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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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일들....희안한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0:34

소양호근처..

익사 및 동사한 귀신들...100명 보내드림.

1950년 이후 벼랑에서 떨어져 목 뼈 부러져 죽은 50대 남자분...보내드림.

그외...허리와 등 머리 어지러운 ...등등 보내드림....한 장소임...

장소 : 다리...춘천과 화천 사이...북방

 

용의산

제2소양교 근처...(신사우동과 용의산....김모모양...강간당한 후...물에 빠져 죽은 위치)

온 몸이 불에 타서 죽은 이들과...

홧병으로 죽은 분들...과 폐병으로 죽은 여자분..........등등 보내드림.

 

...

홍천과 춘천경계 지역...

홍천읍내....희망리와 연봉리 신들이 공격해옴...(동물신들)

방향을 바꿈...되돌아가심..

 

충북 음성군...에서..

구렁이신과 지네신들이 공격해옴...

이유는...자기들 얘기 한다는.........

 

두 다리를 땅에 붙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함...

어떠한 방법으로 .....물리치려하니........허허..

 

그이후.........1시간후...시내 진입

갑자기...온 몸이 불에 타는 듯한 증상으로...

옷을 발기발기 찢듯이 벗어버림....

으아악................응급조치로....다들....처리함..

 

위의 ........거의다........도와달라고 오신 영혼들.

지네와 구렁이신외....등등은...

열받아서.......괴롭히려 오심...

 

믿거나 말거나........

 

춘천시 서면...신숭겸 묘역 근처....

허리와 등뒤와 머리 어지러움과 목뼈아픔과 .....눈동자 속 아픔..등등..

그분은..

나의 조상님들중.......외할어버지...즉. 고려태조 왕건의 부하임.

그 분 대신 돌아가신 분......그곳에서 오심.

 

화천군....

용화산....에서.는..방해 없으심.

그 근처........

도와달라 오신....익사와 오른팔과 허리가 굳어 얼어죽은 귀신들..오심.

다 보내드림...

 

교육대........내..조각공원.

여자동상

갖힌....여자 혼...홍천에 현재 40대의 여성....10년전에 그 안에 갖힘.

방법 몰라.......무지..고생하다...

어찌 어찌...보내드림.( 그 근처 가니..온 몸이 무겁고 어깨와 뒷목이 아픔.

그 동상이 형태로 꼬인 곳이 무지 아픔....어찌 어찌...보내드림..

무지 ........골치 아픔.)

 

모 동네...모 산....

정상에서 내려올 때........무지 아픔..

허리 골반 등 양쪽 날개뼈..머리 어지러움....

물어봐도 .....대답안해서.......귀찮아서.......무시함.

 

200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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