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2 인연을 스스로 끊는 방법 『정법지』1981년 본문
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 2 인연을 스스로 끊는 방법
1.悟りのない禁欲は難行苦行となる
2.神道の「精進落し」と「直会」
3.なぜ、大戦後はいつも道徳的に頽廃するのか
4.社会現象には必ず自浄作用が起こる
5.民主主義と言う名によって失われた自浄作用
6.なぜ正法でなければならないか
7.信仰にも段階があるから、特定の教団の信仰を持続する必要はない
8.桐山靖雄著 「一九九九年、カルマと霊障からの脱出」のウソ
9.真のユートピア実現への道
10.カルマと霊障を断つ道
11.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正しい方法
12.供養のことば
1. 깨달음의 없는 금욕은 난행고행이 된다
2. 신도(일본의 민족신앙)의 쇼우징오토시「(육식을 하거나, (유곽에서) 창녀를 불러 유흥 등을 하고, 정진의 상태에서 평상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 장례식이나 법요(법회. 불사) 등의 후에 받게 되는 주연)」과 나오라이「(제사 뒤 철상(撤床)한 음식으로 베푸는 연회. 음복(飮福) 술자리」
3. 왜, 큰 전쟁 후에는 항상 도덕적으로 문란(퇴폐)해 지는가?
4. 사회현상에는 반드시 자정작용(하천이나 바다 대기 등이 흐르는 사이에 자연히 정화되는 작용)이 일어난다.
5. 민주주의라고 하는 이름에 의해 잃어버린 자정작용
6. 왜 정법이 없어서는 안 되는가?
7. 신앙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특정한 교단의 신앙을 지속할 필요는 없다
8. 키리야마 세이유우 저서 「1999년, 카르마와 영적 장애로부터의 탈출의 거짓말」
9. 참된 유토피아 현실로의 길
10. 카마르마의 영적 장해를 끊는 길
11. 성불하지 못하는 영혼을 성불시키는 올바른 방법
12. 공양의 말
깨달음의 없는 금욕은 난행고행이 된다.
釈尊に性的欲望について注意された弟子があった。その弟子は一物があるから欲望が起こるのであると思ってその一物を斬ってしまった。そのためにその弟子は死んでしまったのであるが、欲望は心にあって肉体にはないのであるから、心をそのままにして肉体だけを苦しめてみてもそれで欲望がなくなることはない。この簡単な原理がどうしてわからなかったのか不思議でならないが、昔の人達は欲望の源は肉体にあると考えた。だから、煩悩執着をなくせよ、といわれると肉体の力を弱くすればいいと考えて断食や滝行等荒行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석존에게 성적욕망(性的欲望)에 대해서 주의(注意)를 받았던 제자가 있었다. 그 제자는 남근(男根) 있기 때문에 욕망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남근(男根)을 잘라 버렸다. 그로 인해 그 제자는 죽고 말았던 것이지만, 욕망은 마음에 있고 육체에는 없는 것인데, 마음을 그대로이면서 육체만을 괴롭혀 보아도 그것으로 욕망이 없어지는 일은 없다. 이 간단한 원리(原理)를 어쩨서 몰랐던 것인지 묘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욕망의 근원(源)은 육체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번뇌집착을 없애라, 라고 말을 들으면 육체의 힘을 약하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서 단신(斷食)이나 폭포 수행(滝行) 등 고행(荒行)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난행고행(難行苦行) 《한자사전/국어사전/일본어사전 》마음과 몸이 고된 것을 참고 해나가는 수행(修行), 난행과 고행. 아주 심하게 고생함(몹시 고생함). 몹시 괴로운 수행(매우 고된 수행).
※황행[荒行] 《일본어사전》 고행. (괴로움을 참고 하는) 모진 수행. 修験者が荒行をする 수행자가 고행을 하다.
肉体をいくら苦しめてみても心が悟らなければ煩悩執着はなくならない。比叡山や高野山の麓に遊郭があったのは、難行苦行をしても性的欲望をなくすることの出来なかった僧達がストレスにまで高まった性的欲望を解放し発散するための場所であった。
육체를 아무리 괴롭혀 보아도 마음을 깨닫지 못하면 번뇌집착(煩悩執着)은 없어지지 않는다. 히에이쟌(比叡山)이나 고야산의 산기슭(麓)에 유곽(遊郭)이 있었던 것은, 고행난행을 하더라도 성적욕망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했던 승려들이 스트레스로 까지 치솟았던 성적욕망(性的欲望)을 해방하고 발산하기 위한 장소였다.
※비예산[히에이쟌 比叡山] 《일본어사전 》 히에이산 이라고도 함
〈地〉 京都(교토)시 북동부와 滋賀(시가)현의 경계에 있는 산. 《연력사「延暦寺(엔랴쿠지)」 「일길대사 日吉大社((히요시타이샤)」가 있어 예로부터 신앙의 산으로 알려져 있음》
※고야산[코우야산 高野山] 《출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일본 불교의 한 종파인 진언종(眞言宗)의 창시자인 구카이[空海(공해), 774~835]와의 관련 속에서 가장 유명하고 신성시되는 일본의 산.
현재의 와카야마 현에 위치해 있는 이 산은 오랫동안 교토에서 시작하는 며칠 간의 도보여행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2년 동안 탄트라 불교를 공부한 후, 구카이는 명상에 침잠하기 위한 적당한 사찰을 설립하기 위해 고국 일본으로 돌아왔다....<중략>... ※출처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1g4049n9
高僧達によって代々守られてきた神聖な修業の道場であると見られてきた比叡山や高野山も、裏側から見れば欲望は肉体にあると思って悪戦苦闘の揚句に欲望を持ったままで死んでいった数えきれぬ程の僧達の死屍(しかばね)累々とした山だといえる。
고승들에 의해서 대대로 지켜져 온 신성한 수업의 도장(도량)이라고 보여 왔던 비예산이나 고야산도, 이면(안쪽)에서 보면 욕망은 육체에 있다고 생각해서 악전고투의 갈구에 욕망을 가진 채로 죽어 갔던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의 시체가 첩첩이 쌓였던 산(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도(일본의 민족신앙)의 쇼우징오토시「(육식을 하거나, (유곽에서) 창녀를 불러 유흥 등을 하고, 정진의 상태에서 평상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 장례식이나 법요(법회. 불사) 등의 후에 받게 되는 주연)」과 나오라이「(제사 뒤 철상(撤床)한 음식으로 베푸는 연회. 음복(飮福) 술자리」
日本の神社神道はまた不思議なしきたりを持っている。お祭りがある前になると祭主や祭人達は一ヶ月位、精進潔斎(しょうじんけっさい:神に仕える為、飲食物をつつしみ身を清めること)するが、お祭が終わったとたんに「精進落し」すなわち「直会」(なおらい)をやって俗人に帰るということをやる。お祭の間だけ「神人合一」になるが、後は俗人として生活すると言う訳である。ここまで書けば、何故伊勢神宮のとこに遊郭があったかおわかりでしょう。
일본 신사의 민족신앙(神社神道)은 또 이상한 관습을 가지고 있다. 제사(祭典)가 있기 전이 되면 제사의 주재자(祭主)나 제사를 지내는 사람(祭人)들은 일개월 정도, 정진결재(精進潔斎 :신을 모시기 위해, 음식물을 조심하고 부정한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하지만, 제전이 끝나자마자 「쇼우징오토시(精進落し)」즉「나오라이(直会)」를 하고 속인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일을 행한다. 제사의 순간만「신인합일(神人合一)」이 되지만, 끝난 후에는 속인으로 생활한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쓰면, 어째서 이세신궁(伊勢神宮. 이세(伊勢)시에 있는 일본 황실의 선조를 모신 신궁(神宮))이 있는 장소에 유곽(遊郭)이 있었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정진결재[精進潔斎] 《일본어사전》육식을 금하고 몸을 깨끗하게 함.
★쇼우징오토시(精進落し)와 나오라이(直会)는 ※를 보세요. 2. 편 3. 편의 사이에 올려 놓았습니다.
平安末期から鎌倉時代にかけて伊勢信仰の強化が行われ、御師(おんし)と呼ばれる祈祷師が、参宮の斡旋、宿泊の世話、祈願、各檀家への神札の配布などの世話をし、室町時代になると各地に伊勢講ができ、江戸時代になるにつれて、講参りといって伊勢講全体がお詣りしたり、また代表が一人あるいは二人と代参をするということになり、せめて一生に一度はお伊勢詣りをという熱望がやがて爆発的な「お陰参り」となった。その名残が今でも農村地帯では伊勢講として残っているし、部落の後ろの小高い丘の上に伊勢神宮の方に向かって礼拝した後が残っている。헤이안 말기(平安末期 : 794~1192)부터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 1192~1333)에 걸쳐서 이세신앙(伊勢信仰)의 강화가 실시되고, 오시(御師 :(기도를 전문으로 올리는) 신분이 낮은 스님이나 신직(神職))라고 불리우는 기도사(祈祷師)가, 숙박 알선, 기원, 각 단가(檀家)에서의 배포 등의 뒷바라지를 하고, 무로마치(室町時代 : 1338~1573)가 되자 각지로 이세코우(伊勢講 ※참조)가 와서, 에도시대(江戸時代 :1603~1868)가 됨에 따라서, 코우마이리(講参り : 모임을 만들어 신사나 절에 참배하거나, 제사에 참가하거나 하는 신앙자들의 모임)라고 하며 이세신궁을 목적으로 한 모임 전체가 참예하거나, 또 대표가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이 대신 참배를 한다고 하는 일이 되어, 하다 못해 일생에 한 번은 이세신궁에 참배한다고 하는 열망이 이윽고 폭발적인 「오카게마에리(お陰参り : 에도시대에 일어난 군중에 의한 이세 신궁에서의 참배 현상)」이 되었다. 그 흔적이 오늘날에도 농촌지대에서는 이세코우(伊勢講)로서 남아 있고, 부락의 뒷편의 작고 높은 언덕 위에 이세신궁(伊勢神宮) 쪽을 향해서 예배한 흔적이 남아 있다.
※헤이안 시대 [平安時代(평안 시대)] 《일본어사전》〈역사〉 환무천황(桓武天皇 캉무덴노우)가 794년에 平安京(헤이안쿄우 : 京都(교토)의 옛이름. 794년에서 東京(도쿄) 천도(1868년)까지의 수도로 평안성(平安城))에 도읍을 정한 후, 1192년 (鎌倉幕府 카마쿠라바쿠후)가 성립될 때까지의 약 400년간의 시기. 귀족에 의한 정치와 문화의 시대.
※카마쿠라 시대[Kamakura[鎌倉]時代] 《국어사전》[역사] 1192년에 일본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賴朝)가 가마쿠라에 막부(幕府)를 세운 때부터 1333년 호조 다카도키(北條高時)가 멸망할 때까지 무인 집권이 시행되었던 시기.
※단가[檀家] 《일본어사전》〈불교〉 1 일정한 절에 소속하면서 그 절에 장례식 등 불사(佛事) 일체를 맡기고 시주에 의하여 그 절의 재정을 돕는 집. 또는 그런 신도. 2 시주(施主). . =단월(檀越).
※무로마치 시대 [室町時代(실정시대)] 《일본어사전》〈역사〉 실정(室町) 시대. (아시카가타카우) 足利尊氏 씨가 무로마치바쿠후(室町幕府 실정막부)를 개설한 이후, 오다노부나가(織田信長 직전신장)에 의해 막부(幕府)가
쓰러질 때까지의 시대(1338년~1573년). =足利時代(아오시카 시대).
※이세코우【伊勢講】《일본야후 백과사전》
伊勢参宮を目的とした講。旅費を積み立て、くじで代表を選んで交代で参詣した。太太神楽(だいだいかぐら)を奉納するので伊勢太太講(だいだいこう)ともいわれる。中世末より近世にかけて盛んに行われた。《季 春 ...
신사(神社) 특히, 이세신궁(伊勢神宮)에 참배를 목적으로 강(講 경전을 듣거나 신불에 참배하는 모임한 함). 여비를 적립하고, 추첨으로 대표를 선택하여 교대로 참예했다. 다이다이신락(太太神楽 : 이세(伊勢) 신궁(神宮)에 봉납(奉納)되는 대신락(太神楽) 중 가장 규모가 큰 신락(神楽 : 《신에게 제사지낼 때 연주하는 일본 고유의 무악(舞樂)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춤》) 을 봉납(奉納)하는 것으로 伊勢太太講(다이다이코우)라고도 불리운다. 중세말에서 근세에 걸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
※에도시대[江戸時代] 〈역사〉 에도(江戸) 시대. 토쿠가와(徳川氏) 씨가 에도(江戸)에서 일본을 통치하던 시대. 《1603~1868》 = 덕천 시대 (徳川時代 도쿠가와 시대).
※お陰参り(おかげまいり) [ 日本大百科全書(小学館) ] 오카게마이리 [ 일본대백과전서(소학관) ]
江戸時代に起こった群衆による伊勢(いせ)神宮への参詣(さんけい)現象。記録に残っているものでも、慶安(けいあん)3年(1650)をその初めとして、宝永(ほうえい)2年(1705)、享保(きょうほう)3年(1718)、享保8年(1723)、明和(めいわ)8年(1771)、文政(ぶんせい)13年(1830)の6回にわたる。..중략..[ 執筆者:佐々木勝 ]http://100.yahoo.co.jp/detail/%E3%81%8A%E9%99%B0%E5%8F%82%E3%82%8A/
에도시대에 일어난 군중에 의한 이세 신궁에의 참예 현상. 기록에 남아 있는 것에도, 경안 3년 (1650)을 그 시작으로 해서, 영보 2년 (1705), 향보 3년 (1718), 향보 8년 (1723), 명화 8년 (1771), 문정 13년 (1830)의 6회에 이른다....。..중략..[ 집필자:사사키 카츠토(佐々木勝) ]
お伊勢詣りに行く人達は、神様にお詣り行くのであるから、行く前から、また道中も、精進して行った。お詣りが終わるとこれで役目は終わった。さあ精進落しだと言う訳で遊郭が繁盛した。お伊勢詣りに行った夫が旅の途中の女と一緒になったり、遊郭で帰りの旅費まで使い果たして帰れなくなったり、乞食のようになって帰ってきたという悲劇もあった訳である。
이세 신궁으로 참배하려 가는 사람들은, 神様(신령님. 하느님)에게 참배하려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기 전부터, 또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도, 정진(精進 : 일정 기간 행동을 삼가고 몸을 정하게 함)하며 갔다. 참배가 끝나면 이것으로 임무는 끝났다. 그럼 쇼우징오토시(精進落し)한다 라고 하는 것으로 유곽(遊郭)이 번성했다. 이세 신궁에 참배하려 갔던 夫(성년 남성)이 여행 도중에 여자와 결혼하거나(( 夫(지아비)가 여자와 하나로 합쳐지거나)) , 유곽에서 집으로 돌아올 여비까지 다 써버리고 귀가하지 못하게 되거나, 비럭질을 하며 귀가했다고 하는 비극도 있었던 것이다.
煩悩執着は肉体的な欲望から起こるのであるから、煩悩執着をなくするためには肉体の欲望をなくすることであると考えた所から、逆に、かえって煩悩執着の虜となって迷ったままで死んで行った人が多いことを考えた時、迷える霊もまた増えて来た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煩悩執着をなくする道は本能を抑圧することではなくて、本能を正しく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である。本能を抑圧することはキリスト教もまた犯して来た。修道士、修道女のあり方がそうである。
번뇌집착(煩悩執着)은 육체적인 욕망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번뇌집착(煩悩執着)을 없애기 위해서는 육체의 욕망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한 바에서, 반대로, 도리어 번뇌집착의 노예가 되어 미혹된 채로 죽어 갔던 사람이 많은 것을 생각했을 때, 방황하는 영혼(霊)도 또다시 증가해 왔던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번뇌집착을 없애는 길은 본능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을 올바르게 제어(조절)하는 것이다. 본능을 억압하는 것은 그리스도도 역시 범하여 왔다. 수사(修道士)、수녀(修道女)의 본연의 모습이 그렇다.
7月末の新聞に香港観光局が、日本の観光客で金遣いの荒いのは、坊さん、教師、中小企業経営者の順で、坊さんも教師も、お布施で生活しているからであろうか。3年に1つ売れればいいと言われてる高価な硯(すずり)が注文に応じ切れないと言う事がかいてあった。昔から坊さんと教師の宴会でのエロばなしが一番汚くてひどいと言われているのも、職業柄、日常は欲望を抑圧していることが、海外へ出た時、また宴会などで、信者や父兄から見られる事はないという開放感から噴き出して来る訳である。だから本能は抑圧する事だけでは解決しないのである。潜在意識の中に欲望を抑圧したままで亡くなれば、日頃どんなに謹厳な坊さんでもその欲望に比例した地獄界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7월말 신문에 홍콩 관광국(香港観光局)이, 일본의 관광객으로 돈의 씀씀이가 헤픈 것은, 스님, 교사, 중소기업 경영자의 순으로, 스님도 교사도, 보시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일까? 3년에 하나 팔면 좋다고 말하고 있는 고가인 벼루(硯)를 주문이 그다지 없는 것을 사는 사람이 있었다. 옛날부터 스님이나 교사의 연회에서의 음담패설이 가장 더럽고 지독하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도, 직업을 구실로, 일상은 욕망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 해외로 갔을 때, 또 연회 등에서, 신자나 학부형에게 보일 일은 없다고 하는 개방감(開放感)에서 뿜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본능은 억압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잠재의식 속에 욕망을 억압한 채로 죽으면, 평소 아무리 근엄한 스님이라고 해도 그 욕망에 비례한 지옥계(地獄界)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神道(しんとう)《일본야후 백과사전》
日本の民族信仰。日本民族の間に発生し、儒教・仏教など外来の宗教・思想などと対立しつつ、しかもその影響を受けて発達し、その精神生活の基盤となってきた民族信仰のこと、さらにその民族信仰を根底としての国民道徳、倫理、習俗までを含めていう場合もある。<中略>
일본의 민족신앙. 일본민족 사이에 발생해서, 유교・불교 등 외래의 종교・사상 등에 계속해서 대립한다, 게다가 그 영향을 받고 발생해서, 그 정신생활의 기반이 되어 온 민족신앙이며, 더욱 더 그 민족신앙을 근저로 해서 민족도덕, 윤리, 습속(풍속)까지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중략>
※.しょうじん‐おとし[シャウジン:]쇼우징오토시 【精進落】-《일본국어 대사전》
〔名〕肉食をしたり、女郎買いなどをして、精進の状態から平常の状態にもどること。精進上げ。葬式や法要などの後にもうけられる酒宴。
1. 육식을 하거나, (유곽에서) 창녀를 불러 유흥 등을 하고, 정진의 상태에서 평상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
2. 장례식이나 법요(법회. 불사) 등의 후에 받게 되는 주연.
※.しょうじん‐おとし【精進落(と)し】쇼우징오토시「精進明け」に同じ。《일본어사전》
육식을 피하고 채식만 하던 기간이 끝나고 육식을 포함한 보통 식사로 돌아감. =精進明しょうじんあけ. 과 다른 사전에는,
※.しょうじん‐おとし【精進落(と)し】쇼우징오토시 《위키페디아 프레쉬아이》
精進落とし(しょうじんおとし)とは、もともと四十九日の忌明けに精進料理から通常の食事に戻すこと。精進明け、精進上げとも言う。
쇼우징오토시란, 본래 49일간의 탈상(脫喪에 고기가 없는 채소 요리에서 통상의 식사로 돌아오는 것.
しかし現代においては、火葬場から戻った後に行う初七日法要の際に、僧侶や世話役などの労をねぎらう宴席において精進落としが行われることも多い。
하지만 현대에 있어서는, 화장장에서 돌아온 후에 행하는 초칠일 법요의 때에, 승려나 축제 사무를 보는 사람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쇼우징오토시가 실시되는 일도 많다.
また、葬儀式場と火葬場が一体化されている施設(特に市営火葬場にこのような形式が多い)においては、時間の関係で火葬中にこの精進落としを行う事がある。火葬時間は炉の性能などに左右されるものの、通常1時間~1時間半ほどで終わるのでその間に済ませる形である。
또, 장례식장과 화장장이 일체화되어 있는 시설(특히 시영화장장에 이러한 형식이 많다)에 있어서는, 시간 관계로 화장중에 쇼우징오토시를 행하는 일이 있다. 화장시간은 화로의 성능 등에 좌우되는 것이며, 통상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끝나는데 그 시간에 끝내는 형태이다.
http://wkp.fresheye.com/wikipedia/%E7%B2%BE%E9%80%B2%E8%90%BD%E3%81%A8%E3%81%97
왜, 큰 전쟁 후에는 항상 도덕적으로 문란(퇴폐)해 지는가?
私が前記のことを書いたのは、何故大戦があった後で必ず道徳的に頽廃した時代が現われるか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たからである。
世界の歴史を振り返ってみると、大戦があった後では必ず道徳的に頽廃して時代が現われている。それは国家が戦争目的のために総動員される為に、精神の高揚と物質の節約が強制され、個人の自由も拘束され、当然、精神的にも物質的にも禁欲を要求される。特に第一線で戦争しなければならない軍人はそうである。しかし、その禁欲にも限度があって特に性的に禁欲を強制される為に生ずる強姦暴行事件が起こる所から、それをなくそうとして設置されたのが慰安所という性的な処理機関であった。
제가 앞에 적힌 것을 쓴 것은, 왜 큰 전쟁이 있은 후에 반드시 도덕적으로 퇴페한 시대가 나타나는지를 알려 주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큰 전쟁이 있고 나서는 반드시 도덕적으로 퇴폐(頽廃)한 시대가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국가가 전쟁 목적을 위해서 총 동원당하기 때문에, 정신의 고양과 물질의 절약이 강제당하여, 개인의 자유도 속박당하게 되어, 당연히,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금욕(禁欲)을 요구당한다. 특히 최전선(第一線)에서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군인은 그렇다. 그렇지만, 그 금욕에도 한도가 있고 특히 성적(性的)으로 금욕을 강제당하기 때문에 강간폭행(強姦暴行) 사건이 일어나는 바에서, 그것을 없애고자 해서 설치된 것이 위안소(慰安所)라고 하는 성적(性的)인 처리기관(処理機関)이었다.
戦地の軍人の心理状態は大きく分けると二つに分けられる。
一つは、いつ死んでも心残りのないように、心をきれいにして死んで行こうと、日頃から身辺を清潔にして、国を愛する純粋な愛国心から、悟った高僧のような態度で死にのぞんだ人達。
一つは、大きな目的のために自分を捧げるという純粋な高揚された心を持つことなく、戦争によって個人の自由を拘束され、欲望を抑圧されて仕方なし死ん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の世にいっぱい執着を残して死んだ人達。
この二つの心理状態からして、全ての戦争体験も遺書も二つに分かれているのである。
전쟁터의 군인의 심리상태는 크게 나누면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언제 죽더라도 마음에 남지 않도록(미련이 없도록), 마음을 깨끗이 해서 죽으려 가리라고, 평소부터 신변을 청결하고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순수한 애국심으로, 깨달은 고승과 같은 태도로 죽음에 임한 사람들.
하나는, 큰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바친다고 하는 순수한 고양된 마음을 갖는 일 없이, 전쟁에 의해서 개인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욕망을 억압당해서 어쩔 수 없이 죽으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 세상에 많은 집착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
이 두가지의 심리상태로서, 모든 전쟁체험도 유서도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戦死だからといって戦死した人達が皆そのままストレートに天上界に行くわけではない。戦死したその時の心の状態でそのままあの世に行くのであるから、きれいな心で戦死した人達はその心の状態のまま天上界に行くが、性的欲望や物質的欲望等を最後まで持っていた人達は、そのまま執着の世界に行く。そうした欲望に執着した霊が、大戦争の後ではいっぱい増えることになる。
生きている人達は、戦争中、精神的、物質的に禁欲させられていたのが戦争が終わるとそれが解除されて、特に第二次大戦後はアメリカ軍の占領政策による3S政策(スポーツ・スクリーン・セックス)もあって、人生の目的は本能すなわち性欲と食欲を満足させることにあると教えられた結果、一斉に性欲と食欲を満足させることに狂奔することになった。
전사했다고 해서 전사한 사람들이 모두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천상계로 갈 수는 없다. 전사한 그 당시의 마음의 상태 그대로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깨끗한 마음으로 전사한 사람들은 그 마음의 상태 그대로 천상계로 가지만, 성적 욕망이나 물질적 욕망을 최후까지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집착(執着)의 세계(世界)로 간다. 그러한 욕망에 집착한 영혼(霊)이, 큰 전쟁 후에는 많이 늘어나게 된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전쟁 중, 정신적, 물질적으로 금욕을 강요받고 있었던 것이 전쟁이 끝나면 그것이 해제되어,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후는 아메리카 군대(軍)의 점령정책에 의한 3S정책 (Screen・Sport・Sex)도 있고, 인생의 목적은 본능 즉 성욕(性欲)과 식욕(食慾)을 충족시키는 것에 있다고 가르친 결과, 일제히 성욕과 식욕을 충족시키는 일에 광분하게 되었다.
※ 3S정책[3S政策] 《일본야후 백과사전 》
3S政策(さんえすせいさく)とは、大衆の関心を政治に向けさせないように取る愚民政策のひとつ。3Sとは、Screen(スクリーン)、Sport(スポーツ)、Sex(セックス)の頭文字を取ったとされる
3S정책이란, 대중의 관심을 정치로 돌리지 못하도록 취한 우민정책의 하나. 3S란, 스크린, 스포츠, 섹스의 머리글자를 취했다고 한다.
正しい道徳観を持った人達がどんなにそうではないと叫んでみても、そうした良識ある人々の声は大衆の耳には届かなかった。
悟って死んだ人はあの世で目覚めると、肉体は脱ぎ捨てて精霊になったことをすぐに悟る。そうして霊界では霊界で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に気づくから、肉体を持った人に憑依することはないが、執着を持ったまま死んだ人は、あの世で目覚めた時に自分の意識はそこにあるから肉体が死んだとは思わずに自分はここに生きていると思うのである。肉体を持っていた時のそのままの心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から、肉体を持っていた時のように肉体を支配しようと思う。しかし、自分ははや肉体ではなく自分の自由になる肉体はそこにないために、人の肉体を支配して欲望を達成しようとするのである。
올바른 도덕관을 갖춘 사람들이 아무리 그렇지 않다 라고 외쳐 보아도, 그러한 양식(良識)이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대중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
깨닫고 죽은 사람은 저 세상에서 눈을 뜨면(정신을 차리면), 육체는 벗어서 아주 버리고 정령(精霊)이 된 것을 금방 깨닫는다. 그렇게 해서 영계(霊界)에서는 영계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빙의하는 일은 없지만, 집착을 가진 채로 죽은 사람은, 저 세상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에 자신의 의식은 그곳에 있기 때문에 육체가 죽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은 여기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육체를 갖고 있던 때의 그대로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육체를 가지고 있던 때처럼 육체를 지배하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자신은 역시 육체가 없고 자기 마음대로 인 육체는 그곳에 없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를 지배하여 욕망을 당성하려고 하는 것이다.
※Common Sense 양식[良識] 《동아프라임 영한사전 》 상식, 양식(良識) (인생 경험에서 얻은 사려 분별); 일반인 공통의 감각[의견]
「類は類をもって集まる」という牽引の法則によって、自分と同じ欲望を持っている人に引かれて行く。欲望を持った人がその欲望をどうして果たそうかと考えている時に、欲望を持った霊は一番その人の煩悩を支配しやすいのである。欲望を持った霊はその人の脳細胞を支配し始めると、その人は自分でそう思ったと思っているのであるが、実際は霊が思わしめているのである。
そういう人の頭を霊視で見ると黒っぽくなっている。最初は霧がかかったみたいにかすんでいるが支配される度合いが強くなるに従って黒くなって行く。
「끼리 끼리 모인다」라고 하는 견인(牽引 : 하나의 생체를 다른 생체에 끌어당기는 힘)의 법칙에 의해서, 자신과 똑같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끌리어 간다. 욕망을 가진 사람이 그 욕망을 어떠한 방법으로 달성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에, 욕망을 가진 영혼(霊)은 가장 그 사람의 번뇌를 지배하기 쉬운 것이다. 욕망을 가진 영혼(霊)은 그 사람의 뇌세포(脳細胞)를 지배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실제는 영혼(霊)이 생각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의 머리를 영시(霊視 : 마음의 눈)으로 보면 거무스름하게 되어 있다. 최초는 안개가 낀 것 같이 흐려 있지만 지배당하는 정도가 강하게 됨에 따라서 어둡게 되어 간다.
このようにして、これまでに現われてきた大戦争後の道徳的廃頽はあの世の霊とこの世の人人の合作なのである。
道徳的廃頽による社会の混乱、犯罪等が多くなってくると、少しでも社会全体のことを考える人々は何とか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考える。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나타나왔던 큰 전쟁 후의 도덕적인 퇴폐(廃頽)는 저 세상의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들의 합작인 것이다.
도덕적 퇴페에 의한 사회의 혼란, 범죄 등이 많아져 오면, 적어도 사회 전체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회현상에는 반드시 자정작용(하천이나 바다 대기 등이 흐르는 사이에 자연히 정화되는 작용)이 일어난다.
個人が罪を犯すとその罪に対する反省と再び罪を犯してはならないとする自浄復元作用を起こすと同じように、人の集団である社会国家も個人と同じような自浄復元作用を起こす。
개인이 죄를 범하면 그 죄에 대한 반성과 또다시 죄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자정복원작용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집단인 사회 국가도 개인과 똑같은 자정복원작용을 일으킨다.
幕末から明治維新、そして明治十年西南の役まで、日本は内戦によって沢山の使者を出した。西南の役を最後として内戦が終わると、とたんに禁欲は開放されて国民道徳は頽廃し始めた。1890年(明治23年)10月30日の教育勅語は、その頽廃を防ぎ君臣父子の大儀を教育の中核として儒教道徳によって国民思想を統一しようとして発布された。
에도막부의 말기부터 명치유신(明治維新), 그리고 명치 10년 세이난노우 에키(西南の役 ※를 참조) 까지, 일본은 내전에 의해서 많은 사자(使者 심부름을 하는 사람)를 배출했다. 세이난노우 에키를 최후로 해서 내전이 끝나자, 바로 그 순간 금욕(禁欲)은 개방되어 국민 도덕은 퇴폐하기 시작했다. 1890년 (명치 23년) 10월 30일 교육 칙어(教育勅語 : 1890년에 발표되었다가 1948년에 폐지되었음)는, 그 퇴폐를 막고 군신부자의 대의를 교육의 중핵으로 해서 유교도덕에 의해서 국민사상을 통일하고자 해서 공포되었다.
明治27.8年の日清戦争、明治37.8年日露戦争が終わると、社会には消費機運の上昇、労働農民運動の展開、道徳の弛緩の傾向が現われた為に1908年(明治41年)戍申詔書が発布されて上下一致して勤倹の美徳を説き、国民思想の矯正が行われ、教育勅語と共に国民精神を作興することになって終戦に至り、アメリカの占領政策により教育勅語は廃止され、日本国民は国民道徳の規準を失って現在に至っている。
명치 27년. 8년의 청일 전쟁, 명치 37년. 러일전쟁(日露戦争)이 끝나자, 사회에는 소비의 기운(機運)의 상승, 노동농민 운동의 전개, 도덕의 이완(弛緩)의 경향이 나타났기 때문에 1908년 (명치 41년) 무신 조서(戍申詔書 : 러일전쟁 후의 개인주의・사회주의의 융성을 경계하고, 국민에게 근검을 권한 조서)가 공포되어 상하일치로 근검의 미덕을 설명하고, 국민사상의 교정이 실시되어, 교육칙어와 함께 국민정신을 진작(作興)하는 일이 되어 세계 2차 대전에 패전을 한 후에, 아메리카의 점령정책에 의해 교육칙어는 폐지당하여, 일본국민은 국민도덕의 규준을 잃어버리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명치유신[明治維新] 《일본어사전 》〈역사〉 明治 유신. 에도막부(江戸幕府) 체제가 붕괴하고, 근대 통일 국가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명치(明治) 신정권이 형성된 일련의 정치 사회적 변혁.
※せいなん‐の‐えき【西南の役】-日本国語大辞典 세이난노우에키[서남전쟁] - 일본국어 대사전
西郷隆盛を中心とした鹿児島士族の叛乱。明治六年(一八七三)一〇月、朝鮮使節派遣の建議に敗れた西郷は一切の官職を辞して下野帰郷し、私学校を興して子弟の教育にあたったが、私学校の生徒ら三万余は、政府の開明 ...
사이고우 타카모리(西郷隆盛)를 중심으로 한 가고시마 무사의 집안(士族)의 반란. 명치 6년 (1873) 10월, 조선사절단 파견의 건의에 실패한 사이고우(西郷)는 일체의 관직을 사임하고 하야 귀양하고, 사학교를 만들어 제자의 교육을 양성하고 있었지만, 사학교의 생도들 3만 여명은, 정부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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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南戦争(せいなんせんそう)とは、1877年(明治10年)に現在の熊本県・宮崎県・大分県・鹿児島県において西郷隆盛を盟主にして起こった士族による武力反乱である。西南役(せいなんのえき)、丁丑の乱、十年戦争(鹿児島弁では「じねんのゆっさ」)、私学校戦争とも呼ばれ、明治初期の一連の士族反乱のうち最大規模で日本最後の内戦となった。http://wkp.fresheye.com/wikipedia/%E8%A5%BF%E5%8D%97%E6%88%A6%E4%BA%89
서남전쟁(西南戦争 =西南の役)이란, 1877년 (명치 10년)에 현재의 쿠마모토현(熊本県)・미야자키현(宮崎県)・오오이타현(大分県)・가고시마현(鹿児島県)에서 사이고우 타카모리(西郷隆盛)를 맹주로 해서 일어난 무사의 집안에 의한 무력반란이다. 西南役(세이난 에키)、정축의 난(丁丑の乱)、십년전쟁(十年戦争)(가고시마 사투리로는 「지넹노윳사」), 사학교전쟁이라고도 불리우며, 명치초기의 일련의 무사의 집안의 반란 중 최대규모이며 일본 최후의 내란이 되었다.
※청일 전쟁 [日清戦争] 《위키백과사전》
청일 전쟁(淸日戰爭)은 청나라와 일본 제국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1894년 7월 25일부터 1895년 4월까지 벌인 전쟁이다. 중국에서는 갑오년에 일어났다고 하여 중일갑오전쟁(中日甲午战争 / 中日甲午戰爭), 일본에서는 일청전쟁(日清戦争), 서양에서는 제1차 중일전쟁(First Sino-Japanese War)이라고도 부른다.
청일전쟁은 청나라의 퇴보와 무력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양무운동의 한계를 보여준 전쟁이었으며,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후의 근대화가 중국의 양무운동에 비해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하였다.
※러일 전쟁[日露戦争]《위키백과사전》
러일 전쟁(러시아어: Русско-японская война, 일본어: 日露戦争)은 1904년 2월 8일에 발발하여 1905년 가을까지 계속된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의 전쟁으로, 만주와 한반도에서의 주도권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러일전쟁의 주요 무대는 만주 남부, 특히 요동반도와 한반도 근해이며,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의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제국주의적 욕망이 충돌하여 발생하였다. 러시아는 러시아 해군과 해상 무역을 위해 태평양 연안의 부동항을 얻으려 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사용 가능한 유일한 항구로, 여름에 주로 이용되었다. 여순(旅順; Arthur) 항은 연중 사용할 수 있었다. 청일전쟁 이후인 1903년 8월부터 진행된 짜르 정부와 일본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일본은 조선에 대한 독점권을 얻기 위해 전쟁을 선택하였다.
이로부터 몇 차례의 전투 끝에 주변국들의 예상을 뒤엎고 일본이 승리하였고, 일본은 극적으로 동아시아의 판도를 뒤바꾸어 세계 무대에 등장하게 되었다. 러시아는 차르 정부에 대한 불만이 거세지자 1905년 피의 일요일로 퍼지게된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이름에 의해 잃어버린 자정작용
終戦前は、国民の動向を見て政府が国民全体のあり方を修正することが出来たが、終戦後は民主主義と言う名により政府が復元作用を持つことが出来なくなってしまい、個人もまた民主主義の名の下に自浄復元作用を失ってしまって「自分の思うことを自分がするのが何が悪いか」という言い方で欲望を肥大させるばかりになり、法律に触れるような犯罪は余り犯させなくても、本来は心を浄化して霊の向上を説かなければならない宗教までが、現世利益を求めるだけで終わってしまい、信仰という名の下に現世的欲望を肥大させてしまっている。滔々(とうとう)として頽廃に向かう現世の世相に、誰がどうして歯止めをかけ、自浄復元せしめるであろうか。
세계 2차 대전에서 패전하기 전에는, 국민의 동향을 보고 정부가 국민 전체의 본연의 모습을 수정할 수가 있었지만, 세계 2차 대전에 패전한 후에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이름에 의해 정부가 복원작용을 가질 수가 없게 되어 버리고, 개인도 또 민주주의의 이름 하에 자정복원작용을 잃어 버려「자신의 생각하는 것을 자신이 하는 것이 무엇이 나쁜가?」라고 하는 말투(표현)으로 욕망을 비대하게 할 뿐이 되어, 법률에 저촉당하는 것과 같은 범죄는 그다지 범하지 않게 되더라도, 본래은 마음을 정화해서 영혼의 향상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종교까지, 현세이익을 찾을 뿐으로 끝나 버리고, 신앙이라고 하는 이름 하에 현세적 욕망을 비대하게 해 버리고 있다. 도도하게 퇴폐로 향하는 현세의 세태에,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제동을 걸고, 자정복원을 하게 할 것일까?
왜 정법이 없어서는 안 되는가?
それはもはや「正法」でしかその役割を果たすことは出来ない。中、高校生は純粋である。大人は生活に疲れ果てて新鮮な直観力を失ってしまい、信仰も日常生活も刹那的に惰性でやってる人が多い。8月上旬に正法会として初めて中、高校生の研修会を実施した。
그것은 이제는「정법」으로 밖에 그 역할을 완수할 수는 없다. 중, 고등학교 학생은 순수하다. 어른은 생활에 찌들어서 신선한 직관력을 잃어 버리고, 신앙도 일상생활도 찰나적으로 타성(이제까지의 습관)으로 행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8월 상순에 정법회에서 처음으로 중, 고등학생을 위한 연수회를 실시했다.
この中、高校生の研修を実施することは私の20年来の念願であった。なぜか、それは最早50歳代以上の人は自分の人生の大半の役割を終わった人達で、この世での仕上げ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達であるし、若い人達に正法を伝えておかなければ正法も全世界に広まって行かない。だから私はいつの時代でも、年配の人に対してはそれなりの指導をして来たが、同時に若い人達の指導にも力を入れて来た。
이 중에, 고등학생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는 것은 저의 20년 이래의 염원이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이제는 50세대 이상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대부분의 역할을 끝낸 사람들이며, 이 세상에서의 끝손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고, 젊은 사람들에게 정법을 전해 두지 않으면 정법도 전 세계로 넗혀 갈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어느 시대라도, 연배(중년)의 사람에 대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지도를 해 왔지만, 동시에 젊은 사람들의 지도에도 주력해 왔다.
生長の家の本部講師をしていた時は、生長の家こそ唯一の宗教であると思っていたから、生長の家の教えを中、高校生にも徹底させようと思った。昭和36年というと、まだどこの教団でも中、高校生の研修はやっていなかった。
세이쵸노 이에(生長の家 : 일본의 모 종교단체)의 본부 강사를 하고 있었을 때는, 세이쵸노 이에야말로 유일한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이쵸노 이에의 가르침을 중, 고등학생에게도 철저하게 가르치겠다고 생각했다. 소화 36년(1961년)이라고 하면, 역시 어느 종교라고 해도 중, 고등학생을 위한 연수는 행하고 있지 않았다.
生長の家本部の飛田給道場でも、成長の家本部の計画で始めたばかりであったが、30名位しか参加者はなかった。当時、私は南九州3県(熊本・鹿児島・宮崎)の強化部長をしていたが、南九州3県特に熊本を中心として父兄を説得し、300名の高校生を集め、臨時列車を借り切って上京し、飛田給道場(東京都調布市)で研修を実施した。それがきっかけとなって成長の家では全国的に中、高校生の研修を実施するようになって現在に至っているのである。
세이쵸노 이에의 본부의 도비타급 도량이라고 해도, 세이쵸노 이에의 본부의 계획으로 시작했을 뿐이었지만, 30명 정도밖에 참가자는 없었다. 당시, 저는 남쿠슈 지방의 3현(쿠마모토(熊本)・가고시마(鹿児島)・미야자키(宮崎))의 강화부장을 하고 있었지만, 남쿠슈 지방의 3현 특히 쿠마모토(熊本)를 중심으로 해서 학부형을 설득하고, 300명의 고등학생을 모집하여, 임시열차를 대절하여 상경해서, 도비타급 도량( 도쿄도 쵸우시)에서 연수를 실시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세이쵸노 이에에서는 전국적으로 중, 고등학생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 せいちょうのいえ【生長の家】 에이쵸우노 이에는, 대본교의 신자였던 타니구치 마사하루(谷口雅春)가 소화 5년(1930)에 시작한 신종교.
しかし、現在は、私が始めた時の精神は無くなって偏狭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私が生長の家で中、高校生研修を始めてから20年になるのであるが、その間全国で合計すれば20万近い人数が研修を受けたであろう。親が生長の家に熱心で、子供にも熱心に信仰させようと思って研修会に参加させるのであるが、研修を受けると、子供はほとんどの場合、生長の家嫌い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그렇지만, 현재는, 제가 시작했을 때의 신도는 없어져서 편협한 것이 되어 버리고 있다. 제가 세이쵸노우노 이에에서 중, 고등학생 연수를 시작하고 나서 20년이 되는 것이지만, 그 동안 전국에 합게하면 20만명 가까운 수 많은 사람들이 연수를 받았을 것이다. 부모가 세이쵸우노 이에에 열심해서, 자식에게도 열심히 신앙시키려고 생각해서 연수회에 참가시키는 것이지만, 연수를 받으면, 아이는 대부분의 경우, 세이쵸우노 이에를 싫어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この夏正法会の研修参加者の中に元生長の家の会員であった人の子供が4人いた。生長の家の研修に参加したことのある高校1年の男子は、「生長の家の研修を受けた時、その直後2、3日はそうかなと思って感激しているんですが、1週間ぐらいすると疑問が湧いて来て「俺は騙さ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頭を2、3べん振ってみるんです。その内に講話と実際とは違うということに気付いて来て熱がさめ、研修に参加したことが馬鹿らしくなって来ていたので、今度の正法会の研修もまあそんなものだろうと思って、参加するのに余り気は進まなかったのです。ですがこの研修では、たとえ地味で、教えられた量はそう多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一生かかって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何かを学んだという気がして、これなら一生続けて行かれます」と言っていた。
이번 여름 정법회의 연수회 참가자 중에 원래 세이쵸우노 이에의 회원이었던 사람의 자식이 4명 있었다. 세이쵸우노 이에의 연수에 참가한 적이 있는 고등학교 1학년 남자는,「세이쵸우노 이에의 연수를 받았을 때, 그 직후 2, 3일은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었습니다만, 일주일 정도가 되자 의문이 솟구쳐서「나는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머리를 2, 3번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 동안에 이야기하듯이 쉽게 설명하는 강연과 실제와는 다르다 라고 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열기가 식어, 연수에 참가했던 일이 바보와 같이 생각되어 왔었는데, 이번의 정법회의 연수도 역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가했는데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연수에서는, 예를 들면 수수하고, 가르쳐 주신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일생에 걸쳐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라면 일생토록 참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この高校1年の男子は、GLAの研修にも参加したのであるが、GLAの研修は、ギターを弾いて歌って踊って遊ぶということが主であったから、真面目に神を信じ、正しい信仰をしようと考えている純粋な生徒達を満足させることは出来ないばかりか、GLAを大嫌いに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高校1年生が「これなら一生続けて行かれる」と思うことは、それだけで一生続けて行かれる価値が正法には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이 고등학교 1학년 생의 남자는, GLA의 연수에도 참가했던 것이지만, GLA연수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춤추며 논다고 하는 것이 주로 였기 때문에, 성실하게 신을 믿고, 올바른 신앙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순수한 생도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뿐만 아니라, GLA를 대단히 싫어해 버렸던 것이다. 고등학교 1학년 생이, 「이것이라면 일생토록 참가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일생토록 참가할 가치가 정법에는 있다고 하는 것이다.
生長の家だけではなく、他の教団の講師も、まさか自分達が指導していることが、返ってその教団の信仰を嫌いにさせているという現実には気づいていないのであろう。もし知っていたとしたら、毎年同じような研修を続けられるはずはないであろう。
세이쵸우노 이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의 강사도, 틀림없이 자신들이 지도하고 있는 것이, 도리어 그 교단의 신앙을 싫어하게 하고 있다고 하는 현실에는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알고 있었다고 하면, 매년 똑같은 연수를 계속할 수는 없을 것이다.
正しい神を知り、肉体は霊を修行する為の乗り物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この子供達は、信仰とは自分の心を正しく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欲望や本能に心を翻弄されることはない。
올바른 신을 알고, 육체는 영혼(霊)을 수행하기 위한 교통수단인 것을 알고 있는 이 아이들은, 신앙이란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제어(조절)하는 것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욕망이나 본능에 마음을 농락당할 일은 없다.
国家全体として、社会全体としての自浄復元作用が失われてしまったら、最後は一人一人が自覚して心を正しくして行く以外にない。 正しく神を信じ、正法を守り、欲望、利欲に迷わされない人達はその霊は光を放っているから、迷った霊が憑依して来ることは絶対にない。
국가 전체로서, 사회 전체로서의 자정복원작용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최후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각해서 마음을 올바르게 해 가는 이외에 없다.
올바르게 신을 믿고, 정법을 지키고, 욕망, 사리사욕에 헤메이지 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霊)은 빛을 방사하고 있기 때문에, 방황하는 영혼(霊)이 빙의해 올 수는 절대로 없다.
7. 信仰にも段階があるから、特定の教団の信仰を持続する必要はない
신앙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특정한 교단의 신앙을 지속할 필요는 없다
自分を神格化している自我意識の強い教祖(指導者)のいる教団では、その教祖に取り入ろうとする者と、正しくさえあれば神がご存知であると思うものとの間に必ず葛藤が起る。このような場合、特に動物霊を神として信仰している教団(動物霊も宇宙大神、阿弥陀如来、観世音菩薩等を名乗るから、主宰神あるいは本尊がそうであるからといってそれを直ちに信ずることは危険である)では、真面目な信仰をしている人達が反逆者扱いされる。かと言ってそういう扱いをしていながら、さてその人達がその教団を離脱するというと、非常に淋しく感じて止めて欲しくなかったと言う。全く理解出来ない心境の持ち主が多い。口では慈悲だとか愛だとか説きながら実際は冷たい仕打ちをする。そういう指導者の多い教団にいくら義理立てしてみても、だからといって正しいと思われる人達を厚遇するということは絶対にしない。矛盾を感じて勇気を奮ってやめる人達を、なぜ未練がましく後から色々と言うのであろうか。神仏を信仰せよと教える教団であった、去る者をして気持ちよく去らせるだけの心の広さが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ある。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는 자아의식의 강한 교조(지도자)가 있는 교단에서는, 그 교조에게 아첨하려고 하는 사람과, 올바름만 있으면 신이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것과의 사이에 틀림없이 갈등이 일어난다. 이러한 경우, 특히 동물령을 신으로 삼아 신앙하고 있는 교단(동물령도 우주대신, 아미타여래, 관세음모살을 자칭하기 때문에, 주재신 혹은 본존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즉시 믿는 것은 위험하다) 에서는, 진지한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반역자 취급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취급을 받고 있지 않으면서, 그럼 그 사람들이 그 교단을 이탈하겠다고 말하면, 매우 쓸쓸하게 느껴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심경의 소유자가 많다. 입으로는 자비라든가 사랑이라든가 설명하면서 실제는 냉정한 처사를 한다. 그러한 지도자가 많은 교단에 아무리 의라를 지켜 보아도, 그렇다고 해서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후하게 대접한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모순을 느끼고 용기를 내어 그만두는 사람들을, 왜 연연해하며 나중에 여러 가지로 말하는 것일까? 신불을 신앙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교단이었다. 떠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떠나갈 수 있는 만큼의 마음의 넓이가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動物霊に支配されている教団では、正しいかどうかの基準は神理ではなくて、本部または本山に沢山金を集める人間が正しいのであって、正しく神理は説いても金集めの少ない、また下手である人は悪人とまでは言わないが、教団にとっては好ましからざる人物と言う事になるのである。そういう教団では、教祖に媚を売る幹部が、正しいと思われる幹部を手玉にとって辞めさせるでもなし、かと言ってその人を生かして働かせるということもせず、猫がねずみを追い詰めて手玉に取るように寄ってたかってなぶり者にしようとする。正しい神理即ち正法を知っている人達は、徒党を組んで相手の人をなぶり者にす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しない。追い詰めてその人を辞めさせようとすることもしない。
동물령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교단에서는, 올바른 것이 어떤지의 기준은 신리가 아니라, 본부 또는 본산에 많은 돈을 모으는 인간이 올바른 것이며, 올바르게 신리는 설명하더라도 카네아쯔메(金集め :어떤 목적에 필요한 금전을, 기부를 모은다, 돈을 빌리는 따위로 모으는 것)가 적고, 또 하수이며 혹은 악인이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 교단에 있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교단에서는, 교조에게 아양 떠는 간부가,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간부를 농락해서 사임시키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되살려서 일을 시켜려고 하는 일도 하지 않고, 고양이가 쥐를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어 마음대로 다루는 것처럼 여러 사람이 합세해서 놀림감(노리개)로 삼으려고 한다. 올바른 신리 즉 정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작당하여 상대방을 놀림감으로 삼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어 그 사람을 그만 두게 하려고 하는 일도 하지 않는다.
教団の講師、幹部また奉仕している人の信仰が、ただ表面的なものになって、神仏の名を利用して生活の資を稼ぐというような状態になると、そこには決して神の光は現れない。神道的に言うと神徳は現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교단의 강사, 강부 또 봉사하고 있는 사람의 신앙이, 단지 표면적인 것이 되어, 신불의 이름을 이용해서 생활비를 번다고 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면, 그곳에는 결코 신의 빛은 나타나지 않는다. 신(神)의 도리(導理)적으로 말하면 도덕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된다.
釈尊が宇宙の中心に須弥山があると言っていられるが、如来界、菩薩界、神界、霊界、幽界の姿を展望するとそれは山のように見える。その須弥山の裾野はこの世の現象界に通じている。裾野から段々頂上へと狭くなってゆくように、上の方に従って人数は少なくなる。
석존이 우주의 중심에 수미산(須弥山)이 있다고 말하고 계시지만, 여래계,보살계, 신계, 영계, 유계의 모습을 전망하면 그것은 산처럼 보인다. 그 수미산의 산기슭의 완만한 경사지는 이 세상의 현상계로 통하고 있다. 산기슭의 완만한 경사지에서 점점 정상으로 가면 좁아져 가는 것처럼, 윗 쪽에 따라서 사람의 숫자는 적어 진다.
信仰とは丁度山登りと同じで、一歩一歩、歩いて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ある教団では裾野から一ぺんに頂上へ飛び上が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即ち「この信仰をしていると、死ねばすぐ実相の如来界、またその上の神の世界、即ち金剛界に行けるのである」と教えているが、そういうことは出来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それは幼稚園の児童が一足飛びには大学教授にはなれないのと同じであるから、死ねばすぐ仏様になるとか、神の実相世界にゆくのであると説いている事を信用してはならない。あの世はその人の心の段階によって行く世界が違うのである。
신앙이란 정확히 등산과 마찬가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교단에서는 산기슭의 완만한 경사지에서 한 번에 정상으로 비상할 수 있는 것처럼, 즉「이 신앙을 하고 있으면, 죽으면 즉시 실상의 여래계(如来界), 또 그 위의 신의 세계, 즉 금강계(金剛界)로 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러한 것은 불가능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유치원의 아동이 순서를 뛰어넘어 대학교수로는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죽으면 즉시 부처님이 된다는가, 신의 실상세계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은 신용해서는 안 된다. 저 세상은 그 사람의 마음의 단계에 의해서 가는 세계가 다른 것이다.
霊界の段階の人が教祖になることはないが、もし、霊界の段階の人が教祖になるとその下の幽界の人々は、その霊界の段階の教祖を素晴らしい指導力のある人だと思うのであるが、霊界以上の段階の人から見れば「あの程度で教祖といえるのか」と言う事になり、神界の段階の人が教祖になると、その下の霊界、幽界の段階の人から見れば、素晴らしい指導者に見えるが、同じ神界あるいはその上の菩薩界、如来界の段階の人から見ればお粗末だと言う事になるのである。霊界、幽界の段階の人の方が人数は多いのであるから、神界の人が教祖になると、人数の多い大教団をつくる事が出来る。大教団の教祖だからといって]、その教祖を神様みたいに思うことは間違いである。
영계(霊界) 단계의 사람이 교조가 될 수는 없지만, 만약, 영계(霊界) 단계의 사람이 교조가 되면 그 아래의 유계(幽界)의 사람들은, 그 영계(霊界) 단계의 교조를 매우 훌륭한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영계 이상의 단계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저 정도로 교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라고 말하게 되며, 신계(神界) 단계의 사람이 교조가 되면, 그 아래의 영계(霊界), 유계(幽界) 단계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매우 훌륭한 지도자로 보이지만, 똑같은 신계(神界) 혹은 그 위의 보살계(菩薩界), 여래계(如来界) 단계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변변치 못하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영계(霊界), 유계(幽界) 단계의 사람 쪽이 인원수는 많은 것이기 때문에, 신계(神界)의 사람이 교조가 되면, 인원수가 많은 큰 교단을 만들 수가 있다. 큰 교단의 교조이기 때문이라고 해서, 그 교조를 신령님(하느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もし、あなた方がどこかの教団の信者であって、その教団の信仰に矛盾疑問を感じて来たとしたら、あなたはもはやその教祖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矛盾や疑問を感じながらその教団にとどまっているのは、頂上を目指して山を登る事はせずに、途中の山腹か何処かで足踏みをしている事になるのである。
만약, 여러분이 어딘가의 교단의 신자이며, 그 교단의 신앙에 모순 의문을 느껴 왔다고 하면, 당신은 이제는 그 교조를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모순이나 의문을 느끼면서 그 교단에 머물고 있는 것은, 정상을 목표로 해서 산을 오르는 것은 하지 않고, 도중의 산허리라든가 어딘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たとえ神界の人であっても正法を知っている教祖は「この教祖を越えて山頂へ登りなさい」と言える心の広さを持つことが出来るが、正法を知らない教祖は辞めて行く人達を「恩知らずだ」と言って脅迫する。
自ら山に登ることをしない他力信仰の人達は、ひとたびどこかの教団に所属すると、その教団の一切に囚われてしまって、いつのまにか自分の信仰だけを正しいとする狭い心になってしまい、心理に対しての神理に対しての広い理解を示すことが出来なくなり、神に真心を現しているように思い詰めて凝り固まって、他の信仰をしている人に対して排他的になり、一方で慈悲とか愛と言う言葉を口にしながら、一方では他宗の人を悪魔だとさえ言うようになる。
가령 신계의 사람이라고 해도 정법을 알고 있는 교조는「이 교조를 초월해서 산정으로 올라 가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마음의 넓이를 가질 수가 있지만, 정법을 알지 모사는 교조는 그만두고 가는 사람들을 「은혜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협박한다. 스스로 산을 오르는 일을 하지 않는 타력신앙의 사람들은, 한 번 어딘가의 교단에 소속하면, 그 교단의 일체에 감금되어 버리고, 어느 사이엔지 자신의 신앙만을 올바르다고 하는 좁은 마음이 되어 버리고, 심리에 대해서 신리에 대해서의 넓은 이해를 나타내 보일 수가 없게 되어, 신에게 진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골똘히 생각하여 결심하고 열중하게 되어, 다른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대해서 비판적이 되어, 한편으로 자비라든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말을 입으로 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종교의 사람을 악마(悪魔)다라고 조차 말하게 된다.
そうなっては、慈悲とか愛とか調和とかと言う言葉とは全く反対に争いを生ずる事になる。現実に今の日本の宗教界はそ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かろうか。
그렇게 되어서는, 자비라든가 사랑이라든가 조화라다든가 라고 말하는 말이란 완전히 반대로 싸움을 낳은 일이 된다. 현실로 오늘날의 일본의 종교계는 그러한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 것일까?
正法をしている人の特徴の一つは真の寛容の精神を持っている事である。神界の段階の教祖の教えで満足出来ている人はそれで良いのであって、そのうちに矛盾を感ずるようになるかもわからないが、矛盾を感ずるまではその信仰を続ければ良いのだし、もし矛盾を感じて来たら何も義理立てしてその教団にとどまっている必要はないのであるからさっさと辞めて、自分の矛盾を解決してくれる所を求めて行けば良いし、本当は教祖の立場にある人が、最初に「私の教えに満足出来なくなった人は、自由にこの教団をやめて正しいと思う道を求めて下さい」と言わなか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정법을 하고 있는 사람의 특징의 하나는 진실한 관용(寛容)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계(神界) 단계의 교조의 가르침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으로 좋은 것이며, 그 동안에 모순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지만, 모순을 느낄 때까지는 그 신앙을 계속하면 좋은 것이고, 만약 모순을 느껴 왔다면 조금도 의리를 지켜서 그 교단에 머물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냉큼 그만두고, 자신의 모순을 해결해 줄 곳을 찾아 가면 좋고, 진실은 교조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최초에「제 가르침에 만족할 수 없게 된 사람은, 자유로이 이 교단을 그만두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길을 찾아 주십시오」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私の見る所、そのように言える広い心を持った教祖は、現在の日本の教祖の中にはいないようである。
また、正法を知っている教祖であったら、自分より以上の段階にある人がいることを知ったら、自ら教祖の地位を降りてその人に教えを乞うことが出来る心の広さを持つことが出来るが、正法を知らない教祖は、内心では自分より以上の存在の人だと思っても、教祖という立場での名誉欲、権勢欲、支配欲、金銭欲の快感を失うことを恐れて、そういう人を排斥するのである。
제가 보는 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춘 교조는, 현재 일본의 교조 중에는 있지 않은 것 같다.또, 정법을 알고 있는 교조였다면, 자신 보다 이상의 단계에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았다면, 스스로 교조의 지위를 내려놓고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걸할 수 있는 마음의 넓이를 가질 수가 있지만, 정법을 알지 못하는 교조는, 내심으로는 자신 보다 이상의 존재의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교조라고 하는 입장에서의 명예욕, 권세욕, 지배욕, 금전욕의 쾌감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해 해서, 그러한 사람을 배척하는 것이다.
自分はまだ四合目か五合目に居るのに、既に頂上近くまで登っている人に「私より先に上に登ってけしからん」という言い方は出来ないし、小学生が大学教授に向かって「あなたはどうして私より先に大学教授になったのか」ということが出来ないのと同じように、神界の段階にある教祖は、既に菩薩界にいる人に対しては「あなたは、神界の私の説く教えに満足していなさい」と言う事は絶対に出来ない事でなのであるが、現在の日本の教祖達は正法を知らない為に全ての人々に対して「私を越えてはならぬ、私に服従しなさい」という傲慢な態度を取っていて、それを正しいと思っているし、また、その教祖を盲信狂信している信者は、そういう教祖を素晴らしいと思っているのである。
자신은 아직 4번째인가 5번째의 지점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 있는 사람에게「나보다 먼저 산에 올라가다니 괘씸하다」라고 하는 표현은 할 수 없고, 초등학생이 대학교수에를 향해서「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나보다 먼저 대학교수가 된 것인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계(神界) 단계에 있는 교조는, 이미 보살계(菩薩界)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당신은, 신계(神界)의 내가 설명하는 가르침에 만족하고 있으시오」라고 말할 수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지만, 현재 일본의 교조들은 정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대해서「나를 초월해서는 안 된다, 나에게 복종하시오」라고 하는 오만(傲慢)한 태도를 취하고 있고, 그것을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 교조를 맹신광신하고 있는 신자(信者)는, 그러한 교조를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信者がその信仰している教団や教祖を愛するということは大事なことであるが、その愛教心が他を排斥するようになったら、それはもはや愛でも何でもないのであるが、盲信狂信している人達は、愛教心を持つが故に既に真実の愛を失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気がつかないでいるのである。
신자가 그 신앙하고 있는 교단이나 교조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 애교심(愛教心)이 남을 배척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지만, 맹신광신하고 있는 사람들은, 애교심(愛教心)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미 진실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その人が頂上を目指して登ろうと努力しているのを、誰もそれを止める権利はない。だのに正法を知らない教祖は、そういう権利を持っているように錯覚している。
日本人は永い間、儒教の道徳を日常生活の基準としてきた。儒教では「恩」の大事さを説く。天地の恩、先祖の恩、親の恩、師の恩等々、日本の道徳は恩づくめであった。恩義のしがらみにからまれて色々な悲劇も起こって来た。その悲劇は今も日本の宗教団体では起こっている。
그 사람이 정상을 목표로 해서 오르겠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누구라도 그것을 멈출 권리는 없다. 그런데도 정법을 알지 못하는 교조는, 그러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일본인은 오랫 동안, 유교(儒教)의 도덕을 일상생활의 기준으로 해 왔다. 유교에서는「은혜(恩)」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천지의 은혜, 조상의 은혜, 부모의 은혜, 스승의 은혜 등등, 일본의 도덕(道徳)은 은혜를 다 했다. 은의(恩義 : 갚아야 할 만한 은혜와 의리)의 굴레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해서 여러 가지 비극도 발생해 왔다. 그 비극은 오늘날도 일본의 종교단체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最初、その人がある教団の信者になると、その人はやがてその教団の信仰に疑問を持つようになっても「恩」という道徳観念を持って辞めることをしない。心では辞めて他の信仰をしたいとと思うのであるが、師の恩に叛いてはならないと考えて辞める勇気を持たない。一方、教祖の方でも「恩を忘れるな」「恩を知れ」と言う言葉で信者を一生縛りつけようとする。
최초, 그 사람이 어떤 종교의 신자가 되면, 그 사람은 이윽고 그 교단의 신앙에 의문을 갖게 되더라도「은혜」라고 하는 도덕관념을 가지고 그만두지 못한다. 마음으로는 그만두고 다른 신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스승의 은혜를 배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만둘 용기를 갖지 못한다. 한편, 교조의 쪽에서도「은혜를 잊지말라」「은혜를 알라」라고 하는 말로 신자를 일생동안 구속하려고 한다.
我々の登らなければならない頂上は遥かにまだ遠い。人が頂上を目指して登ろうとするのを止めるのも悪であるし、恩と言う言葉のしがらみに引っかかって、自ら登ることをしないのも悪である。言葉で信者を操って、神や信者の心を欺く教祖のような人を偽善者というのである。このような偽善者は、自分の心の中に後ろめたいものを持っている。自分の心が既に神から離れ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信者からその心を見透かされまいとして、さも神を大事にして神の守りがあるかのように見せかける為に、色々な儀式をつくり出して神前を荘厳に見せる。色々な名目で新しい儀式をつくり出している教団があることは皆さんは知っていられるはずである。
우리들은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정상은 멀고도 멀다. 사람이 정상을 목표로 해서 오르고자 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도 악(惡)이고, 은혜라고 하는 말의 굴레에 걸려, 스스로 올라가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악(惡)이다. 말로 신자를 조종하며, 신(神)이나 신자(信者)의 마음을 속이는 교조와 같은 사람을 위선자(偽善者)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위선자는, 자신의 마음속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마음이 이미 신(神)에게서 떨어져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자레게 그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못 신을 중요시해서 신의 수호가 있는 것처럼 꾸며 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식(儀式)을 만들어 내어 신전(神前)을 장엄(荘厳)하게 보여준다.
そういう偽善者の教祖の周囲には、信仰は霊を磨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ても、それは棚上げして、いたずらにそういう教祖を担ぎ上げて、自分の利益の為に利用することのみを図っている人達がいる。信仰という大儀名分の蔭で、偽善者の教祖は自分が担ぎ上げれれる事を喜び、教祖とその周囲が考えることは、いかにして巧妙に信者から金を集めるかと言う事になる。
그러한 위선자(偽善者)인 교조의 주위에는, 신앙은 영혼(霊)을 연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그것은 보류하고, 쓸데없이 추대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것만을 도모하고 이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이라고 하는 귀찮은 명분의 그늘에서, 위선자인 교조는 자신이 추대되는 것을 기뻐하고, 교조와 그 주위를 생각하는 일은, 어떠한 방법을 써서 교묘하게 신자로부터 돈을 모을까 라고 하게 된다.
そういう教祖も、立教当初は心がきれいであったから、その教祖から光が出ていたのであるが、欲望に執着するようになると、悪魔か動物霊が次第にその教祖を支配するようになる。霊眼で見るとその教祖の立っている後ろにはっきり見える。悪魔か動物霊に支配されている教祖の特徴は、
그러한 교조도, 입교 당초에는 마음이 깨끗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교조에게 빛이 나오고 있었던 것이지만, 욕망에 집착하게 되자, 악마(悪魔)라든지 동물령(動物霊)이 점차 그 교조를 지배하게 된다. 영안(霊眼 : 마음의 눈)으로 보면 그 교조가 서 있는 뒤에는 확실히 보인다. 악마라든가 동물령에게 지배당해 있는 교조의 특징(特徴)은,
1. 金に執着を持って、金を集めることだけを考える。
돈에 집착을 가지고, 돈을 모으는 일만을 생각한다.
2. 慈悲、愛を説きながら、やることが冷たい。
자비, 사랑을 설명하면서, 하는 짓이 냉정하다.
3. 非常に感情的になり、すぐ怒る。
매우 감정적이 되어, 금방 화를 낸다.
4. 言うことがくるくる変って来る。
말하는 것이 대글대글 변해 온다.
5. 顔に生気がなくなってくる。顔の色が変な土色になるか、精気のない白さになる。
얼굴에 생기가 없어진다. 안색이 변한 흑색이 되든가, 정기가 없는 백색이 된다.
6. 儀式、服装などで信者の心を引きつけようとする。
의식, 장식 등으로 신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려 한다
7. 信者から見て立派な人だと見られる人が排斥される。
신자가 봐서 훌륭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배척당한다.
8. 名誉欲、支配欲、権勢欲が強くなって、人の下座につくことをしない。
명예욕, 지배욕, 권세욕이 강하게 되어, 남의 말석에 앉는 일을 하지 않는다.
9. 敬虔さ、謙虚さがなくなって尊大になる。
경건함, 겸허함이 없어져서 거만해진다.
10.感情的に泣かせるか、興奮させるかという指導をして、知的、理性的な指導をしない。
감정적으로 울린다든가(애를 먹인다든가), 흥분시킨다든가 하는 지도를 하고, 지적, 이성적인 지도를 하지 않는다.
この10の特徴を持って見ればすぐ見抜くことが出来る。こういう教祖につく悪魔、動物霊は、その教祖一人を支配することによって何万、何十万人という信者を支配できるのであるから愉快でしようがないわけである。そういう信仰をした信者は、いくら宇宙大神、阿弥陀如来、観世音菩薩の名を信じていたとしても、その名を唱えながら地獄へ行くのである。
이 10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보면 금방 간파할 수 있다. 이러한 교조에게 붙는 악마(悪魔), 동물령(動物霊)은, 그 교조 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에 의해서 몇 만, 몇 십만명이라고 하는 신자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유쾌해서 견딜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한 신앙을 했던 신자(信者)는, 아무리 우주대신(宇宙大神),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 관세음보살(観世音菩薩)의 이름을 믿고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 이름을 외우면서 지옥(地獄)으로 가는 것이다.
この世は、人間の霊を磨き、神よりの深い智慧と慈悲を学ぶ学園なのであるから、良く反省してこの世的な欲望を捨て、一つ一つの体験を修行の為の勉強と自覚して、山を登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이 세상은, 인간의 영혼(霊)을 연마하고, 신(神)으로부터 깊은 지혜(智慧)와 자비(慈悲)를 배우는 학원(学園)인 것이기 때문에, 잘 반성해서 이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고, 하나 하나의 체험(体験)을 수행을 위한 공부라고 자각해서, 산을 올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その教団の信者になった当初は、その教団の信仰をこの世の中で一番素晴らしい信仰のように思っていても、何年かするうちに、その信仰に矛盾や疑問を持って来たとしたら、それはその教団の指導者達が言うように、その人の信仰がだめになったのではなくて、その信仰を卒業して他に信仰を求めよという、心の内からの警告なのであるから、道徳的な「恩」というしがらみを乗り越えて、新しく信仰を求めるという勇気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그 교단의 신자가 된 당초는, 그 교단의 신앙을 이 세상 중에서 가장 매우 훌륭한 신앙처럼 생각하고 있을지라도, 몇 년인가 지내는 동안에, 그 신앙에 모순이나 의문을 가져 왔다면, 그것은 그 교단의 지도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신앙이 헛되었던 것이 아니라, 그 신앙을 졸업해서 다른 신앙을 찾으라고 하는, 마음속에서의 경고(警告)인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인「은혜」라고 하는 굴레를 뛰어 넘어, 새롭게 신앙을 찾는다고 하는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8. 桐山靖雄著키리야마 세이유우 저서
「一九九九年、カルマと霊障からの脱出」のウソ「1999년, 카르마와 영적 장애로부터의 탈출」의 거짓말
悪魔や動物霊も、もっともらしいことを言いながら、その蔭で間違ったことを説くのである。だから、どの教団の教えにも、正しい所もあるが、間違った所もある。ところが智慧のない信者は、部分的に正しいことが説いてある為にそれに惑わされて、間違った所まで正しいと信じ込もうとするのである。
疑問を持たずに素直に信ずることが純粋な信仰だと教えられる為に、ここは間違い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を持っても、疑問を持ったのが正しいことだとは思わずに、自分の信仰が純粋でないから疑問を持ったのだと自分をいじめつけて悪く思ってしまう。正しいことは正しく間違ったことは間違いである。と言う事をはっきり知ることが智慧の働きであるが、そうした智慧を教えられていない為に、間違っていることを正しいことだと信じ込もうとする。しかし、いくら信じたからといって、間違っていることが正しくなる訳がない。
악마(悪魔)나 동물령(動物霊)도, 그럴싸한 것을 말하면서, 그 그늘에서 잘못된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교단의 가르침에도, 올바른 바도 있지만, 잘못된 바도 있다. 그런데 지혜(智慧)가 없는 신자는, 부분적으로 올바른 것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혹하게 되어, 잘못된 바까지도 굳게 믿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의문을 갖지 않고 솔직하게 믿는 것이 순수한 신앙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이 아닌가 라고 하는 의문을 가져도, 의문을 가진 것이 올바른 것이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의문을 가진 것이다 라고 자신을 괴롭혀서 나쁘게 생각해 버린다. 올바른 것은 올바르게 잘못된 것은 잘못이다. 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 지혜의 작용이지만, 그러한 지혜를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못되어 있는 것을 올바른 것이라고 굳게 믿어 버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믿었기 때문이라고 해서, 잘못되어 있는 것이 올바르게 될 수는 없다.
日本人の信仰の欠陥は、少しばかり霊能があると思われる人が間違ったことを言っても、その間違いを間違いだと見抜く智慧がなくて、何でもかんでも、言われることを正しいことだと信じ込もうとすることである。
桐山氏が阿含宗を立宗された。その理由は、大乗仏典(法華経、浄土三部経等)は釈尊滅後400年~1000年間に創作されたもので、釈尊の直接の教えではない。阿含経こそは釈尊真実の教えであるから、これからは阿含経を中心として阿含宗を立てて仏法を伝えるのである、というのである。
일본인의 신앙의 결함은, 웬만큼 영능(霊能)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잘못된 것을 말하더라도, 그 잘못을 잘못이라고 꿰뚫어보는 지혜가 없고, 무엇이든지, 말을 듣는 것을 올바른 것이다 라고 굳게 믿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키리야야(桐山氏)씨가 아함종(阿含宗)을 설립시켰다. 그 이유는, 대승불전 (법화경, 정토삼부경 등)은 석존 멸후 400년~1000년 동안에 창작된 것이기 때문에, 석존의 직접적인 가르침이 아니다. 아함경(阿含経)이야말로 석존의 진실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아함경을 준심으로 해서 아함종(阿含宗)을 설립해서 불법(仏法)을 전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このことは正しい。だが次のことが問題で間違いである。
이 일은 올바르다. 하지만 다음의 것이 문제이며 잘못이다.
阿含経の中には、桐山氏が得意として説いている、
準抵尊因縁解脱千座行法・求聞持聡明法・護摩供養
をやれば救われるとはどこにも書いていない。
아함경 중에는, 키리야마씨가 득의해서 설명하고 있는,
준저존인연해탈천좌행법(準抵尊因縁解脱千座行法)・구문지청총명법(求聞持聡明法)・호마공양(護摩供養)을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준저존인연해탈천좌행법[準抵尊因縁解脱千座行法]은 사전에 없네요. 일본백과사전에도 없네요.
제 나름대로, 한자자체로 보면, 준저존의 행하는 천좌 수행법을 행하면 그 인연으로 해탈한다???? ,짜맞춘 말 같습니다. ????
※허공장구문지법 [虚空蔵求聞持法] 《국어사전》
1 허공장보살(虚空蔵菩薩)을 본존으로 하는 수행법. 머리를 예리하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2 허공장보살을 본존으로 하는 수행법을 말한 경전. 슈바카라심하가 중국 당나라에서 번역하였으며, 본디 이름은 허공장보살 능만 제원 최승심 다라니 구문 지법(虛空藏菩薩能滿諸願最勝心陀羅尼求聞持法)이다. 1권.
▲★이것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구문지법총명법(求聞持聡明法)과 비교하면, 맞는지?? 짜맞춘 것인지,??? .
※호마공양[護摩供養] 《일본어 사전》
〈불교〉 호마. 부동명왕(不動明王)·애염명왕(愛染明王) 등을 본존으로 하여, 그 앞에 단을 쌓고 화로를 마련하여, 호마목(護摩木)을 태우며 재앙과 악업을 없애 줄 것을 기도하는 밀교 의식
だから、桐山氏が阿含宗を立てるというのであったら、この三つの修法は即座に辞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まさに釈尊を売り物にして、何も知らない信者達を誤魔化しているのである。
그래서, 키리야마씨가 아함종을 세운다고 하는 것이라면, 이 3가지의 수행법은 즉시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석존을 자랑거리로 삼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신자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守護霊を持て」という本も、結局は自分が造った京都花山霊廊を買わせる為に、急いで書かれた物としか思えない。
「수호령을 가져라」라고 하는 책도, 결국은 자신이 만든 도쿄 화산영 화량(花山霊廊)을 구입하기 위해서, 급히 저술한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一九九九年、カルマと霊障からの脱出」という本の中に書かれている、現代のこの世相の混乱が不成仏霊にあるということは否定できない。実はこの不成仏霊がふえて来ている為に、それに憑依される人も多くなって、色々な犯罪、不祥事件が増えて来ている事を知ってもらう為に、今まで色々書いて来たのであるが、この不成仏霊を浄化すること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正しい供養の方法は後で述べるが、桐山氏が、第二次世界大戦で戦死した人、全てが成仏されているのではなく、不成仏霊となっている人も多いと指摘されたことは正しい。
「1999년, 카르마와 영적 장애로부터의 탈출」이라고 하는 책 속에 적여 있는, 현대의 이 세태의 혼란이 불성불영(不成仏霊 : 성불하지 못하는 영혼 )에 있다고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실은 이 불성불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빙의당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여러 가지 범죄, 불상사건이 증가해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가지로 적어 왔던 것이지만, 이 불성불영을 정화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올바른 공양의 방법은 다음에 기술하지만, 키리야마씨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사람, 전부가 성불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불성불영이 되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지적한 것은 올바르다.
だが、その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為に「護摩供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いていることは間違いである。護摩供養をせよとは釈尊は教えてはいられないのである。
하지만, 그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성불시키기 위해서 「호마공양(護摩供養)」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호마공양을 행해라 라고는 석존은 가르치고 계시지 않은 것이다.
我々が信仰の問題を考える場合、すなわち「正法」を理解する場合に、第一に考え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それが世界全体に共通する普遍性を持っているかどうかということである。
우리들이 신앙의 문제를 생각할 경우, 즉「정법」을 이해할 경우에, 맨 처음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그것이 세계 전체로 공통하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가 라고 하는 일이다.
日本では昔から真言宗が護摩供養をしていたし、護摩供養をしない他の宗派の人達も、護摩供養という方法がある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るから、日本人の不成仏霊の場合は護摩供養をするといっても(実際はする必要はないのであるが)それでもいいとしても、今度の第二次世界大戦で戦死したのは何も日本人だけではなく、戦争に関係した色々な国々の人々も戦死しているし、その人達の中にもいわゆる不成仏霊として、この世に執着を持っている人もあるのである。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진언종(真言宗)이 호마공양을 하고 있었고, 호마공양을 하지 않는 다른 종파의 사람들도, 호마공양이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성불하지 못하는 영혼의 경우는 호마공양을 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는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하더라도, 이번의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전사한 것은 조금도 일본인 뿐만 아니라, 전쟁에 관계한 다양한 나라들의 사람들도 전사하고 있고, 그 사람들 중에도 소위 불성불영으로서, 이 세상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호마[護摩] 《일본어 사전》〈불교〉 호마. 부동명왕(不動明王)·애염명왕(愛染明王) 등을 본존으로 하여, 그 앞에 단을 쌓고 화로를 마련하여, 호마목(護摩木)을 태우며 재앙과 악업을 없애 줄 것을 기도하는 밀교 의식. 護摩ごまをたく 호마의 의식(儀式)을 거행하다.
では外国の人々は、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方法として護摩供養するであろうか? そんなことは絶対にしない。日本人の中ですら護摩供養によって救われると信じている人は少ないのであるのに、キリスト教や他の信仰をしている外国の人々が護摩供養をするはずがない。
그럼 외국 사람들은, 성불하지 못하는 영혼을 성불시키는 방법으로서 호마공양을 하는 것일까? 그러한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일본인 중에서조차 호마공양에 의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인데, 그리스도교나 다른 신앙을 하고 있는 외국 사람들이 호마공양을 할 수는 없다.
「一九九九年、カルマと霊障からの脱出」の終わりの所に、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にある二十世紀末に出現する「アンゴルモアの大王」とは「仏陀」のことであるという解釈はユニークで面白いと思うが、終わりに、カルマを断滅する智慧の持ち主を「仏陀」と呼ぶのである。インドの祇園精舎へ行って私はその智慧を受けた。(だから私は仏陀になったのだと本当は言いたいのであろうが、そこは多少良心が働いたと見えて「私は仏陀になったのである」とは書いてはいないが、あなた方が私を仏陀だと思うか思わないかは、あなた方の自由である、と言わんばかりのもったいぶった書き方である。)
「1999년 카르마와 영적 장애로부터의 탈출」끝인 바에,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에 있는 20세기 말에 출연하는 「Angolmois의 대왕」이란 「불타(不陀)」인 것이라고 하는 해석은 독특하며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끝에, 카르마을 단멸할 지혜의 소유자를「불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도의 기원정사로 가서 저는 그 지혜를 받았다. (그래서 나는 불타가 된 것이다 라고 사실은 말하고 싶지만, 그것은 다소 양심이 작용했다고 보이며「나는 불타가 된 것이다」라고는 적고는 있지 않지만, 여러분이 나를 불타로 생각하든지 생각하지 않든지는, 여러분의 자유이다, 라고 하다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는 듯한 서식이다. )
と書いて、さらに、
「それを持った瞬間、カルマを断つのだ。輪廻のくさりを断ち切るのだ。それは、その本体から(と言う事は、桐山氏自身のことであろう)直接、バイブレーションによって体得するより外ないであろう。(とするならば、桐山氏に直接接する機会を持たない者は、絶対にカルマや霊障を断つ事は出来ないのだと言う事になる)
100年間の苦行も万巻の書物も、所詮このバイブレーションの一撃に如かなかったのだ。
라고 적고, 더욱더,
「그것을 지닌 순간, 카르마를 끊은 것이다. 윤회의 굴레를 끊은 것이다. 그것은, 그 본체에서 (라고 하는 것은, 키리야마씨 자신의 것일 것이다) 직접, 바이브레이션(Vibration)에 의해서 체득하는 것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 그렇다고 하면, 키리야마씨를 직접 접할 기회를 갖지 뫃하는 사람은, 절대로 카르마나 영적 장애를 끊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 100년 동안의 고행도 만권의 책도, 결국 이 바이브레이션의 일격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祇園精舎で、私はこの一撃を受けた。祇園精舎を日本に移せ、と命じられた。やがて建設される新しきサヘト・マヘト「祇園精舎において、ひとたびは、あの白銀に輝く強烈なバイブレーションを受けるであろう。それが、永遠に生き続けて法を説く仏陀の「智慧」の本体であり、カルマを断つ原動力であり、それによってのみ、地球は救われ、世界は平和を保つことが出来るのだ。この新しきサヘト・マヘトから、世界救済のバイブレーションがあまねく地球の隅々にまで遍照されるのだ」
기원정사에서, 나는 이 일격을 받았다. 이 기원정사를 일본으로 옮겨라, 라고 명려을 받았다. 이윽고 건설되는 새로운 사헤토・마헤토 「기원정사에서, 한 번은, 저 하얀 은화에 빛나는 강렬한 바이브레이션을 받을 지니라. 그것이, 영원히 삶을 계속해서 법을 설명하는 불타의「지혜(智慧)」의 본체이며, 카르마를 끊는 원동력이며, 그것에 의해서만, 지구는 구원되어, 세계는 평화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사헤토・마헤토에서, 세계 구제의 바이브레이션이 널리 지구의 구석구석까지 두루 비추게 되는 것이다 」
言葉だけ見ていると素晴らしく見える。しかし、その言葉の内容を些細に検討してゆく時、内容は何もない。大体、宗教というものは、法を説いて、一人一人が頭から、また身体全体から光が出て、一人一人がどこにいても自分で心に灯をともしてカルマも霊障も断って正しく霊を磨いてゆく道を説くものである。
この本だけでなく、桐山氏の著書に共通していることはどこにも、依ってもって心の基準とすべき法が説いてないことである。阿含経を依り所にするというのであれば、一つでも阿含経の中に書かれてある所から正しい心のあり方を説いても良さそうなものであるが、そういうことは一つもない。
말만으로 보고 있으면 매우 훌륭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그 말의 내용을 상세히 검해해 갈 때,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대체, 종교라고 하는 것은, 법을 설명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머리에서, 또 신체 전체에서 빛이 나오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디에 있더라도 스스로 마음에 불을 켜고 카르마도 영적 장애도 끊고 올바르게 영혼(霊)을 닦아 가는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책뿐만 아니라, 키리야마씨의 저서에 공통되어 있는 것은 아무데도, 마음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법을 설명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아함경을 의지지처 삼는다고 하는 것이라면, 하나라도 아함경의 속에 적여 있는 바에서 올바른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설명해도 좋은 것이지만, 그러한 것은 하나도 없다.
釈尊が菩提樹下で悟りを開かれて説かれた、カルマを断滅し、霊障を断ち、精進する基準は、八正道(正見、正思、正語、正業、正命、正進、正念、正定)であると阿含経には書いてあるのに、この本の中には八正道のことはどこにも出て来ない。
석존이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열고 설명한, 카르마를 단멸하고, 영적 장애를 끊고, 정진하는 기준은, 팔정도(정견, 정사, 정어, 정업, 정명, 정진, 정념, 정정)이라고 아함경에는 적혀 있는데, 이 책 속에는 팔정도의 것은 아무데도 나오지 않는다.
「守護霊を持て」の最後にも、法力を持った師の傍にいないと守護霊を持てないと、自己中心のことが書いてあるが、この本では遂に自分は釈迦であると言わんばかりであり、私のバイブレーションが世界を救い、私のバイブレーションに触れたら救われるのであると、多くの人が自分の下に集まって来なければ救われない。しかも、私のバイブレーションに触れる場所は、今度私がつくる京都のお寺だけである、と言うのである。
「수호령을 가져라」의 최후에도, 법력을 가진 스승의 곁에 없으면 수호령을 갖지 못한다 라고, 자기중심의 것이 적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특히 자신은 석존이다 라고 하는 듯이 적혀 있고, 나의 바이브레이션이 세계를 구원하고, 나의 바이브레이션에 접촉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밑으로 모여들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게다가, 나의 바이브레이션에 접촉할 장소는, 이번에는 내가 만드는 도쿄의 절 뿐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祇園精舎を日本に移すと、言葉はもっともらしいが、これも「私が今度つくるお寺の建設に寄附した人は救われるが、そうでない人は救われません」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である。
기원정사를 일본으로 옮기자 라고, 말은 그럴싸하지만, 이것도「내가 이번에 만드는 절의 건설에 기부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そうして、そこでまた沢山の人を集めて護摩供養をして金を集めようとするのであるが、では、インドの祇園精舎で釈尊は護摩供養をされたと言うのであろうか、釈尊は護摩供養などは絶対にされなかった。
그렇게 해서, 그곳에서 또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해서 호마공양을 해서 돈을 모으려고 하는 것이지만, 그럼, 인도의 기원정사에서 석존은 호마공양을 하셨다고 말하는 것인지, 석존은 호마공양 따위는 절대로 하시지 않았다.
護摩供養をしていた拝火教のウルベラカシャパー三兄弟は、護摩供養の祭壇をガンジス河の支流へ投げ捨てて釈尊に帰依したのであるから、釈尊の説かれた仏法を伝えると言うのなら、桐山氏は護摩供養をやめるべきである。
호마공양을 하고 있던 배화교(拝火教)의 우루베라 카샤파 3형제는, 호마공양의 제단을 갠지스 강의 지류로 던져 버리고 석존에게 귀의했던 것이기 때문에, 석존의 설명하신 불법(仏法)을 전한다고 하는 말하는 것이라면, 키리야마씨는 호마공양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智慧のない感情的な人の欠点はハッタリとスローガンに欺されやすいことである。智慧のないことを釈尊は「無明」と言われた。その智慧のないこと、無明が一切の苦の原因なのであるから、正しい信仰をしようと思う人はもっと智慧を磨かなければいけない。
지혜가 없는 감정적인 사람의 결점은 상대를 위압하기 위하여 허세를 부리거나 강경한 태도를 보이거나 하는 그런 언동과 슬로건에 속아 넘어가기 쉬운 것이다. 지혜가 없는 것을 석존은「무명(無明)」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지혜가 없는 것, 무명이 일체의 괴로움의 원인인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신앙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욱 지혜를 닦지 않으면 안 된다.
さて、桐山氏は、大乗仏教(他力信仰)では救われないことがわかった。だから小乗仏教(自力信仰)の阿含経を中心とした阿含宗を立てるのであると言っているのであるから、桐山氏は「私に触れなさい。護摩供養をしなさい」と言うような他力信仰的な信仰は止めさせて、一人一人が自分で救われてゆく自力信仰的な信仰のあり方を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護摩供養を辞めるわけにゆかないと言うのであれば、京都に集めてやることはやめて、一人一人が自分の家で護摩供養をしなさいというあり方を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であるがそういうことはどこにも言っていない。これはたとえばの話である。
그럼, 키리야마씨는, 대승불교(타력신앙)로는 구원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소승불교(자력신앙)의 아함경(阿含経)을 중심으로 한 아함종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키리야마씨는「나에게 닿으시오. 호마공양을 하시오」라고 하는 것과 같은 타력신앙적인 신앙은 그만두게 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구원되어 가는 자력신앙적인 신앙의 본연의 모습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호마공양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면, 도쿄에 모여서 하는 일은 그만두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정에서 호마공양을 하시오 라고 하는 본연의 모습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이지만 그러한 것은 아무데도 말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예를 들은 이야기이다.
あなた方は、釈尊が、金で護摩を買わせて供養されたと思われるであろうか。まことに末法の世には、ニセ救世主が現れてくるという予言があるが、この頃の日本の宗教界にはニセ救世主が沢山現れて来た。
여러분은, 석존이, 금으로 호마를 사게 해서 공양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까? 참으로 말법의 세상에는, 가짜 구세주가 나타나온다고 하는 예언이 있지만, 이 무렵의 일본의 종교계에는 가까 구세주가 많이 나타나왔다.
桐山氏がインドの仏蹟巡拝に行かれたその直後に私はインドへ行った。デリーで、桐山氏一行のバスが交通事故を起こして重軽傷者22名を出したということを聞いた。「人を救うといいながら、自らを救い得ざる者よ」という感じを私は持った。
키리야마씨가 인도의 불교 유적 답사를 실시했던 그 직후에 저는 인도로 갔었다. 델리에서, 키리야마씨 일행의 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서 중경상자 22명을 냈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남을 돕는다 말하면서, 스스로를 도울 수가 없는 사람이여」라고 하는 느낌을 저는 가졌다.
참된 유토피아 현실로의 길
桐山氏の大きな間違いがある。この間違いは、あの世とこの世の仕組み、そして正法を知らないことから生じた間違いである。桐山氏は自分の所信を正しいと信じていられるからこそ、この本に書かれたのであろうが、そこに桐山氏の限界がある。信仰は山登りである。信仰には色々な段階があることを書いた。私には桐山氏の間違いが良く見える。だからこそ迷わされてはならないことをお知らせしない訳にはゆかないのである。
桐山氏の最大の間違いは、現世の障害混乱は、、不成仏霊のせいであるから、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と現世の障害混乱はなくなると、不成仏霊の供養だけを説いて、現世の人々が如何に心をきれいにして霊・魂の勉強をするかを少しも説いていないことである。
키리야마씨의 크나큰 잘못이 있다. 이 잘못은, 저 세상과 이 세상의 구성, 그리고 정법을 알지 못하는 일에서 생긴 잘못이다. 키리야마씨는 자신의 소신을 올바르다고 믿고 계시기 때문에, 이 책에 적었던 것이겠지만, 거기에 키리야마씨의 한계가 있다. 신앙은 등산이다. 신앙에는 여러 가지 단계가 있는 것을 적었다. 나에게는 키리야마씨의 잘못이 좋게 보인다. 그래서 방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키리야마씨의 최대의 잘못은, 현세의 장해 혼란은, 성불하지 못한 영혼의 탓이기 때문에,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성불시키려면 현세의 장해 혼란은 없애진다라고, 성불하지 못한 영혼의 공양만을 설명하고, 현세의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영혼( 霊・魂)의 공부를 하는지를 조금도 설명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真のユートピアの実現は、この世にも心の暗い人は一人もなく、そうして地獄界もなくなることである。
참된 유토피아의 현실은, 이 세상에도 마음의 어두운 사람은 한 명도 없고, 그렇게 해서 지옥계도 없어지는 것이다.
もともと地獄界と言うものはなかった。どうして地獄界というものが出来たのであるかと言うと、神の子としてこの地球上で肉体をもって生まれて来た人間が、この地上界で生きている間に、この地上界のものに執着を持ったまま死んだ霊が、あの世で創り出してしまった世界が地獄界なのである。仮に地獄界の不成仏霊が全部成仏したとしても、この世に生きている人が、人生の本義を忘れ、この地上界のものに執着を持って心を暗くすれば、また地獄界をつくり出してしまうから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という方法だけではこの世の中は絶対によくならないのである。
본래 지옥계라고 하는 것은 없었다. 어째서 지옥계라고 하는 것이 완성된 것인가 하면, 신의 자녀로서 이 지구상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온 인간이, 이 지상계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 이 지상계 자체에 집착을 가진 채로 죽은 영혼이, 저 세상에서 만들어 내 버린 세계가 지옥계인 것이다. 가령 지옥계의 성불하지 못한 영혼이 전부 성불했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인생의 본의를 잃어 버리고, 이 지상계 자체에 집착을 가지고 마음을 어둡게 하면, 또 지옥계를 만들어 내어 버리기 때문에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성불시킨다고 하는 방법만으로는 이 세상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 것이다.
あなた方の家に仮に不成仏霊があったとしても、恐れる必要はさらさらない。生きている家族がみな心を明るくして生活するならば、不成仏霊はあの世からあなた方の生活を見て、それによって生きていた時の自分の心のあり方を反省して救われてゆくのであるから、特別に供養する必要もないのである。
その明るい生活の仕方が釈尊が説かれた八正道なのである。
不成仏霊を供養するのに護摩供養する必要はない。
여러분의 가정에 가령 성불하지 못한 영혼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무서워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살아 있는 가족이 모두 마음을 밝게 해서 생활하면, 불성불영은 저 세상에서 여러분의 생활을 보고, 그것에 의해서 살아 있었을 때의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반성해서 구원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공양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 밝은 생활의 방법이 석존이 설명하신 팔정도인 것이다.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공양하는데 호마공양할 필요는 없다.
この世がユートピアになる道は、不成仏霊を成仏させることではなくして、生きている人達が心を明るくすることである。
이 세상이 유토피아가 되는 길은,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성불시키는 것이 아니며,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밝게 하는 것이다.
今度の戦争で沢山の人が死んだ。日本内地もアメリカ軍の空襲、原爆で非戦闘員が沢山死んだ。国際ハーグ条約で、「非戦闘員を殺傷してはならない」と決められているのにアメリカはその条約を破ったのである。日本人の考え方は逆さまになっている。広島、長崎の原爆記念日の集会では「戦争反対、日本はもう戦争しません」と言うだけで、まるで日本一国が戦争を仕掛けたように考えている。戦争が一国の方針だけで始められるものではない。必ず相手国との関係において発生するものなのであるから、相手国がどうしたか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れは考えようとはしない。
이번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일본 내지도 아메리카군의 공습, 원폭으로 비전투원이 많이 죽었다. 국제 헤이그 조약( the Hague Convention :무력분쟁을 할 때에 문화재의 보호에 관한 조약에 관한 총칭)에서,「비전투원을 살상해서는 안 된다」라고 정해져 있는데 아메리카는 그 조약을 파괴한 것이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은 거꾸로 되어 있다. 히로시마(広島), 나가사키(長崎)의 원폭기념일의 집회에서는,「전쟁반대, 일본은 이제는 전쟁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뿐이며, 마치 일본 일국이 전쟁을 걸었던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전쟁이 일국의 방침먄으로 시작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상대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발생하는 것인 것이기 때문에, 상대국이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것은 생각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アメリカが国際ハーグ条約を守る信義の国であったらアメリカは、日本国内に原爆や爆弾を落とすことはしなかったはずである。だが、アメリカは国際条約を破ってそれをやったのである。だから、原爆や爆弾で損害を受けた人達は、アメリカの国際条約違反を責め、補償も日本政府にではなくてアメリカ政府に要求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ソ連が戦後、沢山の兵士を強制労働させたのも国際条約違反であり、強制労働させられた人達も、ソ連政府に補償を要求することが筋を通すというものである。日本政府が命じて強制労働させた訳ではない。
아메리카가 헤이그 조약을 지키는 신의가 있는 나라였다면 아메리카는, 일본국내에 원폭이나 폭탄을 떨어뜨리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메리카는 국제조약을 파괴하고 그것을 행한 것이다. 그래서, 원폭이나 폭탄으로 손해을 받은 사람들은, 아메리카의 국제조약 위반을 꾸짖고, 보상도 일본 정부가 아닌 아메리카 정부에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소련이 전후, 많은 병사를 강제노역을 시켰던 것도 국제조약 위반이며, 강제노동을 당한 사람들도, 소련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조리를 세우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명령해서 강제노동을 시킨 것이 아니다.
私は終戦の時南支広東省順徳県大良市にいた。復員してみたら昭和20年6月18日、鹿児島市の大空襲で両親と弟2人、妹3人が爆死していた。補償を要求せよというなら、私は国際条約違反をやったアメリカ政府に要求する。アメリカの日系人達は、財産・家具・仕事の基盤全てをアメリカ政府によって奪われた。だから今、1家庭2万5000ドル、総計30億ドルの補償を要求しているのも当然のことである。
저는 세계 2차 대전에 패전했을 때에 남지나해(南支那海) 광동성(広東省) 순덕현(順徳県) 대량시(大良市)에 있었다. 복원해서 보면 소화 20년 6월 18일, 가고미사시의 대공습으로 양친과 동생 2명, 누이동생 3명이 폭사해 있었다. 보상을 요구하려고 하면, 저는 국제조약 위반을 행한 아메리키 정부에 요구한다. 아메리카의 일본인 혈통 미국인들은, 재산・가구・일의 기반 전부를 아메리카 정부에 의해서 빼앗겼다. 그래서 지금, 1가정 2만 5000달러, 총계 30억 달러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복원[復員] 《일본어사전》
1 전시(戰時) 체제에 있는 군대를 평상시의 체제로 돌아가게 하여 병원(兵員)의 소집을 해제함. 복원. 復員軍 복원 군인.
2 군대에 소집된 사람이 병역이 해제되어 일반 시민으로 돌아옴. 南方から復員する 남방에서 복원하다.
さて桐山氏の説によれば、私は両親弟妹7人の霊の護摩供養をしたことは一度もないから、その7人の霊は不成仏霊になっていることになる。私は一人で7人の不成仏霊を受けてしまったのであるから、私は、また私の家族は(私には5人の子供があり、その内2人は結婚して孫が3人いる)その不成仏霊の影響で不幸続き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事になる。だが私の家族はみな健康で幸福で、問題は全くない。全国には私と同じように家族を何人も死なせたが、幸福であると言う人も沢山いるはずである。また、その反対に不幸続きだという所もあるであろう。
그럼 키리야마(桐山)씨의 말에 의하면, 저는 양친 형제 누이동생 7명의 영혼(霊)의 호마공양을 한 적은 한 번도 없기 때문에, 그 7명의 영혼(霊)은 불성불영이 되어 있는 것이 된다. 저는 혼자이며 7명의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받아 버렸던 것이기 때문에, 저는, 또 저의 가족은 (저에게는 5명의 자식이 있고, 그 동안 2명은 결혼을 해서 손자가 3명이 있다 ) 그 성불하지 못한 영혼의 영향으로 불행의 연속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제 가족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며, 문제는 전혀 없다. 전국에는 저와 마찬가지로 가족을 몇 명이나 죽임을 당했지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또, 그 반대로 불행의 연속이라고 하는 바도 있을 것이다.
要はこの世に生きている人の心が問題なのであって、私のように人生の意義を知り(このことは知らなくても)心を明るくして生活している者は、仮に不成仏霊があったとしてもその為に不幸になることは絶対にない。暗い心で生活している人に対しては、不成仏霊は救われようとして憑依するのであり、そうしてその人を不幸にしてしまうのである。
요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며, 저와 같은 인생의 의의를 알고 ( 이 일은 모를지라도) 마음을 밝게 해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가령 성불하지 못한 영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때문에 불행하게 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어두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불성불영은 도움을 받으려고 해서 빙의(憑依)하는 것이며,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을 불행하게 해 버리는 것이다.
카르마의 영적 장해를 끊는 길
桐山氏の説では、護摩供養をして、今度新しくつくる寺で桐山氏のバイブレーションに触れる事だと言うのであるが、ここにも桐山氏の間違いがある。と言うのは桐山氏は少しもカルマというものがどういうものであるかわかっていない。
カルマ(業)は、身・口・意の三業によってつくられえるというが、身体でつくる業も、口でつくる業も、全て結局は心の問題である。善因善果、悪因悪果の因縁も全て心でつくるのである。
키리야마(桐山)씨의 말로는, 호마공양을 해서, 이번 세롭게 만드는 절에서 키리야마씨의 바이브레이션에 닿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도 키리야마씨의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키리야마씨는 조금도 카르마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카르마(업)은 몸・입・의지의 세가지 업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신체로 만드는 업도, 입으로 만드는 업도, 전부 결국은 마음의 문제이다.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悪因悪果)의 인연도 전부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다.
カルマの原因は心になるのに、その心を変えずに護摩を焚くとか、その他の方法でカルマを断つと考えるのは間違いである。心に原因がることを知らないで、形だけで断とうとすることは益々心に執着をつくり出す事になる。
どうしてそうなったかを良く反省して、心のあり方を変える事が、真にカルマを断つ道である。
카르마의 원인은 마음이 되는데, 그 마음을 바꾸지 않고 호마목(護摩)을 태운다든지, 그 외의 방법으로 카르마를 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이다. 마음에 원인이 있는 것을 말지 못하고, 형태만으로 끊는다고 하는 것은 더욱 더 마음에 집착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된다.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잘 반성하고,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바꾸는 것이, 참으로 카르마를 끊는 길이다.
霊障、即ち憑依現象、その他の霊的現象を、先祖が祟ったと言って恐れる人があるが恐れる必要はない。先祖に、たとえどんな死に方を人があっても、生きている子孫が明るい心で生活をすれば絶対に霊的現象は出て来ないのであるが、多くの人はそのことを知らないし、また、これまでの宗教家はそれを知らなかった為に、ただ、先祖が祟った、霊が祟ったと恐怖心を持って、お経を上げればよいと、お経を読んだり、或はお払いをしたりして来た。
영적 장해, 즉 빙의 현상, 그 외의 영적 현상을, 조상이 화근이 되어 벌을 받았다 라고 말해서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지만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조상에게, 설사 어떤 죽는 방법(죽을 때의 상태나 태도)이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자손이 밝은 마음으로 생활를 하면 절대로 영적 현상은 나오지 않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은 그 일을 알지 못하고, 또, 여태까지의 종교가는 그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단지, 조상으로 인해 앙화를 당했다. 영혼이 지벌을 받았다고 공포심을 가지고, 경문을 올리면 좋다고, 경문을 읽거나, 혹은 액막이 행사를 해 왔다.
憑依現象は、死んだ人がこの世に執着を持って救われたいと思って起こす現象なのであるから、そういう人は自分が死んだと言うこと事すら知らないでいる場合が多いのであるから、もう死んだのだということを良く教えてや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る。
빙의 현상은, 죽은 사람이 이 세상에 집착을 가지고 구원을 받고 싶다고 생각해서 일으키는 현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자신이 죽은 것이라고 하는 것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이미 죽은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잘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憑依現象は、類は類を以って集まるという心の法則、因縁の法則によって、その人が暗い心(怒り、妬み、怨み、憎み、嫉妬、羨望、悲しみ、くやしさ等)を持っている為に、また例えば、親がガンで死んで救われていなかった場合に、子孫が「親がガンで死んだ、わしも親がガンで死んだと同じ年頃になって来たが、親と同じようにガンになりはしないかな」と言うような恐怖心を持つと、親の霊が憑依してガンになる。あそこは代々ガンの血統だとか、高血圧で卒中の血統だとか言われるのはそうして起こるのであるから、たとえ親がガンで死んだとしても「自分もガンになるのではないかな」と言う不安、恐怖心は絶対に持たないようにすることである。その場合に「ガンになりませんように」と思うことは消極的で力が弱いので、積極的に「自分はガンにならぬ」「自分はガンには関係ない」と、はっきりガンを否定し、そうしてガンのことは思わないようにすることである。もしチラッと「ガン」と言う事が頭に浮かんできたら、即座に「ああ、いけない」とパッと、その想念を否定し切り捨ててしまう事である。
빙의 현상은, 끼리 끼리 모인다고 하는 마음의 법칙, 인연의 법칙에 의해서, 그 사람이 어두운 마음 (분노, 시기, 원망, 미워하는 마음, 질투, 선망(羨望), 슬픔, 억울함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예를 들면, 부모가 총으로 죽으서 구원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에, 자손이「부모가 총으로 죽었다. 나도 부모가 총으로 죽은 것과 똑같은 연령이 되어 왔지만, 부모와 마찬가지로 총에 맞아 죽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공포심을 가지면, 부모의 영혼(霊)이 빙의해서 총으로 죽게 된다. 거기는 대대로 총의 혈통이다 라든가, 고혈압으로 졸중의 혙통이다 라든가 말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 부모가 총으로 죽었다고 할지라도「자신도 총으로 죽는 것은 아닐까 」라고 하는 불안, 공포심은 절대로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경우에「총 맞아 죽지 않도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소극적이며 힘이 약한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신은 총에 맞지 않는다」「자신은 총과는 관계없다」라고 , 확실하게 총을 부정하고, 그렇게 해서 총의 일은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언뜻「총」이라고 하는 것이 머리에 떠오르면, 즉석에서「아아, 안 돼」라고 확하고, 그 상념을 부정하고 끊어 버리는 것이다.
例えば今まで長い間、あなたが不幸続きだったとする。すると必ず「幸福になりたい」と思われるはずである。その時に「幸福になりたい、幸福になりますように」とは思わないことである。たとえ現状は以前の不幸続きで満足でなく、色々不自由であったとしても、心の中で既に自分が幸福になっている状態をアリアリと描いて「自分は既に幸福である」と思うことである。常にそう思いながら「これから、あらゆることにおいて、一層よくなる」と念じつつ、どうすれば言いかを考え、自分にわ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専門家や経験者の指導を受け、智慧を出して努力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ただ思うだけで何もしないでは実現しないのである。
예를 들면 지금까지 오랫 동안, 당신이 불행의 연속이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틀림없이「행복하게 되고 싶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때에「행복하게 되고 싶다, 행복하게 되도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가령 현상은 이전의 불행의 연속이며 만족이 아니며, 여러 가지로 자유롭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이미 자신이 행복하게 되어 있는 상태를 역력히 그리며 「자신은 이미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이제부터, 모든 일에 있어서, 한층 좋아진다」라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말인지를 생각하고,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나 경험자의 지도를 받고, 지혜를 꺼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단지 생각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는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心はそのようにして切り替えてゆくのである。
마음은 그렇게 해서 바뀌어 가는 것이다.
憑依されている人は、その期間が長ければ長いほど、その人の心も暗く固定してしまっているし、心を変えなさいと言っても憑依霊がその人の脳細胞を支配して、憑依霊が念波を吹き込んでいるので、だから憑依されている人は、自分の頭が自分のものであるようなないような、考えることが自分の考えであるのかないのかわからないような気がいつもするし、頭が重いのである。そういう場合、憑依霊を払ってやると、急に頭が軽くすっきりとさわやかになり、本当の自分に変える事が出来る。そうしておいて、正しい心の持ち方(正法)をその人に教えるのである。しかし、いっぺん教えたからと言ってそれで急に心が変る訳ではない。長い間の習慣が働いて、暗い心になるとまたその心を縁として霊が憑依して来る。だからまた憑依霊にも良く教えて払って、その間にまたその人に教え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すのである。
빙의당해 있는 사람은, 그 기간이 오래면 오랠 수록, 그 사람의 마음도 어둡게 고정되어 버리고 있고, 마음을 바꾸세요 라고 말해도 빙의령(憑依霊)이 그 사람의 뇌세포를 지배해서, 빙의령의 염파를 뿜어 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빙의당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머리가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은,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아닌지를 분간하지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늘 하고 있고, 머리가 무거운 것이다. 그러한 경우, 빙의령을 없애 주면, 급속히 머리가 가볍고 상쾌해지게 되어, 진정한 자신으로 변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해서, 올바른 마음을 갖는 방법(정법)를 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한번 가르쳤다고 해서 그것으로 급속히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오랫 동안의 습관이 작용해서, 어두운 마음이 되면 또 그 마음을 인연으로 해서 영혼(霊)이 빙의해 온다. 그래서 또 빙의령에게도 잘 가르쳐서 털어내고, 그 동안에 또 그 사람에게 가르친다고 하는 것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正法を知っている明るい心でいれば、たとえ先祖にどのような死に方をした人があったとしても、絶対に憑依現象、霊障が起こることはないが、現在では正法を知らない人が多い為に霊障が起こっているのである。
心を変えずにいて、憑依霊に良く教えずにいて、護摩供養をするとか、お経を上げるとか、そういう方法で良くなる事はない。
先祖に首を吊って死んだ人があると、また誰かが首を吊って死ぬし、死ぬまでのことはないが、いつも首を締めつけていられるようで、喉の通りが悪いと言う場合もあるし、投身自殺した人があると、同じような死に方をする人が出たり、海を見るだけで、高い所に登るだけで怖いという人が出るし、交通事故で死んだ人があると、また同じような事故を起こすし、と言う事がある。
また、事故死した所には、亡くなった人の執念が残っているので、同じような心を持っている人が通りかかると波長が合うので、その人に頼って救われたいと思って、ヒョイと憑依すると、その人が同じ死に方をするということになる。
정법을 알고 있는 밝은 마음으로 있으면, 가령 조상이 어떠한 죽는 방법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빙의 현상, 영적 장해가 일어나는 일은 없지만, 현재로는 정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영적 장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있고, 빙의령에게 잘 가르쳐 주지 않고 있고, 호마공양을 한다는가, 경문을 올린다든가, 그러한 방법으로 좋아질 수는 없다.
조상이 목메어 죽은 사람이 있으면, 또 누군가가 목매어 죽고, 죽기까지의 일은 없지만, 항상 목을 단단히 조이고 있는 듯하고, 목이 넘어가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투신자살을 한 사람이 있으면, 마찬가지인 죽는 방법을 하는 사람인 나오거나,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높은 곳에 오르는 것 만으로 무섭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고,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 있다면, 또 마찬가지인 사고를 일으킨다고 , 라고 하는 일이 있다.
또, 사고사를 당한 곳에는, 죽은 사람이 집념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인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마침 그곳을 지나가면 파장이 맞아서, 그 사람에게 의지(부탁)해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며, 휭하고 빙의하면, 그 사람이 똑같은 죽는 방법으로 죽는다고 하게 된다.
鹿児島県に垂水市という所がある。私が行った時はまだ町であったが、そこで、同じ海岸の同じ場所で、同じ日に3人続けて子供を亡くしたという人があった。一番最初の子供が5才になった時に海で死んだ。次に生まれた子供が5才になったら、同じ場所で同じ日に同じ死に方をした。3人目の子供が生まれて5才になった。今度は死なせ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いたのに、ちょっとしたスキに飛び出してまた死んでしまった。4人目の子供が生まれた。その子供が5才になるとまた同じ死に方をす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で夜も眠れないと言う事であった。親にしてみれば子供が成長することは、一日一日また死なせることであると言う心でたまらなく心配で不安であったのである。
가고시마현에 타루미즈(垂水市)시 라고 하는 곳이 있다. 제가 갔을 때는 역시 시내였는데, 그곳에서, 똑같은 해안의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날에 3명 연속으로 자식을 잃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가장 최초의 자식이 5세가 되었을 때에 해안에서 죽었다. 다음에 태어난 자식이 5세가 되었는데,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날에 똑같은 죽는 방법으로 죽었다. 3번쩨의 자식이 태어나서 5세가 되었다. 이번은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눈깜짝 사이에 스키로 갑자기 뛰어나가서 역시 죽고 말았다. 4명째의 자식이 태어났다. 그 아이가 5세가 되자 역시 똑같은 죽는 방법으로 죽는 것은 아닐까 라고, 걱정으로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는 일이 있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식이 성장하는 것은, 하루 하루 또다시 목숨을 잃는 일이 있으리라고 하는 마음이며 견딜 수 없는 걱정으로 불안해 하고 있었던 것이다.
私はその海岸の死んだ場所へ行って、
「せっかく霊の修行の為にこの世に生まれて来て、波にさらわれて5才で死んでゆ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あなたの心の悲しみは良くわかります。いよいよ息が切れるという瞬間に、あなたは懐かしいお母さんのことを思われたことでしょう。そういう死に方をされるとは誠に残念なことであっても、しかし、もう肉体を亡くした以上は、この世に対する執着を一切断ち切って、あの世で霊の修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人間は神の子で、自由自在な心を持っているのです。あなたの悲しみは良くわかりますが、自分が救われたいと思って、自分が死んだと同じような現象を起こさせることは決して救いにならないばかりか、あなたが選んで来たその親を深く悲しませることになるだけで、あなたはあの世からそれを見て知っていられるはずです。だから、今後はそういうことの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私が光を送りますから、それによって成仏して下さい」と供養した。
そうして4人目の子供からはみな無事に成長している。
저는 그 해안의 죽은 장소로 가서,
「모처럼 영혼의 수행을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나와서, 물결에 말리어 5세로 죽지 않으면 안 되었던 당신의 마음의 슬픔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점점 숨이 끊어진다고 하는 순간에, 당신은 정겨운 부모님의 일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한 죽는 방법을 하게 하는 것은 참으로 섭섭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렇지만, 이미 육체가 없어진 이상은, 이 세상에 대한 집착을 일체 끊어 버리고, 저 세상에서 영혼(霊)의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자유자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슬픔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자신이 도움을 받고 싶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죽은 것과 똑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선택해서 온 그 부모를 깊이 슬픔에 잠기게 할 뿐이며, 당신은 저 세상에서 그것을 보고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다음부터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제가 빛을 보내드림으로, 그것에 의해서 성불하십시오 」라고 공양했다.
그렇게 해서 4명째의 자식부터는 모두 무사하게 성장하고 있다.
6月末、福岡市のある方から電話が来た。娘の主人が勤めている会社の独身寮に女の幽霊が出て、3名がはっきり見ている。その幽霊が出るようになってから、毎月寮生が怪我をするようになった。それは未だかつてない事故である。遂に両足切断しなければならぬという大事故が起こってしまって、主人はは責任者として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ぬ、と言っていると。
その家は熱心な正法会の一家であり、その娘さんもお母さんから本をもらい話も聞いていられたので、早速お母さんに相談された訳である。
こういう指導は電話で話したのでは徹底しない、丁度7月4日、千葉で集会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のでその会場へ来てもらう事にした。色々と供養の方法を教えてあげた。私にその独身寮へ行って供養してほしいと言う事のようであったが、私はその夜の集会もあったし、この世に強い執着を持っている霊に対しては、少なくとも1週間は続けて供養しないと、1回きりで悟るという訳にもいかないし、それでその娘さんに、「ご主人は会社の仕事があるでしょうから、寮生が仕事に出払った後へ、あなたが行って1週間供養して下さい。」と言ったのであった。
13日夜、福岡のお母さんからの電話で「先生、今、娘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両足切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たのが、切断しなくてもいいようになって、医者もびっくりしているそうです。寮の雰囲気もすっかり変わって幽霊も出なくなったそう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20日にまた電話が来た。
「先生、輸血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っていたのが、輸血せんでもいい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会社の人達もびっくりしていられるそうです」と。
6월말 후쿠우카(福岡市)시의 어떤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사위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독신 기숙사에 여자 유령이 나와서, 3명이 분명히 보고 있다. 그 유령이 나오게 되고 나서, 매일 기숙사에 들어 있는 학생이 다치게 되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사고이다. 마침내 양쪽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주인은 책임자로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 집은 열심한 정범회의 일가이며, 그 따님도 어머니에게서 책을 받았다는 말도 들고 있었는데, 조속히 어머니를 상담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지도는 전화로 말한 것으로는 철저하지 않다, 정확히 7월 4일, 치바(千葉)에서 집회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회장으로 와 달라고 한 것이었다. 여러가지로 공양의 방법을 가르쳐 드렸다. 저에게 그 독신 기숙사로 가서 공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저는 그 밤에 집회도 있었고, 이 세상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영혼( )에 대해서는, 적어도 1주일 동안은 계속해서 공양하지 않으면, 1회만으로 깨닫는다고 라고 하는 일도 할 수 없고, 그래서 그 따님에게,「남편은 회사의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기숙사에 들어 있는 학생이 일로 모조리 나간 후에, 당신이 가서 일주일 동안 공양해 주십시오 .」라고 말한 것이었다.
13일 밤, 후쿠오카의 어머니로부터의 전화로「선생님, 지금, 딸에게 전화가 있었습니다. 양쪽 댜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절단하지 않아도 좋게 되어, 의사도 깜짝 놀라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숙가의 분위기도 완전히 변하고 유령도 나오지 않게 된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20일에 재차 전화가 왔다.
「선생님, 수혈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수혈을 받아서 좋아아지진 것 같습니다. 회사의 사람들도 깜짝 놀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私は先に正法誌に「私の下に来なさい。私がよくしてあげます。私に誓いなさい、そうすれば私が救ってあげます、と言う指導者はニセモノである。正しい指導者はどんな問題が起ころうとも、一人一人が自分で解決していく力を、一人一人に与えるのである。ニセモノの指導者は自己中心主義で信者の顔を自分の方へ向けさせようとするが、正法の指導者は、一人一人が行じていくその後ろ姿を拝むのである」と書いたことを思い出してほしい。
저는 일전에 정법지에「제 밑으로 와 주십시오. 제가 잘 해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맹세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화는 지도자는 가짜이다. 올바른 지도자는 어떤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해결해 가는 힘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가까의 지도자는 자기중심주의이며 신자의 얼굴을 자신의 있는 쪽으로 향하게 하려고 하지만, 정법의 지도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실행해 가는 그 뒷모습을 보아 주시는 것이다 」라고 적은 것을 생각해 내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釈尊が「わたくしに握拳はない」すなわち、私は手の中に握って、これは誰にも知らせることの出来ない私だけが知っている秘法だというものは私には何一つない。私は知っていることの全てをあなた方に伝えたと言われたのである。
ところが桐山氏は、自分の寺に沢山の人を集めて、何百万と言う護摩供養をして、私が修法し供養しないと救われないといい、私には誰にも出来ない秘法があるといっている。桐山氏が釈尊の法を説くというのなら、その秘法は誰にでも出来るように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석존이 「나에게 움켜진 주먹은 없다」즉, 나는 손 안에 쥐고, 이것은 아무에게도 알려 줄 수 없는 나만이 알고 있는 비법이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는 무엇 하나 없다. 나는 알고 있는 것의 전부를 여러분에게 전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키리야마씨는, 자신의 절에 많은 사람을 모집해서, 몇 백만이라고 하는 호마공양을 해서, 내가 수행법을 하고 공양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며, 나에게는 누구든지 할 수 없는 비법이 잇다고 말하고 있다. 키리야마씨가 석존의 법을 설명하는 것이라면, 그 비법은 누구라도 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釈尊は「わたしに握拳はない」と言われた通り、私の師、高橋信次先生にも握拳はなかった。だからして私のも秘密はない。私は私の知っていることの全てを皆さんに伝えて、皆さんが自分の足で歩いて、一段一段と幽界の人は霊界へ、霊界の人は神界へ、神界の人は菩薩界へ、菩薩界の人は如来界へと、上がる道を伝えたいと思うばかりである。
私は今の日本の宗教団体の教祖のように「恩を知れ」という儒教道徳で多くの人を束縛して、山へ登ろうとする人達を足止めさせ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しない。私は永遠の求道者である。だから皆さんは遠慮せずに私を乗り越えて前進してほしい。そういう人が出ることが私の望みである。
석존은「나에게 움켜진 주먹은 없다」라고 말씀하신 대로, 저의 스승이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도 움쳐진 주먹은 없었다. 그래서 제 것도 비밀은 없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의 전부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여러분이 자신의 말로 걷고, 한 계단 한 계단 유계(幽界)의 사람은 영계로, 영계(霊界)의 사람은 신계로, 신계(神界)의 사람은 보살계로, 보살계(菩薩界)의 사람은 여래계(如来界)라고, 올라가는 길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할 뿐이다.
저는 오늘날의 일본의 종교단체의 교조와 같이「은혜를 알라」라고 하는 유교도덕으로 많은 사람을 속박하고, 산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발을 멈추게 하는 것과 같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저는 영원한 구도자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 말고 저를 뛰어 넘어서 전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 저의 바램이다.
성불하지 못하는 영혼을 성불시키는 올바른 방법
たとえその死に方が事故死であろうと、変死であろうと、現在の日本では多くの場合は葬式の時にお坊さんが来て「成仏できる」とお経を上げその後も命日にはお経を上げている訳である。それでも成仏できない霊がいるから、色々な霊的現象が起こって来ている訳である。
護摩供養は生きている人の一時の気休めになっても、それでカルマと霊障が断ち切られることには絶対にならない。
ではどうすればいいのであるか。それはまず供養する人が心を調和させてからする事が大事である。
가령 그 죽는 방법이 사고사가 될지라도, 변사가 될지라도, 현재의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경우는 장례식 때에 스님이 와서「성불할 수 있다」라고 경문을 올리며 그 후에도 매년 돌아오는 기일에는 경문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성불할 수 없는 영혼(霊)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영적 현상이 발생해 오고 있는 것이다.
호마공양은 살아 있는 사람의 일시적인 안심이나 위안이 되더라도, 그것으로 카르마와 영적 장해가 끊을 수 있는 일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그것은 우선 공양하는 사람이 마음을 조화시키고 나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神が全宇宙の創造主であり、神は智慧そのもの、慈悲そのものであることを信ずること。
신이 모든 우주의 창조주이며, 신은 지혜 그 자체, 자비 그 자체임을 믿는 것.
2. 人間は神の子であり、自分の心の中に、神の智慧と慈悲が存在することを自覚すること
인간은 신의 자녀이며, 자신의 마음속에, 신의 지혜와 자비가 존재함을 자각하는 것.
3. 肉体は、霊の修行のための乗り物であって、本当の自分ではないことを自覚すること
육체는, 영혼의 수행을 위한 교통수단이며, 진정한 자신이 아님을 자각하는 것.
4. この世のものは、霊を修行するための単なる道具であることを知って、この世のものに執着しないこと
이 세상 자체는, 영혼을 수행하기 위한 단순한 도구임을 알고, 이 세상 자체에 집착하지 않는 것.
5. 以上のことをよく自覚した上で、心を明るく調和させること
이상의 것을 잘 자각한 상태에서, 마음을 밝게 조화시키는 것.
調和したいと思っていても、現実には不調和でとても調和する心にはなれないという人がいるであろう。また、自分は正法で調和したいと思っていても、家族が反対していると言う場合もあるであろう。現実がまだ不調和であるからといってそれにとらわれる必要はないのである。誰しもが、一足飛びに完全に調和するということは出来ないのであるし、徐々に調和されていくのがこの地上の現象界の相なのであるから、たとえ現実はまだ不調和であり、家族は反対していても、心の中に調和された状態をアリアリと描いて自分の心の波長を神に合わせる気持ちで次のようにすればいいのである。
조화했다고 생각할지라도, 현실로는 부조화하더라도 조화하는 마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또, 자신은 정법으로 조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가족이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현실이 역시 부조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도 그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순서를 뛰어넘어 완전히 조화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서서히 조화되어 가는 것이 이 지상의 현상계의 모습(相)인 것이기 때문에, 설사 현실은 역시 부조화하며, 가족은 반대하고 있을지라도, 마음속에 조화된 상태를 역력히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파장을 신에게 맟추는 기분으로 다음과 같이 하면 좋은 것이다.
12.供養のことば 공양의 말
先祖代々の諸霊よ、私たちに肉体をお与えくだ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たちは神仏の子としての使命を悟り、正法の生活を実践しております。
皆さまの冥福を心からお祈りいたします
もし諸霊の中に、暗い世界におられる先祖がございましたら、よく私の申し上げる神理をお聴きください。
皆さまは、
この世の肉体は持っておられませんが、私の話はおわかりいただけるはずです。
暗い世界は地獄でございます。
なぜ地獄で生活しておられるのか、おわかりになりますでしょうか。
それは、人間として生活しておられたときに、神仏の子としての使命を果たさなかったからでございます。
自分のことばかりを考えて、心から人びとに慈悲や愛を与えたでしょうか。
人を恨んだり、妬んだり、そしったり、怒ったりしたことなどをよく思い出されて、悪かったことは悪かったと反省してください。
自分でつくった過ちを反省し
その上で、神の許しをお願いしてください。
心は安らぎ、必ず天上界に行けます。
神理の経文を供養いたしますから
よく心に受けとめてください。
조상대대로의 여러 영령이여, 저희들에게 육체를 제공해 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신불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정법의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만약 여러 영령 중에, 어두운 세계에 계시는 조상이 계시다면, 잘 제가 말씀 드리는 신리를 들어 주십시오.
여러분은,
이 세상의 육체는 가지고 계시지 않지만, 제 말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어두운 세계는 지옥입니다.
왜 지옥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것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그것은, 인간으로서 생활하고 계셨을 때에, 신불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자비나 사랑을 주시었습니까?
사람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난하거나, 화를 내거나 했던 일을 잘 생각해 내시어, 나빴던 일은 나빴다 라고 반성해 주십시오.
스스로 만든 잘못을 반성하고
그 상태에서, 신의 용서를 부탁해 주십시오.
마음은 편안하고, 틀림없이 천상계로 갈 수 있습니다.
신리의 경문을 공양해 드렸기 때문에
잘 마음에 받아들여 주십시오.
病死したり、事故死したりした人は、その生前の名を、先祖代々の諸霊よ、という代わりに呼びます。「もし諸霊の中に、暗い世界にいられる先祖がございましたら」というところは、名前を呼んで○○○○さんの霊よ、あなたが暗い世界にいられたら、と言えば良いのです。
先祖でもなく、また名前もわからないが霊的現象が起こっているという場合は、
「この場所に執着している霊よ、あなたも神の子として肉体を持たれたのでありました」とか、また、他人の古い家を壊して新しく家を建てるとか、人が住んでいた土地を買った時とかは、「この土地に関係のある霊よ」と言えばよいのです。
병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한 사람은, 그 생전의 이름을, 조상대대로의 여러 영령이여, 라고 하는 대신해서 부릅니다.
「만약 여러 영령 중에, 어두운 세계에 계시는 조상이 계시다면」이라고 하는 바는, 성명을 부르며 ○○○○씨의 영혼이여, 당신이 어두운 세계에 계시다면, 이라고 말하면 좋은 것입니다.
조상도 아니며, 또 이름도 모르지만 영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경우는,
「이 장소에 집착하고 있는 영혼이여, 당신도 신의 자녀로서 육체를 가졌던 것이었습니다」라든가, 또, 타인의 고택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세운다는가, 남이 살고 있던 토지를 샀을 때라든지는, 「이 토지에 관계가 있는 영혼이여」라고 말하면 좋은 것입니다.
以上を唱えて、「心行」を拝読すればよいのです。
이상을 소리내어 읽고, 「심행(心行)」을 배독하면 좋은 것입니다.
(おわり)(끝)
月刊誌 正法40号 (1981.12月) より 월간지 정법 40호 (1981. 12월)에서
※출처 : http://www.shoho2.com/5innentyouetu.html
★다음은, 特 集 因縁を越える道-正法の目的はここにある 특집 인연을 초월하는 길 - 정법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高橋信次『心行の言葉』다카하시 신지님의 『심행의 말」의 심행(全文)
★「心行」について 심행에 대해서
★高橋信次의 『마음의 지침』「제5장 기도의 의의와 기원문」 2011년 1월 22일(2011년 3월 13일)로 옮겨 놓았습니다.
내용에. 심행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心行 심행
われいま見聞し
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
広大なる宇宙体は
万生万物の根元にして
万生万物相互の作用により
転生輪廻の法に従う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나니
광대한 우주의 몸은
만생만물의 근원으로서
만생만물 상호의 작용에 의해
전생윤회의 법에 따라
大宇宙大自然界に意識あり
意識は大宇宙体を支配し
万生万物をして調和の姿を示さん
万生万物は広大無辺な大慈悲なり
大宇宙体は意識の当体にして
意識の中心は心なり
대우주 대자연계에 의식이며
의식은 대우주의 몸을 지배하고
만생만물을 위해 조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만생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비이며
대우주의 몸은 의식의 본체로서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며
心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当体・意識は不二なることを悟るべし
この大意識こそ
大宇宙大神霊・仏なるべし
神仏なるがゆえに
当体は大神体なり
마음은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본체・의식은 둘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큰 의식이야말로
대우주 대신령・부처님인 것이 당연하다.
신불이므로
본체는 큰 신(神)의 몸이니라.
この現象界における太陽系は
大宇宙体の
小さな諸器官のひとつにすぎず
地球は
小さな細胞体なることを知るべし
当体の細胞なるがゆえに
細胞に意識あり
이 현상계에 있어서의 태양계는
대우주의 몸의
작은 여러 기관의 하나에 불과하며
지구는
작은 세포체인 것을 알아야 한다.
본체의 세포이므로
세포에 의식이 있으며
かくのごとく
万物すべて生命にし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なることを悟るべし
요러하듯이
만물 모든 생명으로서
에너지의 덩어리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大宇宙体は大神体なるがゆえに
この現象界の地球も神体なり
神体なるがゆえに
大神殿なるべし
大神殿は 万生 魂の修行所なり
대우주의 몸은 큰 신(神)의 몸이므로
이 현상계의 지구도 신(神)의 몸이며
신(神)의 몸이므로
큰 신(神)의 집이 됨이 당연하다.
큰 신(神)의 집은 모든 생명, 영혼(魂)의 수행장이니라.
諸々の諸霊 みなここに集まれり
諸霊の輪廻は 三世の流転
この現象界で己の魂を磨き
神意に添った仏国土・ユートピアを
建設せんがためなり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은 모두 여기에 모이며
여러 영혼(靈)의 윤회는 삼세의 유전
이 현상계에서 자기의 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에 따른 불국토・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니라.
さらに 宇宙体万生が 神意にかなう
調和のとれた世界を建設せんがため
己の魂を修行せることを悟るべし
더욱 더 우주의 몸인 모든 생명이 신(神)의 뜻에 맞는
조화를 이룬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자기의 영혼(魂)을 수행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過去世 現世 来世の三世は
生命流転の過程にして
永久に不変なることを知るべし
과거세[전생](過去世), 이 세상(現世), 사후의 세계(來世)의 삼세는
생명유전의 과정으로서
영구히 불변한 것을 알아야 한다.
過去世は己が修行せし前世
すなわち
過ぎ去りし実在界と現象界の世界なり
과거세는 자기가 수행하고 전생(前世)
즉
지나가 버리고, 실재계와 현상계의 세계이며
現世は生命・物質不二の現象界
この世界のことなり
熱 光 環境 いっさいを含めて
エネルギーの塊りにして
われら生命意識の修行所なり
현세(이 세상)는 생명・물질이 둘이 아닌 현상계,
이 세계인 것이며
빛・열・환경 전부를 포함하고
에너지의 덩어리로서
우리들의 생명 의식의 수행소이니라.
神仏より与えられし
慈悲と愛の環境なることを感謝すべし
来世は次元の異なる世界にして
現象界の肉体を去りし諸霊の世界なり
意識の調和度により 段階あり
신불(神佛)에 의해 주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환경인 것을 감사해야 하며
사후의 세계는 차원의 다른 세계로서
현상계의 육체를 버리고 여러 영혼(諸霊)의 세계이니라.
의식의 조화도에 의해 단계가 있고
この段階は
神仏の心と己の心の調和度による
光の量の区域なり
神仏と表裏一体の諸霊は 光明に満ち
実在の世界にあって
諸々の諸霊を善導する光の天使なり
이 단계는
신불의 마음과 자기의 마음의 조화도에 의해
빛의 량의 구역이며
신불과 표리일체의 모든 영혼(諸霊)은, 광명에 충만하고
실재의 세계에 있고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선도하는 빛의 천사이니라.
光の天使 すなわち
諸如来 諸菩薩のことなり
この現象界は
神仏よりいっさいの権限を
光の天使に委ねしところなり
光の天使は慈悲と愛の塊にして
あの世 この世の諸霊を導かん
빛의 천사 즉
여러 여래, 여러 보살인 것이니라.
이 현상계는
신불에 의해 모든 권한을
빛의 천사에게 위임한 곳이며
빛의 천사는 자비와 사랑의 덩어리로서
저 세상, 이 세상 여러 영혼(諸霊)을 인도한다.
さらに諸天善神あり
諸々の諸霊を いっさいの魔より守り
正しき衆生を擁護せん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肉体を有する現世の天使は
諸々の衆生に正法神理を説き
調和の光明へ導かん
육체를 소유한 현세(이 세상)의 천사는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고
조화의 광명으로 인도한다.
さらに諸天善神あり
諸々の諸霊を いっさいの魔より守り
正しき衆生を擁護せん
더욱 더 여러 하늘의 선한 신(神)이며
여러가지의 많은 여러 영혼(諸靈)을 모든 마귀(악마)에게서 지키고
올바른 중생을 응원한다.
肉体を有する現世の天使は
諸々の衆生に正法神理を説き
調和の光明へ導かん
육체를 소유한 현세(이 세상)의 천사는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에게 정법신리를 설명하고
조화의 광명으로 인도한다.
この現象界におけるわれらは
過去世において
己が望み 両親より与えられし
肉体という舟に乗り
人生航路の海原へ
이 현상계에 있어서 우리들은
과거세에서
자기의 희망, 양친에 의해 주어지고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고
인생항로의 넓은 바다로
己の意識・魂を磨き
神意の仏国土を造らんがため
生まれ出たることを悟るべし
肉体の支配者は 己の意識なり
己の意識の中心は心なり
자기의 의식・영혼(魂)을 연마하고
신(神)의 뜻인 불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
태어나 온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의 지배자는 자기의 의식이며
자기의 의식의 중심은 마음이니라.
心は実在の世界に通じ
己の守護・指導霊が
常に善導せることを忘れるべからず
善導せるがために 己の心は
己自身に忠実なることを知るべし
마음은 실재의 세계로 통하고
자기의 수호・지도령이
늘 선도해 주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도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しかるに 諸々の衆生は
己の肉体に意識・心が支配され
己が前世の約束を忘れ
自己保存 自我我欲に明け暮れて
己の心の魔に支配され
神意に反し この現象界を過ぎ行かん
また生老病死の苦しみを受け
己の本性を忘れ去るものなり
그런데도 여러가지의 많은 중생은
자기의 육체에 의식・마음이 지배되어
자기가 전생(前世)의 약속를 잊어버리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에 세월을 보내며
자기의 마음의 마귀(악마)에게 지배되어
신(神)의 뜻을 배반하고 이 현상계를 지나쳐 간다.
또 생노병사의 괴로움을 받고,
자기 본성을 잊어버리는 것이니라.
その原困は煩悩なり
煩悩は
眼・耳・鼻・舌・身・意の六根が根元なり
六根の調和は常に中道を根本として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なり
그 원인은 번뇌이며
번뇌는
눈・귀・코・혀・몸・의식의 육근이 근원이며
육근의 조화는 늘 중도를 근본으로서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이니라.
己の正しい心に問うことは反省にして
反省の心は
己の魂が浄化されることを悟るべし
자기의 올바른 마음에 묻는 것은 반성으로서
반성의 마음은
자기의 영혼(魂)이 정화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己自身は孤独に非ず
意識のなかに己に関連せし
守護・指導霊の存在を知るべし
자기 자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의식 속에 자기에게 연결되어 있는
수호・지도령의 존재를 알야할 것이다.
守護・指導霊に感謝し さらに反省は
己の守護・指導霊の
導きを受けることを知るべし
六根あるがゆえに 己が悟れば
菩提と化すことを悟るべし
수호 지도령에게 감사하고, 더욱 더 반성은
자기의 수호・지도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근이므로, 자기가 깨달으면
보리로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태그에서, 심행을 찾으면, 여러가지 내용을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만, 다소 어색한 표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심행의 해설 상 하 편 』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참조하세요. 심행의 내용은, 단순히 읽어도 좋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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