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Water.Aqua.水님 고마워요

난 수돗물을 그냥 마신다.

아무 탈이 없다....비결은 간단하다..

물을 그냥 패트병에 넣는다...그리고 글에 "고마워요 물님" 이렇게 글자를

써서 보여줘요. 그러지 않을 때는, 감사해요, 고마워요 하면서

마시죠.

 

그럼 물맛이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그냥 수도관을 통해 흘러온 쇳가루 냄새나 탁한 냄새가 없어지고,

물이 달고 맛있더라구요.

 

신기하죠? ㅎㅎㅎ

 

그 이후, 생수를 사다 마시지 않아요.

전에....산에 홀로 갔다가 ...물이 너무 마시고 싶어서...

그 산은, 옹달샘이 없었어요.

응달에 .........고인 물이 있더라구요.

고인물속에는 낙엽과 각종 지네류 기타 벌레들이 죽어 있더라구요.

이 물은 보약이다.....라고 생각하고

마신 적이 있었어요.......아주 달고 맛이 나고 갈증을 해소한 적이

있었어요.

.....

그와 같더라구요.

....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이는 즐겁고 평온하고

어떤 이는 불만으로 볼이 부어올라...씩씩 거리는 상황..

.....

요즘 물 연구가들이......좋은 물은과연 어떤 물일까?? 연구하고 개발하고

판매하는 형국인데,

아무 물이라도..........감사해요. 고마워요. 물님 힘내세요. 하면,

물이 그 마음을 읽으시고 맑은 육각수로 변하고 아름다운 형상으로 변한다고

일본의 이름이 뭐더라?? 그분이 책을 본 적이 있었어요.

참으로 실행해보니.....................맞더라구요.

 

님들도 혹 이글을 끝까지 읽으시었다면, 물님 고마워요, 감사해요하고 마셔보세요.

효과가 나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