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낙태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본문
무서운 일이다.
요즈음.....남녀간의 성생활에 있어서...서로 사랑하여
신의 주신 선물을 사용하는 것은 아름답다.
그러나...책임질 수 없는 관계에서는....피임을 확실히 하고 행해야하는데..
성병은 둘 째 치고........
\\
임신을 할 경우......여러가지 핑게로....
낙태를 한다......
원하지 않는 아이다..
혹은..불륜의 흔적이다 하여....산부인과 가서 아기 지운다.
혹은...요즘 테스트기 시중에 많다.
그걸 이용해...한달 뒤.....생리 없으면 산부인과로 달려간다.
미성년자이건....성년이건...누구건...그리고 아기가 들어서면...
지운다..
강제로...
그 아기가 말은 못하지만, 생명이며............그 사람과 인연으로 들어온
신의 선물인데......죽인다.
그건......살인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아기를 죽인 것이다.
그런데.....그럴 경우............그 아기 태아령이 되어......그 여인 평생 괴롭힌다.
이름도 없고.....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어찌 사람이냐하시는 분은 없기를..
생명을 ...소중하다.
특히..
인간 살생죄 아주 크다.....자살 못지 않게...
그 형벌을 어찌 죽어서 감당하시려나?? .....................호호..통재로다.
태아령일 경우....그 한이 아주 강하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듯이.....아기적 ...6개월 까지는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빤다.
오로지 살기 위해.....빤다...안그럼 운다.....싸고 또 빤다.
그런 상태도 경험하지 못하고...
뱃속에서......죽는다.
잘게 쪼개져서.......죽는다...그리고 어딘가로 버려진다.....쓰레기처럼.
그 아기 영혼.....천국 못간다.....죽어서 한이 되어...낙태한 여인 평생 따라다닌다.
여러가지.......병준다.
그 여인이 삶이 평탄치 못할것이다........
내 경우.......
전생 업고 이 생의 가족중 한 분으로 인해......그 고생 당한적 있다.
아주..지독하다.
태아령은......말도 못한다.
대화도 안된다..................어찌 푸는가??? 방법은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은 비공개)
......
낙태는 엄연히......크나큰 살인죄다.
........전에......비행기 안에서 해병대 초기 나이가 칠순이 넘은 분들이...
서울에 모임 있다고 위장복 입고 ......가시던 분 중에...화가이며...작가이시며..
천주교 인을 뵌적 있다..
그분이 이런 말씀 하신다.
어떤 남자가 강제로 어떤 여인을 강간했어요..그리고 그 여인이 임신을 햇어요.
그 아기가 죄인일까???요.....하신다...아니다.......라고 하신다.
그 남자가 강제로 강간한 것은 ....죄이며......
그 여인의 뱃속의 아기는........죄가 아니다.
태어나야 한다고 하신다......만일, 그 아기를 그 여자 혹은 그 여자의 가족 혹은
기타 결혼을 앞둔 미래의 신랑이 싫다하여....
아기를 낙태시킨다면,
그것은 죄라신다.........살인죄...~~~!!!!
어떤.....이유로든...남자와 여자가 성숙하여.....성관계를 하고 나서...
아기가 생긴다면,
낳아서 잘 길려야 한다.
어떤 이들은.......10년 이상 남성과 여성이 생리적 으로 이상이 없음에도 아기가 안생겨.....
정자은행에 가서......남의 정자로 .......임신하여 아기를 낳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는데....
하늘이 신들이 주신.....아기를 임의로 지운다는 것은....
큰 죄다.
부디......그러한 일을 남성이건........여성이건.....명심 하고 또 명심해야한다.
.......
모 기독교에선.......8살 전에 죽은 아이는....무조건 천국 하나님의 왕국에서...
함께......영생을 한다고 하는데.......틀린말이다.
..........죄는 죄대로 쌓이고 쌓여...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선행은 선행대로....쌓여.....이 생에서건 후생에서건...본인이 복을 받던가...
자신이 자식이건..손자대에서건....혹은 어찌하였든 받게 된다.
그래서......쌓은 죄보다 선행이 많으면,
다음생에 .....부자로 태어나 평생 일이 잘 풀리게 살게 된다.
내......현생에서의 안되고 꼬이고....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그 전생에....죄를 많이 지은 댓가이다..여러가지 댓가이다....
낙태를 하지 말자고 말하면서...........
분명히 적어둘 일이 있다..
구약 성서에 보면, ......하늘이 천사들이 사람들이 기도를 다 적는다.....고 적혀있다.
요한의 쓴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늘에서.......모든 사람이 행적을 다 적는 책이 있다고 한다.
또한...
불교에선.....그 책이 어떤 책인지 모른다..들은적이 있다.
명부전에 다 기록한다고....한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다 기록되어진다...신들이 방식에 의해.
그러하니....
아무도 모르게 자.......................신조차 모르게..
가족들도 모르게....
병원가서.......아기 지우지 말기를..
그 아기들....불쌍하지도 않은가???
또한, 그 여인 당사자는 평생...........그 아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많은 괴로움이 따를것이다.
당당히........자신의 자궁에 품은 아기이면 낳고 키워야한다.
낙태를 하지 않기 위해....현명한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시길 ..이 글 혹..
읽으시는 분은...
부득이..이런 경우도 있다.
아기가 뱃속에서.......남자나 여성의 질병으로 기형아일 경우..
부득이 아기를 낙태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산모의 골반의 정상분만이 어렵거나.......하혈이 너무 심해서...
아기를 살릴것이냐???\
산모를 살릴것이냐??? 하는 기로에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길 권하는 바이다....
2009년 1월 22일
낙태아와 유산아에 대한 영적인 현상과 그 상태를 더 연구하고 풀어야 할 숙제이다.
여러 영적 경험자들의 말을 보고 듣고 살펴보니...현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분명한데,
다 상세한 공통적인 해답은 없었다.
이 글을, 2009년에 올렸던 글인데요.
이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낙태령은, 죄가 없기에, 천국으로 돌아가 살게 됩니다.
.....
자연유산이나 부득이하게, 3~4개월 이전에, 강제 유산시킬 경우도 있습니다.
유산아는, 다시 그 여성이 임신을 하면, 태어납니다.
그러나, 영혼이 태아의 몸속에 들어온 3~4개월 이후에, 낙태를 시킨 경우는,
이번 생에 태어나지 못합니다.
즉, 그 태어났어야 할 아기(극락천국에서는, 성인이 모습임)가 극락에서 이 생에서,
아기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처럼, 그 과정을 극락에 있는 천사들이 양육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영혼을 보는 눈도 없으며,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듣는 능력도 없지만,
아기를 임신한 채 살해당하거나,
자살한 여인들이 많이 빙의를 했던 사람으로..
영적 체험을 수년간 거듭하는 과정에,
과연, 내 마음의 속삭임으로는, 산달이 되어, 태어나지도 못한 아기가, 죄가 없는데,
어찌,
지옥에서 헤매며 괴로워하는 것일까? 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
보았었고,
직접 빙의되어 온 영혼들과 통신을 나름대로 하면서, 해답을 찾으려 하다가,
2010년 8월 이후에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하니, 혹 사정상 낙태를 했던 여성분들은, 절대로 죄의식을 갖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 낙태아는, 현재 극락에 있습니다.
만약,
그대가 1년 전, 2년전 혹은 5년 전, 혹은 10년 전에 몇 개월 후 낙태를 시켰다면,
이 지구상의 나이로 계산하면, 그 나이가 됩니다.
그 나이로 현대 천상계(즉 극락천국)에서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시고, 괴로워하지 마시고, 다만,
앞으로는 임신을 하면, 태교를 잘 하시어, 건강하게 잘 낳으시길 바랍니다.
낙태를 했던 여성은, 반드시 다른 사람보다 마음을 잘 써야 하며, 봉사 또한 잘 해야 합니다.
임신을, 원치 않는 예를 들어, 강제로 강간을 당했는데 임신을 했다,
그리고 남편도 없이, 아기를 낳고 키우는 여성도 많습니다.
이 여성은,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이렇게 하지 못할 망정, 경제적인 혹은 기타 양쪽 부모님들이 반대로, 낙태를 시킨다는 것을,
잘못입니다.
임신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극락에서, 부모와 자식이 되기로 서로 약속을 한 경우에,
자녀를 임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앞으로는, 임신을 하면, 감사하며 기뻐하며, 태교를 잘 하시어 잘 낳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수자령이라 하는, 유산과 낙태아에 대한 신지님의 글을 읽고서>... |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님그림자 2011.04.28 12:30
제가 올린 글인데요. 일기인데, 가르침의 글편에 위 날짜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비밀 댓글을 달으신 분님.
위의 글과 기타 초기의 일기글들은, 제가 빙의로 인해 괴로워할 때, 그때 그때의 일어난 일과
생각들을 나름대로 솔직하게 당시의 그 날짜에 심정을 올린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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