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스크랩] 빙의일까요 저에게... 본문
신고 |
요즘 빙의가 아닐까하는생각이들어요... 너무 계속 몸에 열이 나고, 말을 할때나 사람을 만나도 그사람에게 말을할때 집중을할수 없게되고, 매일매일 꿈을 꾸고, 화가났다가 웃었다가, 뭐했는지 까먹었다가, 5분을 뭔가에 집중하지를 못해요.. 전에는 그렇제않았는데..요즘들어서, 이상하게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 지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가 나빳다가, 꿈도 매일 이것저것 꾸다보니까, 정말 내가 꿈에서 살고 있는지, 살아가고 있는건지가 해깔릴때도 있어요, 그리고 꿈에서 일어나는일이 많이 실제상황에서 자주 일어나다보니 매번 기절할뜻놀랄떄가 많아요. 모든게다 뒤죽박죽된기분이고, 누구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기분때문에 너무 매일매일 한시가 두렵고, 무섭고, 내자신이 아닌 단지 몸만다니는것같아서 무섭네요........... 빙의의 한 현상은 아닌지 궁금해요.......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었는데 정말 이것밖에 기억해내질못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귀신과 함께하셨다는 걸 읽었는데 어떻게 되신건지.. 답변을 줄수 있으셨으면조켔어요 부탁드립니다..
|
저 같은 경우 다음 에서 바둑을 둡니다
2급 에 있다가 지금 6급에 내려 와있는...
아주 중요할때 아주 잠간 정신이 나가 버리는 ....
맨처움 8년 전엔 매일 꿈을 꿉니다 눈만 감으면 꿈을 꿔요 그러다 나중엔
잠 안자도 화면이 나옵니다 그것도 칼라로...
또 사소한 일에 화를 막냅니다 그러다 조용해지면서 엉뚱한 소리도 하곤 했읍니다
한번은 동네 노인이랑 대화도중 어~~내일 죽겠는데... 죽더군요
한 여자는 곧 이혼 하겠다 살길을 찿아봐요 했더니 한달만에 이혼 하더군요
자~~이쯤 돼면 빙의 일까요 가 아닌 빙의 입니다
님한테 붙은 귀신 은 님이 인정하길 기다립니다
아~~요로게 못살게 구는데 아직 날 몰라 하면서요
제가 귀신을 이겨낸 방법을 해보세요
귀신은 님이 인정하길 기다린다
저는 하도 고통 스러워서 한국의 한 불교 포교원에 이메일을 보냈읍니다
답장이 ****귀신도 어차피 불쌍한 중생 일 뿐이다*****
그 순간 귀신이 보이더군요 위 글을 받는 순간 모든 가위.두려움이 사라져 버립디다
그때 나는 귀신을 인정 한셈입니다
귀신은 절대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해칠수가 없읍니다
사람은 죽기 얼마전에 항상 제정신이 돌아 오곤 하죠 ...
귀신은 사람이 죽기 전에 도망 가버립니다 사람이 살아 있을땐 지 마음대로 했지만
죽으면 가만 놔두겠어요 그동안 당한것 모른체 하겠읍니까 이땐 동급인데 말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저 처럼 죽여봐 쌍 해보세요 달라 집니다
귀신은 자석에 약합니다 이 자석이 있으면 피해 다녀야 합니다
자석을 구석구석에 놔두세요 요즘 자석 장판도 나오더군요 깔구 자세요
사찰체험을 필히 하세요
정신을 지배 당하고 있는 이상 내 정신을 찿는것도 급선무 입니다
무슨 무당 이니 신부.목사 이딴거 믿지 말구 나를 생각하며 내 정신을 키우는 일 이 중요합니다
철학.음악.미술.도덕.에티겟 등을 공부하세요
우습게도 님이 공부 하는 동안 귀신도 같이 공부 합니다
님이 고통을 느끼면 귀신도 같이 느낍니다 님이 쾌락을 느끼면 귀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15살 여자 귀신이 붙었는데 드라마 만 보면 울어요 이건 내가 우는게 아닙니다
사찰체험을 하면 고통이 따르고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됍니다
하지만 님이 받는것 보다 귀신이 받는 고통이 훨씬 큽니다
재수없어 하며 가버릴수 있죠
단 몸속에 들어간 귀신은 스님들께 서너분이 빙둘러서 목탁소리를 크게 치며 경을 들려달라고 해보세요
귀신들은 음악에서 에코 에 아주 약합니다 그 대표적인게 목탁소리 입니다
귀신은 전부다 몸속에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님 같은 경우 몸속에 들어 가지 않았읍니다
몸속 귀신은 예지 능력이 없읍니다(기 가 너무 작기 때문에 나오면 다른 귀신한테 흡수 돼 버리는)
님 한테 붙은 귀신은 정신을 지배할수 있는 충분한 기를 가지고 있읍니다
이 지배하려는 힘만 이겨내시면 님은 무슨일을 해도 성공 할수 있읍니다
남미에선 귀신을 사고 파는데가 있어요 황당하지만 사실 입니다
이유는 귀신은 우리에게 오디오소(나를 싫어하게하는 경멸하게 하는) 를 심는다 라고 합니다
귀신이 붙으면 남이 나를 이유없이 싫어 합니다
이것 만으로도 우리는 괴롭고 모든일이 안됍니다
하지만 반대라면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 하고 신뢰 한다면 당연히 큰 부자가 돼겠죠
그래서 사고 팦니다
님은 살 필요없이 붙었읍니다 이걸 내 정신력을 키워서 친구로 만드느냐
아니면 청소를 해야 하는냐 ....생각 하면서... 또 자기 정신력을 키우는일은 귀신이 있던 없던 해야 할일입니다
쫒아내던 아니면 친구를 만드던 사찰체험은 필수 입니다
자석 놔둔후에 변화에 대해서 다시 올리세요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 꿈에 똑같은 무당이 자꾸 나와요 ㅠ 꿈해몽좀 해주세요 ㅠ (0) | 2009.11.14 |
---|---|
[스크랩] 말 한마디의 효력 (0) | 2009.11.13 |
[스크랩] 빙의 때문에 (0) | 2009.11.13 |
[스크랩] 빙의 치료후 완치되었다가 다시....똑같은 귀신(영혼.영가)가 다시 들어오는것은 왜인가요?3 (0) | 2009.11.13 |
[스크랩] 빙의 치료후 완치되었다가 다시....똑같은 귀신(영혼.영가)가 다시 들어오는것은 왜인가요?2 (0)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