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방명록 글들이 사라졌어요.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본문
그 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한 두어 달 전에 올린 글은, 욕 덩어리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글자 크기를 어찌하는 지 몰라서, 어둠 속을 헤매는 기분입니다.
제가 좀 양극단 쪽에서 한쪽으로 가치관이랄까 그런 게 딱 이것이다, 라고 하며 정해 놓고서 몇 십년을 살다 보니까,
나에게 있어서 "귀차니즘"이랄까 그런 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저에게.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이 글을 보시고, 그간 "신선한 미풍" 다음 블로그에 오시었던 분들이나, 새로운 궁금중이 있어서, 댓글을 다셨던 분들이나,
혹은 영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괴롭거나 하시는 분들, 평소대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그에 따른 역시 익명으로 해서,
답변이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신지식, 이 없어진 바람에,
네이버 신지식에, 전혀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을 최근에 몇 개월간 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 초자연현상, 빙의, 가위눌림, 귀신이나 선악의 개념 등등에 답변의 글을 종종 올리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신선한 미풍)에 5년 이상 오시었던 분들은, 제 글 스타일과 말투, 억양 등등을 딱 보시면, 이 사람이구나, 라고 알 것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상한 나라의 또라이? 라고 말할 지도 모르지만, 전혀 기분이 나쁘거나 그러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정치적인 것, 한쪽을 치우쳐진 최소 500년 이후의 약 1500년 이후의 신흥 종교에 관해서는, 딱 집어서, 논하지 않는 형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신앙의 개념이 다른 분들은,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 지향하고 있습니다.
주로 저는, 하루, 오늘이라는 하루 동안이나, 한 주간의 일들에 관해서 쓰는 데, 남을 비판하는 내용은 잘 쓰지를 않으며, 제 영혼(의식)의 중심에 있는 마음에 관해서 주로 쓰며, 그 마음이 뭐냐 관해서, 주로 글을 쓰는 쪽이며,역시예전처럼, 제 글은 비상업적이며, 저작권이 없으며, 공개이며, 누구나 보고 읽고, 복사 및 스크랩 등등을 하실 수 있도록 설정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상담을 혹여 예전처럼 올리거나 하시면, 역시 이름은 비공개 형식으로 합니다. 지역이나 어떤 특정 상호명을 쓸 경우에는, 역시 다른 형식이 차명으로 쓰기도 합니다.
지역은, 그대로 보통 사용합니다.이곳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입니다. 이 정도로 사용합니다. 이해하시었지요?동네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 혹은 시군 정도로 쓰기도 합니다.
심한 욕설을 써 놓은 글 이후에, 저간의 제 신상에 관한 일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어긴 것이 없이, 살고 있으며, 남과 심한 말다툼 따위는 없었으며, 원한을 맺은 일도 없었으며, 애인? 이란 형식이 사람도 만든 일이 없으며, 물론 친구?라는 개념이 사람 역시 만들지 않았으며, 그저 2~3개월 정도의 육체적으로 괴롭지 않은 선에서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과 달리, 책임을 져야하는 가정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더불어, 흔히 말하는,
너가 잘 살면(경제적인 것이겠지요). 똥파리처럼 오지 말라고 해서 냄새 맡고서 온다고, 주변이 경제적인 환경이 아주 윤택한 쪽에 속하는 성공?한 사람들이 제게 말 해 주시더구요, 너도, 남들처럼, 부자? 쪽에 있어봐라, 그럼 세상을 보는 시야, 견해가 확 달라지며, 아래에서 보는 세상과 윗쪽에 보는 세상이 전혀 달라, 일단 해 보시라, 하더라구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현재의 저는, 인간적인 관계에서, 그것이 혈연관계일지라도, 1년 365일 만남이 어떤 형식으로든 없다고 해도, 전혀 불편함이나 외롭다거나 하는 그 자체가 없으니, 저는 꼭 그렇게 목숨 걸고, 기어코 해내고야 말겠다는 단계가 아니라서,그냥 오늘(1일, 一日)이라는 개념으로 살고 있습니다.
작년, 2021년까지,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빨을 앞 웃니 몇 개는 내 것이고, 아랫 니 몇 개는 내 것이고, 그 나머지 약 1,200만원을 투자해서 , 2022년 11월 현재, 고기도, 김치 내가 좋아하는 깍두기(총각 김치)를 아삭아삭 씹어서 먹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아주 큰 기쁨으로 여기며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잘 산다? 라는 개념이, 자본주의 사회의 배금주의 사상까지는 아닐지라도, 만족도 조사라고 할까? 에서 세상적인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저 자신이 가족구성원이라는 개념에서 본다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셨던 분들 중에서, 70이 넘으신 분들도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평소에 반성(회개, 참회)을 상대방의 입장, 더 나아가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해 오신 분들이라면, 죽음을 맞이한 후, 저 세상, 4차원 이상의 세계로 가셨을 때, 어둠의 세계(고계,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도리천(삼도내)라고 하는 장소에서 49일 동안 반성(회개, 참회)을 하시고 혹은 죽자마자, 천국(극락, 이상향, 유토피아)로 바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여 죽어서 괴롭다면, 답을 찾을 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저에게 오시면 됩니다.
저는 산 자(living soul), 이승에서 수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긴 하지만, 사람마다,
(창세기 2장 7절, 개역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흠정역(KJV: 약 1600년도)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전생윤회 과정에서의 형성된 자기만의 경험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쉽게 하게 해 주기는, 굉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 그랬을 것입니다.
여기 차려진 밥상이 있으니, 입 맛에 드십시오, 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를 마시고, 의심을 하시고, 계속 의심을 하신 후에, 직접 해 보시고 나서, 이게 올바르다고 본인이 느끼시면, 믿으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인간 그 자체는, 신(God, 神)이 자녀이기 때문에, 신(神)의 모든 것을 갖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영혼 자체 개개인의 신과 같은 창조 능력을 내제하고 있는 데,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흔히들,
제가 글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만, 원래 그렇지만, 신이, 천벌을 인간에게 준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절대로 믿지 마시길 권고합니다.
신은, 절대로 인간에게 벌(罰) 따위는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의 아들과 딸들이기 때문에, 인간 그 자체가 신불(神佛)의 능력을 갖고 있으며, 영적인 4차원 이상의 천국에서 육체(세포의식)이 아닌 에너지를 지배하는 지배자인 그 자체로 천국에 거주하는 그 상태에서는, 신불과 다름이 없는 것이, 여러분 인간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분은, 제 블로그의 가르침의 글, 카테고리, 정리가 안되었지만, 찾아 보시고,
여러권이 책들이나, 강연집들이, 물론, 일본 사람이 쓴 책이며, 글이기도 하지만,
님들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찾아서 읽어 보시면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긍께, 어느 누군가, 종교 지도자인 사람이, 당신이 어떤 종교에 신앙을 하고 있다고, 딴 신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나오려 하는데, 겁을 주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니가 배신을 때리면, 천벌이 내려서 니 신상이 괴롭게 되거나, 천벌 받아서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말을, 과연 사실이라고 믿는다는 저는, 그렇군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인간의 신의 아들과 딸들이기 때문에, 색증시공(色即是空)이라는 말이 있어요. 색(色)은 색깔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현장삼장법사, 당나라 사람, 만화영화 손오공에 등장하는 비리비리한 말을 타고 다니는 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나오는 만화, 그 사람이 반야심경에, 인도말로 된 것을, 중국어, 당나라 시대의 말로 옮긴 255자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 200몇 글자로 그가 깨달아 옮긴 글에 나오는 말인데요.
뭔 말이냐카면, 공(空)은 실재계, 즉 저 세상, 즉 천국(극락,하늘나라)이며, 이승이 사람이 왜 거길 두 눈으로 볼 수 없느냐 하면,이승은, 색(色)의 현상계, 즉 현상(現象), 사전적 의미로 보면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사물(事物)의 형상(形狀)" , 이승, 이 세상을 현상계, 라고 합니다. 즉 3차원 세계입니다.저승, 저세상은, 4차원 이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육체에 지배자인, 에너지의 지배자인 사람, 생령(Living Soul)은 죽지도 않고 태어나지 않고 더럽지도 깨끗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반야심경에 나옵니다. 천국의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딴 데로 가겠습니다.제가 몇 개월간, 귀신들에게 밤마다 적어도 1명의 사람은 매일 옵니다. 제가 귀문(鬼門)을 열어 놓아 둔 상태입니다. 귀문이라 하면, 무속이나 다른 밀교(참선종, 달마대사) 쪽에서는 아마도, 재앙이라는 식으로 말할 지도 모르지만, 저는 열어 놓은 상태입니다.이 말은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본래 인간의 영혼의 중심에 있는 마음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100%의 의식(意識)입니다.이승은, 10%의 표면의식으로 살게끔 되어 있으며,저승은, 90%의 잠재의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악(善惡)의 구조로 본다면, 표면의식 그 자체가 악(惡)이라고 하며, 잠재의식을 선(善)이라고도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강요하지 않겠습니다.저승 중에 인간이 죽으면, 극락(천국)으로 휭하고 가면 다행인데, 지옥에 떨어져가지고서는, 남은 가족에게, 죽은 사람 집안에 재앙이나 사건사고나 비명횡사 이런 식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이 있곤 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그 가정에,
반대로 저승은 이승과 정반대입니다. 저승의 표면의식은 90%이며, 잠재의식은 10%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를 가르치면 10을 안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천재(天才),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재주, 라고 합니다.선천적이라는 말은, 내가, 이 세상에 부모라는 인연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육체를 입고서, 빈 손을 왔습니다.그럼 그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하는 그 존재를, 영혼이라고 합니다. 영혼은 개체이며, 개인입니다.그 영혼(의식)이 생각을 합니다. 생각하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상념(想念)을 합니다.이 상념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신의 부여한 능력입니다. 상념대(想念帶)라는 시공간이 존재합니다. 이 곳을, 저승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자기가 살던 천국(극락)을 의미합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은, 절대로 이승(이세상), 현재는 태양을 중심으로한 9개의 혹성 중에서 지구(Earth)별에 태어날 수 없으며, 또 다른 다른 천체의 어떠한 현상계인 색(色)의 세계인 색계(色界)에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선천적인 이란 말은, 전생, 윤회전생, 전생윤회의 자신의 태어나 살던 때의 온갖 경험을 의미하며, 이 세상에서 말하듯이, 너는 나쁜 사람이다, 라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조화된 상태(원만한 상태), 신불 그 자체인 상태로 천국에 살던 때의 자기자신을 뜻하며, 그것을 상념대라고 합니다.
어렵지요?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같은 사물을 봐요?저기 어떤 여자가 걸어오고 있어요.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쁘긴 뭐가 이뻐 내가 더 이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남자가 보았을 때 우와 이쁘네, 라고 할 수도 있고, 옆에 있던 애인이나 아내가 있는데요, 입을 헤 벌리고는 아, 이쁘다, 라고 했다가 마누라나 애인에게 뒤지게 맞을 수도 있지요?같은 것을 봐도, 생각이, 차이, 라고 하는 게 생기겠지요?
왜? 일까요.
이 세상에서 배운 것 보다, 잠재의식, 즉 상념대 속에 전생윤회에서 자신의 경험한 그 마음의 심경(心境)이라고 할까, 자신의 모든 경험에 의한 판단(즉 생각)이기 때문에, 같은 사물을 봐도, 생각에 "차이""다름"이라고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요, 이 세상에 살면서, 남과 원수지간이 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똑 같은 상황에 어떤 일이 벌어졌어요. 그걸 분석, 해석하는 데 있어서, 생각이 다 다릅니다. 물론 의견이 일치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헌데 말이죠, 누군가 다른 의견을 제시했는데,상대방에게, 너 말을 틀렸어! 네 의견은 틀렸어! 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을까요?나쁘겠지요.당신의 의견(견해)와 제 생각이 차이가 있군요, 다르네요, 라고 해야하는데, 니 말이 틀렸어,틀렸다니까, 하고 까 뎁니다.
직장에서, 사회생활하려면, 내가 빌붙어서라도 진급하고, 직장 안 짤리고 살아 남으려면, 아니꼽고 더렵고 치사빤스하드래도, 절대로 내가 지위가 낮을 때에는, 상사(상관)이 눈치를 잘 모면서, 아부를 해야겠지요.아, 대리님 말씀이 백 번 맞습니다요.대리님께서 기분이 좋아져서, 자네 생각은 어때, 아니고 제가 뭐 알겠습니까, 대리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살아남겠지요.아녀, 대리님 말대로 하면, 꽝이여 했다간 뒤짐이겠지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우리 각자의 사람 자체가, 전생에 왕이었던, 갑부였던, 대단한 장군이었던 건, 악당 두목이었던, 지구상의 역사상에 입에 오르내리는 듣기에 마음이 편안치 않은 행위를 하고 돌아가신(? 어디로 갔죠?) 분들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데, 내가 평상시에 하찮게, 혹은 만만하게 여겼던 그 사람이, 나 보다 못나고, 뒤떨어지고, 쪼다에 병신이고, 모지리이며, 처세술이 허술하고, 눈치 코치도 없건 있건, 나랑 사이가 좋건 나쁘건 다, 신불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당신이 현재 지구상에 있습니다. 존재합니다. 살아 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현상계에서, 에너지의 현상화된 사물의 형상입니다.당신이 부모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부자이건, 가난한 환경이건, 미혼모의 자녀였건, 고아였건 자 보세요.당신은 이세상에, 응애하고 태어나게 해준 그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왜냐?저세상,천국(극락)은, 일체의 고통, 자체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불교에서는 번뇌, 라고 합니다. 괴로움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천국에서는, 괴로움 자체가 없기 때문에,
과거 전생에 자기가 경험했던 끔찍한 고통을 겪었었다고 생각은 나지만, 지금 이순간, 그 느낌을 느낄 수 없으니까,
발전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승이라는 이 세상(천국에서 볼 때는, 저승입니다)에 옵니다. 올려면
창세기 2장 7절에 보이듯이, 하나님이 땅의 먼지(DUST)로 육체라는 것을 만들고, 콧속에 호~하고 기운을 불어 넣으니, 살아있는 영혼이 되었다, 라고 하지요? 당신이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오게 해 주신 분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입니다. 특히, 여자인 그 엄마가 되기 이전에, 최소한 10달(10개월) 동안 자궁( 배 속에 품고 있지요), 그래서, 낙태(3개월 이후, 즉 100일 이후에 머리부터 사지가 생기고 뼈가 형성됨)를 하지 않고, 중절 수술을 했던, 산도를 통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 중에서, 여자가 출산할 때의 고통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라는 과정을 통해서, 당신, 이라는 사람, 을 낳은 것입니다. 즉, 더 자세히 말하자면, 천국에 있는, 4차원 이상의 세계에 있던 당신을, 이 괴로움 그 자체인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전쟁터로 오게 해 준 분이십니다.
그러니까요, 내 맘에 안 들다고, 쌩까고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같은 직장에서 게속 볼 사이라면, 미안하단 짓을 했으면, 진심으로 정중하게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상대방이 전혀 잘못이 없는데, 실수 같은, 내 상황이나 처지가 들키면 아주 그냥 속된 말로 아주 망할지경에 놓이니까, 거짓말을 하곤 하지요,아무튼, 잘못(실수, 과실)을 했으면, 사과하시고, 상대방은 용서하시고 하시면, 태어난 보람은 있는 셈인 것이지요.
태어날 때, 갓난아기의 손을 보면, 온 힘을 다해서 움켜쥔 상태입니다.죽을 때는, 보세요, 다 손바닥을 펴고 죽습니다.
이승의 것은, 이승의 것으로 남아야 합니다.그것에 집착을 하면, 흔히 말하는 토지신(악령, 지옥령, 귀신)이 되어서, 그 터에 사는 사람이나, 그 터에서, 사건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저승의 것은, 저승에 있어야 합니다. 근데요, 지옥은, 고계(苦界) 즉 괴로운 세계,라 합니다.이승은, 고계와 천국이 믹싱되어 있습니다, 혼합되어 있습니다. 여려분이 생각하는 그대로 이 세상에서는, 짠 하고, 생각하는 순간 그대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헌데, 저세상이라고 하는 저승은, 생각하는 즉시 1초도 안 되어서, 그게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지옥에 떨이진 이들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 각자 자신들이, 자기의 단점(정말로 아는데, 고치기 어려운 그 것)을 완벽히 고칠 수는 없지만, 가정을 갖고 있다면, 가정의 조화, 가정의 화목한 상태로 삶을 살고 계시면,죽은 가족이나 조상님이 그것을 보시며, 아, 깨달아, 원만한 마음의 상태 즉 평온한 상태가 됩니다.그 순간, 어둠속에 한 줄기 빛이 그 사람에게 향합니다.그 빛을 타고서, 천국이라는, 빛의 세계, 광명의 세계, 무무명(無無明)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자기의 본래의 집이며, 고향이지요.
사람마다, 사물을 볼 때, 의견이 차이가 생기는 까닭은,천국에 자기 집이라고 했지요, 제가, 4차원 천국5차원 천국6차원 천국7차원 천국8차원 천국, 이 존재합니다.
4차원 지옥, 4차원 천국이 있습니다.이세상은, 3차원의 세계입니다.차원이 다르기에, 우리가 두 눈으로 하늘 위에 존재하는 천국이나, 땅 아래 존재하는 지옥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게중에는, 도통한 사람인 경우,심안, 영안이라 해서, 보거나 듣거나 하는 능력의 소유자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헌데, 정법이라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나,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고대의 모세의 율법이나, 이슬람교의 본래 모하메트 현자(성인)의 코란의 평화를 모토로 하는 가르침 등등이 그 본래의 왜곡되지 않은 본래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승 중의 지옥의 분들이,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았거나, 육체의 눈으로 보시면, 겁을 먹어서, 정신이 이상하게 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악이란, 본래 없다.선이란, 본래 없다.악이란, 고 다카하시 신지(高橋神次), 8차원 천국에 살고 있으며, 천국, 천상계(실재계)에서 불리우는 이름은, El Lanty라고 합니다.이 분이 말에 의하면, 악(惡)이라, 자기보존,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위아(僞我)라 말한 바 있습니다.위아(僞我), 나, 나, 나자신, 거짓, 거짓말, 인간은 상황이 불리해지면, 자기보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이게 위아(僞我)입니다.자기 자신, 마음 혹은 정신이라고 하는 자기자신은, 자기가 거짓말(요즘 말로, 구라를 치다)한 것을 압니다.
왜 아느냐? 신불의 자녀이기 때문에, 상념이라고 하는 상념대 속에 또 다른 나(영어로 alter ego),라고도 하는 자기가 그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또 다른 나(자아)는, 천국에 거주하고 있지요. 다른 것들은 모두 차지하고, 거짓말을 하는 악의 근원을 일깨워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반성, 회개, 참회를 하는 것이지요. 본래의 신불의 신성, 불성을 갖고 신의 자녀인 그 상태를 일깨우기 위해서 말이지요.인간은, 늘 매일 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참선한다고 하면서, 무념무상(無念無想)이라고 하는 그 생각도 역시 생각인데, 생각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참으로.무념무상(無念無想), 거꾸러 읽어보면, 상념(想念)이란 글자가 보이지요?
제게 저승에 가신 분들이, 생전에 모르던 분이거나, 어제 그제 온 사람은, 제가 살던 고향의 6촌 여동생이 왔었어요.죽었지요,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반성하시면, 좋아요.상대방의 입장으로 하긴 좀 어려워요, 이승에서, 현상화된 세계이자, 마음의 세계가, 지옥으로도 통하고, 천국으로도 통하지만, 100%의 완벽한 조화로운 상태였던 나, 나, 나 자신이,이승에, 저승에서 배운 바를, 경험을 통해서, 학습하고, 수행하려 왔기 때문에, 신불의 자비와 사랑으로 인해서, 90%을 숨겨 버린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100%을 자기도 모르게 되어 있지요.고작 10%의 의식으로 살지요.
이 의식 속에, 선천적인 성격, 이런 것들이 있지요. 식습관, 전생에 먹던 음식 취향, 버릇, 독특한 개성, 이런 것들을 갖고 있지요.태어난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양을 쌓기도 하고, 문화와 관습도 배우고, 성장하면서, 자기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지요.물론, 무지하면, 좀 늦겠지요.그래서 나라의 역사도 배우며,세계사 몇 천 년 전의 것들을 간접적으로 배워가지요.그러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가 존경하는 8차원 천국에 계시는 여래이자 메시야이자 구세주입니다. 물론 석가모니(천국에서는, 칸타레)라고 불리우며, 예수 그리스도님은,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혹은 예수 그리스도, 라고 천국에서 부른다고 하며, 모세는, 모세, 라고 불리웁니다. 그렇다고 이 분들이, 신(神)이 아닙니다. 헌데, 신(神) 그 자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은, 태양계 달도 있고, 이 태양계 지구에 환생하는 사람들을 돕든, 신과 불이일체(不二一體)의 경지에 있는 분들이시며, 이분들은, 대우주, 대의식, 신의 마음 그 자체와 같은 상태에 계신 분이시지요.글로 표현하자면,자비 그 자체,사랑 그 자체,온 인류는 형제와 자매임을 자각하는 그 자체이며,인간은 제외한 모든 만물, 즉 동물 식물 광물, 미생물 같은 만물을 이 분들의 생각(의지)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분들이지요.
이승은, 3차원, 이 분들은, 8차원의 천국에 거주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차원이 높다는 말은, 정신, 마음의 인격, 이 격이 높은 경지에 이룬 분들이라는 뜻이지요.
저요,ㅡ 제 주제 파악은 합니다. 깨달음!뭔가 하나를 확실이 아는 것도 역시 깨달음입니다.
한자로는, 오(悟), 보면은, 마음 심(心)자가, 심방변 심(忄) 더하기 오(吾: 나, 나자신 오), 보세요마음을 아는 것, 누가? 내가, 바로 나 자신이, 나를 아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하는 것잊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깨달음의 종류나 단계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전기분야는 잘 모릅니다, 수리학도 약합니다. 임신이나 출산, 남녀의 차이나 영적현상, 특히 저승 중의 지옥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는 좀 압니다. 말을 할 때, 설명하며, 상대방이 지겨울 수도 있지만, 좀 길게 하는 편입니다.
제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현재, 대한민국 부산 출신이며,1000년 전에, 일본 가마쿠라 막부 시대의 사무라이( 요즘말로 공무원이겠지용)2000년 전후, 중국에서 도를 닦던 제자를 거느렸던 도사(道使), 결혼하지 않았습니다.3000년 전 쯤에는,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고위관직에 속하는 영주쯤에 해당하는 삶을 살았고, 아주 불같은 성격이자 잔인한 성품의 무자비한 복수의 화신 같은 성격이었지요.약 4000년 전에는, 현재의 남미에서 살았고, 평범한 농부 정도에 해당되는 삶을 살았고요.약 5000년 전에는, 현재의 호주, 저 아래, 시차가 한국과 3시간인가요?이 때는, 주술사, 무협만화나 나오는 성녀(聖女), 요즘말로 하면, 샤먼이나 무당에 해당되는 고대에서는, 무녀들이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으며, 의사이자, 약사이며, 출산을 담당했고, 하늘의 뜻을 전하는 역할도 했지요.이 호주에서는, 성녀를 지키는 수호자였지요. 상당히 무술에 뛰어난, 용사, braveMan이었지요.
또 다른 기억은, 약 1500년 전 신라시대 때, 강원도 영월의 어느 절의 고승이었으며, 이 때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요, 또 다른 기억은, 현재의 티벳 지역에 시대는, 잘 모르겠어요. 기원전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티벳에 환생했을 때는, 그냥 평범한 백성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공통점은, 다, 남자로 환생했어요. 그러므로, 저의 본체(본체는 분신(5명)의 잘못(실수)를 책임짐)와 분신은 6명은, 남자(male)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좀 냉담하지요, 여자에게는 좀 약한 편입니다. 같은 실수를 해도, 좀 뭐랄까, 공격적인 것은 덜해요, 그런데 남자에게, 어릴 때부터 나늘 보면, 굉장히 적대적이며, 그랬어요.
남자 6명의 바로 저 자신인 것이지요. 반면에 내적인 내 마음의 경향성을 보면, 굉장히 여성적인 면도 제가 갖고 있더라구요.
나를 보면, 자기만의 깨달음의 삶을 약 2000년 전후에 나만의 삶을 살았던 사람인지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다정다감하거나 하지 않은 게 바로 저 자신인 듯 합니다. 그래서 현생에서도, 자녀가 없지요, 일본 가마쿠라 막부 시대의 사무라이였으니, 칼 맞아 죽었겠지요.고대 중국에서는 도사(산속에서 도를 닦았으니까, 독신생활), 영국에서나, 가족이 있었지요.티벳하고 남미는, 여자가 있긴 있었어요, 평범하게 살려고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했더래도 아마도, 자녀는 없었던 듯 싶어요.
현재의 나를 보면, 아기들을 이뻐하긴 하지만, 그렇게 깊은 애정은 없어요. 저를 보면.저는, 천국 중에서, 어디서 왔느냐?
신선계(神仙界)라고 하는 천국 비슷한 지옥도 아닌 세계가 존재합니다. 5차원이나 6차원의 바깥 차원의 조금 높은 경지에 이룬 세계이긴 한데, 철저히, 혼자만의 깨달음을 얻고서, 거의 다 이곳의 출신들은, 자기밖에 몰라요.
대승불교에서는, 중생구제한다고 하지요. 소승불교에서는 자기가 깨닫고 남을 돕는다고 하지요.신선계 출신들은, 책을 통해서 깨닫거나, 자연현상을 보고서 깨닫거나, 육체 수행을 통해서 깨닫거나, 아무튼 깨달았어요.신불의 경지의 이르긴 했지만, 문제는,그 깨달은 바를, 남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 않은 사람들이 가는 세계이지요. 이들은, 남의 일에 신경을 안씁니다.오로지 자기만의 깨달음이지요.그러니까, 남이 일 자체는 일체 간섭도 안하고, 요즘 시대말로, 또라이, 정신이상자라고 누가 손가락질해도 이들은 신경을 전혀 안쓰지요.자기만이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가 우주에서 혼자만 좋으면 그만인 사람들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만사가 다 귀찮다고 여기는 사람들이지요.최근에 제가 알았지요.나의 귀찮다, 귀찮다, 라고 하던 나의 2~3년 동안의 마음의 상태가, 이랬어요.
다, 귀찮다, 이게 나의 카르마, 즉 이 세상에서 바로잡아야 할 나만의 숙제이자 사명이자 목표였던 것이지요.
헌데, 이승의 사람에게, 뭔가를 말해 주었더니, 특히 대면한 상태에서,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더라구요.어 맞는 말이야, 하지만.이승에서는, 형식이라는 어떤 가면을 써야만 믿더라구요.평범한 옷을 입고, 평범하게 말하니, 안 믿더라구요. 그들의 몫이지요.
헌데, 제가 한 때 한복을, 도사 비스무리한 도사 부채를 들고서, 콧수염도 기르고, 턱 수염도 기르고, 아주 짧은 스님 비스므리한 머리 스타일로 단화를 신고 돌아 댕길 때는, 저에게 점을 봐주세요, 뭐 봐주세요, 집터 봐주세요, 사주 봐 주세요, 라는 등등이 말을 저에게 사람들 많이 했어요.
아, 이 세상은, 꾸며진 그것에 혹해서, 그런 형식에 치우친 믿음을 믿고자 하는 경향이 많은 시대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이제는, 티스토리, 를 통해서, 간간히 글을 쓸까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보고, 글을 잇는다든가 하겠습니다.
결론, 이 세상에서 말하는 법이라는 틀 안에서는, 선과 악이 있지만, 본래 악이란,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남이야 어찌 되었든 상관이 없다, 내가 상황이 불리해지면, 언제든지, 쌩구라를 까고, 구라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마음의 상태와 태도, 즉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자기 보존도 악이라고 하지만, 육체 보존 중요하지요. 이것을 의식주를 해결해야지요. 그치요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비결은, 이기심이에요, 이기주의자, 가 최소한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티겟이지요.4차원 천국이에요.그 외에 모든 것은, 거의 성인군자 수준의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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