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高橋信次先生に一番最初に弟子,村上宥快和尚 본문
高橋信次先生に一番最初に弟子入りされた、村上宥快和尚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가장 최초로 제자로 입문하신, 무라카미 유우카이 화상
正法は、派手な教えではないので焦らずゆっくり長く精進されてください
정법은, 화려한 가르침이 아니므로 초조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오래 정진해 주십시요.
平成8年のことです。1996년의 일입니다.
その当時は、もう既に和尚さんは帰天されてあります。그 당시는, 이미 화상은 귀천한 뒤였습니다.
村上和尚さんが執筆された「調和への道」と「心と行い」저서가....「조화로의 도」 와 「마음과 행위」
이 글과 사진은, 밑에 블로그에 옮겨온 것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인 글이라서...일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위 사진은, 최초의 제자였던 분의 부인과의 편지 왕래할 당시에...편지 속에 동봉하신 생전의 모습이며..
사진 위의 내용은, 이분의 부인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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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yukis0000.blog78.fc2.com/blog-entry-17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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