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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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과 제자분들이이 쓴 30여편의 글 모음(카테고리를 옮겨온 글들)

어둠의골짜기 2014. 9. 18. 17:00

 

제 블로그, 다른 카테고리인, 『일본인』한결같은 탐구(高橋信次)  에 있던 많은 글들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굉장히 긴 글일수도 있습니다.

 

2010년 2월에서 2010년 5월까지 올렸던,

30종류의

주제별 글들입니다.

 

 

※2014년 9월 16릴 현재, 내용을, 수정하고 있으므로,

일기장의 이 글은, 가급적이면,

완전히, 미흡한 부분을, 수정할 때까지, 스크랩 및 기타 등등은,

잠시 멈춰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불평하는 마음-『愚か者のひとり言 』

 

愚か者のひとり言 ☜ 글쓴이 입니다.

 

中道とは常に真ん中に心を置いておくことだ
中道とは足ることを知った心であり 両極端は欲望に翻弄された心であり
感謝と安らぎがなく 愚痴 不平 不満 怒り 人に対する誹りの心の中に入るのと同じであり 
永遠に幸せにはなれないことになる
중도란 항상 중심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중도란 만족함을 아는 마음이며, 양극단은 욕망에 농락당하는 마음이며,

감사와 평안이 없고 푸념, 불평, 불만, 분노, 사람에 대한 비방의 마음 속에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영원히 행복이란 없는 일이 된다.


今までの人生の周りの人を観察して見ると
常に愚痴や不平を言っている人は たとえその人に幾らかの臨時収入などが入っても 
「こんなはした金」と言って感謝がない
지금까지의 인생의 주위의 사람을 관찰해 보면,

항상 푸념이나 불평을 말하고 있는 사람은, 비록 그 사람에게 다소의 수입이 들어온다고 해도,

「이런! 푼돈」이라고 말하며 감사가 없다.

それに対して 常に足ることを知って生活をしている人は 
「ありがたいね~」と言って
感謝し 頂いた相手に対し感謝と喜びを伝える

그것에 대해서 항상 만족함을 알고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사하며, 받은 것을 상대에 대해서 감사와 기쁨을 전달한다.

この人達を見ていると 
「こんなはした金」と言った人は 段々窮地に追い込まれて行き 
それまでは本当に優雅な良い生活をしていた環境が
いろいろな問題が起きてきて はした金でも必要とするような運命になって行く
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푼돈」이라고 말한 사람은 여러가지의 궁지에 몰리어 가고,

그것까지는 정말로 우아한 좋은 생활을 하고 있던 환경이

여러가지의 문제가 생기어 가며 돈이라도 필요한 경우인 운명이 되어 가며,

逆に 「ありがたいですね~」と言った人は 
必ずその はした金と言った人以上の恵まれた環境と運命の中に
生きて行くようになって行く
반대로 「 고마워요~」라고 말한 사람은,

반드시 그 푼돈이라고 말한 사람 이상의 은혜받은 생활과 운명 속에

살아가게 된다.

このように 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った「中道」の教えは 人のためではなく
その者自身が幸せになって行く心と行いのあり方なのだ
이와 같이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중도」의 가르침은 사람의 원인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행복하게 되어 가는 마음과 행동의 존재방식이다.


これらは お金に限らず 健康も 結婚も 家庭も 仕事も 全てにに対する教えなのだ
이들은 돈에 관계없이, 건강도, 결혼도, 가정도, 일도, 전부에 대한 가르침이다.

今もしも足らぬ問題を抱えていたら はたしてそのことに対して感謝の心があるか如何かを
今一度自分の想念を反省してみる必要があるだろう
지금도 만족하지 않은 문제를 품고 있다면, 앞에서의 그일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이 있는가 어떤가를

이제 다시 한번 자신의 상념을 반성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心を真ん中の中道に置いている人は 
どんなに小さいことでも感謝し 
また 一見人が嫌がるようなことをされたとしても 
正しく受け取る為に「ありがたいね~」と受け取り苦しみとはしない
마음을 중심의 중도에 두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소한 일일지라도 감사하며

또한 초면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시었다고 해도

올바르게 받아들임으로 「고마워요~」라고 받아들여 괴로움이란 없습니다.


しかし 反対に心が真ん中にない人は 
人から良いことをされても 「なんだこれぽっち」と不平の心を持ち 
感謝の心がもてない
그러나 반대로 마음이 중심에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좋은 일(것)을 하시었다 해도 「뭐야!! 이것 밖에」라고 불평의 마음을 가져,

감사의 마음이 전혀 없다.


人から少しでも何か嫌なことなどをされると 
相手が上の人の場合は 心の中で怒り罵り 
もしも立場が自分のが上の場合は 相手に対し逆上し怒りまくり心の毒を自らの心と肉体の中と 
相手にもその毒を吐く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소한 일이라해도 뭔가 싫은 일 등을 시킨다면

상대가 윗 사람인 경우는 마음 속으로 화를 내며 욕을 헤대며.

만약, 입장이 자신의 것이 위의 경우는, 상대에 대해 이성을 잃어 마구 화내어 마음의 독을 스스로의 마음과 육체 속과  

상대에게도 그 독을 토해낸다.

これらの違いは 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った 
心が丸く豊かで中道の心でいられたか如何かの違いだ
이들의 다름(차이 혹은 틀린 점)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니이 말씀해 주신,

마음이 둥글고 풍부하며 중도의 마음으로 있을 수 있었는지 여하인가의 차이다

心を改めない限り 後者は永遠に苦しみの人生を生き 
自らの運命を自らが苦しみの運命を作り上げてゆき
あの世実在界でも暗く苦しい世界で自らの想念の間違いを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なる
마음을 고치지 않는 한, 후자는 영원히 괴로움의 인생을 살고,

스스로의 운명을 스스로가 괴로움의 운명을 만들어 가게 되며,

저 세상 즉 실재계에서도 어둡고 괴로운 세계에서 스스로의 상념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

心を大きく高めると その人にはそれに比例した喜びと安らぎの人生が与えられ
今度は その心を土台とした その上の良きインスピレーションと 心の修行が与えられるのだ
自らの心の中の大きな切株の根っ子になっていたような 心の欠点を抜くと 
新たな素晴しい人生が開けてくるようだ
마음을 크고 고매하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것에 비례한 기쁨과 평안의 인생이 주어지며,

이번에는 그 마음을 토대로 한, 그 이상의 좋은 inspiration(영감)과 마음의 수행이 주어진다

스스로의 마음 속의 큰 그루터기의 뿌리의 씨가 되어 있던 것 같은, 마음의 결점을 뽑으면,

새로운 소명인 인생이 열려 가는 것이다.  

それは 自分の一番のカルマであり どうしても欲望に負けてしまうものであっても
それでも 自分の心を救うのは自分であり 自分の心の正しいあり方を疑問追求疑問追求
して行ったとき それは与えられるのだ 

그것은 자신의 제일의 업이며, 아무리해도 욕망에 져 버리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자신의 마음을 구원하는 것은 자신이며, 자신의 마음의 올바른 존재 방식을 의문을 추구하고

의문을 추구해 갔을 때에,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다.


それは 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った中道の教えである 正法神理の道しかない
守御指導霊様 高橋信次先生 山村幸夫様 シルバーバーチ様 長尾弘様 堀田和成様御指導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그것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중도의 가르침이다. 정법신리의 길밖에 없다.

수호지도령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야마무라 유키오님, 실버 바치님, 나가와 히로시님, 훗타 와야이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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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s.yahoo.co.jp/ykstyy/35274677.html 의 『愚か者のひとり言 (바보의 혼잣말』

※혼자만 그냥 쓰윽 읽고 말까 하다가...다카하시 신지님의 말씀이 포함되어진 글이라..

서툴지만,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번역했습니다.

더 필요하시다면, 출처란에 소개한 링크를 치시면, 일본인이시니 이분이 사이트로 바로 갑니다.

 

 


 

 

悟りを求めて 깨달음을 구하며

2007/11/27(화) 글쓴이 :愚か者のひとり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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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が相手より不幸なのに 相手の幸福を心から思える人 これは修行の一段上の心と行いだろう.

자신이 상대 보다 불행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행복을 마음으로부터 생각하는 사람, 이것은 수행의

일반상의 마음과 행위일 것이다.


 

人間は 欲望に翻弄されない方法は「正しくより大きな調和の認識力の心を持つようになると欲望に翻弄されないですむ」
認識力が つまり悟りが低く 心の小さな人 心の視野が狭い人は全体のことが見えず その自分の狭い範囲で判断をしてしまうから どうしても 自分さえ良ければ良い あるいは先のことまで考えられないで 欲望に翻弄された思いと行いをしてしまうのだ.

인간은 욕망에 농락당하지 않는 방법은 「올바르게 보다 큰 조화의 인식력의 마음을 갖는 것과 같이 되면, 욕망에 농락당하지 않습니다.」

인식력이 즉 깨닮음이 낮고, 마음의 작은 사람, 마음의 시야가 좁은 사람은 전체의 것이 보이지 않고,

그 자신의 좁은 범위에서 판단을 해버리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자신만 좋으면 좋고, 혹은 장래의 일까지생각하지 않으며, 욕망에 농락당한 사고와 행위를 해 버리는 것이다.

 
その想念と行為によって また 自分の将来に苦しみと言う不調和な運命を作ってしまうのだ. そしてその渦の連続の中から抜け出せないでいるのだ. その間違った循環の中から抜け出すのは 高橋信次先生がお説きくださった「正しい中道の基準に沿った生き方しかない」,

그 상념과 행위에 의해서 또한, 자신의 장래에 괴로움이라고 하는 부조화한 운명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용돌이의 연속 속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잘못된 순환의 속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올바른 중도의 기준에 따른 삶의 방식밖에 없다.」

 


この世は有限であり 修行のために来ている世界であり 正しく人のために生き 自分の心を調和し 毎日を明るく決して人の毒を食わずに生きた人と 人に迷惑をかけ 自分の心の中に苦しみを詰め込み 人を恨み 妬み そしり 怒り苦しみをもってこの世を去った人とでは 勿論行く世界は違う,
それは神がそうさせたのではなく その者自身がそのように生きたからだ.
이 세계는 유한하며, 수행을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세계이며, 올바르게 사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나고, 자신의 마음을 조화하고, 매일을 밝게 하고 결코 사람의 독을 먹지 않고 산 사람과, 사람에게 폐를 끼쳐 자신의 마음 속에 괴로움을 가득 채워 넣고, 사람을 원망하고, 질투하고, 비방(비난)하고, 분노하며 괴로움을 가지고 이 세계를 떠난 사람에게는, 물론 가는 세계는 다르다,

그것은 신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그와 같이 살았기 때문이다.

 

 

守護指導霊様 高橋信次先生 山村幸夫様 シルバーバーバーチ様御指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수호지도령님,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야마무라 유키오님, 실버 바치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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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s.yahoo.co.jp/ykstyy/35292476.html 『愚か者のひとり言 』

 

 

 


 

ある教団の教祖の言葉 [ 高橋信次先生の言葉 ]

어느 교단의 교조의 말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말씀]

(高橋信次先生の言葉より)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말씀에서

『その教団では、

「実相のみ実在、この世は善のみで悪はない、不幸はない」

と、簡単に現実的不幸を否定します』

『그 교단에서는,

「실상만이 실재이며, 이 세상은 오직 선만 있을뿐이고 악은 없다, 불행은 없다.」

라고, 단순히 현실적 불행을 부정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実相の世界」とは神の世界のことでしょうから、
「실상의 세계」란 신(神) 의 세계이기 때문에,

 


神が悪や不幸をつくられることはないのですから、
神の世界は善のみだということは間違いはありません。
신(神)이 악이나 불행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 것이므로,

신(神)의 세계는 오직 선만이 있을 따름이라고 하는 것은 틀림은 없습니다.


 

神の世界は善そのものであっても、
人間の世界には悪があります。
신의 세계는 선 그 자체로 있어도,

인간의 세계에는 악이 있습니다.

 


神の世界が善だから、
신의 세계가 선하므로,

 


その善なる世界だけを観れぱ人間世界の悪も消えて、
善なる世界になる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
그 선한 세계만을 보면 인간 세계의 악도 소멸하고,

선한 세계가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人間世界の悪をなくするには、
人間が悪を犯さないようにする以外に無くする事はできない筈です。
인간 세계의 악을 없어지게 하는데에는,

인간이 악을 범하지 않게 하는 것 이외에 없어지게 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高橋信次先生の)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


「その教団では人間がつくり出した悪もないと、
簡単に否定しているところに間違いがあるのであります。」
「그 교단에서는 인간이 만들어 낸 악도 없다 라고,

간단히 부정하고 있는 것에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と書かれてありますが、たしかにそうであります。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확실히 그렇습니다.  
  


どうしてそういうことになったのか、という原因の追及と反省、
その反省の結果の改善ということがないのです。
어째서 그러한 것으로 되었던 것일까, 라고 하는 원인의 추궁과 반성,

그 반성의 결과의 개선이라고 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神は悪をつくられないからといっても、
人間が勝手に正しい生活の軌道を離れて作ってしまった悪は存在します。
「신은 악을 만들어 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인간이 제멋대로 올바른 생활의 궤도를 벗어나서 만들어 버린 악은 존재합니다.

 

神は悪をつくられないからといっても、
신은 악을 만들어 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そのことを知っただけで人間が勝手につくり出した悪が、
消えてしまうことは絶対にありません」
그 일을 안 것 만으로 인간이 제멋대로 만들어 낸 악이,

소멸해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と高橋信次先生はいっていられます。
라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말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神仏より調和のエネルギーは、
各人の毎日の生活行為、正しい生活の中から与えられる」
 「신불에 의해 조화의 에너지는,
각 사람의 매일의 생활행위, 올바른 생활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というのでありますから、
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やはり、どこが悪かったか反省をして、
今まで間違った生活をしていたら、
역시, 어디가 나빴던 가 반성을 하고,

지금까지 잘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それを正しい生活に切り替える、
그것을 올바른 생활로 바꾼다.


そうすると心が明るく大きくなって
調和のエネルギーが神仏より供給されるということになるわけです。
그렇게 하면 마음이 밝아지고 크게 되어,

조화의 에너지가 신불에 의해 공급된다 라고 하는 것이 이르어 지는 것입니다.
 


神仏より供給されるという言葉を使いますと、
신불에게서 공급된다 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면,

 


今までなかったものが新らしく与えられるのである、
という意味に受けとられがちでありますが、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새롭게 주어지는 것이다,

라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혼란이 있습니다만,

 


そうではありません。
그렇지는 않습니다.   



~正法誌 第35号 1981年7月号より抜粋~
~정법지 제35호 1981년 7월 호에서 발췌~


【心と波動の世界・総合版】 [마음과 파동의 세계・종합판]
http://sefuti.seesaa.net/

人間の道

【著者情報】(「BOOK」データベースより)
[저서 정보] (「책」테이터 베이스에서) 
大島久枝(オオシマヒサエ)오오시마 히사에
1942年(昭和17)3月東京都にて出生。1942년 (소화 17년) 3월 도쿄도에서 출생.
高橋信次先生に師事す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를 스승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다.
(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본 자료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5 ,高橋信次先生に学ぶ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배운다.

 

 


 

석가의 가르침----(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お釈迦様は、
석가모니는,

在家の人達には「お互いに愛せよ、妻子を愛すべし」と説かれ、
재가의 사람들에게는 「서로 사랑하세요, 아내와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라고 설법하고,

 

出家した人達には「妻子に対する愛着から離脱すべし」と説かれた。
출가한 사람들에게는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해탈해야 합니다.」라고 설법했습니다.


(釈尊は矛盾といえば矛看したことを説かれたわけである。)
(석가는 모순이라고 말하면 모순이었던 것을 설법한 것이다.)

 

 

これは在家と出家と分かれている以上、仕方がないことであった。
이것은 재가와 출가가 분리되어 있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ここで私(園頭先生)は、高橋信次先生がいわれたことをお伝えして置きたい。
여기에서 저(소노가시라 선생님)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이 말씀하신 것을 전하고 두고싶습니다.


「園頭さん、インドの時は出家しないと法が説けなかった。
소노가시라씨, 인도의 시절에는 출가하지 않으면 법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僕がインドの時、いちばん心にかかっていたことは、妻ヤショダラと、子供のラフラに対してすまないと思う思いであった。
내가 인도의 시절에, 가장 마음에 걸렸던 것은, 아내 아쇼다라와, 아이(자식)인 라후라에 대해서 미안하다 라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インドの時は仕方がなかったのである。
인도의 시절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インドではバラモンがあって出家が尊いこととされていた。
인도에서는 바라몬이 있고 출가를 고귀한 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しかし、神理からいえば、出家というのはやはり異常であって、本当は当り前の家庭生活をしていて、それで法を説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
그러나, 신리에서 보면, 출가라고 하는 것은 역시 비정상이고, 사실은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하고 있고, 그래서 법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今度、日本に生れる時に天上界で、実はインドの時のヤショダラに
이번에, 일본에 태어날 때에 천상계에서, 사실은 인도의 시절의 아쇼다라에게

「お前、日本に一緒に生れてくれないか」
「당신, 일본에 함께 태어나 주지 않겠소」

と頼んだのだ。
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そうしたら
그랬더니,

「わたしはインドの時にこりごりしました。
저는 인도의 시절에 지긋지긋했습니다.

今度は休ませて下さい」
이번에는 쉬게 해 주십시요.」

というのだよ。
라고 하는 것이죠.

それなら仕方が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今の家内に頼んだ。
그렇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는 일이 되어 지금의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正法というものは、自分が正しい生活をしながら説かないといけないのだ」
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올바른 생활을 하면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高橋信次先生のこの言葉の意義は大き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이 말씀의 의미는 큽니다.


~正法誌 第33号 1981年5月号より抜粋~
~ 정법지 제33호 1981년 5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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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인 견해, 당시의 인도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인 고다마 싯다르타는 늘, 많은 중생에게 법의 등불을 설법하였지만, 늘 마음 속에는, 아내와 아들에게 늘 미안한 생각이 있었음을, 책을 통해 접했습니다.

역시, 그 말을 하시네요. 이 내용은, 본문에 없는 제 생각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놀랄 것입니다.

아니, 석가모니 부처님의 환생한 분이, 바로 다카하시 신지 ??? 라고, 머리로 생각하면, 골치가 좀 아프실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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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園頭広周소노가시라 히로치카 1918년 2월 20일-1999년 2월 20일) 이 분은,

1973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을 만나고, GLA서일본 본부장으로 취임하지만, 장녀인 高橋佳子 새로운 체제의 방침 전환으로,1978년 탈퇴, 1976년 서거이후,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계승함으로서, 국제정법회 창시자하였지만, 사후, 정법회는 해산되었다. 이 분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고제자였습니다. 이 분이 저서는, 일본내 절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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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7,高橋信次先生に学ぶ 다카하시 신지 선생에게 배운다.

 

 

 


 

 

高橋信次先生に一番最初に弟子入りされた、村上宥快和尚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가장 최초로 제자로 입문하신, 무라카미 유우카이 화상

 

正法は、派手な教えではないので焦らずゆっくり長く精進されてください

   정법은, 화려한 가르침이 아니므로 초조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오래 정진해 주십시요.

 

高橋信次先生に一番最初に弟子入りされた、村上宥快和尚_

 

平成8年のことです。

1996년의 일입니다.


その当時は、もう既に和尚さんは帰天されてあります。

그 당시는, 이미 화상은 귀천한 뒤였습니다.


村上和尚さんが執筆された「調和への道」と「心と行い」

저서가....「조화로의 도」 와 「마음과 행위」

 

 

이 글과 사진은, 밑에 블로그에 옮겨온 것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인 글이라서...일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위 사진은, 최초의 제자였던 분의 부인과의 편지 왕래할 당시에...편지 속에 동봉하신 생전의 모습이며..

사진 위의 내용은, 이분의 부인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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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yukis0000.blog78.fc2.com/blog-entry-176.html ,

 

 

 


 

 

 

「高橋信次師は、人の過去世と使命がわかるただ一人の人間だった」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사람의 과거세와 사명을 알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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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去世がわかるナゾ>                     
과거세를 알 수 있는 수수께끼

 

 高橋信次師は、その人の過去世(過去に生まれていた時代のすべて)が瞬時にわかる人だった。それは、各人の守護霊(過去世・魂の兄弟達)から相手のことを自由に聞き 出す能力を持っていたからである。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그 사람의 과거세(과거에 태어났던 시대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아시는 분이었다. 그것은, 각 사람의 수호령(과거세 혼의 형제들)로부터 상대의 일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在世中(昭和五十一年没・四十八歳)に「過去世を明らかにした数は二百人以上にのぼ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
살아 계실 때(소화 51년(1976년) 사망. 48세)에 「과거세를 분명하게 알았던 횟수는 200명 이상이었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信次師の教えによれば、人間は普通、千年から二千年に一回この地上界に肉体を持って、約五百年に一回の割合で分身がこの世に出て人生を繰り返すというのである。       
신지 스승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인간은 보통, 1,000년에서 2,000년에 한번 이 지상계에 육체를 지니고, 약 500년에 한번의 비율로 분신(分身)이 세상에 나아서 인생을 반복한다고 하는 것이다.

 

 

「この世に肉体を持つ」と簡単に言ってのけたが、凡人にとっては大変なことで、地獄の世界からはどんなに望んでも地上界に誕生できない仕組である。「あんな悪いヤツもいない」というのも中にはいるが、高橋師によるとこれだって誕生前には天上の世界にいた者のようである。     
세상에 육체를 지닌다.」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뿐이지만, 보통 사람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일로, 지옥의 세계에서는 어떤 바램이라고 해도 지상에 탄생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저런 나쁜 녀석도 없다.」라고 하는 것도 개중에는 있지만, 다카하시 스승님에 의하면 이랬다해도 탄생 전에는 천상의 세계에 있던 사람인 것이다

 
もっとも、悪いことをする人は地上界を縁として人生の中で悪心を作り上げたもので、あの世を縁としたものではない。それは降霊(下生、天孫降臨)したばかりの純真な赤ちゃんの頃を思い起こせば分かるだろう。ところが、中には悪い「心の傾向性」(業・ごお、カルマ)を完全に修正できなかった人は、たとえ地上界に生まれることが出来てもまた同じ悪いことを繰り返して、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再び地獄の世界に身を沈める人もいる。  
더욱 더,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지상계를 인연으로 해서 인생의 가운데에서 악심(惡心:악한 마음)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저 세상을 인연으로 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강령(하생, 천손강림)한 것만의 순진한 갓난애의 시기를 생각해 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개중에는 나쁜 「마음의 경향성」(業 업, 카르마)을 완전히 수정할 수 없었던 사람은, 가령 지상계에 태어나는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또 같은 나쁜 짓을 반복하고,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재차 지옥의 세계로 몸을 빠져드는 사람도 있다.

 

たとえば、十万年前にさかのぼった時にある人は地上界での人生経験を五十回持ったとする、また、別の人は地獄界に定住することが多かったためにこの世には五回のみの人生体験だったとしょう。これを以て、人格とか人間性の差というのだが、人間は数多の人生経験の中から色々なものを学び智慧(知恵はこの世だけで学んだもので、以後区別する)とし、それらの過去の体験が潜在意識の中にあって、この世で学んだこともないような問題にも予感、直感として解答を得ることが出来るのである。それは、各人の魂に記録された智慧を出して対処することになる。人間はパニヤ・パラ・ミタ、般若・波羅・密多(般若心経の一節)である内在する偉大な智慧を、ひもときひもとき、知恵として出すことになる。
예를 들면, 1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을 때에 어떤 사람은 지상계에서의 인생 체험을 50번 가졌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은 지옥계에 정주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다섯번 만의 인생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예로서, 인격이든지 인간성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수많은 인생 체험 속에서 다양한 것을 배운 지혜[智慧](지혜[知慧]는 이 세상만에서 배운 것으로, 이후 구별한다.)라고 하고, 그러한 과거의 체험이 잠재의식 속에 있고, 이 세상에서 배운 일도 없는 것과 같은 문제에도 예감, 직감으로서 해답을 얻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각 사람의 혼[魂]에 기록된 지혜[智慧]를 꺼내서 대처하는 것이 된다. 인간은 바니야・바라・미타, 반야・바라・밀다(반야심경의 일절)인 내재하는 위대한 지혜[智慧]를, 끄집어 내고 끄집어 내어, 지혜[知慧]로서 나오는 것이 된다.

 

高橋師によって過去世を明らかにされ、霊道を開いた人が沢山いたと言われているが、余りにも過去世の名や霊道を鼻にかけ、増長、虚栄心だけで道を誤る人や、自分の過去世(過去生)を知りたいだけの欲念を持った人がいたようである。たとえ過去世で名を遂げた人であっても「今世が駄目なら過去世も押して知るべし」であり、「今世が駄目なら来世も推測して余りある」のだ。「過去、現在、未来は一点なり」と、昇天する直前に絶叫した信次師の言葉が胸に刺さる。過去世のわかる唯一人の人が高橋信次師だった。
다카하시 스승님에 의해서 과거세를 분명하게 밝히고, 영도[靈度]를 열었던 사람이 많았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과거세의 이름이나 영도를 자랑해서, 우쭐하여 거만해지고, 허영심만으로 도리를 어긋나게 하는 사람이나, 자기 자신의 과거세(過去世)를 알고 싶은것만의 욕망을 가졌던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 가령 과거세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람이라고 해도 「금생이 허사였다면 과거세라도 확인해서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금생이 별볼일 없다면 내세도 추측컨데 별로이다.」인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의 점이니라.」라고, 승천하기 직전에 절규했던 신지 스승님의 말씀이 가슴에 각인된다. 과거세를 알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사람이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이었다.

 

 

信次師没後は巷から「あなたの過去世は〇〇だ」と言って人をまどわせている人のうわさも聞えるが、神をも恐れぬ行為であろう。       
신지스승님이 죽은 후에는 거리에서 「당신의 과거세는 OO이다.」라고 말하고 사람을 갈피를 못잡게 하고 있는 사람의 소문도 들리지만, 신도 무서워하지 않는 행위일 것이다.

 

 

「現在、あなたの過去世は…と言っている人は皆ニセモノである。海外の人は知らない」と、園頭広周(元・国際正法協会)会長は言っておられるが、信次師の残した交叉証明によって、その人がニセモノかホンモノかの判断もつくので、人名事典を片手のウソつきには脅威となろう。      
현재, 당신의 과거세는…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가짜이다. 해외의 사람은 알 수 없다. 」라고,소노가사라 히로치카(원・국제정법협회) 회장은 말하고 있습니다만, 신지 스승님의 남긴 교차 증명에 의해서, 그 사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의 판단도 해지는 것이며, 인명사전을 한쪽 손에 들고 거짓말쟁이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다.

 

 次に、高橋信次師の〃ことば〃を聞いてみたい。          
다음에,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

「過去世を知って、悪い業(カルマ・心の傾向性)を修正することは、私達の人生修行の目的であるが、過去世がどのような人であろうと、今生(こんじょう)は今生であり、大切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          
과거세를 알고, 나쁜 업(카르마 ・마음의 경향성)을 수정하는 것은, 우리들의 인생 수행의 목적이지만, 과거세가 어떠한 사람일 것이라고, 이승[今生]은 이승이며,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라고.

 

 

 高橋信次師は、次のことが言いたかったように見える。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다음 일을 말하고 싶은 것 처럼 보인다.

 

 

魂は永遠不滅なもので、人間は地上界に何度も何度も生まれて人生の修行をして行くものであり、人生はこの世限りではないことを教えるための一つの方法、方便として過去世を明かし、その人が生きていた当時の言葉を喋らせ、「ほら、その当時はこんな言葉で喋っていたではありませんか」と、人々の面前で公開して教えたのである。無霊魂論と、人生はこの世限りという考えにに凝り固まった現代の人々に、あの世の存在や来世や過去世を理解させるためには、このような方法を取る以外にはなかったと思われる。しかし、高橋師の霊能にのみ憧れて、人生を誤る人々が多くいたことは残念だった。高橋師の後を受けて、正しい心の持ち方と人生の生き方を教えた「正法」を、護り伝える使命の園頭広周・元国際正法協会会長は、霊能的なことは一切やられなかったが、その理由は、正法の生き方を遵法する人には二次的に奇跡は起こるからだと言われている。           
영혼(魂)은 영원불멸한 것이며, 인간은 지상계에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태어나서 인생의 수행을 해 가는 것이며, 인생은 이 세상에 한한 것이 아닌 것을 가르치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방편으로서 과거세를 밝히고, 그 사람이 태어나고 있던 당시의 언어를 말하고, 「자, 그 당시는 이런 언어로 말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사람들의 면전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쳤던 것이다. 영혼(靈魂)이 없다고 논하면, 인생은 이 세상에 한한 것이라고 하는 생각에 생각에 열중한 현대의 사람들에게, 저세상의 존재나 내세(來世)나 과거세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을 취하는 것 외에는 없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다카하시 스승님의 영능만을 동경하여, 인생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많이 있었던 일은 유감스러웠다. 다카하시 스승님의 뒤를 이어 받고, 올바른 마음을 가지는 방법과 인생의 삶의 방법을 가르친 「정법」을, 지켜 전하는 사명의 소노가시라 히로치카・원국제정법회 회장은, 영능력적인 것은 전혀 행하지 않았지만, 그 이유는, 정법의 삶의 방법을 준법하는 사람에게는 2차적으로 기적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人は過去世をナゼ思い出せなくなったか>
              사람은 과거세를 왜 생각해 낼 수 없었던 걸까
                  

 

 人はそれぞれに過去世を持っているのに、ナゼそれを想い出せないのだろう。神の子である人間はその能力を皆持っていたのだが、永い歴史の中で「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という暗い想念(心)をつくり出したために、神が与えたその力を閉ざしてしまった。今を正しく生きるために、人はその能力を奥深く潜在してしまうことになったというのである。その力を有していた人間が、自らその能力を閉ざしてしまったので、方便により信次師の力で過去世を強制的に思い出させたのである。 
사람은 각자에게 과거세를 가지고 있는데, 왜 그것을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인가. 신의 자녀인 인간은 그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오랜 역사 속에서 「푸념(어리석고 못남)」「분노」「만족함을 모르는 욕망」이라고 하는 어두운 상념(마음)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신의 주신 그 힘을 닫아버렸다. 지금을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 사람은 그 능력을 속 깊게 잠재해 버리는 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 힘을 유지하고 있었던 인간이, 스스로 그 능력을 닫아 버렸던 것이므로, 방변에 의해서 신지스승님의 힘으로 과거세를 강제적으로 생각해내게 했던 것이다.
                                 

 

 

    <過去世を思い出す謎と、霊道を開いた人の危険性>     
과거세를 생각해 내는 수수께끼와, 영도를 연 사람의 위험성
                                 

 

 人の心は、オギャ-生まれると、九十%が潜在され十%の表面意識と想念帯の働きでこの世を渡って行く。この世に肉体を持った光の天使の「光」で厚い想念帯に窓(穴)が開かれるために、九十%の潜在された意識が外に流れ出て今世では習ったこともない当時の言葉を喋り出すことになる。  
사람의 마음은, (신생아의 첫 울음소리인 오갸-오갸- 하고) 태어나면, 90%가 잠재되어 10%의 표면 의식과 상념대의 기능(=활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진 빛의 천사의「 빛 」으로 두꺼운 상념대에 창(구멍)이 열리기 때문에, 90%의 잠재된 의식이 밖에 흘러나와 현세에서는 배운 적도 없는 당시의 말을 말하기 시작하게 된다.
  

しかし、光の天使の「光」によって強制的に開かれた想念帯の窓は、欲望が生じたり、威張ったり、おごる気持ちが生じると、守護霊(自分の過去世、魂の兄弟)の慈悲と愛の身上とは合わず守護霊の働く場がなくなるので守護霊は離れてしまう。守護霊は離れる時にはその窓をふさいでしまうが、そのスキに動物霊や地獄霊、魔王が入ってくるために、霊道を開いた人が普通の人より余計に正道を踏みはずして間違ってゆくことになる。      
그러나, 빛의 천사의「빛」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열린 상념대의 창은, 욕망이 생기거나, 잘난체 하거나, 한턱 내는 기분이 생기면, 수호영(자신의 과거세, 혼(魂)의 형제)의 자비와 사랑의 신상과는 맞지 못하고 수호영이 일하는 장소가 없어지므로 수호영은 떨어져 버린다. 수호령은 떨어질 때에는 그 창을 그 창을 막아 버리지만, 그 빈틈에 동물영이나 지옥영, 마왕이 들어 오기 때문에, 영도(靈道)를 연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불필요하게 정도(正道)를 벗어나서 잘못되어 가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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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http://www.shoho.com/newpage117.htm高橋信次師と園頭広周師の正法の世界(다카하시 신지 스승님과 노소나가라 히로치카 스승님의 정법의 세계」

 

 

 


 

 

자살자의 지옥은 암흑계이다. 빙의 증상도 참고하세요.

 

가르침에 글에 자살에 대해서...란 제목으로 올린 글들이 있습니다만, 다시 이곳에 자살에 관한 짧은 글을 올립니다.

아주 상상을 불허한 끔찍한 곳으로 갑니다. 짧지만, 잘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 내용은, 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본명은 모릅니다.

요즈음, 세간에 자살의 유행하는데, 심각한 빙의입니다. 환청 역시 동반합니다. ...제가 중증 빙의환자였기에 잘 압니다.

별로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알고 있으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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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殺について]자살

2000年八月に政府はこう発表した。1999年一年間に、わが国の自殺者は三万三千人を越した、40歳以上が75パーセントと。
2000년 8월에 정부는 이렇게 발표했다. 1999년 1년 동안, 우리나라(일본)의 자살자는 3만 3천명을
넘었다, 40세 이상의 75%라고.

 

これは大変なことである。
이것은 큰일인 것이다.

 

 自殺とは色々な理由から自分の命を自分で絶つことをいう。天命と言われるように、人は神の命を懸命に生きることにあるのだが、自分で自分の命を自己限定したのだから、自殺はそこにどういう理由があろうとも神への冒涜といえる。
자살(自殺)이란 다양한 이유에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을 말한다. 천명(天命)이라고 하듯이, 사람은 신(神)의 명(命:목숨)을 결사적으로 생존하는 것에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자기 한정(限定)한 것이기 때문에, 자살(自殺)은 거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신성모독(神への冒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自殺者のあの世の世界は一人一人違うが、概して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ない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鳴り渡ったり、得体の知れない物体から突然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無い世界である(高橋信次師)。
자살자의 저 세상의 세계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지만, 대체로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

 

このような、光を閉ざした環境にある自殺した霊人達は誰かに助けを求めようとする。この世とて同じで、その対象者は知り合いや縁者、同類の人々ということである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自殺者と同類の心と生き方をしていると、自殺をした方法と同じように何か首を締め付けられているようだとか、何かフッと身投げをしそうになるとか、暗い気分に襲われる
이러한, 빛을 막아버린 환경에 있는 자살한 혼령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려 한다. 이 세상과
같아서 그 대상자는 서로 아는 사람[=친지]이나 혈연[일가=집안:縁者] , 동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움을 요청받은 사람이 자살자와 동류의 마음과 생활태도(마음가짐:生き方)을 하고 있으면, 자살을 했던 방법과 같은 식으로 무엇인가 목을 단단히 조르고 있는 듯하다든가, 무엇인가 갑자기 투신자살을 할 뻔 하게 된다든가, 어두운 기분에 사로잡힌다.

 

また、夢にたびたび出てきて不眠症に悩まされるということにもなる。ところ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が神理・法則を知り爽やかな生き方をしていると、その霊に対して「あなたは、自分で自分の命を絶ったんだよ。もうすでに死んだことを悟り、それまでの生き方の一つ一つを反省して神にわびるのですよ。苦しいからといってこの世の人に助けを求めてはなりません。全部自分で解決をするという自力です。自信を持ってやってごらん」と諭すこともできるのである。
또, 꿈에 자주 나와서 불면증으로 필연적으로 고통을 당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도움을 요구한 사람이 신리 정법을 알고 좋은 사는 방식을 하고 있으면, 그 혼령에 대해서 「당신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지요. 이미 벌써 죽은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의 한가지 한가지를 반성하고 신에게 사죄[사과]하는 것이지요. 괴롭기 때문이라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스스로 해결을 한다고 하는 자력입니다. 자신(自信)을 가지고 해 보세요. 」라고 가르쳐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近世では何人も小説家が自殺をした。今さら亡くなった頃の作風を検討するまでもないが、必ず暗いということも分かる筈だ。これと同じように、役者にしても暗い役を演じるときは、役から離れたら気分を明るく転換して、余りにも暗い役に執われないことである。暗い心は暗い霊に通ずる。これまでの話によりお分かりと思うが、助けを求められた人は、彼等と反対の、明るい生活を実践している後ろ姿を見せることである。それが彼等に反省を促す良い供養となる。意味も分からないお経を上げるより、声を出して、或いは心の中で言って聞かせることの方が何倍も価値はある。あの世の霊には時間も空間も関係なく、即、何処へでも通じるのだから。
최근에 세간에는 뭐뭐라고 하는 소설가가 자살을 했다. 이미 죽었을 무렵의 작품에 나타나는 경향·특징을 검토할 것도 없지만, 틀림없이 어둡다라고 하는 것도 알 것이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배우로서도 어두운 역할을 연기할 때는, 배역을 맡은 역할에서 벗어나면 기분을 밝게 전환하고, 지나치게 어두운 배역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어두운 마음은 어두운 혼령에 통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도움을 요구한 사람은, 그들과 반대의, 밝은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좋은 공양[供養]이 된다. 의미도 모르고 경문을 외워주는 것 보다, 목소리를 내어서, 혹은 마음속으로 말하고 가르치는[설명하는] 편이 몇 배나 가치는 있다. 저 세상의 혼령에게는 시간도 공간도 관계 없이, 즉, 어디로든지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無理心中したからといって、あの世で添えるわけはない]

[억지정사(無理心中 :에 의하지 않고, 동반자살을 원하지 않는 상대를 죽이고 자신도 함께 죽는 일을 했다고 해서, 저세상에서 같이 살 수는 없다] 

 

☆정정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あの世で添えるわけはない

※정사 [情死]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같이 자살하는 것.(일본어)

 

 

江戸中期、近松門左衛門が得意な世話物道行(みちゆき)」にみる男女駆け落ちの行き着くところはそれは心中である外国の近年では、ナチスの総統ヒトラーは前日に結婚した妻エヴァを道連れに自殺し、イタリアのファシスト党首ムソリーニも愛人クラレッタ共にこときれたのである。彼等は、今生(こんじょう)での熱い想いをあの世まで持ち込もうというのである。ここでは、心中によって本当に彼等は、あの世で添い遂げられるのか考えてみたい。
에도 중기, 지카마쓰 몬자에몬[近松門左衛門, Chikamatsu Monzaemon] 1653 일본 에치젠 구니[越前國:지금의 후쿠이 현(福井縣)]~1725. 1. 6 오사카[大阪].일본의 위대한 작가 중의 한 사람.본명은 스기모리 노부모리[杉森信盛]]가 특기인 주로 닌교우죠우우리[人形浄瑠璃 ]·가부키[歌舞技]등의 에도시대의 서민상을 주제로 한 작품의, 「도행(道行:미치유키)= 사랑의 도피(남녀가 멀리 도망간다)]」에 보이는 남녀가 사랑의 도피의 귀착점은, 그것은 정사(心中:情死:동반자살)이다. 외국의 최근의 몇 년에는, 나치당의 총통 히틀러는 전일[=1945년 4월 29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에바 브라운과 함께 다음날 동반 자살하고,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당수 베아토 무솔리니[=유럽 최초의 파시스트 지도자로서 이탈리아를 세계대전 속으로 끌어들여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인물]도 애인 클라레타 페타치와 함께 죽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번 생에서의 뜨거운 생각을 저 세상에까지 가져온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정사[心中:情死:동반자살]에 의해서 진실로 그들은, 저 세상에서 부부로써 한 평생을 같이 살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고 싶다.

※2014년 9월 16일 현재, 위 부분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1.男女それぞれの心の段階、人間性の段階、光の量の区域の違い
1. 남녀 각자의 마음의 단계, 인간성의 단계, 빛의 량의 구역의 차이

 

あの世は光子量の違いが厳然とある世界であり、人間性(人格)の段階によって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る。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言えば、、これまでに何度も説明しているが、例えば男性が幽界で、女性が男性より上の段階の霊界の人間性の人なら、定住する場所が違うのであの世で出会うこと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のである。上の段階からは下の段階を自由に見れる仕組だから、この場合は女性が男性の様子を観察をすることは出来ても一緒に話し合うことは出来ない。つまり、人間性の違いがあれば出会いは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저 세상은 광자량의 차이가 엄연하게 있는 세계이며, 인간성(인격)의 단계에 따라서 정주(定住)하는 장소가 다른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것인가 하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설명하고 있지만, 가령 남성이 유계(幽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윗 단계의 영계(靈界)의 인간성인 사람이라면, 정주하는 장소가 다른 것으로 저 세상에서 마주치는 일은 없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윗 단계에서는 아래의 단계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여성이 남성의 모습을 관찰을 하는 일은 가능해도 함께 만나서 대화할 수는 없다. 즉, 인간성의 차이가 있으면 상봉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위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心中は自殺行為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神への冒涜である
2.정사[心中;情死:집단자살]는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신성모독이다.

 

神の子である人間は、神の生命として魂の修行のためにあの世とこの世を輪廻して生き続ける生命体である。だが、せっかく地上界に生れていながら、自分達の都合によって魂の修行を中断するのだからその責任は重く、特に、私ならこうするという余地の残されたものほど重大だと高橋師は教えている。彼等のあの世の世界は、自分の身の置き場もわからぬという光を閉ざした暗黒の世界で、突然、雷鳴が響き渡ったり何か得体の知れぬ物からかきむしられるという全く安らぎのない世界である。このような二つの理由から、二人が添い遂げるということは無理ということを知って欲しい。それどころか自分達の身の置き場さえも分からない程度の者達である
신의 자녀인 인간은, 신의 생명으로서 영혼의 수행을 위해서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윤회하고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이다. 그렇지만, 모처럼 지상계에 태어나 있으면서, 당사자들의 경우에 의해서 영혼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책임은 무겁고, 특히, 저라면 이렇게 한다고 하는 여지가 남은 것 만큼 중대하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가르치고 있다. 그들의 저 세상의 세계는, 자신의 몸을 둘 곳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없다고 하는 빛을 막아버린 암흑의 세계에서, 갑자기, 천둥번개가 울러 퍼지거나 무엇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게 마구 쥐어뜯긴다고 하는 전혀 평온함의 없는 세계이다. 이러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두 사람이 부부로써 한평생을 같이 산다고 하는 일은 무리라고 하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심지어 당사자들의 몸을 둘 곳의 없는 것 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다.

 


※출처 : http://www.shoho.com/newpage114.htm.. 이 사이트는 일본내의 정법이란 곳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을 스승님이라고 하시데요. 엄청난 분량이 자료가 있습니다. 인터넷 종교라고 메인 페이지에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출처는, 없어진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www.shoho2.com 입니다.

shoho는, 한문으로 쓰면, 정법(正法)이며, 쇼호는, 일본식 발음입니다

 

 

 

 


 

「妊娠、出産とあの世との関わり」

임신, 출산과 저 세상과의 관계

 

 

 

天上界にいる人だけが、この世に生まれ変わることが出来ると何度も述べた。天上界では、かっての親、お世話になった人、先輩、知人等の縁ある人々と互いに親子の約束をする。「私のお父さんになって下さい、お母さんになって下さい」、「分かりました、あなたの父親や母親となって修行をさせてもらいます」、と約束をする。お父さん、お母さんになる方が一足先に地上界に生まれて行く。両親になる人にはそれぞれ天上界での約束が潜在意識にあって、綾なす縁によって結婚をされる。世間ではよく「赤い糸に結ばれて」という表現をするが、うまく言い当てている。尚、天上界では離婚の約束ごと等は無いと高橋師は言う。両親の家庭生活が始まるとともに性生活も始まり、時期が到来して精子と卵子が調和され妊娠受胎。天上界では、待機所に子供になる人が待っている。送別会も開かれ「もうすぐだね」「ありがとう、前世は研究一筋で勉強ばかりだったから、今度は商売でうんと儲けて困っている人を助けるんだ」「そう祈っているよ、頑張ってね」等と約束をする。天上界からは自分の生まれるべき、両親の生活環境も全部お見通しである。「厳しいナー、余程しっかりしないと環境に流されてしまいそうだぞ」と考える。また、先天的な肉体の障害者は、障害を持つことも事前に承知しており、不完全な体に乗って人生航路を渡るだけに,彼等は「魂の勇者」と言えるのである。人生を渡る肉体舟が不完全というだけで、肉体舟を操る船頭さんである魂が不完全ということではない。
천상계에 있는 사람만이, 이 세상에 환생할 수가 있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천상계에서는, 일찍이 부모, 신세를 진 사람, 선배, 지인등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서로 부모와 자식의 약속을 한다. 「제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어머니가 되어 주세요.」, 「알겠습니다. 당신의 부친이나 모친이 되어서 수행을 시키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한다.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사람이 한발 앞서서 지상계로 태어나온다. 양친이 되는 사람에게는 각자 천상계에서의 약속이 잠재의식에 있고, 아름다운 인연에 의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세간에서는 자주 「빨간 실로 묶어서」라고 하는 표현을 하지만, 맞는 말이다. 항상, 천상계에서는 이혼의 약속 등은 없다고 다카하시 스승님은 말한다. 양친의 가정생활이 시작됨과 동시에 성생활도 시작되고, 시기가 도래해서 정자와 난자가 조화되어 임신수태. 천상계에서는, 대기소에 아이들이 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송별회도 열리고 「금방이네.」「고마워, 전생에는 오로지 연구만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장사로 엄청 벌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울 거야 」「그렇게 기원하고 있지요. 잘할께 」라는 등이 약속을 한다. 천상계에서는 자신의 태어나야 할, 양친의 생활환경도 전부 눈여겨 보고 있다. 「혹독하네, 어지간히 똑부러지지 않으면 환경에 휩쓸려 버리겠군」라고 생각한다. 또, 선천적인 육체의 장해자는, 장해를 가지고 일도 사전에 알고 있고, 불완전한 육체를 타고 인생항로를 건너는 만큼, 그들은 「영혼의 용감한 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인생을 건너는 육체배가 불완전하다는 것만으로, 육체배를 조종하는 선장인 영혼이 불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こうして、妊娠三ヶ月頃になると、胎児の肉体を魂が支配することになるが、これを「降霊」とか「天孫降臨」という。天上界から魂が降りてくるという意味である。妊娠、受胎は精子と卵子が結合、着床して細胞分裂が始まり増殖することを言うが、まだ魂が宿らぬうちは、「ぶどう状鬼胎」等のただの肉塊に過ぎない。細胞が人間の心臓に、肺臓に、肝臓にと特徴ある臓器に成長していくのは、人間の魂のコントロール下にあるからである。魂によって細胞分裂がコントロールされ配列されていくときに人間固有の臓器になるのである。つまり、肉体をもつことを望んでいる霊が細胞分裂をコントロールして、配列していくときに健全な肉体はつくられていくのである
그렇게 해서, 임신 3개월이 되면, 태아의 육체를 영혼이 지배하게 되지만, 이것을「강령」이라든가 「천손강림」이라고 한다. 천상계에서 영혼이 내려온다고 하는 의미이다. 임신, 수태는 정자와 난자이 결합, 착상하고 세포분열의 시작되고 증식하는 것을 말하지만, 또 영혼이 머무는 집은, 「보통 상귀태」 등의 단지 육체에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세포가 인간의 심장에, 간장에, 간장이라면 특징있는 장기에 성장해 가는 것은, 인간의 영혼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이다. 영혼에 의해서 세포분열이 통제되어 갈 때에 인간 고유의 장기가 되는 것이다. 즉, 육체를 갖는 것을 바라고 있는 영혼이 세포분열을 통제하고, 배열해 갈 때에 건전한 육체는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このようにして、例えば犬は犬の魂のコントロールによって犬になるのである。進化論で言うように、人間は猿人などから進化したものではない。人間は最初から人間で、猿はいつまでも猿なのである。その証拠に進化途上にあるものはいない筈である。実験動物の臓器の細胞をバラバラにして倍溶液の中に置いておくと、元の臓器のように細胞同士が寄り集まって行くというのも、神とか目に見えない何か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考えないわけには説明はつかないからである。細胞の分裂、増殖だけで固有の臓器につくられて行くことはないからである。
이렇게 해서, 예를 들면 개는 개의 영혼의 통제에 의해서 개가 되는 것이다. 진화론에서 말하듯이, 인간은 원숭이 등에서 진화한 것은 아니다. 인간은 최초부터 인간이며, 원숭이는 언제까지나 원숭이인 것이다. 그 증거로 진화도상에 있는 것은 있지 않은 것이다. 실험동물의 장기의 세포를 배열해서 배용액 속에 놔 두면, 본래의 장기와 깉이 세포끼리 집합한다고 하는 것도, 신이라든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는 설명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포의 분열, 증식만으로 고유의 장기를 만들어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そして、多くの人が悪阻(つわり)を経験するのは、人は妊娠しているから誰でもが起ると説明するが、これは母体の魂と胎児の魂の相克、つまり、母親の意識と赤ちゃんの意識の、二つの意識の影響である。二つの意識が調和されて来るとツワリは治まってくる。これはどういう事かというと、母親には母親の人生体験の中で、心の価値観というものをつくり上げている。胎児には胎児の、天上界での魂の修行や魂が磨かれ価値観の違いが生ずる。言い換えれば、天上界から降霊したばかりの純粋無垢の汚れを知らぬ赤ちゃんの意識と、家庭環境、社会環境、教育、習慣という経時的に人生の中でつくりあげてきた母親の意識の劣化による相克である。そういう考えに立ってツワリを眺めて見ると、何ともなかった、或いは思いのほか軽かったという人も結構、多いのだ。ひどいつわりは全ての人が経験するものではないのである。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입덧을 경험하는 것은, 사람은 임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일어난다고 설명하지만, 이것은 모체의 영혼과 태아의 영혼의 상극, 즉, 모친의 의식과 갓난아이의 의식의, 두개의 의식의 영향이다. 두개의 의식이 조화되어 오면 입덧은 치료되어 온다. 이것은 어떠한 일인가 하면, 모친에게는 모친의 인생체험 속에서, 마으므이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태아에게는 태아의, 천상계에서의 영혼의 수행이나 영혼이 연마한 가치관의 차이가 생긴다. 바꾸어 말하면, 천상계에서 강령했을 뿐의 순수무구한 더러움을 모르는 갓난아기의 의식과, 가정환경, 사회환경, 교육, 습관이라고 하는 경시적으로 인생의 가운데에서 만들어 내 왔던 모친의 의식의 열화에 의한 상극이다. 그러한 생각에 서서 입덧을 응시해 보면, 별일 아니었군, 혹은 생각 외로 가볍군이라고 하는 사람도 짜임새가, 많은 것이다.???? 혹독한 입덧은 모든 것의 사람이 경험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また、嗜好の変化はどうして起るかという問題である。胎児には胎児の、前世での食習慣なり嗜好がある。、母親が普段はそれほど欲しいと考えても見なかったものが妊娠中は食べたくて食べたくて仕方がなかったという人も多い。葡萄のマスカットをザル一杯、毎日食べたという例もあるが、これは胎児の食生活の違いから母親の嗜好が一時的に変化した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女性は妊娠出産を通して、あの世とか霊に関係が深いので、女性にはイタコ等の霊媒者が多いという理由になるのである。
또, 기호의 변화는 어째서 일어날까하는 문제이다. 태아에게는 태아의, 전세에서의 식습관과 같은 기호가 있다. 모친이 평소에는 그정도는 바라지도 생각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이 임신중에는 먹고 싶어 먹고 싶어해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포도의 머스켓을 자루 가득, 매일 먹었다고 하는 사례도 있지만, 이것은 태아의 식생활의 다르기 때문에 모친의 기호가 일시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여성은 임신 출산을 통해서, 저 세상이라든가 영혼에 관계가 깊은 것으로, 여성에게는 무당 등의 영매자가 많다고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こうして、十月十日、月満ちてめでたく出産。目も見えぬ赤ちゃんが一人で笑うのは、天上界の友人知人がそばに来て「ぶじ誕生できておめでとう」「ありがとう頑張るからね」という応答なのである。そうして、目も見える頃になると、あの世とも断絶され、前世のことも天上界での出来事も100%潜在され忘れてしまうのである。これはあの世から見れば一時の死ということになる。こうして、純粋無垢の天使のような赤ちゃんの心も成長するにつれて、自己保存、自我我欲、エゴの心に執(とら)われ、天上界での約束も忘れて、心に歪みをつくり盲目の人生を送るようになっていくのである。
그렇게 해서, 10월 10일, 달이 차서 경사스러운 출산. 눈도 보이지 않는 갓난아기가 혼자서 웃는 것은, 천상계에의 친구 지인이 곁에 와서, 「 무사히 탄생해서 축하해」「고마워요 해냈어요」라고 하는 응답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눈도 보일 무렵이 되면, 저 세상과도 단절되고, 전생의 일도 천상계에서의 사건도 100% 잠재되어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저 세상에서 보면 한때의 죽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순수무구한 천사와 같은 갓난아기의 마음도 성장함에 따라서, 자기보존, 자아아욕, 이기심에 사로잡혀, 천상계에서의 약속도 잊어버리고, 마음에 비뚤림을 만들어 맹목의 인생을 보내게 되어 오는 것이다.

 

 

人間は本来、過去世のこともあの世のことも全部思い出せる能力を持っていたのだが、生まれ変わり死に変わりの輪廻転生の永い歴史の中で自らその能力を閉ざ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その能力を失した原因というのは、各人の「愚痴」「怒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という「心の三毒」に在ったと高橋信次師は説いたのである。人間の人生での最大目標は、愚痴を言うな、怒るな、身のほど知らずの欲望に注意せよ、ということなのだ。
인간은 본래, 과거세의 일도 저 세상의 일도 전부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환생 죽음의 전생윤회의 영원한 역사 속에서 스스로 그 능력을 닫아버렸던 것이다. 그 능력을 상실한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각자의 「푸념」「분노」「만족함을 모르는 욕망」이라고 하는 「마음의 3독」에 있었다고 다카하시 신지 스승님은 설명했던 것이다. 인간의 인생으로서의 최대 목표는, 푸념을 하는, 분노하는, 분수를 모르는 욕망에 주의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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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hoho.com/newpage114.htm .. 이 사이트는 일본내의 정법이란 곳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을 스승님이라고 하시데요. 엄청난 분량이 자료가 있습니다. 인터넷 종교라고 메인 페이지에 보입니다.

 

 


 

キリストの祈りと夫婦調和 [ 正法誌No35 ]
그리스도의 기도와 부부조화[ 정법지 No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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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リストの祈りは「天に在しますわれらの父よ」
という言葉で始まる。
一切の罪を赦すのは父である。
그리스도의 기도는 「하늘에 살아 계시는 아버지여 」
라고 하는 말로 시작된다.
모든 죄를 용서하는 것은 아버지이다.

夫は父となって妻を守り妻のすべてを生かし、
妻のすべてを赦さなければならない。
남편은 아버지가 되어 아내의 모든 것을 지키며 되살리고,
아내의 모든 것을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된다.


 

妻が夫の心を憩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同じように、
夫は妻の心を憩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달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달래지 않으면 안 된다.
 

 

人問は、ある時は男に生まれ、ある時は女に生まれて父となり母となりして、
神の性である永遠の父性と永遠の母性を体験して人格を完成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인간은, 어느 때는 남자로 태어나고, 어느 때는 여자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되거나 어머니가 되고,
신의 성으로 있은 영원한 부성과 영원한 모성을 체험하고 인격을 완성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男性的ではあるが女心のやさしさはわからないという男性は、
まだ男性としては未熟であるし、
남성적으로 있지만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남성은,
역시 남성으로서는 미숙하고,


 

女性的ではあるが男心の逞しさが充分にわからないという女性も、
また女性としては未熟である。
여성적으로 있지만 사나이 특유의 마음인 억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여성도,
또한 여성으로서는 미숙하다.

 


神の心をそのまま知ることが出来た方を如来というのであるが、
如来の持ちたまう慈悲は、永遠の女性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るし、
如来の智慧は、永遠の男性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り、
신의 마음을 그대로 아는 아는 것이 가능한 분을 여래라고 하는 것이지만,
여래가 지니시는 자비는, 영원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여래의 지혜는, 영원한 남성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如来が智慧と慈悲とを一身に兼備していられるのは、
神が智慧そのものであり慈悲そのものでありたまうからである,
여래가 지혜와 자비라는 것을 한 몸에 겸비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신이 지혜 그 자체이며 자비 그 자체로 계시기 때문이다.

 


人は男心も女心もよくわかるようになってゆかなければ人格を完成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
である。
사람은 사나이 특유의 마음도 여자다운 미묘한 마음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인격을 완성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것이다.


 

家庭生活とは、夫婦が単に調和するだけでなく、
가정생활이란, 부부가 단순히 조화할 뿐만 아니라,

 


夫は女心をよく理解し、妻は男心をよく理解して、
ともに人格(実際は神格の顕現)を完成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ある。
남편은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아내는 남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다 함께 인격<실제는 신격의 분명히 드러남>을 완성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妻は夫をして、子供達だけの父とならしめるだけでなく、
自分にとってもよき父たらしめるべく、夫と話を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し、
아내는 남편으로 하여금, 아이들만의 아버지가 되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남편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고,

 

 

夫は妻をして、子供達だけの母たらしめるだけでなく、
自分にとってもよき父たらしめるべく妻と話を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남편은 아내로 하여금, 아이들만의 어머니가 되도록 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어서도 좋은 지아비가 될 수 있도록 아내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男と女と、夫と妻と、父と母と、この問にたゆとう愛の面のふかしぎさを、余すところ
なく味わい尽して行くところに人生の喜びかあり、人格の完成がある。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이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랑의 표면의 불가사의를, 남김없이 맛보고 다해 가는 것에 인생의 기쁨이 있고, 인격의 완성이 있다.

 


なんとふしぎな人生であることよ。
라고 하는 불가사의한 인생인 것.

 

 

神の摂理のふしぎさに私は哭く。
신의 섭리의 불가사의함에 저는 부르짖는다.

 


今生は今生で、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愛を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し、
未生は未生でまた愛を尽さなければならない。
이번 생은 이번 생으로,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랑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음 생은 다음 생으로 역시 사랑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限りなく愛を尽して神に至るのである。 
한량 없는 사랑을 다해서 신에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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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神格] 1 신으로서의 자격이나 격식. 2 신과 같이 신묘하고 빼어난 용모나 자격.----------------------------------------
※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200805120000/, [キリストの祈りと夫婦調和 正法誌No35 ]

 


 

 

ノストラダムスの予言に対する信次先生の回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신지 선생님의 회답

 


高橋信次先生が大阪で講演会をされた時、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오사카에서 강연회를 하시었을 때,

 

 

「ノストラダムスは、1999年には地球が滅びるとい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が、本当でしょうか。」
という質問があった。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는 지구가 멸망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정말일까요.」

  
「絶対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もし地球がなくなるということになれば、人間の魂の修業の場がなくなることになるので、神がそんなことをされることは絶対にありません。」
만약 지구가 없어진다고 하는 일이 되면, 인간의 영혼의 수업의 장소가 없어지는 것이므로, 신이 그런 일을 하시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と短い答えで終った。
라고 짧게 답했다.
 

ノストラダムスの予言ならずとも、なにかこのままでは世の中はいけない。
天災地変が来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莫然とした不安を持っている人は随分多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이루어지 않아도, 무엇인가 이대로는 세상은 안 된다.
천재지변이 오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많다.


 

~正法誌 第33号 1981年5月号より抜粋~
~정법지 제 33호 1981년 5월 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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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200805120000/, [ノストラダムスの予言に対する信次先生の回答]    

 

 

 


 

[현세 이익 다카하시 신지님의 글 -1981年7月発行, 정법지 35호]

 

 

■現世利益 현세 이익
   

 

現世利益は、正しい信仰をした結果として、自然に与えられるものであって、
現世利益を先に求めて信仰するのは邪道です。

현세 이익은, 올바른 믿음을 행한 결과로서,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이며,

현세 이익을 먼저 구하고 믿는 것은 사도[도리에 어긋나는 부정한 방법[길]. 또는 사악한 가르침]입니다.
    

 

「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によって、
神仏より調和のエネルギーが供給されま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에 의해서,

신불에게서 조화의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調和のエネルギーが供給されますと、物事に迷うということがなくなってきます。
自分でも想像できないような良い結果が与えられます。

조화의 에너지을 공급받게 되면, 매사[세상사]에 안정되지 못해서 헤맨다고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자신으로서도 상상할 수 없는 좋은 결과가 주어집니다.

 


また、考えられないような智慧が浮かんできて災難を未然に防いだり、
物事がうまく運んだりします。

또, 뜻밖의 지혜가 떠올라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こうした調和のエネルギーは、食べ物から与えら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各人の正しい生活の中から与えられるものです」

이러한 조화의 에너지는, 음식물에서 주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사람의 올바른 생활 가운데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高橋信次先生の言葉より)
(다카하시 신지의 말씀에서)


と教えてありますように、まず正しい生活をするということが先です。
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우선 올바른 생활을 한다고 하는 것이 선결입니다.

 

 

それが信仰です。
이것이 신앙입니다.

 

そうすると結果としていい事も起ってくるというのです。
그렇게 하면 결과로서 좋은 일도 생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信仰する人にとってここは非常に重要なな点です。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점입니다.

 
今まで信仰をしていなかった人が信仰をするという場合に
지금까지 믿음이 없던 사람이 믿는다고 하는 경우에

 

 

「信仰やるとなにかいいことがあるのか」
といったり
「믿고 행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는 것일까」
라고 말하거나,

 

 

「お陰があったら信仰しよう」
という人があります。
「공덕이 있다면 믿겠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信仰するということは、なにかを拝んだり祭ったりすることではなくて、
正しい生活をすることであることを忘れないで下さい。
믿음이라고 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두손 모아 빌거나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활을 하는 일인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よく、
「あの人はなにも信仰していないのに運がいい」
という人があります。
자주,
「저 사람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데도 운이 좋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その人は、なにも祭ったり拝んだりしてはいないが、
心が明るく感謝に満ちて、生活が正しいからであります。
그 사람은, 무엇에도 신으로 받들어 모시거나 두손 모아 빌거나 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밝고 감사함으로 충만하고, 생활이 올바르기 때문입니다.


 

正しい生活を始めた人が心を込めて祈ると、
その祈りには天上界から協力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올바른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마음을 담아서 기도하면,
그 기도에는 천상계에서 협력하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だから、よい事も起こってくるし、
いい智慧が与えられることにもなるのです。
그러므로, 좋은 일도 생겨 오고,
좋은 지혜가 주어지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1981年7月発行
正法誌第35号より
1981년 7월 호 발행
정법지 제 35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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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1.高橋信次先生に学ぶ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에게 배우다.

 

 


 

万人に等しく神仏の光りは与えられている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신불의 빛은 공급되고 있다.

 

 

 

私達は神仏の子として、万人は等しく調和の光、エネルギーを与えられてあるのであります。

우리들은 신불의 자녀로서, 든 사람은 평등하게 조화의 빛, 에너지를 제공 받고 있는 것입니다.


人間の運命に差があるのは、その等しく与えられている調和のエネルギーを、その人がどの程度顕現し、表現しているかによって違ってくるわけです。

인간의 운명에 차이가 있는 것은, 그 평등하게 제공되고 있는 조화의 에너지를,그 사람이 어느 정도 그대로 드려내고, 표현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져 오는 것입니다.


写真機のレンズの絞りは、外から入ってくる光りを調節するためのものですが、

사진기의 렌즈의 조리개는,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조절하기 위한 것입니다만,

心の絞りは、

마음의 조리개는,


 

実は、私達に内在するところの既に与えられている調和のエネルギーを、どのように表現するかの作用をするわけです。

실은, 우리들에게 내재하는 곳의 이미 주어지고 있는 조화의 에너지를. 어떻게 표현하는가의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心の狭い暗い自己中心の自我意識の強い人は、心の絞りが小さいわけですから、内側にはどんなに大きな光りがあったとしても、小さくしか現わすことはできません。

마음의 좁고 어두운 자기중심의 자아의식의 강한 사람은, 마음의 조리개가 작은 것이기 때문에, 내측에는 어떻게 큰 빛이 있다고 해도, 작게 밖에 나타낼 수 없습니다.


心の広いゆたかな愛の心の強い執着のない人は、心の絞りが大きいわけですから、大きく光りが出て行きます。

마음의 넓은 풍족한 사랑의 마음의 강한 집착의 없는 사람은, 마음의 조리개가 큰 것이기 때문에, 크게 빛이 나아 옵니다.


心を固く閉ざしている人の人生が真暗であるというのは、その人が心の絞りを固く締めて、内在されている調和の光りのエネルギーが、外に現わ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からそういうのです。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 사람의 인생을 암흑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마음의 조리개를 굳게 조이고, 내재되어 있는 조화의 빛의 에너지를, 밖으로 나타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宇宙意識即ち神の調和のエネルギーは、私達が信仰するのに従って与えられるのではないのであって、既に内在し与えられ、私達一人一人が神仏の子としてすべて与えられてあるのです。

우주의식 즉 조화의 에너지는, 우리들이 믿고 행하는 것에 따라서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며, 이미 내재하고 주어지고,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신불의 자녀로서 모두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これからもらえるのではなくて、既に与えられてあるのです。

그렇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このことに気づくことが正しい信仰の第一歩なのです。

이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올바른 신앙의 첫걸음입니다.

 
他力信仰の最大欠点というよりも大きな過ちは、そのことを自覚させずに、切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悪を、本来人間は待っていると教えたところにあります。

타력신앙의 최대 결점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큰 잘못은, 그 것을 자각하지 않음에, 미련없이 떨쳐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악을, 본래 인간은 가지고 있다고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正法誌 第35号 1981年7月号より抜粋~~정법지 제 35호 1981년 7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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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1.高橋信次先生に学ぶ

 

 

 

 

 


 

 

 

■愛の心・慈悲の心 사랑의 마음 자비의 마음

 


 

私達は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出てしまいますと、永く人類がつくり出した歴史的な環境の中で、
物質的、経済的な面により、自分の本当の姿というものを忘れ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은 지상계라고 하는 장소에 나와 버리면, 영원한 인류가 만들어 낸 역사적인 환경 속에서,
물질적, 경제적인 면에서, 자신의 진실한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本来この地球上のものは何一つとして、たとえ皆さんの肉体であっても、これは自分のもの
ではないのです。
본래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 하나라 해서, 가령 여러분의 육체라고 해도, 이것은 자신의 것이 아닌 것입니다.

 

肉体というものが、本当に自分のものであったとしたら、皆さんは死にたくないと思っていら
れるのですから、病気して死ぬこともない筈です。
육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자신의 것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병들어 죽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我々が本当に持ち続けてゆくものは、即ちこの肉体舟の船頭さんである魂以外にないのです。
우리들이 정말로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은, 즉 이 육체배의 선장인 영혼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私達の肉体は、この地球上に置い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神理です。
우리들의 육체는, 이 지구상에 두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신리입니다.

 

我々は両親を縁として自ら望み、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きたのです。
우리들은 부모를 인연으로 해서 스스로의 희망으로,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에 나온 것입니다.

 

たまたま出たその環境が貧しい環境ですと、つい自分の心まで貧しくなります。
가끔 나온 그 환경이 가난한 환경이면, 마침내 자신의 마음마저 가난하게 됩니다.

 

いろいろな宗教団体では、貧乏したり病気になったりすると、あなたは前世が悪かったから、
あるいは先祖が浮かばれていないから、あなたはそういう囚縁を待っているのだ、
一所懸命にお詣りして因縁切りをしなさい、先祖供養をしなさい、そうしたら救われる、
などといいます。
다양한 종교단체에서는, 가난하거나 병이 들거나 하면, 당신은 전생이 악했기 때문에,
혹은 선조가 성불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그러한 인연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한 곳에서 열심히 참배해서 인연을 끊으시오, 선조공양을 하시오, 그렇게 하면 구원받는다, 등이라고 말합니다.

 

仏教の如きに至っては、よい高い戒名をつければ救われると、百万、二百万、三百万と、冥
土の沙汰も金次第というような愚かしいことが現実に行なわれ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불교와 같은 곳에 이르러서는, 보다 높은 계명을 붙이면 구원받는다고, 100만, 2백만, 300만이고, 저승의 재판도 돈이면 해결된다고 하는 이상한 것이 현실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この地球上がなぜ混乱しているか、それは目の前にある一切のものが絶対だと思って、本来
の人間の心の基準というものがわからなくなったからです。
이 지구상이 왜 혼란하고 있는가, 이것은 눈 앞에 있는 일체의 것이 절대라고 생각하고, 본래의 인간의 마음의 기준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イエス様は人間の身体こそ偉大なる神の愛の贈物であるといわれました。
예수님은 인간의 신체야말로 위대한 신의 사랑의 선물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이 부분의, 받침법의 틀린 것을, 수정합니다.

 

 

なぜなら、お前達はその身体を使って、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自由にやり、自分のつくりたい
ものを自由につくる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それは地球上という環境に適して神様がそのよう
に肉体をつくって下さったからである、これこそ真実の愛の表現だ、といわれたのです。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 육체를 사용해서, 자신의 행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고, 자신의 만들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지구상이라고 하는 환경를 통해서 신이 그렇게 육체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다, 라고 말하신 것입니다.

 

しからば慈悲とはなんだろう。自然界におけるところの万生万物は、相互関係の中で安定し
ている。
그렇다면 자비란 무엇일까요. 자연계에 있어서의 만생만물은, 상호관계 속에서 안정하고 있다.

 

 


動物も植物も鉱物も単体では存在ができない。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단체[単体=단일 원소로 된 물질]로서는 존재할 수 없다.

 

太陽も光と熱とを無償で提供していてくれて、一切私達に請求書を出さない。
태양도 빛과 열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일체 우리들에게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다.

 

水も空気もダダです。
물도 공기도 공짜입니다.

 

このような神の心の現われた姿こそ慈悲の姿です。
이러한 신의 마음의 표현된 모습이야마로 자비의 모습입니다.

 

慈悲の姿はこのようにして無所得の姿として現わされております
자비의 모습은 이와 같이 해서 무소득의 모습으로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さて我々は、このような慈悲の心に対して何をなすべきか。
그럼 우리들은, 이러한 자비의 마음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それに対して感謝するという心が必要になってまいります。
이것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하는 마음이 필요로 합니다.

 

感謝は報恩という行為によって報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감사는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에 의해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我々はややもすると、自分の都合のよい時だけ口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い、実践すると
いうことになると、どうしてもないがしろにしてしまいます
우리들은 흔히, 자신이 형편이 좋을 때만 말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실천한다고 하는 것이 되면, 어떻게라도 소홀히 해 버립니다.

 

神の偉大なる慈悲は、我々の生活できる一切の環境を無限に私達に与えられてあります。
신의 위대한 자비는, 우리들의 생활할 수 있는 일체의 환경을 무한으로 우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神は我々にすべてのものを与えて下さっているのであります。
신은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園頭広周著 正法入門 高橋信次師講演集)より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저서 정법인문 다카하시 신지 강연) 에서

 

 

----이글에 대한, 소노가시라 히로치가의 추가 설명이 있는데 생략했습니다---- 저는 오로지, 신지님이 말씀한 글만 소개합니다. --위의 내용은 가르침의 글에 이미 있습니다.

 

 

園頭広周(そのがしら ひろちか 1918年2月20日 - 1999年2月20日)は、日本の宗教家。新宗教宗教法人GLA西日本本部長を経て、GLA系諸教団の一つ国際正法協会の創始者。鹿児島県生まれ。

원도광주 (소노가시라 히로치가 1918年2月20日 - 1999年2月20日)는, 일본의 종교가. 신종교종교법인GLA관서본부본부장을 거쳐, GLA계 여러 교단의 하나인 구제정법협회의 창시자. 가고시마현 태생. 이분은,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제자이시며, 올바르게 계승한 분이심.

이분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은, 일본 야후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ㅎㅎ

 

 

훗날, 이 글 이후에, 가르침의 글에, 소노가시라 히로치카님에 대한, 정보를 더 확실히 알게 된 후,

많이 소개했습니다.  전생의 사리불이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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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za.rakuten.co.jp/hhokari/diary/?ctgy=3 , 高橋信次先生の教え,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가르침,

 

 


 

 

今月課題 금월의 과제

2009年04月 2009년 4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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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正道の実践に取り組まれていかがでしょうか。
生きるということは実に様々な印象や刺激を外から受け、悩んだり、苦しんだり、喜んだり、怒ったり、整理もままならず、時を過ご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いう意味では、正見、正思の学びは大切です。
팔정도의 실천에 몰두를 하여 보니까 어떠한가요.
산다고 하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의 인상이나 자극을 외부로부터 받고, 고민한다거나, 괴로워한다거나, 기뻐한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로, 세월을 보내버리는 일이 많지는 않으십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정견, 정사(正思)의 배움이 중요합니다.

 

正思について、高橋信次先生は次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ます。
『思うということは、考えるということである。見る、聞く、語るという行為に対しても、まず正しい中道の神理をもとにして考えなくてはならない。自分本位の考え方は、身を滅ぼす結果を生じるからである。神理である大調和の法則に反するからである。思うことは、行為につながる。心の動作である。
올바른 생각에 대해서, 타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생각(※정서적)한다라고 하는 것은, 생각(※지적)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본다, 듣는다, 말을 한다 라는 행위에 대해서도, 우선 올바른 중도의 신리를 근본으로 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본위의 사고 방식은, 몸을 망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신리인 대조화의 법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행위로 연결된다. 마음의 동작이다.

 

 

※, 손을 가슴에 얹고 思う(정서적), 손을 머리에 얹고 考える(지적) ^^ ☜

 

 

だから、不調和の思考は、想念のフィルムに抵抗をつくってしまい、その抵抗は、自分の意識や脳細胞までも狂わせてしまう場合がある。私たちは毎日の生活の中で、自分だけ良く思われようとする心を動かしたり、楽をしようと思い、他人のことを考えなかったりする。しかし、真実でない考え方はすべて自己保存の我欲につながっていく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그러므로, 부조화한 사고는, 상념의 필름에 저항을 만들어 버려서, 그 저항은, 자기의 의식이나 뇌세포까지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리들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다란 생각으로 마음을 움직인다든가, 즐거움을 얻으려고 생각하고, 타인의 일을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사고방식은 모두가 자기보존의 아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自己主張は、自己に戻る。競争相手を蹴落(けお)とそうなどという思いはあの山彦に似て、己に返ってくるものだ。「馬鹿野郎」と言えば、山彦もまた「馬鹿野郎」と自分の声が返ってくるようなものである。』
자기 주장은, 자기에게 돌아온다. 경쟁 상대를 몰아 내려고 하는 생각은 메아리와 비슷하여,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바보」라고 말하면, 메아리도 역시「바보」라고 자신의 목소리가 되돌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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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不調和な思いを持てば、黒い想念の抵抗を自ら強くして、己自身の苦しみを多くしていくだけのことに過ぎなくなる。相手を陥(おとしい)れて不幸にしようと思う心は、自分の落ち込む穴を掘っているようなものだ。”策士、策に溺(おぼ)れる”の類(たぐい)であり、”人を呪わば穴二つ”である。
이와 같이, 부조화한 생각을 가지면, 검은 상념의 저항을 스스로 강화하여, 자기자신의 괴로움도 많아져 갈 뿐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를 함락시켜 불행하게 하려고 생각하는 마음은, 자신의 떨어져 들어갈 구멍을 파는 것과 같다. “꾀를 부리는 사람은 자기 꾀에 넘어간다” 라는 것과 비슷하며, 「남을 저주하면 구멍이 둘」 이다.

 

また、情欲について連想することは、心の中では行為につながることになるものである。正しい自分の心に忠実な考えを持つことが必要だ。
또한, 정욕에 대해서 연상을 하는 것은, 마음 속에서는 행위로 연결되는 것이다. 올바른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常に他人の幸福を思う心が行為につながっていけば、己にまた返ってくるものである。悪い考えが己に返ってくるように、良い原因も循環してくる。多くの人々への救いの心がやがて行為につながっていけば、常に善なる思いに満ち満ちている生活は、自分自身をより次元の高い姿に磨いていく。
항상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이 행위로 연결되어 있으면, 자기에게 또한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쁜 생각이 자기에게 되돌아 오듯이, 좋은 원인도 순환되어 온다. 많은 사람들에 대한 구원의 마음이 이윽고 연결되어 가면, 항상 선한 생각에 넘치고 넘치는 생활은, 자기자신을 보다 차원이 높은 모습으로 연마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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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神理に適う思いが行為と結びつくような生活、それを実践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
家庭内でも、姑と嫁の争いをよく耳にするが、姑が嫁に厳しいことを言うと、嫁は度重なる小言(こごと)に、心から嫌な姑だ、早く死んでしまえばよ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くる。そうなってくると心の黒い想念は現象化され、たとえ口でうまいことを言っても姑の心に響くものではない。それは、心から思っての行為ではないからである。
올바른 신리에 적합한 생각이 행위와 연결되는 것 같은 생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 내에서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싸움을 자주 듣게 되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엄격한 말을 하면, 며느리는 나날이 거듭되는 잔소리에, 마음으로부터 싫은 시어머니다.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버리면 마음이 검은 상념이 현상화 되어서, 비록 입으로 달콤한 말을 하여도 시어머니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게 된다. 그것은 마음 속에서 우러나서 하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その原因は互いに自分ではない、自分の親ではない、という自己保存の思いがこのようなこのような結果を引き起こすのである。互いに神理に適った正しい考え方を正しく語り合うことによって誠意を尽くすことである。解決はそこにある。決して人に対して恨(うら)んだり、妬(ねた)んだり、謗(そし)ったりするような考えを持ってはならない。
그 원인은 서로 자신이 아니다, 자신의 부모가 아니다, 라는 자기보존의 생각이 이와같은 이와같은 결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서로 신리에 적합한 올바른 사고방식을 올바르게 이야기를 주고 받음으로써 성의를 다하는 것이다. 해결은 거기에 있다. 결코 타인을 원망한다거나, 질투한다거나,
비난한다거나 하는거와 같은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通じない人々に対しては「哀(あわ)れな人です、どうか神よ救って上げてください。あの人に安らぎを与えてください」と祈ってあげる心が必要である。
心から正しく思うことは、さらに自分に安らぎを生み、神仏の愛に満ちた光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れは神理である』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불쌍한 사람입니다. 부디 신이여 구원해 주십시요. 저 사람에게 평안함을 가져다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으로부터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은, 나아가 자기의 평안을 낳고, 신불(神仏)의 사랑에 충만한 빛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신리다.

 

正しい神理に適う思いが行為に結びつくような生活を実践するには、黒い想念を絶つこと、自己保存や自我我欲の心から離れること、人に対する恨み、謗り、妬み、僻(ひが)み、愚痴(ぐち)、怒(いか)り等を絶つといった戒(いまし)めを持つことが大切だと教えてくださっています。
바른 신리에 적합한 생각이 행위에 연결이 되는 것 같은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검은 상념을 끓고, 자기 보존이나 자아아욕의 마음으로부터 떠날 것, 타인에 대한 원한, 비방, 질투, 비뚦림(곡해), 푸념, 분노 등을 끊어 버린다는 계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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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思い、想念の流れの中で大切なことは、恐怖という問題ではないでしょうか。普通、私たちは危険を避けたい、恐怖を避けたい、不安を避けたい、嫌なことを避けたいと望んでいます。そして、そうなったら望むべき幸せ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そう思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
나아가, 생각, 상념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것은, 공포라고 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보통, 우리들은 위험을 피하고 싶다, 공포를 피하고 싶다, 불안을 피하고 싶다, 싫은 것을 피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바라고 바라던 행복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仮に、何の不安もない、何の心配もない、何の苦労もない、何の恐怖もない、何の緊張もないとしたら、腑(ふ)抜けになってしまって、生きているという実感はないかも知れません。
반대로, 아무런 불안도 없고, 아무런 걱정도 없고, 아무런 수고도 없고, 아무런 공포도 없고, 아무런 긴장도 없다고 한다면, 얼간이가 되어버려서, 살고 있다고 하는 실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やはり、困難や障害が立ち現われるのがこの現象界であり、だからこそ魂修行の場としてふさわしいのかも知れません。そうなると、困難や障害は問題が発生しても、悲観的になる必要は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危険や苦の中に冷静に真正面から飛び込んで生きることが大切です。緊張もしますし、不安でいっぱい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역시, 곤란이나 장해가 발생하는 것이 이 현상계이고, 그러니까 혼의 수행의 장으로서 적합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곤란이나 장해는 문제가 발생해도, 비관적으로 될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위험이나 고통 속에서 냉정히 바로 정면으로부터 뛰어 들어가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긴장도 하고, 불안으로 가득 찰지도 모릅니다.

 

恐れや苦しみの真っ只中に飛び込み、いつどんな時も「今、この壁を乗り越えつあるのだ」と強く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とが大切だと教え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공포나 괴로움의 한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언제 어떤 때도, 「지금, 이 벽을 넘어 가야겠다」 라고 강하게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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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みの内側に入ってしまうと、もう心を尽くして精いっぱい生きることしかありません。でも、そう生きることが魂の生長には欠かせない大切なことであり、そこで獲得する境地こそ生まれてきた目的とも言えましょう。
괴로움의 안 쪽으로 들어가 버리면, 이젠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혼이 살아 생장하는 데는 빼 놓을 수가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획득하는 경지야말로 태어난 목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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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関西本部の指導者である本部長が執筆された「今月の課題」を毎月ご紹介いたします。

※GAL관서본부의 지도자인 본부장이 집필하신 「이번 달의 과제 」을 매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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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5월,

 

GLA관서 본부장,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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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先生は「人は誰でも生まれてくるときは、”俺はやったるで”と胸を張って生まれてくるんですよ」とよくお話しくださいました。
「俺はやったるで」「私は頑張ってきます」と指導霊や守護霊に何を誓って生まれ出てきたのでしょうか。
「世の中の光となって、少しでも周りの人々を照らしたい」「カルマを修正したい」というのは誰もが共通した目的ではないでしょう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은 「 사람은 누구라도 태어날 때는, " 나는 해낼거야 " 라고 가슴을 펴고 태어나는 것입니다.」라고 자주 말씀해 주시었습니다.
「나는 해낼거야」「나는 끝까지 버티고 오겠습니다. 」라고 지도령이나 수호령에게 무엇을 맹세하고 태어난 것이겠지요.
「 세상의 빛의 되어, 적어도 주위의 사람들을 비쳐주고 싶다.」「업(業)을 수정하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공통된 목적이 아닐까요.


 

しかし、生まれてしまうと、誰もがあの世での天使との約束を忘れてしまうように仕組まれているみたいです。
そして、生まれ出た環境、教育、思想、習慣に染められ、肉体の五官に翻弄されてしまうようになりました。とりわけ、五官に翻弄され、煩悩がつくられてきますと、さまざまな欲望が生じてきます。これらの欲望を集約し、束ねていきますと三つに集約されるようです。

그러나, 태어나버리면, 누구든지 저 세계에서의 천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도록 계획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한경, 교육, 사상, 관습에 물들어 버리고, 육체의 오관에 농락당해 버리게 됩니다.
특히, 오관에 농락되어, 번뇌를 만들어 버리면, 여러가지의 욕망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욕망을 집약하고, 묶여버리면 세가지로 집약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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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り、足ることを知らぬ欲望を貪(むさぼ)りとも言いますが、その性質は限度を知らず、どこまでも拡大されます。
もちろん、欲望も菩提心に変りますと向上心になります。
欲望というものは肉体中心のエゴであり、他を省(かえり)みない感情想念、そして本能的欲求ですね。
自分だけ楽をしたい。儲けたい。人に勝ちたい。認めさせたい。自分だけのものにしたい。自分の思うように好きなようにしたい。
즉, 만족함을 모르고 욕망을 탐한다고도 말합니다만, 그 성질은 한도를 모르고, 어디까지라도 확대됩니다.
물론, 욕망도 보살심으로 바뀌면 향상심이 됩니다.
욕망이라는 것은 육체 중심의 이기심이며, 다른 것을 되돌아보지 않는 감정 상념, 그리고 본능적 욕구이겠죠.
자신만 즐기도 싶다. 돈을 벌고 싶다. 남을 이기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자신만의 것으로 하고 싶다. 자신의 생각대로 취향대로 하고 싶다.

 

 

欲望はもともと自分中心ですから、自分に都合が悪いと怒る心が生まれてきます。怒る心は物に対しては出ません。対人関係の中で生じます。
욕망은 원래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사정이 나쁘면 화내는 마음이 생겨버립니다. 화내는 마음은 물질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대인관계 속에서 생깁니다.

 

 

もちろん、物と人との関係の中で生じるものではありますが、それでも最後は物から人に移ってきます。
このように、怒りというものは人に対して出てきますが、それを集約すると、自分の好きな人を他の人がいじめている。自分の嫌いな人を他の人が助けている。自分を責めたり悩ませたりする。というときに出てく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물론, 물질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중에는 물질에서 사람으로 옮겨 갑니다. 이와 같이, 분노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해서 나옵니다만, 그것은 집약하면,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괴롭히고 있다.
자신의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돕고 있다. 자신을 꾸짖거나 괴로워하거나 한다고 할 때에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好き嫌い、勝ち負け、心地よい苦しい、善悪、生死などの感情は、自分本位だから生まれてく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좋고 싫음, 이기고 짐, 속이 편치 않다. 선악, 삶과 죽음 등의 감정은, 자기본위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요.

 

もちろん、喜怒哀楽の感情にはさまざまなものがあって、心の奥深いところから発露してくるものもあります。親が子に対して怒る(叱るとも表現されます)感情にも、執着からではなく愛の発露からの場合もあります。

물론, 희노애락의 감정에는 다양한 것이 있고, 마음의 심연이라고 하는 곳에서 발로해 가는 것도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해 화내는 (나무란다 라고도 표현합니다.) 감정에도, 집착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발로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通常、怒りは自分中心から出ており、それは欲望の結果として発生しますので、ついには争いとなって発展します。
争いは破壊であり、人間生活の否定となります。人間が人間を否定するようになれば、人間社会は終わりです。
昨今の社会では、悲しいことに国際社会や親子の関係にもそのような兆候が現われてきています。
통상적으로, 분노는 자기중심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것은 욕망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요즘에는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싸움은 파괴이고, 인간생활의 부정으로 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부정하게 되면, 인간사회는 끝장입니다.
작금의 사회에서는, 슬픈 일로 국제사회나 부모 자식의 관계에도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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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のように見てきますと、怒りも愚痴も自分の欲望という自分本位の想念として発生してきた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
このように「心の三毒」は自分も他人も含めて、心と肉体を毒す悪の標本みたいなものです。
ですから、「足ることを知った欲望」が大切だといわれます。
그러나, 이렇게 보고 있으면, 분노도 어리석음도 자신의 욕망이라는 자기본위의 상념으로서 발생해 온 것을 잘 알겠습니다.
이와 같이, 「 마음의 세가지 독 」은 자신도 타인도 포함해서, 마음과 육체를 독한 악의 표본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족하는 것을 아는 욕망 」이 중요하다고 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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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自分にとって「足ることを知った欲望」とはどういうことかを問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同じ食欲でも目的、目標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強いエネルギーが集約され、いい結果が現わ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럼, 자신에게 있어서 「 만족하는 것을 아는 욕망 」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자문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같은 식욕이라도 목적, 목표가 확실하다면, 강한 에너지가 집약되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つまり、何のため、誰のための欲望なのかをよく問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欲望の強い人はもともと凄いエネルギーの持ち主ですから、目的、目標を誤らなければ、怒りも、愚痴もなく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して、それこそ”周りの人々を照らしたい”という願いに近づ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즉,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인 욕망인가를 자주 자문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욕망의 강한 사람은 온래 처량한 에너지를 가진 주인이니까, 목적, 목표를 오해해버리면, 분노도, 어리석음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 주위의 사람들을 비춰주고 싶다 "라고 하는 바램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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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大板關西本部長 岸田 守(오사카 간사이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9년 10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九月の秋季研修会では正法の原点にもどり、『反省』について取り組んでまいりました。
高橋信次先生のお言葉から、もう一度、別の角度で捉えてみましょう。
9월의 추계 연수회에서는 정법의 원점으로 돌아와서, 반성에 대해서 몰두하여 왔습니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말씀부터, 다시 한번, 다른 각도로 파악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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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を見つめることです。まず我々はものを全て正しく聞いているだろうか。自分の感情を入れてものの判断をしてはならない。正しく自分は聞いているか。それにはまず正しいとは、善意なる第三者のことなのです。善意の上に立った第三者の立場に立って自分自身をしっかりと見つけ出すことです。そして自分の生まれたとき自分はいったい無所得のままに育てたところの両親やあるいは育ての親達、周辺の人々に対して、いったい自分は何をしてやったのか。これをまず調べてみることです。―中略―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은 사물을 전부 올바르게 듣고 있는 것일까, 자신의 감정대로 사물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올바르게 자신은 듣고 있는 건가. 그것에는 우선 올바르다라는, 선의인 제 삼자의 것입니다. 선의의 위에 선 제 삼자의 입장에 서서 자기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태어났을 때 자신은 일체 무속득인채로 성장했고 양친이나 혹은 성장의 친구,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 도대체 자신은 무엇을 했던가, 그것을 우선 조사해보는 것입니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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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いったい何をしたのか。自然の法則は、それに対して報恩と感謝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ます。太陽は無所得で自然は無所得で生存できる環境を与えてある。それに対して人間に『感謝せよ』ということを教えています。
자신은 도대체 무엇을 했던 건가. 자연의 법칙은, 그것에 대해서 보은과 감사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양은 무속득으로 자연은 무소득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주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인간으로 『감사하라 』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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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感謝だけでは困ります。感謝は一方通行です。『報恩』という行為が無かったならば感謝の意味が無いのです。そこで報恩という行為。親に対して報恩という行為は親孝行をしたか、ということなのです。親に心配をかけさせたり、そうして自分の心の中に子供のころに作り出したところの歪(ひずみ)、心をまず丸く想像し、親に対していったい何をしてやったのか。してもらったことは事実。今、生きているんですから。育ててもらったことも事実。それに対して果たして何を報いてやったのか。

그러나, 감사만으로는 곤란합니다. 감사는 일방통행입니다. 『보은』이라는 행위가 없었다면 감사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은이라는 행위. 부모에 대하여 보은이라는 행위는 부모에게 효행을 했던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걱정을 끼친다거나, 그리하여 자신의 마음 속에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만들어낸 비뚤어짐, 마음을 우선 둥굴게 상상하고, 부모에 대해서 도대체 무엇을 해드렸던가. 하였던 것은 사실. 지금, 살고 있기 때문에. 키워주신 일도 사실. 그것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무엇을 갚아드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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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皆さんはまず考えることです。いかに無所得のままの愛で皆さんを育ててくれたか、ということを実感して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るとやはり、それに対する親孝行という報恩の行為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報恩の行為を自分はどのようにしたんだろうか。そして皆さんは、それによって『悔いが有るか、無いか。』という結論を出すことなのです。もしそこで悔いが出たとしたならば、こんどは自分の子供や周辺の人々にその行為を示してや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亡くなった人々には、心から詫びることです。」

그것을 여러분은 우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소득인 채로인 사랑으로 여러분을 키워주셨는지, 라고 하는 것을 실감하고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역시, 그것에 대한 부모에게 효행이라는 보은의 행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보은의 행위를 자신은 어떻게 한 것일까.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에 의해 『 후회가 있는가, 없는가, 』라는 결론을 내는 것입니다. 만약 그래서 후회가 된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아이들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 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아가신 사람들에게는, 마음으로부터 사죄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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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は信次先生は、「していただいたこと」と、「してあげたこと」について過去の自分を見つめ、調べてみよ。と述べられていますね。皆さまはそれを思い出されるといかがでしょうか。私たちは通常、「してもらえなかった」と不満を思うこと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여기에서 신지 선생님은,「 하고 있는 한 일」과,「해드렸던 일」에 대해서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조사해 보라. 라고 말해주시고 있군요. 여러분은 그것을 생각해볼 의양이 있는가요. 우리들은 통상, 「 해서 받을수 없었다 」라고 불만을 생각하는 일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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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ながら調べあげていく結果では逆に、してもらってばかりで「してあげたこと」が少ないことかと思います。もちろん親が子を育てる。親(あるいは育ての親)から育てられるのは当然なことであり、あの世の幽界の入り口にある修養所では、当然(=義務)なこと意外に、あなたは無所得で何をなしてきましたか? と質問されますよ。と信次先生は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그렇지만 조사해보고 결과적으로 반대로, 해서 받았을 뿐이고, 「 해 드린 일 」이 많은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가 자식을 키운다. 부모(혹은 키워주신 부모)로써 키워준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저 세계의 유계의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행소에서는, 당연(=의무)인 것 이외에, 당신은 무소득으로 무엇을 해 왔습니까. 라고 질문받습니다. 라고 신지 선생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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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家族・親戚関係だけではなくて友人とか職場関係ではどうなのか・・・と広げて考えると、もっと多くあることかと思います。

그것은 가족・친척관계만이 아니고 친구든지 직장관계에서는 어떻게 한 건가・・・라고 광범위하게 생각하면, 좀 더 많은 어떤 일인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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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しも、見返りを思い、感謝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見せる愛は、やはり心に何となく不満足感の思いを残します。自分の欲望や都合で愛するのではなく、神の願いの意の如く純粋無垢な陰の愛の行為こそが良心の叫びであり、神の共感を呼び、安らぎの循環になることかと思います。

누구라도, 뒤돌아봄을 생각하고, 감사받는 것을 기대하고 보여준 사랑은, 역시 마음에 아무것도 아닌 불만족 느낌의 생각을 남깁니다. 자신의 욕망이나 형편(사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신의
바램. 의지와 같이 순수무구한 음(덕)의 사랑의 행위야말로 양심의 부르짖음이고, 신의 공감을 부르고, 평안의 순환이 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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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らかな天使のように、私たち自身、接する全ての人々に温かい眼差しをなげかけ、たとえ少しでも何かのお役に立てればと思っているときもあるでしょう。また、そんな一切から目をそむけ、耳をとざして自分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時もあるでしょう。

대범하고 느긋한 천사와 같이, 우리들 자신,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고, 예컨데 적어도 무엇인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도 있겠지요. 또한, 그런 모두에게 눈길을 외면하고, 귀를 닫아버리고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있을 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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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ろもろの事象や接する人々の姿に反応して心がはずんだり、沈んだり騒いだりするのが私たちの姿ではないでしょうか。信次先生はそれを指して心コロコロと表現なさいましたが、その反対を不動心というのでしょう。

여러가지의 많은 사상이나 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반응해서 마음이 색색거리거나, 침울해지거나 침착성을 잃는다거나 하는 것이 것이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까요. 신지선생님은 그것을 가리켜서 마음이 대글대글 이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습니다만, 그 반대를 부동심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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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反省ひとつとってみましても、時間をかけ、まとめてするよりも「毎日寝る前に布団の上でも、あるいは便所の中でも風呂の中でもいいから、三分でも五分間でも一日を振り返ることです。」と、ごく普通の日常生活の中で実践するのが最も大切であることを信次先生は強調されておりました。
그런데, 반성 혼자 해 본다해도, 시간을 재고, 한데 모아서 하기 보다도 「매일 잠자기 전에 이불 위에서라도, 혹은 변소 속에서라도 목욕탕 속에서라도 괜찮으니까, 3분이라도 5분간이라도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라고, 지극히 보통의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하다는 것을 신지 선생님은 강조하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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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信次先生は「どんな人でも、一分間の如来、十分間の菩薩には、なったことがあるはずだし、いつでもなることができる」とも仰ってありました。

또한, 신지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라해도, 1분 동안의 여래, 10분 동안의 보살에는, 된적이 있을 것이다 하시며, 언제라도 될 수가 있다 」라고도 말씀하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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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ことは、誰でも、その表面意識すなわち偽我の心と、潜在意識すなわち善我の心が働いていて、その片方だけが顕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どのような人でも、その人だけしか持っていない良いものがあるはずです。あるいはその人の欠点が反面教師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時もあるでしょう。

더 자세히 말하자면, 누구라도, 그 표면의식 즉 위아(거짓인 자아)의 마음과, 잠재의식 즉 선아(선한 자아)의 마음이 작용하고 있고, 그 한쪽만이 겉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라해도, 그 사람만 밖에 갖고 있지 않은 선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혹은 그 사람의 결점이 반면교수의 역할을 하고 있을 때도 있겠지요.

 

<※反面教師 :본보기로 삼거나 배워서는 안 되는 것. 반성이나 경계의 자료가 되는 나쁜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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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は神の目から見れば平等であり、神の子として相互律の中に生かされ生きている尊い人間であるはずです。私たちは、ともすれば自分の好みや考え方で評価をしたり差別をつけたりしがちですが、その思い自体が己の心の狭さを自ら証明しているといえるのかも知れませんね。

모든 것은 신의 눈으로 보면 평등하고, 신의 자녀로서 상호률의 속에 살아가고 살고 있는 존엄한 인간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걸핏하면 자신의 기호(취향)이나 사고방식으로 평가를 하거나 차별을 만들거나 하는 일이 많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자기의 마음의 좁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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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も「自分は絶対に変わっていくんだ。」という思いを強く持って、反省と努力の精進を怠りなく実践される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

이제부터라도 「자신은 기필코 바뀌어 갈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반성과 노력의 정진을 게을리하지 않고 실천하시게 되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염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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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本部長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

 

 

 


 

 

마음의 세가지 독(毒)/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04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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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とんどの人は、あるがままの自分がそんなに好きではないように思います。自分に長所があることは分かっているのですが、それ以上に短所がある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からではないでしょうか。しかも、近い人ほど自分の長所をほめるよりも、短所を指摘することの方が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대부분의 사람은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에게 장점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 그 이상으로 단점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게다가 , 가까운 사람만큼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기 보다도 , 단점을 지적하는 분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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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所を取り立ててほめてくれる人は、どちらかというと自分より社会的に下位と思われる立場の人がほとんどではないでしょうか。自分自身を振り返ってみても、上司に「生返事ばかりで実行力がありませんね。」とは決して言える言葉ではありません。「部長はなかなか多くの人の意見をじっくり聞かれる心の広い方ですね。」と言っておく方が無難だからです。
장점을 내세워 칭찬해 주는 사람은, 어느 쪽인가 하면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하위라고 생각되는 입장의 사람이 거의는 아닐까요. 「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도 , 상사에게「 (마음에도 없는)건성만으로 실행력이 없겠네요.」 란 결코 말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 부장은 꽤 많은 사람의 의견을 차분히 듣으시는 마음의 넓은 분이군요 .」 라고 하는 쪽이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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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長もそう言われると「俺は優柔不断な人間だと思っていたが、本当は心の広い人間なんだ。」「あいつもなかなか人を見る眼があるな」と思うかも知れませんね。
부장도 그런 말을 들으면「 나는 우유부단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지만 , 사실은 마음의 넓은 인간이야 .」 「 저녀석도 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단 말이야 」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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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その部長も家に帰ったら、奥さんや娘さんから「お父さん、あの書類、いつになったら見てくれるの。いつも人任せで無責任なんだから。」「だいたいお父さんは自分が責任を持って引き受けるということがないんだから。いつもお母さん任せにして。」「誰にもいい顔ばかりしないで、言うことは言わなあかんよ。」と言われているかも知れません。
그러나 , 그 부장도 귀가하면, 부인이나 따님으로부터「 아버지, 그 서류, 언제가 되면 봐 주실거죠 . 언제나 남에게 맡겨서 무책임하니까.」「 대개 아버지는 자신이 책임을 가지고 맡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엄마 맡김으로서.」「누구에도 좋은 얼굴만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듣지요 .」 라는 말을 듣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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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しつこく言われると、ついカッとなって「お前こそ何や、人の批判ばかりする前にもっと自分を見つめたらどうや。」「反省がたらんわ。」ということになって、互いの欠点ばかりが強調されてしまいます。
너무 끈질기게 말해지면, 무심코 웈! 해서「 너야말로 뭐야 , 남을 비판만 하기 전에 좀 자신을 깨달으면 어떨까」 「 반성을 한다는...」라고 하게 되고 , 서로의 결점만이 강조되어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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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どこかで社会から評価される人間を求め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だけに、自分では長所だと思っていることで失敗することは、誰より自分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はずです。変えようと思ってもまた失敗してしまった、という繰り返しかもしれません。そして、そんな自分を身近な人から指摘されると腹が立ちますし、なかなか素直な気持ちになりにくいものです。
누구나가 어디선가 사회로부터 평가받는 인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그런 만큼, 스스로는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실패하는 것은 ,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꾸려고 생각해도 또 실패해 버렸다라는, 반복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친밀한 사람으로부터 지적받으면 화가 나고, 꽤 솔직한 기분이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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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れども、心が広い自分も、優しい自分も、他人にいい顔ばかりする自分も、頼りない自分も、人の悪口や批判をしたくなる自分も、頑固な自分も、原理原則の旗を振りかざして人を従わせる自分も、何かがあると人に任せようとしてしまう自分も、話したり書いたりするのが苦手な自分も、なかなか反省が続かない自分も、お金を持ったらすぐに使いたくなる自分も、暇さえあればパチンコ屋に行きたくなる自分も、ゴロゴロとテレビばっかり見ている自分も、いつも仕事のことでビクビクしている自分も、子供のことがうまくいかず投げやりになっている自分も、お金のことでいつも悩んでいる自分も、体のことを気にしている自分も、将来のことで悩んでいる自分も、近所付き合いで苦しんでいる自分も、看病疲れでイヤになっている自分も、定年や転職で悩んでいる自分も、そんな色々な自分を否定することなく、全部「そうだ」と素直に受け入れ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か。
그러나 , 마음이 넓은 자신도, 상냥한 자신도 , 타인에게 좋은 얼굴만 하는 자신도, 믿음직스럽지 못한 자신도, 남의 욕이나 비판을 하고 싶어지는 자신도, 완고한 자신도, 원리 원칙의 기를 내세우고 사람을 따르게 하는 자신도, 무엇인가가 있으면 남에게 맡겨버리는 자신도, 이야기하거나 쓰거나 하는 것이 서투른 자신도, 좀처럼 반성이 계속 되지 않는 자신도, 돈을 가지자 마자 써버리고 싶어지는 자신도, 짬만 있으면 파칭코가게에 가고 싶어지는 자신도, 데굴데굴하며 텔레비전만 보고 있는 자신도 , 언제나 일로 벌벌 떨고 있는 자신도, 아이의 일이 잘 되지 않고 무책임하게 되어 있는 자신도, 돈으로 언제나 고민하고 있는 자신도, 몸을 신경쓰고 있는 자신도, 장래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 자신도, 근처 교제로 괴로워하고 있는 자신도, 간병 피로로 싫어지고 있는 자신도, 정년이나 전직으로 고민하고 있는 자신도, 그렇게 다양한 자신을 부정하는 일 없이, 전부「 그렇다 」라고 솔직하게 받아 들여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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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こと出来るか、という自分も含めて、なかなかあるがままの自分を受け入れてみることは難しいかも分かりませんが、自分の中の世間体や周りの目、評価ばかり気にしているもう一人の自分によく言い聞かせてください。
そうなったらそうなったでいい、何を必死で守ろうとしているのだろうかと。
그런 일이 가능할까, 라고 하는 자신도 포함하고, 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 들여 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자신안의 세상에 대한 체면이나 주위의 눈, 평가만 신경쓰고 있는 또 한사람의 자신에게 잘 타일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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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よりももっと貧乏して苦労するのがイヤだから、誰からも相手にされなくなるのが怖いから、子供が苦しんでいるのを見たくないから、独りぽっちになるのが怖いから、お金を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社会の評価を得る自分を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身内の苦しみを見たくない自分を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人に甘えられる自分を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
「守ろう」としているものを捨てようとしたり、こだわらないようにしようとすることは並大抵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지금보다도 더 가난하고 고생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 누구로부터도 상대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아이가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혼자 밖에가게 되는 것이 무섭기 때문에, 돈을 지키려 하고 있는지, 사회의 평가를 얻는 자신을 지키려 하고 있는지, 가족의 괴로움을 보고 싶지 않은 자신을 지키려 하고 있는지, 남에게 응석부릴 수 있는 자신을 지키려 하고 있는 것인가 .
「 지키자 」라고 하고 있는 것을 버리려고 하거나, 구애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은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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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皆、同じように苦しんで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は、いったい何を守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私たちは永遠の魂としてなぜ今ここにいるのだろうか。魂の修行・進化のために何を願って生まれてきたのだろうか。私たち一人ひとりにはこの世に生まれてきた目的・願いがあるはずです。
現在の苦しみも、悲しみも、挫折も、喜びも、その目的や願いを果たすための貴重な手がかりではないでしょうか。
누구라도 모두, 똑같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럼, 도대체 무엇을 지키면 좋은 것일까요. 우리는 영원한 영혼으로서 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일까. 영혼의 수행 · 진화를 위해서 무엇을 바라고 태어난 것일까.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바램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괴로움도, 슬픔도, 좌절도, 기쁨도, 그 목적이나 바램을 완수하기 위한 귀중한 단서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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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の目的や願いを持って自分は生まれてきたのか、手でつかむようにハッキリ分か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分からないからとあきらめないでください。
一度、自分の心にじっと静かに耳を傾けてください。本当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は、その声なき自分の魂の願い、目的を果たそうとする意思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だからこそ瞑想反省は大事ですね。
무슨 목적이나 바램을 가지고 자신은 태어났는지, 손으로 잡듯이 분명하게 모를지도 모릅니다 . 모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요 .
한 번 , 자신의 마음에 지그시 조용하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 정말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 그 소리없는 자신의 영혼의 바램 , 목적을 완수하려고 할 의사는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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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歩一歩、自分がこの世に生まれてきた仕事を果たしていきましょう。
本当にやりたかったことを成し遂げて還りましょう。
한걸음 한걸음 ,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 온 일을 완수하고 갑시다..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을 완수하고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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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원문의 저자 :本部長 岸田 守(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남과 다르다를 알아야/岸田守(키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06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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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る4月11日、村田佐一事務局長が天上界にお帰りになりました。
もう30年以上になるでしょうか、瑞法会時代に同じく支部長になり、以来同じ志を抱く者として今日まで共に歩んできました。
지난 4월 11일, 무라다 사이치 사무국장이 천상계로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30년 이상이 되었나요, 서법회 시대에 마찬가지로 지부장이 되어, 그 이후 같은 뜻을 품은 사람으로서 오늘까지 함께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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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本部長になり、増田駿一さんが天上の世界に帰られた後、事務局長として私を支えてくださいました。昨年末より体調を崩され心配していたのですが、本当に残念な思いで一杯です。
村田さんは、海軍飛行予科練習生として鍛えられた凛とした精神の持ち主で、秩序をとても大切にされる方でした。どの人の意見にも耳を傾けられ、とりわけ古くからいらっしゃる会員様を本当に大切にされました。それだけに、とても寂しい思いがいたします。
내가 본부장이 되어, 마스다 쥰이치씨가 천상의 세계로 돌아가신 후, 사무국장으로서 나를 지탱해주시었습니다. 작년말부터 컨디션이 망가져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참으로 유감스런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무라다씨는, 해군비행예과 연습생으로서 단련된 늠름한 정신의 소유자로, 질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 분입니다. 어떤 사람의 의견이라도 귀를 기울이시고, 특히 오래전부터 계시는 회원분들을 참으로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그런만큼, 아주 쓸쓸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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氏の功績を称え、GLA関西本部葬として、皆様方と共に感謝の心を持ってお送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村田さんのご冥福を心からお祈りするとともに、そのご遺志に応えるべく更に正法の道を深めたいと願っております。
무다라씨의 공덕을 치하하고, GLA간사이본부 장례로서, 여러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보내드렸습니다. 무라다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것과 동시에, 그 유지에 응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정벙의 길(道)을 돈독히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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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号では『心の三毒』について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人の想念というものは、四季の循環と同じように悪を想えば悪が、善を想えば善が返ってくるという輪廻、循環の法則があります。
本当に幸せを求めたいならば、怒り、憎しみ、謗(そし)り、妬(ねた)み、恨(うら)み、僻(ひが)み、傲慢(ごうまん)、愚痴(ぐち)、嫉妬(しっと)、中傷(ちゅうしょう)など、こうした想念を摘み取り、赦(ゆる)し、慈しみ、博愛、責任、勇気、努力、向上など、善の想念を抱くように心がけることが大切です。

지난달 호에서는 『마음의 세가지 독 』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만, 사람이 상념이라고 하는 것은,
사계절의 순환과 마찬가지로 악을 생각하면 악이, 선을 생각하면 선이 되돌아 온다고 하는 윤회, 순환의 법칙이 있습니다.
정말로 행복을 구하고 싶다고 한다면, 분노, 증오, 비방, 시샘, 원한, 비뚤어짐(편벽), 오만, 어리석음(푸념), 질투, 중상모략 등, 이러한 상념을 제거하고, 용서, 자비, 박애, 책임, 용기, 노력, 향상 등, 선의 상념을 품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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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幸・不幸の根本は、毎日の想念の在り方にかかっ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私たちの魂は転生を重ねて、幾度もこの現象世界に生まれて魂の経験をするといわれます。なかなか一度きりの人生ではこの世界を味わい尽くすことはできません。

사람의 행복과 불행의 근본은, 일상의 상념의 올바른 자세에 달려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우리들의 영혼은 전생을 거듭하며, 여러 번 이 현상세계에 태어나서 영혼의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좀처럼 한번뿐인 인생으로는 이 세상을 다 맛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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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ことで様々な人やものと出会い、、幾多の失敗や成功、喜怒哀楽(きどあいらく)の体験を通じて魂は多くのことを知り、学んでいくといわれます。
생활하는 일에서 다양한 사람이나 사물과 마주치고, 많은 실패나 성공, 희노애락의 체험을 통해서 영혼은 많은 것을 알고, 배워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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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この現象世界で自分と違った人間に出会います。姿、形、生まれた環境や育ち方、物の考え方、大切にする価値観や能力など、そのような「違い」と出会い、ぶつかり、喜んだり、苦しんだり、悲しんだりしながら「違い」を理解し、変っていくように仕組まれているようです。つまり「カルマ」を修正するように導かれているようです。ところが、なかなか「違い」を理解することは難しいようです。
ひとつには、誰もみな自分と同じ考えのように錯覚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우리들은, 이 현상세계에서 자신과 다른 인간이 서로 만납니다. 모습, 생김새, 태어난 환경이나 성장방식, 사고방식,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나 능력 등, 그러한「차이」와 서로 만나고, 부딪치고, 기뻐하거나,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면서 「차이」를 이해하고, 변화해 가도록 계획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즉 「업(業)」을 수정하도록 인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상당히「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모양입니다. 한 가지로는, 누구나 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처럼 착각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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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ひとつには「私の考えはこうだ」皆と違うのだ、と自分を際立たせ、自分は特別だと錯覚することがあることです。「違い」があるのが当然なのに「皆同じだ」と思い込もうとしたり、「自分の方が正しい」と主張して争いになったりす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
또 한가지로는 「내 생각은 이렇다」모두와 다르다. 라고 자신을 내세워, 자신은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 차이」가 당연한 것인데, 「모두 똑같다」라고 억지로 생각하려하거나, 「자신의 방식이 올바르다 」라고 주장하고 다툼이 되거나 하는 일이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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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い」を認めてしまうと、自分が負けたような情けない気持ちになってしまうのかも知れません。どうして、自分とは違う考え方や意見や行動をするのか理解しょうとする姿勢が大切です。あるいは、いったん受け入れて素直に従ってみることも時と場合によっては大切なことです。
ましてや、自分の正しさや優位さを人に認めさせようと陰口をコソコソ言ったり、人をおとしめるようなことを言ってはなりません。
「차이」를 인정해 버리면, 자신이 진 것 같은 한심한 기분이 되어 버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자신과는 다른 사고방식이나 의견이나 행동을 하는 것인가를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한 일입니다. 하물며, 자신의 옮고 우위임을 남에게 인정시키려고 험담을 소곤소곤 말하거나, 남을 깔보는 것과 같은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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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マを修正する自分に変わることは、自分の想念を良くチェックし、上辺だけではなく根本から見直し、変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업(業)을 수정하는 자신으로 변하는 것은, 자신의 상념을 좋게 check(점검)하고, 외양뿐이 아닌 근본부터 재검토하고, 바뀌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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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草を刈るのに、いつも電動、あるいは軽油の草刈機を使用していた人が「雨が降るたびに雑草が伸びてくるので大変です。」「まだ便利な機械があるからましですけどね。」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ところがしばらく振りでその方とお会いしたら「機械も便利ですけど、やっぱり雑草は、邪魔くさいけど一本一本手で根っこから抜くのが一番です。もう次に雑草は出てきませんからね。」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その人の行動をそこまで変えたのは心境の変化があったからです。
잡초를 제거하는데, 언제나 전동, 혹은 경유의 초예기(제초기)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 「비가 와서 또다시 잡초가 자라버리는 것은 큰 일입니다.」「아직까지 편리한 기계가 있으니까 괜찮겠지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그 분을 만났더니「기계도 편리하지만, 역시 잡초는, 귀찮지만 일일이 뿌리채 뽑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제 더이상 잡초는 나오지 않으니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행동을 거기까지 바뀌었던 것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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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雑草が伸びてきたら草刈機で刈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し、雑草を枯らす薬を蒔(ま)こうかとも考えていました。ところがある時、何気なく手で草を抜いていた時、そこに咲くツツジやサツキやカイヅカの花木が愛(いと)おしくなりましてね。そしたら、時間がかかっても一本一本手で根っこから抜くのが楽しくなりました。」自分の性格なんて死ぬまで変らないし、変えたくもないという自我の叫びは誰の心の中にも潜んでいるかも知れません。しかし、世の中の経済も文化も価値観も、ましてや自分の人生の身の回りの人間関係や自分の体もすべて移り変わり、変化していきます。

「이제까지 잡초가 자라버리면 초예기(제초기)로 베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잡초를 말라죽게 하는 약을 뿌릴까라고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무심코 손으로 풀을 뽑아 버렸을 때 , 거기에 피는 철쭉이나 철쭉, 영산홍, 패총의 화목이 애처러워 보이데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일이 손으로 뿌리채 뽑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자신의 성격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고 , 바뀌고 싶지도 않다고 하는 자아의 절규는 아무개의 마음 속에도 잠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세상의 경제도 문화도 가치관도, 하물며 자신의 인생의 일상의 신변의 인간 관계나 자신의 몸도 모두 바뀌고, 변화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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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ある意味で重苦しいことでもあり、暗いことであり、生きにくいことでもあります。ようやく手に入れた喜びもいつ失われるかも知れません。自分が望んでも多くの関わりが複雑に絡み合ってなかなか思うようにはいかないこともあります。こんな苦痛は味わいたくない。世界は変らないでほしい。自分もこのまま変らないで痛い。今のままで思い通りになって欲しい。と誰もが抱く思いです。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짓눌리는 듯한 일이기도 하고, 어두운 일이고, 살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 간신히 손에 넣은 기쁨도 언제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 자신이 바란다해도 많은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섞여서 좀처럼 생각대로는 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고통은 맛보고 싶지 않다. 세계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도 이대로 변하지 않아서 아프다. 지금 그대로 생각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누구나가 품어보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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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信次先生は、自我我欲、自己保存の黒い心のスモッグを反省して取り除き、真我、善我なる自己の確立を目指して変りなさいと、毎年毎年教えてくださ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一人では難しいかも知れません。だからこそ同じ志を抱いた仲間が大切です。互いに励まし合い、勇気づけ合い、共に精進する仲間が必要です。足の引っ張り合い なんて 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一人ひとりが良き友、良き仲間となって、自己の確立を目指していきましょう。
그러므로 신지 선생님은, 자아아욕, 자기보존의 어두운 마음인 스모그를 반성해서 제거하고, 참된 자기, 선한 자기가 되는 자기의 확립을 목표로해서 변해 보세요 라고, 매년 매년 가르쳐 주신 것은 아닐까요. 혼자서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같은 뜻을 품은 동료가 중요합니다 . 서로 격려하고,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고, 함께 정진하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발을 잡아 당긴다든지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친구, 좋은 동료가 되어, 자기의 확립을 목표로 해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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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AL關西本部(관서본부)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키시다 마모루

 


 

 

업(業)--괜히 미운 당신/岸田守(기시다 마모루)/다카하시 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年07月
本部長 岸田 守 기시다 마모루

先月の春季研修会では、自分の人生を振り返って、怒り、憎しみ、謗(そし)り、妬(ねた)み、恨(うら)み、僻(ひが)み、傲慢(ごうまん)、愚痴(ぐち)、嫉妬(しっと)、中傷(ちゅうしょう)の想念をもった出来事を取り上げ、自分のカルマに挑戦する学びをいたしました。
지난 달의 춘계연수회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분노, 증오, 비방, 시샘, 원한, 비뚤림(편벽), 푸념, 질투, 중상의 상념을 가질 수 있는 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업(業)에 도전하는 배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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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らの想念はある状況に直面すると、同じように繰り返し繰り返し自分の心を支配し、人を傷つけ、自分をも傷つけてしまいます。
이들의 상념은 어떤 상태에 직면하면, 마찬가지로 반복하고 반복하고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고, 남을
상처입히고, 자신도 상처를 입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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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どのような状況に直面した時に、怒りや僻みや憎しみといった想念感情が自分の心の中から引き出されるのか調べておかないと、無自覚に「わかっているけどやめられない」で繰り返すことになります。
우선은, 어떠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 분노나 비뚤림이나 증오라고 하는 상념감정이 자신의 마음 속에서 끌어내든지 조사해 두지 않으면, 무자각「알고는 있지만 그만둘 수 없다 」으로 반복하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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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すから、よく繰り返す自分の想念、カルマを知る⇒どのような状況に直面した時に出るかを知る⇒その想念が出てきたらストップをかける⇒感情が静まり心が落ち着いたときに、何故そのような想念、思い方、感じ方になるのか反省する⇒自分だけの見方や感じ方を横に置き、相手の立場、第三者の立場で公平に慈愛の心で見られるよう自分を変える努力をする⇒想い方が変わると行為も変る。
この学びを辛抱強く続けていく精進が大切です。
그러므로, 자주 반복하는 자신의 상념, 업(業)을 알다 ⇒ 감정이 가라앉아 마음이 침착했을 때에, 왜 그러한 상념, 사고방식, 느끼는 방식이 되는 건지 반성한다 ⇒自分만이 견해나 느끼는 방식을 옆에 두고, 상대방의 입장, 제 삼자의 입장에서 공평하게 자애의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자신을 바꾸는 노력을 한다.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면 행위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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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自分の想念を生み出す性格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も大切な学びだと思います。
自分にとって近い人で、かつ、なくてはならない人なのだけれども、何故か憎らしい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夫婦では希(まれ)にあ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또한, 자신의 상념을 만들어내는 성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있어서 가까운 사람으로, 한편 ,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지만, 왠지 얄밉다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부부에게는 드문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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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にも毎日毎日、夫の機嫌に悩まされ、そんな夫に気を使っているのが馬鹿馬鹿しい。そのくせ、自分がいないと何も出来ないくせに、というように。
너무나도 매일 매일 , 남편의 기분에 골치를 썩여 그런 남편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어처구니없다 . 그 버릇 ,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제에 , 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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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いは、夫婦以外の職場や友人関係においてもよく似たことがありませんか。何だかわからないけれども、その人の成功を素直に喜べない。どうしてだかわからないが、その人と一緒にいるとしゃくにさわる。そのくせ自分でも嫌になるほどのお世辞をその人に対しては言ってしまう。
혹은, 부부 이외의 직장이나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자주 비슷했던 적이 없습니까. 뭔지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성공을 솔직하게 기뻐하지 않는다. 어째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화가 난다. 그 버릇이 자신이라 해도 싫어질 정도로 아첨을 그 사람에 대해서는 말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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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人といると何だか不愉快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いつもその人を頼っている。その人を何故か憎んでいるようでもある。何だかわからないが、いつもその人のことを心の中で責め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自分をいつも守ってくれるのはその人である。自分でも何故そうなるのかわからない。遠い外の人に対しては寛大な気持ちになれるのに、その人に対しては、かなり批判的になっている。
그 사람과 있으면 웬지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 사람을 의지하고 있다. 그 사람을 미워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왠지 모르지만, 언제나 그 사람을 마음 속에서 꾸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언제나 지켜주고 있는 것은 그 사람이다. 자신이라도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먼 밖의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한 기분이 될 수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꽤 비판적으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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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人を好きなはずなのである。その人は自分にとって近い人なのである。それなのに、一緒にいると自分の気持ちが何故か不機嫌になる。それならば、その人と別れてしまうかというと、そうもいかない。やはり、自分の心を支えてくれている人だからである。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까운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도, 함께 있으면 자신의 기분이 왠지 기분이 안좋아 진다. 그러면, 그 사람과 헤어져 버리는가 하면, 그렇게도 안 된다. 역시, 자신의 마음을 지탱해 주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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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な気持ちを抱か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自分自身に自信が持てないで自分を卑下したり、自分を責める気持ちの強い人が多いようです。
이런 기분을 품어버리는 것은 아닙니까.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갖고 있지 않아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자신을 탓하는 기분이 강한 사람이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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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幼い時に両親や先生や周りの期待に応えられない自分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そんな情け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自分が嫌い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か。
그것은 , 어릴 때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주위의 기대에 응할 수 없는 자신이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렇게 한심한 어쩔 수 없는 자신이 싫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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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いは、親に自分の存在を認めてもらえず、無視され、怒りに燃えながらも親には怒りを向けられず、自分に怒りを向けてしまうことはありませんか。人間は、もともと生まれた時から両親が命綱で、一人では生きていけませんでしたから、いろいろなことから人は自分を愛することが出来ないようになるようです。
혹은, 부모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되고, 분노에 불타면서도 부모에게는 분노를 쏟아낼 수 없고, 자신에게 분노를 향하여 버리는 것은 아닙니까. 인간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구명줄로,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의 것에서부터 사람은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게 되어버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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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この人生で何をしたいかわからない人は、人に気に入られることが人生の目標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すから、人に気に入られない自分はダメな人間だと自分が自分を受け入れること、許すことが出来ず、憎んでしま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자신은, 이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은, 사람에게 마음에 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니까, 사람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은 싫은 인간 등 자신이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허락할 수가 없고, 미워해 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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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人に気に入られることが目標になっている人は、心底人と心を裸にして親しくなることは難しい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또, 남에게 마음에 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 있는 사람은, 친해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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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人は今までの人生のいろいろな事情や条件から、自分を許すことが出来なかったにしても、今更そのことを嘆くことなく、自分だけの見方、立場を離れて、相手の環境や事情、更には気づかなかった親の慈愛を感じることも大切です。
이와 같이 , 사람은 지금까지의 인생의 여러가지 사정이나 조건으로부터 , 자신을 허락할 수가 없었다라고 해도, 이제 와서 그것을 한탄하는 일 없이, 자신만의 견해, 입장을 떠나서, 상대의 환경이나 사정, 눈치채지 못했던 부모의 자애를 느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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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何故生まれてきたのか、人生の目標をしっかりといつも意識化しておくことが大切です。
自分がこう思っているから相手も必ずそう思っているというのは、誰もが陥りやすい自己同一化の罠(わな)です。人は自分が見るように相手を見てしまいますから。
그리고, 왜 태어났는지,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언제나 의식화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상대도 반드시 그렇게 생학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가 빠지기 쉬운 자기 동일화의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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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ひとりが歩いてきた人生は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ものです。誰も皆、生まれてくる時には自分のカルマが出やすい条件を選んで出てくるものと言われます。条件に善も悪もありません。魂を磨くための条件ですから。
한사람 한사람이 걸어온 인생은 더할수 없이 소중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라도 모두, 태어날 때에는 자신의 업(業)이 나오기 쉬운 조건을 선택하고 나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조건에 선도 악도 없습니다. 영혼을 연마하기 위한 조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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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どんな条件を背負って生まれてきたのか。その条件下で何を学ぼう、何を磨こうと願ってきたのでしょうか。自分は何をしたくて生まれてきたのか。この問いかけは、いつもいつも誰の心にも打ち続け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자신은 어떤 조건을 짊어지고 태어난 것인가. 그 조건하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연마하려고 바라고 온 것일까요.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인가. 이 질문은, 언제나 언제나 누구의 마음에도 치고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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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信次先生が、毎年毎年「自己の確立ですよ」とおっしゃいました。自分にとって「自己の確立」とは何か、それぞれの原点に戻って、自分の心に問いかけることが今、関西本部にとって大切な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다카하시 신지 선생이, 매년 매년 「자기의 확립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에 있어서 「자기의 확립 」이란 뭘까. 저마다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마음에 질문하는 것이 지금, 오사카본부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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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현재, 다시 글꼴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표현들이 어색한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

 

하지만, 예전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렇지만, 좀 어색하지만, 어색한 대로,

번역합니다.

 

왜? 내가, 그 사람, 위 글들을 쓴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사는 우리들/岸田守(기시다 마모루)/다카하시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年 08月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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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月二十五日は、私たち関西本部にとっては、魂に刻まれた忘れられない日であります。
長い間、法華経を拠り所として仏の教えを求めていた私たちにとって、高橋信次先生との出会いは、まさに青天の霹靂(へきれき)と言いますか、目から鱗(うろこ)が落ちる思いがするほどビックリしたのを昨日のことのように思い出します。

6월 25일은, 우리들 간사이본부에 있어서는, 영혼에 각인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오랫 동안, 법화경을 근거로해서 부처의 가르침을 구하고 있던 우리들에 있어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과의 만남은, 확실히 청천 벽력이고 말합니다.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깜짝 놀랐던 것을 어제의 일처럼 생각이 납니다.

先生は、文証・理証・現証を通して、「人間は永遠の生命を生きる存在である」 「魂こそ本来の私たちである」 「魂が肉体舟に乗って、10%の表面意識で修行をしているのである」と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선생님은, 문증 이증 현증을 통해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사는 존재이다 」「영혼이야말로 본래의 우리들이다 」「영혼이 육체배에 타서, 10%의 표면의식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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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私たちの仲間から多くの方々が、先生の光を受けて過去世の記憶を思い出し、当時の言葉を語り出しました。その後、一時、霊道病が流行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やがて時と共に私たちの多くは「自分は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のだ」という自覚が薄らいでしま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리고, 우리들의 동료에게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빛을 받고 과거세계의 기억을 해내고, 당시의 언어을 말하고 있다. 그 후에, 한 때, 영도병이 유행한 일도 있었습니다만, 이윽고 때와 함께 우리들의 많은 「자신은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자각이 덜해져 버린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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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は、今「自分は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と少しでも感じられますか。残念なことに、たとえ過去世の言葉を語られたとしても実感するのは難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感じられる人は幸せです。たとえ、永遠の生命を生き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なくても、先生が証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から間違いのない真理です。感じられない人は、静かに瞑想・禅定し、感じる努力をしてみてください。
여러분은, 지금 「자신은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다 」라고 적어도 느껴지십니까. 유감스러운 일로, 가령 과거세계의 언어를 말할수 있다라고 할지라도 실감하는 것은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느껴지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가령, 영원한 생명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도, 선생님이 증명해 주신 것이므로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조용히 명상 참선하여, 느끼는 노력을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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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思うことですが、私たちは長い人生、肉体の五官六根を通して10%の表面意識で生きてきました。しかしながら、潜在している90%の意識にあまり関心を向けてこ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최근에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우리들은 오랜 인생, 육체의 오관 육근을 통해서 10%의 표면의식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잠재하고 있는 90%의 의식에 별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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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霊的な現証に関心を向けるのではなく、私たちの実体は魂ですから、90%も潜在する魂意識は未知のゾーンです。今の自分を私だと思っていますが、まだ知らぬ未知のゾーンの私が、深い知恵と大きな慈悲で導い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を感じる努力をすることが大切ではないかと思えてなりません。勿論、自分では気づいていないけれども、過去を振り返った時、大切な人生の転機に90%の潜在する魂意識に多くの導きを受けていたことを感じ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것은, 영적인 현증에 관심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실체는 혼(영혼)이기 때문에, 90%도 잠재하는 혼의식은 미지의 Zone(구역)입니다. 지금의 자신의 "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껏(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Zone(구역)의 "나" 가, 깊은 지혜와 큰 자비로 인도해 주시고 있는 것을 느끼는 노력을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으로서는 알아차리고 있지 않겠지만,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 중요한 인생의 전기에 90%의 잠재하는 혼의식에 많은 인도를 받고 있던 것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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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仕事、仕事とノルマに追われ、上司の評価におびえ、思うようにならぬ人間関係に疲れる日々、売上が伸び悩み、経費が嵩(かさ)んで支払いの工面に頭を悩ます日々。
体に不安を感じ、眠れない日々を過ごしながらも育児に追われるお母さん。子供の将来が不安でどう関わったらいいのか分からず、投げるに投げられず、心落ち着かぬお父さん。後期高齢者の姑の看護で先の見通しがつかず、不安でイライラ過ごすお嫁さん。
매일, 일, 일로 Norma(할당된 노동의 기준량)에 쫓기고, 상사의 평가에 무서워 벌벌 떨고,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지친 일상, 매상을 올리는 일로 고민하고, 경비가 늘어서 지불의 변통에 머리를 쥐어짜는 일상.
몸에 불안을 느끼고, 잠못 이루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육아에 쫓기는 어머니. 아이들이 장래가 불안해서 어떻게 연관하면 좋은지 알 수가 없고, 털어 버릴려니 털어 버릴 수도 없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아버지. 말년의 고령자인 시어머니의 간호로 언제까지 시중들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고, 불안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지내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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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一朝一夕に解決のつかない問題を抱えて苦悩しながらも頑張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将来の見通しがつかず、投げやりにな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
좀처럼 아침 저녁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를 품고 고민해 가면서도 끝까지 노력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장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고, 될 때로 되라 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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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反省し、自分の感じ方、関わり方が慈悲魔なのだろうか、無責任なのだろうか、恐怖心からなのだろうか、正義感からなのだろうか、無関心からなのだろうか、と色々と振り返ら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そして繰り返すカルマを見つけ修正する努力をさ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
때때로 반성하고, 자신의 느끼는 방식, 관계하는 방식이 자비마인 것인지, 무책임한 것인지, 공포심 때문인 것인지, 정의감때문인 것이지, 무관심 때문인 것인지, 여러가지로 되돌아 보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리고 반복하는 업을 알아내어 수정하는 노력을 하시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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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かなか抜け出せないカルマの轍(わだち)。そうとしか受け取れない感じ方。それが当然だと思ってしまう関わり方。私の生き方はこれでいいのだろうか。私はいったい何を目的として生まれてきたのだろう。
そのような問いかけを心の底から感じられる方も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これ以外の感じ方や関わり方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좀처럼 빠져 나올 수 없는 업의 수레바퀴. 그렇게 밖에 받아 들일 수 없는 느끼는 방식.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버리는 관계방식. 나의 삶의 방식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까. 나는 도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해서 태어난 것인가.

그러한 물음을 마음의 밑바닥에서 느껴버리는 분도 계시는 분도 있겠지요. 이 외의 느끼는 방식이나 관계방식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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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それが精一杯努力された正しい姿勢かもしれません。ただ、それだけに止まらず、90%の私の知らない「私」なら、この事態をどのように受け止めるだろうか。そんなに不安を抱いた思いではなく、そんなに理屈っぽい思いでもなく、もっと事態を永遠の生命の視座で見てるかもしれません。もっと事態を、イライラ、クヨクヨとあきらめることなく、必ず道は開かれると信じてみているかも知れません。
その私の知らない魂意識の「私」に常に問いかけながら、さらに精進の道を歩んでい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
확실히 , 그것이 최대한 노력한 올바른 자세인지도 모릅니다. 단, 그것만으로 그치지않고, 90%의 내가 모르는 「 나 」라면,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렇게 불안을 품는 생각이 아니라, 그렇게 핑계 가득한 생각이 아니라, 좀더 사태를 영원한 생명의 시선으로서 볼지도 모룹니다. 좀더 사태를, 안절부절하며, 끙끙 앓으며 포기하는 일 없이 , 반드시 길은 열린다 라고 믿어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나의 모르는 혼의식의 「나」에게 항상 물어 보면서, 한층 더 정진의 길을 걸어 가보자고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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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LA關西本部(관서본부)***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 글을 읽으시다 보면, 번역상의 매끄럽지 못하고, 문법이 좀 안 맞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닌, 중증 빙의 상태에서, 올린 글들임을

감안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완벽한 나 그러나 용서되지 않는 나....패닉현상/岸田守/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09월
本部長 岸田 守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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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今、突然のパニック症状に襲われて悩んでいる人が多いようです。
電車に乗っていて急に気分が悪くなり、胸がドキドキして呼吸が苦しくなり、全身の筋肉が緊張して手がしびれるという症状の人。車を運転して信号待ちの間、体がフワーッと浮いたような感じとか、シートに沈んでいくような感覚が起こり、呼吸が出来なくなると同時に全身がカーッと熱くなる症状の人。同じように、会議中に急に心臓が苦しくなったり、吐き気がし、手足、唇がしびれ、息苦しくなる症状の人。その他、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いる時とかスーパーで買い物をしている時とか家に居る時にも、突然にそのような発作に見舞われるようです。
요즈음 , 갑작스런 패닉 증상에 습격당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
전철을 타고 있어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서, 가슴이 두근두근 해 호흡이 괴로워져, 전신의 근육이 긴장하고 손이 저린다고 하는 증상의 사람. 차를 운전해 신호 대기하는 동안에, 몸이 붕뜨뜬 것 같은 느낌이라든지, 시트에 가라앉는 듯한 감각이 일어나고, 호흡을 할 수 없게 되는 것과 동시에 전신이 갑자기 뜨거워지는 증상의 사람. 마찬가지로, 회의중에 갑자기 심장이 괴로워지거나 구역질이 나고, 손발, 입술이 저려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증상의 사람. 그 외,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라든지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때라든지 집에 있을 때에도, 갑자기 그러한 발작에 휩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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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知人も、朝、目が覚めて大きく背伸びをしたときに急にめまいがして、体が沈んでいくような感じになり、呼吸が苦しくなり、死んで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ほどの恐怖心を抱いたそうです。早速に医者に行き検査をしてもらったのですが、どこも悪くないという診断で薬も貰え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の後、電車に乗るのも想像しただけで不安で乗れなくなりました。また、家族で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ているときも軽いパニック症状になりました。
나의 지인도, 아침, 깨어나 크게 발돋움을 했을 때에 갑자기 현기증이 나고, 몸이 잠겨 가는 기분이 들어, 호흡이 괴로워져,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의 공포심을 안았다고 합니다. 조속히 의사에게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아무데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 진단으로 약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
그 후, 전철을 타는 것도 상상한 것만으로 불안하고 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족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도 가벼운 패닉 증상에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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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からは恐怖の残像が残っていて、夜の寝つきが悪くなりました。数日後にまたよく似た症状に襲われたので、今度は大きな病院に行き、血液検査や心臓や脳の検査等をしてもらったのですが、異常は一切なかったようです。
거기에서는 공포의 잔상이 남아 있고, 밤에 (잠을 청해도) 잠이 잘 안 오게 되었습니다. 몇일 후에 또 자주 유사한 증상에 습격당했으므로, 이번은 큰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나 심장이나 뇌의 검사등을 받았습니다만, 이상은 일절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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検査に異常はないのに、軽いめまいがしたり、手足がビリビリしびれたり、水さえ喉にひっかかる感じがして、食べるのも怖いという状況になり、精神科に行かれました。そこでもらった薬を三日ほど服用したところ、以前のような発作は軽くなったのですが、今度は一日中ボーッと頭が冴えず、スッキリせず、この薬を一生飲むのかという不安に襲われ、飲めなくなりました。
검사에 이상은 없는데 , 가벼운 현기증이 나거나 손발이 찌르르 저리거나 물마저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고, 먹는 것도 무섭다고 하는 상황이 되어, 정신과에 가야만 했었습니다. 거기서 받은 약을 3 일 정도 복용했는데, 이전과 같은 발작은 가벼워졌습니다만, 이번은 하루종일 복과 머리가 맑아지지 않고, 시원하지 않고, 이 약을 일생 먹어야 하는가 하는 불안에 엄습하여 삼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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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なパニック発作を引き起こす症状は非常に激しいもので、数分という短時間で急速に症状がひどくなってくるようです。それだけに「このまま死んで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死の恐怖や「頭が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恐怖を抱いてしまうようです。
이러한 패닉 발작을 일으키는 증상은 매우 격렬한 것으로, 몇분이라고 하는 단시간에 급속히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이대로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죽음의 공포나「 머리가 이상해져 버리는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공포를 안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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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には、小学生の息子と幼稚園の娘がいて、最近、幼稚園のPTAの会長になったそうです。その他にもいろいろと地域の仕事も手伝っていました。
그녀에게는, 초등 학생의 아들과 유치원의 딸이 있고, 최근, 유치원의 PTA(물리요법사)의 회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지역의 일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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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はもともと誰からも好かれるタイプで、頼まれたらイヤと言えない性格で、人一倍の努力家でもありました。幸いにご主人も協力的だし、友達も大奥、いろいろと励ましを受けたり、同じような体験のある友人の話を聞いたりして、どうにか自分を支えていました。とりわけ、彼女の母親が同伴者として共に歩んでくれているのも、彼女にとっては心強いことでした。
그녀는 원래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타입으로, 부탁받으면 싫어라고 말할 수 없는 성격으로, 남의 두배의 노력가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남편도 협력적이고, 친구도 대안쪽, 여러가지 격려를 받거나, 같은 체험이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어떻게든 자신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모친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고 있는 것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든든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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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は「自分は、周囲の人からどのように見られ、どのように思われているのだろうか」という他人の眼

差し、評価に左右される自分をよく知っていました。いつでも「良い子の自分」を演じることに疲れていました。けれども「ボロボロの自分」「みっともない自分」は許されないし、見たくもありませんでした。皆の中心になって活躍する自分を失いたくなかったのです。
그녀는 「자신은,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보여지고,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 것일까 」 라고 하는 타인의 시선, 평가에 좌우되는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언제라도「좋은 아이의 자신」 을 연기하는 것에 피곤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덜너덜한 자신 」「 꼴볼견인 자신 」 은 허락되지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모두의 중심이 되어 활약하는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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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今回の突然のパニック症状による不安から、事情を話して担っている役職を降りました。それでスッキリ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少しは体調も良くなりました。ただ、自分では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不安やストレスが続くと、悲観主義的な考え方になってしまいます。悪いのは全部自分のせいで、悪い事はいつまでも続いてしまうし、何をやってもうまく行かないというように。
그러나, 이번 갑작스런 패닉 증상에 의한 불안으로부터, 사정을 이야기해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것은 아닙니다만, 조금은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단지,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되면, 비관 주의적인 생각이 되어 버립니다. 나쁜 것은 전부 자신의 탓으로, 나쁜 일은 언제까지나 계속 되어 버리고,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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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の意識というものは不思議で「明るく幸せに生きよう」と思うと、まず自分の中の「気になる事柄」や「悪い事」や「不安になっている部分」を見つけようとします。ですから、不安を少しでも感じたら「不安にならないように」「悪くならないように」というように考えてしまいます。ですから、意識のチャンネルをもっと膨らませていくことが大切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은 이상하고「밝고 행복하게 살자」 라고 생각하면, 우선 자신 안의「신경이 쓰이는 사항」 이나「나쁜 일」 이나「 불안하게 되어 있는 부분 」 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불안을 조금이라도 느끼면「불안하게 되지 않도록」「나쁘게 되지 않도록」라고 하는 것처럼 생각해 버립니다 . 그러니까, 의식의 채널을 좀더 부풀려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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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省の仕方を振り返った時、またこんな感じ方、受け取り方をして、あんな事をしてしまった。これがカルマだな、というパターンが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大切なのは、それに加えて、カルマに翻弄されている自分の発見から、カルマに翻弄されていない「なりたい自分」の感じ方、受け取り方、関わり方を具体的にイメージすることも大切ではないかと、彼女から教えられたように思います。
반성의 방식을 되돌아 보았을 때, 또 이러한 느끼는 방식, 납득하는 방식을 하고, 저런 일을 해 버렸다. 이것이 업(業)이다, 라고 하는 패턴이 많은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덧붙여서, 업에 농락되고 있는 자신의 발견으로부터, 업(業)에 농락되어 있지 않은「되고 싶은 자신 」의 느끼는 방식, 납득하는 방식, 관련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그녀로부터 배운 것처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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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皆さんはどんな自分になりたいですか。ありありとそんな自分を描くことが出来ますか。ご主人と楽しそうに会話しているあなた。お嫁さんと笑顔を交わすあなた。困っている人に勇気を持って接しているあなた。今日の仕事は今日に片付けているあなた。人の話にじっくり耳を傾けるあなた。目標を立て、一歩一歩実行しているあなた。出会いは偶然ではないと、一つひとつの出会いに感謝しているあなた。人の嫌がる仕事を率先して引き受けているあなた。そして、そんなあなたになろうと汗を流して努力しているあなたは素晴らしいですね。
私たちは、もっと自己の確立に向かって精進していきましょう。
그럼, 여러분은 어떤 자신이 되고 싶습니까. 또렷이 그런 자신을 그릴 수 있습니까. 남편과 즐거운 듯이 회화하고 있는 당신. 신부와 웃는 얼굴을 주고 받는 당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가지고 접하고 있는 당신. 오늘의 일은 오늘에 정리하고 있는 당신. 사람의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는 당신. 남의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는 당신. 목표를 세워 한걸음 한걸음 실행하고 있는 당신.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나 하나의 만남에 감사하고 있는 당신. 남이 싫어하는 일을 솔선해 맡고 있는 당신. 그리고, 그런 당신이 되려고 땀을 흘려 노력하고 있는 당신은 훌륭하군요.
우리는, 좀더 자기의 확립를 향하여 정진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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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本部長 岸田 守 기시다 마모루

 

 

 


 

부부싸움 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정법/岸田 守/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년 10월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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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生活をしていますと、いろいろな人と出会い、いろいろな出来事に遭遇(そうぐう)します。そして、心はさまざまに揺れ動きます。
朝、出かけに夫婦喧嘩をしたり、仕事でクレームが発生したり、家族の体調不良が続いたりすると、そのことに心がとらわれ、一日中重たい気分を引きずってしまい、新たな気持ちで人と出会えない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か。
매일 생활하고 있으면,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여러가지의 사건에 조우합니다. 그리고, 마음은 각양각색으로 흔들리고 움직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부부싸움을 하거나, 일로 클래임이 발생하거나, 가족의 컨디션불량이 계속 되거나 하면, 그 일로 마음이 사로잡혀서, 하루종일 무거운 기분을 질질 끌어 버려, 새로운 기분으로 사람과 만날 수 없다고 하는 일은 없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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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憂鬱(ゆううつ)な気分を引きずるのはしんどいので、気分を変えようと友達と買い物に出かけたり、遊びに行ったりするときもあるかも知れません。そして、これで気分が晴れたぞと思っても、思い出せばまた気が重くなる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
「なぜ妻はそんな些細(ささい)なことにしつこくこだわるのだろうか。俺がそうしてくれと言っているのに、素直じゃないな。ふくれて物も言わず席を立って。いい加減(かげん)腹が立ってくるな。」
이런 우울한 기분을 질질 끄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기분을 전환하려고 친구와 쇼핑하러 나가거나 놀러 가거나 할 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기분이 맑아졌다고 생각해도, 떠올리면 또 기분이 무겁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왜 아내는 그런 사소한 일로 끈질기게 구애되는 것일까. 내가 그렇게 해줘 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질 않는군. 뽀로퉁해져서 아무 말도 않고 자리를 떠나버리다니.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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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クレームは、もとはと言えばAさんが原因じゃないか。彼がきちっとBさんと共有しておけば、お客様も文句を言わなかったのに。彼はいつもそうだ。普段人には厳しく言っているくせに、自分のことは出来ないじゃないか。」
오늘의 클레임은, 원래는 말하자면 A씨가 원인이 아닐까. 그가 깔끔하게 B씨와 공유하고 있었으면, 고객도 불평하지 않았을 건데. 그는 항상 그렇지 뭐. 평상시 남에게는 엄격하게 말하는 주제에, 자신의 일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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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病気は大丈夫だろうか。せっかく少しは良くなってきたと喜んでいたのに。あそこへ彼を連れて行ったのが悪かったのかな。失敗したな。今日も調子悪かったし、大丈夫かな。」というように、思い出せば思い出すほど、腹が立ったり、心配したり、悔やんだりしています。そして、自分の落ち着かない気持ちを静めようと心行・反省をします。
그의 병은 괜찮을 것일까. 모처럼 조금은 좋아졌다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그를 데리고 갔던 것이 잘못인 것 같군. 실패해 버렸군. 오늘도 컨디션이 안 좋았고, 괜찮을까.」라고 하듯이,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화가 나거나, 걱정하거나, 후회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정되지 않는 기분을 가라앉히려고 심행 · 반성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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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れども考えてみたら、出来事や出来事に関わる人の言動に、自分の心、意識を牛耳(ぎゅうじ)ら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なりません。

그러나 생각해 보면, 사건이나 사건에 관련되는 사람의 언동에, 자신의 마음, 의식을 좌지우지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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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心行や反省をすると心が安らぎますが、同じような出来事がやってくるとまた同じように自分の心は怒ったり、怯(おび)えたり、閉じこもったりして、重く引きずるかも知れません。表面意識の奥深くにある魂の力とでも言うのでしょうか、カルマの情動か無自覚にすごいエネルギーで突き上げてくるからです。
これがカルマのエネルギーだと見破ることは並大抵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확실히, 심행(반야심경의 실천행)이나 반성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만, 마찬가지로 사건이 발생하면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은 화가나거나, 무서워서 벌벌 떨거나, 두문불출하거나, 무겁게 질질 끌지도 모릅니다. 표면 의식의 깊숙하게 있는 영혼의 힘이라고도 말하는 것인지, 업의 정서인지, 무자각한 무시무시한 에너지로 치밀어 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업의 에너지라고 꿰뚫어 보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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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なくとも、怒りの心だとか、怯える気持ちだとか、その場しのぎの気持ちだとか、普段自分が痛い目に遭(あ)う時の繰り返し出てくる気持ち、情動が出たらストップをかけるのは相当なエネルギーと努力が必要かと思われます。そうでないと、自分の心でありながら、他人の言動に支配されてしまいませんか。
적어도, 분노의 마음이라든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기분이라든지, 임시 방편의 기분이라든지, 평상시 자신이 아픈 눈에 만나는 때의 반복해 나오는 기분, 정서가 나오면 스톱을 걸치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이면서, 타인의 언동에 지배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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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次先生が口が酸っぱくなるほど、自己の確立、カルマの修正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ださっていました。それだけに、さらに反省日誌に取り組み、自分がどんな状態のときに、どんな感情、気持ちが込み上げてくるのか、そして、どんな言動を取り、事態はどうなるのか。そして、いつも繰り返し訪れる気持ちや、思い方、考え方を調べるのも大切ではないでしょうか。

신지 선생님이 입이 신물이 날 정도로, 자기의 확립, 업(業)의 수정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만큼, 좀 더 반성 일지에 몰두하고, 자신이 어떤 상태일 때에, 어떤 감정, 기분이 울컥거려 오는지, 그리고, 어떤 언동을 취해, 사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언제나 반복해서 방문하는 기분이나, 사고방식, 지적 사고방식을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さらに、ではどのような感じ方や思い方、言動をすれば事態はどのように変わるかを調べ、実践していくことが最も大切ではないでしょうか。
좀 더, 그래서 어떻게 느끼는 방식이나 사고방식, 언동을 하면 사태는 어떻게 변하는지를 조사하고, 실천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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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何十年も生きてきますと、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自分なりの生き方が身についてしまいます。なかなか自分の生き方を変えることは難しいことかも知れません。
인생 몇 십년도 살아 오면, 부지불식간에 중에 자신나름의 삶의 방법이 몸에 베어 버립니다. 좀처럼 자신의 삶의 방법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

 

しかし、心行にもありますように『我今見聞し正法に帰依することを得たり』
그러나, 심행(반야심경)에도 있듯이 『 내가 지금 보고 듣고 정법에 귀의하는 것을 얻었나니 』

つまり、わが久遠の輪廻において今世計らずも享(う)け難き人身をうけ遭い難き正法にあい受持し得て縁生相集い共に学ぶ機会を与えられしは無上の歓喜なり、とありますように、永遠の生命を生きる魂として、遭い難き偉大なる信次先生に正法をお聞かせいただいた者として、その責任を果たしていきたいと願ってやみません。
즉, 우리 영원한 윤회에 있어서 현세 뜻밖에 향유하기 어려운 사람의 몸을 받아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정법을 만나 받아 들이고 얻어 연생에 인연으로 서로 모여 함께 배울 기회가 주어짐은 무상의 환희이다 , 라고 하고 있듯이, 영원한 생명을 사는 영혼으로서, 만나기 어려운 위대한 신지 선생님에게 정법을 들은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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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AL關西本部(관서본부) 원문의 저자 : 岸田 守(키시다 마모루)


 


 

휩쓸리는 마음 그것은 체면치례/岸田守/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GLA본부장/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年11月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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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ということは、楽しいことや嬉しいことも沢山ありますが、苦しいことや辛いことも沢山あります。
산다고 하는 것은, 정적(精的)인 즐거운 일이나 감성적인 기쁜일도 많이 있습니다만, (정신적 육체적 )인 괴로운 일이나 감성적(누구에게 혼이나서 어려움을 겪는) 괴로운 일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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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との関係、夫婦との関係、嫁姑との関係、会社での人間関係、近所付き合いでの人間関係、親戚や友達との人間関係による心の葛藤や苦悩。
将来の生活設計に対する経済的な不安や肉体的な不安による苦悩。
아이들과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시어머니와의 관계,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이웃과의 교제에서의 인간관계, 친척이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따른 마음의 갈등이 고민.
장래의 생활설계에 대한 경제적인 불안이나 육체적인 불안에 따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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様々な苦しみや悲しみを味わいつつも、喜びや嬉しさ、ささやかな幸せも感じる中で人生いつの間にか30年、40年と経ち、自分の生き方の型が出来上が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여러가지의 괴로움이나 슬픔을 맛보면서도, 기쁨이나 기쁨, 자그마한 행복도 느끼는 가운데 인생 어느새인가 30년, 40년으로 지나, 자신의 삶의 방법의 형태가 완성되어 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高橋信次先生にお会いし、神理正法を教えていただき、反省による心の浄化に向けて取り組む私たちですが、なかなか自分が変わることが難しいのは、この慣れ親しんだ自分の生き方が岩盤のように強固ですし、生きやすく楽だからではないでしょうか。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를 만나고, 신리정법을 가르쳐 주시어, 반성에 의한 마음의 정화를 향해 우리들입니다만, 좀처럼 자신이 바뀌는 것이 어려운 것은, 이 익숙해진 자신의 삶의 방법이 암반과 같이 강고하고, 살기 쉽고 편하기 때문에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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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すから、昨今「本当に自分は変わりたいのだろうか?」と、自分の心に問いかける必要を感じてなりません。

그러므로, 어제 오늘에 「참으로 자신은 변하고 싶은 것일까요?」라고, 자신의 마음에 물어볼 필요를 느지 않게 됩니다.


誰も皆、生まれた時から生きやすさ、快楽、安全、安心を求め、苦痛や不安を避けて通ってき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누구나 죄다, 태어난 때부터 살기 쉬움, 쾌락, 안전, 안심을 추구하고, 고통이나 불안을 피해 다녔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しかしながら、どうにもならない事態が押し寄せ、逃げるに逃げられない状況になった時、それでも関わり方を工夫したり、誰か助力を得たり、いろいろな努力をして乗り越えてこ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렇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는 사태가 들이닥쳐,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되는 방법을 궁리하거나, 누군가의 조력을 얻거나, 여러가지의 노력을 해서 난관을 헤쳐나갔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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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ながらその時、自分の今までの生き方の型を捨て、新しい自分に生まれ変わらなければどうにもならないという経験をされた方は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か。
그렇지근 하지만 그 때, 자신의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의 틀을 없애고,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어찌할 수 없다고 하는 경험을 했던 분은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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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友人も、彼の息子が職務の責任の圧迫感に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り、出社拒否をしたことにより、息子と関わらざるを得なくなりました。

내 친구도, 친구의 자식이 직무의 책임의 압박감에 짓눌려 죽을것 처럼 되어, 출근 거부를 한 것에 의해, 아들과 관련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


息子の話をじっくり聞いたり、一緒に食事をしたり、一緒に遊びに行ったり、そして仕事の大切さ、仕事の取り組み方等を語り合ったりしました。
아들의 말을 차분하게 들어보거나,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함께 놀러가거나, 그리고 일의 중요함, 일의
몰두하는 방법 등을 서로 대화하거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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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一進一退で思うようにいかず、彼のほうが精神的にまいってしまいました。何でこんな息子を持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この息子さえいなければどんなに幸せかわからないのに。息子の将来への展望が開けない絶望感。さらに、経済負担の重荷による重圧感で胸が息苦しくなるほどでした。

그러나, 일진 일퇴로 생각하는 것처럼 되지 않고, 오히려 친구가 정신적으로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뭐하려 그런 아들을 가져버린 것인가. 이런 아들만 없었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었을 텐데. 자식의 장래로의 전망 열리지 않는 절망감. 나아가, 경제부담의 무거운 짐에 의한 중압감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괴롭게 될 정도였습니다.


なぜ、これほど一生懸命に取り組んでいるのに事態は好転しないのだろうか、と彼は苦しみました。
その時、ふっと先生のことばを思い出しました。「周りに振り回されず、自己の確立をすることが大切ですよ。」
왜, 이만큼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태는 호전되지 않는 것일까, 라고 그는 괴워워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주변에 휘둘림 없이, 자기의 확립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
彼はハッとしました。彼が事態を何とかしようと一生懸命に努力していたのですが、どうにも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事態を受け取るお前の意識、心を変えて、自己の確立に向けて努力せよ、と教えられていると確信しました。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사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사태를 받아들이는 너의 의식, 마음을 바꾸고, 자기의 확립을 향해서 노력하라 , 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

彼の心の中はいつも息子のことでいっぱいで、心が重苦しく、他のことを冷静に受け止める余裕を失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그의 마음 속은 언제나 아들의 일로 가득차서, 마음이 괴로움으로 무겁고, 다른 일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여유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으로 눈치챘습니다.

事態を何とかしようと外の世界ばかりに目がいき、まさか事態を受け取っている自分の意識に問題があ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自分の人生でありながら、息子に自分の心を支配されていたことに「ハッ」としました。
사태를 어떻게든지 해결하라고 하는 것 외의 세계만으로 눈을 돌려, 설마 사태를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이면서, 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지배당하고 있었던 것에「번쩍」했습니다 .

***
彼は自分はどのような気持ちで、何を当たり前と思って息子と関わっているのか、振り返り見つめました。

그는 자신은 어떠한 기분이며, 무엇을 당연해라고 생각하고 아들과 관련되고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その時、心の底から永い転生の中で命を捨ててでも守ろうとしてきたものは何だったのか、現在の立場、環境をいつまでも続けたい、失いたくないという思いやメンツで関わっていた自分を発見しました。彼は、全てを捨て去って裸で一から生きていこうと思いを定めました。すると、一度に体から力が抜けて「フワー」っと気持ちが楽になりました。
그 때에, 마음의 밑바닥으로부터 영원한 전생(환생)의 가운데에서 목숨을 버려서라도 지키려고 해 왔던 것은 무엇이었던가, 현재의 입장, 환경를 언제까지라도 계속하고 싶고, 잃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생각이나 체면으로 관련되고 있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모든것을 미련없이 떨쳐 버리고 알몸으로 처음부터 살아 가자 라고 생각을 결정했습니다. 그러자, 한번에 몸에서 힘이 바쪄「 후우 」하고 기분이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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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その気持ちで息子に関わったら、今まで自分のメンツや周りの目を意識して強制したり、圧迫感を与える関わりを無自覚に繰り返していたことがハッキリわかり、恥ずかしく申し訳なく思いました。
せっかく訪れた大切な気持ちが、今までの生き方に戻らないように彼は日を定めて「行」をしました。毎日反省に取り組み、信次先生のお言葉を書き写し、酒も断ちました。
그리고, 그 기분으로 아들에게 관련한다면, 지금까지 자신의 체면이나 주변의 이목을 의식해서 강제하거나, 압박감을 주는 관계를 깨닫지 않고 반복하고 있던 것을 제대로 알게 되어, 부끄럽고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소중한 기분이, 지금까지의 사는 방식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그는 하루를 정하여 「실행」을 했습니다. 매일 반성에 몰두하여, 신지 선생님의 말씀을 필사하고, 술도 끊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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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の話を聞いていて、日常生活において私たちはいかに周りの出来事や関わる人々に心を支配されているかを痛感しました。
그 말을 듣고서, 일생생활에 있어서 우리들은 어떻게 주위의 사건이나 관련된 사람들에게 마음을 지배당하고 있는지를 통감했습니다.

自分の人生でありながら周りのことで心配したり、怒ったり、恨んだり、怯(おび)えたり、全て百パーセント取り込んでいては、正しく物事を見たり判断出来ないことを改めて痛感しました。
そして、だからこそ受け取る自分の心や関わり方をもう一度反省、点検し、慣れ親しんだ今までの生き方の型を崩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자신의 인생이면서 주위의 일로 걱정하거나, 화내거나, 원망하거나, 무서워서 벌벌 떨거나,
전부 100% 거두어 들여서는, 올바르게 사물을 보거나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을 새삼스럽게 통감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받아들이는 자신의 마음이나 관련되는 방식을 한번 더 반성, 점검해, 익숙해진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의 형태를 무너뜨려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そして、最も大切に思うのは「自分は何を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を真剣に自らの心に問うことだと思います。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자신은 무엇을 지켜려고 하고 있는 걸까 ? 」를 진지하게 스스로의 마음에 물어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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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LA關西本部(관서본부)***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사자 몸 속의 벌래/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신지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8年 12月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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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長い間、高橋信次先生が教えてくださった『法』を学ぶ仲間として、お互いを大切にし、お互いを必要としあってきました。仲間と合うと心が安らぎ、気心が知れた者同志で話も弾み、楽しいひと時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苦労を共にした仲間意識の連帯感とでも言うのでしょうか。
우리들은 오랫동안, 다카하시 신지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법』을 배우는 동료로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를 필요하다고 여겨 왔습니다. 동료과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즉통심인 동지로서 이야기도 활기도 띠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고를 함께한 동료의식의 연대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家での様々な出来事や職場の悩み、体の不調やお金の苦労話等、お互いに気楽に話し合い、気づき合い、安心を得てきたように思います。
집에서의 여러가지의 사건이나 직장일로 고민하고,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음이나 돈 때문의 고생 담 등, 서로에게 터놓고 즐겁게 서로 이야기 하고, 편안하고, 안심을 얻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そして、お互いのカルマについて語り合い、気づきを共有し合い、反省を深めておられることと思います。
그리고, 서로가 업(業)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기분을 서로 공유하고, 반성을 깊게하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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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余程、身に思いがけないことが起こったり、避けられない苦難の事態が降りかかってこない限り、自分の心を真剣に見つめ、自分が変わらなければどうにもならない、とは思いにくいものです。
できるならば、安楽や安心がいつまでも続いて欲しいし、波風は出来る限り避けて通りたいと望んでいます。

우리들은 여정에서, 몸에 생각치 못한 것이 일어나거나, 피할수 없는 고난의 사태가 닥쳐오지 않는 한, 자신의 마음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어쩔 도리가 없는, 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안락이나 안심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었으면 싶고, 풍파는 가능한 한 피하고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いつものように明日がやってきて、何事もなく過ごせたらいいな、と思いながら歳を取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여느때처럼 내일이 오고, 아무 일도 없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이를 먹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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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は、高橋信次先生がお示ししてくださったカルマの修正、偽我から善我へ、自己の確立と周りへの調和の輪を広げるという、私たち一人ひとりが願ってきた目的を果たすことはできません。
이것으로는,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제시해 주신 업의 수정, 위아에서 선아에, 자기의 확립과 주위의 조화의 수레바퀴를 넓힌다라고 하는, 우리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염원해 온 목적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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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こそ、何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か、何のために高橋信次先生と出合わせていただいたのか、何を大切に守ろうとしているのか、を常に自分の心に問い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と言っても、実際に継続して取り組まない限りお話しだけに終わってしまいます。”正法は実践の中に生命が宿ることを知れ”です。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는지, 무엇을 위해서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과 만났는지, 무엇을 소중하게 지키려고 하고 있는지, 를 항상 자신의 마음에 물어보지 않으면 안 는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말해도, 실제로 유지하고 몰두하지 않는 한 이야기 만으로 끝나버립니다. “정법은 실천하는 중에 생명이 머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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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私は『戒』に取り組むことをお薦めしています。
一週間でも二十一日間でも日にちを設定して、高橋信次先生の言葉の書写、反省の取り組み、そしてこれだけはやめようと思う何かひとつを『戒』の取り組みとして自分で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秋の研修会で決められた『戒』をしっかりやってください。
거기서, 나는 『계』몰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이라도 21일 동안이라도 날짜를 설정하고,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말씀을 베껴 쓰고, 반성에 몰두하고, 그리고 그것만큼 그만두겠다고 생각하는 무엇인가 한가지를 『계』의 대처로써 스스로 해보는 것은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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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号で紹介した私の友人は毎日『戒』に取り組み、一日でも怠ろうとすると何か忘れ物をしたようで、ひとつの区切りがつくと、再び日にちを設定して『戒』に取り組んでいます。
何故そんな気持ちになるのかを彼に聞きました。
彼は、丁度二十日間『戒』に取り組みました。
지난 달 호에서 소개한 제 친구는 매일 『계』에 몰두하고, 하루라도 게을리 하려고 하면 무엇인가
물건을 잊은 것 같고, 하나의 단락이 붙으면, 다시 날짜를 설정하고 『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를 그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는, 꼭 20일간 『계』에 몰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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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のも、彼が『戒』に取り組もうと発心した日から二十日の間、彼の息子に後には引けない大事な試練が待ち構えていたからです。その試練というのは、会社の命令で、ある資格試験に合格しないとクビになるというものでした。그렇다고 하는 것도, 그가 『계』몰두하려고 발심한 날부터 20일 간, 그의 아들에게 후에는 마음에 내키지 않는 중요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시련이라고 하는 것은, 회사의 명령으로, 어떤 자격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해고해버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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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いやだ」と、出社拒否をしていた息子に、彼は一生懸命に関わり、喧嘩したり拒否されたりしながらも一緒に勉強に取り組みました。が、なかなかうまくいきませんでした。
そんな時、彼の友人が「身代わり受験をしてもわかりませんよ」と、彼に声をかけました。彼の息子は一進一退で十九日目には最悪の状態になりました。大事な試験を目の前にしてすごいプレッシャーがあったからです。
정말 싫어」라고, 출근 거부를 해왔던 아들에게, 그는 열심히 관여하여, 싸움을 하거나 거부되거나 하면서도 함께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때, 그의 친구가 「대리시험을 치려도 몰라요.」라고, 그에게 얘기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일진일퇴로 19일 째에는 최악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목전에 두고 매우 심한 심리적 압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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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は秘かに「これで駄目かもわからない。息子の身代わり受験をしてやろう」と思い、一生懸命勉強しました。彼の友人の言葉が耳から離れなかったからです。それに、ここは息子を助けてやらないと後がないと思いました。しかし一方で、そんなことをしたら余計に息子の将来に傷をつけ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自責の思いもありました。


그는 은밀하게「 이것으로 안될지도 모른다. 아들의 대리수험을 해 주자 」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의 친구의 말이 귀로부터 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상태에서는 아들을 도와 주지 않으면 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런 일을 한다면 공연히 아들의 장래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자책의 들기도 했습니다.

そのような心の葛藤の末、すべてを彼に委ねよう。万が一駄目な場合はすべて自分が引き受けようと決心しました。
그와 같은 마음의 갈등의 끝에, 모든것을 그에게 맡기자. 만일 안된 경우는 모두 자신이 책임지고 맡으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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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二十日目の当日、驚くほど彼の息子は別人のように意思が立ち、輝いていました。
試験中彼はずっと神に感謝し祈っていました。そして、身代わりに受験しようと思った自分が恥ずかしく、神に詫びました。
그리고 20일 째의 당일에, 놀라울 정도로 그의 아들은 딴사람과 같이 다짐을 하고,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험중에 그는 쭉 신에게 감사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로 시험을 치르려고 생각한 자신이 부끄럽고, 신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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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心の中から「獅子身中の虫」ということを教えられました。広辞苑で調べますと、仏徒でありながら仏法に害をなす例え、味方でありながら災害をなす者、即ち内部から発する禍(わざわい)の例えとありました。
그 때, 마음 속에서 「사자 몸 속의 벌래 」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광사원에 조사하면, 불제자(佛徒)이면서 불법(佛法)으로 피해를 입히는 예를들면, 아군이면서 피해를 끼치는 사람, 즉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재앙의 비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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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なくとも高橋信次先生の弟子として、仏法を学ぶ者として、彼は恥ずかしさ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そして、真を生きるということがどれほど大切なことかを身にしみて感じました。
적어도 타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제자로서, 불법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그는 부끄러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가슴에 사무치게 느꼈습니다.

彼の息子は「できたよ」と、清々しい顔で試験会場から出てきました。本当に、『戒』とはすごいものだと思いました。必ず、心に降りてくるものがあるという確信を得ました。だから、彼は再び『戒』に取り組んでいるそうです。
그의 아들은 「해냈어요」라고, 맑은 얼굴로 시험회장에서 나왔습니다. 참으로, 『계』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드시,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라고 하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다시「 계 」에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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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も是非『戒』に取り組んでください。『戒』に見返りはありません。『戒』はあくまでも自分が変わるために行うものです。そして『戒』を通して神の御心に近づくことが大切な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だから、高橋信次先生の神理のお言葉には毎日触れることは、最も大切なことであると思います。
そして、本当に『戒』を学ぶ仲間として、仲良しの馴れ合いだけに終わらず、お互いに心を深め合い、精進し合う関西本部の一人ひとりでありたいと願うと共に、一人でも多くの人々に『法』を広めていきましょう。
여러분도 부디「 계 」에 몰두해 주세요. 「 계 」에 담보물는 없습니다. 「 계 」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변하기 위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를 통해 신의 마음에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신리의 말씀에는 매일 접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계 」를 배우는 동료로서, 사이가 좋은 친숙해지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마음을 깊게하여, 서로 정진하는 칸사이 본부의 한사람 한사람이고 싶다라는 바램과 동시에,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 법』을 넓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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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AL關西本部(관서본부)**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

 

 

 

 


 

저놈이 원인이야,나쁜거야 /岸田 守/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제자

 

今月課題 이번 달의 과제

2009年01月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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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様、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本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昨年は、アメリカに端を発した世界的金融危機が私たちの生活にも大きな影響を及ぼし始めたことに、多くの人々が驚か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ある日突然何が起こ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くらい、先行きは不透明です。しかも、世界全体がお互いに影響し合うという事実を目の当たりにしますと、まさに良いことも悪いことも個は全体と影響しあい、全体は個と影響しあうということを実感いたします。人間は、やはり一人では生きられませんし、互いが互いを必要とし、補い合い、助け合い、励まし合う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은, 미국에 발단한 세계적 금융위기가 우리들의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던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신 것은 아닐까요, 어느날 돌연 무엇인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장래는 불투명합니다. 게다가, 세계 전체가 서로 서로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 사실을 눈앞에 일어나면. 확실히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개인는 전체와 서로 영향을 주어, 전체는 개인과 서로 영향을 주는 것을 실감하겠습니다. 인간은, 역시 혼자서는 살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보충하고, 서로 돕고 , 서로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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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365日は長いようですごく短いものです。冬が過ぎ、春が過ぎ、夏が過ぎ、秋が過ぎ、冬がアッという間に巡ってまいります。
色々な出来事と出会い、色々な人と出会い、喜びを分かち合い、悲しみや苦しみを耐え、挫折と希望を繰り返しながら一年という月日を過ごしているのが私たち人間です。確かに自分は変わった、去年より成長したと感じられる人は、おそらく家庭とのかかわりや職場でのかかわりが変わったと実感されていることでしょう。
일년 365 일은 긴 것 같습니만 극히 짧은 것입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지나가 겨울이 눈깜짝할 사이에 순환해 갑니다 .
다양한 사건과 만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기쁨을 서로 나누고, 슬픔이나 괴로움을 견디고 참아내며, 좌절과 희망을 반복하면서 일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 우리들 인간입니다 .
확실히 자신은 변했고, 작년보다 성장했다고 느끼시는 사람은, 아마도 가정과의 관계나 직장에서의 관계가 변했다고 실감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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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ば、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てあきらめていた人間関係が新たにうまくいくようになった。いつも自分を縛っていた憎しみや恨みが解けてきた。苦手だった人がだんだん苦手ではなくなってきた。壁に突き当たってどうにもならなかったことに筋道や解決の糸口が見えてきた等々。
예를 들면, 어떻게 되겠지 하고 단념하고 있던 인간 관계가 새롭게 잘 되게 되었다. 언제나 자신을 묶고 있던 미움이나 원한이 풀려 왔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이 점점 어려운 것은 없어져 왔다.
벽에 부딪쳐 어떻게 되겠지 했던 것으로 절차나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진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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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どうしても事態がうまく行かなかったり、苦しんだり怒ったりする時は、あいつが原因だ、あいつが悪いんだ、と苦の原因は自分以外の相手だと決めつけてしまうことが多いようです。これでは私は知りません。相手が変わらない限り無理です。私が変わる必要はありません。と、宣言しているようなものです。本当にうまくいかない原因は100パーセント相手にあるのでしょうか。自分の見方、感じ方、思い方、語り方、行為の仕方(正見・正思・正語)は本当に大丈夫ですか。
우리들은, 아무리해도 사태가 잘 풀리지 않거나, 괴롭거나 화가나거나 할 때는, 저놈이 원인이야, 저놈이 나쁜거야, 라고 괴로움의 원인은 자신 이외의 상대방 때문이라고 정해버리는 일이 많은 듯 합니다. 이것은 난 몰러. 상대가 변하지 않은 한 무리입니다. 내가 변할 필요는 없어. 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은 100% 상대방에게 있는 것일까요. 자신의 견해, 느끼는 방식, 사고방식, 말하는 방식, 행위의 방식(정견・정사・정어)는 정말로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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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今は社会全体が比較的豊かで、恵まれた環境さえ当たり前にな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人が多いようです。このような社会で育った人に共通する性格を私の友人に話を聞きました。
어제 오늘은 사회 전체가 비교적 풍요하고, 풍족한 환경마저 당연하게 되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성장한 사람에게 공통되는 성격을 나의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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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は会社でクレームが発生すると、どうしよう、どうしようとドキドキします。そして、何かとうまく解決できないものか、この事が大きな問題となるとクビが飛ぶなとオロオロします。誰か助けてくれないかな、といって、頼りない上司だなと部下に思われたらなめられるし、とりあえず部下のT君に先に交渉させ、その内容によっては自分が先方と会おう。そうすれば何とかなるだろう。このように、問題が起こっても何とかなる、矢面に立つことを恐れ、誰かが助けてくれるという非常に依存心の強い楽観主義なところがあります。そして無事問題が解決すると、よかった良かったとウキウキします。
그는 회사에서 클레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지하고 두근두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잘 해결할 수 없는 것인가, 이 일이 큰 문제가 되면 해고될거야 라고 허둥지둥 합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나, 라고 하며, 믿음직스럽지 못한 상사야라고 부하를 생각하면 깔보겠지, 부랴부랴 부하인 T 군에게 먼저 교섭시켜, 그 내용에 있어서는 자신이 상대편과 만나자. 그렇게 하면 뭔가 될것이다. 이와 같이, 문제가 발생해도 어떻게든 될거야, 전면으로 서는 것을 무서워하고 누군가가 도와 준다고 하는 매우 의존심이 강한 낙관 주의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문제가 해결되면, 좋았어 좋았어라고 기분이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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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てよ、何が原因で、どの部署の管理が不行き届きで、相手にどれだけの損害を与えたのか、相手には何の落ち度もないのか。その原因に対して今後どのような対策を立てたらよいのか、というカルマに対して「曖昧を止め、現実をしっかり見、全てを引き受ける行」に取り組んでいるそうです。
さらに彼は、上司から言われた言葉や評価にこだわり、一喜一憂します。また、部下からは「方針を徹底し、守らない人には罰則を設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ことには「そうだな」と返事をするだけで、人を縛ることに反発し、みんな仲良くが一番だと思い、部下の言葉を無視しています。
「人の眼差しに一喜一憂するカルマを止め、本当は自分はこうしたい、こうあって欲しいという強いエネルギーを持つ行」に励んでいるそうです。
기다려, 무엇이 원인으로, 어느 부서의 관리가 소홀하고, 상대에게 얼마나의 손해를 입혔는지, 상대에게는 아무 실수도 없는 것인가. 그 원인에 대해서 차후 어떠한 대책을 세우면 좋은 것인지, 라고 하는 업(業)에 대해서 「 애매모호를 멈추고, 현실을 확실히 보고, 모두를 책임지고 맡는 행동 」 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한층 더 그는, 상사로부터 들은 말이나 평가에 구애되어, 일희일우 합니다. 또, 부하에게서는「 방침을 철저히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벌칙을 마련해 주세요 」라고 말을 듣는 것에는「 그렇군 」라고 대답을 하는 것만으로, 사람을 묶는 것에 반발해서, 모두 사이 좋게가 제일이라고 생각해라며 , 부하의 말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 사람의 시선에 일희일우 하는 업을 멈추고, 사실은 자신은 이렇게 했고,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는 행동」 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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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私の友人の「行」の取り組みの一例ですが、今年はぜひ皆様も自分を振り返られて、最も自分にふさわしい「行」に取り組んでみてください。これは、言葉を換えれば「誓願と持戒」と言えるかも知れません。毎日反省し、瞑想し、しっかり心に刻印する習慣を身につけたいものです。

이것은 내 친구의 「행」의 대처의 한 사례입니다만, 올해는 꼭 여러분도 자신을 되돌아보시고, 가장 자신에게 어울리는 「행」에 몰두해 보십시요. 그것은, 말을 바꾸면「서원과 지계(계율을 굳게 지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일 반성하고 , 명상하고, 확실히 마음에 각인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싶은 것입니다.

このように、自らのカルマを克服し、心を浄化する歩みと共に、伝道についても力を注ぎたいと思っています。一人でも多くの友に、何を伝え、何を伝道するのかをもう一度よく自分に問いかけてから活動してください。
이와 같이, 스스로의 업(業)을 극복하고, 마음을 정화하는 걸음과 함께, 전도에 관해서도 힘을 쏟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친구에게,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전도하는 것인지를 한번 더 자신에게 물어보고 나서 활동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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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学びの伝道の場である関西本部を高橋信次先生が説かれた八正道を基に、一人でも多くの光り輝く人が集う光の殿堂にしたいと願っています。時にはビデオ会があり、時には反省を深める会があり、時には新人の学ぶ会があるというように、体系的に学びを深め、伝道できるシステムや場に整えたいと思っています。
나는, 배움의 전도의 장인 관서본부를 다카하시 신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팔정도를 기초로, 한사람이라도 많은 광채로 빛나는 사람이 모인 빛의 전당이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디오모임이 있고, 때로는 반성을 깊게 하는 모임이 있고, 때로는 신인의 배우는 모임이 있듯이, 체계적으로 배움을 깊게하고, 전도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장소에 정리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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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西本部の会館に行けばそこには正法を生きる多くの友がいて、共に語り、共に学び、共に反省し、友に生き、共に光り輝く、そのような場に新しい人を誘い、伝道の輪を広げてゆく、そのような関西本部に、高橋信次先生の願いを叶えられ、お伝えできる本部にしたいと願っています。
관서본부의 회관에 가면 거기에는 정법을 생활하는 많은 친구가 있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반성하고, 친구로 지내고, 함께 광채로 빛나는, 그러한 장소에 새로운 사람을 불러내어, 전도의 수레바퀴를 넓혀가는, 그러한 관서본부에, 타카하시 신지 선생님의 소원을 실현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는 본부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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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年を迎えて、決意も新たにぜひ精進を深め、心を浄化していきたいと願っています。そして一人でも多くの光り輝く友が学舎(まなびや)に集われることを念じています。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결의도 새롭게하고 정진을 깊게하고, 마음을 정화해가고 싶다고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사람이라도 많은 광채로 빛나는 친구가 학사(배움의 장)에 모여드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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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A關西本部(관서본부)*** 本部長 岸田 守 본부장 기시다 마모루

 

 


 

 

제법무아(우주의 심리)/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강연집/1975년/절판

 

高橋信次講演集/GLA關西本部發行/絶版

諸 法 無 我 (宇宙の心理)

제법무아(우주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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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35년 전 생전의 모습입니다※

by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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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ょほう諸法むが無我という仏教の言葉がありますが、この意味は、こういうことです。まず、この大宇宙は不変的な「法」、つまり正しい秩序にもとづいて、永久運動をつづけています。たとえば、地球は太陽の周囲を三百六十五日と四分の一という時間をかけて正確に動いています。また、地上の水は高きより低きに流れるのも同じ理屈です。つまり、こうした自然の秩序というものは、永遠に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法にもとづいているわけです。
제법무아라고 하는 불교의 말이 있습니다만, 이 의미는, 이러한 것입니다. 이 대우주는 불변적인 「법」, 즉 올바른 질서에 바탕을 두어, 영구 원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365일과 4분의 1이라고 하는 시간을 걸고 정확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의 물은 높은데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즉, 이러한 자연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변발 수 없는 법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して、さまざまな秩序、つまり、諸法は、すべて神の意という統一された心を中心に成り立っているので、これを無我という言葉で表現したのです。無我というと、自分がない、あるいは他力的な意味合いに受け取られるようですが、この無我は、万生万物を生かしつづける慈愛をいうのであり、人間のしい恣意が入りこむ余地のないものなので、こうした表現になったわけです。
그렇게해서, 다양한 질서, 즉, 여러 법은, 전부 신의 의사라고 하는 통일된 마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이것을 무아라고 하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무아라고 하면, 자기 자신이 없다, 혹은 타력적인 동기나 이유로서 배후에 있는 사정으로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만, 이 무아는, 만생만물을 계속해서 살리는 자비를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자의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인 것이며, 이러한 의미가 되었던 것입니다.


 もし仮りに、宇宙の秩序に人間の表面的な感情、本能、知識などが入って変えられるとしたら、大宇宙の整然とした秩序ははかい破壊されてしまう。宇宙の秩序はそうしたもので変えることの出来ないもの、不変的なものであり、そこで、諸法は無我であるというわけです。
만약 반대로, 우주의 질서에 인간의 표면적인 감정, 본능, 지식 등이 개입되어 바뀌어진다고 하면, 대우주의 정연한 질서는 파괴되어 버린다. 우주의 질서는 그러한 것이며 바뀔 수가 없는 것이며, 불변적인 것이며, 그래서, 여러 법은 무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人間がこの境地に立った時、真に、安らぎある自分を発見し、諸法無我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す。
인간이 이 지구에 섰을 때, 진실로, 평온함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제법무아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さて、そこで私たちがこの地上界に生れてきた目的と使命は、諸法無我の通り、左右に片寄らない中道の真理、大自然の姿がそれ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決して難かしい経文や或は、祈りの中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間はこの地上界に出てしまうと意識というものは僅かに一〇パーセントしか表面に出ておりません。皆さまの転生輪廻をくり返してきたところの偉大なる智慧は九〇パーセント潜在され、それはちょうどテープ・レコーダーやビデオテープと同じように全部意識の中に記録されています。
그럼, 그래서 저희들이 이 지상계에 태어나 온 목적과 사명은, 제법무아대로,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진리, 대자연의 모습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절대로 어려운 경문이나 혹은, 기도 속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이 지상계에 나와 버리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불과 10% 밖에 표면에 나오고 않습니다. 여러분의 전생윤회를 반복해 온 위대한 지혜는 90% 잠재되어, 그것은 정확히 테이프 레코터나 비디오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전부 의식의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私たちは長い歴史を通して、現在の神信仰、仏の信仰という形が一般に習慣づけられてきました。
 その神とは一体なんでしょうか。ほとんどの人々は人間の作り出した糸へんの紙や、偶像を作って祈ることが、あたかも信仰しているがごとくさっかく錯覚しております。こういうものは神ではありません。真の神というものは我々の住んでいるこの地球上の一切の諸現象を支配しているところの根本のものが神であります。まず星空を眺めた時に、頭上にはあらゆる自然が展開されております。我々の住んでいるところの太陽系、この地球という環境を含めてぼう大なこうせい恒星やわくせい惑星、えいせい衛星を通して一定のリズムをもって循環を繰り返しております。また、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により、大海、湖沼、河川等々七一パーセントからなる地球すいけん水圏から、その水分はじょうはつ蒸発して雲となり、雨となる円運動を常にくり返しております。それは万生万物を育ぐくむ慈雨となり、ある時には大地の汚れたものを洗い流して美くしくしたり、中道をはずれた私たち人間の生活の知恵で作り出したスモッグ、この公害も綺麗に流してくれます。そうした自然のばく莫大なる熱・光のエネルギーというものが、神の心の現れとして、すべて無償で万生万物に与えているのです。この大宇宙、太陽系を含めて銀河系宇宙、他の天体も、すべて、これが神の体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はこの地球上に住んでいるわけですが、この地球というものも、大宇宙から見たならば、けんびきょう顕微鏡で見てもわからないような存在です。その中に住んでいる人間はそれこそカビかバイ菌のようなものです。その人間が争いと斗争をくり返して、神の体の中を混乱させているのが現状です。
우리들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현재의 신신앙, 부처의 신앙이라고 하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습관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 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만들어 낸 실이나 종이나, 우상을 만들어 기도하는 것이, 어디까지나 신앙[믿음]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신이 아닙니다. 참된 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지구상의 일체의 여러 현상을 지배하고 있는 근본 자체가 신입니다. 우선 하늘의 별을 쳐다 보았을 때에, 머리 위에는 온갖 자연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거하고 있는 곳의 태양계, 이 지구라고 하는 환경을 포함해서 큰 항성이나 혹성, 위성을 통해서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에 의해, 넑보 큰 바다, 호수와 늪, 하천 등 7%로 이루는 지구 수권에서, 그 수분은 증발해서 구름이 되거나, 비가 되는 원동을 항상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만생만물을 소중히 기르는 자비가 되며, 어느 때에는 대지의 오염된 것을 씻어 없애서 아름답게 하거나, 중도를 벗어난 저희들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 낸 스모그, 이 공해도 아름답게 씻겨 줍니다. 이러한 자연의 막대한 열과 빛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신의 마음의 표현으로서, 전부 무상으로 만생만물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우주, 태양계를 포함해서 은하계 우주, 다른 천체도, 전부, 이것을 신의 몸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지구상에 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 지구라고 하는 것도, 대우주에서 본다면, 현미경으로 봐도 알 수 없는 듯한 존재입니다. 이 안에 주거하고 있는 인간은 그야말로 세균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이 싸움과 투쟁을 반복하고, 신의 몸 속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私たちはこの地球上という場に出てしまうと、みなめくら盲になってしまいます。皆さまもこの地球上という三次元的な世界に住んでいるつもりですが、眠っている時は、ほとんどの人々が次元の越えた世界で生活しているわけです。それが眠ってしまうと、わからなくなるというのは、肉体から抜け出した私たちの意識は九〇パーセントになってしまい、今まで苦しみ、悲しみなどの諸現象を通して自分が体験した事も、実はみな忘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저희들은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곳에 나와 버리면, 모두 장님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도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3차원적인 세계에 주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잠자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원을 초월한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잠들어 버리면, 알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은, 육체에서 빠져 나간 저희들의 의식은 90%가 되어 버리며, 여태까지의 괴로움, 슬픔 등의 여러 현상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일도, 사실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肉体にもどれば、又今までの苦しみが戻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我々は神の体の中にあるところの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自覚せねばならないのです。私たちは万物の霊長として神の子としての一切の権限を与えられ、この地球上の支配を依頼されている本当の自分自身というものを忘れ去って、長い歴史の中に習慣づけられた他力本願によって、神と対話出来ぬ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육체로 되돌아오면, 또한 여태까지의 괴로움이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신의 몸 속에 있는 신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신의 자녀로서의 일체의 권한을 제공 받고, 이 지구상의 지배를 의뢰된 진실한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랜 역사 속에 습관으로 이어온 타력본원에 의해서, 신과 대화할 수 없게 되어 버렀던 것입니다.

 公害問題にしても、人間がよりよい生活をしょうと研究努力したはずのものが、その物質文明にげんわく眩惑されて、人間の本当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私利私欲に走るからであります。この大自然を毒する公害もさることながら、それ以上に一番恐ろしいのは人間の心の中に作っている公害です。この公害が即ち神の子としての本性を失ない、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去ってしまった時から、人間の心は外に向けて物質文明のどれい奴隷になり下ってしまいました。なぜなら現代社会における労使の争いにしても、家庭の不調和にしても、親子の断絶、学生と先生の不調和にしても、すべてが人間の心不在というところに起因するのです。
공해문제라고 해도, 인간이 보다 좋은 생활을 하려고 연구 노력을 했어할 할 것을, 그 물질문명에 현혹되어, 인간의 진실한 목적과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사리사욕에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자연계를 해치는 공해도 그럴 만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의 마음 속에 만들고 있는 공해입니다. 이 공해가 즉 신의 자녀로서의 본성을 망각하고,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은 밖으로 향하여 물질문명에 노예로 전락해 버려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노사의 투쟁이라고 해도, 가정의 부조화라고 해도, 부모와 자식간의 절연, 학생과 선생의 부조화라고 해도, 전부가 인간의 마음의 부재라고 하는 것에 기인한 것입니다.

 我々は物質文明のための人間ではなく、物質文明をいかにくし駆使して、より豊かな心と、より調和された環境を作るかということに人間の目的と使命があるのです。その努力が人生というものに対する偉大なる価値を悟って、皆さん一人一人が偉大なる神の子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行くのです。先ず自然を見て下さい。自然のせつり摂理というものは、人間の知恵によって変えられないものです。その自然の摂理、法則というものを我々の生活の中に導入して自分自身の豊かな心を作り上げてゆくこと、それには先ず正しいという人間の心の規準が必要です。その規準を失なってしまった時から、混乱した社会が訪れてくるのです。
우리들은 물질문명을 위한 인간이 아니라, 물질문명을 어떻게 구사해서, 보다 풍요로운 마음과, 보다 조화된 환경을 만들까라고 하는 것에 인간의 목적과 사명의 있는 것입니다. 그 노력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위대한 신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우선 자연을 보십시요.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 바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자연의 섭리, 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의 생활 속에 도입하고 자기 자신의 풍요로운 마음을 완성해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올바르다고 하는 인간의 마음의 규준[행위 따위의 기준이 되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 규준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혼란한 사회가 방문해 온 것입니다.

 スモッグのかかった大自然はあらゆる公害を生んでおります。それと同じように自分の心に曇りを作った時から、偉大なる神の慈愛の光を自らさえぎ遮ってしまったのです。それが苦しみという大きなお荷物なのです。皆さまは次元のちがった四次元以降の世界よりみな神の子として光明に満たされた豊かな丸い心を持って両親を選び、そして新らしい此の地上界における学習をよりよく学んでこようして出て来たのです。皆さまはあの世からこの修行場に降りた時に皆さまの魂の兄弟や、光の天使たちに、今度は確かりやってきます、地上界を眺めて見ると多くの人々はみな心を失ない、間違った信仰に自分自身を没入している、これではいけない、私たちが出たらより多くの病める人たちを救い、平和なユートピアをつくろう、と、百人が百人全部が約束してきているのです。しかしお父さん、お母さんが先に出ている苦しみを皆さまは誰れもが知っているのです。お父さん、お母さんの調和によって、先ずこの地上界を渡っていくための、新らしい縁生の舟、肉体舟を与えられてお母さんのお腹の中に皆さまの魂が入った時から、だんだんと次元の違った世界からかくり隔離されてゆきます。
스모그에 걸린 대자연은 온갖 공해를 낳고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에 흐림을 만들었기 때문에, 위대한 신의 자비의 빛을 스스로 차단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괴로움이라고 하는 큰 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차원의 다른 4차원 이후의 세계에서 모두 신의 자녀로서 광명으로 충만한 풍요로운 둥근[원만한] 마음을 가지고 양친[부모]를 선택하고, 그리고 새로운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학습을 보다 좋게 배워 오겠다고 해서 나아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 세상에서 이 수행장에 강림했을 때에 여러분의 영혼의 형제나, 빛의 천사들에게, 이번에는 확실하게 행하고 오겠습니다. 지구상을 눈여겨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잃어버리고, 잘못된 신앙[믿음]에 자기 자신을 몰입하고 있으며, 그래서는 안 되며, 저희들이 나오면 보다 많은 병이 든 사람들을 도와주고[구원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이상향]을 만들자, 라고, 백명이면 백명 전부가 약속해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괴로움을 여러분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조화에 의해서, 우선 이 지상계를 건너가기 위한, 새로운 연생의 배, 육체배를 제공받아 어머니의 자궁 속에 여러분의 영혼이 들어갔을 때부터, 점점 차원이 다른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갑니다.

 最も不安定な個体的なこの地上界という場にとつき十月とうか十日たって生まれると同時に皆さまの意識は一〇〇パーセント潜在してしまい、その潜在された意識の中から除々に除々に本能が芽生え欲望が出て参ります。生まれた環境や教育、思想については、そうした中で自分を磨いて行くと言って、自分が望んで出てきたのです。あの世で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経済、地位、名誉等の欲望は一切持っておりませんが、しかし私たちは自分の生まれた環境に左右され、貧乏をしてしまうと、あらゆる面で自分の心まで貧しくしてしまいます。反対に恵まれた環境の人々は変な優越感を持ってまいります。家柄とか地位とか財産というものにおぼ溺れてしまいます。金持三代続かずという諺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その実例も沢山ご存知じのはずです。
가장 불완전한 고체적인 이 지상계라고 하는 곳에 열달 열흘이 되어 태어나면 동시에 여러분의 의식은 100% 잠재해 버리며, 그 잠재된 의식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본능이 싹이 트여 욕망이 나아 옵니다. 태어난 환경이나 교육, 사상에 대해서는, 그러한 가운데에서 자신을 연마해 간다고 하며, 자신이 바램으로 나아 온 것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경제, 지위, 명예 등의 욕망은 일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저희들은 자신의 태어난 환경에 좌우되어, 가난하게 되어 버리면, 온갖 면으로 자신의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리고 맙니다. 반대로 여유가 있는 환경의 사람들은 놀라만한 우월감을 가지고 맙니다. 집안[가문]이라든가 지위라든가 재산이라고 하는 것에 푹 빠져버리고 맙니다. 부자 삼대가 계속되지 않는다고 하는 속담을 알고 있겠지요. 그 실례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人間の欲望が呼び込んだ苦しみのお荷物を持った時から、心というものを失ってしまうのです。
 えいこ栄枯せいすい衰盛は世のならい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その栄枯衰盛もすべて心の有り方が原因です。欲望、自我々欲がこうじると自分自身の思想をも狂わしてしまう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自ら選んだその環境を通して、自分が今世においてまた新らしく学習をするのです。その新しい学習により自分の心を豊かにするため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
인간의 욕망이 끌어들인 괴로움의 짐을 졌을 때부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영고성쇠는 세상의 관습[관례]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 영고성쇠도 전부 마음의 본연의 모습[올바른 자세]이 원인입니다. 욕망, 자아아욕이 정도가 심해지면 자기 자신의 사상도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스스로 선택한 그 환경을 통해서, 자신이 이 세상에 있어서 또한 새롭게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학습에 의해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목적를 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ていても、地位、名誉があろうとも、この地上界を去る時には誰も一銭もあの世に持って帰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若し意識の中に、それらのしゅうちゃく執着をもって帰ったとしたならば、やがて皆さまは再び地獄界に、そして地獄から上ったところの修養所という場で、自らをさば裁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生におけるところの一切の想念と行為、諸現象を皆さまの心の中のテープ・レコーダー、ビデオデープに記録されているものがそのまま現象化されます。その現象化されたものを、自らの嘘のつけない善なる心が裁くのです。自分自身を自分が裁くからきびしいのです。
우리들은 정말로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해도, 지위, 명예가 있다고 해도,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는 누구나 한 푼도 저 세상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의식 속에, 그러한 집착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면, 이윽고 여러분은 다시 지옥계로, 그리고 지옥에서 위쪽의 수생소라고 하는 곳에서, 스스로를 재판[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의 일체의 상념과 행위, 여러 현상을 여러분의 마음 속의 테이트 레코더, 비디오 테이프에 기록되고 있는 것이 그대로 현상화됩니다. 그 현상화 된 것을, 스스로의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한[착한] 마음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신이 재판하기 때문에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입니다.

 この地上界においては人間のつくり出した法によって裁く場合には、じょうじょう情状しゃくりょう酌量という言葉があるけれども、皆さまの善なる心はきびしいのです。ちょっとの狂いも許しません。そのために修養所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は、仏像だの、マンダラ曼陀羅だの、十字架等、色々の物が捨ててあります。これはこの地上界において体験してきたところの執着を、自分が裁き善我なる悟りへの反省を重ねた結果、捨てられたものです。
이 지상계에 있어서는 인간의 만들어 낸 법에 의해서 재판을 하는 경우에는, 정상참착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여러분의 착한[선한] 마음은 엄격하고 가차없는 것입니다. 잠깐 미침도 허락[용서]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수행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는, 불상이라든가, 만다라라든가, 십자가 등. 여러 가지 물건이 버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 지상계에 있어서의 체험해 온 집착을, 자신이 재판하고 선하게 되는 자신이 깨달음으로의 반성을 거듭한 결과, 버렸던 것입니다.

 想念は物をつくり出す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はずです。その想念を持ち続けてゆくのです。ある者は間違った宗教を通し、ある者はぜん禅によって悟れるのだと思って心を無にした時に、我々の心は一念三千、悪にも、善にも通じますから、この地上界の転生輪迴の過程において、正道をふみはずした人たちが展開している地獄界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その地獄界に住んでこの地上界に執着を持った霊達が、同じような心の人々にひょうい憑依するのです。文明が発達して心が失われるに従い、知と感情だけがふくらんでしまった多くの人々に憑依してゆきます。その結果が学生諸君の中にノイローゼ、うつ病が多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もそこに原因があります。また、一部に斗争と破壊を旗印に、それにほんろう翻弄される人たちも地獄界即ち阿修羅界の迷える霊に支配されているのです。
상념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상념을 지속해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되 종교를 통해서, 어떤 사람은 선정에 의해서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없음으로 했을 때에, 우리들의 마음은 일념삼천, 악에도, 선에도 통하기 때문에, 이 지상계를 전생윤회의 과정에 있어서,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이 전개하고 있는 지옥계라고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지옥계에 주거하며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진 혼령들이, 같은 마음의 사람들에게 빙의해 갑니다. 그 결과가 학생 여러분 중에 노이로제, 조울병[흥분 상태와 우울증이 번갈아 일어나는 유전성 정신병]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도 거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 투쟁과 파괴를 목표로 내세우는 주의[주장]에, 그것에 농락되는 사람들도 지옥계 즉 아수라계의 방황하는 혼령에게 지배되고 있는 것입니다.

 皆さまの目は現在この様な諸現象を見ていますが、存在していても見えないものも沢山あります。
 それが心の目を開いた時に、一人一人の心に同じような同通された者が常に同居し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るはずです。迷える霊は憑依霊となり、ある者を怒らせたり、不調和にさせたりして、その人の本性を失わしめてしまうのです。それだけに混乱した社会が展開されればされるほど、地獄界は騒ぎ立ててきます。その結果が天上界にも影響して参ります。すでに人間が心不在となり、斗争と破壊の中に、人生の目的と使命を忘れた人々が多くなるに従って末法と化してゆきます。つまり、諸法無我の神の心の現れである法という神理が、人々の心から失われてゆくのです。
여러분의 눈은 현재 이러한 여러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존재하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눈을 열었을 때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같은 동통된 사람이 항상 동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황하는 혼령은 빙의령이 되어, 어떤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부조화를 시키거나, 그 사람의 본성을 잃어버리게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혼란한 사회가 전개되면 될 수록, 지옥계는 소란을 피워[크게 떠들어대다] 옵니다. 그 결과가 천상계에도 영향을 가져옵니다. 이미 인간이 마음의 부재가 되어, 투쟁과 파괴 속에,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잊은 사람들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서 말법으로 바뀌어 갑니다. 즉, 제법무아의 신의 마음의 표현인 법이라고 하는 신리가, 사람들의 진심으로[마음에서] 상실해 가는 것입니다.

 比叡山延暦寺では、ほうとう法灯を絶やすべからずといって、人間のつくった灯明を千年も千五百年も燃し続けておりますが、そんなものは法灯でもなんでもありません。真の法灯というものは、皆さんの心の中を光明に満たす法灯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宇宙の神理、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
비예산 연력사에서는, 법등을 꺼지지 않게 한다고 말하며, 인간의 만든 법등을 천년이나 1천5백년이나 계속해서 켜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은 법등이라고 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실한 법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속을 광명으로 충만한 법등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신리, 제법무아의 신리인 것입니다.

 大自然は神の心の現れであり、すべてが調和されています。たとえば、植物は太陽の熱・光によって、まず水を吸収し、二酸化炭素も吸収して光合成し、澱粉や蛋白質や、あるいは脂肪や糖分を作っております。
대자연은 신의 마음의 표현이며, 전부가 조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물은 태양의 열과 빛ㅇ에 의해서, 우선 물을 흡수하고, 이산화타소를 흡수해서 광합성을 하고, 전분이나 당백질이나, 혹은 지방이나 당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私たちはその野菜や植物から血や肉や骨になる成分をとって肉体を維持しております。一方においては二酸化炭素や肥料を植物に与え、植物の成長を助けています。すべて、大自然はみな相互関係をもっており、動物、植物、鉱物、それぞれが相関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です。しかし、太陽の熱・光のエネルギーが少しでも狂ったらどうゆ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地球のNとSという地軸が僅か狂っただけでも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夏と冬の差どころの騒ぎではありません。我々は自然に万生万物が相互関係の中に安定し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を考えたならば、人間が肉体を持って自分の心の調和を計れば、皆さま一人々々の心は無限大に広がり、宇宙大になってゆきます。心の曇りを取除き心が調和された時に宇宙即我、皆さまの心は拡大され、大宇宙を飲み込むだけの偉大なる力を持っている万物の霊長であり、長い転生輪廻の中に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偉大な智慧の所有者であることを自覚するのです。そういうことが解ってまいりますと、我々は神とどうこん同根なのです。宇宙即我、一人々々が神の子であり、神の心と通じる魂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のです。そして一人一人が個性を持っておりますが、その個性が間違った方向に展開してゆくと人間は物質文明の奴隷になり下り、斗争と破壊を繰り返してゆくのです。
저희들은 그 야채나 식물로부터 피나 살이나 뼈가 되는 성분으로써 육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편에 있어서는 이산화탄소나 비료를 식물에게 제공하고, 식물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대자연은 모두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고, 동물, 식물, 광물, 저마다가 상관 가운데에 안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태양의 열과 빛의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미쳐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N과 S라고 하는 지축이 약간 미친것 만으로도 큰일이 납니다. 여름과 겨울의 차이 정도는 소란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만생만물이 상호관계 속에 안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했다면,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이 조화를 계획하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은 무한대로 넓어지고, 대우주가 되어 갑니다. 마음의 구름을 제거하고 마음의 조화되었을 때에 우주즉아, 여러분의 마음은 확대되고, 대우주를 집어삼킨 만큼의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만물의 영장이며, 오랜 전생윤회 속에 체험되어진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인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우리들은 신과 형제(同根=뿌리나 근원이 같음)입니다. 우주즉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의 자녀이며, 신의 마음과 통하는 영혼(魂)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개성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해 가면 인간은 물질 문명의 노예가로 전략하고, 투쟁과 파괴를 반복해 가는 것입니다.

 しかし神は我々に反省というチャンスを与えております。万物の霊長は本来、斗争と破壊ということは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なのに我々はそのような不調和な心が出てまいります。そこにまた、この地上界は盲の中から、より豊かな自分を悟る絶好の環境なんだ、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私たちがこの地球上という場、最も不安定な固体的な環境の中で、盲目の人生を通してあらゆる体験された事を、より自分自身の心を豊かにする糧として、より飛躍するための自分を作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그렇지만 신은 우리들에게 반성이라고 하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은 본래, 투쟁과 파괴라고 하는 것은 허락되어진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러한 부조화한 마음이 나
옵니다. 거기에 또, 이 지상계는 장님 속에서, 보다 풍요로운 자신을 깨닫을 절호의 환경이다, 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 지구상이라고 하는 장소, 가장 불안정한 고체적인 환경 속에서, 맹목의 인생을 통해서 온갖 체험된 것을, 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양식으로 해서, 보다 비약하기 위한 자신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皆さまの心はそれはそれは大変なものです。どんな智識も、あらゆる体験も、永い何十億萬年に亘る転生輪廻のすべての記録を誰れ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心の曇りを晴らしてみて下さい。皆さんが体験されたるところの一切の諸現象は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只そのスヰッチの入れ方がわからないために苦しくなると、歴史的につながっている習慣的な信仰などに走り、手を合せてみたり、一生懸命におがんでいる内に憑依されてしまったり、滝に打たれて肉体煩悩を滅するためだと間違った方向に進んでしまうのです。いかに立派な舟をつくり、立派な装飾をしたところで、それだけでは決して安全航海への基礎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人間の肉体も人生航路の只の乗り舟なのです。その舟についている眼や耳、鼻、口、これはたゞ最低の生活が出来る上に必要なものだけしか与えられておらないのです。その肉体五官で正しくものを見る、片寄らない正しい見解を持つことが実は大切なことなのです。我々自身の心が光明に満され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一番重要なことは片寄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여러분의 마음은 그것은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떤 지혜도, 온갖 체험도, 영원한 몇 십억 만년에
걸친 전생윤회의 모든 기록을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구름을 맑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체험한 장소의 모든 여러 현상은 전부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 단 그 스위치를 입력하는 방법을알 수 없기 때문에 괴롭게 되면, 역사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습관적인 신앙 따위에 매달리고, 합장해 보거나,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는 동안에 빙의되어 버리거나, 폭포를 맞으며 육체 번뇌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배를 만들고, 훌륭한 장식을 해보았자, 그것만으로는 결코 안정항해를 위한 기초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 고 있겠지요. 인간의 육체도 인생항로의 단지 승선한 배인 것입니다. 그 배에 연결되어 있는 눈이나, 귀, 코, 입, 이것은 단지 최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필요한 것만큼 밖에 제공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 육체 오관으로 올바르게 사물을 본다,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이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을 광명에 충만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우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正法という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をしたならば、必ず皆さまも光明の道が開かれてきます。片寄った物の考え方を持って人を恨んだり、妬んだり、謗ったり、そして怒る心、愚痴をこぼす心、心はすべて自分中心の考え方であり、それが不調和な現象を起すのです。目には見えないけれど、それは大きな毒を自分自らが喰べ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また、人から怒られると自分も怒る心をもち反発心をもった時、その人は相手から毒を喰べさせ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정법이라고 하는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서 생활을 했다면, 틀림없이 여러분도 광명의 길이 열리어 갑니다. 치우친 물질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람을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방하거나, 그리고 분노하는 마음, 푸념을 내뱉는 마음, 마음은 전부 자기 중심의 사고방식이며, 그것이 부조화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크나큰 독을 자기 스스로가 먹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화를 내고 있다고 자신도 성내는 마음을 갖고 반발심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은 상대로부터 독을 빼앗아 먹었다는고 하는 것입니다.

 たとえ相手にどのようなことがあろうとも、一旦、自分の心に受けとめて、なぜ、どうしてか、とそのいわれる原因をしっかり受けとめて、判断出来るような正しい心の物差し(八正道)をもつことが大事なのです。
가령 상대가 어떻게 행동을 할지라도, 일단,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왜, 그랬을까, 라고 그 말하는 원인을 굳건히 받아드리고,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마음의 척도(팔정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人間の眼で見る視覚の範囲というものは、ほんの小さい世界なのです。皆さまがどんなに立派な眼をしておったところで二・○以上にはなりません。それでも足りなくなると人間はもう一つ眼鏡をつけて見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でも人間の目というものは不確定であります。私が今話をしているこのマイクの声も電気エネルギーから磁力のエネルギーにかえて振動されたものが、また受信器を通じ声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この中には電波が一杯満ちております。その電波ですら見ることは出来ません。
인간의 눈으로 보는 시각의 범위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작은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시력이 좋아보았자 2.0 이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인간은 또 하나의 안경을 쓰고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눈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정합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잇는 이 마이크의 음성도 전기에너지로부터 자력의 에너지로 바뀌어 진동된 것이, 또 수신기를 통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전파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그 전파조차 볼 수는 없습니다.

 紫外線、赤外線、ガンマー線、デルター線、χ線も、これも見ることは出来ないが、しかし存在しています。目に見えない世界の方が多いということを皆さまは知らなくてはいけません。我々が生活行為の中に、物質的なものだけをとらえて欲望に走る、つまり、足ることを忘れ去った人生航路というものは、本当の神の子としての心の偉大性を悟っていないからです。そうゆう人々は自らをして苦しみの原因と結果を輪廻させているのです。
자외선, 적외선, 감카선, 델타선, X선도, 이것도 볼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이 많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이 생활행위 속에 , 물질적인 것만을 사로잡아서 욕망에 질주하고, 즉, 만족함을 잊어버린 인생항로라고 하는 것은, 진실한 신의 자녀로서의 마음의 위대성을 깨닫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 괴로움의 원인과 결과를 윤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そう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様になれば、心は調和されてきます。なお、勇気をもって自分の欠点を修正していく人たちは正しく一切を見る、聞く、語ることが出来てくる人たちです。そういう人こそ、過去、現在、未来を通して見ることの出来る心眼の開いた人たちな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된다면, 마음은 조화되어 갑니다. 역시,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결점을 수정해 가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과거, 현재, 미럐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 마음의 눈의 열린 사람들인 것입니다.

 私たちは人生航路におけるあらゆる苦しみを土台とし、反省のかて糧として、その苦しみの原因がどこにあったかということを追求することが大事なのです。えてして人間は苦境に出合うと救いを求めて神仏にすがるようになります。ある者は曼陀羅を、ある者はちまた巷の神々というように拝めばよくなるだろうというような間違いをしてしまいます。もし曼陀羅や偶像が絶対に必要なものであるとしたならば、皆さまが生れてきた時に神は与えているはずです。
우리들은 인생항로에 있어서의 온갖 괴로움을 토대로 해서, 반성의 양식으로서, 그 괴로움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인간은 곤경(역경)에 부딛치면 도움을 찾아서 신불에게 매달리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만다라를, 어떤 사람은 항간의 신들이라고 하는 것에 두손 모아 빌면 잘 될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잘못을 저질러 버리고 있습니다. 만약 만다라나 우상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에 신은 주었을 것입니다.

 重要な事は自分の生活態度が片寄っているか、いないか、しっかり見つめる勇気をもつことなのです。片寄らない中道の道を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以外にありません。人間は欲望というものをもてば尽きることはないものです。自分をより経済的に安定させようとその欲望に振りまわされ、苦しみを作ってゆきます。病気も同じ、生活環境の苦しみも、家庭の混乱も又同じ、その混乱になる原因があるから作用を起し、反作用という苦しみが起きてくるのです。その原因をしっかり見抜いたならば、その原因の根っ子を取らない限り、又大きな反作用が生活の中に襲ってまいります。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태도가 치우치고 있는가, 아닌가, 확실히 들어다 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가르침을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이외에 없습니다. 인간은 욕망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면 다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자신을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시키라고 하면 욕망에 흔들려 버리고, 괴로움을 만들어 갑니다. 질병도 같고, 생활환경의 괴로움도, 가정의 혼란도 또한 같고, 그 혼란이 되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작용을 일으키고, 반작용이라고 하는 괴로움이 일어나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확실히 꿰뚫어 보았다면, 그 원인의 뿌리를 취하지 않는 한, 또 큰 반작용이 생활속에 습격해 옵니다.

 原因と結果というものは輪廻しているからです。物理学でいえば作用反作用の法則です。人の悪口をいえばそうゆう心が自分に反作用となって帰ってまいります。そこで反省するのに重要なことは、自分の思ったこと、行ったことがどこにひずみ歪をつくり、どこにかたよ片寄りが出来たかということを見つめ直すことなのです。その時に自分の欠点もよく解り、二度と同じ間違いを犯かさな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ゆきます。そうした日々の生活をして行く内に心が調和されてまいりますと、肉体を持ったままで次元の違った、やがて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世界に通じ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そう致しますと、光の天使たちが多くいるあの世に何時で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勿論望めば地獄にも行って見ることが出来ます。皆さまの肉親の人々が天上界にいるか、地獄界にいるかも解るようになってまいります。
원인과 결과라고 하는 것은 윤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에서 말하자면 작용반작용의 법칙입니다. 남의 악담을 하면 온갖 마음이 자신에게 반작용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래서 반성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한 것, 행한 것이 어디에 비뚤어짐을 만들고, 어디에 치우침이 되었는가라고 하는 것을 응시하고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그 때에 자신의 결점도 잘 이해하고, 두번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되어 갑니다. 그러한 매일 매일의 생활을 해 가는 동안에 마음이 조화되어 가게 되면, 빛의 천사들이 많이 있는 저 세상으로 언제라도 가서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지옥에도 가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육친의 사람들이 천상계에 있는지, 지옥계에 있는지도 알게 되어 갑니다.

 我々はこのように人間の次元の越えた意識の世界というものがわからないため、人間は死後の世界があるか、と問えば、ほとんどの人はないだろうと答えそうです。若し死後の世界即ち次元の違った世界がないとしたならば、我々は果してどのようなことになるでしょうか。この地上界を含めて万生万物はすべて転生輪廻し、いつ時として、その場所に止まることの出来ないのが、自然の法則であり神理です。人間の魂が肉体と共に終る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皆さんがもしそうゆうような間違いを犯しているなら、先ず自分自身が私の説いている神理を少なくとも一週間、二週間、三週間と実践してみることです。守護霊にあの世の存在が信じられない、曇った心を磨いて下さいと頼むのもいいでしょう。その結果が初めて次元を越えた世界から現象が出てまいります。
우리들은 이와 같이 인간의 차원을 초월한 의식의 세계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사후의 세계가 있을까, 라고 물어보면, 대분분이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만약 사후의 세계 즉 차원의 다른 세계가 없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지구상을 포함해서 만생만물은 전부 전생윤회하고, 언제나, 그 장소에 머물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 신리입니다. 인간의 혼이 육체와 함께 끝이라고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러한 잘못을 범하고 있다면, 우선 자기 자신이 제가 설명하고 있는 신리를 조금이라도 일주일, 2주일, 3주일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수호령에게 저 세상의 존재를 믿을 수 없다, 흐린 마음을 닦아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 결과가 처음으로 차원을 초월한 세계로부터 현상이 나옵니다.

 現代のお坊さんですら「あの世がありますか」と尋ねたら「そんな所はないでしょう」とあいまいな返事をする。それなのに死人に引導をわたしているのだから死人もとまど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현대의 스님조차도 「저 세상이 있습니까 」라고 물으보면 「그런 곳은 없겠지요 」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사람을 극락왕생 시킨다고 하고 있으니까 죽은 사람도 당황하고 있겠지요.

 物理学でいうとうそくど等速度運動というのを皆さまは知っているでしょう。電車に乗っていて急ブレーキを掛けられれば、その方向に転んで行きます。この世からあの世に行く場合も、これとちょうど同じです。死んで即座に仏になれるような人たちは未法の世となればおりません。ほとんど地獄へ行ってしまいます。
물리학에서 말하는 등속도운동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겠지요. 전철을 타고 있고 급브레이크를 걸을 수 있으면, 그 방향으로 굴러 갑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도, 이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죽자마자 부처가 되는 사람들은 말법의 세상에 있어서는 없습니다. 대부분 지옥으로 가 버립니다. 대부분 지옥으로 가버립니다. ←이 부분은 좀 어렵네요 죄송^^

 神を信ずることなく、己自身も信ずることの出来ない人間が何んで救われるでしょうか。私たちは自分の心をしっかりと持って生活をしておれぱ、あの世へ行っても魂がフラフラしないのです。皆さまは光子体という新しい肉体と今も同居しているのです。それが心の調和によって後光(オーラー)となって出てまいります。それは心にスモッグがないために神の光は新しい肉体、現在の肉体に光明を与えます。それが怒りの心になれば、その光は逆に焔のように燃えた赤い後光に変ります。我々の心というものが調和されるに従って光明に満たされて行きます。あの世に帰る時にはこの原子肉体と訣別しますが、全く同じ光子体の肉体をもって四次元以降の世界へ帰って行きます。
신을 믿는 일 없이,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들은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으면, 저 세상에 가서도 영혼이 배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광자체라고 하는 새로운 육체와 지금도 동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의 조화에 의해서 후광(오로라)이 되어 나옵니다. 그것은 마음에 스모그가 없기 때문에 신의 빛은 새로운 육체, 현재의 육체에 광명을 줍니다. 그것이 분노의 마음이 되면, 그 빛은 반대로 불꽃과 같이 피어오른 붉은 후광으로 변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조화됨에 따라서 광명에 충만되어 갑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는 이 원자육체와 결별합니다만, 완전히 같은 광자체의 육체를 가지고 4차원 이후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肉体が病み病院へ入院し、不調和の根本も解らずに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いってこの世を去る人たちは、この地上界に執着をもってしまいますので、連続体であるこの地上界の生きている人々や家族に憑依してしまいます。それがあらゆる肉体現象、精神的現象となって現れてくるのです。
육체가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고, 부조화의 근본도 밝히지 않고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이 지상계에 집착을 가져버림으로써, 연속체인 이 지상계의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빙의해 버립니다. 그것이 온갖 육체 현상, 정신적 현상으로 되어 나타나오는 것입니다.

 皆さまが真に自分の心を知ったならば、この点がはっきり解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は一切の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人間は苦しみや悲しみの原因である荷物を降すことに抵抗を感ずるでしょう。でも苦しみから解脱する早道は執着から離れることです。荷物を早く降せば心が軽くなり安らぎを得ることが出来ます。執着が欲望をつくっていくのです。といって現代社会は経済が優先している以上そのようには行きません。物質経済社会である以上、我々はその中で足ることを知り、自分の心に曇りをつくらないような生活行為が大事なのです。
여러분이 진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면, 이 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괴로움이나 슬픔의 원인인 짐을 내리는 것에 저항을 느끼겠지요. 그렇지만 괴로움에서 해탈하는 빠른 길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짐을 빨리 내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어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집착이 욕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는 경제를 우선하고 있는 이상 그렇게는 가지 않습니다. 물질경제 사회인 이상, 우리들은 그 속에서 만족함을 알고, 자신의 마음에 흐림을 만들지 않는 생활행위가 중요한 것입니다.

 そういう事が解からないから、現代社会は労使の争いにしても尽きることがないのです。毎年毎年時期が来ると物価値上げ反対、運賃値上げ反対といいながら給料値上げ賛成といっております。その矛盾を何んと説くのでしょうか。これは政治も悪ければ、人間も悪いのです。お互いに話し合い、争いを前提にしてやるのでなく、労使共互いに感謝と報恩の心で接し協力しあったならば、必ず善い環境がおのずと出来てまいります。大体、資本主義も共産主義もよくないのです。すべてその思想の原点はお金即ち経済と物質です。人間の心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心不在、心の尊厳性を無視したところにたえず争いが生じるのです。
그러한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사회는 노사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년 매년 시기가 도래하면 물가 상승 반대, 운임 상승과는 반대라고 말하면서 급료상승 찬성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모순을 뭐라고 설명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정치도 안 좋아지면, 인간도 안좋아 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 대화하고, 싸움을 전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가 함께 서로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협력했다면, 틀림없이 좋은 환경이 저절로 되어버립니다. 본래,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전부 그 사상의 원점은 금전 즉 경제와 물질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마음의 무재, 마음의 존엄성을 무시한 결과로 끊임없이 싸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我々はいかに経済的に恵まれたとしても、心の中にある悩みは解消することが出来ません。人間の心は無限に広く、仏教でいう一念三千であります。まず、この地上界という環境に対する感謝の心が大切です。そして感謝の心が湧いたならば報恩という行為がとも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然が私たちに教えているように、万生万物は相互関係の中に生かし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たならば、人を愛する事も慈悲を与える事も、すべて自分の心をより丸く豊かにする早道だということが理解出来るはずです。そうして、段々と調和の輪を広げていったならば、斗争はこの地上界から消えて行きます。決して資本主義でも、マルクス主義でも、この世の中は調和する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武力、権力によって人間の行動範囲を制約する事が出来ても、人間の心は本来誰も神の子であり、自由なのです。だからその心までそくばく束縛することは出来ません。
우리들은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해도, 마음속에 있는 고민은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무한으로 넓고, 불교에서 말하는 일념삼천입니다. 우선, 이 지상계라고 하는 환경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솟아나면 보은이라고 하는 행위가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연이 저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만생만물은 상호관계 소에 살고 살리우고 있는 것을 알았다면,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자비를 주는 일도, 전부 자신의 마음을 보다 둥글고 풍요롭게 하는 빠른 길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조화의 수레바퀴를 넓혀갔다면, 투쟁은 이 지상계에서 해소되어 갑니다. 결코 자본주의라고 해도, 마르크스주의라해도, 이 세상은 조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력, 권력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범위를 제약할 수가 있어도, 인간의 마음은 본래 누구나 신의 자녀이며, 자유입니다. 그러니까 그 마음까지도 속박할 수는 없습니다.

 人間の肉体は滅することは出来ても、その魂まで滅ぼ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す、問題になるのは、間違った宗教、間違った思想というものは心を狂わし、自分をも見失ってしまうものです。
인간의 육체는 없어질 수는 있어도, 그 영혼(魂)까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종교, 잘못된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미치게 하고, 스스로 보고 있던 것을 놓쳐버리는(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皆さま一人一人は偉大なる神の子として、偉大なる智慧を誰もが持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ゆ涌げん現した時に人間はこの地上界の大調和という環境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論に達してゆくのです。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위대한 신의 자녀로서, 위대한 지혜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샘처럼 솟아내어 드려냈을 때에 인간은 이 지상계의 큰 조화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혼에 도달해 가는 것입니다.

 今私たちのグループの中からは色々とあらゆる転生輪廻の過程を思い出し、そして習わなかった国の言葉で、当時はこうゆう生活をした、そして人間はこのようにして生れ、このように死んでいった。そして、今自分が望み、日本人として生れてきた。そうゆう体験を話せる人たちが多く出ております。これは生命の不変を証明する、何人も否定することの出来ない事実なのです。
지금 저희들의 그룹의 중에서는 여러가지 온갖 전생윤회의 과정을 생각해 내고, 그리고 배우지 않았던 나라의 말로, 당시는 이렇게 생활을 했다. 그리고 인간은 이렇게 해서 태어나고, 이렇게 죽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희망으로, 인본인으로 태어났다. 그러한 체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불변을 증명한다, 아무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我々、特に日本人は先祖崇拝ということから、先祖を大事に一生懸命拝んでおります。これも悪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しかし重要な事は、まず先祖から貰った肉体です。この肉体が健康であること、そして家庭の中が明るく、いつもオホホ、アハハと笑って暮せる環境を作ることが本当の先祖に対する供養なのです。皆さんの父母が、健康で平和な生活を営なんでいるならば、あの子は本当に親孝行だ、親に心配もかけないでよく育ってくれた、と思っているはず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おそらく孫に対しては同じようにいうでしょう。何んで先祖が罰など当てたりするでしょうか。
우리들, 특히 일본인은 선조 숭배라고 하는 것에서, 선조를 중대사로 죽어라하고 열심히 두손 모아 빌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선 선조로 부터 물러받은 육체입니다. 이 육체가 건강한 것, 그리고 가정의 밝고, 언제나 호호, 하하하며 웃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실로 효도이며,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며 잘 성장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틀림없이 자손에 대해서는 같은 심정이겠지요. 왜 선조가 벌따위를 준다고 할까요.

 我々の先祖に対する供養は、あくまでも健康と平和な環境をつくり、明るい光明に満たされた家庭を、社会をつくることにあります。決してお経を上げることが、供養でもなければ、信仰でもないのです。お経の意味をよく理解し、そのお経の中に書かれていることを生活行為の中に生かすことです。思うこと、行うことの大事さを教えているはずです。
우리들의 선조에 대한 공양은, 어디까지나 건강과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고, 밝은 광명에 충만된 가정을,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결코 경문을 외우는 것이, 공양도 아니라면, 신앙도 아닌 것입니다. 경문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경문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생활 행위 속에 살리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의 중대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をお坊さんを呼んできて亡なった人たちにお経を上げてもらったところで、その亡くなった人たちが経文の意味をよく知って生活をしているならば、別にお経もいらないのです。自分の力で自由にあの世へ帰ることが出来ます。亡くなった人たちの中には自分は一体どうゆうことになるのかと迷っている者もあります。自分の肉体からもう一人の自分が抜け出してあわ泡をくっている時に、いくらお経を上げても無駄なことです。生前中に貴方は何をしたか。その間違いを教え反省をさせてあげる方がはるかに功徳があります。
그것을 스님을 불려와서 죽은 사람들에게 경문을 외워 주어보았자, 그 죽은 사람들이 경문의 의미를
잘 알고 생활을 하고 있다면, 특별히 경문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저 세상으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육체로부터 또 한사람의 자신이 빠져 나와 몹시 당황하고 있을 때에 , 아무리 경문을 외우져도 쓸데 없는 일입니다. 생전에 살고 있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했던가. 그 잘못을 가르쳐 반성을 하게 하는 것이 훨씬 공덕이 있습니다.

 いわんや難かしいかんじざい観自在ぼさつ菩薩ぎょうじん行深はんにゃ般若はらみ波羅蜜たじ多時と教えたところで、本当は何も解りません。その経文、教えの意味をよく理解させる事です。本来、死はあの世に帰る卒業式です。しめっぽいものではないのです。皆さまの心の眼を開けばチャンと前へ出てきて挨拶をします。着ている着物からすべてが皆さまの眼に見えます。不思議でもなんでもないのです。
하물며 어려운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観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라고 가르쳐 보았자, 사실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경문, 가르침의 의미를 잘 이해시키는 일입니다. 본래, 죽음은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졸업식입니다. 축축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이 열리면 분명하게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입고 있는 옷부터 모든 것이 여러분의 눈에 보입니다. 불가사의하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皆さまは三次元的な盲の目で見ているから見えないのです。心の眼を開いて下さい。それには正しい神理を自分の心の柱として生活することです。心の柱こそ皆さまの師であり、その柱は大自然界が教えている諸法無我の神理なのです。それを皆さまは勇気をもって実践して下さい。実践のないところに前進と調和はないのです。思うことはそくおこな即行うことです。その思うことも片寄った間違った方向にいってしまえば、その行為も又違った方向に進んで行きます。
여러분은 3차원적인 장님의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여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신리를 자신의 마음의 기둥으로 해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둥이야말로 여러분의 스승이며, 그 기둥은 대자연계가 가르치고 있는 제법무아의 신리인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십시오. 실천의 없는 곳에 전진과 조화는 없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곧 행하는 것입니다. 그 생각하는 것도 치우친 잘못된 방향으로 가 버리면, 그 행위도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해 갑니다.

 想念というものは物を作りだす能力をもっております。思うことはエネルギーです。しゃべ喋る言葉も又ことだま言魂となって人々の心に響いていきます。ぎょうそくひかり行即光です。皆さま自身が生れてくる時、神と約束をしてきた本来の目的と使命にめざめ、正しい神理に立脚した勇気ある実践は必ず皆さまの心に、神の光明を与えるでしょう。
상념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말하는 말도 또한 영혼의 말이 되며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행함은 곧 빛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태어나올 때, 신과 약속을 하고 온 본래의 목적과 사명를 각성하고, 올바른 신리에 입각한 용기있는 실천은 틀림없이 여러분의 마음에, 신의 광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미 번역을 해놓았었습니다만, 일부의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어, 보류했던 내용입니다. 한자어는 시간이 없어서 한글 옆에 붙이지 못했습니다.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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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yukis0000.blog78.fc2.com/. 유키의 혼잣말 안의 회상편,→http://yukis0000.blog78.fc2.com/blog-category-2.html에서 GLA관서본부발행[절판],→http://yuki000004.seesaa.net/ , 高橋信次講演集이 나오는 본 페이지입니다.

 

 

 


★ 이상입니다.  끝.

 

본문들의 내용을 읽으시다 보면, 표현이 어눌하고, 좀 어색하고,

학교 다닐 때,

문법이나 받침법을 제대로 배웠나 싶은 귀절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 글은,

제가, 서두에 썼지만,

빙의로 인해서,

고통 중에,

번역한 글들입니다.

 

왜?

내 병을 내가 고치기 위해서,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 였었습니다.

 

끝으로,

고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시길,

내가 말한 강연을 직접 들었거나, 간접적으로 들었거나,

쓴 책을 읽은 분들은,

죽은 후,

49일 동안 머무는, 도리천(삼도천)에서, 말한 내용들이 떠올라,

반성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생전에,

어릴 때부터 죽을 때까지의 일들이 기억을 해내지 못했던 것을,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기 때문에,

알 수가 있어서,

쉽게 반성을 통해서, 집착 즉 괴로움을, 평안으로, 즉 조화로, 부조화가 아닌,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극락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 말씀한 바 있습니다.

 

제가 다는 말이, 읽으시는 분들이 믿으시건 안 믿으시건,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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