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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그리고 지저분한 생리대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8:48

으엑~~~~~~~~~~!!!!!!!!!

 

내 여시개가...................화장실에 갔다..

 

으엑.....................갔다 오자 마자.........머리가 아프단다.

 

우악.............```````````````````````````````````````````````````````!!!! 나두 아프다..

 

어떤 여시개가...........여자 화장실에....생리대를 펼쳐서..............으엑~~~~~뭍은 걸...

놓고 갔다..

 

그걸 보자............울 색시가.............현기증이 나고...머리가 어지렵고...

토할 것 같다면서.........온다.

 

갑자기........멀쩡하던 색시가...........머리에 열이 난다.

심하다.

 

으엑~~~~~~~~~~그래서..내가 대신 아파야지 ㅎ면서............쏘옥 내 몸으로 빼왔다.

 

그랬더니.......

세상에...

밤새........고생했다.........머리에 열나고...온 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당...

몸에..................그..........지저분한 피부정 같은 여인네의............악한 기운이 내몸으로

다 몰려온 듯........

머리에 어깨를 돌아다닌다.

 

무슨 담도 아니고............요기 보면.........저리로 통증이 이동하고...

저리 보면............요리로 통증이 이동하고.........

 

아주................지저분한 여인네다..

 

어찌......

공동 화장실 여화장실에........

그것도.......

...................여자 생리대를 펼쳐서............으엑~~!!!이 뭍은 걸을 펼쳐 놓고

간다냐~~~~~~~~~~~~~~~~!!!!!!!!!!!!!!!!!!

 

아~~그리고.. 술을 마시고 토사광란을 하실거면,

양변기의 용도가 응가만~~~~~아니라...그 안에 토하면 되는데.....

왜??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세면대에 토하실까???   읔~~~~~~~~~ 울 나라...이정도로

시민의식이 안좋은가?? 

 

자신만을 생각하는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많은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는

여인들이..

곤혹을 치를 것이며...

그 화장실을 청소하는 아줌마는 얼마나 당혹할 것인가???

 

여인의 생리를 한다는 것은.....신의 준 축복인것을..

여인은...

자궁을 갖고 다니기에 소우주의며.......창조주와 다름 없는데...

아기를 낳기 때문이다.

 

그런 여인이.......그러한 행동을 한것은...

여인으로써........기본 소양이 모자란 것이다...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따라 다니며..

사람에게 공기 혹은 만짐으로 병을 옮기는데......

그것도 모르나????????????

 

 

현대 문명이 발달 할 수록....인간의 소양이 예절 바르고.........향상되어야 하거늘.,..

어찌..

저질 국민의식으로 바꾸고 있는가??

 

옛................소돔고 고모라 같은............흥청망청이 세상이 되려나??

 

내 보다 우선 다른 사람이 사용할 것인데....남을 위한 배려 또한 필요한 세상이 아닌가??

나두...........잘 난것은 아니지만,

 

200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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