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풍

23살 된 강간당하여 죽은 여인... 본문

일기형식

23살 된 강간당하여 죽은 여인...

어둠의골짜기 2009. 11. 13. 01:43

그러니까...어제...수요일 새벽에 꾼 꿈...중에.

나와.........꿈속에서...찐한 에로행각을 벌인 여자 얘기다.

몸은 통통하고..........예전의 내 스타일이다..

 

그녀가....내 몸에 있었다...

아랫배와 허리통증과 골반통을 갖게한............

물어보니......................................................지금으로 부터.,....80년 전에 죽었다한다.

당시에.......23살이었고...

일본 재국시대 때......일본인들에게 ...강간당한 후......죽었다 한다.

 

내 몸에 왜 왔냐?? 했더니...........내가 사랑하는 여인..즉. 내 여자에게 사랑해주고...자상하고..

잘하니.............내 몸을 빌어..........그 아름다운 여인으로의 행복감을 느껴 보기 위해.........왔다는

것이다.

 

그래서.......가라 했더니...안 나가겠다고 한다.

그럼......나 아프게 하지 말고...있을려면 조용히 아프지 않게 하라 하고...

이름을 "꽃님이" 하기로했다.............................조용히 지금도 내 몸 안에 있다.

그런데...

내가..................어떠한 의식???? 아주........나쁜 귀신 혹은 동물들을 정화 혹은...한을 다 풀고..

그들이 온곳으로 보낼 때...........꽃순이는 내 몸에서 밀려나는게 아닌가 물어보니..악착같이...

내 몸안의 붙어 있겠다고 했다.

 

그녀의 몫이다.

 

지금 ...물어보니...있다. 얌전히...허허..

난...볼 수 없다.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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