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욕심 욕(欲)과 욕심 욕(慾)의 차이는 뭘까? 욕심과 욕망??? 어디까지~~ 본문
<욕심 욕(欲)과 욕심 욕(慾)의 차이는 뭘까? >
"중. 고. 일반인을 위한 교육용한자 1800자(字)"라는[ KG북플러스]에서 나온 책에 의하면,
※욕[欲]:욕심 욕.
어원의 뜻은, "마음이 좁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은 바라는 것이 많다"하여 「욕심」의 뜻.
예문>
①욕구(欲求) : 바라고 구함
②욕망(欲望) : 한때 충동(衝動)으로 일어나는 욕심
★충동(衝動)
①반성이나 억제없이 발작적으로 행동하려는 마음의 움직임 ②하도록 자극하여 마음을 흔들다.
※욕[慾] :욕심 욕.
어원의 뜻은, "분수에 넘치게 욕심을 내는 마음"이라 하여 「욕정, 탐내다」 의 뜻
예문>
①욕망(慾望) : 하고자 하거나 가지려고 간절히 바람.
②욕심(慾心) : 자기만 이롭게 하려는 마음.
인터넷 다음(Daum)의 국어사전에 의하면,
★욕심(欲心/慾心)
[욕심, 과 관련한 관용구와 속담]
이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깊이 생각해봐야 할 일입니다. 역시, <인터넷 다음(Daum)국어사전>에 의하면,
예문(111개)
작년
어떻게
욕심
부모들
뛰는
남의
이다
★여기까지, 예문>이 총 111건이,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한 나날이 없는,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어 예문을 보겠습니다>★
<예문>의 총 95건이 있습니다.
欲面
욕심은, 여기까지, 예문을 빌리고, 단어의 뜻을 살펴 보았습니다.
★★★[욕망]이 있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과 만족할 줄 아는 욕망이 있겠죠?
②욕망(欲望) : 한때 충동(衝動)으로 일어나는 욕심
①욕망(慾望) : 하고자 하거나 가지려고 간절히 바람.
① "
인터넷 다음(Daum)의 국어사전에, 예문으로 나와 있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그럼, 일본어사전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욕망[欲望] "일본어 사전에서 보겠습니다.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욕망(欲望)이라고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욕심이라고 하는 것은, 욕심(欲心),
"마음이 좁고,
사리(事理)에 어두운 사람은,
바라는 것이 많다". 하여, 「욕심(欲心)」의 뜻. 이다. 라고 하는 말이, 참, 한자를 만든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님이, 생전에, 그러니까, 1976년 6월 25일 이전에, 늘 말씀하셨듯이,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지칠줄 모르는 욕망』의,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정말임을, 사전상에 나와 있는 예문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사리(事理)라는 단어의 뜻을 보겠습니다.
우리들이 흔히들 사용하는 일상의 말이지만, 속 뜻을 보면 놀랍습니다.
사리[事理]는, 사전상에,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事)의 도리(道理)"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신지(信次)님께서는, 늘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면, 바르게 사물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중도(中道) 즉, 팔정도(八正道)를 바탕으로 한, 반성(反省)을 매일매일의 일상의 생활 속에서,
행하면,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고, 괴로움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고, 혹 그 당시는, 괴로움을 만들었지만,
잠을 자기 전에, 하루의 일과를 뒤돌아보고서, 마음의 꺼리낌, 즉 괴로움이 있다면,
5분이라고 좋으니까, 반성을 하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매일매일의 반성의 생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 인간의 이 세상에 와서 사는 이유입니다. 늘 반성하는 생활,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합니다. 늘 합니다. 늘, 저도, 누구나 다,
설령, 여래(如來)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태어나면, 실수를 합니다.
그만큼 , 이 세상은, 굉장히 사는 그 자체가 힘든 세상입니다.
석가모니부처가, 되기 이전의, 고타마 싯타르다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굉장한 잘못을 저질렀던, 그가, 반성을 통해서, 21만에, 우주즉아(宇宙卽我), 현대 불교의 말로 하면,
범아일여(梵我一如)가 되었습니다. 즉 내재된 과거세의 지혜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바로, 관자재(觀自在)가 된 것입니다.
그 후, 부처가 된 후에도, 늘 반성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하물며, 그러한데, 부처의 경지에 다다르지 못한, 우리 범부(凡夫)들인 평범한 사람들은,
더더욱이, 힘든 삶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패(shield)는, 다름이 아닌,
바로 반성(反省)입니다. 반성을 올바르게 팔정도라고 하는, 척도를 바탕으로 하면, 제대로, 올바르게 하면,
마음의 편안해집니다. 조화(調和)가 됩니다. 이 뜻은, 바로 신(神)과 일대일의 대화입니다.
바로, 반성이, 신과의 일대일의 대화입니다.
반성을 올바르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그 때, 자신의 수호령과 대지도령이 자신의 몸 주위에,
나타나서, 축하해 줍니다.
반성은, 자비와 사랑을, 일깨웁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모든 만남들 속에서,
우리는 늘 싸웁니다. 자기 자신과 때론 남과, 늘 싸웁니다. 전쟁입니다.
전쟁터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악에게 지면, 패배입니다. 패배란 괴로움입니다.
악을 선으로 돌리는 것을 매일 할 수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고,
마음에 꺼리낌이 없는, 맑게 갠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저도, 역시,
웈 하고, 화를 잘 내는 편이지만,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웈 안 합니다.
피곤하죠. 웈 하면.
웈 하면, 지는 것이죠. 진다는 말은, 마음의 불편하게 된다는 것이죠.
웈하는 순간에도, 저는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왜 저렇게 말할까? 라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보지만,
그래도, 이 상대방의 제멋대로 억지를 부리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때는,
정말이지, 두 번 다시, 안 보면 그만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매일 봐야할 사람이라면,
그래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저는 말합니다.
몇 일 후, 몇 주가 지난 후에는, 서로 조심하게 됩니다.
겉으로는, 부하 직원들도 있고, 주변의 체면이라는 것이 있어서, 거짓을 말했던 상대방도,
혼자 있을 때는, 뒤돌아보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곤, 겉으로는, 예전에, 이래저래 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사과를 해 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언행에, 주의를 하게 되는 것들을, 보아 왔습니다.
사실, 사람과의 만남에서, 사실, 칭찬을 하면, 좋습니다.
간단합니다.
헌데, 헛소리를 하게 되면, 돌아버립니다. 아무리 순하고 선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해도,
겉으로, 표현을 안 한다고 해도,
속으로는, 욕을 하겠죠.
옛말에, 뒤에서는, 임금님도 욕한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요.
그래서,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과는, 되도록이면, 대화를 안 하고,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간단히 말합니다. 일에 대해서만, 간단히.
그럼, 편해집니다. 그러데요.
끝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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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과 문단 사이를, 간격을 유지했지만, 붙어 버리네요. 할 수 없이, 그냥 보셔야 할 듯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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