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희안한 내 블로그의 글쓰기 본문

일기형식

희안한 내 블로그의 글쓰기

어둠의골짜기 2010. 11. 14. 00:12

아주 희안한 일이 다반사이다.

 

무슨일인가 하면, 내가 일기를 쓰거나 이것저것 글을 쓴다.

 

그런데, 유독, 가르침의 글을 번역해서, 글쓰기를 하면, 편집이건, 글을 올리려면,

반드시, 언제나, 늘, 변함없이,

컴퓨터가 버벅버덕되면서,

작동이 멈춘다.

늘 그러하다.

 

이번에 올린 글은, 문답집 중에. 심안을 열다, 다른 말로 근사하게 풀면, 마음의 눈을 뜨다.........가

적합하겠지만,

난, 심안을 열다...........라고 계속해서 쓰고 있다.

이 글을,

올리려면,

워드로 일단 작업한 일본어와 한국어를 혼용한 글을 올리면,

반드시...........

컴터가 말썽을 일으킨다.

 

유독, 꼭 가르침의 글만, 그러하다.

왜 그럴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악마 그 사탄의 추종세력들이 방해이다.

늘 그러했다.

 

몇 시간 작업해서,

편집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순간, 아주 먹통이 된다.

...

컴터에도 악마가 산다.

그 악마가 그 글을 올리는 것을 방해한다.

 

지금 일기를 쓴다. 아주 순조롭게 잘 써진다.

말성이 없다.

하지만,

그렇지만,

가르침의 글을, 한 번 올리려면,

인내의 시간이다.

 

누군가 오시어, 가르침의 글을 읽는다면,

그 올려진 글은,

번역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

...

글 자체와 그림을 올리는데, 언제나,

방해를 받았다.

...

이번에 올리는 영현상과 독화살이 비유가 문답집이 마지막 장이다.

 

그 다음 장은, 히비끼..............울림이라는, 내용이다.

 

이 내용들은,

고 다카하시 신지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이신, 그 분이, 7년 동안

전국을 돌며 강연하면서,

문득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이 정리한, 울림이라는 내용은, 핵심이다.

....

이번의 독화살의 비유편을 보면,

...

짧은 생애를, ...............인간으로서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데에는,

1.000년

2.000년이 걸린다는, 말이 또 나온다.

...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어떠한 인종이건,

누구나가 다, 극락에서 이 학습의 장인 지구별에 수행하려 온, 백성들이다.

신의 백성들인 것이다.

어떠한,

신인가 부처인가??

 

우리는 지옥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

바로 죽어서,

극락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적어도

1천 년,

내지는

2천 년이 흘러야

이 지구별에 태어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만약, 나를 포함한, 여러분 중에 지옥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면,

지옥에서

200~300년, 늦으면, 500년,

길면, 1000년 정도나 지옥에서 반성의 시간인, 고통의 시간을 겪고 나서,

...깨달아...

극락으로 돌아간 후,

1~2000년이 시간 중에 환생한 것인 것임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최소한 인류의 역사를 볼 때,

서기 2010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이에 빠르면 두 번 태어난 것입니다.

아니 다른 경우는,

특별한 사명이나 혹은 특별한 경우일 때는,

몇 십년 만에 혹은 1000년 동안에 여러번 환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1000년 에서 2000년에 한 번 태어난다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

석가모니 부처님의 본체인 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가르침을

이해하신다면,

 

여러분은,

저주 받은,

전생의 악업으로 인해, 환생한 존재가 아닌,

스스로,

빛의 세계인 극락에서,

이 지구별에

내려온

천손강림한 신의 자녀임을 깨달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역시,

한 때, 아니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죽으려고,

죽으려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었기에,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시간은,

나의 정신을 연마한 시기였으며,

현재 살아 있기에,

글을 씁니다.

가르침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기는, 내 생애의 기록이며,

가르침의 글은,

오로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책을 그대로 보고, 우리말로 옮겨 적어 놓은 공간입니다.

...

늘 사진을 올립니다.

생전의 모습이십니다.

...

우리는,

이제는,

너네 나라, 우리 나라, 란 표현을 쓸 때가 아닌,

전 인류는 한 공돋체 가족이며,

서로 돕고 도와 가며, 함께 이 지구에서의 생을 보람차게 이끌어 가야할 동지이며,

친구이며,

없어서는 안 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인식해야 할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행히, 제가 영어는 좀 서툴고,

일본어 역시, 서툴지만,

다행히,

이 분이 글을 번역하기 위한, 발판으로,

고교시절 3년간, 교생 선생님에게 일본어를 배웠고,

군대시절에 3년간 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군 제대 후에,

일본어 학원을 약 몇 개월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 도움이 되어,

비록, 유창하게 우리식으로 글을 의역을 하지는 않지만,

이 분이 뜻하는, 말하는 의도대로,

정확하게 번역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말투가 비록 어눌하고 표현이 다소 회화체가 아닌, 제 가 올리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그냥 읽으시면,

이해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

 

심안을 열다................마음의 눈을 뜨다의 제2장 문답집의 마지막 편은,

내일이나 혹은 모래 올려야 할 듯 싶습니다.

...

워드에 일단, 번역한 것을 저장해 두었으니까요.

...

아~ 독화살의 비유에 보면, 먼저 자신을 알라고 하십니다.

자신을 알면, 사회를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며, 또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

 

'일기형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 사망지역의 지박령  (0) 2010.11.20
비가 오시었나  (0) 2010.11.18
靈媒- 영매  (0) 2010.11.11
九天 九泉 과연 구천이 뭘까?  (0) 2010.11.04
아름다움과 추함  (0) 2010.11.0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