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자살자의 지옥은 암흑계이다. 빙의 증상도 참고하세요. 본문
가르침에 글에 자살에 대해서...란 제목으로 올린 글들이 있습니다만, 다시 이곳에 자살에 관한 짧은 글을 올립니다.
아주 상상을 불허한 끔찍한 곳으로 갑니다. 짧지만, 잘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 내용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본명은 모릅니다.
요즈음, 세간에 자살의 유행하는데, 심각한 빙의입니다. 환청 역시 동반합니다. ...제가 중증 빙의환자였기에 잘 압니다.
별로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알고 있으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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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殺について]자살
2000年八月に政府はこう発表した。1999年一年間に、わが国の自殺者は三万三千人を越した、40歳以上が75パーセントと。
2000년 8월에 정부는 이렇게 발표했다. 1999년 1년 동안, 우리나라(일본)의 자살자는 3만 3천명을
넘었다, 40세 이상의 75%라고.
これは大変なことである。
이것은 큰일인 것이다.
自殺とは色々な理由から自分の命を自分で絶つことをいう。天命と言われるように、人は神の命を懸命に生きることにあるのだが、自分で自分の命を自己限定したのだから、自殺はそこにどういう理由があろうとも神への冒涜といえる。
자살이란 다양한 이유에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을 말한다. 천명이라고 하듯이, 사람은 신의 목숨을 결사적으로 생존하는 것에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자기 한정한 것이기 때문에, 자살은 거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신성모독이라고 말할 수 있다.
自殺者のあの世の世界は一人一人違うが、概して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ない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鳴り渡ったり、得体の知れない物体から突然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無い世界である(高橋信次師)。
자살자의 저 세상의 세계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지만, 대체로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
このような、光を閉ざした環境にある自殺した霊人達は誰かに助けを求めようとする。この世とて同じで、その対象者は知り合いや縁者、同類の人々ということである。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自殺者と同類の心と生き方をしていると、自殺をした方法と同じように何か首を締め付けられているようだとか、何かフッと身投げをしそうになるとか、暗い気分に襲われる。
이러한, 빛을 막아버린 환경에 있는 자살한 혼령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려 한다. 이 세상과
같아서 그 대상자는 서로 아는 사람[=친지]나 혈연[일가=집안] , 동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움을 구한 사람이 자살자와 동류의 마음과 사는 방식을 하고 있으면, 자살을 했던 방법과 같은 식으로 무엇인가 목을 단단히 조르고 있는 듯하다든가, 무엇인가 갑자기 투신자살을 할 뻔 하게 된다든가, 어두운 기분에 습격할 수 있다.
また、夢にたびたび出てきて不眠症に悩まされ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ところ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神理・法則を知り爽やかな生き方をしていると、その霊に対して「あなたは、自分で自分の命を絶ったんだよ。もうすでに死んだことを悟り、それまでの生き方の一つ一つを反省して神にわびるのですよ。苦しいからといってこの世の人に助けを求めてはなりません。全部自分で解決をするという自力です。自信を持ってやってごらん」と諭すこともできるのである。
또, 꿈에 자주 나와서 불면증으로 필연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도움을 요구한 사람이 신리 정법을 알고 좋은 사는 방식을 하고 있으면, 그 혼령에 대해서 「당신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지요. 이미 벌써 죽은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의 한가지 한가지를 반성하고 신에게 사죄[사과]하는 것이지요. 괴롭기 때문이라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스스로 해결을 한다고 하는 자력입니다. 자신을 가지고 해 보세요. 」라고 가르쳐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近世では何人も小説家が自殺をした。今さら亡くなった頃の作風を検討するまでもないが、必ず暗いということも分かる筈だ。これと同じように、役者にしても暗い役を演じるときは、役から離れたら気分を明るく転換して、余りにも暗い役に執われないことである。暗い心は暗い霊に通ずる。これまでの話によりお分かりと思う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は、彼等と反対の、明るい生活を実践している後ろ姿を見せることである。それが彼等に反省を促す良い供養となる。意味も分からないお経を上げるより、声を出して、或いは心の中で言って聞かせることの方が何倍も価値はある。あの世の霊には時間も空間も関係なく、即、何処へでも通じるのだから。
최근에 세간에는 뭐뭐라고 하는 소설가가 자살을 했다. 이미 죽었을 무렵의 작품에 나타나는 경향·특징을 검토할 것도 없지만, 틀림없이 어둡다라고 하는 것도 알 것이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배우로서도 어두운 역할을 연기할 때는, 배역을 맡은 역할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밝게 전환하고, 지나치게 어두운 배역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어두운 마음은 어두운 혼령에 통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도움을 요구한 사람은, 그들과 반대의, 밝은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등을 보이고 달아나[=상대에게 약점을 보이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좋은 공양[供養]이 된다. 의미도 모르고 경문을 외워주는 것 보다, 목소리를 내어서, 혹은 마음속으로 말하고 가르치는[설명하는] 편이 몇 배나 가치는 있다. 저 세상의 혼령에게는 시간도 공간도 관계 없이, 즉, 어디에서도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無理心中したからといって、あの世で添えるわけはない]
강제 정사[情死]했기 때문이라고 해서, 저 세상에서 첨부할 수는 없다.
江戸中期、近松門左衛門が得意な世話物の、「道行(みちゆき)」にみる男女駆け落ちの行き着くところは、それは心中である。外国の近年では、ナチスの総統ヒトラーは前日に結婚した妻エヴァを道連れに自殺し、イタリアのファシスト党首ムソリーニも愛人クラレッタ共にこときれたのである。彼等は、今生(こんじょう)での熱い想いをあの世まで持ち込もうというのである。ここでは、心中によって本当に彼等は、あの世で添い遂げられるのか考えてみたい。
에도 중기, 지카마쓰 몬자에몬[近松門左衛門, Chikamatsu Monzaemon] 1653 일본 에치젠 구니[越前國:지금의 후쿠이 현(福井縣)]~1725. 1. 6 오사카[大阪].일본의 위대한 작가 중의 한 사람.본명은 스기모리 노부모리[杉森信盛]]가 득의한 주로 인형조루리[人形浄瑠璃 ]·가부키[歌舞技]등의 에도시대의 서민상을 주제로 한 작품의, 「도행= 남녀가 함께 길을 나선다]」에 보이는 남녀가 도피의 길을 나서는 경우는, 그것은 정사(情死)를 위한 것이다. 외국의 최근의 몇 년에는, 나치당의 총통 히틀러는 전일[=1945년 4월 29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에바 브라운과 함께 다음날 동반 자살하고,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당수 베아토 무솔리니[=유럽 최초의 파시스트 지도자로서 이탈리아를 세계대전 속으로 끌어들여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인물]도 애인 클라레타 페타치와 함께 사살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번 생에서의 뜨거운 생각을 저 세상에까지 가져온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정사[情死]에 의해서 진실로 그들은, 저 세상에서 부부로써 한 평생을 같이 살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고 싶다.
1.男女それぞれの心の段階、人間性の段階、光の量の区域の違い
1. 남녀 각자의 마음의 단계, 인간성의 단계, 빛의 량의 구역의 차이
あの世は光子量の違いが厳然とある世界であり、人間性(人格)の段階によって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る。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言えば、、これまでに何度も説明しているが、例えば男性が幽界で、女性が男性より上の段階の霊界の人間性の人なら、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の世で出会う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のである。上の段階からは下の段階を自由に見れる仕組だから、この場合は女性が男性の様子を観察をすることは出来ても一緒に話し合うことは出来ない。つまり、人間性の違いがあれば出会いは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저 세상은 광자량의 차이가 엄연하게 있는 세계이며, 인간성(인격)의 단계에 따라서 정주하는 장소가 다른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것인가 하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설명하고 있지만, 가령 남성이 유계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윗 단계의 영계의 인간성인 사람이라면, 정주하는 장소가 다른 것으로 저 세상에서 마주치는 일은 없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 윗 단계에서는 아래의 단계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여성이 남성의 모습을 관찰을 하는 일은 가능해도 함께 만나서 대화할 수는 없다. 즉, 인간성의 차이가 있으면 상봉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2.心中は自殺行為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神への冒涜である
2.정사[情死]는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신성모독이다.
神の子である人間は、神の生命として魂の修行のためにあの世とこの世を輪廻して生き続ける生命体である。だが、せっかく地上界に生れていながら、自分達の都合によって魂の修行を中断するの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特に、私ならこうするという余地の残されたものほど重大だと高橋師は教えている。彼等のあの世の世界は、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ぬ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響き渡ったり何か得体の知れぬ物から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ない世界である。このような二つの理由から、二人が添い遂げるということは無理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それどころか自分達の身の置き場さえも分からない程度の者達である。
신의 자녀인 인간은, 신의 생명으로서 영혼의 수행을 위해서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윤회하고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이다. 그렇지만, 모처럼 지상계에 태어나서 있으면, 당사자들의 경우에 의해서 영혼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특히, 저라면 이렇게 한다고 하는 여지가 남은 것 만큼 중대하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가르치고 있다. 그들의 저 세상의 세계는,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에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무엇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이러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두 사람이 부부로써 한평생을 같이 산다고 하는 일은 무리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심지어 당사자들의 몸을 둘 곳의 없는 것 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다.
※출처 : http://www.shoho.com/newpage114.htm .. 이 사이트는 일본내의 정법이란 곳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을 스승님이라고 하시데요. 엄청난 분량이 자료가 있습니다. 인터넷 종교라고 메인 페이지에 보입니다.
위 글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밤 11시 24분
자살자의 지옥은 암흑계이다. 빙의 증상도 참고하세요.
가르침에 글에 자살에 대해서...란 제목으로 올린 글들이 있습니다만, 다시 이곳에 자살에 관한 짧은 글을 올립니다.
아주 상상을 불허한 끔찍한 곳으로 갑니다. 짧지만, 잘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 내용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본명은 모릅니다.
요즈음, 세간에 자살의 유행하는데, 심각한 빙의입니다. 환청 역시 동반합니다. ...제가 중증 빙의환자였기에 잘 압니다.
별로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알고 있으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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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殺について]자살
2000年八月に政府はこう発表した。1999年一年間に、わが国の自殺者は三万三千人を越した、40歳以上が75パーセントと。
2000년 8월에 정부는 이렇게 발표했다. 1999년 1년 동안, 우리나라(일본)의 자살자는 3만 3천명을
넘었다, 40세 이상의 75%라고.
これは大変なことである。
이것은 큰일인 것이다.
自殺とは色々な理由から自分の命を自分で絶つことをいう。天命と言われるように、人は神の命を懸命に生きることにあるのだが、自分で自分の命を自己限定したのだから、自殺はそこにどういう理由があろうとも神への冒涜といえる。
자살(自殺)이란 다양한 이유에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을 말한다. 천명(天命)이라고 하듯이, 사람은 신(神)의 명(命:목숨)을 결사적으로 생존하는 것에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자기 한정(限定)한 것이기 때문에, 자살(自殺)은 거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신성모독(神への冒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自殺者のあの世の世界は一人一人違うが、概して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ない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鳴り渡ったり、得体の知れない物体から突然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無い世界である(高橋信次師)。
자살자의 저 세상의 세계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지만, 대체로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
このような、光を閉ざした環境にある自殺した霊人達は誰かに助けを求めようとする。この世とて同じで、その対象者は知り合いや縁者、同類の人々ということである。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自殺者と同類の心と生き方をしていると、自殺をした方法と同じように何か首を締め付けられているようだとか、何かフッと身投げをしそうになるとか、暗い気分に襲われる。
이러한, 빛을 막아버린 환경에 있는 자살한 혼령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려 한다. 이 세상과
같아서 그 대상자는 서로 아는 사람[=친지]이나 혈연[일가=집안:縁者] , 동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움을 요청받은 사람이 자살자와 동류의 마음과 생활태도(마음가짐:生き方)을 하고 있으면, 자살을 했던 방법과 같은 식으로 무엇인가 목을 단단히 조르고 있는 듯하다든가, 무엇인가 갑자기 투신자살을 할 뻔 하게 된다든가, 어두운 기분에 사로잡힌다.
また、夢にたびたび出てきて不眠症に悩まされ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ところ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神理・法則を知り爽やかな生き方をしていると、その霊に対して「あなたは、自分で自分の命を絶ったんだよ。もうすでに死んだことを悟り、それまでの生き方の一つ一つを反省して神にわびるのですよ。苦しいからといってこの世の人に助けを求めてはなりません。全部自分で解決をするという自力です。自信を持ってやってごらん」と諭すこともできるのである。
또, 꿈에 자주 나와서 불면증으로 필연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도움을 요구한 사람이 신리 정법을 알고 좋은 사는 방식을 하고 있으면, 그 혼령에 대해서 「당신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지요. 이미 벌써 죽은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의 한가지 한가지를 반성하고 신에게 사죄[사과]하는 것이지요. 괴롭기 때문이라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스스로 해결을 한다고 하는 자력입니다. 자신(自信)을 가지고 해 보세요. 」라고 가르쳐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近世では何人も小説家が自殺をした。今さら亡くなった頃の作風を検討するまでもないが、必ず暗いということも分かる筈だ。これと同じように、役者にしても暗い役を演じるときは、役から離れたら気分を明るく転換して、余りにも暗い役に執われないことである。暗い心は暗い霊に通ずる。これまでの話によりお分かりと思う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は、彼等と反対の、明るい生活を実践している後ろ姿を見せることである。それが彼等に反省を促す良い供養となる。意味も分からないお経を上げるより、声を出して、或いは心の中で言って聞かせることの方が何倍も価値はある。あの世の霊には時間も空間も関係なく、即、何処へでも通じるのだから。
최근에 세간에는 뭐뭐라고 하는 소설가가 자살을 했다. 이미 죽었을 무렵의 작품에 나타나는 경향·특징을 검토할 것도 없지만, 틀림없이 어둡다라고 하는 것도 알 것이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배우로서도 어두운 역할을 연기할 때는, 배역을 맡은 역할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밝게 전환하고, 지나치게 어두운 배역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어두운 마음은 어두운 혼령에 통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도움을 요구한 사람은, 그들과 반대의, 밝은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좋은 공양[供養]이 된다. 의미도 모르고 경문을 외워주는 것 보다, 목소리를 내어서, 혹은 마음속으로 말하고 가르치는[설명하는] 편이 몇 배나 가치는 있다. 저 세상의 혼령에게는 시간도 공간도 관계 없이, 즉, 어디로든지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無理心中したからといって、あの世で添えるわけはない]
[억지정사(無理心中 :에 의하지 않고, 동반자살을 원하지 않는 상대를 죽이고 자신도 함께 죽는 일을 했다고 해서, 저세상에서 같이 살 수는 없다]
☆정정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あの世で添えるわけはない
※정사 [情死]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같이 자살하는 것.(일본어)
江戸中期、近松門左衛門が得意な世話物の、「道行(みちゆき)」にみる男女駆け落ちの行き着くところは、それは心中である。外国の近年では、ナチスの総統ヒトラーは前日に結婚した妻エヴァを道連れに自殺し、イタリアのファシスト党首ムソリーニも愛人クラレッタ共にこときれたのである。彼等は、今生(こんじょう)での熱い想いをあの世まで持ち込もうというのである。ここでは、心中によって本当に彼等は、あの世で添い遂げられるのか考えてみたい。
에도 중기, 지카마쓰 몬자에몬[近松門左衛門, Chikamatsu Monzaemon] 1653 일본 에치젠 구니[越前國:지금의 후쿠이 현(福井縣)]~1725. 1. 6 오사카[大阪].일본의 위대한 작가 중의 한 사람.본명은 스기모리 노부모리[杉森信盛]]가 득의한 주로 닌교우죠우우리[人形浄瑠璃 ]·가부키[歌舞技]등의 에도시대의 서민상을 주제로 한 작품의, 「도행(道行:미치유키)= 사랑의 도피(남녀가 멀리 도망간다)]」에 보이는 남녀
사랑의 도피의 귀착점은, 그것은 (心中:情死:동반자살)이다. 외국의 최근의 몇 년에는, 나치당의 총통 히틀러는 전일[=1945년 4월 29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에바 브라운과 함께 다음날 동반 자살하고,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당수 베아토 무솔리니[=유럽 최초의 파시스트 지도자로서 이탈리아를 세계대전 속으로 끌어들여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인물]도 애인 클라레타 페타치와 함께 죽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번 생에서의 뜨거운 생각을 저 세상에까지 가져온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정사[心中:情死:동반자살]에 의해서 진실로 그들은, 저 세상에서 부부로써 한 평생을 같이 살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고 싶다.
※2014년 9월 16일 현재, 위 부분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1.男女それぞれの心の段階、人間性の段階、光の量の区域の違い
1. 남녀 각자의 마음의 단계, 인간성의 단계, 빛의 량의 구역의 차이
あの世は光子量の違いが厳然とある世界であり、人間性(人格)の段階によって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る。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言えば、、これまでに何度も説明しているが、例えば男性が幽界で、女性が男性より上の段階の霊界の人間性の人なら、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の世で出会う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のである。上の段階からは下の段階を自由に見れる仕組だから、この場合は女性が男性の様子を観察をすることは出来ても一緒に話し合うことは出来ない。つまり、人間性の違いがあれば出会いは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저 세상은 광자량의 차이가 엄연하게 있는 세계이며, 인간성(인격)의 단계에 따라서 정주(定住)하는 장소가 다른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것인가 하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설명하고 있지만, 가령 남성이 유계(幽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윗 단계의 영계(靈界)의 인간성인 사람이라면, 정주하는 장소가 다른 것으로 저 세상에서 마주치는 일은 없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윗 단계에서는 아래의 단계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여성이 남성의 모습을 관찰을 하는 일은 가능해도 함께 만나서 대화할 수는 없다. 즉, 인간성의 차이가 있으면 상봉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2.心中は自殺行為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神への冒涜である
2.함께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자살하는 것(心中:동반자살;집단자살]은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신성모독이다.
神の子である人間は、神の生命として魂の修行のためにあの世とこの世を輪廻して生き続ける生命体である。だが、せっかく地上界に生れていながら、自分達の都合によって魂の修行を中断するの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特に、私ならこうするという余地の残されたものほど重大だと高橋師は教えている。彼等のあの世の世界は、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ぬ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響き渡ったり何か得体の知れぬ物から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ない世界である。このような二つの理由から、二人が添い遂げるということは無理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それどころか自分達の身の置き場さえも分からない程度の者達である。
신의 자녀인 인간은, 신의 생명으로서 영혼의 수행을 위해서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윤회하고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이다. 그렇지만, 모처럼 지상계에 태어나 있으면서, 당사자들의 경우에 의해서 영혼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특히, 저라면 이렇게 한다고 하는 여지가 남은 것 만큼 중대하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가르치고 있다. 그들의 저 세상의 세계는,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에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무엇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이러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두 사람이 부부로써 한평생을 같이 산다고 하는 일은 무리라고 하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심지어 당사자들의 몸을 둘 곳의 없는 것 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다.
※출처 : http://www.shoho.com/newpage114.htm.. 이 사이트는 일본내의 정법이란 곳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을 스승님이라고 하시데요. 엄청난 분량이 자료가 있습니다. 인터넷 종교라고 메인 페이지에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출처는, 없어진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www.shoho2.com 입니다.
shoho는, 한문으로 쓰면, 정법(正法)이며, 쇼호는, 일본식 발음입니다.
이 정법 사이트의 글들을, 딱 1편만 빼고, 다 올렸습니다.
카테고리 『가르침의 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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