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티스토리는 적응이 안되네요. 본문
2023년 2월 2일 새벽입니다.
이 티스토리는, 카카오이며, 기존에는 daum이었는데, 몇 번 블로그 글쓰는 방시과 편집 및 대문 설정이 있었고,
글자 크기 변경이나 중요 글자 색 입히기 등 편리했는데.
제가 로그인 하는데, 솔직히 번거로움이 많고, 특히 스마트폰에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할 때,
정말이지, 손가락이 두툼해서 도저히 비밀번호 입력이 안되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 시력도 안 좋고, 돋보기를 써야 30cm 정도의 앞에 글이 보이고요.
오늘도 기존 daum 화면에,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고 해서,
몇 시간 동안 헤메다 겨우, 로그인해서,
티스토리(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카테고리 설정 정리하려고 설정에 들어갔더니, 도저히,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적응이 안 됩니다.
기존에 글을 네이버(naver)로 옮길까 했지만, 이 역시도 번거롭고, 아무튼
기존 글들이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기존에 2010년 대에 오셨던 분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화면도, 글자크기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주 눈을 야리하게 뜨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제 닉네임이, 님그림자, 였는데요. 어둠의 골짜기(시편)로 바뀌었네요.
무료로 검색엔진을 사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글쓰고 편집하기가 아주 불편합니다.
몇 달 전엔가, 카카오 먹통이 된 적도 있고요.
헤킹이 들어왔었다는 말도 있고, 로그인 화면이 기존 것이랑, 짝퉁이란 엇비슷해서...
새로운 글을 올려 볼까해서,
일본 야후 사이트를 검색을 해 보았지만, 몇 달 동안,
기존에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야구 선수 아니고요, 1928-1976(48세) 이 분이 글을 올려볼까 했는데,
이 일본 사람들이, 책 전체를 올려 주거나 혹은 강연 제목과 내용 전체를 올려 주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어떤 분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아에 신흥종교처럼 되어 버리고,
저작권을 설정해 버렸더랍니다.
그것도 다카하시 글 전체를, 그래서 가져오기도 그렇고, 기존에 제가 올렸던 가르침의 글이 내용과 다를 다가 없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늘 오시던 손님들은, 2023년 1월부터는 거의 오시지 않습니다.
가끔 3일 간격으로 새로운 최근에 2010년도 이후에 죽으신 분들 중 몇 분이 오시긴 했지만, 거의 뭐 심심할 정도입니다.
하긴 제가 일자리가 생겨서 일할 때가 아니면, 아에 집밖을 나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사람들과의 만남 중에, 그 사람에게 빙의한 귀신이 나에게 오든가 할 터인데,아에 사람 자체를 만나지 않으며,새로운 어떤 지방이나 도시 등등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카페 활통을 안 한지 몇 년이 지나서이기도 하지요.
경제적으로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취미활동도 안 한지 오래 되었던 것고 깊은 관계가 있고요.
지난 세월이 흔적이지만, 특공무술(합기도, 검은 도복) 16년, 취미로 출사 6년 했고요(수동 카메라), 산악용 자전거 및 도로 주행용 사이클 메니야였는데 지금은 안 하지요. 볼링도 7터키를 잡을 정도로 몇 년간 어릴 때 했지만, 그 역시도,그외 봉사활동 단체 최소 15년 이상을 참여했었고, 일반 직장인들 동아리도 10여년 했었고, 종교도 심취해서 약 20년 이상 모 개신교 신자였기도 했었고, 지금은, 소속으로 제 이름이 등록된 상태로, 미활동 상태이지요.
어떤 분이 제가 다음과 같이 말하데요.
제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내 주님으로 믿고 따른다, 라고 했더니,
크게 놀라해 했습니다.
그 분이 말이, 너는 매일 귀신 얘기만 하고, 무당 어쩌구 하잖아, 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도 알다시피, 난 나에게 묻지 않은 것은, 대답해 주지 않는다, 그랬다 했더니, 맞어, 넌 그래, 라고 하데요.
이 분이 현재, 천주교 신자가 작년에 되었거든요.
마음이 편안한가 봅니다. 예전보다, 나랑 절이나 무속 관련된 곳에 같이 잘 다녔었지요.
또한, 너 귀신 어쩌구잖아, 너 불교 잖아 하데요.아니야, 그냥 말말 할 뿐이지, 나 절에 안 다녀, 108배니 뭐니 하는 것들 안 해, 염불도 해 본 적이 없어. 49제 이런 것도 엉터리야.스님이 죽은 사람이 천국(극락) 갔는지 안 간지도 전혀 몰라, 그냥 몇 일간, 염불만 하는 거야.천도, 이 말은 말이지, 스님이 신통력이 있어서,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이 있는 사람을, 극락으로 그냥 쑹하고 공짜로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극락으로 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상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본래인데,
석가모니가 죽은 후 500년 후, 예수님이 오셨고, 그 시기쯤에, 고대 인도는, 불교는 사라지고,
짝퉁 불교라는 이름으로, 용수(나가르즈나) 이 양반이, 가감첨가해서, 대승이라는 불교를 만들었지, 훗날 당나라 때 천태지의(법화경)..갈라지고 아무튼, 그래, 그랬어.
생전에, 불교 즉 부처님의 가르침, 이라고 와전된, 본래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 이었는데, 고대 인도말이, 고대 중국(당나라 말)로 바뀌고 고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현재에 이르며, 완전히 변질되고 틀에 박인 것이 되어 버렸지.
그래서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지 뭐.
그리고, 죽은 사람이, 생전에, 절에 다녔어, 즉 부처님의 가르침 그대로 살았다면, 그 글이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했겠지.
헌데, 근본적인 진리 그 자체의 것과 실행 방식이 본래의 석가족의 모니(성자)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의 핵심과 실천 방식이 왜곡되었기에, 현대의 스님들은, 그저 학문적인 글로만 배웠기에,
암 것도 모르지.
그냥 그 절에서 해 온 그대로 따라하는 앵무새와 다를 바 없지.
난, 말이지, 사람이 딱 죽었어, 내가 현장에 있었어,
그럼, 몸이 굳는 현상과 특히 얼굴이 표정을 보면 이 사람이 이승에 집착과 미련이 있는지 없는지를 딱 알 수 있지,
헌데, 뭐 누가 죽었을 때, 나를 찾는 사람이 없거든,
아미타불이 유래가 뭘까? 원래,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 바로 아미(ami, amen, amon)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이 지구상에 별로 없을거야. 했더니,
이 아는 분이, 머리 아파 머리 아파, 난 그냥 마리야님 도와주십시오, 할 거야, 라데요.
응, 그렇게 해, 니가 좋을데로,
했지요.
종교를 선택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의지니까요.
아미타불은 서방정토에 있다. 석가모니 부처가 죽을 때 예언하기를, 인도(india)에서 서방 즉 서쪽은 당시 석가모니가 말한 그 곳은 바로, 현재의 이집트와 이스라엘 근처에 있는 나일강 유역이지요.(구약성서 창세기 초반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있다는 그 지역) 왜냐하면, 고대 약 3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아폴로(아폴론 이라고도 함)도 역시 태양을 신이라 여겼지요.
태양은, 본래 둥글고 만물에게 공평하게 편을 가르지 않고 빛과 열을 줍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만물만상은, 태양의 열과 빛이 없으면, 멸망합니다. 빛과 합성을 해야 만물을 생명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존할 수 있지요. 그래서 태양을 신이라, 여긴 것이지요.
아폴로 이전에, 고대 이집트 약 기원전 4000년 전에도 역시 태양(Ra)라 해서 신이라 여겼지요.
고대 이집트 약 3억 6천만년 전에, 현재의 나일강 유역이, 에덴동산인 것이지요.
구글 지도를 펴 보았더니, 칸타라(エルカンターラ,El kantara)란 말을 찾아 보았더니, 알제리란 나라에, El Knatara란 이름이 있더랍니다. Suez 이집트에 있지요. 그 일 대에 보면, El 이런 이름들이 등장하데요.
El= L(엘), God, 보시면,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 God이지 god이 아닙니다.
God 유일신, 엘로심(엘로힘)=야훼(예수님이 오실 쯔음에 여호와로 바뀜)=알라!!
과연, El은, 인간이 볼 때, God(신)이지요.
저도 구약성서 및 신약성서를, 흠정역(king james version)을 몇 번이나 정독했었습니다.
과연, 신, 엘로심(엘로힘), 야훼는, 과연?
헌데요. 신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다, 라고 사람은 느끼고 말합니다, 종교가 있건 없건
그런 존재이기를 바라지요.
왜냐, 인간의 본연의 마음은, 본래 신성과 불성이 내제되어 있지요. 헌데, 육체라는 탈것을 입어 버리면, 망각의 강을 건넌 게 되어 버려서, 10분의 1만이 표면으로 나타나며, 그것을 현상계라는 지구라는 별에서 윤회의 법칙에 의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저도 나의 과거생을 알아보려고 별 짓을 다 해 보았지요.
헌데,
답은, 현재의 내 자신의 마음의 생각에 있더라구요. 나의 현재의 사고방식, 취미, 취향, 성격, 성적 취향, 부부관계, 친우관계, 인간관계, 동물과 나와의 관계, 식물과 나와의 관계 등등이 관계를 보니,
거기에 전생에 내가 여기 지금 현재, 있더랍니다.
그럼 내세의 나는, 현재의 바로 나, 라는 나 자신이, 인격(영격)이 그대로 순환하여, 다음생에 그대로 복습 및 학습을 다시 해야 한다는 원리가 작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악순환의 부조화한 나를 조화로운 나로 바꾸기 위해서, 생각이라는 상념을 정화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곤 합니다.
그래서, 남이 남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나쁘게 말하지 않습니다. 생각조차도 이제는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속사정, 속상황, 처지 등등을 나,는 모르니까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가 겉으로 말한 말과 표정과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 그를 내가 재단(판단)하는 것은, 실로 가당치 않은 나의 교만함이라고 느끼게 되었지요.
현재 55세가 넘은 나는, 이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남을 나쁘게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승이 생활은, 늘 누군가와 만남이라는 우연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만남은, 필연이며, 당연히 나라는 자신이 겪어야할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헌데, 사람에게 의식주 해결을 위한 생존본능에 위해가 되는 요소가 닥치면, 인간은 보통은, 가면을 쓰고, 거짓말이라는 말을 꺼내곤 합니다.
사탄이라고 하는 그 분은, Satan(Lucifer)란 분은,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쫓았지요, 그로 인해, 지옥이라는 4차원의 세계를 창조했지요. 그래서 현재 그 분은, 지옥의 제왕으로 지옥을 지배하고 있지요.
사회적 지위, 명예라는 것에 누가 나를 위해하면, 거짓말이라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실실 웃으면서, 쌩구라를 칩니다.
어떤 사람은 표정에 다 나타나는 사람이 있지요.
이런 사람은, 마음의 순수한 어린애 같은 분들이지요.
얼굴에 딱 나타나요. 삐졌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뭐하는지, 딱 보여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들이죠.
감정이라는 것이 딱 나타나요.
애기들마냥.
영혼이 때가 덜 뭍은 분들이죠.
Isaiah 14:12-17 (New King James Version)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For thou hast said in thine heart, I will ascend into heaven, I will exalt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also upon the mount of the congregation, in the sides of the north:
I will ascend above the heights of the clouds; I will be like the most High.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
They that see thee shall narrowly look upon thee, and consider thee, saying, Is this the man that made the earth to tremble, that did shake kingdoms;
That made the world as a wilderness, and destroyed the cities thereof; that opened not the house of his prisoners?
지구상에 유일하게, 구약성서에 이사야서 14장 12절에,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나옵니다.
다른 버전에는, 없지요.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이라고요.
이 분처럼, 높은 지위에 올라, 현생에서,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 신이 되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것 때문에, 거짓말을 태연하게 실실 웃으면서, 하는 것이지요.
그럼 아침(the morning)은 누구냐? 바로 에수 그리스도, 입니다. Revelation 22:16,21(요한계시록)
16.(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나 에수는, 다윗의 뿌리이며, 자손이며, 밝게 빛나는 샛별(계명성)이다,
21.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아멘(Amen). 아미타불(阿彌陀佛)!
육체적으로 다윗의 뿌리이며, 자손이며, 밝게 빛나는 계명성(샛별)이다, 라고 신구약성경, 총 66권 중에서제일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이승이 사람으로, 현생, 3차원 세계. 사람의 아들( son of man, 인자(人子))로 살지요.여러분도, 저도 역시, 사람의 아들입니다. 인자(人子)입니다.헌데, 이 분은, 구세주(Christ)가 되었지요.
왜? 자비와 사랑 그 자체를 깨달았으니까요. 이분은 전 우주에서, 인간의 사랑(Love)에 관해서 가장 잘 설명하는 신과 같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지요.
석가족의 성자(모니)인 고타마 싯다르타는, 전 우주에서, 자비(慈悲)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하는 역시 신의 경지에 도달한 분이지요.
그래서, 예수는, 육체는 사람의 아들,이지만, 영적으로는, 즉 영혼의 중심에 있는 마음의 경지로는,
신 그 자체인 것이지요.
신이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니까요, 그래서 고대로부터 Sun(태양)을 신(God)이라고 방편으로써 설명을 고대의 선지자, 선견자 예언자들은 말해 왔던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 등등으로 만들어지면서, 전설이니, 미신이니 하면서 지금에 이른 것이지요.
그럼, 나는? 나는 왜? 아직도 이 모냥 이 꼴이냐? 라는 분들 계실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극락(천국)에 살 때 살던 차원의 세계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인품(인격), 타고난 성격(성품)이 다른 것이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천재가 있는 반면에
하나를 보고 열을 알기는 커녕, 하나도 모른는 나 같은 고등학교 때 아이큐 검사 결과, 70이었던 나, 도 있지요.
신은, 9차원의 세계, 전 우주 그 자체, 신(God)!
8차원 세계를, 불교에서는 여래계(如來界), 혹은 금강계(다이아몬드)!
----> 예수님, 모세님, 석가모니부처님, 미륵보살, 관세음 보살 등등
7차원 세계를, 보살계(Seraphim: 복수형)-------> 헬렌켈러, 성모 마리야, 가브리엘 대천사,
6차원 세게를, 신계(神界 Cherubim: 복수형)--->
전세계 지도자급, 정치 경제 문학 예술 과학 기술 전반 등등의 최고의 전문가들
5차원 세게를, 영계(靈界)---> 스포츠계, 연애계, 가수 이런 분들이 살던 세계
4차원 세계를, 유계(幽界) 역시 극락(천국)입니다.----> 지구와 극락의 전체 인구의 약 90% 이상.
또 다른 4차원 세계가 존재합니다. 지옥계(地獄界)입니다.
지구 자체는 물질적으로 3차원의 세계이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 동물, 식물, 광물이 삽니다.
여려분, 숫자가 높으면, 높은 경지에 세계입니다.
5차원, 4차원의 극락(천국)이 마음의 경지는, 온 인류는 신의 자녀이다, 고로 형제자매이다, 라는 깨달음이 없어요.
그냥 서운하다, 너가 그럴 수 있냐 정도이지요. 그 외의 마음의 응어리는 없지요.
6차원은, 어떤 온 인류는 신의 자녀이며, 형제자매이다, 라고 깨달은 분들이 세계이지요.
7차원과 8차원의 세계의 사람들은, 신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7차원의 사람들은, 단지 의상에 약간 신경을 쓰지요. 멋지잖아요. 정도.
8차원은, 옷 달랑 하나, 세마포, 석가모니가 입던 수행복, 예수님이 걸치고 다니던 세마포.
차원은, 마음의 경지, 이승의 말로는 인격, 천국의 말로는 영격(靈格)이라고 하지요.
그니까,
차원이 다르죠? 그러니까,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같은 부모가 낳은 혈육, 형제자매라 해도,
성격, 취미, 등등이 다르지요. 또한 전생에 살던 나라(국가)가 다르니까요.
다르다, 라고 하면 화가 안 납니다.
네가 틀렸어, 라고 하면 화가 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몸은 이승에 있지만, 마음의 경지는, 고차원 6차원 이상이면, 그러려니 하겠지요 :)
사회적 지위는 최고 경영자급이나 혹은 국회의원이죠,
헌데, 네가 틀렸어, 내가 옳아, 라고 말을 들었어요, 화가 났어요. ㅎㅎㅎ 그럼 4차원, 5차원 쯔음 되겠지요.
위에 제시한, 분야는, 대충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승이 사람은 마음의 경지는, 신의 아들과 딸들이니까,
한 순간은, 여래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기도 하고,
한 순간은, 마치 지옥의 대마왕급인 아수라처럼 돌변하기도 합니다.
이게 현생이며, 이승의 삶입니다.
차원이 높다는 것은,
아래의 차원을 다 거쳐서, 즉 경험해서, 부조화한 상태를 조화로운 상태로 바꾼 사람들인 것이지요.
부조화는 마음의 괴로움, 조화는 마음의 평안함. 이지요.
부조화를 이승에서는, 어둠 혹은 악, 이라고 하곤 하며
조화를, 빛, 선, 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 분 Lucifer(Satan으로 개명)도 역시 신의 경지에 도달한 분이지요, 단, 내가 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을 것이다, 라고 이사야서에 나와 있지요.
미카엘(Micha-el)과 전쟁을 치렸다, 천국 전쟁, 이라고 하며.......나옵니다.
항간에는 이 미카엘과 루시퍼는 쌍둥이다 라는 말도 있고 ㅎㅎ, 아무튼
제 글이 끝은 이런 식으로 가더라구요.
현재 구직 중이며, 문제는 게으르다 입니다. 악착같이 살아야 할 어떤 명분, 이유, 가 없어요. 문제는!
일을 시작하면 내가 맡은 바는, 확실히 합니다. 내가 아니라, 남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일 하나는, 책임감 있게, 완벽하게 한다, 고 합니다.
누군가는 굉장히 싫어할 것입니다, 저 **는, 잘 보이려고 ***저쩌구 하네, 라고 내게 말하겠지요, 뒷담화를 상관 없습니다.
가족이라도
부모와
나와 형제 자매의 마음의 세계, 즉 차원의 경지가 다르다. 입니다.
하물며, 남이야 어떠하겠습니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직장 상사로 모셔야, 하니까요. 알아가는 그 시간이 즐거운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터인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지요?
직장에서이건, 취미 동아리이건, 부딛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속쪽에서는, 전생의 악연이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사주가 안 맞다, 등등으로................과연 그럴까요?
응애 해서 태어난 아기는, 전생의 악, 이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지옥에 떨어집니다. 악, 해서가 아니라, 이승에 대한 집착과 미련이 있기에, 자기가, 돌아가야 할, 자기 본래의 집,을 찾지도 못해고, 기억상실증 환장처럼 까먹어서 그런 것이지요.
이분들이, 자기 자신을 깨달았을 때, 천국(극락)으로 슝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이전이 이승의 삶에서의 온갖 괴로움은, 정화가 된 것이지요.
그래서, 태어나는 아기는, 부모가 천하의 악인이건, 천하의 개망나니이건, 그 어떤 상황에 놓여져, 그렇게 세간에 불리우건,
아기 자체는, 순수, 순전, 천진난만, 완전한 천국(극락)의 마음의 상태인 것이지요.
고로 아기의 부모가 어떤 질병을 앓고 있더라고, 신체적 장애가 있건간에, 태어난 아기는, 신체부자유한 아기로 태어나더라도,
아기 자체의 영혼은, 밝게 빛나는 샛별과도 같은 상태인 것이지요.
혹여, 부모님들 중에, 성병이 있다, 헌데 임신을 했다.
아기도 성병을 유전적으로 갖고 태어나거나, 정신적으로 악성 매독으로 인해서, 병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기의 몸과 영혼의 마음은, 100% 깨끗합니다.
태어난 환경은,
태어날 아기가, 즉 어른(성인)인 상태로 천국에 살던 영혼(사람)이, 육체라는 아기의 모습에 들어온 것이지요.헌데, 그 나라 말을 잘 몰라, 이해가 안 돼, 머리 속에는 전생의 언어들이 다 있는데, 새로운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서툴어, 그래서 울고 불고 지랄 하는 것이지요.
자기 감정을 설명해야 하는데, 서툴어, 마치 제2외국어처럼, 말이죠. 뭔 말인지 아시겠어요?
나는 태어나기를 갱산도 남자인데, 성장은 전라남도에서 인생의 3분의 2를 살았어요.그래서 무의식 중에, 거시기, 저시기, 가 기냥 나와 버리지요.
내가 하는 언어가, 사투리인지, 표준말인지 헷갈릴 때가 많지요.헌데, 저쪽 제주 사투리, 전라남도 사투리, 약간의 갱산도 사투리가 섞입니다. 짬뽕이지요.
헌데, 라도, 쪽 언어 습관이 베어서, 충청도에 사는 데, 거 싫어하데요. ㅎㅎㅎ
아 따, 시방(時方) 거시기 허네, 하면, 표정들이 싸악 바뀌데요. 전라도 라고 해서, 싫어하지요?
전라도 사람 말 자체가, 원래는 배운 학식 높은 사람들이 한자어 "아 따, 시방(時方) 거시기 허네", 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별로 없지요.
난 아직도 호미와 낫을 구분을 못하지요.낫을 호미라 부르고, 호미를 골갱이라 캅니다. 헷갈려요. 충청도에 15년 이상을 살았더니, 조심하면, 구분하고 말하곤 하긴 하지요.순간 말하면, 헷갈리지요.
아무튼, daum에서 카카오 티스토리, 로 바뀌었습니다.몇 달 넘었지요. 아직은 불편합니다.
글들 전체를 네이버로 옮기려니 아직은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글 없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기존의 글 그대로 존재합니다. 가져다 쓰세요. 10000000000%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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