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3장 피안의 인연(第3章 彼岸の緣)」<영혼(魂)의 형제들> 본문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마음의 발견(心の發見)』 과학편(科學篇) 「제3장 피안의 인연(第3章 彼岸の緣)」<영혼(魂)의 형제들>
어둠의골짜기 2013. 12. 16. 11:51『心の發見』 科學篇 「第3章 彼岸の緣」
『마음의 발견』 과학편 「제3장 피안의 인연」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魂の兄弟達>
<영혼(魂)의 형제들>
●肉體舟と意識
●육체배와 의식
私達の意識(魂)は、肉體という兩親から戴いた人生航路の舟に乘って、大宇宙體,神の體の一部分である小さな細胞、この地球という環境で、修行をしている。
우리들의 의식(靈魂)은, 육체라고 하는 양친으로부터 받은 인생항로를 위한 배를 타고, 대우주체, 신의 몸의 일부분인 작은 세포,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에서, 수행을 하고 있다.
そして、肉體的な兩親、兄弟姉妹は緣によってこの現象界で生活している。
그리고, 육체적인 양친, 형제자매는 인연에 의해서 이 현상계에서 생활하고 있다.
やがて、子供達は結婚し、家族の分裂が行なわれて行く。だがこうした分裂も、すべてあの世の約束の筋書によっている。私達は、この約束によって進んできたのだ。しかし人間は、修行のために出てきていながらも、肉體舟の眼耳鼻舌身意の煩惱に支配され、自ら苦しみや悲しみの生活を造り出してしまう。自分で造り出した不調和な原因と結果に、人生航路の方向をしばしば變えてしまう場合が多いのである。
이윽고, 아이들은 결혼하고, 가족의 분열되어 간다. 하지만 이러한 분열도, 모두 저 세상의 약속한 계획에 의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 약속에 따라 진행해 온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수행을 위해 나오고 있으면서도, 육체배의 눈귀코혀몸뜻(마음)(眼耳鼻舌身意)의 번뇌에 지배되어, 스스로 괴로움이나 슬픔의 생활을 만들어 내어 버린다.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부조화한 원인과 결과로, 인생항로의 방향을 종종 변하게 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そして自分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爲を、修正するため苦勞し、人生におけるように良い安らぎと、諸現象にとらわれない心を芽生えさせて人間は、心の王國を盤石の構えとして行くのである。
그리고 자기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를, 수정하기 위해 애쓰며, 인생에 있어서의의 좋은 평온함과, 여러 현상에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을 싹트게 하여 인간은, 마음의 왕국을 견고한 자세로 해서 가는 것이다.
★修正するため苦勞し, 수정하기 위해 애쓰며, ('괴로워하며')는 오역입니다. 죄송합니다.★
私達は、老化するに從って、肉親環境の中から一人欠け、二人欠けして、淋しくなって行く。孤獨感が强くなって行く。この孤獨な人生,という思いは、肉體的な兩親、兄弟などだけが思考の中にあるためで、現象界における錯覺である。
우리들은, 노화함에 따라서, 육친 환경 속에서 한 사람이 빠지고, 두 사람이 빠져서, 쓸쓸해져 간다. 고독감이 강해져 간다. 이 고독한 인생이라고 하는 생각은, 육체적인 양친, 형제 등만이 생각(思考) 속에 있기 때문이며, 현상계에 있어서의 착각이다.
私達の意識すなわち魂は、實は孤獨ではない。孤獨感は、肉體舟に乘った環境や現象への人間の判斷である。廣大な心の世界を忘れがちになったためのことにすぎない。魂の兄弟達を忘れ去った結果であるのだ。
우리들의 의식 즉 영혼(魂)은, 실은 고독하지 않다. 고독감은, 육체배를 탄 환경이나 현상에 대한 인간의 판단이다. 광대한 마음의 세계를 자주(곧잘) 잊게 되었기 때문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영혼(魂)의 형제들을 죄다 잊어버린 결과인 것이다.
この魂の兄弟達は、私達人間の心と絶えず、完全に結ばれているものなのである。
이 영혼(魂)의 형제들은, 우리들 인간의 마음과 끊임없이, 완전히 강한 유대로 맺어져 있는 사람인 것이다.
私達の心の世界の機能は、次元の異なる意識の世界、あの世と通信することができる。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의 기능은,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 저 세상과 통신할 수가 있다.
通信機も受信機も、テレビジョン、テープコーダー、ビデオコーダー、のような物を、誰でも持っているだが、ほとんどの人人は、それの活用を忘れ、潛在意識の中に埋沒してしまっている。
통신기도 수신기도, 텔레비전, 녹음기(錄音器 tape recorder), 녹화기(錄畵機 videotape recorder), 와 같은 것을, 누구나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의 활용을 잊고, 잠재의식 속에 매몰해 버리고 있다.
だから次元の異なる意識の世界、あの世から私達の守護靈や指導靈が、常に私達に通信したり指導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なかなか連結もできない。そのためにまた、肉體的に、現象面に心を奪われてしまうということになる。心の眼が開かれたとき、私達は人生は決して孤獨ではないことを發見するだろう。
그래서 차원의 다른 의식의 세계, 저 세상에서 우리들의 수호령이나 지도령이, 항상 우리들에게 통신하거나 지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연결도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또한, 육체적으로, 현상면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게 된다. 마음의 눈이 열렸을 때, 우리들은 인생은 결코 고독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多の人人は、肉體舟に乘ってしまうと、その意識は九0%も潛在して、僅か10%で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ため、人生の苦しみを自分で造り出して、その結果を直接受け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
많은 사람들은, 육체배를 타 버리면, 그 의식은 90%나 잠재하고, 불과 10%로 인생항로를 건너가기 때문에, 인생의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어 내어, 그 결과를 직접 받게 되어 버린다.
肉體舟の眼や耳を賴りにして、心の眼を開こうとしないため、物質的、經濟的、情欲的、自己保存の人生を送ってしまう人人が多いのである。
육체배의 눈이나 귀를 의지로 삼고, 마음의 눈을 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물질적, 경제적, 정욕적, 자기보존의 인생을 보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意識(魂)の兄弟達が、常に私達の心の世界に、あの世の意識の世界から、通信をしたり、夢を見せたり、靈感を與えているのであるが、私達は己の心に問うことなくあまり反省することもないため、自我我欲に走って、心の世界の通信網を閉さしてしまい、自分の不調和な想念行爲によって、潛在意識と表面意識の間に抵抗體を造り出して、自らを魂の兄弟達から孤立化させてしまっている。
의식(魂(영혼))의 형제들이, 항상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에, 저 세상의 의식의 세계에서, 통신을 하거나, 꿈을 꾸게 하거나, 영감을 주고 있는 것이지만, 우리들은 자기의 마음에 묻지도 않고 그다지 반성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에 질주하며, 마음의 세계의 통신망을 닫아 버린다.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잠재의식과 표면의식 사이에 저항체를 만들어 내어, 스스로를 영혼(魂)의 형제들로부터 고립화시켜 버리고 있다.
ある者は、いつの間にか惡い不調和な靈にとり憑かれて自分自身の心を失ってしまう。そうした例が多いのである。
어떤 사람은, 어느 사이엔가 나쁜 부조화한 영혼(靈)에 들려(씌여)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다. 그러한 예가 많은 것이다.
また、暗い靈域(オーラー)に包まれてしまうため、魂の兄弟達と通信が途絶え、病氣や苦しみの結果を自ら造り出してしまうことをも私達は反省しなくてはならない。
또, 어두운 영역(靈域)(aurora 후광)에 감싸여 버리기 때문에, 영혼(魂)의 형제들과 통신이 두절되어, 병이나 괴로움의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내어 버리는 일도 우리들은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喜びも悲しみも、自分自身の想念と行爲が造り出すことを、私達は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
기쁨도 슬픔도, 자기 자신의 상념과 행위가 만들어 내는 것임을, 우리들은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次元の異なった意識の世界から、魂の兄弟や友人達の指導靈、守護靈が、肉體船に乘っている私達を、人生の良い方向へ、リモートコントロールしてぐださることを知らないで、心の眼をふさいでいるため、私達はその慈悲と愛の通信を受けることなく、肉體船の苦惱のまま、人生を押し流されて行ってしまう。〃親の心〃、〃子知らず〃である。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에서, 영혼(魂)의 형제나 친구들의 지도령, 수호령이, 육쳬의 배를 타고 있는 우리들을, 인생의 좋은 방향으로, 원격 조작(remote control)해 주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눈을 닫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자비와 사랑의 통신을 받지 못하고, 육체배의 고뇌대로, 인생을 떠밀려 가게 해 버린다. 〃부모의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는 것이다.
多くの親は、骨肉を分け與えた子供をより幸福に導こうと、陰になり日向になり指導する。しかし子供は、親が思うほどそのありがたさを悟らない。丁度、身も凍るような寒いときに暖爐のありがたさを知り、暖かくなれば、そのありがたさを忘れてしまうようなものだ。
많은 부모님은, 골육을 나눠준 자식을 보다 행복하게 이끌려고, 음으로 양으로 지도한다. 하지만 자식은, 부모님이 생각만큼 그 고마음을 깨닫지 못한다. 마치, 몸도 얼어붙은 듯한 추울 때에 난로의 고마움을 알고, 따뜻해지면,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는 것과 사람인 것이다.
遂には法律を犯したり、病氣になったり事故を起こしたりして兩親や兄弟に悲しみを與えてしまう者も出る。
마침내는 법률을 어기고,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일으키거나 해서 양친이나 형제에게 슬픔을 안겨 버리는 사람도 나온다.
意識の世界、あの世にいる私達の魂の兄弟達も、この兩親と全く同じように、常に慈悲と愛とをもって盲のような修行者である私達を指導している。私達は、その現實を忘れ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의식의 세계, 저 세상에 있는 우리들의 영혼(魂)의 형제들도, 이 양친과 완전히 마찬가지로, 항상 자비와 사랑을 가지고 장님과 같은 수행자인 우리들을 지도하고 있다. 우리들은, 그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親不幸の子供を兩親が見ているように、私達が神理に反した心を持ったり行動しているときは、同樣に魂の兄弟達は異なった世界からそれを見ている。硝子張りの地上界の生活、私達の心の中を、立體映畵を見ているように確認している。そして、不調和な私達のために祈ってくれているのである。實在界あの世の悲しみは、私達人類の不調和な生活に原因があるのだ。實在界との受信、送信の機能をこわしてしまった人間ほど、反省もなく、自己を失っているので、私達の魂の兄弟達は大變苦勞されるのである。實在界と現象界は、はっきりと區別されているため、私達の心が正法の實踐活動に入って、この地球上の靈域が調和されるようにならなくては、魂の兄弟達も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だ。
부모가 불행한 자식을 양친이 보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의 신리(神理)에 반한 마음을 갖거나 행동하고 있을 때는, 마찬가지로 영혼(魂)의 형제들은 다른 세계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비밀이 없는 지상계의 생활, 우리들의 마음속을, 입체영화를 보고 있듯이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부조화한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있는 것이다. 실재계 저세상의 슬픔은, 우리들 인류의 부조화한 생활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실재계와의 수신, 송신이 기능을 깨뜨려 버린 인간일수록, 반성도 않고, 자기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영혼(魂)의 형제들은 매우 걱정하시는 것이다. 실재계와 현상계는, 확실히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이 정법의 실천활동에 들어가, 이 지구상의 영역(靈域)이 조화되지 않으면, 영혼(魂)의 형제들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
私達の體を不潔にしておくことは、肉體的に不調和を起こし、傷でもあるとばい菌が入って腫物ができる。私達の60兆から成る細胞集團の五體の、細胞一つが不調和を起こしても、熱が出たり、痛みがひどくて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その結果、醫學的に惡い部分を除くようにするときもある。
우리들의 몸을 불결하게 해 두는 것은, 육체적으로 부조화를 일으키고, 상처라도 있으면 세균(微菌:박테리야)가 들어가 종기(부스럼)이 생긴다. 우리들의 60조로 구성되는 세포집단의 오체의, 세포 하나가 부조화를 일으켜도,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져 주체할 길이 없다. 그 결과, 의학적으로 나쁜 부분을 제거할 때도 있다.
そのように、神體の一細胞である地球も、人人が心の不調和、主義主張による鬪爭と破壞をくり反えしているとしたならば、いつか天變地變という大手術を神佛より受け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ことを、私達は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このような現象は、人類に對する警告である。私達の魂の兄弟達も、この点を最も心配しており、心の眼を閉じて、自己保存の人生航路を渡っている人人の不調和な生活を悲しんているのである。
그와 같이, 신체(神體:신의 몸)의 한 세포인 지구도, 사람들의 마음의 부조화, 주의주장에 의한 투쟁과 파괴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면, 언젠가 천변지변이라고 하는 대수술을 신불에 의해 받게 되어 버리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현상은, 인류에 대한 경고이다. 우리들의 영혼(魂)의 형제들도, 이 점을 가장 걱정하고 있고, 마음의 눈을 닫고, 자기보존의 인생항로를 건너고 있는 사람들의 부조화한 생활을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魂の兄弟達がいる實在界あの世は、善と惡の世界がはっきりと區分されている。しかしこの現象界は、善惡が同居している点、非常に困難な修行場であって、人人は不調和な生活に陷りやすい。
영혼(魂)의 형제들이 있는 실재계 저 세상은, 선과 악의 세계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이 현상계는, 선악이 동거하고 있는 점, 상당히 곤란한 수행의 장소이며, 사람들은 부조화한 생활에 빠지기 쉽다.
しかし私達の心の世界にいる兄弟達が絶對に神佛の子であり、正しいということは、私達が自分自身に噓をつけないことを見ても、確信を持てる。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에 있는 형제들이 절대로 신불의 자녀이며, 옳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을 보아도, 확실을 가질 수 있게 된다.
魂の兄弟についての私達の疑問は、靈的現象や靈的通信によって、靈道者によって解明されていることである。
영혼(魂)의 형제에 대한 우리들의 의문은, 영적 현상이나 영적 통신에 의해서, 영도자에 의해서 해명되고 있는 것이다.
例えばイエス?キリストといわれる方の個性について、私達は常に話をしているうちに、はっきりとそれが分かってくる。イエスさまは大變忙しい方であるから、私達とばかり通信す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他の個性の光の天使を通じても、それは分かるのである。もちろん靈視ではっきり見ることもできるし、スタイルや言葉のアクセントで、イエスか他の天使かという違いも分かる。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분이 개성에 대해서, 우리들은 항상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확실히 그것을 차츰 알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굉장히 바쁜 분이기 때문에, 우리들과만은 통신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개성의 빛의 천사를 통해도, 그것은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영시(靈視:마음의 눈으로 봄)로 확실히 볼 수도 있고, 스타일이나 말의 악센트(억양)으로, 예수가 다른 천사와는 차이도 알 수 있다.
このような、魂への疑問については、探求の途次、
「人間の五臟六腑とか、六根とか、五體、その五體の指、とかいう組み合わせについて思いをいたしてみなさい」
と私は指導靈からいわれたことがあった。
이러한, 영혼(魂)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는, 탐구하는 도중,
「인간의 오장육부라든지, 육근이라든지, 오체, 그 오체의 손가락, 이라든가 라는 조합에 대해서 생각을 품어 보십시오」
라고 저는 지도령에게서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なるほど物質原子も、核を中心に電子という物から構成されており、私達の肉體細胞もまた、核と細胞質や、ミトコーグンなどの機能から成っており、各諸器官も精妙にできている。
정말 물질원자도, 핵을 중심으로 전자라고 하는 것(物)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들의 육체 세포도 또한, 세포핵(核)과 세포질(細胞質),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등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여러 기관도 정묘하게 만들어져 있다.
★세포핵 [細胞核]《국어사전》
세포의 중심에 있는 둥근 물체, 핵막으로 싸여 있고 세포의 성장과 물질대사를 조절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유전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세포질[細胞質]《국어사전》
원형질에서 핵을 뺀 나머지 부분, 세포의 각종 소기관과 막 따위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백질이 주성분이고 점성과 탄성이 있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국어사전》
세포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타원형 또는 둥그런 꼴의 작은 세포 소기관으로 세포의 발전소, 디엔에이(DNA:핵산의 하나, 진핵 세포의 핵에 있는 염색체와 원핵 세포에 들어 있는 유전 물질을 말함)와 아르엔에이(RNA:리보오스가 들어 있는 핵산,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우라실의 네 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식물의 세포핵과 세포질에 존재함)를 함유하고 있고, 세포 호흡에 중요한 구실을 하며 세포질 유전에도 관여한다
大自然の太陽系も、太陽を中心に各惑星が自轉公轉しているように、私達の魂も同樣に、核である本體を中心に、五人の分身から成り立っていることが私達に分かったのである。
대자연의 태양계도, 태양을 중심으로 각 혹성이 자전공전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의 영혼(魂)도 마찬가지로, 핵이라고 하는 본체를 중심으로, 5인의 분신으로 성립되어 있는 것을 우리들이 알았던 것이다.
私は指導靈や守護靈に對して、
「なぜ本體を中心に五人の分身から成り立っているのか」
と質問した。すると逆に、
저는 지도령이나 수호령에 대해서,
「왜 본체를 중심으로 5인의 분신으로 성립되어 있는 것인가요?」
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반대로,
「では太陽系は、なぜ九惑星が太陽を中心に運動しているのであろうか。なぜ炭素は陰外電子が五體と、中性子・陽子から成る核と調和されているのか」
と質問され、返す言葉がなかった。さらに、
「그럼 태양계는, 왜 아홉 개의 혹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까? 왜 탄소는 음외전자가 오체와, 중성자・양자로 구성되는 핵과 조화되어 있는 것인가?」
라고 질문을 받아, 대답할 말이 없었다. 더욱이,
「君はプランク常數や光の定數について、なぜあのような數値が出たのか答えられるか」
と私は質問されたのであった。私は不勉强のため、やはり答えられなかった。
「너는 플랑크 상수(Planck常數)나 빛의 정수(定數)에 대해서, 왜 저러한 수치가 나온 것인지 대답할 수 있느냐?」
라고 저는 질문을 받았던 것이었다. 저는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대답할 수 없었다.
この「なぜ」という質問に對しては、神理を悟った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明白に解かれて行くであろう、と私は確信する。
이「왜?」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신리를 깨달은 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서, 명백하게 의문이 풀려 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たしかに熱エネルギ―粒子の算出は、振動數とプランク常數の積によって定まるが、この常數を無視しては計算できない事實に、注目すべきなのである。
확실히 열에네르기(열에너지) 입자의 산출은, 진동수와 플랑크 상수(Planck常數)의 곱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이 상수를 무시해서는 계산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物理や科學において、究極に到達した法則については誰も覆えすことはできない。このことを痛感し、こうした法則こそ神理である、と悟らざるを得なくなる。
물리나 과학에 있어서, 구극(究極)에 도달한 법칙에 대해서는 아무도 뒤집을 수는 없다. 이 일을 통감하고, 이러한 법칙이야말로 신리(神理)이다, 깨닫지 않을 수 없게 된다.
(H)水素や、(H2)ヘリュウムがなぜ存在しているのか、という質問に答えられないと同樣に、私達の魂(意識)の兄弟の組み合わせについては、大自然界萬象萬物を支配している意識、すなわち神の意志によって定められている、これ以上に說明はできない。
(H)수소나, (H2)헬륨(helium)이 왜 존재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영혼(魂)(의식)의 형제의 조합에 대해서는, 대자연계 만상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의식, 즉 신(神)의 의지에 의해서 정해져 있다, 이 이상으로 설명은 할 수 없다.
私達の心の世界も孤獨ではなく、このように魂の兄弟や友人達が、人生航路を常に正しく修行できるよう神理にもどづいて指導している。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도 고독하지 않고, 이와 같이 영혼(魂)의 형제나 친구들이, 인생항로를 항상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신리에 바탕을 두고 지도하고 있다.
私達の正なる心、正なる力の根元になっていることを、私達は忘れ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의 올바른 마음, 올바른 힘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正なる心こそ、私達が自分自身に噓をつけない正なる力の現われである。
올바른 마음이야말로, 우리들이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올바른 힘의 표시(표현)이다.
人に噓をつくことは、その人に對して良い結果をもたらすために方便として使う場合、私達の心に暗い想念を造り出すようなことはない。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위한 방편으로서 사용하는 경우, 우리들의 마음에 어두운 상념을 만들어 내는 일은 없다.
しかし自分のために他人を陷れるような噓をつけば、自分自身の心に暗い想念を造り出すともに、相手にもいつしか迷惑をかけ、人人に不信の心を芽生えさせる。小さな噓がふくれ上がり、自分自身を失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その結果、心の苦しみとなって、自分自身に歸ってくる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나쁜 상태로 몰아넣는 거짓말을 하면, 자기 자신의 마음에 어두운 상념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상대방에게도 함께, 어느새 폐를 끼치고, 사람들에게 불신의 마음을 싹트게 한다. 작은 거짓말이 부풀어올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도 있다. 마음의 괴롭게 되어,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本來自己保存の噓も、本人は「惡いなあ」と思っていっているのであって、ほとんどの人間には良心がある。私達の心は、己自身に對しても、常に中道を好んでいるものだ。そのために噓をつ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ある。
본래 자기보존의 거짓말도, 본인은 「나쁘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대부분의 인간에게는 양심이 있다. 우리들의 마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항상 중도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私達は、心の中道を日常生活に生かしたなら、その心は常に晴れ晴れとした美しい靑空のような廣いものに進化され、淨化されて行くであろう。
우리들은, 마음의 중도를 일상생활에 살린다면, 그 마음은 항상 상쾌한 푸른 하늘과 같은 넓은 사람으로 진화되어, 정화되어 갈 것이다.
この心こそ、神佛の子としての本性といえる。實在界あの世から常に協力している魂の兄弟や指導靈に對して、感謝する心を忘れてはならない。その感謝を現わす行爲は、日日の生活の反省、己の心にもとっていないか、を反省することで、それはまた己の心をより高次元に進化させて行くことになり、報恩につながって行くことになる。
이 마음이야말로, 신불의 자녀로서의 본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재계 저 세상에서 항상 협력하고 있는 영혼(魂)의 형제나 지도령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감사를 표시하는 행위는, 일상의 생활의 반성, 자기의 마음에 어긋나고 있지 않은지, 를 반성하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자기의 마음을 보다 고차원으로 진화시켜 가는 것이며, 보은으로 이어져 가게 된다.
また別に、私達の肉體先祖の悟っている人人が、子孫のため協力している場合もある。
또한 특별히, 우리들의 육체 선조가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자손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讀者も、心の眼が開かれたときには、この事實を自らの力で知る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
독자도, 마음의 눈이 열렸을 때에는, 이 사실을 스스로의 힘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私達の分身や本體といわれている魂の兄弟が、私達の意識を支配して食事などをすると、同じ物でも支配者の嗜好によって味覺が異なってしまう。
우리들의 분신이나 본체라고 일컫고 있는 영혼(魂)의 형제가, 우리들의 의식을 지배해서 식사 등을 하면, 같은 것이라도 지배자의 기호에 따라서 미각이 달라져 버린다.
私の分身で一番近い人は、幕末に日本に生まれた人で、この分身が私の意識を支配すると、まず語調が武士のように固くなり、酒が好ぎだったため特級酒など水のように感じてしまう。
저의 분신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도쿠가와 막부의 말기(幕末)에 태어난 사람으로, 이 분신이 저의 의식을 지배하면, 먼저 어조가 무사처럼 딱딱해지고, 술을 좋아했기 때문에 특급주(최상급주) 등을 물처럼 느껴 버린다.
私自身はほとんど酒は飮めないのである。こうしたことでも、意識というものがいかに影響するかということが、實驗で解明できたのである。また私は、從來人の前で噓ることができない恥ずかしがりやであった。上がってしまい、思っていることを十分發表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私の分身はこの問題について、
제 자신은 거의 술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로,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라고 하는 것이, 실험으로 해명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저는, 종래 남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부끄럼을 잘 타는 사람이었다. 단상에 올라가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충분히 발표할 수가 없었다. 저의 분신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해멸. 오타를, 해명할 수 ...로 바꿉니다. 죄송합니다.★
「講演をするときには、まず腹に力を入れて、間をしっかりととることが必要である。お前の講演は口先だけで腹に力がないため、最後は聲をつぶしてしまう。腹から出る聲は、人人の心に訴える力、言魂のひびきが違うことを知りなさい」
と敎えてくれた。私はその通りに實演した結果、神理が言魂となって自然に口から出るよになった。
「강연을 할 때에는, 우선 배에 힘을 주고, 시간적인 사이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너의 강연은 겉발림뿐이고 배에 힘이 없어서, 마지막은 성대를 망쳐 버린다. 배에서 나오는 소리는, 사람들이 마음에 호소하는 힘, 말에 깃든다는 영적인 힘이 귀에 들리는 느낌이 다르다는 점을 아세요」
라고 일러 주었다. 저는 그대로 강연한 결과, 신리가 영혼에 울리게 되어 자연히 입에서 나오게 되었다.
魂の兄弟は、このように、私の場合も潛在意識をひもといて、過去で學んだ記憶をよみがえらせ、講演などに協力してくださったのである。本當にありがたいことである。
영혼의 형제들은, 이와 같이, 제 경우도 잠재의식을 끌어내어, 과거에서 배운 기억을 살려 내어, 강연 등에 협력해 주시었던 것이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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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證、理證、現象にしかず〃
●〃문증, 이증은, 현상에 미치지 못한다〃
私は、佛敎の神理も、過去世の分身から敎えて戴く。從って今生において敎典をひもとくこともない。私のような不勉强な男にとって、丁度オートメーション(automation 자동 제어 장치)により、レイアウトされたような超敎育方法によって敎られらていることはありがたいことだ。
저는, 불교의 신리도, 과거세의 분신에게서 가르침 받았다. 따라서 금생에서 교전을 펴서 읽은 적도 없다. 저와 같은 공부하지 않은 남자의 경우에는, 마치 오토메이션(automation 자동 제어 장치)에 의해, 레이아웃(layout 편집 배정)된 것과 같은 뛰어난 교육 방법에 의해서 알려 주시는 일은 고마운 일이다.
過去世のビデオや、テープレコーダーを逆轉するようなものだが、しかしこの現象は私のみの專賣特許ではない。すでに私と同樣な現象のできる人人が多く出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讀者は誰も疑う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과거세의 비디오(videotape)나, 녹음기(錄音器 tape recorder)를 역전(逆轉:꺼꾸로 돌림)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만, 하지만 이 현상은 저만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이미 저와 똑같은 현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독자는 아무도 의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文證、理證、現象にしかず〃、という言葉を、私達は再確認すべきである。
〃문증(文證), 이증(理證)은、현상(現象)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하는 말을, 우리들은 재확인해야 한다.
私の講演中に、心の調和されている人人が、過去世の言葉で、その當時の模樣を語ることは普通のできごとであって、こうした現象も私達の生命が不滅である何よりの證據であるだろう。私達の講演を初めて聞きにきた人人は、こうした現象に、「サクラだ」とか、「話し合い」によって任組まれていると思うのがほとんどだが、この現象が事實であることは誰も否定できない。
저의 강연중에, 마음의 조화되어 있는 사람들이, 과거세의 말로, 그 당시의 모양을 말하는 것은 보통의 사건이며, 이러한 현상도 우리들의 생명이 불멸하다는 가장 좋은 증거일 것이다. 우리들의 강연을 처음 들으려 온 사람들은,이러한 현상에,「야바위꾼(한통속)이다」라든가,「담합」에 의해 짜여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현상이 사실인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私達のグル―プには、こうした現實を賣名的に考える者は誰もいない。まず人をごまかすことのできないグル―プ(group)であり、不調和な心を持っている人がいいても、私達にはすぐに、守護靈や指導靈によってそのことが報告されるため分かってしまうからである。
우리들의 그룹((group)에는, 이러한 현실을 매명적(賣名的: 재물이나 권력 따위를 얻으려고 이름이나 명예를 파는 것을 목적으로 삼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선 남을 속일 수 없는 그룹(group)이며, 부조화한 마음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들에는 곧바로 수호령이나 지도령에 의해 그 일이 보고되기 때문에 알아 버린다.
しかし私達も、いつもそうした狀態でいるわけではない。相手のことを知ろうと一念力を燒やせば、その人人の心の中は全部分かるということである。分からなければ、その人の考えを守護靈を通して知ることもできる。それは、守護靈や指導靈は、いかなる光の天使であろうと私達の質問に答えなくてはいけないことになっているからだ。
하지만 우리들도, 늘 그러한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일을 알려고 일념력을 태우게 되면, 그 사람들의 마음속은 전부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알 수 없으면, 그 사람의 생각을 수호령을 통해서 알 수도 있다. 그것은, 수호령이나 지도령은, 어떠한 빛의 천사라도 우리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噓をつくことのできる者は人間であり、不調和な世界の靈道に通じている者以外にはいない。魂の兄弟達もそれぞれ、個性を持っており、性格的な面は、肉體を持っている者と非常に似ている点が多い。この点でも、業(かるま)というものが、受け繼がれるものであることが分かる。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인간이며, 부조화한 세계의 영도(靈道)로 통하고 있는 사람 이외에는 없다. 영혼(魂)의 형제들도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고, 성격적인 면은,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과 매우 닮은 점이 많다. 이 점에도, 업(業)(카르마)라고 하는 것이, 계승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私達人間が、自分獨りだと思ってやった行爲も、全部魂の兄弟達は知っている。かえって肉體を持っている人間のほうが、そのことを忘れている場合が多い。また兄弟達は、人間が忘れていたことも、その當時の模樣、實例を擧げて思い出させる術も心得ている。
우리들 인간이, 나 혼자라고 생각하며 해왔던 행위도, 전부 영혼(魂)의 형제들은 알고 있다. 오히려 육체를 갖고 있는 인간 쪽이, 그 일을 잊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형제들은, 인간이 잊고 있던 일도, 그 당시의 모양, 실례를 들어 상기시키는 기술(術)도 터득하고 있다.
私達が神理を心から悟って生活しているかどうかを、テスト(test)する場合もある。それは、夢という意識の世界で試驗されるため、私達の心の中に、 たとえ少しでも黑い想念が殘っていると、それは行爲となって現われてしまう。
우리들은 신리를 진심으로 깨닫고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테스트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꿈이라고 하는 의식의 세계에서 시험받기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설령 조금이라도 어두운 상념이 남아 있으면, 그것은 행위가 되어 나타나 버린다.
私は二十年近くも自營の任事をしているために、取引先でバーやキャバレー(cabaret)、料理屋(요릿집)などに行くことが非常に多い。
저는 20년 가까이나 자영업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처에서 바((bar, 양주를 파는 카운터식 술집)나 카바레((cabaret), 요릿집 등에 가는 일이 상당히 많다.
酒は飮めなくともつき合いでは仕方がない。そうしたとき、私も建康な男性である以上女に持ったいと思うし、それは誰でも同じだろう。人間はそうした雰圍氣の中では自己滿足を求めるのが常である。妻ある身でありながら情欲に心を苦しませる。しかし蒔いた種は刈りとららくてはならないのが、心の世界の掟である。
술은 마시지 않아도 교제로 어쩔 수 없다. 그러할 때, 저도 건강한 남성인 이상 여자를 품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인간은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는 자기만족을 찾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다. 아내가 있는 몸이면서도 정욕에 마음을 시달리게 한다. 하지만 뿌린 씨는 거두어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마음의 세계의 법칙(掟)이다.
私はそうした遍歷を反省してみるとき、一時の快樂のために、永い心の傷を造ってしまう人間を、自らをふくめて愚かな者だと考えされられる。
저는 그러한 편력을 반성해 볼 때, 한 때의 쾌락을 위해서, 오래동안 마음의 상처를 만들어 버리는 인간을, 저 자신을 포함해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魂の兄弟達は、私のそうしたことまで知っており、人間としての在り方をきびしく指導してすださるのである。
영혼(魂)의 형제들은, 저의 그러한 일까지 알고 있고,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엄격하게 지도해 주시는 것이다.
心の中で思っている不調和なことは、情欲に限らず、捨て去らなくてはならない。想念は、いずれ不調和な現象を造り出す能力を持っているから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조화한 것은, 정욕뿐만이 아니라, 미련없이 버리고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 상념은, 어느 것이나 부조화한 현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心の兄弟達は、常に私達に、
「人間らしくあれ、聖人になる必要はないのだ。自分の正なる心のままに生きよ」
そう敎えてくださっている。
마음의 형제들은, 항상 우리들에게,
「인간다워라, 성인(聖人)이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올바른 마음 그대로 살아라」
그렇게 가르쳐 주시고 있다.
page 172~174
●卽身成佛はあり得ない
●즉신성불은 있을 수 없다
卽身成佛、という言葉は、萬人に通用する言葉ではない。
즉신성불, 이라고 하는 말은, 만인에게 통용되는 말이 아니다.
人間として正法に歸依し、その想念と行爲が、神佛の子として恥じない人生を送った人人に對してのみ、通用する言葉であることを私達は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なぜなら、私達の肉體が滅しても、その支配者である意識は健全であって、たとえ病氣で死んだ場合、彼らは現象界の人人の眼に見えないだけで、悟るまでの誓くの間は、やはり病氣の狀態として續いているからである。心中したような人人も、生きているとみと全く同じ惱みの環境が續いている。
인간으로서 정법에 귀의하고, 그 상념과 행위가, 신불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보낸 사람들에 대해서만의, 통용하는 말인 것을 우리들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육체가 멸망해도, 그 지배자인 의식(意識)은 건전(健全)하며, 설령 병으로 죽은 경우, 그들은 현상계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며, 깨닫기까지의 신불에게 약속하는 동안(誓くの間)은, 역시 병이 걸린 상태로서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집단 자살한 사람들도, 살아 있을 때와 완전히 같은 괴로운 환경이 지속되어 있다.
キリスト敎や佛敎を學んだことのある人がこの世を去り、肉體や肉體的環境に執着を殘さなかった場合、その死體は硬直することがない。このような人人に經文の意味を敎えて上げると、その人達は自分の死を悟り、安らかに彼らの世界へ歸って行く。このときは、魂の兄弟達が協力して連れて行く。また、肉體的關連のある先祖が協力して連れて行く場合もある。
그리스도교나 불교를 배운 적이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육체나 육체적 환경에 집착을 남기지 않았던 경우, 그 사체(死體)는 경직하는 일이 없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경문의 의미를 가르쳐 드리면, 그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을 깨닫고, 편안하게 그들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 때는, 영혼(魂)의 형제들이 협력해서 데려간다. 또, 육체적 관련이 있는 조상이 협력해서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다.
この現象界に未練を持っている者ほど、死後も不調和な現像を起こす。思い殘す執念、恨みの執念が、怨靈となって、關連のあったこの現象界の場所に出てくるからである。
이 현상계에 미련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사후에도 부조화한 현상을 일으킨다. 미련을 남기는 집념, 원망(원한)의 집념이, 원령(怨靈: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영혼)이 되어, 관련이 있었던 이 현상계의 장소에 나오기 때문이다.
幽靈といわれている現象も、あの世に歸らない、この現象界に思いを殘す强い執念による、靈的現象である。舊い城や舊家などにこのような現象が起きるのは、その環境に生活をしていた人人の執着心が、その場所に關係のある人人の暗い想念の潛在意識を通じて見せる、靈的な現象である。それらは、ほとんど地獄の靈であったり、動物靈のいたずらである場合が多い。
유령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현상도, 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은, 이 현상계에 미련을 남기는 강한 집념에 의한, 영적 현상이다. 오래 된 성(城)이나 구가(舊家: 한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집안) 등에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그 환경에 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들의 집착심이, 그 장소에 관계 있는 어두운 상념의 잠재의식을 통해서 보이는, 영적인 현상이다. 그들은, 대부분 지옥의 영혼(靈)이거나, 동물령(動物靈)이 짓궂은 장난인 경우가 많다.
そうしたあの世の亡靈達には、良く神理を敎えて上げることが必要であり、成佛させる唯一つの道である。そのためには、あくまでもこの現象界は、生きている私達のものであることを私達自身がしっかりと悟ることが必要だ。怨念を持って出てくる靈に對しては、「人を呪わば穴二つ」という諺があるように、恨みの恐ろしさ愚かさについて敎えて上げることにより、救うことができる。彼らのほとんどは、この地上界の關連者に、何か訴えたい執念があり、それがこうした現象になって現われてくるものだからである。もっとも、私達の心は一念三千といわれるほど無限大の廣さを持っているし、私達の想念は物を造り出す能力を持ち、萬物の靈長としての資格を具えてもいる。それゆえに、靈的な現象についても、自分自身が恐ろしい思念を持っていればその世界に心の針がコンタクトされ、不調和な現象も起こる。
그러한 저 세상의 망령(亡靈)들에게는, 자주 신리(神理:정법)을 가르쳐 드리는 일이 필요하며, 성불시키는 유일한 하나의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이 현상계는, 살아 있는 우리들의 것인 점을 우리들 자신이 확실히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원념(怨念:원한)을 품고 나오는 영혼(靈)에 대해서는,「남을 저주하면 자기도 저주받는다(人を呪わば穴二つ) 」라고 하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원한의 무서움과 어리석음에 대해서 가르쳐 드리는 것에 의해서, 구제될 수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이 지상계의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뭔가 하소연하고 싶은 집념이 있고, 그것이 이러한 현상이 되어 나나타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一念三千:사람이 마음의 곧 우주)이라고 말할 정도로 무한대의 넓이를 가지고 있고, 우리들의 상념은 사물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만물의 영장로서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영적인 현상에 대해서도, 자기 자신이 무서운 사념(思念: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함)을 가지고 있으면 그 세계로 마음의 바늘이 접촉(contact)되어, 부조화한 현상도 일어난다.
★원념[怨念] 《국어/한자사전》《일본어사전》
①원한을 품고 있는 생각. ②원한(怨恨), 원망(怨望)
だから私達は、絶對に不調和な想念を持た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
그래서 우리들은, 절대로 부조화한 상념(想念:마음속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良く怪談の芝居や映畵などをやる役者に、事故が起きる、ということを聞くが、これはその人が心に持っていた不調和な想念に、惡靈が憑いて起こす災いなのである。そうしたときは、その人が己の心に良く神佛の光を入れて、不調和な行爲をしないでいれば、絶對に災いが起こるようなことはない。そのほとんどは動物靈が惡いことをするのであるから、守護靈や指導靈に良くお願いして、自分自身の心と行ないを正しくすれば、神の光によって覆われ、彼らの災いを受けることはなくなる。恨む心、嫉む心、增上慢は、天上界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
자주 괴담이나 연극이나 영화 등을 하는 배우에게, 사고가 생긴다, 고 하는 것을 들지만, 이것은 그 사람이 마음에 갖고 있던 부조화한 상념에, 악령(惡靈)이 들려서 일으키는 재앙인 것이다. 그러한 때는, 그 사람이 자기의 마음에 자주 신불의 빛을 넣고, 부조화한 행위를 하지 않고 있으면, 절대로 재앙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다. 그 대부분은 동물령(動物靈)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호령이나 지도령에게 잘 부탁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위를 바르게 하면, 신의 빛으로 휩싸여, 그러한 재난을 받는 일은 없어진다. 원망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증상만(자만)은, 천상계로 갈 수가 없다.
この現象界に、思いを殘す執念の强い人人も、地獄界へ行くことは間違いない。神佛を信ずることなく、自我我欲に徹して他人のことをかえりみない無慈悲な人人も、地獄に落ち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이 현상계에, 미련을 남기는 집념의 강한 사람들도, 지옥계로 가는 것임에 틀림없다. 신불을 믿지 않고,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으로 철저하게 타인의 일을 돌보지 않은 무자비한 사람들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こうした人人には、魂の兄弟達は實に苦勞する。彼らが佛性を悟るまで、兄弟達も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
이러한 사람들은, 영혼(魂)의 형제들은 실로 걱정한다. 그들이 불성을 깨달을 때 까지, 형제들도 접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념삼천[一念三千] 《국어사전》 《일본어 위키백과전》
①사람의 한가지 생각 안에 삼천 개의 법계를 갖출 수 있다는 천태종의 교지, 사람의 마음이 곧 우주라는 뜻이다
②一念三千(いちねんさんぜん)とは、天台宗の観法であり、また根本教理とする。一念の心に三千の諸法を具えることを観(かん)ずることである。中国天台宗の開祖である天台大師・智顗が創案したとされる。
일념삼천(一念三千)이란, 천태종의 관법(觀法: 진리를 관찰하는 방법, 실천 수행의 하나)이며, 또한 근본 교리로 삼는다. 일념의 마음에 삼천의 제법(諸法: 여러 가지 법, 우주의 일체의 현상)을 갖추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중국 천태종의 개조인 천태대사 지의(智顗)가 창안했다고 하신다.
※천태지의[[智顗] 《국어사전》
[인명] 중국 천태종(天台宗)의 개종조(開宗祖)(538~597). 18세에 출가하여 십여 년간 천태산에서 수양하였고, 혜문(慧文)과 혜사(慧思)에게서 일심삼관(一心三觀)을 이어받아 《법화경》에 준하여 불교를 오시 팔교(五時八敎)로 조직하였다. 《법화현의(法華玄義)》, 《법화문구(法華文句)》, 《마하지관(摩訶止觀)》 등의 저서를 남겼다.
page 175~177
●地獄から現世に生まれることはできない
●지옥에서 현세로 태어날 수는 없다
この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人類は、何百年も、また千年、二千年も實在界で修行して、佛性、神性を悟っている人人以外、肉體を持つことはできない。
이 현상계에 태어나오는 인류는, 몇 백년이나, 또는 천년, 2천년이나 실재계에서 수행하고, 불성, 신성을 깨닫고 있는 사람 이외에, 육체를 가질 수는 없다.
いわんや地獄界の住人がこの現象界に生まれることなど、とてもできない。
하물며 지옥계의 주민(거주자)이 이 현상계로 태어나는 것 이라고 , 도저히 할 수 없다.
いろいろな畸形兒が生まれる原因は、肉體的な遺傳や、不調和な藥、あるいは父母の不調和、怨念のある家族に起きる現象である。
다양한 기형아(畸形兒)가 태어나는 원인은, 육체적인 유전이나, 부조화한 약(藥), 또는 부모의 부조화, 원념(怨念: 원한)을 품고 있는 가족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원념[怨念] 《국어/한자사전》《일본어사전》
①원한을 품고 있는 생각. ②원한(怨恨), 원망(怨望)
このような現象は、生きている人人に對する警告であり、家族一同は反省して、その原因を追及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現象は、原因があったために起こった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原因を見極めて反省し、心の淨化を計る正しい生活によって、心の安らぎは生まれてくるのである。
이러한 현상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警告)이며, 가족 일동은 반성하고, 그 원인을 추궁(追及)하는 일이 필요하다. 현상은,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원인을 가려내어 반성하고, 마음의 정화를 꾀하는 올바른 생활에 의해, 마음의 평안은 태어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탐구「태교」「출산」 園頭広周(소노가시라 히로치가)님 정법지 1981년★
기형아(畸形兒) 등에 관한 내용은, 2012.03.17에 제가 앞서 올린, 내용을 보시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두칸>
私達が同じ場所に生ま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非常に緣のある者同士であって、あの世から見れば、同時代の同期生である。
우리들이 똑같은 장소에 태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인연이 있는 사람끼리이며, 저 세상에서 보면, 동시대의 동기생이다.
こうした同期生も、肉體を持って生まれてしまうと盲同然になってしまい「お互にライバル(rival 경쟁 상대)だ」なんていう考えを持ってしまう。人間は本當に哀れで、愚かな者であると、私の指導靈はいっている。
이러한 동기생도, 육체를 갖고 태어나 버리면 장님이나 다름없이 되어 버려 「서로 라이벌(경쟁 상대)이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져 버린다. 인간은 정말로 불쌍하고(가엾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저의 지도령은 말하고 있다.
心の世界が開けたとき、人間は皆兄弟であることを悟り、お互い協力し、調和の心を持って噓のない生活を造って行くものであるが、多くの人人は、小さな心で、自ら小さな自分を造ってしまう。
마음의 세계가 열렸을 때, 인간은 모두 형제인 것을 깨닫고, 서로 협력하고, 조화의 마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작은 마음으로, 스스로 작은 자신을 만들어 버린다.
人間は、この世を去るこきに、悔いのない人生を送ったと確信できることが、最大の喜びなのである。
인간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후회 없는 인생을 보냈다고 확신(確信)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기쁨인 것이다.
page 177~179
●無價値な環境の條件
●무가치한 환경의 조건
人間の環境は、自分自身がそれぞれ希望して選んだ世界である。
인간의 환경은, 자기 자신이 저마다 희망해서 선택한 세계이다.
それは、地位や名譽や家柄ではない。そのようなものは人間の造り出したものだ。人間は生まれたときは皆裸である。裸には、身分も階級もありはしないし、太陽の熱光が萬人に平等に與えられるように、神佛の慈悲も平等に注がれるのである。
그것은, 지위나 명예나 가문이 아니다. 그러한 것은 인간의 만들어 낸 것이다.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모두 벌거숭이다. 벌거숭이에게는, 신분도 계급도 존재하지 않는다. 태양의 열과 빛이 만인에게 평등에게 주시는 것처럼, 신불의 자비도 평등하게 부어 주시는 것이다.
心の王國というものを、私達が悟ったならば、人間の地位、名譽、身分など非常に小さなものであり、悟る以前の自分を反省したときには全く恥ずかしくなる。
마음의 왕국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이 깨닫는다면, 인간의 지위, 명예, 신분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작은 것이며, 깨닫기 이전의 자신을 반성했을 때에는 전혀 창피하지 않다.
人間の價値は、心の在り方を悟って生活している、その人の狀態によって定められ、學歷や地位のみでその人を人格者ということはできない。人格者とは、佛性神性を悟って、己に足ることを知り、人人の調和のために、正しい想念行爲を實踐している人人をいうのである。
인간의 가치는, 마음의 본연의 모습으르 깨닫고 생활하고 있는,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정해지며, 학력이나 지위만으로 그 사람을 인격자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인격자란, 불성 신성을 깨닫고, 자기에게 만족할 줄 알며, 사람들의 조화를 위해, 올바른 상념 행위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要は社會の秩序を根本にして、「自分の心に忠實に生きろ」ということが、人間の價値を高めて行くことになる。
요컨데 사회의 질서를 근본으로 해서,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가치를 고향해 가게 된다.
私達は、地獄から生まれてきた生命ではなく、天上界で佛性を悟って生まれてきたのだが、環境や、敎育、思想、宗敎などの不調和によって、自らを、生きながら地獄の生活に追いこんでしま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지옥에서 태어나온 생명이 아니라, 천상계에서 불성을 깨닫고 태어나 온 것이지만, 환경이나, 교육, 종교 등의 부조화에 의해, 자신을, 살아가면서 지옥의 생활로 몰아넣어 버리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それも他人のせいではなく、自分自身に責任が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惡い結果に對して、人間は良く他人のせいにするが、それは誤りである。たとえ他人に責任を轉嫁しても、自分自身がそんなことで安らぎ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はずである。
그것도 타인의 탓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임을 당연히 알아야 한다. 나쁜 결과에 대해서, 인간은 자주 타인의 탓으로 삼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설령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시켜도, 자기 자신이 그런 일로 당연히 평안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page 179~180
●病氣は己に對する警告
●병(病氣)은 자기에 대한 경고
病氣には、人生航路の乘り舟である〃肉體〃と、肉體の支配者である意識、その中心である〃心〃の病いとがある。
병(病氣)에는, 인생항로의 승선인 〃육체(肉體)〃와, 육체의 지배자인 의식, 그 중심인 〃마음(心)〃의 병이 있다.
心の病いは、自己保存や自我我欲がほとんどの原因で、この原因が人生航路の乘り舟まで破損させることがある。乘り舟の故障についても、內外を問わず、良くその原因を反省してみることが、何よりも早く病氣を治すきっかけになって行く。
마음의 병이란, 자기보존이나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이 대부분의 원인이며, 이 원인이 인생항로를 위해 승선한 배까지 파손시키는 일이 있다. 승선한 배의 고장에 대해서도, 내외를 막론하고, 잘 그 원인을 반성해 보는 것이, 무엇 보다도 병을 고치는 계기(동기)가 되어 간다.
心と肉體が、完全に正法に適って調和されていれば、病氣にはならない。しかし、いかに正法に則した生活をしていても、無理な體力の消耗の仕方をすればどこかに歪みを生じるものであり、限界を知ることが必要である。眠るべきときには眠り、體力をつける運動なども、エネルギ―をより蓄積するために必要な方法だ。
마음과 육체가, 완전히 정법에 들어맞고 조화되어 있으면, 병은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정법에 따른(의거한) 생활을 하고 있어도, 무리한 체력을 소모하는 방법을 하면 어딘가에 비뚤어짐을 낳는 것이며, 한계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잠을 자야야 할 때에는 잠자고, 체력을 북돋우는 운동 등도, 에너지를 보다 축척하기 위해선 필요한 방법이다.
また、眠っているときや眠をつむっているときに、心がどこかへ行くようにふわふわしてきて、心臟が止まりそうな現象が出ることがある。これは靈的な現象で、その人の分身や本體から意識を磨かれているときに起きることであり、人人はそのことに氣がつかなくてはならない。しかし醫者に診て貰っても仕方がない。心臟病とか精神的な病氣だといわれるくらいがおちである。
또한, 잠자고 있을 때나 눈을 감고 있을 때에, 마음이 어딘가로 가는 것처럼 들썽들썽해서, 심장이 멈춘 듯한 현상이 나오는 일이 있다. 이것은 영적인 현상이며, 그 사람의 분신이나 본체에게서 의식을 연마시키고 있을 때에 일어나는 것이며,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의자에게 진찰을 받아도 어쩔 수 없다. 심장병이라든가 정신적인 병이라고 말을 들을 것이 뻔하다.
このような現象の起こっている人人こそ、良く神理を學び、神理に則した生活をし、每日每日の想念と行爲を良く反省して、心といるものがいかに重大なものであるかを悟るならば、このような現象は起こらない。
이러한 현상의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잘 신리를 배우고, 신리에 따른(의거한) 생활을 하고, 매일매일의 상념과 행위를 잘 반성하고,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를 깨달으면, 이러한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まして心が調和されることにより、心の窓が開かれると、觀自在力を持つようになる人もいる。もし讀者の中に,このような現象の出ている方がいたなら、それは靈的な現象が作用していることを知って戴きたい。また友人や知人にこうした現象が起こっていることを知ったらば、この事實を敎えて上げることも菩薩行の一つとなることを心得て欲しい。
더구나 마음이 조화되는 것에 의해서, 마음이 창이 열리면, 관자재력을 갖게 되는 사람도 있다. 만약 독자 중에, 이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영적인 현상이 작용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 또한 친구나 지인에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았다면, 이 사실을 가르쳐 드리는 것도 보살행(菩薩行)의 하나가 되는 것임을 잘 알아 주었으면 한다.
不調和な心で神佛を信仰して、魔王や動物靈に支配されている人人に對しては、それらの靈が遠さかっているときに、肉體の支配者である意識,その人の心に、しっかりと神理を敎えて、心の王國を、自分自身にとりもどすことをすすめることが必要である。
부조화한 마음으로 신불을 신앙하고, 마왕이나 동물령에게 지배되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영혼(靈)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육체의 지배자인 의식, 그 사람의 마음에, 확실히 신리를 알려주고, 마음의 왕국을, 자기 스스로 되찾을 것을 권하는 일이 필요하다.
精神的分裂症の中には、肉體的遺傳にようものや、後天的に、自分自身で腦梅毒にかかってしまった人人が多いが、これらは醫學以外に治る見通しは立たない。因果應報を自ら造り出し、とり返しのつかない憐れな姿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からだ。自分の心を失っている者ほど救い難い人人はいない。このような例は、それが肉體先祖や實在界からの警告の場合もあるのだ。
정신적 분열증(分裂症) 중에는, 육체적 유전에 의한 것이나, 후천적으로, 자기 스스로 뇌매독(腦梅毒)에 걸려 버린 사람들이 많지만, 이들은 의학 이외에 치료될 전망은 서지 않는다. 인과응보(因果應報)를 스스로 만들어 내어, 되돌릴 수 없는 초라한(비참한) 모습이 되어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만큼 구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없다. 이러한 예는, 그것이 육체 조상이나 실재계(實在界)로부터의 경고의 경우도 있는 것이다.
いずれにしても、私達は、その原因に對する追求を怠ってはならない。そしてその結果、良く反省して、心の淨化を計ることがまず第一である。
어쨌든, 우리들은, 그 원인에 대한 추구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잘 반성해서, 마음의 정화를 꾀하는 것이 첫째이다.
家族の一人一人が自ら、またお互いに、心と心の調和を計って明るい家庭を築いて行けば、自然に安らぎの生活を生まれてくるのである。病氣を、恐れてはならない。かといって、おろそかにしてもならない。
가족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또한 서로가, 마음과 마음의 조화를 꾀하고 밝은 가정을 이룩해 가면, 자연히 편안한 생활을 탄생되어 올 것이다. 병(病氣)을,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早期に、醫學的、精神的にその原因を追求して貰い、治療することが早く快癒する道である。
조기에, 의학적, 정신적으로 그 원인을 추구해서, 치료하는 것이 조속히 쾌유하는 길이다.
結果を良く反省し、良いことはより伸ばし、惡い想念と行爲を捨てて、正しい心になることが必要であるし、正しい反省ともいえる。そうすれば、神佛の光によって覆われるため、惡靈に憑依されることもなくなる。
결과를 잘 반성하고, 좋은 것은 보다 신장하고, 나쁜 상념과 행위를 버리고, 올바른 마음이 되는 것이 필요하고, 올바른 반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신불의 빛으로 휩싸이기 때문에, 악령(惡靈)에게 빙의(憑依)되는 일도 없어진다.
常に病氣で沈みがちな人人は、自分自身の心の在り方を良く反省し、その原因を知ることが必要である。
항상 병에 줄곧 시달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잘 반성하고, 그 원인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人間は肉體がすべてであるからといって、內面のことを考えないで醫者などにかかっても、完全とはいい難い。
인간은 육체가 전부이니까 라고 말하며, 내면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의사 등에게 보여도, 완전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心の內面こそ、本當の自分自身であることを知ったら、肉體舟の故障の修理も、より完全にできるといえるからで、こうした結果、醫者を信じ自分を信じることによって、その效果は現われてくるものである。
마음의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자신인 점을 안다면, 육체배의 고장의 수리도, 보다 완전히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결과, 의사를 믿고 자신을 믿는 것에 의해서, 그 효과는 드러나오는 것이다.
肉體的に不調和なときも、守護靈は常に私達を內面から見守っている。魂の兄弟達も心配している。
육체적으로 부조화한 때에도, 수호령은 항상 우리들을 내면에서 지켜보고 있다. 영혼(魂)의 형제들도 걱정하고 있다.
私達は、その事實を知ることにより、每日每日を平然として自分勝手な不調和な生活にすごすことはなくなるだろうし、常に反省をして、より良い調和のとれた生活を送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우리들은, 그 사실을 아는 것에 의해서, 매일매일을 평연하고(태연하고) 제멋대로인 부조화한 생활을 보내는 일은 없어지게 될 것이다. 항상 반성을 하고, 보다 좋은 조화를 이룬 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一般にノイローゼといわれている人人の多くは、感情の領域がむらで、本來の自分の心の狀態を失っている。この原因は、人間としての愛や慈悲の缺乏にある。
일반적으로 노이로제(Neurose:신경쇠약증)이라고 말을 듣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감정의 영역이 변덕스럽고, 본래의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다. 이 원인은, 인간으로서의 사랑이나 자비의 결핍에 있다.
またこうした人人は、心が狹く、孤獨で、常に不安定であり、安らぎがなく情緖に乏しい。それは灰色の人生といわざる得ない淋しい人達だ。心の中は、閉鎖的で、健全な精神とはいい難い狀態にある。このような人人の多くは、不調和な世界の靈に憑依されている。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좁고, 고독하며, 항상 불안정하며, 평온함이 없고 정서가 결여되어 있다. 그것은 회색빛(쓸쓸한) 인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쓸쓸한 사람들이다. 마음 속은, 폐쇄적이며, 건전한 정신이라고는 말하기 힘든 상태에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조화한 세계의 영혼(靈)에게 빙의되어 있다.
自分の暗い想念が、神佛の光をさえぎり、苦しみの意識界に通じているということだ。當然肉體的にも不調和になって行く。
자신의 어두운 상념이, 신불의 빛을 가리고, 괴로운 의식계(意識界)로 통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당연히 육체적으로도 부조화하게 되어 간다.
子供達との關連においてそのことを考えてみよう。人人は良く自分達にできなかったことを子供に託して、その希望を果たそうとする敎育や、虛榮心による子供への束縛を原因として不調和になる場合がある。
아이들과의 관련에 있어서 그 경우를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자주 자기들에게 할 수 없었던 일을 아이에게 희망을 걸고, 그 희망을 달성하려고 하는 교육이나, 허영심으로 아이에게 속박을 원인으로 해서 부조화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肉體舟は確かに與えたものだろう。しかしそうした場合、その魂まで兩親の獨占物だと考えていることに誤り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
육체배는 확실히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 그 영혼(魂)까지 양친의 독점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全く親子であっても、魂は個の生命であって、自ら相違があるのだ。
전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도, 영혼(魂)은 개인의 생명이며, 스스로 차이(相違)가 있는 것이다.
なぜなら、魂も親が與えたものであり、親の分靈だと思うなら、その思考性や行爲のすべては同じではなくてはならないだろう。
왜냐하면, 영혼(魂)도 부모가 제공한 것이며, 부모의 분령(分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고성(思考性)이나 행위의 모든 것은 똑같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殘念なことに、親のいうことを利かない子供が多い事實を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のが現實なのである。
유감스럽지만, 부모가 말하는 것을 잘 듣지 않는 아이가 많은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從って親達の、子供の環境や敎育についての育成は、溺愛でなく、家柄や自己保存的な考えを捨てた純粹な心からの愛で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따라서 부모들의, 아이의 환경이나 교육에 관한 육성은, 익애(맹목적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며, 가문(집안)이나 자기보존적인 생각을 버린 순수한 진심어린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子供が自分の思った通りの道を步くと、世間の兩親の中には、
아이가 자신의 생각한 대로 길을 걸으면, 세간의 양친 중에는,
「あんなに可愛がって育てたのに、親の恩を忘れて、親不幸をしている」
「그렇게 귀여워하며(애지중지하며) 키웠더니, 부모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효(親不幸)을 하고 있다」
などと嘆く者達がいる。しかしこれも親のエゴイズム(egoism)であろう。報いのみを求める、そんな心だから子供達は自分達の眞實の道を求めて去って行くのだ。
라고 탄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부모의 이기심(egoism)일 것이다. 보답만을 바라는, 그러한 마음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들의 진실한 길을 찾아 사라져 가는 것이다.
★에고이즘[egoism] 《영어사전》자기 본위, 이기심, 자만
親子相互の對話の不足を考え、子供の人格を認めてやることも親の愛というものだ。對話のない家庭の中には孤獨な子供達が育ってしまう。これが現實だ。
부모와 자식 사이에 서로 대화의 부족함을 생각하고, 아이의 인격을 인정해 주는 것도 부모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화가 없는 가정 안에는 고독한 아이가 자라 버린다. 이것이 현실이다.
だから兩親は、子供の魂の乘り船は、互いに約束して與えたのだの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與えた、と思う心があるから、親の尺度ですべてを計り、子供に注意などをする。
그래서 양친은, 아이의 영혼(魂)의 승선은, 서로가 약속해서 제공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마음의 척도로 모든 것을 헤아리고, 아이에게 충고(注意) 등을 준다.
親の意志に反したことをすれば、ぎびしく叱り、肉體はおろかその心まで束縛してしまう。
부모의 의지에 반한 일을 하면, 엄하게 꾸짖고, 육체는 물론 그 마음까지 속박해 버린다.
私達は、こうしたことを良く考えて、子供達を指導することが必要であろう。
우리들은, 이러한 것을 잘 생각해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最も自由自在の中で、良く心の在り方を敎え人間としての道を敎え、感謝と報恩の意味をさとし、兩親が實踐模範を示した生活環境を造り出すことが先決なのである。
가장 자유 자재한 가운데에서, 잘 마음의 본연의 모습을 가르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道)를 가르치고, 감사와 보은의 의미를 타이르고, 양친이 실천 모범을 보인 생활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선결인 것이다.
純眞な子供心を、率直に育ててやることが、より良い豊かな心を大きく育てる道、これが本當の愛情というものだ。
순진한 아이의 마음을, 솔직하게 길러 주는 것이, 보다 좋은 관대한 마음을 크게 키우는 길, 이것이 참된 애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ぎびしく叱ることも、正しい中道の判斷によれば、その眞實が子供心にひびくことなのである。子供と親の對話、日日の行動が、心の交涉が、愛の心をより豊かに育てて行く。子供の心もそこで廣く人人のなかに調和され、自分自身の魂を磨いんて行き、圓滿な人格を作って行くのである。
심하게 꾸짖는 것도, 올바른 중도의 판단에 의하면, 그 진실이 아이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아이(자식)와 부모의 대화, 하루의 행동이, 마음의 교섭이, 사랑의 마음을 보다 풍부하게 길러 간다. 아이의 마음도 그래서 넓게 사람들 사이에서 조화되어, 자기 자신의 영혼(魂)을 연마해 가며, 원만한 인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親が子を放任し、正しい道をその愛情によって示さない生活の中で育てられた子供達は、氣の毒といわざるを得ない。
부모가 자식을 방임하고, 올바른 길을 그 애정으로 보여주지 않는 생활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불쌍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たとえば學校の成績ばかりを氣にしている親達の心は、自己慢心にしかすぎないということだ。
예를 들면 학교 성적만을 신경쓰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은, 자기 만심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이다.
心の中の智性の領域だけが發達しても、心にゆとりがなく情緖のない人間は、人生での正しい判斷すら決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마음속의 지성(智性)의 영역만이 발달해도, 마음에 여유가 없고 정서가 없는 인간은, 인생에서의 올바른 판단조차 결정할 수 없다.
智性は、人生をいかに正しく生きるかという、調和した生活をするための早道であって、自己保存、自我我欲の道具ではない。
지성(智性)은, 인생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는가 하는, 조화된 생활을 하기 위한 첩경이며,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도구가 아니다.
智性、,智に溺れるの愚を犯し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지성(智性) ,꾀(智)에 빠지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知性と理性、本能と感情、そして想念の領域が調和された、圓滿な人間に成長することが神理である。
지성과 이성, 본능과 감정, 그리고 상념의 영역이 조화된, 원만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신리(神理)이다.
試驗、試驗の人生は、自己保存的な、かたよった人格を造り出し、人間本然の心を失ってしまう結果にもなってしまう。
시험, 시험의 인생은, 자기보존적인, 치우친 인격을 만들어 내어, 인간 본연의 마음을 잃어 버리는 결과로도 되어 버린다.
また本能的な領域だけが發達しても、不調和な人間を造ってしまうものである。
또한 본능적인 영역만이 발달해도, 부조화한 인간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いずれにしても心の不調和が、,想念に曇りを造り出し、,神佛の慈悲と愛の光をさえぎり、ノイローゼの原因を造り出してしまうというわけである。
어쨌든 간에 마음의 부조화가, 상념에 흐림을 만들어 내어, 신불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가리고, 노이로제(Neurose 신경쇠약(증))의 원인을 만들어 내어 버리는 셈입니다.
その暗い想念意識は、不調和な靈によって憑依され、人生を灰色と化してしまう。不調和な滿ち足りぬ心の病いは、神理を悟った生活以外、修正す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
그 어두운 상념의식은, 부조화한 영혼에게 빙의되어, 인생을 회색빛(쓸쓸)하게 만들어 버린다. 부조화한 만족할 줄 모르는 마음의 병은, 신리를 깨달은 생활 이외에,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また不自然な宗敎を信じ、盲信、狂信して自分を失い、心に安らぎを失っている人人が非常に多い。神佛の罰が恐ろしくて、組織の細胞になり心の自由を失ってしまっている人人がいる。
또한 부자연스러운 종교를 믿고, 맹신, 광신하며 자신을 잃고, 마음에 편온함을 잃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신불의 벌이 무서워서, 조직의 세포가 되어 마음의 자유를 잃어 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だが、神佛は絶對に罰など與えはしない。
하지만, 신불은 절대로(결코) 벌 따위는 주지 않는다.
可愛い自分の子供を誰が不幸にするだろうか。神佛の子として在る人間に、なぜ神が罰を與えようか。
사랑스러운 자기 자식을 누가 불행하게 하겠는가? 신불의 자녀로서 존재하는 인간에게, 왜 신(神)이 벌을 주시겠는가?
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は、地位や名譽や金持ちや貧乏人に差別を示しているだろうか。神佛の慈悲と愛の光は私達に全に平等に與えられている。
태양의 열, 빛의 에너지는, 지위나 명예나 부자(富者)나 가난뱅이에게 차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일까? 신불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우리들에게 완전히 평등하게 주고 있다.
貧乏人に生まれたのも、自分自身がその中で修行しようと、自らの魂が決定して出てきたのだ。過去世の魂は、かつては王侯貴族であったかも知れない。たとえ貧乏人、富豪の家に生まれようと、魂の修行に變わりはない、ということだ。
가난뱅이로 태어난 것도, 자기 자신이 그 가운데에서 수행하려고, 자신의 영혼(魂)이 결정해서 나온 것이다. 과거세의 영혼(魂)은, 옛날에는 왕후귀족이었을지도 모른다. 설사 가난뱅이, 부호(富豪)의 집에 태어나도, 영혼(魂)의 수행에는 변함이 없다, 고 하는 것이다.
※부자[富者] ①재산이 많은 사람
※부호[富豪] ①재산이 넉넉하고 세력이 있는 사람
經濟力や人間の地位、名譽などは、人間界で造り出したもので神佛の意志ではない。
경제력이나 인간의 지위, 명예 등은, 인간계(人間界)에서 만들어 낸 것이며 신불의 의지가 아니다.
肉體的に缺陷車であろうとも、運轉手の魂、すなわち心が、立派な道を悟っているならば、人生航路を正しく操縱できるということを悟るべきであろう。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차(車)일지라도, 운전수의 영혼(魂), 즉 마음이, 훌륭한 길을 깨닫고 있다면, 인생항로를 올바르게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魂は、その缺陷車で修行することを自分自身で望んできたことを忘れている。このような自分自身の不滿な心を、神佛に、信仰の對象として求めることは、不自然な僞善者達の食いものにされてしまうということを、私達は良く悟らなくてはならない。魂まで缺陷車にされてしまうことになる。
영혼(魂)은, 그 결함이 있는 차(車)로 수행할 것을 자기 스스로 희망해서 나온 것임을 잊고 있다. 이러한 자기 자신의 불만인 마음을, 신불에게, 신앙의 대상으로 해서 구하는 것은, 부자연한 위선자들의 먹이로 삼아 버린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잘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영혼(魂)까지 결함이 있는 차가 되어 버리게 된다.
※ 결함차(缺陷車 a defective car)= 결함이 있는 차 《그랜드 영한사전》
その結果、自分自身を失って小さな枠を心に造り出してしまう。
그 결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작은 틀을 마음에 만들어 버린다.
人間とは、誠に愚かしい者達である。
인간이란, 실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一九七一年三月、ある新興宗敎の靈的現象に惹かれてその信者となった婦人が、私のところへきた。
1971년 3월, 어느 신흥종교의 영적현상에 이끌려 그 신자가 된 부인이, 제가 있는 곳으로 왔다.
彼女は一年近く、その敎團の信者として上級硏修を受けて洗腦され、一流會社をやめ、哀れな人人を救おうと專念していたのだった。
그녀는 1년 가까이, 그 교단의 신자로서 상급 연수를 받고 세뇌되어, 일류 회사의 일자리를 그만두고 ,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겠다고 전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しかしいつの間にか自分の心を失い、自分自身の本性を忘れ去ろうとしていた。そうしたとき、〃緣生の舟〃の神理篇を讀み、かつ信仰に對する疑問が、彼女自身の考えと一致していることを悟り、私の事務室にきたのだった。
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자신의 마음을 잃어 버리고, 자기 자신의 본성을 죄다 잊어버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한 때, 〃연생(緣生)의 배(舟)〃의 신리편을 읽고, 동시에 신앙에 대한 의문이, 그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제 사무실로 왔던 것이었다.
彼女の心は、不調和な動物靈に憑依されていたが、私達は卽座にその靈の姿を見拔いてしまったので、その憑依靈を取り去った。
그녀의 마음은, 부조화한 동물령(動物靈)에게 빙의되어 있었지만, 우리들은 즉석에서 그 영혼(靈)의 모습을 꿰뚫어 버렸기 때문에, 그 빙의령(憑依靈)은 제거했다.
その結果、彼女は以前の自分を取りもどすことができたのであった。
그 결과, 그녀는 이전의 자신을 되찾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そして彼女が、二五00年以前の過去世で、インド・マガダ國のグリグラードの山頂でプッタ・スートラを學んだ比丘尼で、ババリーの弟子、サラナンダという女性で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當時の言葉で語り出したのであった。
그리고 그녀가, 2천 5백년 이전의 과거세에서, 인도(印度)・마가다국(摩伽陀國,Magadha)의 구리구락드(gRdha-kuuTa, 靈鷲山:영취산)의 산정에서 붓타・스트라(buddha・sūtra:깨달음에 이르는 길)를 배운 비구니이며, 바바리 선인의 제자, 사라난다(Saranada) 라고 하는 여성이었던 것을 생각해 내어, 당시의 말로 말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おう、マイトレーヤー、おなつかしい、?くでございました。私は喜しい」
「오~, 마이트레이야(maitreya : 미륵)、반가워, 오랫만이네요. 저는 기뻐요」
と淚ながらの對面の場は、そこに居合わせた人人の胸に溫かいものをこみ上げさせたのであった。
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대면하는 장소는, 그곳에 나와 있던 사람들의 가슴에 따스한 것을 복받쳐 오르게 했던 것이었다.
※마가다[Magadha] 《국어사전》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에 인도의 갠지스 강 중류 지역에 있었던 고대 왕국, 고대 인도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불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음역어는 ‘마가타(摩伽陀)’이다.
※영취산[靈鷲山] 《국어사전》
[불교] 고대 인도 마갈타국(摩竭陀國)의 수도인 왕사성(王舍城)의 북동쪽에 있는 산. 석가여래가 이곳에서 《법화경》과 《무량수경(無量壽經)》을 강론(講論)하였다고 전한다.
このように、私達の心は、過去の記憶をよみがえらせる能力を持っており、過去世で學んだ人人は、不自然な敎えには必ず心の中に疑問が生じるのが事實だ、ということなのである。
이와 같이, 우리들의 마음은, 과거의 기억을 살려 내는 능력을 갖고 있고, 과거세에서 배운 사람들은, 부자연스러운 가르침에는 반드시 마음속에 의문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信仰に對しては、自分の心が納得するまで、疑問、疑問の解答へと、追及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なぜ」に答えられない信仰は神理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
신앙에 대해서는, 자신의 마음이 납득할 때까지, 의문, 의문의 해답으로, 추궁(追及)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에 대답하지 못하는 신앙은 신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祈らせる對象物を買わせたり、御魂と稱するお守りを押しつけるような信仰は、敎團のための金集めであり、それは正法ではない。
빌게 하는 대상물을 사게 하거나, 御魂이라고 칭하는 부적(お守り)을 강매하는 것과 같은 신앙은, 교단을 위한 자금 조달이며, 그것은 정법이 아니다.
私達は、大神殿たるこの地球上に住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自分自身に噓をいえない自分の心、それを信することだ。
우리들은, 대신전(大神殿)인 이 지구상에 주거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 그것을 믿는 것이다.
正しい道を、人間らしく生きることだ。それに努力と勇氣がそなわらなくてはいけない。
올바른 길은,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것에 노력과 용기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また神田在在の、會社經營者が訪れてきた。
또한 칸다(神田)에 살고 있는(在在の), 회사 경영자가 찾아왔다.
★칸다【神田】[지명]도쿄도(東京都) 치요다구(千代田区)의 북동부를 차지하는 지역(地域)
彼は自分自身の心の在り方に自信がなく、あらゆる他力的信仰を求め步き、人生に生きる自信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그는 자기 자신의 마음의 본연의 모습에 자신감이 없고, 온갖 타력적 신앙을 찾아 돌아다니고, 인생을 살 자신감을 잃어 버렸던 것이다.
龍神だの稻荷大明神だのといろいろ祭り、心の安らぎがなく精神分裂症であった。こういう場合はほとんど動物靈に憑依され、體もすっかり不調和になっている。
용신(龍神)이다느니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오곡신)이다느니 하는 여러 가지를 신(神)으로 모시고, 마음의 평안이 없고 정신 분열증(精神分裂症)이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동물령(動物靈)에게 빙의(憑依)되어, 몸도 죄다 부조화하게 되어 있다.
※정신 분열증[精神分裂症] 《국어/한자사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고, 사고의 장해, 감정과 의지의 이상을 가져오는 질환, 주로 청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조발형, 긴장형, 망상형 등으로 분류한다
龍神だの稻荷大明神だのと拜んでみても、本物の龍神や稻荷大明神の識別もつかないで信仰することは危險である。靈視で見ることができたり、心の眼や守護、指導靈によって確認されないものを信ずることは、己を失ってしまう結果になってしまう。
용신(龍神)이다느니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오곡신)이다느니 것에 합장 배례해 보아도, 진짜 용신(龍神)이나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오곡신)의 식별도 하지 못하며 신앙하는 것은 위험하다. 영시(靈視)로 볼 수 있거나, 마음의 눈이나 수호령, 지도령에 의해서 확인되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자기를 잃어 버리는 결과가 되어 버린다.
★ 《일본어 위키백과사전》
①霊視(れいし)とは、霊的に見ること、つまり肉体的な感覚器は用いずに見ること、あるいは霊的な存在を見ることである。
①영시(靈視)란, 영적으로 보는 것, 즉 육체적인 감각기관을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 혹은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다.
たとえ靈媒の口を通して語ったとしても、動物靈が僞稱する場合がほとんどである。
가령 영매(靈媒)의 입을 통해서 말했다고 해도, 동물령(動物靈)이 사칭(僞稱:거짓말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神佛を分からない人人が信ずるならば、まず靈媒の人格を見拔くことが先決であろう。
신불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믿는다면, 우선 영매의 인격을 꿰뚫어 보는 것이 선결이다.
私生活、その言動が正法に適ったものであるかどうか。口先で正法の如きを說いても、行爲がそなわっていない指導者は、繪に描いたぼだ餠にしかすぎないのだ。
사생활, 그 언동이 정법에 들어맞는 것인지 어떤지를. 발림말로 정법과 같은 것을 설교해도, 행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지도자는,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영매[靈媒, 灵媒] 《국어/한자/중국어사전》
①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과 의사가 통하여 혼령과 인간 사이를 매개하는 일
②박수, 무당
宗敎者がいう通りに人間は、不調和なものまで祭って祈る對象物にしてしまう。このような者に欺されてはならない。憑依する靈の100%は地獄の靈、浮かはべない魂達である。
종교자가 말하는 대로 인간은, 부조화한 것까지 신(神)으로 보시며 기도하는 대상물로 삼아 버린다. 이러한 사람에게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빙의(憑依)하는 영혼(靈)의 100%는 지옥의 영혼(靈)이며, 성불하지 않은 영혼들이다.
良く正法をさとして、その者から離れて貰うことが必要であり、憑依されている人人の心を定常にもどし、正しい道の心と行ないを實行させることが必要なのだ。
자세히 정법을 타일러서(알려 줘서), 그 사람에게서 떠나는 것이 필요하며, 빙의(憑依)되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올바른 길의 마음과 행위를 실행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この人も、すっかり自分をとりもどし、今は仕事に喜びを持って働いている。
이 사람도, 완전히 자신을 되찾고(회복하고), 지금은 일에 기쁨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喜びのある實生活、これこそ正道というものだ。私達はもう少し、苦しみ、悲しみの原因について追及し、反省する心を學ぶことが必要であろう。
기쁨이 있는 실생활, 이것이야말로 정도(正道)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좀더, 괴로움, 슬픔의 원인에 대해서 추궁(追及)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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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人の分身
●5인의 분신
本體を中心として、五人の分身は、それぞれ姿に特徵があるが、その性格的長所や缺點については、同じような特徵を持っている。
본체를 중심으로 해서, 5인의 분신은, 저마다 모습에 특징이 있지만, 그 성격적 장점이나 결점에 대해서는, 똑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本體は、現象界に生まれて分身の造り出した業(かるま)まで修正する使命を持ってあるが、分身は自分の業の修正のみでその目的は果たさせる。
본체는, 현상계에 태어나서 분신의 만들어 낸 업(카르마)까지 수정할 사명을 갖고 있지만, 분신은 자기 자신의 업의 수정만으로 그 목적은 달성된다.
從って本體の使命は重大である。それにひきかえ、分身は、この現象界に出るとき、なるべく容易に悟れそうな環境の、生活にあまり不自由のない中流階級以上を選ぶ場合が多い。そして肉體を持って修行している分身に對しては、本體やその友人、分身の友人が守護靈をしたり指導靈をして、間違いのない一生を送らせるように協力している。
따라서 본체의 사명은 중대하다. 그것에 비해, 분신은, 이 현상계에 나올 때, 가능한 용이하게 깨달을 것 같은 환경의, 생활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중류계급 이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육체를 가지고 수행하고 있는 분신에 대해서는, 본체나 그 친구, 분신의 친구가 수호령을 하거나 지도령을 하고, 잘못이 없는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本體は分身と違って、自分で自覺せねばならない。從って、正しい想念と行爲が一體となった生活をすることが最も重要である。
본체는 분신과 달리,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올바른 상념과 행위가 일체가 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また幽界や靈界のような低階級の住人達は、肉體的先祖、養親、兄弟の關係については、執着心が强い。國の單位、その住人達によって造り出され、かつて地上界で生活してきたと同じように、彼らは、彼らの靈域に比例した社會を構成している。
또한 유계(幽界)나 영계(靈界)와 같은 저계급의 주민들은, 육체적 조상, 양친, 형제의 관계에 대해서는, 집착심이 강하다. 나라의 단위, 그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 내어, 일찍이 지상계에서 생활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그들의 영역(靈域)에 비례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死後五十年ぐらい經つと、私達は肉體的先祖というものに對する考え方が變わってくる。なぜなら、魂の兄弟達が度度訪ねてくるようになり、「お前の兄弟だ」とか、「お前の親戚の者だ」といってくるのだが、それは必ずしても同國人、同民族と限ってはいないからだ。お互い、思っていることや考えることが似ていたり、良く分かるため、始めて魂の兄弟ということを悟るようになって行くのである。
사후 50년 정도가 지나면, 우리들은 육체적 조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사고방식이 차츰 변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영혼(魂)의 형제들이 종종 찾아오게 되어,「너의 형제다」라든가,「너의 친척인 사람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반드시 똑같은 국민, 똑같은 민족에 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나 지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비슷하게 말하거나, 잘 알기 때문에, 비로소 영혼(魂)의 형제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가는 것이다.
特定の國粹主義者の塊りのような意識を持っている住人達は、彼らだけの社會を造っている。
특정한 국수주의자의 무리와 같은 의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그들만의 사회를 만들고 있다.
※국수주의자[國粹主義者] 《국어/한자사전》
자기 나라의 역사, 문화, 국민성 등과 같은 전통이 다른 나라보다 뛰어난 것으로 믿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른 나라나 민족을 배척하는 사람
しかしそれも、時間が經つに從って、人類は皆兄弟であることを悟るようになって行く。その時間とは、あくまでも彼らの靈域に比例した段階があるために、彼らの神佛の子としての自覺への修行の時間が必要であり、そうした生活を續け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인류는 모두 형제인 것을 깨닫게 되어 간다. 그 시간이란, 어디까지나 그들의 영역(靈域)에 비례한 단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신불의 자녀로서의 자각으로의 수행의 시간이 필요하며, 그러한 생활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영역(靈域)은, 사전상의 의미로는, ”신성한 지역” : 이란 의미이지만, 본문에서는, 마음에 비례한 후광(오로라)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왜냐하면, 저 세상은, 마음의 조화도인, 빛의 세계이기 때문에, 부처나 예수와 같은 불상이나 불화의 후광을 보이는 것처럼, 그 후광이 곧 저 세상에서의 자기가 거주할 극락과 지옥의 세계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
彼らはこの地球上の人類と違って、表面意識が九0%になっているため、人間よりはるかに物分かりが早い。しかし逆にのんびりしている社會であるため、修行はこの現象界よりずっと大變である。從って、この地上界の修行場で悟って歸る場合は、あの世における修行の經過よりはるかに前進している。地上界の一年は、あの世の三十年、五十年にも匹敵するくらいである。
그들은 이 지구상의 인류와 달리, 표면의식이 90%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 보다 훨씬 사물을 깨달음(이해함)이 빠르다. 하지만 반대로 한가로운 사회이기 때문에, 수행은 이 현상계보다 훨씬 큰일이다. 따라서, 이 지상계의 수행장에서 깨달아 돌아갈 경우는, 저 세상에 있어서의 수행의 경과보다 훨씬 전진하고 있다. 지상계의 1년은, 저 세상에서의 30년, 50년이나 필적할 정도이다.
思想によって、意識の〃意志〃を〃石〃にしてしまった人人が、だから最も氣の毒である。そうした人人がこの世を去るときは、その意志に比例した、より强烈な世界に落ちて行き、物理的な慣性の法則と同樣の方向に進んで行く。ということは、私達の意識というものは、この世を去ったからといって卽座に佛性に目覺めるというものではないからである。
사상(思想)에 의해서, 의식(意識)의 〃의지(意志:이시)〃를 〃돌(石:이시)〃같이 해 버린 사람들이, 그래서 가장 불쌍하다. 그러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그 의지에 비례한, 보다 강렬한 세계로 떨어져 가서, 물리적인 관성(慣性)의 법칙(法則)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해 간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들의 의식(意識)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해서 즉석에서 불성(佛性)을 깨닫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次に、魂の兄弟達の例について、具體的に說明してみることにする。
다음에, 영혼(魂)의 형제들의 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イエス・キリストの生命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의 생명(生命)
本體 イエス・キリスト 紀元前三十二年 イスラエル
分身
⑴ クラリオ BC四千年頃 エジプト
⑵ マグガリス AD二百年頃 イスラエル
⑶ フォアイ・シン・ヘォアイ・シンフォ AD四百年頃 中國
⑷ バロイン AD千五百年頃 英國
⑸ マグネチオ BC四千年頃 エジプト
본체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기원전 32년 이스라엘(Israel)
분신
⑴ 크라리오(Kurario) BC 4천년 경 이집트(Egypt)
⑵ 마구가리스(Magugarisu) AD 2백년 경 이스라엘(Israel)
⑶ 호아이・신・호아이・신호(Foai Thin Foai Shinfo) AD 4백년 경 중국(中國)
⑷ 바로인(Baroin) AD 1천 5백년 경 영국(英國)
⑸ 마그네치오(Magunechio) BC 4천년 경 이집트(Egypt)
※죄송합니다. 도표상의 위의 현상계(이세상)을 [실재계(이세상)]이라고 오류가 생겼음을 오늘에야 발견하여, 아래 그림으로 수정하여 올립니다. 파랑색으로 진하게 표시했습니다.
現在、分身⑸が、フィリピンで、肉體舟に乘って修行している。クラリオが守護靈をしている。指導靈は、イエスの友人であるモーゼの分身が擔當している。
현재, 분신⑸가, 필리핀(Philippines)에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고 있다. 크라리오(Kurario)가 수호령을 하고 있다. 지도령은, 예수(Jesus)의 친구인 모세(Moses)의 분신이 담당하고 있다.
★안토니오 아그파오아(Antonio Agupaoa :일명 토니) : 필리핀에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고 있는. 현재, 그는
사망했습니다.
上に、前の例を圖表しておいた。讀者は、これによって、實在界と現象界における、五人の分身の轉生輪廻を、また五人分身論の根據を、一應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思う。
위에, 앞의 예를 도표로 해 놓았다. 독자는, 이것에 의해서, 실재계와 현상계에 있어서의, 오인의 분신의 전생윤회(轉生輪廻)을, 또한 5인분신론의 근거를, 일단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このように、魂の兄弟達は、實在界において、互いに修行の協力を合っている。
이와 같이, 영혼(魂)의 형제들은, 실재계에서, 서로 수행의 협력을 하고 있다.
そして、肉體舟に乘っている分身が、一日も早く悟って、またさらに多くの人人の、物心兩面の救いと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のだ。
그리고, 육체배를 타고 있는 분신이,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 또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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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迦牟尼佛(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 )の生命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의 생명
釋迦牟尼佛(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生命は、本體が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で分身は不空三藏、天台智顗、傳敎、空敎、木戶孝充というように、政治家は一人で、ほとんどが宗敎家である。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의 생명은, 본체가 고다마・싯타르다이며 분신은 후쿠우산죠우(不空三藏:불공삼장), 텐다이찌기(天台智顗:천태지의), 덴교우(傳敎:전교). 쿠우교우(空敎:공교). 키도 타카요시(木戶孝充)라고 하는 것처럼, 정치가는 한 명이며, 대부분이 종교가이다.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の分身は、ゴーダマの前に、中インドに王樣の子供として生まれている。本體がこの現象界に出る場合、分身は必ずその國に生まれて、內情を知るため先發される場合がほとんどである。
고다마・싯타르다의 분신은, 고다마의 이전에, 중부 인도(印度)에 임금님의 왕자로서 태어났다. 본체가 이 현상계(現象界)에 나올 경우, 분신은 반드시 그 나라에 태어나서, 내정(內情:내부의 사정)을 알기 위해 선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ゴーダマの前の生命は、リエント・アール・クラード(Riento Earl Kurado)と呼ばれ、南米のアンデス山脈の麓に生まれている。さらにその前の生命は、アトランティス(Atlantis)帝國時代に、アガシャー(Agasha)大王として、神理を說かれた分であった。
고다마의 이전의 생명은, 리엔토 아르 쿠라도((Riento Earl Kurado)라고 불리며, 남미의 안데스 산맥(Andes 山脈)의 산기슭에 태어났다. 더욱이 그 이전의 생명은 아틀란티스 제국(Atlantis 帝國) 시대에, 아가샤 대왕(Agasha 大王)으로서, 신리(神理:정법)를 설교한 분이었다.
※안데스 산맥[Andes 山脈] 《국어사전》
① 남아메리카 대륙의 서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 ② 태평양 연안을 따라 뻗어 있으며 화산을 동반한 높은 산이 많고 구리, 은, 주석 등의 광산물이 많이 산출된다. ③ 최고봉은 6,959미터의 아콩카과 산이다.
※아틀란티스[Atlantis] 《국어사전》
①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 ② 플라톤의《크리티아스(Critias)》 등에 묘사된 곳으로 찬란한 문화를 가진 이상향(理想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바닷속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常に神理を說く指導者は、宗敎人ではなく、心の中よりよみがえってくる觀自在力によって法を說くもの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も釋迦も、自らの心の世界を知り、多くの光の天使達を從えて、衆生の心に神理の種を植えて行った。
항상 신리를 설교하는 지도자는, 종교인이 아니며,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는 관자재력(觀自在力)에 의해서 법을 설교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도 석가(釋迦)도, 자신의 마음의 세계를 알고, 많은 빛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중생(衆生)의 마음에 신리(神理)의 씨앗을 심어 갔다.
實在界の、あの世の光の天使や指導靈の協力は常になされ、靈的現象は人人の心に神佛の存在を自覺させ、生命の不滅と、人間の正しい在り方を指導されるのである。
실재계의, 저 세상의 빛의 천사나 지도령의 협력은 항상 하시며, 영적현상은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존재를 자각시키고, 생명의 불멸과, 인간의 올바른 본연의 모습을 지도하시는 것이다.
かつてインドのゴーダマの弟子達の中には、マハーモンガラーナや、アルニッターのように、天眼(靈視)通力を持っている人人が多く出て、衆生の心の中も、地獄、極樂をも見通す力を持っている。
일찍이 인도(印度)의 고다마(Gautama)의 제자들 중에는, 마하몽가라나(팔리어 Moggallāna、महामोग्गळान, 마하목건련(摩訶目犍連))나, 아니룻타(범어 Aniruddha、अनिरुद्ध, 아나율(阿那律))처럼, 천안(天眼)((영시(靈視))통력(通力)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중생의 마음속에도, 지옥(地獄), 극락(極樂)을 꿰뚫어 보는 힘을 가지고 있다.
シャリプトラーやマンジュリ、プルナー、スブティー、マハーカシャパー、コスタニャー、マイトレーヤー、ラフラ、ウパリなど、多くの比丘や比丘尼達の中には、心の無限大の智慧を悟り、天上界のボンテンやボサッター、すなわち光の天使達と常に交信できる人人がいたのである。
샤리푸트라(범어 Śāriputra, 사리불(舍利佛), 사리자(舎利子))나 만쥬리(Manjusri, मञ्जुश्री, maJjuzrii, 문수보살(文殊菩薩)), 푸루나(범어 Pūrṇa Maitrāyaniputra, पूर्णमैत्रायनीपुत्र, 부루나미다라니자(富楼那弥多羅尼子), 부루나(富樓那)), 스부티(팔리어 범어 Subhūti, सुभूति, 수보리(須菩提)), 마하카샤파( 범어 Maudgalyāyana, महाकस्सप, 마하가섭(摩訶迦葉), 대가섭(大迦葉)), 코스타냐(아약 교진여(阿若・憍陳如)), 마이트레이야(범어 Maitreya, 미륵보살(彌勒菩薩), 여성), 라후라(팔리어 범어 Rāhula, राहुल, 라후라(羅睺羅)), 우파리(팔리어 범어 Upāli, उपालि, 우파리(優波離)) 등, 많은 비구나 비구니들 중에는, 마음의 무한대의 지혜(智慧)를 깨달아, 천상계(天上界)의 본덴(梵天:범천)이나 보삿타(범어 बोधिसत्त्व, bodhisattva, 보살(菩薩)), 즉 빛의 천사들과 항상 교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위의 제자들의 누구 누구인지는, 내용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인간석가 외 기타, 제가 올린 글들을 읽어 보시면, 상세히 나옵니다.
★★복잡하게 보이는, 산스크리트어(범어)와 팔리어 등 영어도 아닌, 그것을 표기한 것은, 고유명사인 인명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イエス・キリストの時代も、パオロ(포루투칼어 Paulo)やヨハネ(포루투칼어 Johannes)、シモン(Simon)、アンデレ(라틴어 Andreas)、ペテロ(라틴어 Petrus)など多くの弟子達の中に、偉大な靈能力を神佛より與えられている人達がいた。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도의 시대도, 파오로(포루투칼어 Paulo)나 요하네(포루투칼어 Johannes), 시몬(영어 Simon), 안드레(라틴어 Andreas), 페테로(베드로, 라틴어 Petrus) 등 많은 제자들 중에, 위대한 영능력을 신불에게서 주어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요하네(포루투칼어 Johannes), 즉 요한( 침례 혹은 세례 요한(Johannes)이 아니라, 요한복음의 저자인, 그 요한(Johannes)입니다. 영어로는, 요한(John)이라고 합니다.
それらの人人は、無限大の心の王國、智惠の寶庫を、自由自在に引き出す能力を持っておられたのである。
그들 사람들은, 무한대의 마음의 왕국, 지혜(智惠=智慧)의 보고를, 자유자재로 끌어내는 능력을 갖고 계셨던 것이다.
エス・キリストも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も、後世の人人によって神理の化身のように崇められているが、やはり人の子であって、生身の體を持っていた。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도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도, 후세의 사람들에 의해서 신리(神理)의 화신처럼 숭상(숭배)하고 있지만, 역시 사람의 자식이며, 생신(生身: 살아 있는 몸, 피가 통하는 몸)을 갖고 있었다.
ただ、悟っている人間は、肉體舟に執着がない。そのため、死というものを恐ろしいと思うことがない。なぜなら、その心は常にあの世、この世と連結がとれるし、やがて歸る自分の世界の狀態を知っているため、心は常に平穩ですべてに足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단, 깨닫고 있는 인간은, 육체배에 집착이 없다. 그 때문에,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무섭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항상 저 세상, 이 세상과 연결을 할 수 있고, 이윽고 돌아갈 자신의 세계의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항상 평온(平穩)하며 모든 것에 만족할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このような靈的現象について、後世の弟子達や學者達は、頭で學び、智で知ろうとしたため、心の世界の問題が非常に理解しにくくなって行った。その結果、この問題から遠ざかって行く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이러한 영적현상에 대해서, 후세의 제자들이나 학자들은, 머리로 배우고, 지(智: 세상적인 지혜)로 알려고 하기 때문에, 마음의 세계의 문제가 매우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갔다. 그 결과, 이 문제에서 멀어져 가게 되었던 것이다.
現象は、あくまで神理を悟らせるための方便であって、現象を出すことができるから悟りの境地に到達した、とうい考え方は大きな誤りである。
현상은, 어디까지나 신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방편이며, 현상을 나타낼 수가 있기 때문에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다, 고 하는 사고방식은 큰 잘못이다.
ゴーダマの滅後、アナンは靈的な力により、現象が出せるようになった。
고다마의 멸후, 아난(阿難陀, Ānanda、आनन्द, 阿難)은 영적인 힘에 의해, 현상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
第一回目の結集のとき、ベルヴェナーの洞穴に集まった四七三人の弟子達の中から、靈能力がなかったため、アナンは除外されようとした。
제1회째의 결집의 당시, 벨루베나(죽림정사(竹林精舍):가란다죽림(迦蘭陀竹林))의 동혈(洞穴)에 모인 473명의 제자들 중에서, 영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난(阿難)은 제외시키려고 했다.
しかしゴーダマの秘書として、永い年月最も身近で神理を聞いていたというところから、敎えを暗記する弟子達の協力者となったのである。一部分は書き殘され、ほとんどは口傳えであった。
하지만 고다마의 비서로서, 오랜 연월 가장 가까이에서 신리를 들고 있었다고 하는 것에서, 가르침을 암기하는 제자들의 협력자가 되었던 것이다. 일부분은 빠뜨리고 쓰고, 대부분은 입에서 입으로 말로 전하여 옮겼다.
そのため、靈的な諸現象に對しては非常に誇大視して殘されている。
그 때문에, 영적인 여러 현상에 대해서는 매우 과대시(誇大視)해서 남겼다.
ゴーダマやイエスはもちろん偉大な人物だが、神格化するため奇蹟的現象をとり上げすぎた嫌いがある。後世の人人の中には、宗敎環境の中で生活している場合、そうした神格化が大いに必要だった人達があったかも知れない。現代流にいえば、スター(인기 스타)が必要だったのだろう。
고마다나 예수(Jesus)는 물론 위대한 인물이지만, 신격화하기 위해 기적적 현상을 너무나 지나치게 받아들인 경향(폐단)이 있다. 후세의 사람들 중에는, 종교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 그러한 신격화가 매우 필요했던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현대류로 말하면, 스타(인기 스타)가 필요했던 모양이다.
その結果、偶像崇拜、他力本願の宗敎に變わってしまったことは、この邊りに原因がある。
그 결과, 우상숭배, 타력본원의 종교로 변해 버렸던 것은, 이 부근에 원인이 있다.
祈る心は、卽行爲であって、行爲の伴わない祈りは、神理とはいい難い。思うこと、考えていること、行なうこと、正しい生活のすべてが祈りの行爲となって、神佛と調和される。
기도하는 마음은, 즉 행위이며, 행위가 동반하지 않는 기도는, 신리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정서적으로 생각하는 것, 지적으로 생각하는 것, 올바른 생활의 전부가 기도의 행위가되어, 신불과 조화된다.
〃苦しいときの神賴み〃という言葉がある。これは人間が、六根煩惱によって造り出してしまった苦しみから離れようとして、自分自身の魂の故鄕である神佛に、安らぎを最後に求めようとする行爲である。
〃괴로울 때 신의 가호를 빎(급할 때 하느님 찾기)〃라고 하는 말이 있다. 이것은 인간이, 육근번뇌(六根煩惱)에 의해서 만들어 내어 버린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해서, 자기 자신의 영혼(魂)의 고향인 신불에게, 평온함을 마지막으로 찾으려고 하는 행위이다.
そのような心境になって、自分の苦しみの原因を反省し、間違いを正して、「どうぞ、私をお助けくだしい」と祈ることにより、魂の兄弟や指導靈が,私達に慈悲と愛の手を差しのでくれる場合もある。
그러한 심경이 되어, 자신의 죄로움의 원인을 반성하고, 잘못을 고치고, 「제발, 저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에 의해, 영혼(魂)의 형제들이, 우리들에게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뻗쳐 주는 경우도 있다.
しかし、神佛に通じる早道は、ただ思うだけ、祈るのみではなく、八正道の生活を行なうこと、と知るべきである。
하지만, 신불에게 통하는 첩경(지름길)은, 그저 생각만하고, 기도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팔정도의 생활을 실천하는 것, 이라고 알아야 한다.
多くの人人は、奇蹟的な現象や未知の世界に對する認識が足りないため、少しでも變わった超能力者と稱する現象を出されると、神秘的に思い、いつか敎祖を造り上げ、自分自身も神佛の子であることを忘れて狂信、妄信にはしってしまう。
많은 사람들은, 기적적인 현상이나 미징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색다른 초능력자라고 칭하는 현상을 나타내면, 신비적으로 생각하고, 조만간 교조를 만들어 내어, 자기 자신도 신불의 자녀인 것을 잊어 버리고 광신(狂信:이성을 잃을 정도로 지나치게 믿음)、망신(妄信: 그릇된 것을 망령되이 믿음)에 빠져 버린다.
★맹신[盲信] 《중국어사전》 ①무조건 믿다 《국어/한자사전》
①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음
神秘力を持っている者も、いつの間にか己を失って增上慢となり、生き神さまに納まって罪を犯す。
신비력(神秘力: 신령스럽고 기묘한 힘)을 갖고 있는 사람도, 부지중에 자기를 잃고 증상만(자만)이 되어, 영험 있는 신(生き神さま)으로 들어앉아 죄(罪)를 저지른다
信者は盲目であってはならない。そうした敎祖などのいうことと行爲が一致しているか、僞善者であるかどうかを良く判斷する必要がある。神佛は人間の反省については强制しない。光の天使は謙虛で、慈悲と愛には表裏がなく、心の常に平穩である。光の天使は、法則を造るためにきたのではなく、法則が何を意味するかを人間に敎えるためにきているのである。
신자(信者)는 맹목(盲目:앞뒤를 가리거나 사리를 판단할 능력이 없는 상태)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교조 등의 말하는 것과 행위가 일치하고 있는지, 위선자인지 어떤지를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신불은 인간의 반성에 대해서는 강제하지 않는다. 빛의 천사는 겸허하며, 자비와 사랑에는 표리가 없고, 마음의 항상 평온(平穩)하다. 빛의 천사는, 법칙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며, 법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인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また人人の罪を裁くためにくるのでもない。人間は、自分自身の心の世界においては自分自身が裁判官であり、最もすぐれた先生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또한 사람들의 죄(罪)를 심판하기 위해서 오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는 자기 자신이 재판관(裁判官)이며, 가장 뛰어난 선생(先生)인 것을 알아야 한다.
魂の兄弟達は、心の王國より人間に常に協力し、有意義な人生を送るための指導を惜しまない。
영혼(魂)의 형제들은, 마음의 왕국에서 인간에게 항상 협력하고, 뜻 있는 인생을 보내기 위한 지도를 아끼지 않는다.
人間は、己の心こそ自分の偉大な指導者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不調和な罪は、自分自身の理解の缺乏と知り、心の兄弟を始め多くの人人を傷つけ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常に神の子たる自覺をし、魂の進步を學びとり、努力して心の調和、安らぎの生活を得なくてはならない。
인간은, 자기의 마음(心)이야말로 자신의 위대한 지도자(指導者)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조화한 죄(罪)는, 자기 자신의 이해의 결핍임을 알고, 마음의 형제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항상 신의 자녀임을 자각하고, 영혼(魂)의 진보를 學びとり하고, 노력해서 마음의 조화, 평온한 생활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
生命は永遠のものである。魂の世界は、死ぬことも生まれることもない。この地球をふくめて、あの世においても私達の魂は變わることなく、永遠の世界に住んで修行を續けているのである。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영혼(魂)의 세계는, 죽는 일도 태어나는 일도 없다. 이 지구를 포함하여, 저 세상에 있어서도 우리들의 영혼(魂)은 변함이 없고, 영원한 세계에 살며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永遠とは、未來のことではない。現在も、いつも、私達の生命魂が永遠に生き續けて肉體舟の乘り繼ぎをして行く〃輪廻〃をいうのだ。
영원이란, 미래의 일이 아니다. 현재도, 언제나, 우리들의 생명혼(生命魂)이 영원히 내내 살며 육체배를 환승을 해서 가는 〃윤회(輪廻)〃를 말하는 것이다.
丁度、羽田から飛行機でロスアンゼルスに行き、自動車に乘り繼いで目的地へ行くように、乘物は異なっても、乘っている人は變わっていないようなものである。
마치,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비행기로 로스엔젤레스로 가서, 자동차를 갈아타서 목적지로 가는 것처럼, 탈것은 달라도, 타고 있는 사람은 변함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このように、私達の肉體舟も人生航路の修行のため乘り舟であることを悟るであろう。私達の肉體も、意識(魂)の靈的エネルギ―粒子の集中された物しかすぎない。
이와 같이, 우리들의 육체배도 인생항로의 수행을 위해 승선한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들의 육체도, 의식(영혼)의 영적 에너지입자가 집중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その支配者の靈こそ、自分自身なのである。
그 지배자의 영혼(靈)이야말로, 자기 자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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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人の分身の成り立ち
●오인의 분신의 성립(구성)
魂の兄弟達の組み合わせは、本體を中心に、五人の分身から成り立っている。
영혼(魂)의 형제들의 조합은, 본체를 중심으로, 오인의 분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その構成は、次の通りである。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⑴ 本體が男性で 分身が五人男性
⑵ 本體が女性で 分身が五人女性
⑶ 本體が女性で 分身が二名女性 三名が男性
⑷ 本體が男性で 分身が二名男性 三名が女性
⑴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5인 남성
⑵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5인 여성
⑶ 본체가 여성이며 분신이 2명 여성 3명이 남성
⑷ 본체가 남성이며 분신이 2명 남성 3명이 여성
私達の生命は、こういう組み合わせから成り立っている。⑶と⑷は男女三對三の組み合わせで、この現象界に男女のバランス(balance 均衡)を造り出している。
우리들의 생명은. 이러한 조합으로 구성(성립)되어 있다. ⑶과 ⑷는 남녀 3대3의 조합이며, 이 현상계에 남녀의 밸런스(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다.
この地球上の人類はこうした生命を受けて、神の體の一部である太陽系を始めとする廣大な宇宙體の調和を計るためと、魂を磨く目的を持って、あの世、意識の世界を、その環境に適應した魂の乘り舟に乘って轉生輪廻し續けているのである。
이 지구상의 인류는 이러한 생명을 받고, 신의 몸의 일부인 태양계를 비롯한 광대한 우주체(宇宙體)의 조화를 꾀할 목적과, 영혼(魂)을 연마할 목적을 갖고, 저 세상, 의식의 세계를, 그 환경에 적응한 영혼(魂)의 배를 타서 계속해서 전생윤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神佛はこうした人間に、子孫保存の本能を與えて魂の修行場を保存している。
신불은 이러한 인간에게, 자손보존의 본능(本能)을 부여하여 영혼(魂)의 수행장을 보존하고 있다.
人間は、肉體の先祖が幾度か罪を犯した形で造った不平等な階級制度により、權力者を保護し、大衆を虐げてきた。そのため大衆が反抗して鬪爭が生まれるという。繰返しの不調和な歷史と社會を造ってきた。
인간은, 육체의 조상이 몇 번이나 죄를 범한 상태로 만든 불평등한 계급제도에 의해, 권력자를 보호하고, 대중을 학대해 왔다. 그 때문에 대중이 반항하고 투쟁이 생긴다고 한다. 반복하는 부조화한 역사와 사회를 만들어 왔다.
さらに子孫繁榮と財産保全の獨占欲が、人間本來の佛性、神性を失わせる、自らを物質經濟主義に追いこんでしまったのである。
더욱이 자손번영과 재산보전의 독점욕이, 인간 본래의 불성, 신성을 잃어 버리게 하고, 자신을 물질 경제주의로 몰아넣어 버렸던 것이다.
私達は、自分自身をとりもどさなくてはならない。自分の魂を、肉體舟にとらわれない自分自身の正しい意識をとりもどし、あらゆる物質的欲望の奴隸から解放しなく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되찾지(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의 영혼(魂)을, 육체배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기 자신의 올바른 의식을 되찾고, 온갖 물질적 욕망의 노예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
私達の肉體の支配者であるあの世からきた不滅の魂、不變の意識、廣大な心こそ、本當の自分自身であることを知り、魂の兄弟こそ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途上の心の友であり、指導者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のだ。
우리들의 육체의 지배자인 저 세상에서 온 불멸의 영혼(魂), 불멸의 의식(意識), 광대한 마음이야마로, 진짜 자기 자신인 것을 알고, 영혼(魂)의 형제야말로 인생항로를 건너가는 도상의 마음의 벗이며, 지도자인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またいつの日か、私達があの世に歸ってから、魂の兄弟達がこの現象界へ肉體舟を乘って修行に出るときは、私達が今度は協力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
또한 언젠가, 우리들이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서, 영혼(魂)의 형제들이 이 현상계로 육체배를 타고 수행하려 나올 때는, 우리들이 이번에는 협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そのためにも私達は、この現象界で修行できる機會をより以上に生かして、正法の想念と行爲の中で、多くの人人の心を救い、自分の心を淨化し、人生經驗を豊かにする修行を心がけねばならない。それは肉體的な煩惱を滅するための肉體的苦行ではなく、經文を祈るのみの宗敎に縛られるこのでもない。神理を悟った自分の心に忠實な生活をすることが正しい人間の生き方なのである。大宇宙を支配している神佛を始めとして、實在界の大指導靈や光の天使達は、特定國家の應援者でもなく、協力者でもない。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は、特定國家に特別な配慮などしない。すべてに平等である。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이 현상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이상으로 되살리고, 정법의 상념과 행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돕고,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고, 인 생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수행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육체적인 번뇌를 없애기 위한 육체적 고행이 아니며, 경문을 빌 뿐인 종교에 속박되는 것도 아니다. 신리를 깨달은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인간의 생활 태도인 것이다. 대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신불을 비롯하여, 실재계의 대지도령이나 빛의 형제들은, 특정 국가의 응원자도 아니며, 협력자도 아니다. 태양의 열과 빛 에너지는, 특정 국가에 특별한 배례 따위는 하지 않는다. 만물에 평등하다.
私達は、私達の努力によって、個人の單位、夫婦の單位、家族の單位、部落の單位、市町村の單位へと調和して行き、やがて一國家、隣國同士、世界に平和な文明を築き、調和につなげて行かねばならないのである。
우리들은,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개인 단위, 부부 단위, 가족 단위, 부락 단위, 시읍면의 단위로 조화해 가서, 이윽고 한국가, 이웃끼리, 세계에 평화로운 문명을 구축하고, 평화로 연결시켜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いかなる巨大な物體も、小さい調和さらた原子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ことを思うべきである。極小單位の世界の調和が極大單位の世界の調和を造り出し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어떠한 거대한 물테도, 작은 조화된 원자의 조합에 따라 구성되어 있는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극소단위의 세계의 조화가 극대단위의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この現象界の心の指導者は、アガシャー系グル―プ(group)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る。
이 현상계의 마음의 지도자는, 아가샤계(Agasha系)로 구성되어 있다.
實在界と現象界の支配者であり、大指導者である。
실재계와 현상계의 지배자이며, 대지도자이다.
ゴーダマ・シッタルダー (Gautama Siddhārtha)、イエス・キリスト(Jesus Christ)、モーゼ(Moses)は、上上段階光の大指導靈で、
고다마・싯타르다(Gautama Siddhārtha), 예수・그리스도(Jesus Christ), 모세(Moses)는, 최고 단계의 빛의 대지도령이며,
四二三人の上段階光の大指導靈(如來)
423명의 상단계 빛의 대지도령(여래)
二萬人近くの上段階光の指導靈(菩薩)
2만명 가까운 상단계 빛의 지도령(보살)
一億千萬人の光の天使
1억 천만명의 빛의 천사
が實在界におられ、幽界、靈界の上段階天使達は更に相當數におよび、秩序正しい生活を送っておられる。
가 실재계에 계시며, 유계(幽界), 영계(靈界)의 상단계 천사들은 또한 상당수에 이르며, 질서정연한 생활을 보내고 계신다.
この天使達によって、地球上の環境は守護されている。現象界の神社佛閣に祀られている神樣と稱する者のほとんどは、天使達が多い。
이 천사들에 의해서, 지구상의 환경은 수호되고 있다. 현상계의 신사 불각에 모셔져 있는 신(神樣)이라고 칭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천사들이 많다.
私達靈能者は、彼らと話をすることも、姿を靈視で見ることもできる。私達人間に神が出ることはない。神と名乘っていても、人間の〃上かみ〃〃ゴッド〃の神ではない。
우리들 영능자는,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도, 모습을 영시(靈視)해서 볼 수도 있다. 우리들 인간에게 신이 나오는 일은 없다. 신이라고 이름을 대고 있어도, 인간의 〃신(上(かみ))〃〃신(God)〃이지 신(神)이 아니다.
仙界、天狗界、地獄界の動物靈が、自ら神だと名乘るような、いたずらが多いことも知らなくてはいけない。神罰、佛罰を與えるというような神佛を、信じてはならない。本物の神佛や光の天使達は、絶對に人間に罰を與え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しない。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 지옥계(地獄界)의 동물령이, 스스로 신(神)이라고 이름을 대는 것과 같은, 짖궂은 장난이 많은 것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신벌(神罰: 신이 내리는 벌), 불벌(佛罰: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방변으로 내리는 벌)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신불(神佛)을, 믿어서는 안 된다. 진짜 신불이나 빛의 천사들은, 절대로 인간에 벌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罰は、自分自身の不調和な想念と行爲が造り出したものであって、その原因は、神でもまた他人のせいでもない。すべて、自分自身に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
벌은, 자기 자신의 부조화한 상념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것이며, 그 원인은, 신(神)도 또한 타인의 탓도 아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實在界の光の天使達は、神佛と表裏一體で、心の調和がとれており、絶對に神だ、佛だといって人間を威壓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威壓して出てくる者は、100%人間に近いものか、それ以下の者達の仕業である。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은, 신불과 표리일체이며,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있고, 절대로 신(神)이다, 부처(佛)이라고 말하며 인간을 위압(威壓)하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는다. 위압하며 나오는 자는, 100% 인간에 가까운 것이든가, 그것 이하의 자들의 소행이다.
光の天使が、現象界の人人の體を借りて出られる靈域は、精妙で、その人の心は調和のとれた狀態となり、絶對に謙虛で增上慢ではない。語る言葉は神理であって、人人の心に調和のとれた安らぎを與える。
빛의 천사가, 현상계의 사람들의 몸을 빌려서 나올 수 있는 영역(靈域)은, 정묘하며, 그 사람의 마음은 조화를 이룬 상태가 되어, 절대로(결코) 겸허하며 증상만(자만)하지 않다. 말하는 말은 신리이며, 사람들의 마음에 조화를 이룬 평온함을 준다.
また光の天使達は、靈能者の心の調和度に比例して力を出すことができる。次元の異なる意識の世界、實在界から光の天使が靈能者の意識を支配すると、その力は、その人の現象界での表面意識を九0%近くにしてしまうのである。そのため、靈能者の心が調和され精妙化されて行くに從って、偉大な力を發揮するようになる。
또한 빛의 천사들은, 영능자의 마음의 조화의 정도(調和度)에 비례해서 힘을 낼 수가 있다. 차원이 다른 의식의 세계, 실재계에서 빛의 천사가 영능자의 의식을 지배하면, 그 힘은, 그 사람의 현상계에서의 표면의식을 90%에 가깝게 해 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능자의 마음이 조화되어 정묘화되어 감에 따라서, 위대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靈能者は、神理を悟り、每日の生活自體を正しく生きるように勤のることが必要である。たとえ不調和な考えを持って生活をしても、卽座に反省できるよう、心の制御裝置を忘れてはならない。
영능자는, 신리를 깨닫고, 매일의 생활 자체를 올바르게 살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설령 부조화한 생각을 갖고 생활을 해도, 즉석에서 반성할 수 있도록, 마음의 제어장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
このように、每日の正法に適った生活をしている靈能者の力はより高度に發揮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
이와 같이, 매일의 정법에 들어맞는 생활을 하고 있는 영능자의 힘은 보다 고도하게 발휘되게 되어 있다.
人間は聖人になる必要はない。ただ神理に則して、他の諸現象に對して自己保存自我我欲の執着を持たない生活のできる人間になることが大切である。そして物質文明の上に、偉大なる心の世界を築き上げること、より社會人類が調和されることによって、文明は急速に發展すると約束されるのである。
인간은 성인(聖人)이 될 필요는 없다. 단 신리에 따라, 다른 모든 현상에 대해서 자기보존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의 집착을 갖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물질 문명에 위에, 위대한 마음의 세계를 쌓아 올리는 것, 보다 사회 인류가 조화되는 것에 의해서, 문명은 급속하게 발전한다고 약속되는 것이다.
科學の力は、やがて宇宙空間に、人類の居住できる天體を發見し、地球以外にもよりすぐれた生物の存在している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海洋へも科學の力は伸び、海底には人類が想像もつかないような古代の動物のいることを發見し、エネルギ―革命によってこの海底にも生活できるように變わって行く。
과학의 힘은, 이윽고 우주공간에,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천체를 발견하고, 지구 이외에도 보다 뛰어난 생물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양으로도 과학의 힘은 뻗고, 해저에는 인류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대의 동물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에너지 혁명에 의해서 이 해저에도 생활할 수 있게 변해 간다.
それまでに、地球には地中に埋藏されていたエネルギ―粒子の塊りである硫化物や二酸化炭素が空中に放出されて、特定の公害が發達し、大きな社會問題に發展して行く。
그 때까지, 지구에는 지중에 매장되어 있던 에너지 입자의 덩어리인 유화물이나 이산화탄소가 공중으로 방출되어, 특정한 공해가 발달하고, 큰 사회 문제로 발전해 간다.
やがて、光のエネルギ―、熱のエネルギ―の應用や、電磁力の應用が發達して、科學は急速な發達を遂げる。また硫化物・二酸化炭素をはじめとして、生物に害を與えるような物質は、他に廣く無害に應用されて行くであろう。
이윽고, 빛 에너지, 열 에너지의 응용이나, 전자력의 응용이 발달하고, 과학은 급속한 발달을 이룩한다. 또한 유화물・이산화탄소를 비롯하여, 생물에게 해을 끼치는 것과 같은 물질은, 이외로 널리 무해하게 응용되어 갈 것이다.
このように心を失った文明は公害をつくり、ますます人類に課せられた重要な問題点となり、その中和のために、人類の智惠は集中され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이와 같이 마음을 잃어 버린 문명은 공해를 만들어, 점점더 인류에게 부과된 중요한 문제점이 되어, 그 중화를 위해, 인류의 지혜는 집중되게 될 것이다.
私達の魂の兄弟達は、魂の修行場を一日もはやく人人の心の調和によって、完成することを待ち望んでいる。
우리들 영혼(魂)의 형제들은, 영혼의 수행장을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의 조화에 의해서, 완성할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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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護靈・指導靈
●수호령・지도령
私達は、この地球上に生まれてくる前までには、あの世ですっかり神理を會得(えとく)して、社會生活をしてきた生命である。前世で人間生活をした狀態であの世に歸り、しばらくはその世
の想念の狀態、業の修正をして、魂の淨化をしてきた生命である。
우리들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오기 전까지는, 저 세상에서 완전히 신리를 터득하고(도통하고), 사회 생활을 해 온 생명이다. 전세에서 인간 생활을 했던 상태로 저 세상으로 돌아가, 당분간은 그 세상의 상념의 상태, 업의 수정을 하고, 영혼의 정화를 해 온 생명이다.
天上界以上の生活は、この現象界とは違って、靈域が高く、平和な環境である。自分の分身や本體の生活が、この現象界で生活しているときはあの世にいて協力をし、やはり修行を續けている。
천상계 이상의 생활을, 이 현상계와는 달리, 영역(靈域)이 높고, 평화로운 환경이다. 자신의 분신이나 본체의 생활이, 이 현상계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는 저 세상에서 협력을 하고, 역시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しかし肉體という舟に乘ってしまうと、人間は自分を失い、肉體の五官に振り廻されるようになる。この事實を、實在界にいる魂の兄弟達は、良く見ている。そのため人間として生まれることをあまり喜ばない生命達もいる。
하지만 육체라고 하는 배를 타 버리면, 인간은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고, 육체의 오관에 휘둘리게 된다. 이 사실을, 실재계에 있는 영혼의 형제들은, 잘 보고 있다. 그 때문에 인간으로서 태어나는 것을 그다지 기뻐하지 않은 생명들도 있다.
あの世からこの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までには、約一千年から三千年近くもあの世で生活をしている者もいる。だから、いざ肉體を持つ段階になると、この世からみれば、何十年かの間、お別れになる。一つ間違えると、修行を失敗してしまうおそれもある。偉大な光の大指導靈が肉體を持っても、人生航路の途中で多くの失敗を犯すことがあるくらいだから、多くの天使達の中には必ずしもすべてが自信を持っていると限らない。
저 세상에서 이 현상계로 태어나오기기까지는, 약 1천년에서 3천년 가까이나 저 세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막상 육체를 가질 단계가 되면, 이 세상에서 보면, 몇 십년인가 동안, 이별하게 된다. 만일 잘못하면, 수행을 실패해 버빌 영려도 있다. 위대한 빛의 대지도령이 육체를 가져도, 인생항로 도중에 많은 실패를 범하는 일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많은 천사들 중에는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반드시 모든 것이 자신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없다.
そうしたあの世から、この現象界に生まれてくる者達の中には、今度こそ立派な醫者になって、「病える者を救ってこう」と、魂の兄弟達や友人達と約束をして送別會をしてきた天使達もいる。しかしこの現象界の肉體舟に乘って人生航路の旅に出ると、そんな約束もいつしか忘れ、うかうかと人生をすごしてしまい。醫者にならず按摩さんとして生活を送って歸った者もいるという。
그러한 저 세상에서, 이 현상계로 태어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이번이야말로 훌륭한 의사가 되어, 「병든 사람을 도와주고 오겠다」고, 영혼(魂)의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약속하고 송별회를 하고 온 천사들도 있다. 하지만 이 현상계의 육체배를 타서 인생항로의 여행을 떠나면, 그런 약속도 어느새 잊어 버리고, 멍청히 인생을 보내 버린다. 의사가 되지 않고 안마사로 생활을 보내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この邊りに、この世でなくては見られない面白さ、修行のむずかしさがうかがえる。
이 부근에, 이 세상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재미와, 수행의 어려움을 엿볼 수 있다.
またある者は、この地上界で貧乏をして、權力者の奴隸生活をしている分身を守護しており、自分の苦しみのように常にその心の支えとなって幸い修行に協力している。しかし分身はあまりにも慘めな生活に負け、思いあまって惡事をしようとする、こうしたとき、守護靈や指導靈は、實在界にいながら他の天使達にもお願いしてその分身を正しい心に引きもどす。分身はその努力により、心の中に反省を呼び、立ち直る。
또한 어떤 사람은, 이 지상계에서 가난해서, 권력자의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분신을 수호하고 있고, 자신의 괴로움처럼 항상 그 사람의 지주가 되어 다행이 수행에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분신은 너무나도 참혹한 생활에 져서, 생각다 못하여 나쁜 짓을 하려고 한다, 이런 때에, 수호령이나 지도령은, 실재계에 있으면서 다른 천사들에게도 부탁을 해서 그 분신을 올바른 마음으로 되끌어온다. 분신은 그 노력에 의해서, 마음속에 반성을 부르고, 다시 일어선다.
やがて分身の心は神の光りよって覆われ、安らぎが生まれてくる。
이윽고 분신의 마음은 신의 빛으로 덮혀, 평온함이 생겨난다.
このように、この現象界に出ている人間の心を導いている魂の兄弟達や親しい者達を、守護靈と呼んでいる。
이와 같이, 이 현상계에 나오고 있는 인간의 마음을 이끌고 있는 영혼(魂)의 형제들이나 친한 사람들을, 수호령이라고 부르고 있다.
しかしこの守護靈にしても、心が常に平穩な生活をして、想念と行爲が神理に適った不二一體の人人に對しては協力できるのだが、心の中が、恨み、妬み、欲望などの暗い想念に覆われている人の場合は、その心の針が地獄界に通じているため、近く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この点が、次元の異なった世界であり、あの世とこの世の掟なのである。このような修行場のきびさを、守護靈は良く知っている。
하지만 이 수호령이라고 해도, 마음이 항상 평온한 생활을 하고, 상념과 행위가 신리에 들어맞는 불이일체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협력할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속에, 원망, 질투, 욕망 등의 어두운 상념으로 뒤덮혀 있는 사람의 경우는, 그 마음의 바늘(針)이 지옥계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갈 수가 없다. 이 점이, 차원이 다른 세계이며, 저 세상과 이 세상의 법칙인 것이다. 이러한 수행장의 혹독함을, 수호령은 잘 알고 있다.
肉體を持っている人人の心が常に正しく、心と行動が一致して正しい目的に對して努力しているときには、守護靈の友人か、あるいは肉體舟を持っている本人の、あの世における友人達の中の專門家が、その硏究目的に對する靈感を與えることがある。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항상 올바르고,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고 올바른 목적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을 때에는, 수호령의 친구라든가, 혹은 육체배를 갖고 있는 본인의, 저 세상에 있는 친구들 중의 전문가가, 그 연구 목적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일이 있다.
この、ときの目的に應じて協力してぐださる天使が、指導靈である。
이, 때의 목적에 응해서 협력해 주시는 천사가, 지도령이다.
指導靈は、人間それぞれの想念行爲に相應して協力してくださることになっている。例えば科學者に對しては、その道の專門家が、その目的、努力に比例した力を與え、絶對に不平等なことはしない。
지도령은, 인간 저마다의 상념 행위에 상응해서 협력해 주시게 되어 있다. 예를 들면 과학자에 대해서는, 그 길의 전문가가, 그 목적, 노력에 비해한 힘을 주고, 절대로(결코) 불평등한 일은 하지 않는다.
神理を悟って、心の扉の開かれている靈能者達は、皆、こうした指導靈の協力や、人間の〃心の間〃を守る守護靈の存在を知っている。人類の多くは、祀ってある神佛のみが信仰の對象のように思っているが、これは大きな誤りである。己の心の中で指導、守護してくださっている靈達や魂の兄弟達に感謝することが、必要なことなのであり、人間の當然の禮儀なのである。
신리를 깨닫고, 마음의 문의 열려 있는 영능자는, 모두, 이러한 지도령의 협력이나, 인간의 〃마음의 틈〃을 지키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고 있다. 인류의 대부분은, 모시고 있는 신불만이 신앙의 대상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은 큰 잘못이다. 자기의 마음속에서 지도, 수호해 주시고 있는 영들이나 형제들게 감사하는 일이, 필요한 것이며, 인간의 당연한 예의인 것이다.
神佛を祀ることを商賣にしている指導者には氣の毒であるが、自分の心の中に不安や恐怖を持っている指導者は自分の想念と行爲を良く反省することが望ましい。その反省も自己保存はなく、自分自身を、神佛に對して全くの素人として第三者の眼でみつめ直すことである。私の記していることに怒りを覺えるような否定論者は、神佛の本質を知らない人か或いは、不調和な靈によってそそのかされているのであり、冷靜に自分をみつめ直すことが肝要である。
신불을 모시는 것을 직업(장사)으로 하고 있는 지도자에게는 불쌍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불안이나 공포를 갖고 있는 지도자는 자신의 상녀과 행위를 잘 반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반성도 자기보존이 아닌, 자기 자신을, 신불에 대해서 완전히 초심자(생무지)의 입장에서 제삼자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이다. 제가 기록하고 있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부정론자는, 신불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가 혹은, 부조화한 영혼(靈)에 의해서 교사(敎唆)되어 있는 것이며, 냉정히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간요(중요)하다.
そして、自分の行爲の誤りに氣がついたならば、自分の心の中にいる本當の神、眞實の魂の兄弟、守護靈、指導靈に、自分自身の想念行爲を詫びることである。詫びることのできない人人は、自分自身を悟ることの不可能な者で、生きながらに、物質經濟の奴隸として地獄の生活をさせられて行くことであろう。
그리고, 자신의 행위의 잘못을 생각했다면(잘못에 생각이 미쳤다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짜 신(神), 진실한 영혼(魂)의 형제, 수호령, 지도령에게, 자기 자신의 상념 행위를 사죄(謝罪)하는 것이다. 사죄(謝罪)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의 불가능한 사람이며, 살면서도, 물질 경제의 노예로서 지옥의 생활을 하게 되어 갈 것이다.
私の指導靈は、この事實を、具體的に說明している。
저의 지도령은,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正しく導く行爲への布施、感謝する心は、報恩という行爲となって現わさなくてはならない。本當の宗敎的指導者であるなら、正法による心の在り方と日日の行ないについて導いて行くものである。
올바르게 지도(指導)하고 행위에 대한 보시, 감사하는 마음은,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되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정한 종교적 지도자라면, 정법에 따른 마음의 본연의 모습과 매일의 행위에 대해서 지도(指導)해 가는 사람인 것이다.
また宗敎的に〃行 ぎょう〃をするというと、瀧に打たれたり、山中で肉體行をすることだと、ほとんどの人は思っているが、人間は山の中で肉體行を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ではない。人間らしく生活する中で魂の修行を行なうことが使命なのである。荒行などて、いかに肉體による六根を滅しようと思っても絶對にできるものではない。なぜなら、いかに頑丈な舟であるうと、いかに磨き上げた車であうと、乘る人間が問題であることを考えてみれば、自らからそれは分かることである。
또한 종교적으로 〃(불교의) 수행, 계행(行 ぎょう)〃을 한다고 하면, 폭포물을 맞거나, 산속에서 육체행을 하는 것이다 라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하고 있지만, 인간은 산 속에서 육체행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인간답게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영혼(魂)의 수행을 실천하는 것이 사명(使命)인 것이다. 고행(荒行) 등으로, 아무리 육체에 의한 육근을 없애려고 생각해도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단단한(튼튼한) 배일지라도, 아무리 연마된(숙련된) 차일지라도, 타는 인간이 문제인 것을 생각해 보면, 스스로 그것은 아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에서, 인간의 육체를(배=舟, 혹은 차=車)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煩惱は、心の中に芽生えるもので、不調和な想いや、行爲に打ち克つことのできる生活が本當の修行である。自分に打ち克つというこを、良く判斷してみることが、宗敎指導者には必要であろう。
번뇌는, 마음속에 싹트는 것이기 때문에, 부조화한 생각이나, 행위를 물리칠 수 있는 생활이 진짜 수행이다. 자신을 이겨낸다고 하는 것을, 잘 판단해 보는 것이, 종교 지도자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なぜなら、現代の宗敎家の多くは、自分自身の考えや行爲には寬大で、他人にはきびしいということを、良く反省してみることだ。山の中で何千年修行したところで、愛と慈悲の心を失った修行者は悟ることはできない。このような人人は、仙界、天狗界の人達で、あの世へ歸ってからもさらに苦しい修行をすることになる。これは慣性の法則と同樣で、實在界へ歸ってからも、この現象界での誤った難行苦行は、さらにきびしく續けさせら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この現象界は、自己滿足を得るだけの場ではなく、多くの人人が共同生活を營んでいる社會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왜냐하면, 현대 종교가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행위에는 관대하며, 타인에게는 엄하다고 하는 것을, 잘 반성해 볼 일이다. 산 속에서 몇 천년 수행해 본들,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잃어 버린 수행자는 깨달을 수는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선계(仙界), 천구계(天狗界)의 사람들이며, 저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더욱 괴로운 수행을 하게 된다. 이것은 관성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실재계로 돌아가고 나서도, 이 현상계에서의 잘못된 난행고행(難行苦行)은, 더욱 심하게 계속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현상계는, 자기만족을 얻을 뿐인 장소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사회인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氣の毒な病人や、親のない哀れな子供達、身寄りのない老人達に對して、慈悲と愛の手を差しのべることも、神佛に對する報恩の行爲である。
불쌍한 병자(病人)나, 부모가 없는 가엾은 아이들, 의지할 친척이 없는 노인들에 대해서,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뻗치는 것도, 신불에 대한 보은의 행위이다.
ある特定の宗敎指導者と自稱する者の中には、「人に盡くす小善なり、御本尊に盡くす大善なり」と敎えている者がいる。これは、哲學化された佛敎の末路である.彼らの敎えは、佛敎でもなく、いわんや神理でもない。
어떤 특정한 종교 지도자라고 자칭하는 자 중에는, 「남에게 봉사하는 것은 자그마한 선행(小善)이며, 본존(御本尊: 법당에 모신 부처 중에서 으뜸이 되는 부처)에게 봉사하는 것은 크나큰 선행(大善)이니라」라고 가르치고 있는 자가 있다. 이것은, 철학화된 불교의 말로(末路)이다. 그들의 가르침은, 불교(佛敎)도 아니며, 하물며 신리(神理)도 아니다.
人間あっても本尊か、本尊あっての人間か、心を失った指導者達は、自分自身の佛性に、一日もはやく目覺めなくてはならない。人の心まで狂わせてしまう宗敎は、阿片より恐ろしかろう。
인간이 있어도 본존이 우선인가, 본존이 있어야 인간이 존재하는가?(人間あっても本尊か、本尊あっての人間か), 마음을 잃어 버린 지도자는, 자기 자신의 불성(佛性)에, 하루라도 빨리 눈뜨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의 마음까지 미치게 해 버리는 종교는, 아편(阿片)보다 무서운 것이다.
またいかに靈的な能力を持っていても、自我我欲、自己保存の强い人人を支配している靈は、正法を悟っていないことを知らなくてはならない。いつまでもこのような者に憑依されていると、肉體舟にも不調和をきたしてしまうことを覺悟すべきである。
또한 아무리 영적인 능력을 갖고 있어도, 자아아욕(자기만의 욕심), 자기보존의 강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영혼(靈)은, 정법을 깨닫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제까지나 이러한 자에게 빙의되어 있으면, 육체배도 부조화를 초래 해 버리는 것임을 각오해야 한다.
靈的に預言したり、體を治療をしている人人の場合も、何となく力を與えられたとか、神の力を戴いたとかいうような漠然としたことで、信仰の道へ入ることは危險である。〃さわらぬ神に崇りなし〃である。
영적으로 예언하거나, 몸을 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도, 어딘지 모르게 힘을 부여받았다든가, 신의 힘을 얻었다든가 하는 막연한 일로, 신앙의 길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건드리지 않은 신에게 재앙을 받지 않는다(さわらぬ神に崇りなし)〃고 하는 것이다.
★〃건드리지 않은 신에게 재앙을 받지 않는다(さわらぬ神に崇りなし)〃★ 《일본어 국어사전》《국어사전》
その物事にかかわりさえもたなければ、災いを招くことはない。めんどうなことによけいな手出しをするな、というたとえ。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상황(일) 관여조차 하지 않으면, 재앙을 초래하는 일은 없다. 귀찮은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지 말라, 고 하는 비유.
★혹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라......뜻도 됩니다.
내버려두었다면 괜찮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心がいつもいらいらしたり、いうことと行なうことが逆の場合や、恨んだり、妬んだりする心が生じてきたら、間違いなく不調和な靈の仕業だと思わなくてはならない。なぜなら、このような場合は、光の天使や指導靈達が指導す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である。
마음이 항상 초초하거나,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이 반대로 되는 경우나,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틀림없이 부조화한 영혼(靈)의 소행이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는, 빛의 천사나 지도령들이 지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私の會場に講演を聞きにきた五十代の婦人が、
「私は不思議な力を持っています。私の手から電氣が出るのです。この電氣で多くの病人が治りました。私には何の使命があるのでしょうか」
저의 회장에 강연을 들으려 온 50대의 부인이,
「저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손에서 전기가 나옵니다. 이 전기로 병자가 치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사명이 있는 것인가요?」
と心の中で質問したのである。卽座に、
「あなたは私に質問したいと思っているが、怖くてできない思っておりますね。今あなたの體は、逆に電氣でしびれたようになっていますね」
라고 마음속으로 질문한 것이다. 즉석에서,
「당신은 저에게 질문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서워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계시군요. 지금 당신의 몸은, 거꾸로 전기로 마비된 듯이 되어 있군요」
と私がその婦人に指さしていうと、
「はい、實はその通りです。講演が始まってから、いつとも違って、自分の體に電氣がびりびりくるのです。不思議です」
라고 제가 그 부인에게 가리키며 말하자,
「네, 실은 그대로입니다. 강연이 시작되고부터, 평소와는 달리, 제 몸에 전기가 찌르르 통하는 것입니다. 불가사의합니다」
と答えたのであった。私はさらにその婦人に、
「あなたは、人の體を治してやっても、自分の體はいつも調子が惡いですね。背中とひじがいつも病めるはずです」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저는 다시 그 부인에게,
「당신은, 남의 몸을 치료해 주어도, 자신의 몸은 늘 상태가 좋지 않군요. 등과 팔꿈치가 늘 아플 것입니다」
そういうと、婦人は、「はい、その通りです」と答えたものである。
그렇게 말하자, 부인은, 「네, 그대로입니다」라고 대답한 것이다.
事實は、動物靈がその婦人を支配していたのである。そのために家庭も不調和、他人の病氣を治しても自分の體はどうにもならない。治して貰った人の病氣もそのとき治った感じがしただけで、完全に治ってはないのだ。
사실은, 동물령(動物靈)이 그 부인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가정도 부조화하고, 타인의 병을 고쳐도 자신의 몸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치료를 받은 사람의 병도 그 때는 나은 느낌이었을 뿐이며, 완전히 낫지 않은 것이다.
このように、知らない人人は、そのような人に治療して貰うことによって、不調和な靈に支配され不幸になってしまう。
이와 같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사람에게 치료를 받는 것에 의해서, 부조화한 영혼(靈)에게 지배되어 불행하게 되어 버린다.
守護靈や指導靈は、
「肉體を持っている人間ほど哀れな者はない。動物に手を合わせても、いつも守護、指導している私達のことを忘れている。本當に眼明き盲というものは氣の毒だ」
といっている。
수호령이나 지도령은,
「육체를 갖고 있는 인간만큼 가엾은 사람은 없다. 동물에게 합장을 해도, 늘 수호하고, 지도하고 있는 우리들의 일을 잊어버리고 있다. 정말로 눈뜬장님(眼明き盲)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쌍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私達は神佛の子である。狐や蛇や龍は、稻荷大明神でもなければ龍神でもない。間違え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신불(神佛)의 자녀(子)이다. 여우(狐)나 뱀(蛇)이나 룡(龍)은, 이니라대명신(稻荷大明神:도하대명신)도 아니려니와 용신(龍神)도 아니다. 잘못해서는 안 된다.
動物靈の指導靈をしている光の天使は、龍王や龍神と命乘ったり、稻荷大明神を名乘っている。光の天使は、動物靈を敎育して、支配する修行の過程を經ないと、光の指導靈(菩薩)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
동물령(動物靈)의 지도령(指導靈)을 하고 있는 빛의 천사(天使)는, 용왕(龍王)이나 용신(龍神)이라고 이름을 대거나, 이나리대명신(稻荷大明神)을 칭하고 있다. 빛의 천사는, 동물령(動物靈)을 교육하고, 지배하는 수행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빛의 지도령(指導靈)(보살 菩薩)이 될 수는 없다.
人間はしかし、動物の龍や蛇や狐まで拜む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인간은 그렇지만, 동물(動物)인 룡(龍)이나 뱀(蛇)이나 여우(狐)에게까지 합장 배례하게 되어 버렸다.
龍王や大明神は、諸天善神で私達に協力してくれる。人間はその配下にある動物に商賣繁榮を祈ったりして、良くなると組末にするため、彼らはいろいろと不調和な現象を起こして反省を促すようなことをする。
용왕(龍王)이나 대명신(大明神)은, 제천선신(諸天善神)이며 우리들에게 협력해 준다. 인간은 그 배하(配下: 지배 아래)에 있는 동물에게 장사번영을 빌거나 해서, 좋아지면 소홀하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여러 가지로 부조화한 현상을 일으켜서 반성을 촉구하는 일을 한다.
「人間は賴むときだけ賴んで、良くなると感謝の心を忘れてしまう」
「인간은 의지(부탁)할 때만 의지(부탁)하고, 좋아지면 감사의 마음을 잊어 버린다」
そういうことを彼らは主張する。たしかに人間は勝手だ、使い姬として敎育された龍や狐の場合は惡いことはしない。だから人間は、賴んだ成就したら、お禮をして歸すことが禮儀であろう。
그러한 것을 그들은 주장한다. 확실히 인간은 제멋대로이다. 심부름꾼(使い姬: 신불의 사자(使者))로 교육을 받은 룡(龍)이나 여우(狐)의 경우는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은, 부탁(의지)한 것이 성취되면, 공경을 하고 원래의 장소·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 예의(禮儀)일 것이다.
また、肉體先祖が守護靈をしている場合もある。あの世において、お互に親子になったり、兄弟になったりして轉生輪廻をしている場合が多いから、特別に協力してくれる。ある者は、指導靈をされる場合もある。
또한, 육체조상(肉體先祖)이 수호령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저 세상에서, 서로 부모와 자식이 되거나, 형제가 되거나 해서 전생윤회(轉生輪廻)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협력해 준다. 어떤 사람은, 지도령을 하시는 경우도 있다.
祖父に醫學者がいると、その子孫に必ず醫者が出る。これは、あの世でお互に打ち合わせをして出てくるためで、類は類を呼ぶ法則に從って同類が集まってくる例である。
조부에게 의학자가 있으면, 그 자손에게 반드시 의사가 나온다. 이것은, 저 세상에서 서로 타합(打合:상의)를 해서 나오기 때문이며, 끼리끼리 모이는 법칙에 따라서 동류가 모여드는 실례(例)이다.
その結果、醫者の硏究努力の一念力に、より高次元の指導靈が協力し、新しい分野の探求に力を貸するということになる。カンが働く、というようなことは、そうした指導靈のなせる業なのである。
그 결과, 의사의 연구 노력의 일념력(一念力)에, 보다 고차원의 지도령이 협력하고, 새로운 분야의 탐구에 힘을 보탠다고 하게 된다. 좋은 방법이 떠오른다(カンが働く: 육감에 번쩍 떠오른다), 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은, 그러한 지도령의 해 주시는 일(業)인 것이다.
特に名醫といわれるような人人は、自分の生命を賭けて硏究しているため、物質的欲望から遠ざかり、慈悲と愛の心に滿ちて行く。難病をも快癒させてしまうのはその心が醫道に專心させてしまうからだ。
특히 명의(名醫)라고 말을 듣는 사람들은, 자기의 생명을 걸고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물질적 욕망에서 멀리 떨어지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되어 간다. 난치병(難病)을 또한 쾌유시켜 버리는 것은 그 마음이 의도(醫道:의술)에 전심해 버리기 때문이다.
※[醫道] 의료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리. 혹은 의술.
しかし醫學は、物質的な物の考え方から脫皮して、心の尊嚴を悟らない限り、學問であって、醫道とはいい難い。
하지만 의학은, 물질적인 사물(자체)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서, 마음의 존엄을 깨닫지 않는 한, 학문이며, 의도(醫道:의술)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肉體も各細胞も、その集團も皆生命を持っており、心臟は心臟としての意識を持っている。
육체도 각 세포도, 그 집단도 모두 생명을 갖고 있고, 심장은 심장으로서의 의식(意識)을 가지고 있다.
各諸器官,五體は、人生航路を渡って行く魂の乘り舟としての使命を、神佛と約束して出てきた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
각 모든 기관, 오체는, 인생항로를 건너 가는 영혼(魂)의 승선으로서의 사명을, 신불과 약속해서 나온 것임을 잘 알고 있다.
そのためにも人間は、乘り舟としての限界を良く知り、無謀に働かせてはならない。魂も休むことによって活力を生み、肉體舟も適度に休めることによって活力を生むのである。
그 때문에도 인간은, 승선으로서의 한계를 잘 알고, 무모하게 일해서는 안 된다. 영혼(魂)도 쉬는 것에 의해서 활력을 가져오고, 육체배도 적당하게 쉬는 것에 의해서 활력을 가져오는 것이다.
眠っているときの私達の意識(魂)は、次元の異なる世界、あの世で神の光を受けてくる。心の調和されているときの人人が朝起きるときに(淸淸すがすが)しい安らぎのあるのは、そうした魂のエネルギ―と肉體のエネルギ―を蓄積させることによって與えられた結果である。
잠들어 있을 때의 우리들의 의식(意識)(魂 영혼)은, 차원의 다른 세계, 저 세상에서 신의 빛을 받고 온다. 마음의 조화되어 있을 때의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산뜻한 평온함이 있는 것은, 그러한 영혼(魂)의 에너지와 육체의 에너지를 축적시키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결과이다.
こうした事實によっても、現代の醫學者達の物質的なものの判斷は、ますます〃迷醫〃を養成する結果にしかならないだろうとええる。彼らには、肉體と意識というものが判然としていないから、精神的現象をと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狹い醫學から、廣い醫學に發展して行かなくてはならない。
이러한 사실에 의해서도, 현대 의학자들의 물질적인 사물(자체)의 판단은, 더욱더 〃미의(迷醫:방황하는 의사 혹은 깨닫지 못하는 의사)〃를 양성하는 결과로 밖에 되지 않으리리고 말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육체와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판연(判然)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 현상을 파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좁은 의학에서, 넓은 의학으로 발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미의(迷醫)는, 각 사전 상에 없어서, 나름대로 풀었습니다★
藝術家の家族の中にも同類が集まっている。藝術を通しての道の中で、その一念力の努力と勇氣に對して、その道專門の指導靈が指導している。小澤征爾という音樂の指導者を見ていると、外國人のワグナーという音樂家が指導している。彼自身がワグナーの生命であることを、指導靈が話をしてくれる。
예술가의 가족 중에도 동류가 모여들고 있다. 예술을 통한 길 속에서, 그 일념력의 노력과 용기에 대해서, 그 길의 전문가인 지도령이 지도하고 있다. 오자와 세이지(小澤征爾, 1935년 9월 1일, 지휘자)라고 하는 음악의 지도자를 보고 있으면, 외국인의 바그너라고 하는 음악가가 지도하고 있다. 그 자신이 바그너의 생명인 것을, 지도령이 이야기를 해 준다.
★바그너[ワグナー] 《위키 일본어백과》
ヴィルヘルム・リヒャルト・ワーグナー(Wilhelm Richard Wagner 発音例 , 1813年5月22日 ライプツィヒ - 1883年2月13日 ヴェネツィア)は、歌劇の作で知られる19世紀のドイツの作曲家、指揮者である。ロマン派歌劇の頂点として「歌劇王」の別名で知られる。ほとんどの自作歌劇で台本を単独執筆し、理論家、文筆家としても知られ、音楽界だけでなく19世紀後半のヨーロッパに広く影響を及ぼした中心的文化人の一人でもある。
빌헬름・리하르트・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 1813년 5월 22일 라이프 치히 - 1883년 2월 13일 베네치아(베니스))는, 오페라의 작품으로 알려진 19세기 독일의 작곡가, 지휘자이다. 낭만파 가극의 정점으로 "오페라 왕"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자작 오페라에서 대본을 단독 집필하고, 이론가, 문필가로서도 알려져, 음악계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에 유럽에 널리 영향을 미친 중심적 문화인의 한사람이기도 하다.
このように、私達の硏究目的に應して、指導靈が私達の指導をしているのである。私達は、身近で守護指導してくれている靈に對しては、感謝するのが當然であろう。その報恩は神理を悟って、心の調和を計り、自分の心に忠實に、勇氣と努力の人生を送ることだ。更に心が調和されると指導靈や守護靈が、名前や生前の生活環境を私達に敎えてくれることがある。
이와 같이, 우리들의 연구 목적에 응해서, 지도령이 우리들의 지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변에서 수호 지도해 주고 있는 영혼(靈)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 보은은 신리(神理)를 깨닫고, 마음의 조화를 도모하고,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게, 용기와 노력의 인생을 보내는 일이다. 더욱 마음이 조화되면 지도령이나 수호령이, 이름이나 생전의 생활 환경을 우리들에 일러 주는 경우가 있다.
その時私達の胸にこみ上げて言葉になる場合や、耳もとでささやく場合もある。また心眼によって、あらゆる現象を見ることもできる。このようにいろいろな現象も現われてくる。
그 때 우리들의 가슴이 복받쳐서 말하게 되는 경우나, 귓전에 대고 속삭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심안(心眼:마음의 눈)에 의해서, 온갖 현상을 볼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현상도 나타나게 된다.
しかし心の不調和な人人には、その不調和な想念に比例した世界を通じて、地獄の靈にささやかれる場合もある。彼らに支配されると、具體的にも、疲勞して、心に安らぎがほとんどない。
하지만 마음의 부조화한 사람들에게는, 그 부조화한 상념에 비례한 세계를 통해서, 지옥(地獄)의 영혼(靈)에게 속삭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들에게 지배되면, 구체적으로도, 피로하고, 마음에 평온함이 거의 없다.
いつもいらいらしている。このような現象が起こったならば、自分自身の心をしっかりと持ち、不調和な憑依靈に對して、八正道の心と行いによって、自分の心から去って戴くことが先決である。
늘 초조하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자기 자신의 마음을 꽉 가지고, 부조화한 빙의령(憑依靈)에 대해서, 팔정도의 마음과 행위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에 떠나 보내는 것이 선결이다.
それから神の光を心から戴き、良心の反省を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また不調和な靈に對して、恐怖心を持ってはならない。恐怖心の想念は、現象化されることがある。
그리고 나서 신의 빛을 진심으로 받아, 양심의 반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부조화한 영혼(靈)에 대해서, 공포심(恐怖心)을 가져서는 안 된다. 공포심의 상념(想念)은, 현상화되는 것이다.
あくまでも、私達の心の王國の支配者は自分自身以外にないことを知り、心の王國を惡靈に明け渡してはならない。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마음의 왕국(王國)의 지배자는 자기 자신 이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마음의 왕국을 악령(惡靈)에게 내줘서는(비워 줘서는) 안 된다.
心が常に調和されていれば、常に守護靈に守られ神の光りに覆れているため、不自然な現象を示さない。常に心の針を、八正道の位置に合わせておく生活をすることが、悲しみや苦しみの種を蒔か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そうすれば、不調和な靈が近づくことはけきない。
마음이 늘 조화되어 있으면, 늘 수호령에게 지켜져서 신의 빛에 덮히기 때문에, 부자연스런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항상 마음의 바늘(針)을, 팔정도의 위치에 맞처 두는 생활을 하는 것이, 슬픔이나 괴로움의 씨를 뿌리지 않는다(슬픔이나 괴로움이 원인을 만들지 않는다), 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조화한 영혼(靈)이 접근할 수 없다.
善神を呼ぶのも、惡神を呼ぶのも、己の想念と行爲の明暗であることを悟り、常に心の淨化のため、自分自身にきびしく、自分自身に打ち克つような生活が必要である。
선신(善神)을 부르는 것도, 악신(惡神)를 부르는 것도, 자기의 상념과 행위의 명암인 것임을 깨닫고, 늘 마음의 정화를 위해,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생활이 필요하다.
私達はあらゆる國國を轉生輪廻しているのであるから、指導靈や守護靈は、日本人とは限らない。
우리들은 모든 나라들을 전생윤회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도령이나 수호령은, 일본인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일본인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는, 저자가 일본인 이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며, 각 나라를 생각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あの世では、あの國、この國という別はないからである。
저 세상에서는, 네나라, 우리나라 라고 하는 구별(別)은 없기 때문이다.
私の場合は、日本人が守護靈をしてくれる場合もある。
저의 경우는, 일본인이 수호령을 해 주는 경우도 있다.
私達は、自ら望んでそれぞれの國へ生まれてきたのである。全世界の人類は皆兄弟であり、神佛の子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우리들은, 자신이 희망해서 저마다의 나라도 태어나온 것이다. 전세계의 인류는 모두 형제(兄弟)이며, 신불(神佛)의 자녀(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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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高橋信次『心の發見』 科學篇 「第3章 彼岸の緣」
다카하시 신지『마음의 발견』 과학편 「제3장 피안의 인연」
★1971년 1월 3일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본문의 일본어 및 번역은, 본인(신선한 미풍)이 직접 원본의 책을 보고,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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