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마음의 올바른 자세 (12)-합장,소금,물,향,촛불,산소,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마음의 올바른 자세 (12)-합장,소금,물,향,촛불,산소,

어둠의골짜기 2010. 1. 12. 22:12

高橋信次先生講演(다가카시 신지 선생님 강연)

心の在り方 (12) 마음의 올바른 자세
                                                                                      (前号より) (전호에 이어서)

我々は、先ずそのお嬢さんに自分自身のものの考え方、心の在り方を教えていきました。
その人が二日目に一人で私の所に訪ねてきて、「一人でこんな所へ来るなんて不思議です。もう5、6年こ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と言うのです。2回3回と来ているうちに憑依霊は憑けなくなるのです。
우리들은, 우선 그 아가씨에게 자기자신의 그대로의 사고방식, 마음의 올바른 자세를 가르쳤습니다.  그 사람이 이틀 후에 혼자서 제가 있는 곳으로 방문해와서,「혼자서 이런 곳으로 온 것이 이상했습니다.  벌써 5, 6년 동안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번 세번 오고 있는 가운데 빙의령은 들려붙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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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所の非常に湿気の多い所へ、お天道様の光が入るように改造したのです。自分の中へ取り込んでいる心のスモッグを取り除いていったからです。そして今、その方はGLAの会員の方の所へ勤めています。
ただ大事なことは、”なぜ” ”どうして”というような難しいことではなく、皆さんが今、思っていること、行っていることがいかに人生を左右するかということなのです。そして、片寄ら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
주방의 매우 습기가 많은 곳에, 천도님의 빛이 들어오도록 개조한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혼잡해지고 있는 마음의 스모그를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분은 GLA의 회원분의 장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왜"  "어째서" 라고와 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인생을 좌지우지하는가 라고 하는 것인 것입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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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仏壇とか神社で手を合わすことがあります。
手を合わせるということは、自分の身体の中の両極端、右の極端と左の極端、これを捨てて真ん中に持ってきて、中和、調和するということが本当の中道の道なのです。
자주, 불단이라든가 신사에서 합장하는 일이 있습니다.
합장한다 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신체 속의 양극단, 오른쪽의 극단과 왼쪽의 극단, 이것을 버리고 진실한 속에 가지고 와서, 중화, 조화한다라고 하는 것이 진실한 중도의 길(道)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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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がよく塩をまきますね。塩をまいて清めるとか言いますね。塩をまくというのは”しょうがないから”(しおがないから)ということではないのです。これはあくまでも中和ということ、清め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塩は NaCl で、塩化ナトリウムと言い、塩化ナトリウム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と言いますと、水酸化ナトリウム NaOH という極端なものと、もう一つの極端な HCl という塩酸、この塩酸の酸性と塩基性の両極端がバチッとくっつくと NaCl という塩になるのです。
여러분이 자주 소금을 뿌리는군요. 소금을 뿌려 부정을 씻는다든지 라고 말하네요. 소금을 뿌린다라고 하는 것은, " 어쩔 수가 없으니까 "(소금이 없으니까)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중화라고 하는 것, 부정을 씻는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소금은 NaCl 으로, 염화나트름라고 말하며, 염화나트룸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라고 말씀드리면, 수산화나트룸 NaOH 라고 하는 극단인 것이고, 또 하나의 극단인 HCI 라고 하는 염산, 이 염산은 산성과 염기성의 양극단이 딱 달라 붙으면 NaCl 라고 하는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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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もまた同じでしょう。H2O という水は、酸素と水素という両極端なものです。両方とも燃焼すると爆発するものです。その爆発性の物がくっつくと最も安定した水になるのです。
물도 또한 마찬이지요. H2O라고 하는 물은, 염소와 수소라고 하는 양극단인 것입니다. 양쪽 모두
연소시키면 폭발하는 것입니다. 그 폭발성의 물질이 붙어버리면 최고로 안전한 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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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皆さんは、仏様に水をあげたり、神様に水(とか塩)をあげたりするわけです。お線香とかローソクとか、こういう物は(本来の原点をたどると)本当はいらないものなのです。
그러므로 여러분은, 부처님에게 물을 올린다거나, 신령님에게 물(이라든가 소금)을 올린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선향이라든가 촛불라든가, 이러한 물건은 (본래의 원점을 더듬어보면) 사실은 필요없는 것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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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インドの当時、暗いところで(夜、お釈迦様が)講演をします。誰もが顔を見て講演を聞きたいわけです。みんなローソクを持ってきます。
今のような文明的なローソクではありません。松明のような物を持ってきて、それをあげてその光によって皆さんに説法をしたのです。お線香をあげたのは臭いからです。
그것은, 인도의 당시, 어두운 곳에서 (밤에, 부처님이) 강연을 합니다. 누구든지 얼굴을 보고 강연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모두가 촛불을 가지고 옵니다.
지금 같은 문명적인 촛불은 아닙니다.  횟불과 같은 물건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들어올려 그 빛을 비춰서 여러분에게 설법을 한 것입니다.  선향을 올린 것은 냄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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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時の人たちはお風呂には皆入らないのです。現代の皆さんはお風呂が大好きですが、インドの当時の人たちというのはお風呂に入らない。しかも、山中で修行している人たちは毒虫あるいは毒ヘビ、こういうものから身を守るために自分の身体に、いうなれば除虫菊(じょちゅうぎく)のようなものをしぼって身体に塗ったわけです。
당시의 사람들은 목욕탕에는 모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현대의 여러분은 목욕을 아주 좋아합니다만, 인도의 당시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산중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독충 혹은 독사, 이런 것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신체에, 말하자면 제충국화(벌레를 제거하는 국화 )같은 것을  즙을 내어 신체에 바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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汗と両方ですから臭くてしょうがなかったのです。そこで、身体から出る異臭を消すために『センダンの香』というものを焚(た)いたのです。これを発明したのが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釈迦牟尼仏の十大弟子の一人、プルナーヤーヤンプトラーという難しい名前の人です。
땀과 양쪽이 섞여서 냄내가 나서 어쩔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신체로부터  나오는 이상한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 먹구슬나무의 향 』이라고 하는 것을 태운 것입니다. 이것을 발명한 것이 고타마 싯타르타 석가모니부처님의 10대 제자의 한 사람, 부루나-야-얌부토라 라고 하는 어려운 이름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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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センダンの木を切って、これをきれいに細かくして乾燥したものを焚くと、その臭い匂いが消えてくれる訳です。
ですから、本来お線香というのは、そういう匂いを消すための香料だったわけです。ところが、現代ではいつの間にか仏壇には「お線香」ということになったのです。
이것은, 먹구슬 나무를 잘라서, 이것을 곱게 미세하게 건조한 것을 태우면, 그 고약한 냄새가 지워진다는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본래 선향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향료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에서는 언제든지 불단에는 「선향」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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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というものは不思議なものです。仏様は仏壇にいる。お墓にいる。あるいはお寺にいるという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本当にいます。神理を知らない人たちには、そこは地獄界を展開しているのです。皆さんが心の眼を開いて、お墓などに行ったならばビックリします。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부처님은 불단에 있다. 산소에 있다. 혹은 절에 있는것으로 되어버린 것입니다.

정말로 있습니다. 신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거기는 지옥계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눈을 열고, 산소 같은데에 가게 된다면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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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に、お墓はもうすでに原子細胞の肉体の捨て場であるはずなのに、まだ執着を持っている。死んだ肉体に執着を持ってお墓に行ってあげることが信仰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
틀림없이, 산소는 이미 원자세포인 육체를 버리는 장소일 뿐인데도, 또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죽은 육체에 집착을 가지고 산소에 가서 공양하는 것이 신앙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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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私の言うことが信じられないのならば、どうぞやってみてください。先祖の皆さん、どうぞ供養しましょうとお墓にでも行って、一生懸命に拝んでみてください。そして、本当にお墓にいるのならば、私の肩に憑いてくださいと言ったならば、地獄にいるものがガバッと憑いてきます。
여러분, 제가 말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라고 하면,  부디 이렇게 해보십시요. 선조 여러분, 부디 공양합니다 라고 산소에라도 가서, 죽어라고 엎드려 절해 보십시요. 그리고, 정말로 산소에 있는 것이라면, 제 어깨에 기대어 주십시요라고 말했다면, 지옥에 있는 것이 확실하게 들러 붙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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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うちに、朝起きたらこっちが痛い、あっちが痛いと言い出し、お医者さんへ行っても治らない。どうしたんだろ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くるのです。
그 가운데에,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다고 말이 나오며, 의사에게 간다고 해도 치료가 안됩니다.  어떻게 된것인가 라고 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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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にはそんなものは憑かないという人がいれば、やってみてください。お墓参りに行って、「家(うち)の先祖の皆さん、本当に地獄に堕ちているなら私が救いましょう」と言ってみてください。本当の救い方が分からないし、見えていないから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どうぞ家へ一緒に来てください。私のそばにいてくださいと言ったら、その晩から身体が冷え冷えしてきます。そして心の中がいつもイライラしてきます。
나에게는 그런 것은 들러붙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보십시요. 산소에 참배하려 가서, 「집안의 선조 여러분, 정말로 지옥에 떨어져 있다면 제가 구원해드리겟습니다 」라고 말해 보십시요. 정말로 구원하는 방법을 알지 몰해도, 볼수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부디 집으로 저와 함께 가 주십시요. 제 옆에 있어주십시요 라고 말한다면, 그 밤부터 신체가 차갑고 차갑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 속이 언제나 초조해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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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すから、一生懸命に神様と称する地獄霊を拝んでいますとだんだん身体がおかしくなってくる。色々な面でおかしくなってくるのです。
(次号に続く)
그러므로, 죽어라하고 신령님이라고 칭하는 지옥령을 배례하고 있으면 점점 신체가 이상해져 갑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이상해져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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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稿は、昭和49年3月10日、関西本部定例講演会での内容をテープより書き起こしたものです。

※이 원고는, 소화 49년 3월 10일, 관서본부 정레 강연회에서의 내용을 테이프에서 옮겨 적은 것입니다.

※소화 49년은, 197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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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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