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가까이 다가가면 편안한 사람들. 본문
가까이 다가가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인종에 관계없이, 편안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일까요?
이들은, 평소의 마음의 정화된. 깨끗한 사람이에요.
자신의 결점을 수정하며 생활하며,
자신을 물론 남도 도우며 살며, 스스로를 자랑하지 않는 분들이에요.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었는데, 인자한 노인의 모습이 아닌, 느낌이 아닌,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노인분들,
반성을 해야 할 분들이에요.
나이가 어려도 옆에 있으면 편안한 사람.
미모에 관계없이,
키가 크고 작거나에 관계없이,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절로 아픈대로 사라지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몸에서는, 후광(오로라)가 나오고 있는 상태에요.
밝은 색, 연한, 선명한, 머리에서, 가슴에서, 몸 전체에서, 아름다운 빛이 나오고 있어요.
이 빛을, 광자체라고 해요.
예수상, 마리아상, 불교의 각 보살이나 부처들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상을 보면, 머리 주변에, 빛이 나오고 있어요.
이 빛은, 극락의 여러 세계 중에 자신이 돌아갈 곳을 나타내는, 모습이에요.
광자체란 표현은,
현대에 환생하였다가 돌아가신 고 다카하시 신지(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표현하신 내용이에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어떤 가정에 들어가면,
아주 편안한 느낌을 주며, 이 집에 살고 싶다고 생각되는 집이 있어요.
그 집안은,
부부가 조화되어 있어요.
그럼 자녀가 자연히 부부의 영향으로 조화되게 되어 있어요.
그럼, 그 집 전체에서, 밝은 색 황금색 빛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 빛이, 천상계인 극락, 즉 실재계인 빛이 세계와 바로 연결이 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그러한 가정, 집, 집들이 많아지면,
마을 전체, 리 전체, 읍 전체, 면 전체, 시 전체, 나라 전체가 빛이 나오게 되어진다면,
그 나라는, 한 마디로 말해서,
극락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태어난 목적 중의 한 가지인 자신의 영혼의 수행(정화)와 더 특별한 목적은,
이 지상계를 극락계로 만드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자 사명이에요.
모든 인간에게요.
식물들은, 어떠한 환경에서건, 꽃을 피워요.
인간들을 위해서에요.
조화를 나타내고 있어요.
꽃들은 화를 내지 않아요.
꽃씨가 날아가 땅에 닿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요.
미륵이란 말 속에도, 조화란 뜻이 있어요.
인도 말이에요.
마이트레이야(마타레) 라고도 하는, 인도말인데요. 인도에 살 때의 실명이에요.
사람은, 혼자가 아니에요.
인(人)자는, 알다시피, 두 사람이 서로 기댄 모습이에요.
더 나아가, 행(行) 갈 행 자는, 사거리를 나타내는 뜻도 있는 문자이지만,
더 나아가, 두 인행 왼편과 우측 각각의 서로 조화하는 모습이에요.
조화에요.
조화가 되면, 저절로 몸에서 빛이 나와요.
그럼 어둠은 저절로 물러가요.
보통 사람들이 일반 사람이 마음의 상태를 알려면,
편안한가?
가까이 다가가면 어디가 아프거나, 불쾌하거나, 으시시하거나, 오한이 있거나, 갑자가 머리가 아프거나 뜨거워지거나, 불안해지는 등 불안해 지게 하는 사람은,
마음의 악한 상념과 행위를 일상화 하는 사람을 뜻 해요.
조화,
Harmony(하모니) 조화에요.
하늘과 땅은 서로 조화에요.
주역에 전에 공부하다 말았는데, 64괘니 뭐니 중국말이라서 어려워서 배우다 말았지만,
부부의 조화를 나타내는 쾌가 있었어요.
하늘(건쾌)이 아래에 있고(남편)
땅이(곤쾌) 위에 있는 쾌가 아주 좋은 쾌라고 되어 있었어요.
우리나라 경북궁?? 인가,
고대 우리나라 왕실에, 왕후들이 머무는 곳이 모습도, 이러한 모습이라고 했었던가, 아니었던가, 책에선가,
어디에선가 본 듯 한데, 확실치 않지만,
내 생각에는,
이 말이 참으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하늘이 위에 있고,
땅이 아래에 있으면, 하늘이 기운은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위로만 올라가고,
땅이 아래에 있고,
땅이 기운이 아래로만 내려가면, 서로 대항하는 모습이라, 보기가 싫었어요.
쉽게 말해,
남편 따로, 아내 따로, 따로국밥이 되어, 부조화한 모습이데요.
요즘 장마철이에요.
땅은, 메마르고, 충북인가 충남 어느 지역엔, 하늘에 호소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오데요.
비야 좀 와 다오, 비가 안 와서, 농사가 안 된다고,
모내기가 안 된다고요.
그래요, 땅은 말하고 있어요. 쩍쩍 갈라져서, 하늘에게 말해요.
구름과 바람이 불어와, 땅에 비를 젖셔 달라고요.
그래야, 땅이 기운이 위로 올라와 싹이 돋아나고, 조화된다고요.
소녀경이란, 고대 중국의 황제가, 잦은 방사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어, 젊어서 요절하는, 황제들이 많았어요.
소녀.........라는, 고대 중국의 기녀를 불렀어요.
황제가 직접,
남성이 몸이 부조화하여, 병이 들었을 때는,
여성이 위로 올라가고,
남성이 아래로 내려온 상태에서, 여성이 주도하면, 남성이 회복된다고..병이 낫는다고 했어요.
또한, 반대로,
여성이 부인병이나 자궁이나 냉증 등등 여성질환이 있을 때는,
남성이 주도하에,
방사를 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
수일 내에, 여성질환 및 부인병이 낫는다고 되어 있어요.
하늘은 하늘에 구름과 바람(찬 바람, 뜨거운 바람)과 물기를 머금고 떠 있어요.
땅은 비옥하고 풍족해지고, 초목이 싹이 돋아나, 실록이 아름답게 물들었어요.
그러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자연은, 하늘과 땅은, 위치를 바꾸거나, 혹은 그대로 유지해요.
조화에요.
상황에 따라,
응용을 잘 하고 있는 대자연의 모습이에요.
소녀경에는, 대자연의 들짐승, 날짐승의 성의 조화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도 동물이기에, 가장 신체적으로 괴로움이 없고,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는 편안한 성의 조화(창조행위)를,
사랑과 자비의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소녀는, 말하고 있어요.
중국의 소림사나 기타 각종 권각술도 역시, 대자연의 동물들이 모습에서, 장점들을 따와서,
무술로 승화한 것이에요.
인간들이 사는 집이 모형도, 거미나, 개미나, 물에 사는, 그 이름이 무엇이었더라 아~~ 수달의 모습을 보고,
댐을 만들고, 물에 떠 다니는 맞는지 아닌 지 모르지만 이 부분은, 소금쟁이를 보고 모터 보트를 만들지 않았나? 싶고요. 하늘에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고 헬리콥터를 만들었을 것 같고,
벼이 싹이 자라는 것을 보면,
싹이 잘 자라서 벼가 잘 익겠구나 해서, 싹수가 있군...했지 않았나 해요.
그래서,
그 말이 어휘가 변하면서, 싸가지가 있다. 없다...고 했지 않았나 해요.
예수가 말하길,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말했는데,
밀은, 말 그대로, 벼를 말하며, 가라지는, 벼가 아닌 변종의 벼의 흉내를 내는, 없어야 할 것이지만,
가라지를 없애려다 혹 잘못하면 밀까지도 상하지 되니, 그대로 내 버려 두라고 했어요.
인간 세상에는,
빛(평온함, 편안함)만 있는게 아니고,
어둠(불편함, 괴로움)도 있어요.
밀이 빛이라면, 가라지는 어둠이에요.
우리 사물이 움직이면, 하늘에 24시간 떠 있는 태양이 빛의 양에 따라.
그림자가 따라 움직여요.
그림자가 어둠이라고 해서, 저리 가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어둠인 그림자는, 주된 개체의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의 뒤에 있어요.
앞에 당당히 나서지 않아요.
뒤에서 은밀하게, 유혹해요.
늘 붙어서따라다니고 있어요. 어디든지, 이런 것을, 보고, 자계해야 해요.
조화에 대한 단어는, 상당히 많이 나와요.
부부가 조화되면, 어린 아이는 잔병이 없어요.
부부가 조화되면, 사춘기가 되는 나이인, 15~6세 까지는, 병이 없어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성인이 된 후에, 사회 적응력이 원활해지게 되어 있어요.
부부의 조화는,
낮의 조화도 중요하지만,
밤의 부부만의 신불의 부여한 성의 조화 역시 아주 중요해요.
부부가 성의 조화를 이루었을 때, 이 때의 조화는, 마음의 일체가 되어야만, 비로소 행위인 육체도 역시 조화되며,
그 절정에 이루었을 때, 여성과 남성의 하나가 된 완벽한 조화의 상태일 때,
온 몸에서 찬란한 황금색 광채가 나와요.
이 광채는, 극락에서 보내오는 영태양이라고 하는, 지구에서 말하면, 태양(sun)이며, 극락에는 태양이 있어요.
영태양이라 해요. 영태양은 신 그 자체라고 보면 되요. 대우주 대신불령의 의식, 에너지, 사랑과 자비에요. 빛이에요.
어린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때, 태양을 빨갛게 그리기 보다 노랑색이나 황금색에 가까운 밝은, 모습으로,
그리는 모습들을 보아 왔을 것이에요.
직접 태양의 모습을 두 눈으로 몇 초간 본 적도 없는 아이들이, 태양이 모습을 묘사해요.
문방구에 파는, 아동 용품에도 보면, 태양이 모습은, 황금색이었던 것 같아요. 기억에.
이것은, 내재된 전생윤회의 기억속의 상념대에 기록된, 관자재되어 있는 전생의 기억들이 잠재의식을, 통해,
저절로 나타나기에, 그렇게 그리는 것이에요.
또한 우리들의 무의식이라고 말하는 전 세계인들이, 감정의 표현을 나타내는 제스츄어 즉, 무언의 손짓 행위도,
역시 전생윤회에서 터득한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에요.
이 역시, 조화라고 봐요.
조화, 하모니, 밸런스(균형)은, 없어서는 안 될 모습이에요.
우리들의 병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마음의 부조화,
육체의 부조화에 의한 것이 원인인 것을 다들 아실 것이에요.
부부라면, 외상으로 인한 부상에 의한, 상처가 아닌 이상,
웬만한 정신과적이나 신경계통이나 각종 소화불량 등등 모든 질병들은,
부부의 마음의 조화, 성의 조화를 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자체로, 자연치유가 되고 있는데,
현대인들은, 잘 모르나 봐요.
그저 아프면 달려가요. 병원으로...
병원에서 주는 약도 비타민제나 영양제 등 각종 좋은 약들도 많지만, 항생제와 같은, 강한 약은,
병이 내성이 길러져서, 잘 듣지 않게 되어, 또 다시 더 독성이 강한 약을 투여하면, 간은, 24시간,
말없이, 묵묵히 독소를 해독하고 있어요.
그러다, 끝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간경화 간암으로 번져, 이미 손쓸 도리가 없을 때,
간은,
불평도 하지 않다. 작동이 멈추게 되죠.
현대의학은 페니실린이란, 바다의 해초인 이름이 뭐였더라..,그것에서 추출한. 미역과 비슷하게 자라는,
먹지 못하는 그 식물에서 유출해서 만들어 내었지요. 일면 아까쟁끼(빨강약)..... ㅎㅎ
이 역시, 자연에서 왔어요.
우리가 먹는 비타민제 역시 자연의 선물이며,
인간이 옷도 식물이나 기어다니는 벌레들에게서 받은 선물이에요.
우리가 먹는 각종 채소나 과일이나 쌀이나 모든 음식도 자연의 준 선물이에요.
육류인 돼지고기나 닭고기 쇠고기 어류 등등도 자연의 선물이에요.
그것에 대해
그들의 희생에 대해, 한 번이라도 식사할 때, 감사하다는 마음의 염을 보낸 분이 몇 명일까요?
그런 것을 안 먹고도 살 수 있다며, 물만 먹는다면, 육체를 지탱할 수 없게 되겠지요.
예수가 40일 동안 광야에서 단식을 했다고 했는데,
그 때, 그는 물을 마셨지요.
물이 만약, 불평을 한다면,
만물은, 순식간에 죽을 것이에요.
물이 독한 마음을 먹는다면, 물이 독이 되어, 중수가 되어, 인간은 죽게 될 것이에요.
땅이 땅속의 각종 미생물이나 벌레들이나 광물질들이 조화를 하지 않으면,
죽은 시체는, 썩지 않고,
지구상을 덮었을 것이에요.
물이 정화되지 못 했을 것이에요.
하늘이 팔장을 낀 채, 지상이 일에 관심이 없다면, 비가 안 내릴 것이고, 눈도 안 내릴 것이고,
바람도 부르지 않을 것이고, 그저 내 알바 아니다.
땅은 땅이 알아서 해라 한다면,
그 곳은, 어떻게 될까요?
상상할 수 있나요?
매미들이 울어 대네요.
땅속에서 7년간 유충으로 있다가, 잠깐 여름날 한달 정도 살려고, 울어대고 있어요.
일개미는, 일만 하다 죽어요.
개미란 글자를, 한자로 쓰면, 의(蟻)라고 쓰는 데요. 개미 의라 읽어요.
앞에 벌래 충(蟲)자에 뒤에 옳을 의(義), 정의, 의리 할 때 쓰는 글자인 의자가 붙은 아주 멋진 곤충이에요.
의리의 사나이. 하하, 의리의 곤충이에요.
대자연의 조화의 모습을 보세요.
그 모습의 바로 신이며, 부처에요.
저는 흔한 말로, 농담도 하면 할 수 있어요.
아주 야시시한 말투로 할 수도 있어요.
하하하 호호호 하면서요. 하지만 인터넷 상이란 공간이라. 잘 쓰지 않아요.
보세요.
대자연을,
그들은 성의 조화를 했기에, 그 부산물을 우리들이 먹고 살고 있어요.
놀랍지 않은가요?
곤충이나 날짐승이나 들짐승이나
쉽게 말해,
식물이나,
동물이나,
광물이 성의 조화를 하지 않기로 의식을 의지로, 때를 쓴다면, 인간은 죽어 버릴 것이에요.
아주 쉽게 말해,
식물은 그 한 번으로, 더 이상 그 종을 지구상에서 없어질 것이며,
동물들도 그 한 종은, 없어져서, 지구상에서는 그 한 해로 끝날 것이에요.
날짐승 어류, 바닷속 생태계의 모든 미생물, 해초류, 모든 것이
인간이 싫다.
며, 거부한다면,
인간이 아무리 씨를 뿌려도 싹은 자라지 않을 것이에요.
태양이 없어져 버린다면,
이 지구는 빙하시대가 되어 순식간에 다 죽어 버릴 것이에요.
공기가 의식을 가지고,
인간들이 환경파괴와 공해가 싫다 며,
지구를 떠나 버리면, 인간은 순식간에 몇 초만에 숨이 막혀 죽어버릴 것이에요.
아니 터져 버리겠죠.
우주 공간에는 공기가 없어요.
펑 하고 터져 죽을 것이에요.
대자연의 무언의 모습을 자세히 보세요.
그 모습의 신불의 모습이에요.
골목길을 걷다가,
화단이 꽃을 저는 어린 아이마냥 쭈그러 앉아 볼 때가 있어요.
아침에 해가 뜨면, 꽃들이 태양을 향해 고개를 돌려요.
저녁이 되면, 꽃들이 오므라 들어요.
다시 아침이 되면, 꽃들이 기지개를 켜며 태양에게 인사해요. 반가워요. 태양님. 하면서,
암술과 수술이 자태를 뽐내며 꿀벌들과 각종 곤충들에게 손짓해요.
어서 와요 하면서,
그럼 그들에게 맛있는 꿀을 제공해주고, 서로 옮겨간 암술과 수술이 서로 조화하며, 열매가 맺혀요.
그 열매를 우리가 먹어요.
그 열매 중에 땅에 떨어진 씨앗은,
땅의 기운과 땅 속의 각종 미생물들과 조화하고, 땅 속의 습기인 물과 공기가 만나서,
서로 반가워요, 하면서,
조화를 이루어요.
그럼 싹이 돋아나요.
자연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는, 새들이 날아와 먹고, 개미나 곤충들이 먹고, 더러는 시냇물이 되어 떠내려가 바다생물들이 먹어요.
문어는 알을 굉장히 많이 낳아요.
거북이도 그래요.
지네도 역시 굉장히 아름다운 붉은색 이쁜 알을 낳아요.
그 알들이 전부 죽지 않고 있다면, 자연계는 한쪽 개체수만이 증가해서, 파괴될 것이에요.
사막이 왜 사막이 되었을까요?
육식동물들을, 인간들이 마구잡이로 잡아 죽었기 때문이죠.
가축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다 잡아 죽인 것이에요.
그런 결과로,
말이나 양들이나 소들이나 사슴과 동물들은, 아주 먹성이 좋아요.
먹으면서 싸면서 또 계속해서 먹어대요.
그럼 싹들이 돋아나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후손을 번식시키기도 전에, 죽어버려요.
그럼, 그 죽어버린 싹은 뿌리가 약해져서, 결국, 그 땅은, 사막이 되어 버려요.
육식동물은, 대자연계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먹기위해, 단 한 번만 사냥을 해요.
배가 부르면,
옆에 먹이들인 초식동들들이 다가와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런데, 일부 생각없는, 다른 말로 지각이 없는 사람들이, 초식동물들이 불쌍하다면서,
육식동물을 마구 마구 죽였어요.
그 곳은, 분명히, 부조화가 되어, 토양이 나빠지고, 식물도 자라지 않고, 황무지로 변해지며,
땅은 더 이상 열매를 주지 않게 되었을 것이 분명해요.
인간들이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이여.
그대들의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발명은 대자연에서 얻어 낸 것인 것을 알고, 벼가 고개를 죽이듯이,
겸허하기를 바래요.
집을 지어요.
아마존이나 열대지방이 나무들이 벌채되고 있어요.
화장지나 각종 건축자재인 목재들이, 우리나라 것인가요?
일명 후진국이라는 곳에서, 벌채되어 들어온 것들이에요.
태풍이 불었어요.
일부 어부들이, 바다에 심어놓은, 씨앗들이, 김양식장이 어류들이 죽었다고 울상이에요.
우리나라 남해안이나 동해안에 가 보세요.
아주 악성 해파리들이 과장되어 말하지만, 돼지만한 해파리들이 들끌어요.
둥둥 떠 다녀요.
다 먹어치워요.
태풍이 불어서, 바닷속을 한번 뒤집어줘야 해요.
그래야만,
해안가나 근해의 바닷속의 쓰레기나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악성들을, 먼 바다로 보내고,
먼 바다에 있던 고기들이나 먹잇감들을, 근해의 바닷가로 보내와요.
바닷속을 정화하는 행위에요.
대자연의 은혜에요.
옛날 이야기에,
우산장수 아들과 나막신 장수 아들이 있었다는 얘기 아시죠.
비가 오면 신발장수 아들이 걱정이고,
비가 안 오면 우산장수 아들이 걱정이 부모님 이야기...
소금에 대한 이솝우화를 아실 것이에요.
고대 어느 왕국에 공주가 별나서, 소금이 짜요. 해서,
왕이 소금을 어찌 했어요?
그리고 나선,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깔이 안 나요.
해서...어찌 어찌 해서.........
다시 소금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
군인들이 행군을 할 때, 여름에,
요즈음은 알약으로 나오는지 모르지만, 80년대 군대 시절에는,
수통에 꼭 소금을 섞어서 마셨어요.
왜냐?
염분이 빠져나가서지요.
머리가 핑핑 돌지요. 염분이 모자라면요.
사막이 사람들은, 그 무더운 사막를 지날 때, 눈만 빼꼽이 내밀고, 온 몸을 천으로 감고 다니죠.
왜일까요?
그 역시 조화에요.
피부가 노출되면, 시원할지는 모르지만, 탈수증으로 금방 죽게 되거든요.
요즈음, 해안가에 관광의 물결이라 해서,
방파제를 만들어, 조수간만의 차를 없앤 방조제들이 많아졌어요.
그로 인해,
해류의 움직임이 막혀서, 조개류와 각종 플랑쿠톤이 죽어서, 바다는 죽어가죠.
인간의 부조화한 욕망에 대한 결과에요.
조화,
대자연의 무언의 가르침을 보세요.
그 것에, 귀를 귀울이며 유심히 잘 조절해야 하듯이,
우리들도
가까이 하고 싶은 편안한 사람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돈이 있고,
잘 나갈 땐, 모여들면 사람들이,
먹잇감을 보고 달려드는, 벌래들 처럼,
형편이 어려워지면, 순식간에 흩어지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군요.
우리나라 곳곳에,
불우가정, 기초생활자 가정, 차상위가정, 독거노인 가정 등등에,
음식물이나 부식물이나 각종 음식이나 생활에 필요한 연료 등등을 공짜로 제공해 주시는,
말없는,
자랑하지 않는,
좋은 천사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어요.
이런 조화를 이웃과 이루어내는, 분들, 이 바로, 몸에서 빛을 황금색 빛을 내는,
살아있는 천사들이에요.
보살들이에요.
부처들이에요.
과일들이 색상도
인간이 오장과 육부의 색상과 같아요. 왜일까요?
그 부분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라고 해요. 맞지요. 의사선생님들.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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