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마음의 올바른 자세 (10) -아귀,후광, 동물령, 분열증,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마음의 올바른 자세 (10) -아귀,후광, 동물령, 분열증,

어둠의골짜기 2010. 1. 12. 16:23

高橋信次先生講演(다가카시 신지 선생님 강연)

心の在り方 (10) 마음의 올바른 자세 
                                                                                                    (前号より)

                                                                                                                                               전호에서 이어서 

今のこの地球上の状態を見ますと、血も涙もない連中ばかりが集まっています。これは大変な世界です。争いと闘争ですね。ですから、人の信頼なんかありません。そういう人たちには必ずアスラー(阿修羅)が憑いています。先ほどのお嬢さんのような場合は、アスラーではなくて餓鬼ですね。
지금의 이 지구상의 상태를 보게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 패거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큰 일인 세계입니다. 투쟁과 전쟁이군요. 그러므로, 사람의 신뢰같은게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아수라(阿修羅)가 들려붙어 있습니다. 방금 전의 아가씨와 같은 경우는, 아수라가 아니라 아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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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鬼のお婆さんに、口な裂けたお婆さんがそばに憑いています。それが真実のものを知ってくれば問題はないのですが、我々は肉体の眼や耳を通してすべてのものを考えているために、この肉体や物質だけが絶対だ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
아귀인 할머니로, 입이 찢어진 할머니가 옆에 빙의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한 것을 알고 있으면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만, 우리들은 육체의 눈이나 귀를 통하여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육체나 물질만을 절대다 라고 생각하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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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仏教では色(しき)といいます。色の世界というのは、皆さんの眼に見える世界のことです。目に見える世界は色彩があるから色といいます。
색, 불교에서는 색(시끼)라고 말합니다. 색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의 것입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는 색채가 있기 때문에 색이라고 말합니다.

 

色気の色ではないのです。色気の色は色彩では見えません。ただ、心の眼で見ると後光が出ています。心のきれいな人は金色の後光が、家庭が不調和で争いばかりしている人は赤い後光が出ています。
색기의 색이 아닌 것입니다. 색기의 색은 색체로는 볼 수 없습니다. 단, 마음의 눈으로 보면 후광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금색의 후광이, 가정이 부조화하고 투쟁만 하고 있는 사람은 붉은 후광이 나오고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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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愛をしている人を見ますと、ピンク色を出しています。けっこう年を取っているのに、ピンクの後光を出している人もいますけれど、若いうちなら勘弁できますが、いくら流行だからといってもこれは困りますね。四十も半ばを越し五十の声を聞こうという人が、ピンク色の後光をポーッと出している人がいるのです。こういうのは少し考えてもらわなければ困りますね。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을 보게되면, 핑크색이 나오고 있습니다. 꽤 나이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핑크의 후광이 나오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젊을 때라면 이해해 줄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유행이라고 해도 이것은 곤란하군요. 40대 중반을 넘어서 50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핑크색의 후광을  확 드려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조금 생각해보지 않으면  곤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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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人たちが死ねば、そのような世界に行きます。それはもう大変です。「この人が好きだ」と言ったら、魔王なんかがそばに来て「お前は何だ。俺の女に手を出して」と、毎日毎日そのことを繰り返し言われて何百年も過ごすのです。ですから、言われた方がノイローゼになるのです。あの世に行ってもノイローゼになるのかと不思議に思うでしょうが、実際にあるのです。
그러한 사람들이 죽으면, 그와 같은 세계로 갑니다.  그것은 이제 큰 일입니다. 「이 사람이 좋다 」고 말한다면,  마왕이라든지가 곁에 와서 「 넌 뭐야.  내 여자에게 손을 내밀어 」라고, 매일 매일 그것을 반복하고 들으며 몇 백년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이 노이로제가 되는 것입니다.  저 세계에 가서도 노이로제가 되는 것인지라고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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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地獄霊が憑いた人と話をす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地獄霊に「お前は何で地獄に堕ちたんだ」と話をしてみると、その人の口を通して自分自身の色々なことを話しだします。地獄の連中は生きている人よりも聞き分けはいいのです。
자주, 지옥령이 빙의된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지옥령에게 「너는 어째서 지옥에 떨어진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 보면, 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자기자신의 여러가지의 일을 이야기합니다. 지옥의 동료들은 살고 있는 사람 보다도 말귀를 잘 알아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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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は、幽霊は怖いなんて言いますが、幽霊の方がきちんと話をしたら生きている人間より物わかりがよく、早いのです。生きている人間はなかなか信じてくれません。余程のことを体験をしないとね。
여러분은, 유령은 무서운 것이라고 말합니다만, 유령하고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면 살아있는 인간보다 분별을 잘 하고,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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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中には色々な宗教をやってきた人たちもいますけれど、皆さんの後ろにいる守護霊が神理を聞いている人は金色の光を出しています。動物霊を抱っこしている人たちは、そういった宗教をやってきた人たちです。拝みながらピョンピョン跳び上がるのは、百パーセントきつねが憑いています。後ろに憑いているものが、私は先祖だなんて言うけれど、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
그 중에는 여러가지 종교를 해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뒤쪽에 있는 수호령이 신리를 듣고 있는 사람은 금색의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물령을 안고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종교를 해온 사람들입니다. 엎드려 절하면서 팔딱팔딱 뛰어 오르는 것은, 100% 여우가 빙의하고 있습니다. 뒤쪽에 들려붙어 있는 것이, 나는 선조다 라고 말하지만,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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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ものを一生懸命に拝んでいるうちだんだん体が、あっちが痛い、こっちが痛いと悪くなってくる。これだけ一生懸命に拝んでいるのに何で不幸になるのだろうと心の中がいつもざわめいて調和できなくなります。これは百パーセントよからぬものに憑依されているのです。すなわち、(肉体の)船頭さんが一人ではなく、二人も三人もいるのです。そこで分裂症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
이러한 것을 죽어라하고 두손 모아 빌고 절하는 가운데 점점 몸이, 저기가 아프고, 여기가 아프고 나빠져 간다.  이것뿐만 아니라, 죽어라하고 두손 모아 빌고 있는데도 어째서 불행해지는 것인가 라고 마음 속이 늘 웅성거려 조화가 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100% 좋지 않은 것에 빙의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육체의) 선장이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도 세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분열증이라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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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体を支配している一人が「お前、そんな所へ行くなよ」と言い、もう一人は「行け行け、お前しっかりやってこい」と、またもう一人は「勝手にしやがれ」なんて、自分の心に三人も出てくるとわけがわからなくなってきます。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한 사람이 「 너, 그런 곳에 가지마 」라고 말하고, 또다른 한 사람은 「 가라가라, 너 확실히 하고 와 」라고, 또 다른 한 사람은 「 마음대로 해버려」라고, 자신의 마음에 세사람이 나오면 이유를 알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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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肉体には一人の船頭さん、これは皆さんの光子体、あの世へ帰る肉体な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いつでもあの世へ帰れるのです。あの世へ帰る肉体と皆さんは一緒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れを、色心不二というのです한 사람의 육체에는 한 사람의 선장, 이것은 여러분의 광자체, 저 세계으로 돌아가는 육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언제라도 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육체와 여러분은 함께  되어 있는 것입니다.

                                                                                                                                               (次号に続く)
                                                                                                                                         다음 호에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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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稿は、昭和49年3月10日、関西本部定例講演会での内容をテープより書き起こしたものです。

※이 원고는, 소화 49년 3월 10일, 관서본부 정례 강연회에서의 내용을 테이프에서 옮겨 적은 것입니다.

※ 소화49년은 1974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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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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