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特 集 因縁を超越する道-1[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1 ] 정법지에서. 본문

가르침의 글(高橋信次)

特 集 因縁を超越する道-1[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1 ] 정법지에서.

어둠의골짜기 2011. 3. 5. 20:12

特 集 因縁を超越する道-1

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1

1.因果の法則と周期律
2.布施
3.なぜ悪いことをした人が反省しにくいか
4.反省は神の慈悲である
5.他力信仰の最大の誤り
6.個人の上に現われる運命の原理(因果の法則と周期律)は、集団と国家の上にも現われる
7.運命の修正
8.世界を救う道、日本を救う道
9.霊的国防、この原理は個人の運命へも当てはまる
10.一貫性のあるのが神理であり正法である
11.心に不幸を描くことがなければ不幸にはならない
12.不慮の災害に合わないために
13.一見、不幸と見えることが幸福になる前兆である


1.  인연의 법칙과 주기율
2.  보시
3.  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반성하기 어려운가?
4.  반성은 신의 자비이다.
5.  타력신앙의 최대의 잘못
6.  개인의 위에 나타나는 운명의 원리( 인과의 법칙과 주기율)은, 집단과 국가의 상에도 나타난다
7.  운명의 수정
8.  세게를 돕는 길, 일본을 돕는 길
9.  영적국방, 이 원리는 개인의 운명에도 들어맞는다
10.  일관성의 있는 것이 신리이며 정법이다.
11.  마음에 불행을 글리는 것이 없어지면 불행하게는 안 된다
12.  불의의 재난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13.  일견, 불행이라고 보이는 것이 행복하게 되는 전조이다.


 

 

 

1.因果の法則と周期律  인과의 법칙과 주기율


 現象の世界には、因縁の法則と周期律があまねく働いている。因果の法則は、人間の運命、心の面においては因縁とか、因果といっているし、物の面、すなわち物理化学的な面おいては因果律といって、同一原因に対して同一結果が出るという法則によって知られている。周期律というのは、一定時間ごとに全く同一の現象が全く同様に繰り返される現象のことで、地球が太陽の周りを1年かかって回るのも、分子原子の各電子の運動も、人間の心臓の鼓動も肉体細胞の活動も、全部一定の周期を持っている。地球の自転の周期も、公転の周期も一定していて、去年は1年は365日で太陽の周りを1回転したが、今年は、500日で回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絶対にない。

현상의 세계에는, 인연의 법칙과 주기율이 보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과의 법칙은, 인간의 운명, 마음의 면에 있어서는 인연이라든지, 인과라고 말하고 있고, 만물(物)의 면, 즉 물리화학면인 면에서는 인과율이라고 말하며, 동일한 원인에 대해서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법칙에 따라서 알려지고 있다.  주기율이라고 하는 것은, 일정한 기간마다 완전히 동일한 현상이 완전히 똑같이 되풀이되는 현상의 일이며,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1년 걸려서 도는 것도, 분자원자의 각 전자의 운동도, 인간의 심장의 고동도 육체세포의 활동도, 전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자전의 주기도, 공전의 주기도 일정하며, 작년은 1년은 365일로 태양의 주위를 회전했지만, 금년은, 500일로 돈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心の面の周期律は、3年、5年、7年とその倍数である。善いことをしたからといってその結果がすぐに現われて来る事は絶対にない。善いことをすればよい事が来ると言われたからというので善いことをしてみたが、一向に善いことが出て来ないので、もうやめたという人があるが、善いことの結果が現われるのが3年、5年、7年であるから、思いがけない時にひょっこり善いことがあって助かったという体験を持っている人があるのは、過去に善いことをしていてそれを忘れた時に、善いことだけがひょうっこりと偶然に出てきたように思ってしまうだけのことである。善いことをしたら必ずその結果は現われる。結果が現われたらその原因は消えてなくなる。一つの原因に対しては一つの結果が現われるので、一つ善いことをしていたら一生続けて善いことが現れて来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ない。例えば、自動車も、ガソリンがある間はいくらでも走る。今まで走っていたのだからといってガソリンが無くなっても走るということは絶対にない。走らせる為にはまたガソリンを入れればよいのである。だから、一つ善いことをしたら必ずその良い結果は来るが、それ以外には何一つ善いことをしなかったら、もう善いことは出てこないのである。だから、自分の人生を最高に幸福なものにしようと思う人は、毎日毎日何か一つは善いことをすると言う事をすれば良いのである。

마음의 면의 주기율은, 3년, 5년, 7년과 그 배수이다.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해서 그 결과가 금방 나타나오는 일은 절대로 없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온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로 좋은 일은 해 보았지만, 한편으로 좋은 일이 나올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두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좋은 일의 결과가 나타나오는 것이 3년, 5년, 7년이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을 때에 뜻밖에 좋은 일이 있고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은,  과거에 좋은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잊어버렸을 때에, 좋은 일만이 뜻밖에 우연히 생긴 것처럼 생각해 버릴 뿐인 것이다.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그 결과는 나타난다.  결과가 나타나면 그 원인은 없어진다.  하나의 원인에 대해서는 하나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며, 하나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일생동안 좋은 일이 나타나온다고 하는 일은 없다.  예를 들면, 자동차도, 휘발유가 있는 동안은 얼마든지 달린다.  지금까지 주행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휘발유가 없어져도 달린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역시 휘발유를 넣으면 좋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좋을 일을 했다면 반드시 그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그것 이외에는 어떤 하나의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면, 다시 좋은 일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최고로 행복한 사람으로 하고자 생각하는 사람은, 매일매일 무엇인가 하나는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을 하면 좋을 것이다.

 

 



2.布施  보시 

 善いことをすることを布施というのであるが、布施には二通りある。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시라고 하는 것이지만, 보시에는 두가지 코스가 있다.


「布」とは、人に神理を教え伝えること、人に愛を施すこと、人に親切をすること等、心で人を救い、善いことをする事、このことをキリストは「人の道を直くせよ」と説かれた。道が凹凸で、ぬかるみであると歩けない。だからその道を平らにして人が通りやすいようにせよと言う事で、人生は人が歩く一生の道である。その人生の道を直くするとは、その人に神理、法を伝えなさいと言う事である。
「보(布)」란, 남에게 신리를 가르쳐 전하는 것,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남에게 친절하다는 것 등,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 좋은 일을 하는 것, 이 일을 그리스도는「사람의 길을 바르게 하라」라고 설명했다.  길이 요철이며, 진창이면 걸을 수 없다.  그래서 그 길을 평탄하게 해서 사람이 통해하기 쉽게 해라 라고 말하는 것이며, 인생은 사람이 걷는 일생의 길이다.  그 인생의 길을 바르게 하는 것이란, 그 사람에 신리, 법을 전하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다.


「施」とは、物のない人に物を施して助ける事である。
神理を伝えることはその人を一生救うことになる。いやそれだけではない。親から子へ孫へと伝えれば子孫代々に救われることになるが、物を与えたのは、その物を与えた時だけである。例えば、金のない人に金を与えてみても、その金がある間はラクであるが、その金がなくなるとそれっきりでまた困ることになる。金品を与えるだけのことは、逆にその人を怠けさせることになる場合があるから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

「시(施)」란, 물품이 없는 사람에게 물품을 줘서(베풀어서) 돕는 일이다. 
신리를 전하는 것은 그 사람을 일생을 돕는 일이 된다.  참으로 그뿐만이 아니다.  부모에게서 자녀로 손자에게 전하면 자손대대로 도움을 받게 되지만, 물품을 준 것은, 그 물품을 주었을 때뿐이다.  예를 들면, 돈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제공해 보더라도, 그 돈이 있는 동안은 편안해지지만, 그 돈이 없어지면 그만이며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금품을 주는 것 뿐인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을 게으름을 피우게 해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布施は、人を愛する、神を愛し神理を愛するという心からの布施でないと本当の布施にはならないことを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今までの宗教団体は心の大事さを説かずに形の上だけの布施を説いて来た。そのために、心を汚くしたままで欲望から布施する人が多かった。そいう布施は本当の布施にはならないのである。何事も真心からということが大事なのである。

  보시는, 사람을 사랑한다, 신을 사랑하고 신리를 사랑한다고 하는 진심의 보시가 아니면 진정한 보시로는 안 되는 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의 종교단체는 마음의 소중함(중요함)을 설명하지 않고 형식적인 상태만으로 보시를 설명해 왔다.  그 때문에, 마음을 더럽힌 채로 욕망때문에 보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한 보시는 진정한 보시로는 안 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진심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釈尊の時代、人々は心から寄進をし布施をした。それは釈尊が偉大なる方でいられるからということもあるが、それよりも、その寄進、布施を通して、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方を知る機会を与えて多くの人々を幸せにしたいという心からであった。人はそれぞれに仕事を持っている。人に法を伝えたいと思っても仕事があるのでなかなか人に伝える時間がない。しかし、何とかして法を広めて多くの人の為になりたいという人達は、人に伝える力を持っている人を助ける事によって、自分の出来ない事をその人にやってもらって伝えてもらいたいと言う事で、その人に布施するということであった。

석존의 시대,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증을 하고 보시를 했다.  그것은 석존이 위대한 분으로 계신다고 하는 일도 있지만, 그것 보다도, 그 기증, 보시를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방법을 알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하는 짐심이었다.  사람은 저마다가 일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게 법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일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남에게 전할 시간이 없다.  그렇지만, 어떻게든지 법을 넓혀서 많은 사람들을 위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전할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돕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할 수 없는 것을 그 사람에게 행하게 해서 전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며, 그 사람에게 보시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釈尊は今の宗教家のように、自分の財産をふやすというようなことをされた訳ではない。釈尊ご自身は、何一つ身につけらねなかった。釈尊自身も自分の全てを布施された。真心から布施する人が、幸せになるのが因果因縁の法則によって当然な事である。心から布施する人を「大黒」と言われたのである。

  석존은 오늘날의 종교가처럼, 자신의 재산을 늘린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을 이유가 없다.  석존 자신은, 무엇 하나 몸에 붙인 적이 없었다.  석존자신도 자신의 모든 것을 보시하시었다.  진심으로 보시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이 인과인연의 법칙에 따라서 당연한 일이다.  진심으로 보시하는 사람을 「대흑천(大黒)」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3. なぜ悪いことをした人が反省しにくいか

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반성하기 어려운가?


 善いことをしたら善い結果が出てくるし、悪いことをしたら悪い結果が出てくるという因果の法則は大抵の人が知っている。知っているのになぜ悪い事をする人がなかなか絶えないのであるか。それは悪い事をしてもすぐ結果が出て来ないからである。悪い事をしたらすぐ次の日に悪い結果が出て来るというのであったら反省する事も早くなるであろうが、原因結果の周期律は3年、5年、7年であるから、善いことをして善い結果が出て来るのは3年、5年、7年周期律であるし、悪い事をしてもその結果が出て来るのは3年、5年、7年の周期律であるから、悪い事をしてもすぐ結果が出てくる訳ではない。大抵3年も経つと、特にその日その日の行き当たりばったりの生活をしている人ほど、3年前にどんな事をしたかも忘れてしまっている。既に悪い事をしたという記憶もなくなっている頃に、3年前の悪い結果がぽこっと出て来るものだから、何も悪い事はしていないのに偶然にぽこっと悪い事が起こったように感じてしまうのである。よく言われる「忘れた頃に災害がやってくる」と言われるのもそういうことからである。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인과의 법칙은 대개의 사람이 알고 있다.  알고 있는데 왜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좀처럼 끊이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나쁜 짓을 해도 금방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하면 금방 다음 날에 나쁜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것이라면 반성하는 일도 빨리 나올 것이지만, 원인결과의 주기율은 3년, 5년, 7년이기 때문에, 좋은 일을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3년, 5년, 7년 주기율이고, 나쁜 짓을 하더라도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은 3년, 5년, 7년이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더라도 금방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  대개 3년이나 경과하면, 특히 그날 그날 닥치는 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3년 전에 어떤 짓을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있다.  이미 나쁜 짓을 했다고 하는 기억도 없어지고 있을 무렵에, 3년 전의 나쁜 결과가 불쏙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도 나쁜 짓을 하고 있지 않는데 우연히 불쏙 나쁜 일이 일어난 것처럼 느껴 버리는 것이다.  자주  말씀하시는「재해는 잊어버렸을 때쯤 되어서 찾아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러한 일 때문이다.


 この世に偶然と言う事は何一つないのであるが、それはその原因を自分がつくったことを忘れている為に、偶然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だけのことだけなのである。

이 세상에 우연이라고 하는 일은 무엇 하나 없는 것이지만, 그것은 그 원인을 자신이 만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우연처럼 느껴지는 것뿐인 것뿐인 것이다.



 


4. 反省は神の慈悲である  반성은 신의 자비이다


 人間は一日のうちに善い事悪い事、色々な事を思う。その一つ一つがみな結果として出て来るのであるとしたら、この世に幸福な人は一人も居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如来とか菩薩といわれるような段階の人になれば別として、それ以外の多くの人は善い事悪い事など色々な事を思う。一つの原因に対しては必ず一つの結果が現われてくるというのであったら、とてもこの人生はたまったものではない。外面からはどんなに、謹厳実直で、聖人だと見られている人でもきれいな女の人を見て欲心を起こさなかったと言う人はないであろう。高橋信次先生から正法を教えられてやっと「心に思うこともいけないのである」ということが実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が、それ以前の特に若い頃の私はそうであった。常に清浄でありたいとする自分と、内心の醜さとの葛藤に悩んだものである。この善悪二面の自分の人間性に大いに悩む人が真に神理を求める資格のある人であるといえる。

인간은 하루 동안에 좋은 일 나쁜 일,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한다.  그 하나하나가 모두  결과로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면, 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은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게 된다.  여래라든지 보살이라고 불리우는 것처럼 단계의 사람이 되면 제외하고, 그 이외의 많은 사람은 좋은 일 나쁜 일 등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한다.  하나의 원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의 결과가 나타나온다고 하는 것이라면, 도저히 이 인생은 견딜 사람은 없다.  외면으로는 아무리, 근엄실직(근엄하고 정직하고 성질함)하며, 성인이다 라고 보여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욕심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으로부터 정법을 가르침 받고 간신히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이전의 특히 젊은 시절의 저는 그렇게 했었다.  항상 청결하고 싶다고 하는 제 자신과, 내심은 추함과의 갈등으로 괴민했던 사람이다.  이 선악 두가지 면의 자신의 인간성으로 매우 고민하는 사람이 참으로 신리를 찾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悪い事を思っても、思った通りの悪い事が必ずしも出て来ないのは、人間には反省するという心(この心は知性と理性の総合された心の働きである)が与えられているからである。反省しない、反省できないという人は知性、理性の働きが鈍いか、全くない人である。そういう人を感情だけで動かされる感情的な人というのである。

나쁜 일을 생각해도, 생각한 대로 나쁜 일이 반드시 나오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는 반성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 마음은 지성과 이성의 총합된 마음의 작용이다)이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성하지 않느다, 반성할 수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은 지성, 이성의 작용이 둔하든지, 전혀 없는 사람이다.  그러한 사람을 감정만으로 움직이는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あ悪かった。すまない。」と言う反省、懺悔があれば悪い事が起こって来るという運命は修正出来るのである。
この色々の人生の出来事を反省する事が出来るような目覚めた心を持つようになればなるほど、心の力で運命を変化改善させる力は拡大されて来るのである。

「나빴다.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반성, 참회가 있으면 나쁜 일이 생겨 나온다고 하는 운명은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다양한 인생의 사건(일어난 일)을 반성할 수가 있는 것과 같은 눈을 뜬(깨달은) 마음을 갖게 되면 될 수록, 마음의 힘으로 운명을 변화 개선시키는 힘은 확대되어 올 것이다.



 


5. 他力信仰の最大の誤り  타력신앙의 최대의 잘못


 他力信仰の最大の誤りは、人間の運命は偶然の法則によって支配されるのである。だからその運命を支配している神(仏)に祈って、物を捧げて、善いことだけ授けてもらうように、悪い運命はよこしてもらわないようにしようと考えて、自分の言った事やった事を少しも反省させようとしないことである。

운명은 우연의 법칙의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운명을 지배하고 있는 신(부처)에게 기도하고, 물품을 올리고, 좋은 일만 하사해 주실 것처럼, 나쁜 운명은 이쪽으로 보내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한 것이었던 일을 조금도 반성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運命は他動的に、他の何ものかの力によって支配される事は絶対にないのであって、全て自分の心がつくり出す自動的なものである。だから、他力信仰は、神の最大の慈愛の現われである反省を、この反省を否定していることは実は神の慈愛を否定している事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心の一方では神を否定し、一方では神の救いを頼むという矛盾を信者の心の中につくり出しているのである。だから他力信仰で救われて者は一人も居ないのである。

운명은 타동적으로, 다른 어떤 것의 힘에 의해서 지배되는 일은 절대로 없는 것이며, 모두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자동적인 것이다.  그래서, 타력신앙은, 신의 최대의 자애의 표현인 반성을, 이 반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실은 신의 자애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되고 있는 것이며, 마음의 한편으로는 신을 부정하고, 한편으로는 신의 도움을 의지(부탁)한다고 하는 모순을 신자의 마음속에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타력신앙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6.個人の上に現われる運命の原理(因果の法則と周期律)は、
  集団と国家の上にも現われる

개인의 상에 나타나는 운명의 원리( 인과의 법칙과 주기율)은, 집단과 국가의 상에도 나타난다


 個人の運命の周期律が3年、5年、7年とその倍数であると同じように、集団(会社、社会団体、民間団体等)と国家の運命も同じように3年、5年、7年とその倍数の周期律で動いてゆくのである。集団、国家となると、たくさんの人々の心の集積になるので、一つの原因がつくられても、それが結果として現れて来るのにそれだけ多くの時間を要するということになる。

개인의 운명의 주기율이 3년, 5년, 7년과 그 배수인 것과 마찬가지로, 집단(사회, 사회단체, 민간단체 등)과 국가의 운명도 마찬가지로 3년, 5년, 7년과 그 배수의 주기율로 움직여 가는 것이다.  집단, 국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집적이 되는 것이며, 하나의 원인이 만들어지더라도,  그것이 결과로서 나타나오는데 그만큼 많은 시간을 요한다고 하게 된다.

 昔から「十年ひと昔」と言っていた。十年すると世の中が変わると言う事である。女性の服装も流行々々と言っているが、いつの間にかしら昔に返ってしまう。

옛부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고 말했다.  10년이면 세상의 변한다고 하는 것이다.  여성의 복장도 유행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느 사이엔지 모르게 옛날로 돌아가 버린다.

 国家の運命は、30年、50年、70年、この70年の時を基礎にしてそれから30年となると100年と言う事になるから、30年、50年、70年、100年、150年、170年、200年という尺度で見てゆかないといけない。

국가의 운명은, 30년, 50년, 70년, 이 70년의 때를 기초로 해서 그 다음에 30년이 되면 100년이라고 하게 되기 때문에, 30년, 50년, 70년, 100년, 150년, 170년, 200년이라고 하는 척도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

 個人がつくった業は個人が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同じように、国家がつくった業は国家もまたその業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因果の法則である。

개인이 만든 업은 개인이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처럼, 국가가 만든 업은 국가도 역시 업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인과의 법칙이다.

 信仰は個人の問題で、国家の事は関係ないと言う人があるが、いくら個人として立派な信仰をしていても、国家全体としての悪い業があればその国は100年、200年という永いといえば永いが、しかし、宇宙の悠久の時間からいえばあっという間の時間の中で、その国の不運衰退に遭い、個人としての自分はどんな事があっても救われるが、他の人の不幸不運な状態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事になる。

신앙은 개인의 문제이며, 국가의 업은 관계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아무리 개인으로서 훌륭한 신앙을 하고 있더라도, 국가전체로서의 나쁜 업이 있으면 그 나라는 100년, 200년이라고 하는 시간적으로 길다고 하면 길지만,  그렇지만, 우주의 유구한 시간에서 말하자면 겨우 라고 하는 순간의 시간 속에서, 그 나라의 불운 쇠퇴에 봉착(逢着)하며, 개인으로서의 자신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도움을 받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 불운한 상태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게 된다.

 16世紀、ヨーロッパでは宗教戦争の時代が終わると、ヨーロッパ諸国は一斉に東洋進出を始めた。日本では織田信長、豊臣秀吉の時代である。スペイン、オランダ、ポルトガルといった国々がその頃隆盛を極めていて日本にも色々な文化をもたらせたが、これらの国々は衰退して今は三流国になっている。この三国に代わって登場した、イギリス、フランスも今は昔程の国力は無く衰退一途である。一番遅く登場したのがアメリカであり、アメリカは何事にも世界一である事を誇りとして来たがアメリカの力も次第に弱まって来ている。それを挽回しようと言うのでタカ派のレーガン政権が登場してきたのであるが、私はレーガン大統領が強気に出て高圧的な政策を取れば取る程それは裏目に出て、かえってアメリカの国力を衰退させて行くと思っている。大正八年(1919年)ロシアに共産主義政権が誕生して今日まで約70年、そのソ連も共産主義の内部矛盾が暴露されて来た。

16세기, 유럽에서는 종교전쟁의 시대가 끝나자, 유럽제국은 일제히 동양진출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직전신장),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풍신수길)의 시대이다.  스페인[Spain 에스파냐. 스페인.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올란다(Olanda 폴란드. 네덜란드. 유럽 북서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포르투갈(Portugal. 유럽 남부 이베리아 반도 서쪽 끝에 있는 공화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그 무렵 융성이 극에 달하고 있고 일본에도 다양한 문화를 가져왔지만, 이들 나라들은 쇠퇴하고 오늘날은 삼류국가가 되어 있다.  이 세나라를 대신해서 등장한, 영국(포 Inglez. 유럽 서부 대서양 가운데 있는 입헌 군주국), 프랑스(France. 유럽 서부에 있는 공화국)도 오늘날은 옛날만큼의 국력은 없고 쇠퇴 일로이다.  가장 늦게 등장한 것이 미국(America 아메리카 합중국)이며, 아메리카는 무슨 일에든 세계 제일인 것을 긍지(자랑)으로 해왔지만 아메리카의 힘도 점차 약해져 오고 있다.  그것을 만회하겠다고 하는데 강경파(鷹派 The hawks 매파=강력한 정치적인 힘을 가진 사람 혹은 그 집단을 의미함 )의 레이건정책(Ronald Wilson Reagan)이 등장해 왔던 것이지만, 저는 레이건 데통령이 적극적인 태도로 나와 고압적인 정책을 취하면 취할수록 그것은 눈밖에 나오고, 도리어 아메리카의 국력을 쇠퇴시켜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정8년(1919년) 러시아공산주의 정권이 탄생해서 오늘날까지 약 70년, 그 소련도 공산주의의 내부모순이 폭로되어 왔다.

 高橋信次先生が昭和50年に、ソ連、中共には食料飢饉が続くと予言されたように、既に今年も不作である。そ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来たのは、ヨーロッパ、アメリカの白人諸国家は、東洋、有色人種の国々を植民地にして詐取するという国家としての悪業を積んで来たからである。白人諸国家にはそのことに対する反省は少しもな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소화50년(1975년)에, 소련, 중공에는 식료기근이 계속된다고 예언하신 것처럼, 이미 금년에도 작물이 작황이 나쁘다.  그러한 상태가 되어 온 것은, 유럽(Europa. 구라파), 아메리카(America)의 백인 여러 국가는, 동양, 유색인종의 나라들을 식민지로 해서 사위한다고 하는 국가로서의 악업을 쌓아 왔기 때문이다. 백인 여러 국가는 그 일에 대한 반성은 조금도 없다.  

 日本は第二次大戦以前の事を反省し、アジアン諸国に対しては無償供与という形で善行を積みつつある。だからもし、アメリカを筆頭とする白人諸国家が、これから日本の発展を邪魔しようとするならば、逆にそのことが日本の国家としての運命にはプラスになって行くのである。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일을 반성하고, 아시안 여러 나라에 대해서는 무상공여라고 하는 형식으로 선행을 계속해서 쌓고 있다.  그래서 만약, 아메리카를 필두로 하는 백인 모든 국가가, 그 다음 일본의 발전을 방해하려고 한다면, 도리어 그 일이 일본의 국가로서의 운명에는 플러스가 되어 가는 것이다.

 仏国土、ユートピア実現は、世界の各国家が、また民族が、これまでのあり方を反省して、一斉に世界平和の実現を目指した時に実現するのであって、世界の各国家が反省するまではその国は、その国が国家として積んで来た善行悪行の因果の法則の実現に任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불국토, 유토피아(Utopia) 실현은, 세계 각국가가, 또 민족이, 지금까지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을 반성하고, 일제히 세계평화의 실현을 목표로 했을 때에 실현하는 것이며, 세계의 각국가가 반성할 때까지는 그 나라는, 그 나라가 국가로서 쌓아 온 선행악행의 인과의 법칙의 실현에 맡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16世紀ヨーロッパ諸国が東洋侵略を始める時に、ローマ法王庁で「有色人種は人間か動物か?」という討議が行われて「動物ではない」と言う事になったが、白色人種の心の中にはっきりとした有色人種差別の心があった。日本人に対しても、この人種差別の心があったことが第二次大戦の原因となっているし、この差別の心は、第二次大戦が始まるとすぐ日系人の財産を没収して強制収容所へ入れて虐待したという事実となり、今それが米上院議院で問題にされている訳である。

16세기 유럽 여러 나라가 동양침략을 시작할 때에, 로마법왕청에서「유색인종은 인간인가 동물인가?」라고 하는 토의가 실시되어「동물이 아니다」라고 하게 되었지만, 백인인종의 마음속에 분명한 유색인종차별이 있었다.  일본인에 대해서도, 이 인종차별의 마음이 있었던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고 있고, 이 차별의 마음은,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즉시 일계인(일본일 혈통의 사람)의 재산을 몰수하고 강제수용소에 집어넣어 학대했다고 하는 사실이 되어, 오늘날 그것이 미상원의원에서 문제로 삼고 있는 까닭이다. 

 アメリカの建国が、アメリカ土着のインデアンを、白人が銃でもって虐待した事から始まっていることは、少し歴史を勉強している人なら皆知っている事実であり、この事実はインデアンのジョン・コスター氏が「この大地、わが大地、アメリカ・インデアン抵抗史」という本にまとめている。西部劇を良く見る人なら、アパッチ、シャイアン、スー族等のインデアンの名を良くご存知であろう。純朴なインデアン達は、狡猾な白人達によって銃で、毒薬で、病原菌で、酒を飲む事を教えられて殺され弱体化させられて、土地を奪われてアンデスの不毛の山麓へと追い立てられて行ったのである。

아메리카의 건국이, 아메리카 토착민인 인디안(Indian)을 총으로 학대한 일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은, 조금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며, 이 사실은 인디안의  죤 코스터씨(John Koster)가「이 대지, 나의 대지, 아메리카 인디안 저항사」라고 하는 책에 총괄하고 있다.  서부극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아파치(Apache), 샤이안(Cheyenne), 수어족(Sioux, Siouan 다코다족)등의 인디안의 이름을 잘 알 것이다.  순박한 인디안들은, 교활한 백인들에 의해서 총으로, 독약으로, 병원균으로, 술을 마시는 것을 가르쳐주고 살해해서 약체화시켜, 토지를 약탈해서 안데스의 불모의 산맥으로 추방되어 갔던 것이다.  

 ヨーロッパから白人がアメリカ大陸へ渡って行って約300年になるが、アメリカが建国されて200年になる。建国200年祭を終わったばかりのアメリカは、インデアンの人達から「われわれの祖先の土地を返せ、これまでの損害を補償せよ」と訴えられているし、今また日系人から人種差別で告発されているのである。この上に、今アメリカの黒人の祖先は、皆アフリカから奴隷として連れて来たのであるし、この黒人達が「われわれを祖先の土地に帰せ」とか「これまでの損害を補償せよ」と告発されたらアメリカ政府はどうするのであろうか。こういうことは、因果の法則が国家の運命として現われて来た訳である。

유럽에서 백인이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 가서 약 300년이 되지만, 아메리카가 건국되어 200년이 된다.  건국 200년때를 마지했을 뿐인 아메리카는, 인디안 사람들로부터「우리들의 선조의 토지를 되돌려줘라, 지금까지의 손해를 보상해라」라고 호소하고 있고, 오늘날도 역시 일본계 혈통의 미국인으로부터 인종차별로 고발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상태로, 오늘날 아메리카의 흑인의 선조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삼아 데려 온 것이고, 이 흑인들이「우리들을 선조의 토지로 돌아게 해 달라」라든지「지금까지의 손해를 보상해라」라고 고발당한다면 아메리카 정부는 어떻게 할 것일까?  이러한 일은, 인과의 법칙이 국가의 운명으로서 나타나왔던 이유이다.

 個人の運命の責任が全て個人の責任にあると同じように、国家の運命は、たとえ指導者は代わってもその国家が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それは先祖がやったことで現在の我々は責任は無いと言う訳にはゆかないのである。

개인의 운명의 책임이 모두 개인의 책임인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운명은, 가령 지도자는 대신하더라도 그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며, 그것은 선조가 행한 것이며 현재의 우리들은 책임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ソ連が共産革命をやった時に3000万人を殺し、その後も粛清という名の人殺しをやり、中共が6000万人を殺したその業が両国にはある。この業がますます強くこれから現れて来る時代に入る。
소련이 공산혁명을 했을 때에 3000만명을 살해하고, 그 후에도 숙청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중공이 6000만명을 살해한 그 업이 양국에는 있다.  이 업이 점점 강하게 그 다음에 나타나오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物の世界においても、霊の世界においても、光は規則正しい一定の法則を持っている。その調和ある光の波動が防礙(ぼうがい)され乱されるとそこに暗黒が現れて来る。未来の出来事は、宇宙の大調和の波動と調和しているか、いないかと言う事によって予測できると言う事になる。

만물의 세계에 있더라도, 영혼의 세계에 있더라도, 빛은 규칙 올바른 법칙을 갖고 있다.  그 조화있는 빛의 파동이 방해되어 혼란당한다면 그곳에 암흑이 나타나온다.  미래의 사건(일)은, 우주의 대조화의 파동과 조화하고 있는가, 조화하고 있지 않은가 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예측할 수 있다 라고 하게 된다.    



 


7.運命の修正  운명의 수정


 会社が赤字を出し、その責任を取って社長が辞めたからといって赤字をなくすと言う事にはならない。その赤字は次期社長が引き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と同じように、国家が一つの業をつくってしまったら、指導者が代わったとしてもその業は引き受けて解消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各国の元首、大統領、首相という人達は早くその点に気づいて国の運命を修正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る。

회사가 적자를 내서, 그 책임을 지고 사장이 사임을 했다고 해서 적자를 없애지는 못 한다.  그 적자는 차기 사장이 인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하나의 업을 만들고 말았다면, 지도자가 대신했다고 해도 그 업은 인수해서 해소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각국의 원수, 대통령, 수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조속히 그 점을 깨닫고 나라의 운명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アメリカのレーガン大統領が、中性子爆弾(戦車郡の上にこの爆弾を落とすと、戦車は破壊されずに中の人員だけを殺傷するという)の製造配備を声明したのは八月の初めであった。アメリカがこれから製造すると声明した時は既にアメリカは造っていたのである。と同様に、ソ連も既に製造済であったのである。

아메리카의 레이건대통령이, 중성자폭탄(전차 무리 위에 이 폭탄을 떨어뜨리면, 전차는 파괴되지 않고 안의 인원만을 살상한다고 한다)의 제조해서 군대에 배치한다는 성명을 한 것은 8월달에 시작되었다.  아메리카가 그 다음에 제조한다고 성명했을 때는 이미 아메리키는 만들고 있던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소련도 이미 제조를 끝마쳤던 것이다.

 兵器産業は平和産業に作り変える事は出来ない。まして原子力を、原爆、水爆、中性子爆弾と破壊用にした物は絶対に平和用には転換できない。それは破壊用、人殺し用に使わないと仕方がないものとなるのである。

병기산업은 평화산업으로 새로 만들 수는 없다.  하물며 원자력을, 원자 폭탄, 수소 폭탄, 중성자 폭탄과 파괴용으로 한 물건은 절대로 평화용으로는 전화할 수 없다.  그것은 파괴용, 살인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想念がものをつくり、運命をつくるのである事は皆さんは既にご存知であろう。水面、地表面から蒸発する水蒸気が、一定の飽和点に達すると雲となり、冷たい空気にふれると雨となって降って来ることはまた既に知っていられることである。それと同じように、その人の絶え間のない想念は、善いものであれ悪いものであれ、ある飽和点に達するとそれはその想念にふさわしい運命となって形の上に現れて来る。だから、運命を良くしようと思う人は、日々の想念を良い運命が来るような明るい想念に切り替え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いつもは暗い想念を持ち続けながら、善いことが来ますようにと祈ってみても運命は良くならないのである。

상념의 만물(사물)을 만들고, 운명을 만드는 것인 것을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실 것이다.  수면, 지표면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일정한 포화점에 도달하면 구름이 되고, 차가운 공기에 접하면 비가 되어 내려 오는 것은 역시 이미 알고 계실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그칠 날 없는 상념은,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어느 포화점에 다다르면 그것은 그 상념에 걸맞는 운명이 되어 형태상으로 나타나온다.  그래서, 운명을 좋게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일매일의 상념을 좋은 운명이 올 수 있도록 밝은 상념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언제나 어두운 상념을 지속하면서, 좋은 일이 올 것처럼 기도해 보아도 운명은 좋아지지 않는 것이다.

 ここで皆さんに良く考えておいてもらいたいことは、原爆、水爆、中性子爆弾というものは、人間を殺傷する以外には使い道のない代物であるから、それらの製造を命じ、また製造している人々の心の中に想念されるものは、この爆弾によって沢山の人々が殺されるのであると言う想念だけである。多くの人が幸せになりますようにという想念は全くないのである。だからそれらの爆弾が製造されれば製造される程、人殺しの想念は積み重ねられて増大して行く事になる。水蒸気が一定の飽和点に達すると雨となるというのが自然の法則である。そのように、それらの爆弾が製造されてゆくごとに人殺しの想念は蓄積されてゆくのであるから、ある一定度まで蓄積されると、その人殺しの想念が形になって現われるということになる。これを「業の自壊作用」と言う。

여기에서 여러분은 잘 생각해 두었으면 하는 바는, 원자 폭탄, 수소 폭탄, 중성자 폭탄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살상하는 이외에는 사용할 길이 없는 대물(물건)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의 제조를 명하고, 또 제조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상념되는 것은, 이 폭탄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것이라고 하는 상념뿐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되도록 하는 상념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폭탄이 제조되면 제조될수록, 살인의 상념은 겹겹이 쌓이게 되어 증대해 가게 된다.  수증기가 일정한 포호점에 다다르면 비가 된다고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그와 같이, 그러한 폭탄이 제조되어 갈수록 살인의 상념은 축적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일정한 정도까지 축적되면, 그 살인의 상념이 형태로 되어 나타난다고 하게 된다.  그것을「업(業)의 자괴작용(自壊作用)」이라고 한다.


 このことからして、それらの爆弾が戦争という手段によって使用されなくても、ある一定度蓄積されるとその想念(業)の自壊作用によって、それらの爆弾が、接触、取り扱いミス、誤って運搬中に落とすとか等の事故によって自然爆発することが起こってくるということになる。アメリカでも、もうそのような事故で技術者がたくさん死んでいるし、ソ連でも今から20年前、1957年末から1958年初めに、南ウラル地域で地下貯蔵庫が何らかの原因不明の理由で大爆発を起こし、約1000平方マイルが放射能で汚染されて住めなくなっている。

이런 일로 해서, 그러한 폭탄이 전쟁이라고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더라도, 어느 일정한 정도로 축적되면 그 상념(업)의 자괴작용에 의해서, 그러한 폭탄이, 접촉, 취급의 실수, 실수로 운반중에 떨어뜨린다든지 등이 사고에 의해서 자연폭발하는 일이 발생해 오게 된다.  아메리카도, 이미 그러한 사고로 기술자가 많이 죽고 있고, 소련에서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57년말에서 1958년 초에, 남우랄지역(South Ural State)에서 지하저장소가 무엇인가의 원인불명의 이유로 대폭발을 일으켜, 약 1000평방마일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거주할 수 없게 되어 있다.

 アメリカ、ソ連は物を破壊せず、人間だけを殺傷する中性子爆弾、殺人光線の製造に重点を置き始めた。その理由は、旧型の水爆は人間を殺すだけでなくあらゆるものをも破壊し、その土地に数百年も人間が住めなくなるような危険な放射能を残すから、人間だけを殺す中性子爆弾、殺人光線の方がより人道的だというのである。

아메리카, 소련은 물건을 파괴하지 않고, 인간만을 살상하는 중성자 폭탄, 살인광선의 제조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구형 수소 폭탄은 인간을 죽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파괴하고, 그 토지에 수백년이나 인간이 거주할 수 없는 듯한 위험한 방사능을 남기기 때문에, 인간만을 살해하는 중성자 폭탄, 살인광선이 쪽이 보다 인도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人殺しをするのに人道的とか何とかそういうことが言えたものではないと我々は思うのであるが、現実にアメリカ、ソ連の指導者たちはそう思っているのである。実に恐ろしいことである。

살인을 하는데 인도적이라든가 무엇이라든가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우리들은 생각하는 것이지만, 현실에 아메리카, 소련의 지도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실로 무서운 일이다.

 今まで度々、核の自己爆発が起こっているということは、早く核爆弾の製造をやめよという警告なのである。こういう時に、これは警告だと気づいて修正するとよいのであるが、今のところ修正するどころか益々製造に力を入れている。多くの人を殺すことを目的にしている国が、永久に繁栄すると皆さんは思われるであろうか。個人でも悪いことをし続けていると「俺はこんなことを続けていると、ロクなことにならないなあ」と思うのである。悪い事を続けていて、善いことが来るということは絶対にない。だから、人殺しを目的とした核爆弾の製造に夢中になっている国は、その想念の自壊作用によってやがて滅び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る。

지금까지 몇 번이나, 핵의 자기폭발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점은, 조속히 핵폭탄의 제조를 그만두라고 하는 경고인 것이다.  그렇게 할 때에, 그것은 경고이다 라고 깨닫고 수정하면 좋은 것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수정하기는커녕 더욱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나라가, 영구히 번영한다고 여러분은 생각하실 것입니까?  개인일지라도 나쁜 짓을 계속하고 있으면「나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변변한 일은 못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쁜 짓을 계속하고 있고, 좋은 일이 온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그래서, 살인을 목적으로 한 핵폭탄의 제조에 혈안(血眼)이 되고 있는 나라는, 그 상념의 자괴작용(自壊作用)에 의해서 이윽고 멸망하게 된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8.世界を救う道、日本を救う道  세계를 돕는 길, 일본을 돕는 길


 私がここに説いている正法は、世界を救う道なのである。アメリカ、ソ連の指導達が、この正法を知って核爆弾等の製造をやめればよいが、今のままで製造を続けるならば、やがてアメリカ、ソ連は滅びることになる。この二つの国は前にも書いておいたような悪行を既につくっているのである。その上にさらに悪行を重ねているのである。反省しなければやがてその業は自壊する。だから、私がここに説くことは、アメリカ、ソ連をも救う道なのである。

제가 여기에 설명하고 있는 정법(正法)은, 세계를 돕는 길인 것이다.  아메리카, 소련의 지도자가, 이 정법을 알고 핵폭탄 등의 제조를 그만두면 좋지만, 지금 그대로 제조를 계속하게 되면, 이윽고 아메리카, 소련은 멸망하게 된다.  이 두 나라는 전에도 써 놓은 것처럼 악행을 이미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 상태로 더욱 악행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지 않으면 이윽고 그 업은 자괴한다(스스로 붕괴한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설명하는 것은, 아메리카, 소련을 돕는 길인 것이다.

 では、日本はどうしたら救えるか。

그럼, 일본은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アメリカのレーガン大統領の強硬姿勢に押されて、自衛隊増強論が盛んになってきている。超タカ派の人達は「日本も核爆弾を持て」と言っている。一方、左翼の人達は、反対、反対を叫ぶだけで、ではどうすれば良いかの具体策はなんにも示さない。ただ、反対と叫んでいるだけである。具体的な実行策を持たない感情的な論を小児論と言うのであるが、左翼の人達の論は小児論である。かといって日本がこれから核爆弾を持てるかというと持つことは出来ない。もし持つことが出来たとしてもソ連に対抗する程の核爆弾を造ることになったら一ぺんに日本は経済的に波状してしまう。ではどうすれば良いのか。それには「霊的国防」しかない。

아메리카의 레이건대통령의 강경자세를 누르고, 자위대 증강론이 살아나고 있다.  초강경파의 사람들은「일본도 핵폭탄을 가져라」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좌익 사람들은, 반대, 반대를 외칠 뿐이며,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지 구체적 계획은 아무것도 제시하고 있지 않다.  단지, 반대라고 외치고 있을 뿐이다.  구체적인 실행책을 마련하지 않은 감정적인 의견(論)을 소아론(小兒論. 소아병. 현실적이지 않은 과격하고 무분별한 공식주의(公式主義))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좌익 사람들의 의견은 소아론(小兒論. 소아병. 유치하고 극단적인 행동이나 사상)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지금부터 핵폭타을 가질 것인가 하면 가질 수은 없다.  만약 가질 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소련에 대항할 정도의 핵폭탄을 만들게 되면 한편으로 일본은 경제적으로 파상해 버린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것에는「영적국방」밖에 없다.




 


9.霊的国防、この原理は個人の運命へも当てはまる

영적국방, 이 원리는 개인의 운명에도 들어맞는다

 霊的国防とはどうすることであるか。それは日本人一人一人が、心の中から敵対観念をなくして、先ず自分の心が神の光に満たされ、日本の国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想念することである。先に、物の世界も霊の世界も、規則正しい光の波動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と書いた。その光の調和ある波動が神の光の波動なのであるから、人間が神の光を破壊することは絶対出来ないのであるから、日本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想念することである。(これを読まれた方は、早速この事を実行して頂きたい。)

영적국방이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  그것은 일본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속에서 적대관념을 없애고, 우선 자신의 마음이 신의 빛으로 가득 채워져, 일본국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을 상념하는 일이다.   이전에, 물질의 세계도 영혼의 세계도, 규칙 올바른 빛의 파동에 의해서 성립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 빛의 조화있는 파동이 신의 빛의 파동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신의 빛을 파괴할 수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을 상념하는 일이다. (이것을 읽게 되는 분은, 조속히 이 일을 실행해 주었으면 좋겠다. )

このことを実行するに当たっては、まず、あなた自身が自分の心を調和させ、自分自身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想念した上で、日本の国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想念することである。

이 일을 실행하고 당장은, 우선, 당신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조화시키고, 자기 자신이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을 상념한 상태로, 일본국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을 상념하는 일이다.

私はこのことを書くにあたって、私がこれまで色々なことを経験させられて来た私自身の運命の不思議さを改めて考えさせられずにはいられない。

저는 이 일을 적으며 당장, 제가 이제까지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온 제 자신의 운명의 불가사의함을 고쳐서 생각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私が神は光であり、全てのものはみなその光によってつくられていることをはっきりと見せられたのは昭和15年6月であった。当時、私は第6師団歩兵第45連隊(鹿児島)の連隊副官になることになっていた。副官として一週間位勤務した後、私は発病し連日42、3度という高熱と下痢に襲われて、その状態が1ケ月半も続いた為に副官は出来なくなった。昭和16年9月18日、第一次長沙作戦の火ブタが切られ、その日、私は尖兵(せんぺい)中隊長として長沙近くを流れる?刀(ろうとう)河畔に前進した。湖畔には長沙へ向かって退却する1万位の中国軍が?刀河を渡ることが出来ずにうごめいていた。中国軍の一部は河岸を遮って退却しようとしていた。連隊主力はまだ3キロも後方を前進中であり、とにかく連隊主力の進出を待って連隊が攻撃態勢を取り易いようにするために、私の中隊を展開して山を占領し、私の指揮下にあった大阪の独立山砲中隊を展開させて、退路遮断と河畔にいる中国軍の攻撃を命じた。中国軍は迫撃砲13門をもって反撃してきた。迫撃砲弾が至近距離に炸裂し始めて死傷者が出るし、山砲も砲身の中に砂が入って、そのまま撃てば砲身が破裂するので撃てなくなった。今から考えるとそこまでしなくてもとと思えるのであるが、そのころ日本軍隊の中には、一旦、占領した地点は絶対に離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考え方があった。もし離してしまうと卑怯者という汚名を着せられて恥とされていた。当時、卑怯者という汚名を着ては軍人としては生きて行けなかった。卑怯者という汚名を着たくない、恥を知れと言うことによって、どんなに沢山の生命がムダに死んで行ったか。それは今にしてはじめて言えることであるが、いくら砲弾が飛んできたからといって私はその山を下りるわけには行かなかった。

제가 신은 빛이며, 모든 것은 전부 그 빛에 의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을 확실히 보게되었던 것은 소화 15년(1940년) 6월이었다.  당시, 저는 제6 사단 보병 제45 연대(가고시마)의 연대부관이 되게 되었다.  부관으로서 일주일 정도 근무한 후, 저는 발병(発病)하여 연일 42~3도 라고 하는 고열과 설사가 엄습해서, 그 상태가 1개월 반이나 계속되었기 때문에 부관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소화 16년(1941년) 9월 18일, 제1차 장사작전(長沙作戦. 중국 호남성 도시)의  화승총(火繩銃)의 화약을 넣는 부분의 덮개가 잘라져,  그 날, 저는 첨병 중대장으로서 장사성 근처를 흐르는  ?도강변으로 전진했다.  호반에는 장사성을 향해서 퇴각하는 1만 정도의 중국군이 ?도강(?刀河)을 건널 수가 없을 정도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중국군의 일부는 강기슭을 강변을 차단하며 퇴각하려고 하고 있었다.  연대주력은 아직 3킬로미터나 후방을 전진중이며, 어쨌든 연대주력의 진출을 기다리며 연대가 공격태도를 취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저의 중대를 전개하고 산을 점령해서, 저의 지휘하에 있던 오사카의 독립산포중대를 전개시켜서, 퇴로차단과 강변에 있는 중국군의 공격을 명령했다.  중국군은 박격포 13문을 가지고 반격해 왔다. 박격포탄이 지근 거리(아주 가까운 거리)에 작열하기 시작해서 사상자가 나오고, 산포도 포신 안에 모래가 들어가서, 그대로 발사하면 포신이 파열하는 것으로써 발사할 수 없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좋았으리라 생각하지만, 그 당시 일본군대 중에는, 일단, 점령한 지역은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있었다.  만약 벗어나 버리면 비겁한 사람이라고 하는 오명을 입게 되어 수치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당시, 비겁한 사람이라고 하는 오명을 입으면 군인으로서는 살아 갈 수 없었다.  비겁한 사람이라고 하는 오명을 입지 않고, 부끄러움을 알라 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생명이 섯되이 죽어 갔던가?  그것은 지금에 와서 비로소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얼마나 포단이 날아왔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산을 내려올 수는 없었다.


 

※산포【山砲】山地など、車両の使用ができない地域での使用に適するように作られた火砲。分解して運搬ができる。산포란, 산지 등, 차량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화포.  분해하고 운반을 할 수 있다.


「宇宙即我」を体験して神の実在を心で観ていた私は、砲弾の飛び交う中で「神に祈れ」という天からの声を聞いたのである。肉体的に考えれば、もう既に何人かの部下が死傷し、山砲部隊も死傷が出、山砲を運ぶ馬もやられているその山の上に座ることは、みすみす敵の砲弾でムダに殺されるようなもので正気の沙汰とは言われないであろう。もちろん、死への恐怖がある。しかし、私は、その肉体中心の考えよりも、心の中から湧き起こってくる「神に祈れ」という言葉を信じた。

「우주즉아」를 체험하고 신의 실체를 관하고 있던 저는, 포탄의 나누하는 가운데「신에게 기도하라」라고 하는 하늘로부터의 소리를 들었던 것이다.  육체적으로 생각하면, 벌써 이미 누군가의 부하가 사상하고, 산포부대도 사상이 나오고, 산포를 운반하는 말도 위해(危害)를 당하고 있는 그 산 위에 앉는 것은, 뻔히 알면서 적의 포탄에 헛되이 살해당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제정신인 상태로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다.  그렇지만, 저는, 그 육체중심의 생각 보다도, 마음 속에서 솟아 나오는「신에게 기도하라」라고 하는 말을 믿었다.

戦時中、日本人は全て神に対して「日本が勝ちますように」と祈った。こういう祈りは正しくないのである。日本は神国である。いつでも神に護られている。と教えられ信じてきた。日本人は神というものはどんなものであるかを真剣に考えたことはなかった。祈りさえすればその祈りは必ず聞かれるものと単純に信じてきた。戦争が始まると、全国津図浦々で日本が勝ちますようにという戦勝祈願が行われた。しかし、結果的には、神社はアメリカの爆弾で焼け、日本は負けたのであった。終戦の時、実は日本人は「なぜ戦勝祈願が聞かれずに敗戦したか」「なぜ神社が焼けたのか」ということから、「本当の神とは何か」「本当の信仰とは何か」を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ある。

전쟁 중, 일본인은 모두 신에 대해서「일본이 승리하도록」이라고 기도했다.  이렇게 하는 기도는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일본은 신의 나라이다.  언제나 신에게 보호받고 있다. 라고 가르침을 받고 믿어 왔다.  일본인은 신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를 진심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  기도를 하게 되면 그 기도는 반드시 들어주시는 것이라고 단순히 믿어 왔다.  전쟁이 시작되면, 전국의 도처에 있는 해안이나 항구에서 일본이 승리하도록 해 달라고 하는 전승기원이 거행되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사(신을 제사 지내는 곳. 또는 그 건물)은 아메리카의 폭단으로 전소하고, 일본은 패하였던 것이었다.  전쟁의 끝난 당시, 실은 일본인은「왜 전쟁기원을 들어주지 않고 패전했는가?」「왜 신사가 전소된 것인가?」라고 하는 일부터,「진정한 신이란 무엇인가?」「참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日本が勝ちますように」と祈ることは、実は「相手が負けますように」と祈ることと同じである。相手が負けますようにと祈ることは、日本人よりも相手の国の兵隊が沢山死にますようにということを祈ることになる。
肌の色や言葉は違っていても、人間はみな神の子である。神に生かされている同じ人間が、一方は沢山死んで、私達だけが勝ち残りますようにと祈ることが、神の心に叶うことであろうか。神の眼から見たら、どちらも同じ神の子なのであるから、どちらも繁栄し発展し幸福になって行くことを願われるはずである。

「일본이 승리하도록 」이라고 기도하는 것은, 실은「상대가 패하게 하도록」이라고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상대가 패하도록 기도하는 것은, 일본인 보다도 상대의 나라의 병대(군대. 병사)가 많이 죽게해 달라고 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이 된다.
피부의 색이나 말은 차이가 있더라고, 인간은 모두  신의 자녀이다.  신에게 소생되고 있는 똑같은 인간이, 한쪽은 많이 죽고, 우리들만이 살아남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신의 마음에 들어맞는 일인 것일까?  신의 눈으로 보면, 어느 쪽이다 모두 같은 신의 자녀인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나 모두 번영하고 발전하고 행복하게 되어 가는 것을 바라실 것이다.

 だから
神に祈る時には、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て祈らないとその祈りは聞かれないのである。私は日本人であり、将校として何人かの部下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から、常識的に言ったら日本が勝ちますようにという祈りをすべきである。しかし「神に祈れ」という天からの声を聞いた時、私はそういう祈りはすべきでないと思った。隣の歩兵第23連隊(都城)方面でも激しい砲銃声がしている。間断なく落下する砲弾の炸裂で辺りは砲煙に包まれ土が草が飛び散っている。その中に私は座った。禅定を始めた。私の心の中には敵も見方もなかった。争いの真只中で争いのない調和された神の世界を描いた。その時、私は私の心が神の光に満たされ、私の体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想念し、中国軍が13門の迫撃砲で日本軍をやっつけようと発射しても、そういう争いの想念は神の光には波長が合わないから、そのような砲弾はどんなに破裂しようと、神の光の内側にまで進入して来ることはない事を念じた。私がそういうことを念じたからといって中国軍が砲撃を止めるわけではない。いぜんとしてポン、ポンという迫撃砲の発射音が聞こえると、空気を切って飛んで来る砲弾の音が瞑目して禅定している私の耳に入ってくる。

그래서 신에게 기도할 때에는,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춰서 기도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다.  저는 일본인이며, 장교로서 누군가의 부하를 데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말하면 일본이 승리하도록 해 달라고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신에게 기도하라」라고 하는 하늘에서의 음성을 들었을 때, 저는 그러한 기도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옆의 보병 제 23연대 (도성) 방면에서도 격력한 포성소리가 나오고 있다.  끊임없이 낙하하는 포탄의 작열하며 주위는 포연에 감싸여 흙이 풀이 비산하고 있다.  그 속에 저는 앉았다.  선정을 시작했다.  저의 마음속에는 적(敵)도 견해도 없었다.  싸움의 한복판에서 싸움이 없는 조화된 신의 세계를 그렸다.  그 때, 저는 저의 마음이 신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며, 저의 몸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지고 있는 것을 상념하고, 중국군이 13문의 박격포로 일본군을 단숨에 해치우려고 발사하더라도, 그러한 싸움의 상념은 신의 빛에는 파장이 맞춰지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포탄은 아무리 작렬할지라도, 신의 빛의 내측에까지 진입해 올 수는 없는 것을 염원했다.  제가 그러한 것을 염원했기 때문이라고 해서 중국군이 포탄을 멈출 수는 없다.  여전히 뽕, 뽕이라고 하는 박격포의 발사음이 들려 오자, 공기를 가르며 날아오는 포탄의 소리가 명목하고(눈을 감고) 선정하고 있는 저의 귀로 들려 온다.

その一瞬、肉体的な死の恐怖心が心をかすめる。その死の恐怖心を私はもう一つの心でパッと斬り捨てて「自分は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と念ずるのである。一発だけ砲弾が飛んで来たわけではない。矢継ぎ早に飛んで来るのであるから、その心は刹那々々の心の働きである。臍下丹田(せいかたんでん)に呼吸をためて息をつめ「神に護られている」と念ずると当然炸裂するはずの砲弾が不発になるのである。その連続である。前の方に、頭上を跳び越して落ちるのはみな炸裂した。私はもし、私の祈りの力が足りなくて死んだらそれでもいいと思っていた。そのうちの砲弾が飛んで来なくなった。都城の第23連隊が渡河して中国軍の後ろへ廻ったからである。

그 순간, 육체적인 죽음의 공포심이 마음을 스쳐 지나간다.  그 죽음의 공포심을 저는 또 하나의 마음으로 확 잘라 버리고「나는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다」고 염원한 것이다. 한 발만이 포탄이 날아 올 수는 없다.  잇달아 날아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음은 찰나의 마음의 작용이다.  제하단전에 호흡을 모으고 숨을 죽이고「신에게 보호를 받고 있다」라고 하는 염원하면 당연 작열할 것인 포탄이 불발이 되는 것이다.  그 연속이다.  전방에, 머리 위를 뛰어 넘고 떨어지는 것은 모두 작열했다.  저는 만약, 저의 기도의 힘이 부족해서 죽으면 그래도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이 포탄이 날아오지 않았다.  도성의 제 23연대가 도하해서 중국군의 뒤로 포위했기 때문이다.

砲弾が飛んでこなくなって、一番最初に私の所へ来たのは指揮班長の加藤准尉(じゅんい)であった。「隊長殿、ご無事でしたか」と私のいる所へ登って来た。

포탄이 날아오지 않게 되어, 가장 처음으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온 것은 지휘반장인 가토우(加藤) 준위(准尉)였다. 「대장님、무사하십니까?」라고 하며 제가 있는 곳으로 올라 왔다.


このことがこれが1回きりだったら偶然だということで私はこのことをそう深く気にとめる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

이 일이 이것이 한 번뿐이었다면 우연이라고 하는 것이며 저는 이 일을 그렇게 깊게 유념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昭和16年12月8日、大東亜戦争が起こり、昭和18年1月、第6師団はソロモン群島ブーゲンビル島に上陸した。2月ガダルカナル戦は失敗に終わり、残った部隊はブーゲンビル島へ撤収して来た。ガ島は餓島といわれるように、優勢な米軍の前に、日本軍は弾薬も食料もなく沢山の兵が餓死した。ブーゲンビルの防備についた私達は、米軍との決戦を覚悟してとても生きて帰るとは思わなかった。

소화 16년(1941년) 12월 8일, 대동아전쟁이 일어나서, 소화 18년(1943년) 1월, 제6사단은 솔로몬 군도인 남태평양 서부에 위치한 여러 섬 북단에 위치한 화산섬인 부갱빌(Bougainville) 섬에 상륙했다.  2월 과달카날 전투(Battle of Guadalcanal)는 실패로 끝나고, 남은 부대는 부갱빌(Bougainville)섬으로 철수해 왔다.  과달카날(Guadalcanal) 섬은 아도(餓島)라고 불리우는 것처럼, 우세한 미국 앞에, 일본군은 탄약도 식료도 없이 많은 병사가 아사(餓死)했다.  부갱빌의 방비를 했던 우리들은, 미군과의 결전을 각오하더라고 살아서 돌아온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아도(餓島) [ガ島] 《일본 프레쉬 페디아 사전》
ガダルカナル島 (英語:Guadalcanal) は、ソロモン諸島最大の島であり、同国の首都ホニアラがある。第二次世界大戦の激戦地で、展開した日本軍部隊の多くが補給路を絶たれ、多数の餓死者を出したことから、餓島(がとう)とも呼ばれた。

과달카날 섬은, 솔로몬 제도 최대의 섬이며, 같은 나라의 수도는 호니아라(Honiara)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격전지이며, 전개한 일본군대의 대부분이 보급료를 끊어, 수 많은 아사자를 낸 일로 해서, 아도(餓島)라고 불리운다.

 ガ島を撤退した後、中部ソロモン方面の第一線はガ島のすぐ隣のニージョジア島が第一線になった。米軍の反撃が始まり、ニージョジア島の防備を堅めるため、私の大隊はニージョジア島の南東支隊司令部に隷属する命令を受け、7月13日、駆逐艦3隻に便乗してムンダに上陸した。私達の駆逐艦は夜間航行でブーゲンビルのブインから南下したのであったが、コロンバンガラ島の沖で米軍の駆逐艦に発見され、コロンバンガラ沖の野戦といわれる海戦の真只中を突っ切ってムンダに上陸したのであった。6月30日、米軍はレンドバー島に上陸していた。レンドバー島の米軍の重砲陣地が築かれてゆくのがムンダから双眼鏡でよく見える。あの重砲陣地が完成すると、あの陣地からムンダの飛行場と陣地へ砲撃が始まり、米軍の上陸を迎え撃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と、制空権と制海権を奪われている上に、劣勢な兵器しか持たない日本軍がいずれは敗れてガ島の二の舞を演ず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ことは明らかであったから、レンドバーの重砲陣地が完成に近づいてゆくことは、一日一日死へ近づいてゆくわけで、どっち道、戦死することは間違いないし、要は戦死するまでどこまで暴れられるか私は腹を決めていた。部下達も思いは同じであったろう。日頃よくしゃべる兵隊もだんだんしゃべらなくなって黙々と陣地構築をしていた。

과달카날섬(餓島)를 철퇴(철수)한 후, 중부 솔로몬 방면의 제일선(최전선)은 과달카날섬의 곧 이웃의 뉴조지아(New Georgia) 섬이 최전선이 되었다.  미군의 반격이 시작되어, 뉴조지아섬의 방비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 저의 대대는 뉴조지아섬의 남동지부대 사령부로 예속하라는 명령을 받고, 7월 13일, 구축함 3척에 편승해서 문다(Munda)에 상륙했다.  우리들의 구축함은 야간항행으로 부갱빌의 부인(지명?)에서 남하한 것이었지만, 코롬방가라(Kolombangara) 섬의 앞바다에서 미군의 구축함에 발견되어, 코롬방가라 앞바다의 야전이라고 불리우는 해전(海戦)의 한복판을 돌파해서 문다(Munda)에 상륙한 것이었다.  6월 30일, 미군은 렌도바섬의 미군 중포진지가 구축되어 가는 것이 문다에서 쌍안경으로 잘 보인다.  저 중포진지가 완성되자, 저 진지에서 문다의 비행장과 진지로 포격이 시작되어, 미군의 상륙을 맞이하여 진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제공권과 제해권을 빼앗겨 있는 상태에, 열세한 병기밖에 갖고 있지 않은 일본군이 결국은 패해서 과달카날섬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임에는 명백했기 때문에, 렌도바의 중포진지가 완성에 가까워 지는 것은, 하루하루 죽음으로 근접해 가는 것이며, 결국은, 전사할 것은 틀림없고, 요는 전사할 때까지 끝없이 날뛰자고 결심하고 있었다.  부하들도 생각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평소 자주 재잘거리던 병사도 점점 말이 없어지고 묵묵히 진지구축을 하고 있었다.

レンドバーの米軍重砲陣地が完成するとムンダ飛行場めがけて試射が始められたが日本軍はただ撃たれ放しであり、ガ島からの飛行機による偵察爆撃、海上からの高速艇による威力偵察が始まった。8月4日、夜が明けてみるとレンドバー島を拠点として海上には米艦隊が横に並んでいる。いよいよ米軍上陸である。私はムンダ左地区隊長として三ケ中隊を指揮していたが、歩兵第13連隊(熊本)の第11中隊は夜半に表ムンダへ上陸用舟艇で転進を命ぜられたので残りは二ケ中隊になった。飛行機の爆撃と軍艦とレンドバー島からの砲撃の下に一斉に米軍は上陸を開始した。その夜までにムンダ飛行場は米軍の手に落ち、表ムンダ方面の日本軍は潰滅的損害を受けた。表ムンダと裏ムンダの間に侵入した米軍が裏ムンダの日本軍陣地をめがけて攻撃してく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った。案の定、夜が明けると裏ムンダ陣地への爆撃が始まった。海岸の糧秣(りょうまつ)集積所も爆撃されて食料も吹き飛ばされた。

렌도바의 미군중포진지가 완성되자 문다비행장을 겨냥하여 시험발사가 시작되었지만 일본군은 그저 피격되어 방치되어 있고, 과달카날섬으로부터 비행기에 의한 정찰폭격, 해상으로부터의 고속정에 의한 위력정찰(상대방을 압도할 만한 강력한 정찰)이 시작되었다.  3월 4일, 밤이 밝아져서 보자 렌도바섬을 거점으로해서 해상에는 미함대가 줄지어 서 있다.  더욱더 미군이 상륙이다.  저는 문다의 왼쪽 지구 대장으로서 3개중대를 지휘하고 있었지만, 보병 제13연대(구마모토(熊本)) 제11중대는 한밤중에 바깥 문다 상륙용주정(소형의 배로 상륙작전에 사용되는 군용 선박)으로 전진을 명령받은 것인데 나머지는 2개중대가 되었다.  비행기의 폭격과 군함과 렌도바섬으로부터의 포격하에 일제히 미국은 상륙을 개시했다.  그 밤까지로 문다비행장은 미군의 손에 떨어지고, 바깥 문다 방면의 일본군은 궤멸적 손해를 입었다.  바깥 문다와 안쪽 문다 사이로 침입한 미군이 안쪽 문대의 일본군 진지를 공격해 올 것은 시간이 문제였다.  아니나다를까, 밤이 밝아지자 안쪽 문다는 진지를 향해서 폭격이 시작되었다.  해안의 식료품 집적소((긴급(緊急)한 때에 쓰기 위(爲)하여)일시적(一時的)으로 저장(貯藏)하여 두는 곳)도 폭격을 받아 식료품도 날아가 버렸다.   

 いつもより爆撃の頻度が激しくなり爆撃機の数も増し、ジャングルがなぎ倒されていった。幸いなことに第一線陣地は完全に秘匿されて一兵も爆撃で死ぬことはなかった。その為にアメリカ海兵隊の攻撃を撃退することが出来たのであるが、しかし、私のいた本部周辺は徹底的に爆撃された。第一線との通信線は切断され、連絡に飛び出していった兵隊は皆爆撃でやられ、本部の位置を変えるために、位置を選定しますと言って飛び出して行った副官も軍医も書紀も全部やられてしまった。私一人が本部の位置にいても第一線の指揮は出来ないし、こうなったら第一線陣地の壕で指揮しなければだめだと、その壕を飛び出して第一線陣地めがけて走り出した所を米軍の偵察機に発見され、ガ島上空に待機していた編隊が十分後には頭上に現われてわたし一人をめがけて爆撃を始めた。爆撃されたジャングルの跡というものはとても歩けるものではない。

평상시 보다 폭격의 빈도가 격력하게 되어 폭격기의 수도 늘어나고, 정글(jungle)이 닥치는 대로 쓰러지고 있었다.  다행한 일로 제일선 진지는 완전히 비닉(은닉)되어 한명의 병사도 폭격으로 죽는 일은 없었다.  그 때문에 아메리카 해병대의 공격을 격퇴할 수가 있었던 것이지만, 그렇지만, 제가 있던 본부 주변은 철저하게 폭격당했다.  제일선과의 통신선은 절단되고, 연락하려 뛰어나갔던 병사는 모두 폭격으로 피해를 입고, 본부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서, 위치를 선정하겠다고 말하며 뛰어나갔던 부관도 군의관도 서기도 전부 위해(危害)을 당하고 말았다.  저 한 사람이 본부의 위치에 있을지라도 제일선의 지휘는 할 수 없고, 이렇게 되면 제일선 진지의 참호(壕 해자)에서 지휘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서, 그 해자를 뛰어나가서 제일선 진지를 겨냥해서 달려 간 장소는 미군의 정찰기에 발견되어, 과달카날 섬 상공에 대기하고 있던 편대가 10분 후에는 머리 위에 나타나서 저 한 사람을 겨냥해서 폭격을 시작했다.  폭격을 당한 정글의 흔적이라고 하는 것은 도저히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없다. 

 第一次長沙作戦の時、砲弾の中に座った時のことを思い出し、爆撃の真只中に禅定した。その時も私の心の中には、敵味方と分かれて争っているんだという思いは微塵もなかった。爆弾の威力は、中国軍の迫撃砲弾の比ではない。飛行機の胴体を離れた爆弾がシューと空気を切って落ちてくるその音に一瞬「こんどはやられる」とふっと思うのである。その瞬間、その恐怖心をパッともう一つの心で断ち切って「我は、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と臍下丹田に息をため、ジッと息をつめて強く念ずるのである。ところが前に後ろに遠く落ちるのは破裂するが、身近に落ちて、それが破裂したら当然こっぱみじんになって吹き飛んでしまうというような近いところに落ちたものは全部破裂しなかった。持っているだけの爆弾を落としても死なない私めがけて、こんどは150メートル位の超低空で5機編隊が、替わるがわる機銃掃射を始めたが、私の座っている4・5メートルの所まで弾丸は打ち込まれるが、私の体には当たらなかった。私の頭上には空の薬莢がカラカラ落ちてくるだけであった。余程恨めしかったと見えて、機銃も一発残らず撃ち終えても私が生きているので、最後に100メートルの低空に降りて来て、ジャングルの高い木の梢をかすめるように飛んで来て風防ガラスを開け、手榴弾を投げつけてガ島へ帰って行った。その夜、米軍が攻撃したのであるがこれは撃退した。

제1차 장사작전 때, 포탄이 날아오는 속에 앉았을 때의 일을 회상하고, 폭격의 한폭판에 선정했다.  그 때도 제 마음속에는, 적과 아군을 알고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폭탄의 위력은, 중공군의 박격포탄과는 비교가 안 된다.  비행기의 동체를 떠난 폭탄이 슝~하고 공기를 가르며 낙하해 오는 그 소리에 한 순간「이번에는 피해를 입는다 」라고 문득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 순간, 그 공포심을 휙하고 또 하나의 마음에서 끊고「나는, 신의 빛에 감싸여져 있다」라고 제하단전에 숨을 모으고, 꾹 숨을 멈추고 강하게 염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뒤로 멀리 떨어지는 것은 파열하지만, 몸 근처에 떨어져서, 그것이 파열하면 당연히 산산조각이 나서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정도의 위치에 떨어진 것은 전부 파열하지 않았다.  가지고 있을 뿐인 폭탄을 떨어뜨려도 죽지 않는 저를 겨냥해서, 이번에는 150미터 정도의 초저공에서 5기의 편대가, 교대로 기총 소사를 시작했지만, 제가 앉아 있는 4・5미터의 곳까지 탄환은 박히지만, 제 몸에는 맞지 않았다.  제 머리 위에는 빈 탄피가 대그락대그락 낙하해 올 뿐이었다.  상당히 한심스러워 보이고, 기총도 한 발도 남기지 않고 다 쏟아도 제가 살아 있기 때문에, 최후로 100미터의 저공으로 내려와서, 정글의 높은 나무의 가지끝을 스치듯이 날아 와서 방풍 유리를 열고, 수류탄을 던지고 과달카날 섬으로 돌아갔다.  그 밤, 미군이 공격한 것이지만 이것은 격퇴했다.

 私が爆撃されるのを第一線陣地から見ていた宮内正准尉は、戦後、私に「あの時の隊長殿の姿はまさしく観世音菩薩かと思われました。私が生きて帰る事が出来たのは、隊長殿のあの姿を見て、神あるということを信ずることが出来たからであると思います」という手紙をくれた。

제가 폭격당하는 것을 제일선 진지에서 보고 있던 쿠나이쇼우 준위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저에게「저 당시의 대장님의 모습은 바로 관세음보살인가 라고 여겨졌습니다.  제가 살아서 돌아올 수가 있었던 것은, 대장님의 저 모습을 보고, 신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편지를 보내왔다.

 私はこの戦闘の一週間後に、「鹿児島ノ連隊付ヲ命ズ」という電報をもらってこのムンダを去ったのであるが、ムンダの日本軍はその後焼く1ケ月近く死闘を続け、9月上旬になってこの島を撤退す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저는 이 전투의 일주일 뒤에, 「가고시마의 연대 복귀 명령」이라고 하는 전보를 받고 이 문다(Munda)를 더난 것이지만, 문다의 일본군은 그 후 속을 태우며 1개월 가까이 사투를 계속하고, 9월 상순이 되어 이 섬을 철퇴(철수)하게 된 것이다.


 昭和55年8月、インド国立教育研修所教授、哲学博士、国連アジア道徳会議議長、アニル・ヴィジヤランカール氏と「宗教と哲学と道徳」について話し合った時、私が戦争中のその体験を話ししたら「あ、それと同じ話がリグ・ヴェーダ聖典(今から3000年位前)に欠かれてあります」と教えて下さった。

소화 55년(1980년) 8월, 인도 국립교육연구소 교수, 철학박사, 국제 연합 아시아 도덕회의 의장, Anil ?Jhankaar 씨와 「종교와 철학과 도덕」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했을 때, 제가 전쟁 당시의 체험을 말하자「아, 그것과 똑같은 이야기가 리그베다성전(지금으로부터 3000년 정도 전)에 적혀 있습니다.」라고 가르쳐 주시었다. 


 

※リグ・ヴェーダ聖典[리그베다 성전]  《한국어 위키백과사전》
리그베다(산스크리트어: ऋग्वेद "지식", Rigveda)는 인도의 가장 오래된 문헌(文獻)으로 브라만교 및 힌두교의 근본 성전(聖典)이다. 10권 1천 28의 시구(詩句)로 되어 있으며, 자연신 숭배의 찬미가(讚美歌)를 중심으로 혼인·장례·인생에 관한 노래, 천지 창조의 철학시(哲學詩), 십왕 전쟁(十王戰爭)의 노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인도 문화의 근원을 이루는 중요한 문헌으로서 그의 성립은 각권마다 구별이 있으나 대부분은 기원전 1000년을 기점으로 전후(前後) 수백 년에 걸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最初から日本人全部がこれをやると言う訳にはゆかないのであるから知った人から順次にこの祈りをすることである。

최초로 일본인 전부가 이것을 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알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순차적으로 이 기도를 하는 것이다.

 日本の国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ことを常に心の中で祈るのである。そうして、日本は国全体として徳を積むようにすることである。出来うる限り後進国の発展の為に援助することである。

일본국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을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일본은 나라 전체로 해서 덕을 쌓게 하는 일이다.  가능한 한 후진국의 발전을 위해서 원조하는 일이다.



 


10.一貫性のあるのが神理であり正法である

일관성의 있는 것이 신리이며 정법이다


神は一つであり、神理は一つである。個人が救われる原理も、集団、国家が救われる原理も一つでなければならない。今ここで説くような救い原理を説いているのは私しかいない。こうした祈りをする人々、そしてその家は、天上界から見ると光って見えるのである。

신은 하나이며, 신리는 하나이다.  개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리도(개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원리도), 집단, 국가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원리도 하나가 아니면 안 된다.  지금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은 구원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은 저밖에 없다.  이러한 기도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집은, 천상계에서 보면 빛으로 보이는 것이다.


 この祈りの仕方を整理すると次の順序となる。이 기도의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의 순서가 된다.


1. 心の波動を神に合わせる。
    敵味方の想念を心の中から一掃して、相手も神の子であり、相手とともに救われてゆくことを祈る。

마음의 파동을 신에게 맞춘다. 
적과 아군의 상념을 마음 속에서 일소하고, 상대도 신의 자녀이며, 상대와 함께 도움을 받아 가는 것을 기도한다.


2. 自分の心がまん丸く光り輝いている状態を念ずる。
    胸の辺りに風船玉のような光の玉を描く。

자신의 마음이 동그란 빛으로 빛나고 있는 상태를 염원한다.
가슴 주위에 풍선 구슬과 같은 빛의 구슬을 그린다.


3. 自分の体全部が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状態を心に描く。

자신의 몸 전부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상태를 마음에 그린다.


4. 祈っている間に雑念、また生命に対する恐怖心がチラッとでも心をかすめたら、その都度その瞬間に、
   心の中でそれを斬り捨てて否定して、その瞬間に「われは神に守られている。神と一体である」と念ずる。
   その時は、下腹に息を止めて、うんと下腹に力を入れ下腹のところで切り捨てて否定して、その瞬間に神の生命であり、
   神と一体であることを肯定するのである。
   一ぺん否定して肯定しても、また雑念、不安、恐怖心が起こってきたら、その都度否定し肯定することを繰り返すので
   ある。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잡념, 또 생명에 대한 공포심이 잠깐이라도 마음을 훔치게 되면, 그때마다 그 순간에,
마음 속으로 그것을 무시하고 부정하고, 그 순간에,「나는 신에게 보호받고 있다. 신과 일체이다」라고 염원한다.
그 때는, 아랫배에 숨을 멈추고, 크게 아랫배에 힘을 주고 아랫배의 부근을 무시하고 부정하고, 그 순간에 신의 생명이며,
신과 일체인 것을 긍정하는 것이다.

한편 부정하고 긍정하더라도, 역시 잡념, 불안, 공포심이 일어나오면, 그때마다 부정하고 긍정하는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神は絶大であり神の力を破壊する力はこの世にはないのであるから、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ることが最高最大の力となるのである。

신은 위대하며 신의 힘을 파괴하는 힘은 이 세상에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추는 것이 최고최대의 힘이 되는 것이다.


 教祖また指導者に誓って心の波長を合わせるといっている宗教団体があるが、そういう人達は本当に神理を知らないのであるから、人に波長を合わせよという宗教を信じてはならない。
もし、その教祖、指導者が死んでしまったら、どこに波長をあわせるのであるか。

교조 혹은 지도자에게 맹세하고 마음의 파장을 맞춘다고 하고 있는 종교단체가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진실로 신리를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파장을 맞추라고 하는 종교를 믿어서는 안 된다.  만약, 그 교조, 지도자가 죽어 버리면, 어디에 파장을 맞출 것인가?




 


11.心に不幸を描くことがなければ不幸にはならない

마음에 불행을 그리는 것이 없어지면 불행하게는 안 된다


 私が終戦後、宗教活動をするようになって以来、今日まで、私の周辺に起きた奇跡は全てこの原理の活用である。光を念ずる時に光が現われるのである。我々は実際は光を念じなくても神の光に包まれているのであるが、日頃の我々はそのことに気がつかないでいる人が多いし、また、神の光に反した間違った暗い、不平不満等の心を持っていることが多いし、すでに神の光はそこにあっても、我々の心が波長に合わなければ神の光を現すことは出来ないし、だから、神の光を念ずるということは、自分の心を光にするスイッチを入れることなのである。皆さんの家のテレビでも、電気は既に既にそこに来ているのであるが、スイッチを入れないと画面が写らないのと同じである。自分の心の波長が、地獄霊や動物霊に波長が合っていると、そのような画面が写るのである。

제가 제2차 세계 대전 후, 종교활동을 하게 되어 온 이래, 지금까지, 제 주변에 일어난 기적은 이 원리의 활용이다.  빛을 염원할 때에 빛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들은 실제는 빛을 염원하지 않더라도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있는 것이지만, 평소의 우리들은 그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또, 신의 빛에 반한 잘못된 어두운, 불평불만 등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일이 많고, 벌써 신의 빛은 그곳에 있을지라도, 우리들의 마음이 파장에 맞추지 않으면 신의 빛을 나타낼 수는 없고, 그래서 , 신의 빛을 염원한다 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빛나게 하는 스위치를 켜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집의 텔레비젼이라고 해도, 전기는 이미 이미 거기에 오고 있는 것이지만,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영화가 나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자시의 마음이 파장이, 지옥령이나 동물령에게 파장을 맞추고 있으면, 그러한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ある時には神に波長を合わせ、ある時には地獄霊や動物霊に波長を合わせ、あの人がこう言ったから、この人がこう言ったからということでその人に波長を合わせているという事になると、その人の人生には、良いこと、悪いこと、間違ったこと、色々に現れて来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어떤 때에는 신에게 파장을 맞추어라, 어떤 때에는 지옥령이나 동물령에게 파장을 맞추어라, 저 사람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일롤 그 사람에 파장을 맞추고 있다고 하는 일이 되면, 그 사람의 인생에는, 좋은 일, 나쁜 일, 잘못된 일, 여러 가지로 나타나오게 되는 것이다.


「不動神」は、常に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ているところから生まれてくるので、神の心に波長を合わせるということをしないで、ただ単に「不動信を持ちたい」といくら念じても不動信を持つことは出来ないのである。

「부동신(不動神)」은, 항상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추고 있는 곳에서 생겨나오는 것이며, 신의 마음에 파장을 맞춘다고 하는 것을 하지 않고, 단지 단순히「부동신을 갖고 싶다」라고 아무리 염원을 할지라도 부동신을 갖을 수는 없는 것이다. 
 

 


 


12.不慮の災害に合わないために

불의의 재난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通り魔殺人とかあるいは東京の新宿でビルの屋上から投身した人が、路上に通りかかった人にぶつかって、その青年が死んだという事件、こういう事件はまだこれから増えて来るであろうが、こういう場合、今までの宗教指導者は「殺されて人は、前世でその人を殺したから、今度は自分が殺されたので、みな前世の業である」と説明をしている。それは間違いである。自分の心の中に、人を殺しまた人を殺すと同じような想念がなかったら、我々はそういう人にそういう場面に会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殺された人は、前世でその人を殺していたかであるという事が正しいということであったとしたら、人を殺した人は、前世で自分が殺されたから今度は自分がその人を殺したの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人を殺すということが正当化されることになる。人殺しを正当化していいはずはない。それが本当だとするならば、例えば、強盗に入られて物を盗られた人は、前世でその人の物を盗っていたから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り、人を殴っても、その人は前世で自分が殴られたから殴り返したの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全ての悪事が正当化されることになり、そうなればこの世は混乱して、この世からは一切悪事は無くならない事になる。そういう悪事を正当化する宗教は宗教ではない。
全ての原因を、前世の業だとか先祖の業だと説いているのは間違いである。この世のことはこの世の人々の心に原因があるのである。

通り魔殺人(도로나 역 구내 등 왕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공의 장소에서, 명확한 동기도 없이,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쉽게 말하면, 묻지마 살인마)라든가 혹은 도쿄의 신수쿠(新宿)에서 빌딩 옥상에서 투신했지만, 도로를 왕래하던 사람에 부딪쳐서, 그 청년이 죽었다 라고 하는 사건, 이러한 사건은 역시 그 다음에 증가해 올 것이지만, 이러한 경우, 지금까지의 종교지도자는「상해당하는 사람은, 전세에서 그 사람을 살해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신이 살해당한 것이며, 모두 전세의 업(業)이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또 사람을 살해하겠다고 하는 것과 같은 상념이 없었다면, 사람을 살해한 사람은, 전세에서 자신이 살해당했기 때문에 이번은 자신이 그 사람을 살해한 것이라고 하게 되어, 사람을 살해한다 라고 하는 것이 정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정당화해서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이 정말이다 라고 하게 되면, 예를 들면, 강도가 들어와서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은, 전세에서 그 사람의 물건을 훔쳐 갔기 때문이라고 하게 되고, 사람을 구타하더라도, 그 사람은 전세에서 자신이 구타당했기 때문에 복수하기 위해서 구타한 것이라고 하게 되며, 모든 악행이 정당화하게 되어,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혼란해지고, 이 세상에서는 일체의 악행은 없어지지 않게 된다.  그러한 악사를 정당화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모든 원인을, 전세의 업이라든가 선조(조상)의 업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은 잘못이다.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ほとんどの宗教団体が前世の業、先祖の業を説いている。私が某宗教団体対策宗教者会議の事務局長をしていた時こういう事件があった。

대부분의 종교단체가 전세의 업, 조상의 업을 설명하고 있다.  제가 모종교단체 대책종교자회의의 사무국장을 하고 있었을 때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 

 都内のある支部長が、会員から30万円借りて営業資金にした。ところが商売がうまくゆかない。会員が返済してくれと言ったら「わしが借金して金が返せないのは、前世で君がわしから借金していたからだ」と、こう言うことが本当だとしたら、思う存分、金を借りまくって、金を貸してくれた人にはみな「前世であなた達は、私から借金して返さなかったのを、今、帰してもらったんだ」と言えばそれですむことになる。それでは社会は混乱して悪知恵の働く者が得をするということになる

도내(도시의 안)의 어떤 지부장이, 회원으로부터 30만엔을 빌려서 영업자금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  회원이 반제해 달라고 말자자「내가 부채로서 돈을 갚지 않는 것은, 전세에서 네가 나에게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 이렇게 말하는 일이 정말이라고 하면, 실컷, 돈을 꾸어 대어서,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는 전부「전세에서 당신들은, 나에게 빚을 져서 갚지 않았던 것을, 지금, 돌려받은 것이다」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면 사회는 혼란하고 못된 꾀를 잘 부리는 사람이 이득을 보게 된다.

会員から金を借りて返せなくなった支部長の中にはこういう人もいた。「わしは金を返そうと一生懸命になっているが、わしがお前に金を返せないのは、お前のお題目が足らんからだ。お前の信心が足らないから、お前は貸した金を返してもらえないのだ」盗人たけだけしいと言う言葉があるが全くその言葉そのままである。こういう事件が某会内で沢山起こったので、その後会は「会員間の金銭貸借はしてはならない」と言う指令を出したのである。

회원에게 돈을 빌려서 갚아주지 않았던 지부장 중에는 이러한 사람도 있었다.「나는 돈을 갚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돈을 갚지 않는 것은, 네가 염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네가 신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너는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이다」도둑이 도리어 뻔뻔스레 굴다(적반하장이다) 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완전히 그 말 그대로이다.  이러한 사건이 모회원 사이에서 많이 일어났던 것인데, 그 후 모임은「회원간의 금전대차는 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령을 내렸던 것이다.

 ところで某会会長H浩氏が突然死んだ。H氏が亡くなった後、A氏が会長になったがそのA氏もIDの犠牲になって早く死ぬかもしれないという記事をある週刊誌が書いていたが、その記事の初めに「通り魔殺人で殺された、新宿で飛び降り自殺の巻き添えをくった青年も、どちらも熱心な某会会員であった。次々と会員の中で変死する人が多くなって、会内で問題になっているところに今度のH浩会長の急死である」と書いてあった。

그런데 모회 회원 H씨가 갑자기 죽었다.  H시가 돌아가신 후, A씨가 회장이 되었지만 그 A씨도 ID의 희생이 되어 급사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기사를 어느 주간지가 적고 있지만, 그 기사의 처음에「묻지마 살인마에게 살해당했다.  신주쿠에서 비행기에서 내려 자살에 말려들었던 청년도, 어디까지나 열심인 모회 회원이었다.  차례차례 회원 중에서 변사하는 일이 많게 되어, 회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H호 회장의 급사이다. 」 라고 적혀 있었다.

 通り魔殺人で殺された婦人も真面目ないい夫人であり、新宿で死んだ青年も親孝行のいい青年だったと新聞は書いていた。だから新聞を読んだ人達は、どうしてそういういい人達がああいう目に遭うのであろうかと疑問に思うのは当然である。この世で原因が見つからないとすれば、今まで間違って言われてきた前世の業を引っ張り出して来て、あの人達は前世で人殺しをして来たから、今度は自分が殺されたのであると、ツジツマを合わせたくなるのもまた自然である。しかしこれは前に書いたように、殺人を正当化することになるから正しくない。

묻지마 살인마에서 살해당한 부인도 성실한 좋은 부인이며, 신주쿠에서 죽은 청년도 효행의 좋은 청년이었다고 신문은 적고 있었다.  그래서 신문을 읽은 사람들은, 어째서 그러한 좋은 사람들이 저러한 된서리를 맞은 것일까 라고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세상에서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고 하면, 지금까지 그릇되게 말을 들어 왔던 전세의 업을 끄집어내어 와서, 저 사람들은 전세에서 살인을 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신이 살해당한 것이라고, 구색을 맞추고 싶게 되는 것도 역시 자연스럽다.


 では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のであるか?

그럼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人間の心は現在意識(表面の心)と潜在意識(奥底の心)とに分かれている。表面ではどんなに立派に見えていても、心の奥底で相手を憎んだり怨んだり、また、相手が不幸になることを望んだり、あるいは「あいつを殺してやろうか」とか「あいつが死ねばいい」とか、色々思う場合がある。四国で、精神病院を何回も出たり入ったりしていた息子が、斧で親や兄弟を殺したという事件もあった。精神病者は、その本人の意識が暗くなっている所へ自縛霊、地獄霊が憑依しているのである。精神病者だからといって四六時中、霊が憑依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憑依している霊が離れた時はおとなしくなり、短い時間であっても正常に返る時があるのである。自縛霊、地獄霊は自分が攻撃的な心破壊的な心、相手が不幸になることを喜ぶ心、あるいは、自分が攻撃されるのではないか等と不調和な心を持っているから、たとえその家族が日頃はいい人達であっても、その精神病者に対して口で言わなくても「この息子には困ったものだ、早く死んでくれればいいのに」とか「殺してやりたいくらいだ」と潜在意識(心の奥底)で思うと、本人の意識はそれを感じなくても、憑いている憑依霊がその殺意を敏感に感じて「おいおい、お前は殺されるかも知れんぞ」と耳元でささやくのである。誰でも自分が殺されるとなると死にたくないから、自分を守るために無意識のうちに防衛的な気持ちではあるが、動作は攻撃的になって飛びかかって行って殺すつもりはなくても、結果的には殺すと言うこと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地獄霊は「お前はあいつを殺さんとお前が殺されるぞ」とささやくから、自分を守るためにそうするのであるから、殺人を犯した後で本人が言うのは決まって、「自分は殺すつもりはなかった」と言うのである。

인간의 마음은 현재의식(표면의식)과 잠재의식(속마음(본심))으로 나뉘어져 있다.  표면으로는 아무리 훌륭하게 보이더라도, 마음의 본심에서 상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또, 상대가 불행하게 될 것을 바라거나, 혹은「저놈을 죽여버릴까?」라든가「저놈이 죽었으면 좋겠다」라든가,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시고쿠(四国)에서, 정신병원을 드나들고 있던 자식이, 도끼로 부모나 형제를 살해했다고 하는 사건도 있었다.  정신병자(精神病者)는, 그 본인의 의식이 어둡게 되고 있는 장소에서 자박령(自縛霊 지박령), 지옥령(地獄霊)이 빙의(憑依)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병자이기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하루종일, 영혼(霊)이 빙의하고 있을 수는 없다.  빙의하고 있는 영혼(霊)이 떨어졌을 때는 얌전하게 되며, 짧은 시간일지라도 정상으로 되돌아올 때가 있는 것이다.  자박령, 지옥령은 자신이 공격적인 마음 파괴적인 마음, 상대가 불행하게 되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 혹은, 자신이 공격당하는 것은 아닌가 등 부보화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령 그 가족이 평소에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 정신병자에게 대해서 입으로 말하지 않더라도,「이 자식에는 난처한 것이지만,  빨리 죽어 주었으면 좋을텐데」라든가「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이다」라고 잠재의식(마음의 본심)으로 생각하면, 본인의 의식은 그것을 느끼지 않더라도, 빙의하고 있는 빙의령(憑依霊)이 그 살의(殺意)를 민감하게 느끼고, 「이봐 이봐, 너는 살해당할지도 몰라」라고 귓전에 대고 속삭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살해당한다고 하게 되면 죽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무의식(無意識)의 속에 방어적인 기분(마음)이 있지만, 동작은 공격적으로 되어 달려 들어가서 살해할 작정은 없을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살해한다 라고 하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지옥령地獄霊)은「너는 저놈을 죽이지 않으면 네가 살해당할 거야」라고 속삭이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후에 본인이 말할 것은 정해지며, 「자신은 죽일 생각은 없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麻薬常習者の精神錯乱も憑依による。だから、そういう人達に対しては家族あるいは周囲の者は、恐れたり、忌避したりしないで、自分の心を愛に満たし(自分の心を愛によって満たすとその人の心からは光が出る)、その人も神の子であるから、その人が神の光に包まれて幸せになっている状態を心に描くと、自縛霊、地獄霊は光が一番恐ろしいのであるから、その光に恐れをなして憑いておれなくなる。自縛霊や地獄霊が憑いていてささやかなければその人はおとなしくしていることになる。だから、四国の事件の場合も、家族全部が愛の心を持って光を送っていたら、ああいう事件は起こらなかったのである。

마약상습자(麻薬常習者)의 정신착란(精神錯乱)도 빙의(憑依)에 의한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에 대해서 가족 혹은 주위의 사람은, 무서워하거나, 기피하거나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서 ( 자신의 마음을 사랑에 의해서 가득 채우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빛이 나온다) , 그 사람도 신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행복하게 되어 있는 상태를 마음으로 그리면, 자박령, 지옥령은 빛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빛에 겁에 질려서 붙어 있지 않게 된다.  자박령이나 지옥령이 붙어 있어서 속삭이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은 얌전해져 있게 된다.  그래서, 시코쿠(四国) 사건의 경우도, 가족 전부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빛을 보내고 있었다면, 저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要するに、
人間の運命を支配するものは、表面の現在意識よりも、奥底の潜在意識の方が強いのであるから、表面はその人がどんなに立派に見えていても、潜在意識即ち心の奥底で、人を鋭く切り裂いて批判したり、人を抹殺しようと思ったりすると、類は類をもって集まるという心の法則によって、殺意を持っている人と波長が合って事故に遭う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ある。自分が正しいという正義感の強い人がなぜ不幸になるかというと、自分の正しさを主張する余りに自分に反対する人を憎んだり恨んだり、あるいは抹殺しようと思ったりするからである。あんなに立派な正しい人がどうして運が悪いのであるかという疑問を持っている人は多いと思うが、それは潜在意識がどう思うかということが強く運命に影響して来るのである。

결국,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것은, 표면의 현재의식보다도, 본심의 잠재의식의 쪽이 강한 것이기 때문에, 표면은 그 사람이 아무리 훌륭하게 보이더라도, 잠재의식 즉 마음의 본심(속마음)이며, 사람을 갈기갈기 찢으며 비판(批判)하거나, 사람을 말살(抹殺)하려고 생각하거나 하면, 끼리끼리 모인다라고 하는 마음의 법칙에 의해서, 살의(殺意)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파장(波長)이 맞추어져 사고(事故)를 당한다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올바르다고 하는 정의감의 강한 사람이 왜 불행(不幸)하게 되는가 하면, 자신의 올바름을 주장하는 나머지 자신에게 반대)反対)하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혹은 말살하려고 생각하거나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어째서 운(運)이 나쁜 것일까 라고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잠재의식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하는 것이 강하게 운명에 영향을 끼쳐 오는 것이다. 


 だから、自分が正しい場合でも相手を憎んだりしたら自分がやられるのであるから、相手を憎んだりせずに自分の心を愛によって満たして相手が幸せになることを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自分の心の中に、そういう事件に遭うような心がなければ絶対にそのような事件に遭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だから、通り魔によって殺された夫人も、また飛び降り自殺にぶつかって死んだ青年も、表面は立派で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心の奥底の潜在意識はどうであったかということを問題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どちらも某会の幹部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し某会は非常に戦闘的攻撃的な教団であるから、会に熱心であればあるだけ戦闘的攻撃的な心を持っていたことが想像出来る。それなら巻き添えで殺された子供はどうなのか?まさか小さな子供がそういう心を持つことは無いだろうという疑問を持たれるに違いない。それは15歳以下の子供の運命は親によって支配されるから、子供には原因がなくても親の運命の巻き添えを喰うことになるから、子供を愛する親は子供を不幸にしない為にも明るい善い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いう事件に遭遇しても巻き添えにならずに助かる子供もいる。そういう子供は守護霊、指導霊に強く守られている特別の使命を持って生まれて来た子供であるから、大事に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그래서, 자신의 올바른 경우일지라도 상대를 미워하거나 하면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를 미워하거나 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사랑에 의해서 가득 채워 상대가 행복하게 될 것을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 그러한 사건을 만날 것 같은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그와 같은 사건을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나타난 악한에 의해서 살해당한 부인도, 또 비행기에 내려 자살에 말려들어 죽은 청년도, 표면은 훌륭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의 본심의 잠재의식은 어떠했는가 라고 하는 것은 문제로 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피차 모회의 간부였다고 하는 일이 있고 모회는 매우 전투적 공격적인 교단이기 때문에, 회에 열심하고 있으면 있을 수록 전투적 공격적인 마음을 갖고 있던 것을 상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말려들어 살해당한 아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어쩌다 어린 아이가 그러한 마음을 갖는 일은 없을 것인가라고 하는 의문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그것은 15세 이하의 아이의 운명은 부모에 의해서 지배당하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원인이 없을지라도 부모의 운명에 말려들게 되기 때문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불행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도 밝은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사건을 조우할지라도 말려들지 않고 목숨을 건지는 아이도 있다.  그러한 아이는 수호령(守護霊), 지도령(指導霊)이 강하게 지켜주고 있는 특별(特別)한 사명(使命)을 가지고 태어나온 아이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ともかく、自分の心の中に不幸になる原因がなければ、我々は絶対に不幸に遭うことはないのである。
昔から「人を呪わば穴二つ」と言う。これは、人が不幸になることを心で思えば、その念を受けて相手も不幸になるが、自分も不幸に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だから自分が不幸にならずに幸福になりたかったらこの反対をすればいいのである。自分が幸福になりたかったら人が幸福になることを祈ればよいのである。「あんなひどいことをした奴が、どうして幸せになることを祈れるか」と言われるかも知れない。確かにそういう人のために祈ることはいまいましいし馬鹿らしい気がする。しかし、人が不幸になることを祈って、自分だけが幸福になることは絶対にないのが法則なのであるから、自分が幸福になりたかったらどんな人の幸せでも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と言う事は、我々が神の心に成りきることである。太陽は、人が太陽に向かって「太陽の馬鹿野郎、お前の世話なんかになるものか」と言う人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には関係なく照らし続けるのである。それと同じように、我々も太陽の心になって全ての人々の幸せを祈り続けることである。そういう心になることによって我々の魂は向上してゆくのであり、また、幸せになってゆくのである。

어쨌든, 자신의 마음속에 불행하게 되는 원인이 없다면, 우리들은 절대로 불행을 만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옛부터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둘 (남을 해치면 나도 그 응보를 받는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남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을 받고 상대도 불행하게 되지만, 자신도 불행하게 된다고 하는 일이다.  그래서 자신이 불행하게 되지 않고 행복하게 되었다면 이 반대를 하면 좋은 것이다.  자신이 행복하게 되었다면 남이 행복하게 될 것을 기도하면 좋은 것이다. 「저런 잔인한 짓을 한 놈을, 어째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기도할 수 있을까」라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러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은 부화가 치밀고 바보와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남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기도하며, 자신만 행복하게 될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 법칙(法則)인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행복하게 되었다면 어떤 사람의 행복에도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완전히 신의 마음으로 되어 버리는 것이다.  태양은, 사람이 태양을 향해서「태양은 바보 멍청이다, 너에게 신세를 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사림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에는 관계없이 계속해서 비춰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태양의 마음이 되어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계속해서 기원하는 것이다.  그러한 마음이 되는 것에 의해서 우리들의 영혼(魂)은 향상되어 가는 것이며, 또, 행복하게 되어 가는 것이다.


 正法会有明道場主任藤本さんは血統書付のスピッツがいなくなった。誰かが連れて行った訳である。相手の名前がわからなくてもこういう時は「私の家のスピッツを連れて行った人よ」と呼べば、必ず守護霊達がその人の心の内面にそのことを通ず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あなたは私の所の犬を連れて行って、それで儲けものをしたと思っていられるかもわかりませんが、そういうことをしていたのではあなた自身が幸せにならないのです。私はあなたの幸せを祈っております。あなたが幸せになられるには、あなたはその犬はやはり元の所に返される方がよいのです。私達の知らない間に返しておいて下さい」とその晩、祈られた。そうしたら翌朝、夜が明けてみたら玄関の所に返してあった。

정법회가 있는 오키나와의 아케미치(明道) 도장의 주임인 후지모토(藤本)씨는 혈통문서의 스피츠(독 Spitz)가 없어졌다.  누군가 데려 간 것이다.  상대의 이름을 몰라도 이럴 때는「저의 집의 스피츠를 데리고 간 사람이여」라고 부르면, 반드시 수호령이 그 사람의 마음의 내면에 그 일을 통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제가 있는 곳의 개를 데리고 가서, 그것으로 돈벌이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일을 하고 계신 것이라면 당신 자신이 행복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행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는, 당신은 그 개를 역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주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되돌려 놓아 주십시오」라고 그날 밤, 기도했다.  그렇게 했더니 다음날 아침, 여명이 뜨자 현관 앞에 개가 있었다. 

 
 ある弁護士の人は正義感が強いだけに相手に対する攻撃精神も旺盛であった。引き受けた弁護が、何時もややこしい問題で、自分で立派な弁護をしたつもりでも何時も負けてばかりいた為に収入も少なかった。相談を受けたので、攻撃的な心を捨てて相手の幸福を祈らなければならない事、また法廷全体が神の光に包まれて裁判官も神の子であると祈ること、出て来る結果を全て神の心として感謝すること、以上三つのことを教えてあげた。そうしたら客筋が全部変わってしまって難しいまた負けるような弁護の依頼は一つもなくなって、余り時間もかからずしかも勝つような問題だけを頼みに来るようになって収入も増えた。

어떤 변호사인 사람은 정의감이 강할 뿐만 아니라 상대에 대한 공격정신도 왕성했다.  인수받은 변호가, 항상 까다로운 문제이며, 스스로 훌륭한 변호를 할 작정일지라도 늘 질 뿐이었기 때문에 수입도 적었다.  상담을 받았는데, 공격적인 마음을 없애고 상대의 행복을 기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또 법정 전체가 신의 빛으로 감싸여져 재판관도 신의 자녀인 것이라고 기도하는 것,  완성된 결과를 전부 신의 마음으로서 감사하는 것, 이상 세가지의 것을 가르쳐 드렸다.  그렇게 했더니 단골손님이 바뀌어 버리고 어려운 또다시 질 것 같은 변호의 의뢰는 하나도 없게 되어, 너무나 시간도 걸리지 않고 게다가 이길 것 같은 문제만을 부탁하려 오게 되어 수입도 늘어났다.   


キリストが「汝らを責め憎むもののために祈れ、されば汝らは救われん」と言われたのも、それが神理だからである。

그리스도가「너희를 비난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도, 그것이 신리이기 때문이다.


研修会に来られた人達に対して私は、
「もしこの中で今まで誰かを憎み怨んで来た人があったとしたら、この場でその人を赦し、その人が幸せになることを祈りなさい。あなた方のその祈りは、祈った瞬間に相手に通じて相手も変わっているはずである。だから、この研修会が終わって家に帰られたら、その人がすっかり変わっているはずである」と言う話をする。すると必ず帰ってみたら変っていましたと言われるのである。ウソかホントかは、あなたが実践してみるとわかることである。

연수회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저는,
「만약 이 중에서 지금까지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오신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이 장소에서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이 행복하게 될 것을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그 기도는, 기도한 순간에 상대에게 통해서 상대도 변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연수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 그 사람이 완전히 변해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한다.  그럼 틀림없이 돌아갔더니 바뀌어 있었다고 말하시는 것이다.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당신이 실천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3.一見、不幸と見えることが幸福になる前兆である

일견, 불행이라고 보이는 것이 행복하게 되는 전조이다.


 あなたが正法を一生懸命やっていたのに不幸になってしまった。事業に失敗した。会社を辞め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色々な事情で住居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あるいは、何も暗い心を持ったり、人を憎んだりしたこともないのに病気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ようなことが起こって来たとしたら、あなたはそれを喜びなさい。それはそのことによってあなたの魂が飛躍的に向上しなければならない場に立たされているのである。

당신이 정법을 열심히 행하고 있었는데 불행하게 되어 버렸다.  사업이 실패했다.  회사를 사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거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혹은, 조금도 어두운 마음을 갖거나, 남을 미워하거나 한 일도 없는데 병이 걸리고 말았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해 왔다고 하면, 당신은 그것을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그 일에 의해서 당신의 영혼(魂)을 비약적으로 향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에 서 계시고 있는 것이다.

 今までやっていたことが続けられ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は、それはあなたがその事から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魂の勉強は、もはや勉強し尽くしてしまったから、もはやそこに居ても何も魂の向上にはならないから、今度は違った環境で魂の勉強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

지금까지 해 왔던 일을 계속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당신이 그 일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영혼(魂)의 공부는, 이미 공부를 다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거기에 살아도 조금도 영혼(魂)의 향상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틀린 환경에서 영혼(魂)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既にそこでの魂の勉強が終わって、今度は別な違った環境で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になった人が、一向にその事に気づかずに環境を変えようとしない場合、守護霊や指導霊が強制的にその人を病気にしたり、あるいは仕事を失敗させて、どうしても、嫌が応でも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状態にさせることがある。

이제는 그곳에서의 영혼의 공부가 끝나서, 번에는 다른 틀린 환경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된 사람이, 한편으로 그 일을 깨닫지 못하고 환경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경우, 수호령이나 지도령이 강제적으로 그 사람을 병들게 하거나, 혹은 일을 실패시켜서, 반드시(어떤 일이 있어도), 싫든 좋든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상태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人生の生き方には二通りある。인생의 생활 방식은 2가지 코스가 있다.


 一つは、地位、名誉、金銭、物質欲を中心にして魂を腐らせてしまうか。
 一つは、魂を大事にして、そういう物に執着を持たないか。

하나는, 지위, 명예, 금전, 물질욕을 중심으로 해서 영혼을 썩혀 버리는가? 
하나는, 영혼을 소중하게 해서, 그러한 것에 집착을 갖지 않는가?


 前者の生き方はやさしいし無難な人生を送ることが出来る。後者の生き方は周囲に金銭欲、物質欲に執着している人が多いだけに苦難な道を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最後の勝利は後者の行き方によって得られるのである。
だからもし皆さんが正法を信ずることによって、生活に変化が起こって来たとしたら、それこそ魂を成長させるチャンスが来たと明るい心で迎えることである。

전자의 삶의 방식은 쉽고 무난한 인생을 보낼 수가 있다.  후자의 생활 방식은 주위에 금전욕, 물질욕에 집착하고 있는 사람이 뿐만 아니라 고난한 길을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회후의 승리는 후자의 생활 방식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정법을 믿는 것에 의해서, 생활에 변화가 발생해 왔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영혼(魂)을 성장시키는 찬스(기회)가 왔다고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는 일이다.

 

 

月刊誌 正法39号 (1981.11月)월간지 정법 39호 (1981.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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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特集 因縁を超越する道-2  因縁を自分で切る法 (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2

인연을 스스로 끊는 법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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