혼은 진화한다..........어떠한 상태로든......

 

윤회는 한다.

물이 흐르다가 얼음이 되었다고 그 본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형태가 변화한 것 뿐이다.

비가 온다.....

물이 고인다....

흡수한다......하늘로 기화한다....

떠 다닌다......

다시 물이 되거나 얼음으로 변해 다시 지상으로 내려온다..

반복한다......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아쉬움이라면,

내가............이 생에서.....타인을 위해 뭔가 한게 없다는 것이다.

..........

....

참선을 하시건...

수행을 위한 수행을 하시건......

걸림이 없어야하는데........난 고통이라는...실제적 고통으로 인해 할 수가 없다.

강제로 ..........하면,

악한 귀신들에게............몸을 빼앗기게 된다.

 

혹자는....그것을 선한 기운이 들어오는 것으로 오해한다.

빙의 되는 것임을......모른다.

 

.........

한 때는.....이독제독의 원리를 이용한 적이 있다.

아주 나쁘다.....결과가....

.........

 

효도란 무엇인가??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아실것임을 난 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사는 것이다.

건강하게......착하게.....성실하게.....근면하게...지혜롭게.....

자신과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그게 효다.

 

그럼....

육친의 먼저가신 조상님은....잘 되어지신다.

 

어느............부모가 조상님이......자기 자식이 후손을 망치려하겠는가??

그렇다고......말하는 이는...

동물령에 빙의된 진짜 중증 빙의환자일것이다. 마음을 빼앗긴...

 

어떠한 직종에 종사하시건.....

한 분야에 최고의 명인이나....명장...교수...선원..어부..농부...상공업자...기업가..

무엇이든.....

그것이.......그 각 사람이 이 생에 태어난 목적이다...

 

단 자부심을 가지고......그 분야에.....나름대로의 체험을 통한 지혜가 쌓일것이다.

그게.......태어난 그 각 사람이 목적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불평하는 자가 이 글을 읽으신다면,

한가지 천상계의 천기누설일지라도 말하리라.

신은.......

우주의 신은...하늘님..하나님은..부처님은..옥황상제님은..신령계의 선신들은..

창조주는...

인간의 영혼을 자신들이 모습대로 만드실 때.....

선하게 만드시었다......

태어나 살면서........

환경과 모든 변화에 의해.....형성되어져 인격이라는 형태로....

성품이라는 형태로........변화한 그리하여 악해지건.......선해지건.....

 

늘..........사랑하신다는 것이다........자비와 사랑으로......

 

그 증거가.....

바로 태양이 뜨는것이며......달이 뜨는 것이다.....

물을 내려 주시고.....

모든 식물과 동물을 우리에게 주신것이다.

 

난 이제는 안다.......

이 생에 존재하는 모든 내 몸뚱아리와 내 혼빼고는.......

모두...........창조주이것이다.

모두의 것인것이다.

 

이 생에.........하늘이 날 돌아갈 곳으로 데려가는 순간까지만, 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그 사람이 것이다.

죽는 순간...즉 영혼이 몸과 분리된 순간..

서류상........사망이라는 이름이 적히는 순간...내 것이 아니다.

그걸 자기것이라 우기는 마음때문에.......

 

악한 귀신들이 많아지는것이다.

........

원한과 미련이 없이 죽어야 잘 죽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잘 자고 ...잘 먹고.....잘 살아야하는데....

그게 안된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도사......점쟁이...철학관....무당집으로.....절로.....교회로.....기도터로...

용하다는 곳을 다 다닌다.

 

.....

각종 경을 외우고 사경한다......즉 옮겨적는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른채........원 뜻이 뭔지도 모른채..

 

인도의 왕자였던.....석가모니께서........81세 때 돌아가실 때.....

자신을 섬기지 말라하시었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돌아가실 때.......자신을 우상화해서 섬기지 말라하시었다.

 

천상계의 차원이 높은 단계의 차원에서......그분들이 지구에 사는 생명체에 위험이 있을 때..

악의 너무 차고 넘치실 때.....

인간의 몸을 입고 다시 환생하시는 경우가 많다.

.........

이것은 사실이다.

 

잘 죽어야하는데.......

잘 죽지 못한 수없이 많은..우리의 아버지 어머니..형제들이 지금도

4차원인 저승과

3차원인 이승이 중간에서 떠도는 원귀...가 되어..악귀가 되어.....떠도는 영혼들..

즉, 귀신들이 많다.

 

그분들이.........평온을 찾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대한민국이 모든 사람들이 다툼이 없이....선해져야한다.

 

..............

 

신내림을 받아야한다.........하하하...............웃긴다.

스스로.

한 분야게 열정을 쏟고 노력하고 용기를 가져.........이루어보라.

악한 목적을 위해서가 아닌.........그럼......신이 늘 그대와 함께 하시리라.

물론,,,,,,,,,천상계의 선한 신들이지요.

 

..........화를 벌컥 내보라........그럼 그에 해당하는 악한신이 강림하리라.

..........한번 미소를 지어보아라.......사랑하는 아기에게....자녀에게.....하듯이..

그에 해당하는 신이 그대의 주위에 오시리라.........

 

아직은.....

이 사람이.......각 역활이 다르신 신들이 .......내가 누구인지를...내 스스로 알아야한다....

하시니.................그리해야할것인데......

아직 멀었다.

 

지금도........내 몸 주위에....악한령들이.....스멀스멀 내 몸으로 들어오려 기를 쓰고 있다.

보름간,,,,,

 

잠을 거의 못잤다......자고싶다.

미리...........보호막을 쳐야하는데.........방법이 뭘까??

 

창문을 여니......

텃밭이 보인다....공장도 보인다...건너에 강도 보인다..다리도 보인다..

아파트도 보인다.....대학교도 보인다....그러나 차들은 보이지 않는다..

방충망 틈새로 각종 야행성 벌래들이 방으로 들어온다.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승에서의 우리의 모습은 몇살???  (0) 2009.06.23
석............가..족??  (0) 2009.06.02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0) 2009.05.27
밤마다 정확히 찾아오는 악신들   (0) 2009.05.17
익숙해지기까지...  (0) 2009.04.2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