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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귀신 그리고 신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2:35

시험이 기간인듯하다....

 

속임수에 넘어가는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하는지를.......약간의 고비가 온 듯하다.

 

잘..........

 

판단하여....

 

정진하여야한다.........서드르지말자..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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