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안락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본문
최근에 신문을 보니, 유럽쪽 어느 나라엔가에서는, 공식적으로 안락사를 인정한다고 하는 글을.
읽은 것 같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뇌사상태 혹은 식물인간이 된 상태의 모습으로,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콧구멍에 산소호흡기를 연결하고, 머리와 온 몸에 상처투성이인 사람이거나,
화상을 입어 온 몸이 그을린 상태로 의식불명인 상태로 중환자의 모습이 된 사람이거나,
몇 년 혹은 10년 이상을 식물인간이 모습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상태의 사람이거나,
의학적으로 뇌사상태라 불리우는 사람이거나,
의학적으로 자궁암이나 유방암말기이거나 각종 암말기 환자로,
항생제 투여 이외에는,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르겠다고 판정을 받은 사람이거나,
어떠한
육체적 외상이나 내상이나,
기타 여러 가지 결과로서의,
육체적인 병상으로 인한 것만으로,
그 사람(가족, 애인, 아내, 남편, 형제 자매, 지인 등등)이, 정상적인 일상활동을 할 수 없다고,
의학적 및 의사 소견상으로써의 판정으로 인한 상태일 때,
오랜 시간 병원에 입원하게 된 원인으로,
가족의 경제적 혹은 정신적인 피해 혹은 어려움은 분명히 현실적으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법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은,
누구나 가 다 , 이 현상계에서 볼 때(반대말은, 실재계 즉, 극락세계) 시한부 인생이다.
아무리 건강하게 살아도, 100세 정도이며,
고대 인도의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82세 때, 시브리다(당시 100살이 넘은 상태) 라고 하는,
인도 16개 국을 돌아다니며, 수행하던 수행자는,
자신의 인생의 의문점에 대해, 알기 위해서, 전국을 돌다,
부처라 칭하는, 사람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서, 아주 먼 곳에서, 몇 개월이 걸린 상태에서,
임종 직전이 상태인, 석가모니 곁으로 다가왔다.
그 때, 아난이 말리려 했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내게로 모시고 오라고 한다..........마지막 내 제자가 왔다.......고,
그리하여,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더듬거리는 말로 한 말을 듣고,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주즉아 즉 신불 그 자체이기에,
삼생을 꿰뚫어보고, 인간의 마음속을 다 꿰뚫어보시기에,
이 자신보다 인간의 나이로 볼 때, 많은 사람이 마음속을 알기에,
그 말을 다 알아들으시고,
그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해 준다.
그 순간,
시브리라는, 깨달아,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하고,
바로, 그 순간,
석가의 머리맡에서 쓰러서 열반에 든다는,
장면이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인간은, 누구나가 다 시한부 인생이다.
육체는 스러져 바람이 되어, 먼지가 되어,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장기이식을 하겠다고, 약정을 맺고, 그 증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다.
이 분들은,
내가 죽으면, 혹은 어떤 각종 사고로 인해,
신체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
자신이 장기 중에,
쓸만한 건강한 것을, 기증한다고 약속을 한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다.
이 행위는, 참으로 자비로운 행위이다.
하지만, 이것과 안락사는 엄연히 다르다.
안락사는,
고의적으로,
가족이나 지인이나 누군가가,
의사와 상담을 하여,
혹은,
자의로,
산소호흡기를 빼어 버리는 것이다.
강제적으로,
육체라는 이 세상의 원자세포와 저 세상의 몸인, 영자체라는 광자세포로, 연결된 영자선(이것이 끊어지면, 사망임)을 끊어버리는 행위이다.
즉, 사망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나는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정법을 아는 자는,
사랑이 넘치는 자는,
자비로운 자는,
순수한 마음의 눈을 뜬 자는,
어린 아기는,
안다................................................
인간이 생명이 스스로 사망이라는 상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선,
절대로,
강제로,
그게 신이건 하느님이건 하나님이건, 누구이건 간에,
강제로
목숨을 끊게 해서는 안 된다.
전쟁터에서 외과의사들은, 참으로 많은 고통을 겪는다.
총상이나 폭탄 파편에 맞아 팔다리가 통체로 없어진 병사들이
속속들어 온다.
피를 꽐꽐 솓아내는 환자들,
살리려고 애를 쓴다.
손과 온 몸에 피로 물든다.
외과의사들은,
살리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병사는 죽는다.
이 때, 외과의사들은, 참으로 안타까워 한다.
육체적인 모습이 팔다리 없어진 상태라도,
살아만 준다면 고맙다고 생각한다.
의학적으로.
아니, 의사들 중에,
아니, 우리나라에, 외과 전문의가 과연 몇 분이 있는지 아시는 분들 우리나라에 계신가요?
외과란,
교통사고나 각종 일터에서 불의의 사고로 인해, 낙상한 상태로 혹은 외과적인 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를 말하는 데,
교통사고가 날 경우,
엔블런스는,
거의 가장 가까운 큰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한다 하지만, 그 병원에서는
응급처치는 할 수 있지만,
외과 전문의가 거의 없는 상태라서,
당장,
살릴 수 있는 환자를,
다시 여러 병원으로 이송한다고 들 한다.
그러다 보면, 환자는 거의 죽어 가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
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3군데도 안 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안락사에 대한 나의 견해를 쓰다 보니,,,,,,,,,,,,,,,,
이상한 데로 흐르지만,
의사분들 참으로 존경해야 마땅할 분들이시다.
수술을 하시는 분들..........
몇 시간 동안, 죽어가는 긴급히 호송되어 온 환자를 살리려고, 혹은
수술을 해야만 할 상태인 환자(거의 다 초기가 아닌 중기 혹은 말기환자)를 수술 할 때,
그 의사에게 돌아오는 액수는, 30만원도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성형수술이나 치과관련이나 다른 분야에서는, 액수가 달라진다는 게 현실이다.
이 글을,
혹 의사분들이 읽으시고 화를 낼 지도 모르지만,
나의 견해임을 밝힌다.
절대로
안락사는, 반대하는 게 나의 견해이다.
마음의 세계,
의식의 세계,
대자연의 마음,
신불의 마음,
대우주 대신령 대신불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부처님의 마음 등등
그러한 천사들이 보살들이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외상이나
내상이나 누구나 가 다 입게 마련이다.
나 역시 정상적으로 나이가 들어, 고령이 나이가 되었을 때, 중풍이나 혹은 치매가 걸릴지도 모른다.
혹은 암 말기라고 판정을 받고, 고통속에 숨을 쉬다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오복이 하나라는, 편안하게 할 말 다하고 웃으면서 죽을지도 모른다.
어쨓든, 안락사는 반대이다.
그 의미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가 잠을 잡니다.
이 잠을 잘 때는,
오관 중에 눈으로 볼 때, 숨만 쉰다.
말도 못한다.
옆에서 말을 걸어도 모른다.
잠귀가 빠른 사람은 혹 깰지도 모른다.
앞도 못 본다
집에서 불이 나도 모른다.
누가 옆에서 싸워도 모른다.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
의식불명이 환자와 같다.
우리 인간세상의 사람의 잣대로 볼 때, 하지만, 잠을 잔다는 것은,
의식(영혼..........마음)은, 저 세상에 가 있는 상태이다.
이 상태일 때,
육체와 광자인 영혼이........영자선에 연결된 상태로,
저 세상에 가 있다는 것이다.
죽음이 아니다.
잠에서,
깨어난 상태일 때,
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고,
냄새 맡고,
뜻(의지)를 가지고 행위를 한다.
고로,
식물인간이 된 상태, 의식불명이 되어 몇 달 혹은 몇 년이나 누워있는 상태도 역시,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상태이다.
죽은 것이 아니다.
그 영혼은, 자유로이,
이 세상과 저세상을 여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를 다 보고 있는 상태이다.
편안한 상태이다.
게중에는,
중환자 실에서,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는 상태로, 육체적인 고통이 상태로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 순간도,
그 사람의ㅡ 의식(영혼, 마음)은, 생각하는 상태이다.
그 순간도,
이 사람은, 개인적인 수행을 하는 과정이다.
어떤 행위를 꼭 해야만 행동으로 나타나는 움직임, 운동을 해야 만 꼭 행위가 아니다.
상념도, 역시 행위이다.
상념 즉 생각이 먼저 있어야만 행위 즉, 움직임이 나타난다.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절대로 없다.
이것은,
인과응보, 운동의 법칙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무의식상태라고들 한다.
그것은, 인간의 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볼 때의 견해이다.
의식은, 눈에 안 보인다.
영혼은, 눈에 안 보인다.
마음은 눈에 안 보인다. 그렇지만 살아있는 에너지이다.
에너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석가나 예수나 영적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볼 수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제자들은, 거의 다 영능력자들이며 초능력자들이었다.
아난만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돌아가신 후에,
영능력이 생겨났다.
즉 아라한이 되었다.
아라한이 되면, 삼생을 내다 볼 수 있다. 육신통 중에 세 가지의 능력이 생겨난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마음의 상태나 생각하는 것을 꿰뚫어 본다.
고로
죽은 귀신들이 모습도 볼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사람의 상태와
그 사람을 수호하는 수호령과도 교통을 할 수 있다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진정한 사람이 있다면,
그 의식불명인 환자나 식물인간이 된 사람을 진정으로 볼 수 있다.
안락사는,
이기적인 행위이다...................라고 나는 확고히 적는다.
안락사를 조장하는 자는,
사법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법이 아니다.
빙의령 중에,
지박령들이 상당히 많다.
이 세상에,
왜 그럴까요?
내 껏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미련 즉 집착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안락사를 시켰다고 할 때,
이 사람의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를 다 지켜 보고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생명줄을 끊어버렸다.
그럼,
화가 날 것이다.
자기껏 혹은 가족에게 남겨 줄 보물? 을 말해 주지도 못한 상태에서 죽었다.
혹은,
가족이나 애인에게 혹은 친구에게 혹은 약속한 어떤 사항에 대해, 이루지도 못한 상태에서,
죽었다...........고로 그것에 미련이 강하게 된다.
그럼,
지박령이 된다.
지박령은,
건물, 토지, 땅, 부동산에, 깃든다.
그 지박령이 된 물건이나 동산에, 지박령이 된 후에, 그것을, 남이 소유하거나, 파괴하거나 하면,
굉장히 화를 낸다.
그럼 분풀이로 병을 준다.
각종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그것을 또한 알아야 한다.
우스게 소리가 아니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도 아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이다.
..............
......................
아무리 말로 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ㅡ 의식이 수행 정도는
수
우
미
양
가로 볼 때,
같은 수준이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쉬운 문제풀이지만,
수가 볼 때,
우가 볼 때,
미가 볼 때,
양이 볼 때,
가가 볼 때,
그 문제는 아주 쉬운 것이며,
혹은 굉장히 어려운 이해불가한 해결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세계의 영역이 된다.....는 것을,
다 알 것이다.
그러므로,
저 세상을 모르고,
신의 마음,
부처의 마음, 구성, 질서, 법칙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간의 목숨을
자의적으로
의도는, 환자가 고통스러워 하니까, 안락사 해 주면, 그도 혹은 그녀도 고마워할 것이며,
서로가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은,
편안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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