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스스로 죄를 짓는 이들...| 본문

일기형식

스스로 죄를 짓는 이들...|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8:54

간혹....내 글을 읽으시고...

빙의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굿 하고...

천도제 하고....

기타....기 치료 받으시고.........하시면서...

 

문의하시는 분이 간혹 계시다...........대부분....머리(뇌)를 장악당한 분들이

많으시다..

 

역시.........믿지 않으신다.

 

내가..........수련하는 방법은...내......스승님께 배운 것이다.

 

그리고........그 가운데....나름 대로...깨닳은 방식이다.

 

그런데.............그분들...

내 스승님을 소개하면.........믿지 않으신다.

 

절실하지 않은것이다............절실히....간절함이 없으시다.

 

조금 전에도.........통화 했는데.......역시 믿지 않으신다.

그럼.........할 수 없다.

 

내...........스스로도.........내 자신도 ........힘든데...

믿지 않으시는 마음이 깊고........또한...굿하고...천도제 하는 비용보다.....적게..

드는 비용인데....

 

욕심이 많다..............그래서........앞으론 어떠한 메일이 오건....뭐가 오건...

소개 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자신의 전생죄와 이 생의 죄로 인한 .스스로의 복이다.

 

............

죽은 귀신들이 찾아와 도와달라.......원을 풀어달라 하시는 분들...

저승에 잘 가시게 도와드리는게 훨씬 낫다.

 

죽은 분들은........절실하고..........간절하시기에 오신다.

다만,

무엇을 원하시는지 정확히 알기가 좀 힘들긴하다........그러나...풀어 드리고 나면,

기분이 무척 좋다.

 

그러나..........산 사람은........도와드려도...........그 고마움을 잘 모르신다.

오히려........화를 내거나..........원망하시기 바쁘다.

 

내.........경험이다.

 

2009년 1월 10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