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희안한 내 블로그의 글쓰기 본문
아주 희안한 일이 다반사이다.
무슨일인가 하면, 내가 일기를 쓰거나 이것저것 글을 쓴다.
그런데, 유독, 가르침의 글을 번역해서, 글쓰기를 하면, 편집이건, 글을 올리려면,
반드시, 언제나, 늘, 변함없이,
컴퓨터가 버벅버덕되면서,
작동이 멈춘다.
늘 그러하다.
이번에 올린 글은, 문답집 중에. 심안을 열다, 다른 말로 근사하게 풀면, 마음의 눈을 뜨다.........가
적합하겠지만,
난, 심안을 열다...........라고 계속해서 쓰고 있다.
이 글을,
올리려면,
워드로 일단 작업한 일본어와 한국어를 혼용한 글을 올리면,
반드시...........
컴터가 말썽을 일으킨다.
유독, 꼭 가르침의 글만, 그러하다.
왜 그럴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악마 그 사탄의 추종세력들이 방해이다.
늘 그러했다.
몇 시간 작업해서,
편집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순간, 아주 먹통이 된다.
...
컴터에도 악마가 산다.
그 악마가 그 글을 올리는 것을 방해한다.
지금 일기를 쓴다. 아주 순조롭게 잘 써진다.
말성이 없다.
하지만,
그렇지만,
가르침의 글을, 한 번 올리려면,
인내의 시간이다.
누군가 오시어, 가르침의 글을 읽는다면,
그 올려진 글은,
번역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
...
글 자체와 그림을 올리는데, 언제나,
방해를 받았다.
...
이번에 올리는 영현상과 독화살이 비유가 문답집이 마지막 장이다.
그 다음 장은, 히비끼..............울림이라는, 내용이다.
이 내용들은,
고 다카하시 신지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이신, 그 분이, 7년 동안
전국을 돌며 강연하면서,
문득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이 정리한, 울림이라는 내용은, 핵심이다.
....
이번의 독화살의 비유편을 보면,
...
짧은 생애를, ...............인간으로서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데에는,
1.000년
2.000년이 걸린다는, 말이 또 나온다.
...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어떠한 인종이건,
누구나가 다, 극락에서 이 학습의 장인 지구별에 수행하려 온, 백성들이다.
신의 백성들인 것이다.
어떠한,
신인가 부처인가??
우리는 지옥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
바로 죽어서,
극락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적어도
1천 년,
내지는
2천 년이 흘러야
이 지구별에 태어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만약, 나를 포함한, 여러분 중에 지옥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면,
지옥에서
200~300년, 늦으면, 500년,
길면, 1000년 정도나 지옥에서 반성의 시간인, 고통의 시간을 겪고 나서,
...깨달아...
극락으로 돌아간 후,
1~2000년이 시간 중에 환생한 것인 것임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최소한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서기 2010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이에 빠르면 두 번 태어난 것입니다.
아니 다른 경우는,
특별한 사명이나 혹은 특별한 경우일 때는,
몇 십년 만에 혹은 1000년 동안에 여러번 환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1000년 에서 2000년에 한 번 태어난다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인 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가르침을
이해하신다면,
여러분은,
저주 받은,
전생의 악업으로 인해, 환생한 존재가 아닌,
스스로,
빛의 세계인 극락에서,
이 지구별에
내려온
천손강림한 신의 자녀임을 깨달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역시,
한 때, 아니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죽으려고,
죽으려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었기에,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시간은,
나의 정신을 연마한 시기였으며,
현재 살아 있기에,
글을 씁니다.
가르침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기는, 내 생애의 기록이며,
가르침의 글은,
오로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책을 그대로 보고, 우리말로 옮겨 적어 놓은 공간입니다.
...
늘 사진을 올립니다.
생전의 모습이십니다.
...
우리는,
이제는,
너네 나라, 우리 나라, 란 표현을 쓸 때가 아닌,
전 인류는 한 공돋체 가족이며,
서로 돕고 도와 가며, 함께 이 지구에서의 생을 보람차게 이끌어 가야할 동지이며,
친구이며,
없어서는 안 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인식해야 할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행히, 제가 영어는 좀 서툴고,
일본어 역시, 서툴지만,
다행히,
이 분이 글을 번역하기 위한, 발판으로,
고교시절 3년간, 교생 선생님에게 일본어를 배웠고,
군대시절에 3년간 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군 제대 후에,
일본어 학원을 약 몇 개월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 도움이 되어,
비록, 유창하게 우리식으로 글을 의역을 하지는 않지만,
이 분이 뜻하는, 말하는 의도대로,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말투가 비록 어눌하고 표현이 다소 회화체가 아닌, 제 가 올리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그냥 읽으시면,
이해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
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의 제2장 문답집의 마지막 편은,
내일이나 혹은 모래 올려야 할 듯 싶습니다.
...
워드에 일단, 번역한 것을 저장해 두었으니까요.
...
아~ 독화살의 비유에 보면, 먼저 자신을 알라고 하십니다.
자신을 알면, 사회를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며, 또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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