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에 있는 동생혼을 찾아 모두 처리해서 보내라

자세한 꿈 내용은 모른다...

 

글자 형태로 뚜렷히 기억이 난다...목소리가 들린것 같기도 하고...

 

 

네 몸에 있는 동생혼을 찾아 모두 처리해서 보내라

 내 사랑하는 이도........그런말을 한다.

 

이 말을 했더니...........전에 불 돌릴 때........문득, 맘속으로...

내 몸안에 들락 날락하는 몸에 사는 혼이 있다는..생각이..갑자기 들었다고...

 

역시.......확인이 필요하다...

 

전에..전생에 관한 꿈을 현몽한 적이 있었고...관세음보살님이 여러번 오시었는데..

몇 개월 만에......

 

이런 꿈을 꾼것은.....신들이 내게 숙제를 주신듯하다.

 

2008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