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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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형식

도전은 댓가가 따른다.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19:56

예전에도 그러한 일이 있었다.

 

몇 개월 전에..........즉, 각자 각 사람은 전생과 이 생의 죄로 인해...

스스로........감당해야할 각자의 죄값이 있다.

 

어제밤이 일이다.

23세의 젊은 남자분이 ......늘 자살을 생각하고...

죽고싶다.....살아서 뭐하냐???

결혼도 하기 싫다.........

그럼.....혹 애인이 생겨 아기가 생기면 어찌 할 것이냐 했더니..

병원가서......아기를 낙태해 버릴거라한다.

 

끔찍한 일이다.......그래서는 아니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자기 자신의 삶이 엉망인데..어찌 자기 같은 자식을 낳고

기르겠냐는 것이다.

 

자신이 부모에게 한 행동들처럼.....자기 자식 역시 그러하지 않을것이냐면서..

자신의 혼을 아주 억압하는 젊은이였다.

 

......또한..

17세 정도의 여자소녀 두 명중 한 명 역시....그와 비슷하게..

아주......나쁜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간단히.......열심히 공부하고..열심히 일하고..놀고...

뭐든지.......좋은일이면 열심히 하라했다......

 

그런데.............

그 이후..........오전 그리고 오후 내내 고통이 엄청났다............

 

허리와 특히 등한복판과 왼쪽 어깨 그리고 왼쪽 날개 쭉지가 엄청난 고통이다.

아무리 달래고 타이루고.....해도 안 빠진다.

..........

그렇게.....잠을 설치고 ......씨름하다....

오후.....3시 쯤에 내가 어제 무엇을 했나 뒤돌아 보았다.

 

아~~~~~~~~

그것이다........내가 각자의 죄의 값을 감당할 힘도.....권한도 없는데..

함부로.........그들 각 사람이 잘못과 죄로 인해.....당연히......겪어야 할 것을

내가....

대신하겠다고 는.....하지 않았지만,

....

그러지 말라고 한것에 대한.....

그들 안에........있는..........귀신 혹은 신들이...공격해온것을 확인으로 알았다.

 

........

난........확인한다......다시 확인한다.

물어보니.........그 젊은이와 17세 소녀 둘에게서 온 신들이 했다.

그래서.....

내가....방해해서 미안하니.......그만 가시라고했다.

 

30분 전까지도 고통이 엄청났는데........지금은 조용하다..

몸 안에 확인하니........없다.

숨었나???????? 간것같다........원래 온곳으로.........가시라 권했다.

 

나 역시.............

여러가지 방법을 안다......그 방법들 쓰고 싶지 않다.

아주........처절하게 고통이 따르는 방법이라...쓰지 않으려한다.

 

완전 녹초가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엾고 연민이 간다 해도....각자 스스로 죄로 인해..받을 것을 받아야

한다..

난......사주를 보는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

 

慢.......  이 글자는..  만 이라고 읽는다...

怠慢(태만), 이 경우.............는 게으르다.

自慢(자만)......이 경우는....자만이다.......이란 글자가 있다.

 

이번 경우........난 자만은 아니다. 각 신의 영역이 있는데......그 들 귀신 혹은 신의 입장에선,

당연히.........

어떠한 연유로 어찌받아야 할 대상에게.......내가 介入(개입)함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挑戰(도전)한다고 여기고 날 공격한 것이다.

 

해서..............각자의 살아온 삶을 영적으로 전혀....모를 경우...건드려서는 안된다.

말로나......마음으로나....생각으로나 .......실제 행동으로나.........댓가를 받아야 될 경우가 많다.

특히....

가족.......부모자식간의 아닌.....경우....형제자매일 경우도 댓가를 받을 수 있다.

하물며.....남이야 !!!!!!!!

 

2009년 2월 15일

 

허허허..이 글을 옮겨 쓰는 순간, 이 부분에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다....미쳐 죽은 귀신이 왔다.

머리주위에...

물어보니...허허...방해하려 왔다. 한다.

 

그래서 말했다...저승에서 헤매지 마시고 신행세 하지 마시고

내 마음을 읽으시니...바른 법을 보고 배워 성불하시라 했더니..

그러 시겠다고 하신다.

 

아직도 미세한 멍한 기운들이 주변에 있다.

별로다...이정도는,

 

건들지 않은 귀신은 해코치를 하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다 들린 듯하다. 아직 있네 허허

나중에 두고 볼일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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