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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죽어서도 이루려...... 본문

일기형식

짝사랑을 죽어서도 이루려......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20:12

새벽.........4시 반....

좌측골반통...허리통증....등한복판 미세한 통증.

특히...좌측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고통

 

......어제도 아니고 그제도 아닌...오늘 새벽 왔다한다.

.....원한도 아니다....

.....도와달라 온것도 아니다.

.....전생의 가족도 아니다.

.....친구도...좋은 인연도 아니다.....

자기들이.........여자라고만 한다.

세.........여인.

 

......왜??? 말주변이 없는것인가? 표현을 잘 안한다.

......난 정확하게 물어서 확인을 한다.

......맞는가?? 틀린가?? 하는 방식이다......그러다. 맘속에 느낌으로 아닐 경우...

속임수라고 확정하고 쫓아낸다.

.....

이.......번 경우, 세 여자라고 하는 이들은...

날......

2000년전...호주에 수호장군으로 있을 때(즉....각부족간의 수호여신을 모시는)

생략........

날........짝사랑한 모 부족의 여자들이라 한다.

 

나이는 17세.....세 여자.

저승에서 공부나 할 일이지 찾아와 왜?? 날 아프게 하는가?? 했다.

자신들이....영혼이

산 사람 몸에 들어오면, 산 사람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른다 한다.

(물어보니.)

 

난.......그 여자들을 모른단다.

다만, 부족에서 내가 왔을 때.......보았다는 것이다.

혹시나 해서.....거짓말이 아닐까해서.....

그 전생에 나의 키와 생김새를 속여서 물어보니......대답안한다.

내 생김새와 피부색 키와 몸의 특징을 조금씩 물으니.....맞단다.

 

허허.....

예전엔, 칠레에서.......날 짝사랑한 여인이 와서 .....힘들게 하더니..

이번에....는.

호주라....

하긴, 호주(우리나라에서 남쪽으로 쭈욱 일직선으로 내려가면 그 나라다)

....또한,

6.25전쟁 때......군함과 각종 비행기등....제일 먼저 우리나라를 돕겠다고...

나선 국가가 호주이다.

호주가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오고 나서...영국과 미국의 원조가 있었다.

그래서 난 호주 국민들을 존경한다.

 

제일 많은 당시의 첨단 장비를 제공한 국가이다.

 

........샛길로 새었네요.....

하여튼..

날 좋아해서 ......2.000년 이란 세월이 지나서 ..내가 이 생에 한국에

환생한 걸 알고 찾아왔다니........뭐>>>???

가라고 할 수도 없고.....가라고 해서 갈 것도 아닌 눈치이고...

내 몸에 있을것이면,

내 몸을 아프게 하지 말라했다.

같은 장소에 또.....당신들 여자 셋이 날 아프게 하면,

강제로 쫓아내겠다고 했다.

 

하긴.....예전에 한두달 전에..꽃님이랑(23세 강간당해 죽은 여인)과 5000년전 주술사(45세에

죽은 누님도 있었지.....)........

지금 물어보니......내 몸 안에 가만히 있다...아주 강하게 반응한다.

.....

내가 지금 이 여인(귀신)들에 글을 쓰는 것을 안다고 한다.

.....내 몸에 기운을 아주 많이 뺏어먹는다면, 강제로 내 쫓는다고 새벽에 말했다.

 

귀신은...사람이 기운을 먹는다.

양의 기운이 필요하면, 양기를.

음기가 필요하면 음기를...

"또한, 그 사람이 모든 배운것을 안다...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도 할 것이다.(이 부분은

확인을 못했다)......

/////

그리고 나서...잠을 청했다.

......자는 동안,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요즘...

하루에 한 팀씩 그 시간 쯤 ......오기 때문에...몸이 좀 아니..피곤하다.

 

.....

아주 쎈 귀신 혹은 신이 들어오고  ......나서...빠질 경우...

녹초가 된다.

이 부분에 대해 모르는 분은..그냥 ....흘러 읽어도 된다.

 

....

이 여인들 피부색은 까무잡잡하다.

....

내 바램은. 내 몸에서 빠져나와 내 주변에 서성이거나.....더 큰 내 바램은.

이왕 죽은 몸.....

선한 신의 될 공부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신선이 되거나.....

예전에..

도라지 소녀나...26세 부친에게 강간당해 죽은 여자나...기타 여러 몸에 왔다 간

분들처럼...

죽어져서....

한이 쌓여........울고 불고..이를 갈지 말고...

마음을 돌이켜.

...

선한 귀신이 되길 바란다.

 

.......나 역시 써억~ 착하지는 않지만 노력할 뿐이다.

 

2009년 2월 16일

 

나의 전생이야기....고대 지금으로 부터 2000년 전

호주의 각부족간의 최고의 신인 주술사[수호신]인 여인을 수호하는 장군이었다.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키는 장대하다.

배는 불숙 튀어나온 체격이 건장하고 몸집이 큰

 

당시 각 부족간에 한해에 한번씩 그 수호신인 여자를 모신다.

그럴 경우, 각 부족간의 최고의 전사가 나에게 도전을 했다.

나에게 이기면 그 수호신을 모신다.

그리고, 내가 지키는 수호신이 모셔진,; 부족에서 최고의 예우를 받는다

물론, 그 부족장과 부족사람들은 날 미워한다.

어느날,

난 밤에 술에 취한 상태에 누가 부른다하여 밖으로 무기도 없이

그냥 나갔다.

 

여섯명이 부족간의 전상에게 포위당해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현생에

왼쪽 뇌쪽이 고장이다.(그쪽이 터져 )

위가 잘 아프다...창으로 찔린 자리.

등 한복판이 아프다...칼에 찔린 자리..

우측 골반쪽이 잘 아프다...역시 무기에 뜯긴 자리.

기타 등등 기억이 잘 안 난다.

어딘가 적었는데 ..찾아봐야 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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