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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만에.....도라?? 아프면 병원가는게 도인가?? 본문

일기형식

50일 만에.....도라?? 아프면 병원가는게 도인가??

어둠의골짜기 2009. 11. 14. 21:23

어느덧 50일이 지났다.

 

완전...........히 꽝이다.

 

피똥 쌌다..

피 눈물이다..

...

치질은 아니다.

 

정신적으로 엄청난 혼란과...

육체적 고통을 ....

 

다시 당했다.

....

 

도라>>>>>>>>??????

 

...

미쳐야만 가능한게 도?? 인가 보다.

 

내가........나름대로...

how to....를 위해...

인터넷 신지식을 물론....개인적으로 수행하시는 분들 글 읽어보았다.

 

여러가지 체험도 무지 많이 했다.

...

완전 혼란이다.

 

어떤 이는....귀신보는 능력이 있다 했다.

기초를 배우라했다.

그 기초가 무엇이냐면??

 

깨달으라는 것이다.

밑고 끝도 없이....

뭘 깨달으라는 건지도 아무런 hint.도 없었다.

 

....

그분말에 의하면,

마음이 평화를 찾으면, 평안...평온...를 찾으면,

어떠한 종류이든...

신과 귀신에게 피해를 입지도 않고..

몸에 침범하지 않는다했다.

 

신이 .........되라는 말이었다.

.....

.......

기존에 배운 모든 것을 버리라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간직해야함도 없이......

 

다 버리라한다.

 

............

사람이 배고프면 먹고...

추우면....따스한곳 찾던가 따스하게 하고...

더우면....찬곳 찾던가.........시원하게 하고...

졸리면...자고...

싸고 싶으면 싸는게.........사람이다.

...........

이 기본속에서.........

찾아야함에도........의식주에서 한가지도 충족되지 못한 사람에게..

....\

깨달으란다..

 

............

스님...퇴마사...자연치유사....기치료사....

별의별 사람 쬐끔씩 만나보았다.

 

답은..천차만별이었다.

//

어떤이는..

지옥이 있다 했다..실제로 고통받는단다..

인간으로 살면서 실제 경험하는 고통은 그에 비하면 세발의 피정도라 했다.

 

어떤 이는...

죽으면...

착하게 산 사람은....극락..천국으로 가고...

나쁜짓을 하고 산 사람은......나쁜 곳으로 간다고만 했다. 그 나쁜 곳이 어딘지 말이 없었다.

또한..

윤회를 들먹이었는데...........윤회에 대해 확실히 표현하지 않는다.

 

......

어떤 이는...

사람이 살다...죄를 혹은 잘못을 하고...피해를 주건...

남에게 한 모든것을 용서를 구하고 받아도.....

그 죄값은...남아서...죽어서 지옥간다 했다.

......

 

어떤 이는...

자연으로 보내지면 잘 한거라 했다.

어떤 이는..

관세음보살에게..

어떤이는....그냥 막연히 부처님에게 ...무엇을 귀신들을.

 

어떤이는...

옥황상제에게..

어떤이는...

석가모니부처님에게...

어떤이는....

절대신에게....

어떤이는....

귀신을 발기발기 찢어서 죽인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이는...

다들 달랐다.

 

공통적인 것은 있었다.

마음에 달려있다고들만 했다.

그런데..

그 마음과 실제 무속인들이 사용하는..

기초적 퇴마방법인..

불과 소금..그리고 얼음은 다 이용함을 알았다.

그런데..

그걸 실제적으로 써야한다는 이와...

그걸 마음으로 그 실상을 끌어당겨...몸안에서 퇴치해야한다는 등등...

다들...

자기만 잘났다고들 했다.

 

지리산 다녀왔다.

절이 많았다. ..........

구인사 다녀왔다.....절이 있었다.

절들 많다. 우리나라에......

어떤 절에 가면...죽게 아팠다.

어떤 절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어떤 절은 겁데기는 무슨종.....무슨 사 라고 했지만,

하는 짓은..

완전 무당과 같은 절도 있었다. 그런 절에 갔다가 ......엄청 아팠다.

 

난........사실.

기초는 한분에게 배우고.....

나머지는...

스스로 응용하면서...........터득했었다.

 

그런데......

어떤이가 내게 도움이 될까해서 만난 후......

완전 엉망이 되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몸은 삐쩍말라버리고...

정신은 혼란이 찾아왔었다.

육체적 고통은 아에 모르던 시절처럼 심하게 아팠다.

 

............

울기도 많이 울었다.

자살하려고 했었다.

달리는 차를 강물에 혹은..

절벽에 들이 받고 싶은 충동이 엄청났다.

 

.........

한가지 확실히 안것은...

인간은..

결코......자신이외에는.....돕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만일..

도와 주었다면,

자신이 이익을 위한....수단일 뿐이다.

 

난........

쬐끄만한 차에 몸도 쭈욱 펴지 못하고 구져진 채로 지낼적이 많다.

몇일씩 돈이 없어 굶기도 했다.

씻지도 못했다.

그러나.....

아무도 ........알고 있는 사람조차......

음식을 권하는 이는 한명도 보지를 못했다.

........

 

아무도......자신 외에 사람에겐 관심이 없었다.

.......

 

인간이 왜 태어났는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이가 없었다.

........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절대신 혹은 옥황상제 혹은 하나님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인간인적 없는...

우주의 자기장 혹은 자연 그 자체의 신은 존재한다.

 

다만,

인간을 ......영혼을 만들 때........모두다 공평하게 선하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답하는 이는 없었다.

 

귀신을 보고....누구에게 보낸다는 사람조차도...

마치...

자신이 곧 신인양 행세만 할 뿐이었다.

 

방법은...

알려주려 하지 않았다.

말로만..

선을 베풀라 했다.

 

자기 자신이...육체적 정신적으로 불가항력에 의한...고통속에 있는 이에게 하는 말이..

베풀라...

 

.........착하게 살면.

죽어서 극락 혹은 천당간다.

사실일까???

....

그리고...

가장 확실한 공통점은...

선신 혹은 부처나 하나님같은 분들은..

결코...

스스로 인간을 돕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들이 환생하지 않기 위해.........공부만 할 뿐이다.

 

.......

길이 어떤 방향이건...

사람이 고통이 있다해도...

병의원이나 기타 방법으로 치료가능한 경우와

불치의 병도 있다...이러한 고통에 있는 분들도 불쌍하다.

그러나..

더 불쌍한 사람은.

빙의 환자이다.

 

빙의에 대해........연구한 결과.

모든 인간에게 온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죽은 사람 혹은 동물혼들이..

인간을 아프게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것이었다.

 

그럼.......어찌해야.......그것에서 벗어나는가??

그건....

바로 육체이탈이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육신은 껍데기일뿐이라는.....

즉...해탈을 해야하는것이었다.

그럼.......신이 되라는 말인것이다.

 

난......

산신 혹은 용황신이나 지신 혹은 인간을 돕는 신들을 경험한적이 있었다..여러번.

 

그럼........

그분들이 .....내가 고통속에 헤멜 때......고통을 없애주어...

실제적으로..

몸이 변형되지 않고...정상적인 상태로 변화한 것은............악의 장난인가??

이것에 대한 질문에..

 

엄청난 악신이 몸에 들어와서...

기존의 있는 그보다 낮은 등급이 악신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아픔을 못 느끼는 것이라는 .,자칭.

인간이면서...

신의 경지에 이른 분들 중 몇몇이 이런식으로 말을 전해 들은 적이 있었다.

 

.........

 

이젠...

불...소금...얼음...기타 음식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실제적으로 인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우시는...........관세음보살님만 찾을 뿐이다.

현재는.

 

단순히.....고통이 올때.....그녀의 이름을 불렀더니......고통이 잠잠해짐을 알았다.

불...........을 돌리거나...

소금을 뿌리거나.

얼음을 이용하거나 하지 않는다.

 

........

내가 경험한.....배운것은 이론 뿐이었고..

실제적으로 경험한 체험들 속에................공통적인 것은.

 

바르게 마음먹고 진심으로 대할 때..........악의 신이건....어떠한 종류의 잡귀이건 원귀이건...

원한령이건...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무슨 무슨 신이건....

통한다는 것과.....

 

전혀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럴 경우......그 신의경지의 신이 .......그냥 봐주실 경우...

고통이 없어짐도 알았다.

 

.//

아무리 착하게 마음먹고...욕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운함과 아쉬움과 미련과 후회.........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동경 이나...............이러한 마음상태가 아닐지라도........

잠을 잘때....

가위눌림으로 와서 실제로 몸에 계속 적으로 고통주는 이유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그에 대한 답을 아는 이는 없었다.

.......

있다며.

그대여 평온할 지어다.........이거뿐이었다.

 

마치......내가 기독교인이던 시절에....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내게 오너라..

내 가 너희의 짐을 덜어주리라.

내집에는 쉴 곳이 많으니................평온........이거와 뭐가 다른가??

 

인간이 평온을 유지한다는 것은.......곧 어진이이며 의로운자이며 ........지극히 선한 사람뿐이다.

이러한 지극히 선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었다.

바로......

관세음보살님의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외에는..

전부.....

자신이 이러이러한 기간동안 고통 속에...................깨달은 것은.

왜??

 

너에게 쉽게 가르쳐 줘야하느냐 는 식이었다.

 

..............

 

내 소원이 무엇이냐면,

사람이...........악한 의도와 수단을 이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돕는 것이 궁극적인 소원이며...

 

음과 양의 조화속에...

못난이건 ....뭐건간에......미망인이건 과부이건 아가씨이건 참한 여자와 만나...

사랑하며 사는것이다.

그리고 비바람만 막을 수 있을 정도의 두 명이서 잘 수 있는 집이다.

 

그외는 없다.

 

50일 만에..........

어제는 고통 속에........서 ..........잠을 편히 아주 편히는 아니지만 ......잘 수 있었다.

 

.........

광명진언...

천지팔양신주경...

대다리니....

다 해 보았다....................소용이 없었다.

 

..............

몇 일전...

절에 들어가 허드렛일 도우면서..........먹고 자고...일하고....수양을 해보려...

영월과 단양 경계의 천태종 본찰에 다녀왔다.

 

거기서......담당스님을 만나지 못해........다시 도심속으로 돌아왔다.

 

.............

지금이라도........하루 한끼 정도 먹을 수 있고,

잠을 잘 수 있는 집은 있다....................그런데.......거기가면 죽게 아프게 된다.

..............

이유는..

그 터와 그 곳에 머무는 인간 그리고 동물악신들이 .......날 공격하기 때문이다.

왜냐???

원한도 아니다.

자신들을...

신으로 모셔달라는 것이다........모시면,

모든 것이 잘 되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 신을 모실 바엔,

내 조상님들을 위해.....정성껏 지극정성으로 제사드리고 공경하고 모실 뿐이다.

내가 곧 조상이며 조상이 곧 나이기에...

 

.........

신이라.......

진짜 신은....지켜보고 기록만 할 뿐이다.라는 수행으로 경지에 이른 분들이 말과...

어떤 이는.........신의 인간영혼을 만들 때...

잘 먹고 잘 살고...잘 경험하고...잘 죽어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분도 있었다.

........

그러나.........

결단코. 방법은..........알려주는 이는 없었다.

있다면,./

 

돈을 요구할 뿐이었다.

 

.........

혹 신과 귀신에 의한 질병으로 수행하시는 분들이 이 글 보신다면,

자신이.....

고통 끝에.......

득도하시었다면,

진정으로..............진심으로............구하는 이에게 .........가르침에있어.....조건을 걸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네가~~~~~~~~~~~뭔데 하시면 전 조용히 있겠습니다

 

2009년 4월 8일

 

이 날 이후로, 난 마음 공부를 하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일지를 쓰지 않았다.

 

그러던 중 현대  2009년 11월이다.

그 사이 3개월간, 다른 방법으로 내 증상과 현상등 여러가지를 마음으로 닦는 방법을

찾아 다녔다.

이제는 많이 완화되었다.

 

이 당시, 난 아주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 시기 이후, 모든 체험하고 터득한 모든 능력을 상실했다.

4월....5월....6월.....7월까지....

난 지금까지 배운 모든 퇴마방법 등등 ....내가 알고 있던 체험등등

 

모든 것에 자신이 없어졌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었다.

 

즉, 만족할줄 아는 가운데 더욱 정정진(正精進)해야 함인걸,

자신의 힘과 능력을 배가시키려 했던 게 화근이었다.

 

이번 지리산 수행기간은, 아주 나를 잃게 만들었다.

....

이 시기 이후, 자포자기하여 될 때로 대라 하여...

땡전 한푼 없는 알거지가 되어........무엇이 진리인지 모르는 공황상태였다.

 

그러나...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손 모모 도사가 쓴 ...[신]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늘 다니던 고속도로 휴게소였는데 이 날은

왠지 편의점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들어가니 책이 보였다.

거기서 거의 다 읽었다.

이것이다 하고 ......다음날, 서울로 향했다.

 

내차는 네비게이션이 없다...그냥 찾아갔다.

그날 밤 그 아파트내에서 잠을 차에서 자고 다음날 약속 시간에 그 도사분을 만났다.

관상을 이용한 삼세를 보는 분이었다.

방안에는.....부처님이 모셔진 법당이 있었다.

난 이름과 생년월일 출생지만을 얘기햇다.

그랬더니....내 생을 다 알았다.

또한 내게 도줄이 있다 했다.

그분이 말씀 중에..................나에게 힘을 준 말이 있었다

 

"죽는게 무섭냐?????"

"넌 약 처먹어도 안죽어 죽을 수가 없어!"

 

이말에 난 자신감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 손 모모도사님을 이 생에 마지막으로 만난, 수행자이다.

10년간 전라남도 고향 땅 산에서 도를 닦으신 공수특전단 출신이 도사이다.

나이는 현재 50대 후반이시다.

 

그후, 난 현재, 몸이 거의 좋아졌다.

요즈음도 가끔씩, 아프다

간쪽에 고통은 이젠 없다.

위는 간혹 아프다......

......

허리와 골반쪽도 여전히 아프다...이것은 전생에 허리잘리고 죽은 고통이 흔적이다.

그리고 척추장애가 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안 받았다.

등 한복판이 가끔 심하게 아프다..

창으로 찌르는 혹은 돌깨는 정으로 찍히는 고통이다.

우측 목줄기가 아프다.

..........

 

5월 에서 현재까지는, 악연이 아니라....

그저 날 괴롭히려 오는 악신들이 주로 온다.

내가 그들의 처지처럼 마음이 악해져서.......악을 행하는 자가 되길 바라는

그들이 심뽀이다.

그걸 안다.

............

그러다 다카시 신지 님이 글을 접하게 되었다.

그분이 책은 한국내에 절판이었다

해당 출판사에 전화해서 겨우 몇권 구입햇다.

 

논픽션 붓다는 절판이었다.

그래서 도서관을 뒤졌다...........다행히 두권이 있어....거의 석달을 빌려다

계속 읽었다.

그리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내가 몇 백권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경험하고

체험하고 도사 혹은 퇴마사 등등 직접 만나 들은 얘기와

영능력자들이책을 보고 배운 것들과 비교하며 나의 의문의 추궁을 탐구했다.

 

모든 인간은 타고난 재능과 능력이 있다.

나 역시 그 능력이 있을 것이다......다만 돌이켜 보니, 내 잠재능력을 끌어들이는데

아직은 어설프다.

내 전 전생에 이러한 수행을 등한시 한 결과이다.

 

그러던중 난 깨달았다.

내가 작년에 체험한 현상들과 귀신들과 의 일들을 돌이켜보니..

이미 내 안에

내가 행하던 일들 속에 천안통과 천이통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미약하지만, 선명하게 보이거나 들리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약하게 나마 있었다는 것을

난..

깨달았다.

 

그 때, 도사를 찾아가 욕심으로 지리산 수행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것을, 잠시 후회했다.

그러나...좋은 경험이었다.

....

모든 생의 과정은 이미 선택되어지고 내가 계획한 전생의 계획이다.

그것을 알고 수정하며 사느냐,,,,,,그냥 밀물과 썰물에 쓸려 사느냐의 차이이다.

 

강원도 횡성에 다녀온 적이 있다. 수개월 전에...한 밤중에.

문득 가야한다는 생각에....거기서 난 나를 지켜주시는 수호령을 만났다.

27세의 여성이고 한분은 남자분이신데 누군지 모른다.

 

내가 아기적부터 내 몸을 지켜주시던 분이었다는사실을 알게 되었다.

늘 지시해주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맑아져서 진리를 탐구하고 행하려 하고 물어봐야하는 것을 이젠 안다.

내 마음이 탁하고 반성없이, 무리하게 영적현상인 능력을 내 개인이 이익을 위해

욕망이라는 만족할 줄 모르는것에 쓰려하면,

이 분들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계속 속삭이는 염감을 느낄수 없게 된다.

그럼,

나를 돕고자 해도, 내 몸이 빛이 어두워지고, 붉게 변하고, 회색으로 변한 상태에서는

이분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된다.

.........

보이지 않는 내 영혼의 형제와 전생이 과정에 인연있는 선한 영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과거생을 아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그러나 그아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선신이 가르침에 실천행을 행하는 것이 바른 도이다.

......

앞으로 일지형식이 글을 계속 써내려갈 계획이다.

 

누군가 보고서...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무엇보다 나를 반성할 나의

잘못을 되돌아보는 수행이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록하지 못한 생각이나 체험들을 적을까한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초겨울의 날씨에 깡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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