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서 열흘간 오시었던 분과......나의 경험상의 생각들

목뼈..어깨..머리어지러움..눈아픔..척추 다 아픔..

심장부위고통..간고통..위가 냉하며 아주 찬증상..창자 다 차고 아픔..

양쪽 날개뼈 특히..왼쪽 심하게 아픔..

등전체의 극심한 고통..허리주변 다 아픔..

왼쪽 골반통심함..우측골반통 및..하지마비증상.동반 자주..

오른다리..왼다리 땅에서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함.

중정(가슴갈비뼈 가운데 위아래부분...식도가 지나가는 길) 무지 아픔.

치골 아픔..아랫배 아픔...잠이 자꾸 오게 함....등등.....

 

원인:

40년전에 돌아가신....심**란 여자분...(신장 및 골반통 지병있었음. 그외 팔다리 고통호소)

몇십년전에 돌아가신...남자분(69세)에 사망 (심장수술..가슴절재..)

이 분의 아내 분...그 이전 사망(하혈..본인이 모르는 유산..골반통..그외 척추질환)

가슴이 고통호소하는 남자분(식도부의 뼈.....홧병)

고집불통 할머니...(80세에사망)...우측골반통과 다리마비시킴) 절름발이로 오랜시간 사심.

-고혈압 만성두통등등

 

오신 이유:

도움을 요청함.. 나의 연인의 부계조상과 외가쪽조상님들 중 몇 분이심.

                       사돈댁.......몇일전 사망하신 여자분(노인).......홧병과 뇌출혈사망.

 

방법 :

공개할 수 없음............모두 편안히 살아계신 동안 지병과 마음의 병 치유되심.

 

결과 :

내 몸의 정상으로 돌아옴.........

 

추가사항:

하루 종일 혹은 날이 밝은 태양이 떠 있는 시간대에 오시는 분들은...

악신도 있으며.........그 외.도와달라고 오시는 경우도 있음을 발견함.

 

현생의 인연이 있는 사람을 통해....그 연결고리로 오시어...원하는 바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증명함.

그리고...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지만,

어디가 어찌 아프고...어찌해달라고 옆에서..혹은 내 몸안에 영혼의 몸으로 들어와

계속해서 말을 하지만, 내가 신(귀신-영가,영혼)의 소리를 듣지 못하니...

그들 역시 답답해함..그래서 그것을 알리기 위해..몸 특정 부위에 그들의 느끼는 고통을

그대로 산사람에게 전달함.

그래도.............그 사람(빙의된자)가 알지 못할 경우...더욱 서로간의 힘든 상황이 됨.

 

또한, 산사람이 생각과 행동과 일상생활 모습을 그들은 다 보고 들음.

감정 또한 있으며....예를 들어,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앎.

나의 경우............직접대화 불가함..

단, 마음으로 정확하게 영혼(돌아가신분들..동물 혹은 사람혼)에게 집어서 말하면,

대답하심...........몸을 통해 혹은..느낌으로 마음속에 속삭임)

그러나.........내가 질문을 잘못하면 대답이 없음.(아무런 반응 없음).

 

다른 경우........악신들중..동물혼일 경우와 인간혼일경우...밤에 올 때는.....

주로..원한보다는...최근 한달간은 "그냥 심심해서...괴롭히기 위해...내가 단지..싫어서"

주로 온다.....그런 악신이나 혼들은 아침이 되어 날이 밝으면 ...다들 간다.

(다음날 밤에 다시 올수도 있다)

 

나는누구인가??

난 퇴마사가 아니다........내 몸의 신병으로 아파서...스스로 방법을 찾으며

홀로 공부하는 사람이다.........현재...

 

단순히..

보내기만하면..그들은 다시 온다...그런 경우가 많다.

본인은..그 신 혹은 귀신(영가...죽은영혼)이 완전히 간줄 알지만 또 온다.

그들이 한,원하는것,기타 마음의 병을 알고 풀어주면 다시 안온다.

 

어설푸게 하면 온다.....

또한, 오신 분들에게...욕을하거나..화를내거나..하면, 극도의 분노를 몸을 통해

표출한다..

그리고..다른 영혼들을 대동하고 다시 오기도 한다.

괘씸하다해서..........오시는 분들은 주로 자신의 조상님들이시다. 혹은 아내쪽 혹은

형제와 자매의 결혼한 사돈쪽으로 연결된 조상님들이시다...나의 경험상.

 

악신으로......오시는 경우.(원한일 경우)

그 억울한 혹은..결과적으로 피해를 당한 일로 인해...혹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한이

되어 올 경우...강간을 당해(직접 혹은 간접적인) 아기가 유산 혹은 낙태당한 경우..

태아령과 그 여인의 한이 같이 온다..

살인을 당하거나 전쟁중 죽은...불타죽거나..익사 혹은 동사하여 죽거나..어떤 형태이든..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당사자들은 분명히 .......그 원수를 향해 온다.

 

.....그럼..빌고 빌던가...그들의 한을 풀어줘야한다....그래야 그 영혼들이 인간으로 혹은

동물로 살던 당시의 고통과 죽을 당시의 고통으로 겪는 영혼이 고통을 벗게된다.

그럼..두번다시..산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2008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