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석가의 가르침----(高橋信次) 본문
お釈迦様は、
석가모니는,
在家の人達には「お互いに愛せよ、妻子を愛すべし」と説かれ、
재가의 사람들에게는 「서로 사랑하세요, 아내와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라고 설법하고,
出家した人達には「妻子に対する愛着から離脱すべし」と説かれた。
출가한 사람들에게는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해탈해야 합니다.」라고 설법했습니다.
(釈尊は矛盾といえば矛看したことを説かれたわけである。)
(석가는 모순이라고 말하면 모순이었던 것을 설법한 것이다.)
これは在家と出家と分かれている以上、仕方がないことであった。
이것은 재가와 출가가 분리되어 있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ここで私(園頭先生)は、高橋信次先生がいわれたことをお伝えして置きたい。
여기에서 저(소노가시라 선생님)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이 말씀하신 것을 전하고 두고싶습니다.
「園頭さん、インドの時は出家しないと法が説けなかった。
「원두씨, 인도의 시절에는 출가하지 않으면 법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僕がインドの時、いちばん心にかかっていたことは、妻ヤショダラと、子供のラフラに対してすまないと思う思いであった。
내가 인도의 시절에,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은, 아내 아쇼다라와, 아이인 라후라에 대해서 미안하다 라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インドの時は仕方がなかったのである。
인도의 시절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インドではバラモンがあって出家が尊いこととされていた。
인도에서는 바라몬이 있고 출가를 고귀한 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しかし、神理からいえば、出家というのはやはり異常であって、本当は当り前の家庭生活をしていて、それで法を説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
그러나, 신리에서 보면, 출가라고 하는 것은 역시 비정상이고, 사실은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하고 있고, 그래서 법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今度、日本に生れる時に天上界で、実はインドの時のヤショダラに
이번에, 일본에 태어날 때에 천상계에서, 사실은 인도의 시절의 아쇼다라에게
「お前、日本に一緒に生れてくれないか」
「당신, 일본에 함께 태어나 주지 않겠소」
と頼んだのだ。
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そうしたら
그렇다면
「わたしはインドの時にこりごりしました。
「저는 인도의 시절에 지긋지긋했습니다.
今度は休ませて下さい」
이번에는 쉬게 해 주십시요.」
というのだよ。
라고 하는 것이죠.
それなら仕方が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今の家内に頼んだ。
그렇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는 일이 되어 지금의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正法というものは、自分が正しい生活をしながら説かないといけないのだ」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올바른 생활을 하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高橋信次先生のこの言葉の意義は大き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이 말씀의 의미는 큽니다.
~正法誌 第33号 1981年5月号より抜粋~
~ 정법지 제33호 1981년 5월호에서 발췌~
-----------------------------------------
저 개인적인 견해, 당시의 인도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인 고다마 싯다르타는 늘, 많은 중생에게 법의 등불을 설법하였지만, 늘 마음 속에는, 아내와 아들에게 늘 미안한 생각이 있었음을, 책을 통해 접했습니다.
역시, 그 말을 하시네요. 이 내용은, 본문에 없는 제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놀랄 것입니다.
아니, 석가모니 부처님의 환생한 분이, 바로 다카하시 신지 ??? 라고, 머리로 생각하면, 골치가 좀 아프실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본문에 나오는,園頭広周(소노가시라 히로치카 1918년 2월 20일-1999년 2월 20일) 이 분은,
1973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을 만나고, GLA서일본 본부장으로 취임하지만, 장녀인 高橋佳子 새로운 체제의 방침 전환으로,1978년 탈퇴, 1976년 서거이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계승함으로서, 국제정법회 창시자하였지만, 사후, 정법회는 해산되었다. 이 분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고제자였습니다. 이 분이 저서는, 일본내 절판되었다.
--------------------------------------------
※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7,高橋信次先生に学ぶ 다카하시 신지 선생에게 배운다.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카테고리의 다른 글
高橋信次先生に一番最初に弟子,村上宥快和尚 (0) | 2010.02.23 |
---|---|
무슨 말인지.. (0) | 2010.02.22 |
ある教団の教祖の言葉 [ 高橋信次先生の言葉 ] (0) | 2010.02.19 |
悟りを求めて (깨달음을 구하며) (0) | 2010.02.02 |
감사하는 마음과 불평하는 마음-『愚か者のひとり言 』 (0)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