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와 죽은 후의 영향들

과연,

인간이 삶도 환난질고의 나날이고...

죽은 후에도..그리 편안하지 않고...지옥이니..극락이니...무슨무슨나라로 간다..

혹은 차가운 나라로 간다...더운나라로 간다...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악마들과 함께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8대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다...등등...

천국..극락..해의왕국..등등 여러가지 사후의 영혼이 가는 곳을 말한다..

과연,

어느것이 진실인가??

 

선행....악행...죄?? 이것들은...단지 어떠한 신을 믿는다는 조건하에..다 없어진다고들한다.

그렇다면, 왜 현대인들은 빙의..우울증..과학으로..현대의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고통을 경험하며

살아야하는가??

인간 이란 존재를 우주의 대자연의...위대한 신이 창조를 하시지 않음이 좋지 아니한가???

어찌....

선과 악을 알기 위해서라고도한다.

괴로움을 알아야 기쁨을 알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이어령비어령이 아닌가??

무수히 많은 현자들이 고찰한 난제들이다.....................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성실히 살면 좋다고 한다.

이렇게 사시는 분들도,.....빙의와 같은 질병으로 고통당한다.

 

많은 분들이 말을 빌자면,

빙의............는 전생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오는 경우와...

인연으로 오는 경우와.........................조상신들이 도와달라 오는경우와....

어떤 유명한 기..연구소라는 곳은...

전생잘못이 아닌....단지ㅡ 조상신들이 온다고 한다....전생 잘못이 아닌...

그럼...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10의 8은 늘 고통을 당해야한다면,

과연?

신이란 존재는...............너무 가혹하지 아니한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신은 노력하는 자의 편이시다 하신다........................참 기쁨을 주시는 말이다.

어디까지...........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라면 도를 이루어 고통없이 살수 있을까??

 

살아서도 고통이요,죽어서도 고통이라면........

윤회의 업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이란말인가??

많은 사후의 세계를 경험한 분들이 책을......보아도...다 아리송하다.

 

티벳의 사자의 서를 읽으면,

숙명적으로...자신 스스로 다음생을 결정한다고 한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다음생...

어떤분은...환생을 3번 한다고 하고..어떤분은 21회 한다 하고...

어떤 분은..인간으로 죽어서 영원히 행복한 나라에서 영생을 누린다하고..

결격사유가 있을시..동물로 환생하고 동물로 살다 죽은 영혼은 두번다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고 하고...

어떤 이는 ...불교나 기타 기독교외에선,

인간으로도 환생하고 동물로도 환생한다 한다.

그래서 불가에선 개고기와 소고기를 금하기도 한다.

소는 자신의 도살장으로 갈 때, 운다.

 

나는.....현재..끊임없이..

내가 태어날 당시에...엄마의 뱃속에서 응애하고 태어날 순간에 전생의 죽은 아기 혼이 함께

탯줄을 통해 이세상에 온 영혼과 40여년들 공생하기도 했다.

 

현재..이 세상에..스스로 어떠한 능력을 스스로 터득하여...혹은 신에 의해...

어떠한 불가사의하고 위대한 신적 존재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과연,

어느 분이 말이 진실인가??

그분들 말이 진실이라면, 왜...죽은 후의 사람의 상태가 다 다른가??

 

의문이다.

그러나 확실한 사실은,

죽은 영혼은 자신이 살던 모든 상황을 다 기억한다.또한 사고한다.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다시 환생한 순간 모든 기억을 망각한다.

모..기독교에서의 교리에도 있다...응애하며 태어나는 순간, 모든 전생기억이 없어진다고..

사자의 서에는...태어날 부모와 나라와 지방과 시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한다.

부모의 성행위 장면을 스스로 보고..그 몸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신약전서에도 보면,

그..나라..지방..시대..부모를 결정한다고 적혀있다....각 사람은.

하긴,

예수가.....청년기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기독교에서는 말하지 않는다.

혹자들은 인도나 중국일 대에서...가르침과 수행을 하였다는 말들이 있다.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모든 세상에 각 종교가 있다.

인간이 헤아릴수 없는 세상과 신들이 존재하신다.............그럼..누구에게 빌것인가?

ㅎㅎ 그건.........여기서 적을 수 없다..................................누구에게 빌어야하는지는.

 

2008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